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관의 지속적 명령에 불응 2. 용의자의 지속적 번화가 이동(시간제한) 3. 비살상 무기의 효과가 없었음(빈백6발, 테이저3발) 4. 용의자가 무기를 투척, 경찰관들에게 위협을 실행 5. 1차 공격 이후 2차 공격을 시도(경찰관이 맞을 뻔 함) 6. 물리력 사용으로 범죄자 제압
미국 경찰은 용의자가 확실히 불능이 될 때까지 가까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1 초 이내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들이 다반사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대처한다해도 부상을 당합니다. 그래서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처음 부분에 한 말 기억하시죠? (빨리 말한 영어가 자막으로는 나타나지 않음)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고.
약 했다고 테이져가 안 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테이져는 말초신경계에 직접 전기 신호를 주입해 근육을 굳게 만들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고 못 느끼고와 상관없이 근육을 굳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등 마비되면 걷지 못하고 쓰러질 부위가 아닌 팔이나 상체에 맞으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대상을 상대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이죠..
미국의 총기 사망자 수를 낮추기 위해서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용의자의 경우에는 완전 제압할 생각만 할게 아니라 방탄 방패와 방검복 및 특수 기어등 근접 체포를 위한 준비를 더 많이 하고 진정제 살포나 그물 살포 등으로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싼 총알 몇개로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But if you're able to shoot your weapon means that the Dangerous object has missed you and so the visible danger is no longer. Please can someone explain how the disturbed man was still a danger to ya'll officers after the fact?
Look at the timestamp on the BWC. From the time he threw the first one to the second was about a second. Officer fired a fraction of a second before he began the forward motion of his throw. Despite the shot, the kickstand flew through the air several car lengths, forcing multiple officers to duck and run for cover, as seen in dashcam footage. That's how quickly such choices have to be made. The frame by frame and explanations make it seem like a long time but it's really not most of the time. They don't have the luxury of reflection like we do. Hope this helps.
이게 그 영상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감독관? 지휘하는 사람이 신임 경관을 데리고 현장실습 하는거 마냥 너 이거해 준비! 조준하고 쏴! 이걸 6분동안 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중간에 스펀지탄 다 썻다는말은 해야하는 말이지만, 너 이거 해 너는 대면담당 이런식으로 "지정" 하는게 효율적이지 못한 느낌.
용의자가 어떤 추가적인 무장(총기 혹은 폭발물 등 접근 시 위험한)이 있을지 모르고 정신상태가 온전치 않아보였기에 접근을 꺼릴수밖에 없죠... 빈백, 테이저를 맞고도 효과가 없었으니 격투로 완전히 제압이 가능할지도 미지수고요. 경찰과 무고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하체 조준사격을 하기엔 급박했다고 보여집니다. 투척무기를 회수 후 추후에 확인 했을 때 망치, 킥스텐드 따위로 확인이 됐을 뿐 당시 현장에서는 위협적인 물체로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1차,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막대형 수류탄 처럼 생긴 자작 폭탄물 혹은 인체에 치명적인 가루나 액체를 도포한 물건, 혹은 마체테 처럼 날카로운 도검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속사를 했고 운이 좋지 않아 머리를 타격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제목이 너무 임팩트가 없어요.. 사건의 긴박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경찰의 빈백 3발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남성' 이나 '경찰관에게 망치를 던져 총에 맞은 용의자'같은 제목이 사건의 긴박함을 더 잘 전달하고, 영상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낼 것 같아요. 위에 예시 두 제목을 융합해도 좋을 것 같네요😄
2년 6개월이나 걸려서 정당방위라니.....진짜 일하기 싫겠다
머리에 바로 쏜게, 문제라고
본다..
소송의나라 미국인것도 있고 저런게 한두건이 아닐테니...
필요한 절차라고 봄
내가 본 미국 경찰들 중에서 제일 열심히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와 약빠니깐 런처에 테이저까지 맞고 그냥 돌아다니네ㄷㄷ
어렵다... 어려워... ㅠ 현장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이런영상 어디서 수집하시나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1. 경찰관의 지속적 명령에 불응
2. 용의자의 지속적 번화가 이동(시간제한)
3. 비살상 무기의 효과가 없었음(빈백6발, 테이저3발)
4. 용의자가 무기를 투척, 경찰관들에게 위협을 실행
5. 1차 공격 이후 2차 공격을 시도(경찰관이 맞을 뻔 함)
6. 물리력 사용으로 범죄자 제압
@@user-sd4tc9qf6z 근데 경찰의 대처가 좀 답답하긴하네요.
@@versatilemook 근데 저 거리에서 권총으로 머리 노리는게 어렵지 않나? 얼떨결에 머리 맞은거 아님?
@@versatilemook 약물 복용자라 애매하게 팔다리 노렸다간 더 미쳐 날뛰었을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주니까 이정도로 해주네요 다른주였으면 망치 던지는 모션만 나와도 바로 총쏠겁니다.
약물 때문에 그런가 비살상무기들이 전혀 먹히지를 않네 ...
와 2년 6개월만에..
와 진짜 정주행 중이었는데 딱 뜨네
순간 판단력... 육체적 순발력... 매일 마주쳐야 하는 위험인물들... 경찰로 일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겠다.
미국 경찰은 용의자가 확실히 불능이 될 때까지 가까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1 초 이내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들이 다반사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대처한다해도 부상을 당합니다. 그래서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처음 부분에 한 말 기억하시죠? (빨리 말한 영어가 자막으로는 나타나지 않음)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고.
엄청 느릿느릿 어떻게 보면 답답하게 진행 하네. 다치는 사람 없이 해결하려는 건 알겠지만 한편으론 속 터지네요.
최대한 제압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바디캠으로 알수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두 금속물체가 닿는 범위에서 제압하는 행동은 정말 위험했어요
이 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나요?
@@Iced_HotChocolate ㅎㅎㅎㅎ
LA가 진짜 범죄도시구나 ㄷㄷ
약 했다고 테이져가 안 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테이져는 말초신경계에 직접 전기 신호를 주입해 근육을 굳게 만들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고 못 느끼고와 상관없이 근육을 굳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등 마비되면 걷지 못하고 쓰러질 부위가 아닌 팔이나 상체에 맞으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대상을 상대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이죠..
그럼 2년 반동안 경찰직무는 수행 정지상태인거에요? 아님 판결 나오기전까진 계속 일하는거 가능?
행정직으로 돌리거나 유급휴가 보내는 걸로 알고있음
한방으로 머리를.. 사격잘하네요
미국의 총기 사망자 수를 낮추기 위해서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용의자의 경우에는 완전 제압할 생각만 할게 아니라 방탄 방패와 방검복 및 특수 기어등 근접 체포를 위한 준비를 더 많이 하고 진정제 살포나 그물 살포 등으로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싼 총알 몇개로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현장 지휘관 진짜 빡세내요...
저건 쏠수 밖에 없지 양손에 흉기 들고있고 하나를 던져서 머리위로 날아갔는데 또 던지는거 방지하기 위해 제압해야지
그러면 결론날때까지 대상 경찰관은 어떻게 하나요? 계속근무하나요? 아님 휴가인가요?
행정휴직 전환을 하는데, 저 정도 기간이면 내근직으로 근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렇군요..외근 하던사람이 내근하기 쉽지 않은데..역마살 비슷 한게 있어서..ㅎㅎㅎㅎㅎ
캘리포니아는 오래 걸리네요.
이런 식으로 정당방위 인정이 되기 전까지 해당 경찰관은 어떻게 되나요? 계속 경찰관으로써 활동이 가능한가요?
행정휴가 및 내근직 전환입니다.
커다란 방패로 밀어버리면 안되나
But if you're able to shoot your weapon means that the Dangerous object has missed you and so the visible danger is no longer. Please can someone explain how the disturbed man was still a danger to ya'll officers after the fact?
Look at the timestamp on the BWC. From the time he threw the first one to the second was about a second. Officer fired a fraction of a second before he began the forward motion of his throw. Despite the shot, the kickstand flew through the air several car lengths, forcing multiple officers to duck and run for cover, as seen in dashcam footage.
That's how quickly such choices have to be made. The frame by frame and explanations make it seem like a long time but it's really not most of the time. They don't have the luxury of reflection like we do. Hope this helps.
미국경찰치고 저정도면 진짜 인내심있게한거임
총기로 무장한 경찰 여럿이서 망치든 용의자에게 쉽게 접근 못하는 이유
용의자가 총기를 옷속에 숨겨 공격할수있음
저사람 마약을 한건가 도대체 테이저,40mm ,몇발을 맞는데도 효과가없어
혈액에서 마약성분 검출 됬다고 후반부에 나옵니다.
캘리포니아는 머지않은 장래에 영화 로보캅의 배경처럼 변할것이다.
2년 6개월 정당방위라니... 너무하다.
마약이라서 아무 데미지가 없던거구나
저정도면 경찰들이 천사인데? ㅋㅋㅋㅋㅋ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이게 그 영상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감독관? 지휘하는 사람이 신임 경관을 데리고 현장실습 하는거 마냥
너 이거해 준비! 조준하고 쏴!
이걸 6분동안 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중간에 스펀지탄 다 썻다는말은 해야하는 말이지만,
너 이거 해 너는 대면담당 이런식으로 "지정" 하는게 효율적이지 못한 느낌.
에휴 그놈의 약..
2년 6개월동안 설마 일을 못한건 아니겠지?
덜 치명적 무기보다 비살상무기가 더 나은거 같은데
이건 대처가 엄청 미숙하네....
와 저거 쇳덩어리 머리쪽으로 날아오는데 맞았으면 경관도 죽었을듯 ㄷㄷ
저 경찰들 뭐하는건지
약물때메 테이저 면역이었던 건가
다리쏘면되지 헤드샷는좀 ... 총기소유자도 아닌데
저사람 좀비임?
마약
경찰관이.멏멍인데. . . 격투해서 잡아야디.
이게 문화적 차이인가?
용의자가 어떤 추가적인 무장(총기 혹은 폭발물 등 접근 시 위험한)이 있을지 모르고 정신상태가 온전치 않아보였기에 접근을 꺼릴수밖에 없죠... 빈백, 테이저를 맞고도 효과가 없었으니 격투로 완전히 제압이 가능할지도 미지수고요. 경찰과 무고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궁금해요 몸통이나 다리를 쏴서 제압하면 살아서 고소미를 해 더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확실하게 죽이는걸까요?
현 상황에서는 하체 조준사격을 하기엔 급박했다고 보여집니다.
투척무기를 회수 후 추후에 확인 했을 때 망치, 킥스텐드 따위로 확인이 됐을 뿐
당시 현장에서는 위협적인 물체로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1차,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막대형 수류탄 처럼 생긴 자작 폭탄물
혹은 인체에 치명적인 가루나 액체를 도포한 물건, 혹은 마체테 처럼 날카로운 도검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속사를 했고 운이 좋지 않아 머리를 타격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위협받지 않는 상황에서의 총기사용은 결국 법집행관의 자격상실과 연결되니 집행관들도 총기의 사용을 꺼리죠. 한발에 자신의 직업이 걸려있으니까요
@@seokulee2650 약에 취한넘들은 총 한두방맞아도 멀쩡히있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딱봐도 맛탱이간거같으니 하체쏴도 안먹힐꺼라 생각했을수도요?
제목이 너무 임팩트가 없어요.. 사건의 긴박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경찰의 빈백 3발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남성' 이나 '경찰관에게 망치를 던져 총에 맞은 용의자'같은 제목이 사건의 긴박함을 더 잘 전달하고, 영상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낼 것 같아요.
위에 예시 두 제목을 융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람가지고 장난하네
막대기 하나면 제압하는데
저런자들이 경찰이라니
정말 능력없는 경찰들이네, 약에 취해 망치든 부랑아를 총으로 쏘아잡다니,...
저게 능력없는 경찰들이면... 당신은 더 중요한게 없는거 같아요..
칼이 아니고 망치나 몽둥이면 총기 사용전 완전방어무장한 경찰관이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시스템을 갖추는게 좋을 거 같음.
물론 칼이면 바로 총기사용을 해야 겠지만 망치는 방패만 있어도 금방 제압했을텐데, 쏜 사람도 죽을때까지 살인했다는 트라우마가 생길거다.
결국 사살하려고 그많은 경찰들이 오랜시간 끌려다닌건가? 왜미리 빨리 제압하지 못할까?
이걸 2년 6개월을 끌다니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