너는 결국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았다. 이별이 온 것 뿐인데, 단지 그것뿐인데 미련을 한 가득 끌어안고 울었다 친구로라도 남아있어주길 바랬는데 새처럼 날아가버리는 그대의 뒷 모습 끼니는 거르고 있지 않을까 야속한 그대이지만 머릿속에는 걱정이 맴돈다. 내 모든 것이였던 내 세상이었던 네가 가버렸으니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연이 끊어지는 순간은 항상 아프다. 락스에 담근 옷이 점점 희게 밝아지듯이 해가 갈 수록 추억들도 지워져가겠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슬픔에 거짓말을 해본다. 그리움이 심장을 아늑하게 잠식해온다. 딴판이 된 나의 슬픈표정은 너 때문이야 식사조차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았다 으레 그렇듯이 멍들어버린 마음에 나는 망가져간다. 로즈 한 송이 시들어가는 한 송이 네가 주었던 꽃 구질구질한짓 이지만 꽃잎을 뜯으며 울부짖었다 질릴정도로 네가 주던 사랑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구질구질한 인간이 되어가는 나를 스스로 질책하며 억지로 웃으려 하니 도리어 눈물이 쏟아진다. 하늘의 맑음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먹구름이 피어오른다. 게으른 짐승이 된 마냥 누워서 움직이질 않았다.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하고 열어본 핸드폰은 락심되게도 너에게만은 문자 한 통 없었다. 하고 싶지 않으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지각속 너와 찍은 스티커 사진을 갈가리 찢다가도 마지 못하는 척 버리지 못하고 서랍 속에 넣어둔다. 네가 그 랬잖아 사진은 그 순간을 그대로 담아둔 것이라고 지워져버릴 순간을 내겐 지워질 순간을 왜 담은건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도 싫었다. 발버둥치며 애써 잊으려 하다가도 어느샌가 기억의 조각 하나하나를 붙잡으려 하고 있다.
너른 하늘 아래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네 미련을 버리고 친구여, 다시 웃을 날을 기약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자 끼어들지 않는 시간 속에 이별도, 만남도, 야릇한 감정의 물결 속에서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 가슴 속 깊은 곳에 품은 지나간 추억을 뒤로하고 연결된 마음이라 믿었는데 락을 걸어버린 당신의 마음, 해와 달처럼 서로 만나고자 하지만 도망만 치는 그 아쉬운 마음 딴 생각으로 떨쳐내고자 하지만 식사를 거르고 잠을 설쳤네요 으 너무나 쉽지 않군요 로맨틱 했던 우리 사이 구름처럼 가벼워야 할 대화가 질척이는 느낌으로 가득 차 구속감만 주는 관계에 질려버렸나 봐요. 하짓날 우리의 첫만남 게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신기해 했던 연날리며 더욱 가까워졌던 락 페스티벌을 통해 취미를 공유했던 하나뿐인 내사랑 지금은 더 볼수없다는게 너무 괴롭네요 마음만은 당신을 사랑하는데 랬서팬더처럼 귀여운 그대 지금 만나고 싶지만 그래선 안된다는걸 알아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발걸음처럼 늘 내 곁에 있는 당신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멀어질 수 있었는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달라진 당신 서둘러 만든 오해와 거리 뒤에 숨어 말 한마디로 이렇게 멀어질 줄이야 투명했던 우리 사이가 어떻게 이렇게 흐려졌나 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더 깊어만 가는 이 misunderstanding 그 어떤 설명도 이제는 부질없게 느껴지고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시간과 공간뿐 같이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우리 이 길의 끝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업그레이드된 감정의 벽 앞에서 그 어떤 노력도 헛되지 않았으면 해 레어한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이 모든 게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해도 드러난 상처 위로 다시 희망의 씨앗을 심고 싶어 돼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 서로의 마음을 다시 읽을 수 있다면 와서 함께 걷던 그 길 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의 모든 감정들이 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존재의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길 나 혼자만의 여정이 아니었음을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어 볼 수 있는 내일을 향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하며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게 우리처럼 약자를 보호하는 강자처럼 하나의 작은 이해가 큰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게 고통의 눈물이 모두 건너편의 웃음으로 바뀔 수 있게 난해했던 순간들이 모두 해결될 그날을 위해 리듬처럼 다시 우리의 사이를 메울 수 있는 그날을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아름답게, 로맨틱한 순간들로 다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헥껙 백 행시 갑니다 헑 1.널 린 걸레같은 2.사 랑인것 나도 알아 사 3.랑 했던 널 4.했 살같이 뜨거웠던 널 5.다 시 사랑하고파 6.어 영부영 떠나간 마음은 7.제 마음을 썩히지. 8.와 , 한번 소리쳐봐 9.오 , 하던 네 소린 10.늘 상 들리던 네 소린 나 11.의 안식처였는데 12.끝 나버렸네. 13.이 제 끝이네 14.다 끝이 돼버렸네 15아 어쩔까. 네가 지금도 보고 싶은데 16.프 리하던 내 생활을 17.지 중해같이 넓던 네 마음으로 18.마 법같이 채웠던 넌 19.바 보같던 난 결국 바 20.보 처럼 널 찾아 보고싶은 맘이 21.야 너랑 같을거야. 아마 22.어 디있니 23.디 지게 보고싶은데 24.서 운했을 니가 떠올라 25.말 이 안나와 26.투 정부린것 미안해. 27.가 식적이게 군것도 사과해. 28.더 길어지고 늘어지고 싶은데 네겐 29.거 지로밖엔 안보이겠지 30.지 도를 봐도 네가 있을 곳은 나와 31.같 지 않을 테니까. 32.다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야 33.너 는 내게 말했지. 34.가 라고. 35.보 고싶지 않다고. 36.고 통으로 가득찬 네게 나는 37.싶 프로의 위로도 돼지 않으니 38.어 영부영 널 떠나보내지 39.널 뜨겁게 사랑한 난 40.좋 았던 과거가 나의 41.아 프단 마음도 42.해 처럼 커져가게 만들어 43.내 가 더 잘해줄게 44.게 같던 것도 45.돌 아버리고 싶게 만들던 46.아 픔도 47.와 앙-없애줄테니 48.주 여, 만약 당신이 실존한다 49.면 내 아픔도 없애주시면 50.안 됄까요... 51.돼 지같던 내 삶은 52.겠 강구같이 멍청하던 내 삶은 53.니 곁에 머무르는데 54.어 디있어, 55.디 게 사랑했는데 56.서 운한 너 맘 알아. 57.소 중한 사랑 잊은거 알아. 백 58.리 밖에 있어도 소리 59.쳐 부르면 들리리라 믿고픈데 60.감 옥에 들어간다 한들 61.히 던 네 손 한번 더 잡고싶은데. 62.하 얗던 네 고운 손. 63.지 구같이 넓던 네 마음 64.만 번 생각해도 너였어 65.널 사랑했던 난 66.난 초같이 바스러지나봐. 67.좋 아했는데,많이 좋 68.아 했는데 69.하 지만 넌 70.고 사리같이 작았던 넌. 71.파 리같던 내겐 너무 큰 존재. 72.언 제 한번 만나자. 73.제 (재)가 돼어 타죽어도상관없으니 74.까 제발. 75.지 금 네게 가고싶어. 76.나 이상한 거겠지. 77.마 동석같이 힘세고 싶던 난 78.지 단같이 뭉개져. 79.막 밟히면서, 80.으 으 소리내며 81.로 인같이 늙어가. 82.사 랑했던 그 사람은 사 83.랑 했던 그 마음은 84.했 살처럼 가려지네. 85.던 전의 꽃잎처럼 삭아가네. 86가 지마 87.보 다 잘할게 88.다 잘못했어, 내가 89.너 늘 좋아했던 나를 90.를 (늘)있던 사람으로 받아주면 안될까. 91.너 는 나의 꽃이었어 92.를 (늘) 나를 비쳐줬지. 93.사 랑하는 내 마음도 사 94.랑 했던 너의 마음도 95.한 마음 인듯 아닌듯 96.내 꺼인듯 아닌듯. 97.가 까이 가지도 98.너 에게 멀어지지도 99.에 ..갈피를 못잡는 난.여전히 100.게 (개) 같네. 아 힘들어
너 하고 난 이미 끝난 사이야 미련 남아 뭐해 친구들이 니 욕을해도 새끼들 걔네가 뭘 알겠어 음 끼니는 거르지 않기를 야니가 뭔 상관이라면 내가 할 말은 없지만 가지마 연락은 받아줘 락수라도 해주라 도망 치지 않을 게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딴놈들 만나도 내가 뭐 식은 니 맘 내가 뭐 어쩌겠냐고 어 으래 그렇듯 구리게 돼 버렸네 로답인건 나도 알지만 구질 구질 하게 질척거리는 구남친 행세가 널 더 질리게 하더라도 게속해서 연 락 할수만 있다면 락스라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나 하루라도 널 더 만나고 싶어서 지겨웠던 목소리 말투가 그리워서 그 랬던거야 지나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1왜 아직 까지 발끝이 시리지 어떻게 니가 디게 보고 싶은데 서운했을 니가 자꾸 떠올라서 말을 걸 수가 없어 투정 부려서 미안해 는건 이런 말뿐이야 더말 하고 싶겠지 지난번 싸웠을때도 같은 말로 널 잡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까 업보지 뭐 그래 이건 걍 내 업보지 뭐 레버랜드 회전 목마 앞 사진도 이젠 그냥 추억이 돼어버렸으니까 드러운 기억일까 이거 다 너한테 돼지라고 놀렸던 거다거짓말이야 서운했겠더라고 지금 떠올려보니 와플 좋아했는데 그때많이 사줄걸 가지마 지금 넌 내가 싫겠지만 고갤 들어 날 좀 봐주라 내 존재는 너로 완성되니까 나를 위해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갑자기 연락해 이래서 미안해 자던 중이었으면 더욱 더 미안해 기분이 혹시 나빠졌거나 빡치게 만들었음 미안해 치사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줘 게워내버렸던 기억이 하나라도 남아서 고맙게라도 나를 봐준다면 난 그거면 충분해 리제는 정말 잘할게 야 전화 밭이줘서 고마워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마워.
고 맙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모 든게 마음에 든다.
부 끄럽지만 노래 계속 듣고싶네. 내일
다 시보자. 그럼 안녕.
그리고 이댓은성지가 됩니다 ㅇㄷ
이거까지 완벽하다
결말까지 완벽
ㅇㄷ 박고갑니다
여기 성지 만들어야하는뎅
이로써 71행시는 실제로 가능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imironman5426 ???? 님 덕분에 오백개 넘은 거 첨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666번째 좋아요는 내가 가져간다.. 후훅...
설팀 • 20시간 전 • 1초 전 • 3년 전 미안한데 내건데
707째 좋아요는 내꺼다
888번째 좋아요는 내것이다
이걸 71행시임을 밝히지 않고 말했다면
개미친 세로드립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토용군새로드립 아시는구나!!
71행시를 역으로 하면 세로드립 ㅋㅋㅋㅋㅋ 개돌았네 ㅋㅋ
이 센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되욬ㅋㄱㄱㅋㄱㅋㄱㅋㄱ
방송 ㅇ언제 하십니까ㅠ
이센스는 이방인처럼 받아드리시길
이섹스는 이센스처럼 받아들이시길
@@Mumu_Lover 하 개ㄴㅈ
@@Mumu_Lover A Hyu
@@中国-h5d 뇌절해버림
1.25배속 개좋아 진짜...
랩이 되버렸는데?
와
어 ㅇㅈㅋㅋㅋㅋ 노래 개좋다
1.5 가 내 스타일이야 기억해 ^^♡
헐 1.25 이거다
욕을 노래로 승화시킨 ㅋㅋㅋ
잘봤습니다
저거 52분에서 56분동안 71개인거 센거아니야 4분동안ㅋㅋㅋㅋㅋㅋㅋ
먼솔?? 뭘세여??
@@르륵꺄꺄 글자수여
@@르륵꺄꺄 썸넬 얘기 하시는거 같은데..
ㄴㄴ 글자 센건 1분이고 나머지 3분은 "와 ×발.. ×됐다.. 어떻게 수습하지"
@@르륵꺄꺄 글자수요
0:57 락스에서 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ㄱ아 그걸왜마셔욬ㅋ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스 먹으면 죽지만 너를 위해 먹을 수 있다 이말이야 근데 못먹겠띠
그니까그걸왜마셬ㅋ
진홍Jin hong 지랄
@@jinhong0705 ㅈㄹ
너는 결국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았다.
이별이 온 것 뿐인데, 단지 그것뿐인데
미련을 한 가득 끌어안고 울었다
친구로라도 남아있어주길 바랬는데
새처럼 날아가버리는 그대의 뒷 모습
끼니는 거르고 있지 않을까
야속한 그대이지만 머릿속에는 걱정이 맴돈다.
내 모든 것이였던 내 세상이었던 네가
가버렸으니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연이 끊어지는 순간은 항상 아프다.
락스에 담근 옷이 점점 희게 밝아지듯이
해가 갈 수록 추억들도 지워져가겠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슬픔에 거짓말을 해본다.
그리움이 심장을 아늑하게 잠식해온다.
딴판이 된 나의 슬픈표정은 너 때문이야
식사조차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았다
으레 그렇듯이 멍들어버린 마음에 나는 망가져간다.
로즈 한 송이 시들어가는 한 송이 네가 주었던 꽃
구질구질한짓 이지만 꽃잎을 뜯으며 울부짖었다
질릴정도로 네가 주던 사랑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구질구질한 인간이 되어가는 나를 스스로
질책하며 억지로 웃으려 하니 도리어 눈물이 쏟아진다.
하늘의 맑음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먹구름이 피어오른다.
게으른 짐승이 된 마냥 누워서 움직이질 않았다.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하고 열어본 핸드폰은
락심되게도 너에게만은 문자 한 통 없었다.
하고 싶지 않으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지각속 너와 찍은 스티커 사진을 갈가리 찢다가도
마지 못하는 척 버리지 못하고 서랍 속에 넣어둔다. 네가 그
랬잖아 사진은 그 순간을 그대로 담아둔 것이라고
지워져버릴 순간을 내겐 지워질 순간을 왜 담은건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도 싫었다.
발버둥치며 애써 잊으려 하다가도 어느샌가 기억의 조각 하나하나를 붙잡으려 하고 있다.
올리자
김와씨 우와씨
이로써 세로드립이 완성된 것이다
아이디어 짱이시네요...올립시닷!
와우 올려
왜 락스에서 다들 빵 터진다고하지.. 연락할 수 만 있다면 난 락스 마실 수 있다는 거에 간절함이 느껴졌는데
락스 마시면 뒤져요 여러분..ㅋㅋ 가사 의도가 너랑 연락할 수만 있다면 죽어도 상관 없다는 뜻 아닌가여? 웃기려거나 병맛으로 락스 넣은 건 아닐 듯..
갑자기 락스가 나오니까 그런거아닌가요..?
혜담ッ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혜일 님께선 맥락 없이 락스를 등장 시켜서 웃기려고 한 게 아닐텐데, 사람들은 이상한 핀트에서 웃으시니까 그런겁니다.
근데 수많은거중에 왜하필 락스냐고ㅋㅋㅋㅋ 맞출려면 어쩔수없나봄
Wls
내 나름대로 해석 낼 수도 있는 건데 굳이 답글로 Wls ㅇㅈㄹ 하는 사람은 뭐지🤔
왜 쓸데없이 고퀄리티야 사랑하게진짜 ㅋㅋㅋㅋ
너른 하늘 아래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네
미련을 버리고
친구여, 다시 웃을 날을 기약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자
끼어들지 않는 시간 속에 이별도, 만남도,
야릇한 감정의 물결 속에서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
가슴 속 깊은 곳에 품은 지나간 추억을 뒤로하고
연결된 마음이라 믿었는데
락을 걸어버린 당신의 마음,
해와 달처럼 서로 만나고자 하지만
도망만 치는
그 아쉬운 마음
딴 생각으로 떨쳐내고자 하지만
식사를 거르고 잠을 설쳤네요
으 너무나 쉽지 않군요
로맨틱 했던 우리 사이
구름처럼 가벼워야 할 대화가
질척이는 느낌으로 가득 차
구속감만 주는 관계에
질려버렸나 봐요.
하짓날 우리의 첫만남
게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신기해 했던
연날리며 더욱 가까워졌던
락 페스티벌을 통해 취미를 공유했던
하나뿐인 내사랑
지금은 더 볼수없다는게 너무 괴롭네요
마음만은 당신을 사랑하는데
랬서팬더처럼 귀여운 그대
지금 만나고 싶지만 그래선 안된다는걸 알아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발걸음처럼 늘 내 곁에 있는 당신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멀어질 수 있었는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달라진 당신
서둘러 만든 오해와 거리 뒤에 숨어
말 한마디로 이렇게 멀어질 줄이야
투명했던 우리 사이가 어떻게 이렇게 흐려졌나
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더 깊어만 가는 이 misunderstanding
그 어떤 설명도 이제는 부질없게 느껴지고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시간과 공간뿐
같이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우리
이 길의 끝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업그레이드된 감정의 벽 앞에서
그 어떤 노력도 헛되지 않았으면 해
레어한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이 모든 게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해도
드러난 상처 위로 다시 희망의 씨앗을 심고 싶어
돼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
서로의 마음을 다시 읽을 수 있다면
와서 함께 걷던 그 길 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의 모든 감정들이
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존재의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길
나 혼자만의 여정이 아니었음을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어 볼 수 있는 내일을 향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하며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게 우리처럼 약자를 보호하는 강자처럼
하나의 작은 이해가 큰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게
고통의 눈물이 모두 건너편의 웃음으로 바뀔 수 있게
난해했던 순간들이 모두 해결될 그날을 위해
리듬처럼 다시 우리의 사이를 메울 수 있는 그날을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아름답게, 로맨틱한 순간들로 다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근데 또 엄청 잘부르시네ㅠㅠㅜㅜ꿀성대
와 71행시른 이어지게 가사쓰신것도 대단하신데 노래까지 ㅠㅠ
곡 내도 될듯 ㄷㄷ
넘 잘부르시공 가사도 대박이고 길이도 적당하고 딱 좋네욥 ^*^
약간 흥얼거리기 좋은노래.. ㅋㅎㅋㅋㄴ
순간 4행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넘딱약 ㄷㄷ;;
19걸릴듯 ㅋㅋ
@@잉여-y4i ...?
0:27 이부분이 제일 좋다
내 가 할말은 없지만
가 지마
연 락은 받아줘
락 수라도
해 주라
도 망치지 않을게
1.25배해서 들어보세요
오 진짜 좋아요ㅠㅠㅠ
오‥
와 개조아 이걸로 노래내면 개잘될뜻..!랩도들림ㅋ
1.5배는랩임 걍
별론데
근데 이걸 고모부한태 하는것도 이상함
ㅇㄱㄹㅇ
..
@기린 ㅇㄱㄹㅇ
차라리 욕이 덜 쪽팔릴듯ㅋㅋ
@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고싶은데 끌수가없네... 결국 끝까지 봐버렸어..흑흑
이거 인스타에서 봤는데ㅠㅠ 노래라뇨.. 큐큐ㅡㅠ 쓸대업시 감미로워요오ㅜ
오늘.. 열사병 비슷한걸로 어지러워 늦게왔네여ㅠㅠ 71행시들 센스가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혤님!! 평생펜할께오💕💕💕
레전드다.. 천재인가?
맨처음엔 아 천재구나 했는데 락스보고 병맛인걸 알았다
락으로 할만한게 없어서..
락스타라도 사줄게(?)
악으로 깡으로 버틸수 있을것 같아나
이거로 바꾸면 앵간할라낭
@@Dolmeng2222 개씹오글거리니까 자제좀
@@user-gn2nw8sd9o ㄱㅅ
와 ...추천에떠서한개봤는데
또보고싶은거뭐냐....
71행시로 노래를만드시다니
대박이고계속듣게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이곡이무려
오늘13번째꺼라는거ㅎㅎ
구독하고갈게요
여기는 클라스가 다르네 ㄷㄷ
뭐지하고 봤는데 음색 좋고 신선하다 왜 노래 좋지
쓸데없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님은
혜.어(?)나올수 없는 매력쟁이네요. 매
일. 봐도 봐도 계속 보고싶어집니다(찡긋)
우와 진짜 잘만들어따 ... 오늘부터 제 최애곡 등록임다
당신 목소리 너무 섹시해 아침부터 귀호강했다 귀가 녹고있어 당신 날 책임져
역대급 재능낭비아닌가여 ㅠㅠ 노래 잘듣고 가요 ❗❤❤
와 .... 대박이예요
헐.. 대박 이거 직접 만드신 노래예요..?
목소리 짱좋아 ㅠㅠ
아이디어도 대박!
와 진짜 너무좋아..
저 이거 썸넬 원본 주인이 틧터에서
무단으로 쓰는 사람들 고소할거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혹시 허락 받으셨나요..? 페북에서 71행시 막
떠돌아댕기던데 트위터에서 뭐라뭐라
하시더라구요ㅜ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런걸루 고소 안돼요
고소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웃지 마세요 저두 쪽팔리거덩요..
고소고 뭐고 안할게 뻔하지만 그래도
조심해라 이런 의미겠?지요?
아니예요 귀여워요ㅋㅋ
ㅋㅋㅋㅋㅋ고솤ㅋㅋㅋ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지렸다 개소름
존나 좋아 시발 형 이게 뭐라고 이렇게 감미로워
오 N행시=좋아요.
*와 .. 사랑해요 오늘부터 광팬할래요 .. 반햇어요 ㅜㅠ̑̈ ❤️❤️🥰 가지마 라고 할때 진짜 심장마비 걸릴뻥ㄴ ㅠㅠㅠㅠㅠ̑̈*
와 개잘만들었다
미쳤다
0:56 락스에서 조내 뿜었닼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
한글의 위대함도 있지만 찌질거림이 기리보이 뺨따구 후려버릴정도로 노래맛깔나게하시네요 바로 구독 박습니다
와 존나 좋어ㅠ
대단하네요
와... 이거 생각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수고하셨습니다 !!
노래 진짜 좋아요 가사도 머릿속에 맴돌고 ㅜㅜ 목소리도 너무 좋고 계속 듣고 싶은 노래??같아요
카피페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들으면 진짜 대박이에요 완전 멋잇어요
와! 잼동 카피페 유튜브까지 진출했다!
와 천재다
와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하면 노래가 돼는거지..? 노래 넘 좋고ㅠㅠㅠ 신기하고 대박이다ㅠㅠ
애쉬아일랜드 노래 커버나 빈첸노래커버해줘여ㅜㅜ 해일님 목소리로 위로하는곡듣고싶어요. 싱킹단운윗유에서처러뮤ㅜ
애쉬좋죠,,fall같은우울한곡진짜잘어울리실듯,,
물흐르듯이 자연스럽다...
근데 이걸이렇게 받아치는것도 힘들겠네..
진짜 대단하다ㄷㄷ
나같으면 그냥 죄송합니다했는텐데ㅋㅋㅋ
미쳤다 레전드야
1.2배속이 깔끔하다
진짜,, 작사 천재.. !ㅠㅠ 재밌게 보다갑니다☺️
This video is so beautiful ♥️
ㅋㅋㅋㅋ난 그냥 대충 노래 할줄 알고 들어왔던 건데!! 대박이야!! 이건ㅋ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죠?? 역시 대충이 없는 분이시군요!! good~!!!!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leinocean98 뭐야?28행시요?
@@양드림 ? 띄어쓰기 포함 아닌디
천재다ㅋㅋㅋㅋ
Love from Turkey ♥️🙌🏻
I love Turkey Lol
I want to go Turkey
@@왕뭉탱이의저주 I hope you come to Turkey
그와중에 영상퀄리티 개좋은거 무엇
ㅇㄴ 내친구가 하던게 이거였어
오늘부터 팬이다🥰😋❤
헥껙 백 행시 갑니다 헑
1.널 린 걸레같은
2.사 랑인것 나도 알아 사
3.랑 했던 널
4.했 살같이 뜨거웠던 널
5.다 시 사랑하고파
6.어 영부영 떠나간 마음은
7.제 마음을 썩히지.
8.와 , 한번 소리쳐봐
9.오 , 하던 네 소린
10.늘 상 들리던 네 소린 나
11.의 안식처였는데
12.끝 나버렸네.
13.이 제 끝이네
14.다 끝이 돼버렸네
15아 어쩔까. 네가 지금도 보고 싶은데
16.프 리하던 내 생활을
17.지 중해같이 넓던 네 마음으로
18.마 법같이 채웠던 넌
19.바 보같던 난 결국 바
20.보 처럼 널 찾아 보고싶은 맘이
21.야 너랑 같을거야. 아마
22.어 디있니
23.디 지게 보고싶은데
24.서 운했을 니가 떠올라
25.말 이 안나와
26.투 정부린것 미안해.
27.가 식적이게 군것도 사과해.
28.더 길어지고 늘어지고 싶은데 네겐
29.거 지로밖엔 안보이겠지
30.지 도를 봐도 네가 있을 곳은 나와
31.같 지 않을 테니까.
32.다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야
33.너 는 내게 말했지.
34.가 라고.
35.보 고싶지 않다고.
36.고 통으로 가득찬 네게 나는
37.싶 프로의 위로도 돼지 않으니
38.어 영부영 널 떠나보내지
39.널 뜨겁게 사랑한 난
40.좋 았던 과거가 나의
41.아 프단 마음도
42.해 처럼 커져가게 만들어
43.내 가 더 잘해줄게
44.게 같던 것도
45.돌 아버리고 싶게 만들던
46.아 픔도
47.와 앙-없애줄테니
48.주 여, 만약 당신이 실존한다
49.면 내 아픔도 없애주시면
50.안 됄까요...
51.돼 지같던 내 삶은
52.겠 강구같이 멍청하던 내 삶은
53.니 곁에 머무르는데
54.어 디있어,
55.디 게 사랑했는데
56.서 운한 너 맘 알아.
57.소 중한 사랑 잊은거 알아. 백
58.리 밖에 있어도 소리
59.쳐 부르면 들리리라 믿고픈데
60.감 옥에 들어간다 한들
61.히 던 네 손 한번 더 잡고싶은데.
62.하 얗던 네 고운 손.
63.지 구같이 넓던 네 마음
64.만 번 생각해도 너였어
65.널 사랑했던 난
66.난 초같이 바스러지나봐.
67.좋 아했는데,많이 좋
68.아 했는데
69.하 지만 넌
70.고 사리같이 작았던 넌.
71.파 리같던 내겐 너무 큰 존재.
72.언 제 한번 만나자.
73.제 (재)가 돼어 타죽어도상관없으니
74.까 제발.
75.지 금 네게 가고싶어.
76.나 이상한 거겠지.
77.마 동석같이 힘세고 싶던 난
78.지 단같이 뭉개져.
79.막 밟히면서,
80.으 으 소리내며
81.로 인같이 늙어가.
82.사 랑했던 그 사람은 사
83.랑 했던 그 마음은
84.했 살처럼 가려지네.
85.던 전의 꽃잎처럼 삭아가네.
86가 지마
87.보 다 잘할게
88.다 잘못했어, 내가
89.너 늘 좋아했던 나를
90.를 (늘)있던 사람으로 받아주면 안될까.
91.너 는 나의 꽃이었어
92.를 (늘) 나를 비쳐줬지.
93.사 랑하는 내 마음도 사
94.랑 했던 너의 마음도
95.한 마음 인듯 아닌듯
96.내 꺼인듯 아닌듯.
97.가 까이 가지도
98.너 에게 멀어지지도
99.에 ..갈피를 못잡는 난.여전히
100.게 (개) 같네.
아 힘들어
아 지울까
혜일넴 노래든 랩이든 내가 못 끊는 이유가 뭔지알것같아요 ㅠㅜ 넘 중독적이고 섹싀하거 흐그극그극ㄱㄱㄱ 만드는 것마다 띵작잉야 ㅜㅜㅜㅜ앙엉엉엉ㅇ엉ㅇ ㅜㅜ 너무 죠아요 ㅠㅠㅠ 내 모닝콜, 자기전 듣는곡 공부하면서 듣는곡 씻으며 듣능곡 이걸로 할거에여 ㅜㅜㅜ럴엉엉어엉ㅇ엉ㅇ
2배속하면 브금이 신남ㅋㅋ
센스보고 너무 놀라서 구독했다🍀
배속하면 더 좋다
선생님 진짜 천재세요 진짜
님 저거 가려진게 엔시티 멤버 중 한 명이고... 돌 엮어먺는 알페스가 먼저인 건 아세요???? 불펌 허락은 받음??
와 소름... 지렷다..
앜ㅋㅋㅋ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ㅠ
썸넬 중간에 71행시로 노래만들기 나와있는데 그걸 못보고 톡 내용인줄 알고 영상 보려고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타...
이거 잼동 카피페인데 불펌하지 마세요...진짜ㅠㅠ 이번이 몇 번짼지 모르겠네
이거 인터넷에서 존ㄴ 유명했어서 카피페인거 모르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훨 높음
재능이다.ㄷ.ㄷ
죄송한데 이거 아이돌 호모 카피페 페북이 멤버 이름 가리고 불펌 한 거예요 이런 식으로 소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트위터에 잼동 카피페 치면 나와요 제발 내려 주세요
너 하고 난
이미 끝난 사이야
미련 남아 뭐해
친구들이 니 욕을해도
새끼들 걔네가 뭘 알겠어 음
끼니는 거르지 않기를
야니가 뭔 상관이라면
내가 할 말은 없지만
가지마
연락은 받아줘
락수라도
해주라
도망 치지 않을 게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딴놈들 만나도 내가 뭐
식은 니 맘 내가 뭐 어쩌겠냐고 어
으래 그렇듯 구리게 돼 버렸네
로답인건 나도 알지만
구질 구질 하게
질척거리는
구남친 행세가 널 더
질리게
하더라도
게속해서
연 락 할수만 있다면
락스라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나
하루라도 널 더 만나고 싶어서
지겨웠던 목소리
말투가 그리워서 그
랬던거야
지나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1왜 아직 까지
발끝이 시리지
어떻게 니가
디게 보고 싶은데
서운했을 니가 자꾸 떠올라서
말을 걸 수가 없어
투정 부려서 미안해
는건 이런 말뿐이야
더말 하고 싶겠지
지난번 싸웠을때도
같은 말로 널 잡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까
업보지 뭐
그래 이건 걍 내 업보지 뭐
레버랜드 회전 목마 앞 사진도
이젠 그냥 추억이 돼어버렸으니까
드러운 기억일까 이거 다 너한테
돼지라고 놀렸던 거다거짓말이야
서운했겠더라고 지금 떠올려보니
와플 좋아했는데 그때많이 사줄걸
가지마
지금 넌 내가 싫겠지만
고갤 들어 날 좀 봐주라 내
존재는 너로 완성되니까
나를 위해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갑자기 연락해 이래서 미안해
자던 중이었으면 더욱 더 미안해
기분이 혹시 나빠졌거나
빡치게 만들었음 미안해
치사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줘
게워내버렸던 기억이
하나라도 남아서
고맙게라도 나를 봐준다면
난 그거면 충분해
리제는 정말 잘할게
야 전화 밭이줘서 고마워
ㅅㅂ 알페스 카피페가 이렇게까지...
대단하십니다 ..!
신은 몰랐을거다
욕설이란 걸 만들었는데 그거를 노래로 했으니까
!!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모마리아:!!
@@eisa3262 !!...
센스미쳤ㅋㅋ
이야 카피페가 노래로 만들어지네 넘 웃기당ㅋㅋ
너무좋아요!! 계속 유튜브 하실거죠?!너무 잘생겼어요 !!
재민아 너가 왜 여기 있어...
저번에 더레짠 방송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네요 ㅎㅎ
노래 대박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이거 아이돌 카피페에요... 음지문화 양지로 자꾸 끌어오지마세요... 물론 노력은 가상하지만 삭제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아이돌카피페가 뭐임
진짜 미쳤네 ;
불펌으로 치명적인척 존나하네ㅋㅋㅋ
목소리에 녹는ㄷㅏ,,
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요 따봉 박고 갑니다
와...목소리 넘 죠아여 ㅠㅠㅠ
우아...ㅠㅠㅠㅠ
사랑해여(?
센스 장난이니시닼ㅋㅋㅋㅋ 대단한데 그와중에 노래도 좋아ㅠㅠㅠ이걸 웃으라고 하는건지 노래 감상하라고 만드신건지❤️
ㅋㅋㅋㅋ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피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