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시는분들이 계시는거 같네요 참가금 당연한건데 라고하시는데 이게 시합이 열리는 컨트리클럽 매번 다릅니다 사전 연습라운딩이라는걸 적어도 2번에서 3번은 돌아야하고 다 선수가 사비털어 나가야 본시합때 코스공략해서 스코어링이 되죠... 그러고 점수안나거나 한타나 백카운트에 예선 탈락하면 그냥 끝입니다... 허무하죠 연습라운딩도 나가고 참가금도내고 한두푼이 아니죠... 보통 집에 돈없음 멘탈로 무너지는경우도 많아요 아..골프는 돈을 갖다 발라야 그나마 쉽게 접근 가능한듯...
골프협회들이 죄다 양아치입니다. 2년전에 USGTF를 땄는데 당시 신청할때 30만원이라는 참가비를 이미 결제했는데 전화가 와서는 당장 자리가 없어 해당 년도에 못친다고 하더라구요. 자리가 없어서 내가 시험을 못치면 신청을 못하게 해놓던가 돈 받고 신청은 받고 너 시험 못쳐 이러네요? 취소하려면 수수료 10%(3만원)을 떼간다는겁니다. 시험도 못치게해놓고 돈을 떼간다? 그냥 사기나 다름없는 행각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환불 수수료장사로 또 한몫 챙기는건지.. 결국 취소안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다음년도에 쳐서 따긴 했지만 협회 하는 꼬라지가 우습더라구요. UGSTF도 이런데 한국에 멀쩡한 협회라고는 사실상 KPGA 독주 체제다 보니 아마 막나가는경우가 많을듯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도 다 알지만 본인들은 그래도 나름 잘먹고 잘사니 그냥 쉬쉬하겠지요.. 피해는 결국 2부투어선수들이나 일반 직원들, 팬들 몫. 특히 2부투어 프로들도 협회 소속이고 프로 선수인데 저런 대우들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프로 선수가 개인 레슨을 병행하지 않고는 생계 이어나가기가 힘들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선수들은 한창 집중해야할때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 선수들이야 미디어프로니 스폰이니 살길 많겠지만 남자 골프 미래가 어둡네요.. 그러면서 왜 스타가 안나오느니 어쩌니 정작 선수들 자격탓만 하고있고 ㅠㅠ 대한민국 남성 프로골퍼들 힘내시기바랍니다
잘못됬다고 하기엔 당연한게 스포츠는 관람객이 존재하기에 돈이되는 업종입니다. 관람이라는 돈이 되야 종목이 돈을벌어 투자가 생기고 인기종목이되고 흥행에따른 관람료, 관람에따른 광고료 등이 발생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이니까, 골프는 고급스포츠니까(?) 이것도 모순입니다. 여자배구가 잘된 이유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입니다. 길쭉길쭉한 예쁜 선수들이 치열하게 주고받는 공방전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는맛이 있어서죠. 격투기는 수컷냄새가 강한 남성의 로망이 터지는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서죠, 여성격투기는 론다로우지처럼 쇼맨쉽있는 여성격투가 외엔 비인기입니다. 결국은 쇼맨쉽이 큰종목, 보는재미가 있는 스포츠가 인기가 생기고 스타선수가나오고 종목인기가 생기면 관람료,광고비,스타발굴,방송-돈으로 이어지는게 그게 당연한겁니다. 여자프로골퍼들이 점점 외모가꾸는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데 그게 스포츠에 변질된 부분이아니라 애초에 그게 맞는겁니다. 누가 나의 플레이를 보고 즐기고 관심을 가지게끔 하려고 프로가 되서 돈을벌고싶다 생각하는거지 무조건 나 이거 잘해!! 나 찬양해줘!!하는건 아쉽게도 소싸움 구경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갑작스레 성상품화가 됬다기보단 이목을끄는 경쟁에 희열을느끼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비인기종목은 사라지게되고 사라지게된 아쉬운 이유는 일부 매니아층만 느끼는 거고, 인기종목은 인기종목인 이유가 생기고, 그 빈자리들은 새로운종목과 다른 인기종목으로 몰리고. 결국 스포츠도 산업화가 되고 돈이되야 더 많은 인재가 발굴이되고 돈이되기에 지원자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솔직히 요즘세상 자식이 운동한다하면 주변에서 적극 말리잖아요? 그이유가 불안정해서. 불안정한 길을 꾿꾿히 가는 멘탈은 높게 인정하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리스크가 큰 길을 선택하고 돈이안된다고 호소하고 안타까워하기엔 운동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합니다. 운동선수만 그런거아니고 우리가 쉽게언급하는 아이돌도 매년 수백명이 실패하죠. 어쨋든 1등 아니면, 상위권아니면, 그외 다른방면으로 뜨지못하면, 운동선수건 연예인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이건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뭐 대단한사람들 아닌겁니다. 위에 말했든 다른 방식으로 올라가고싶어서 다들 유튜브 하는겁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뭔가 노력하는게 대단한거지 이종목이 이래서 문제다 저래서 문제다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여러분들 삶이 더 치열하고 각박합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 스포츠에 한계라고 봐야될것 같네요. 모든 종목 2군 선수들은 어렵게 생활하지만 그나마 축구,야구 등 단체스포츠는 2군선수가 적은 연봉이라도 받을수 있는게 구단 자체가 기업 이거나 지자체 여서 가능한건데 개인스포츠는 이런 부분이 좀 어려운것 같네요. 있더라도 스폰서가 많지 않고요. 국내에서 골프가 더 흥행해서 팀 을 꾸리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어느정도 해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봤는데용 상금이 0원 대회도 아니고 분명히 랭킹에 따른 상금이 나오는 대회 참가하는 곳에서, 참가비에 대한 불만은 좀 아니지 않나여? 마치 내가 상금 랭킹권에 안들면 내 돈 다 써가면서 남는게 없다고 말하는건데 예를들어서 총 대회 참가비용 300만원 개인비용지불에 상금 3000만원이면 10배의 기대수익인데~ 이 기대수익을 노리고 대회 참가하면서, 그린피 더 비싸다고 말하는건 아이러니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KPGA 프로테스트 참가해서 떨어지면 그 사람들에게는 들어가는 참가비도 비싼건데 결론은 내가 대회참가해서 성적 안좋아도 내 돈 들어가는돈 몇푼이라도 덜 내고 싶다 이건가요?
Mlb 2부면 마이너리그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야구는 골프하고 연봉개념이 완전 다릅니다 구단하고 계약을 하는거기 때문에 즉 마이너리그에 있다고해서 다 힘든게 아니고 마이너에 있어도 수십억 수백억 받고 있는선수도 있습니다 마이너에 있다고 다 돈을 적게받는게 아니며 구단과 계약하기 나름인겁니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하다못해 동네 피씨방 스타 대회를 열더라도 누가 스폰서를 해줘야지 여는거고 그 스폰서는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얻어가는게 있으니 스폰서를 하는겁니다. 프로선수가 공놀이한다고 해서 누가 돈을 대줘야할 의무는 없는겁니다. 그러한 대접을 받는건 자기네의 상품가치가 그거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걸 발전시킬려고 생각해야지....
당신들의 상품 가치는 이것밖에 안 되니 이것에 만족하라는 말은 합리적인 것 같지만 대단히 무지한 말이에요 그건 마치 능력 없어서 못 버는 거니까 굶어죽든 말든 저소득층이나 사회적 약자들 국가가 돌보지 않는 게 맞다는 것과 같은 논리에요. 1부 투어와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상금 규모와 스폰서 후원 금액 면에서 이미 1부투어와 2부투어(스릭슨투어)는 현격한 차이가 있어요. 불합리하고 납득하기 힘든 참가비와 그린피를 개선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모든 선수가 1부 시드를 갖는 것도 아니고 2부 투어가 받쳐줘야 1부 투어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 협회에 가입비와 회비를 내는 만큼 자신들의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선수들의 당연한 권리에요.
@user-eq7nb2qx4k 이분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투어선수들이 실력이 없다거나 아예 상품성이 없어서 시합이 없다거나하는건 아닙니다 시합이라는게 흥행만 된다고 스폰을 해주는거는 아닙니다 그럼 몇년전남자투어가 정말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시합이 12개 13개있던 시절에도 시합 열어주는 스폰서는 있었습니다 그 스폰서들은 적자인데도 왜 열어줬을까요??? 시합으로 돈을 벌려고 했겠습니까? 2005년 2006년 코리안투어가 처음생기고 20개가넘는 시합이 열린적이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얼마나더 실력이좋고 상품성이 있었겠습니까?
아이가 골프선순데, 내가 직원들한텐 말 안하지만, 회사 법인카드만 월 1500 정도 쓰는듯 합니다. 개인 사비로 하는 분들 대단하단 생각합니다. 골프는 회사에서 비용처리가 되니까 라운딩이나, 식사, 호텔, 연습장, 의류나 장비 등을 회사돈으로 쓸수가 있지만 있는 재산으로 선수시키는 분들은 집한채 팔아서 키우더라고요.
@@와이낫-g7n 아.. 아이 골프비를 왜 회사돈으로 하냐고 하시는거 같아요. 회사와 무관한 곳에 법카를 쓰니까.. 전 주주가 저랑 와이프라서 뭐라 하는 사람 없지만 아닌 곳에서 그러면 안되긴 하죠. 전 그래서 아이 프로 따면 왼쪽 가슴에 회사 로고 붙여줄라고요. 그러면 맘껏 쓸수 있으니..
의견들이 다양한데 해외 큐스쿨 다녀봐도 시합중 참가비 외에 그린피 받는건 한국밖에 없네요 일본은 골프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온 프로라고하면 그린피 반값이었습니다. 그리고 골프가 직업인데 왜 특소세를 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주니어들은 특소세 면제받는데 프로들은 왜 안될까요?
이개 다 1부든 2부든 인기가 없어서 그런거죠. 돈이 있어야 되는데 스폰서 투자가 한정적이니 프로발전에 도움되는 금전적 지원이 힘든거죠.. 골프프로는 일종의 개인사업자로 프로대회라는 사업의 기회와 자격을 갖는 거고 우승을 통해 인기를 통해 돈을 버는 거죠.. 결국은 투자가치가 있어야 되죠. 그러면 기업들이 투자합니다. 기업은 얻는 게 없으면 투자 안 하죠.. 물론 사회기여측면의 투자도 있으나 그걸 강요할 순 없구요. 현재는 상금 1억원이라도 낼 수 있는 스폰서라도 있으면 감지덕지죠.. 인기있으면 스폰서가 참가비 /그린피 다 내어 줍니다.. PGA등 인기투어랑 단순비교는 안 됩니다.
프로야구 2군 연봉이 많이 올라 3,600인데 말 다했지...챌린지 투어 뛰어 같고는 무조건 적자다, 1부 투어 한 대회 비용이 250~300만원인데, 2부야 하우스 캐디 쓰고, 그린피도 내고 밥도 안주고 모텔 5만원 짜리 자고 순대국 먹고, 한 대회 백만원 쓰는데 총 상금 1억이면 우승 상금 빼고 3위 부터는 몇 백 벌까 말깐데 돈 되겠냐? 그냥 말 그대로 1부 정규 투어 뛰어도 시드권 70위 년 상금이 7천만원, 대기업 공돌이 수준인데...정규투어 1승이라도 못하면 돈 못 번다.
모든 스포츠가 1부2부 차이는 엄청나게 큼 더 안좋은 스포츠종목도 많음 상금,월급도 없음 뛰고 싶어도 빽없고 ,돈 없으면 뛸수 없는 스포츠도 많음 그래도 골프는 내가 잘하면 되니깐 그리고 1부 뛰는 선수들은 2부리그에서 간절히 1부 갈려는 선수들임 그 상황을 부정하는 선수들은 그 자리에 있을뿐
타운동 2부리그는 연봉이라도 나옵니다 .... 그리고 대부분 먹고자는 의식주문제는 구단에서 해결해주는 걸로 알고 있구요 골프 2부투어는 90프로 이상이 마이너스에요 스폰서 안 붙으면 모든게 다 자기돈으로 커버해야하고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는 매인 스폰서는 지인아니면 안해준다고 봐야하구요 시합을 단순 투어경비만 아무리 적게써도 1년에 3천이상이 나오는데 3천만원을 상금으로 벌면 탑5위입니다 ... 이래도 간접체험을 하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
밑에 어느분...USGTF야 만 50세 이상 화이트 79개인가 81개 인데 그걸 뭐 프로라고 얘기 하나요? USGTF도 이런데에서 말의 맹점이 있는데 USGTF를 프로라고 할 수 있나요? 솔직히 화이트 티 만 49세 이하 77, 50세 이상 79가 프론가요? 그냥 아마중에도 이븐 언더 치는 50~60대 널렸는데...여자는 더 가관인게 레드티 84개, 코로나 시기에는 마스크 핸디 2개 줘서 86개...남자 83개? ㅎㅎㅎ 아마 중에 언더 치는 아마들 앞에서 프로라고 말하게요? 쪽 팔린지 아세요...지금 얘기는 KPGA 기준 얘긴데 USGTF 끼워 넣는건 남이 보면 진짜 프론지 알겠어요. KPGA 세미도 빽티 거의 이븐인데...USGTF를 마치 프로인양 얘기하는 건, 우습네요...어디가서 프로라고 얘기하지 마세요...쪽 다깝니다. 그건 티칭이라고 할 수도 없을 폼, 실력. 주변에 USGTF 쫌 있는데...그냥 공쳐보고 폼이나 스코어에 웃고 갑니다.
2부투어 선수들이 참가비내고 그돈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협회에 지원이 너무 없다보니 이런상황까지 왔습니다 … 10년전끼지 한번 예선통과하면 2개에 시합을 나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예선통과하면 1개시합 밖에 못나가는걸로 됫습니다 그럼 상금은 2배로 늘어야 되는데 상금은 그대로 입니다 …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
@@sungkim2406 잘못됬다고 하기엔 당연한게 스포츠는 관람객이 존재하기에 돈이되는 업종입니다. 관람이라는 돈이 되야 종목이 돈을벌어 투자가 생기고 인기종목이되고 흥행에따른 관람료, 관람에따른 광고료 등이 발생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이니까, 골프는 고급스포츠니까(?) 이것도 모순입니다. 여자배구가 잘된 이유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입니다. 길쭉길쭉한 예쁜 선수들이 치열하게 주고받는 공방전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는맛이 있어서죠. 격투기는 수컷냄새가 강한 남성의 로망이 터지는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서였죠. 결국은 쇼맨쉽이 큰종목, 보는재미가 있는 스포츠가 인기가 생기고 스타선수가나오고 종목인기가 생기면 관람료,광고비,스타발굴,방송-돈으로 이어지는게 그게 당연한겁니다. 여자프로골퍼들이 점점 외모가꾸는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데 그게 스포츠에 변질된 부분이아니라 애초에 그게 맞는겁니다. 누가 나의 플레이를 보고 즐기고 관심을 가지게끔 하려고 프로가 되서 돈을벌고싶다 생각하는거지 무조건 나 이거 잘해!! 나 찬양해줘!!하는건 아쉽게도 소싸움 구경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갑작스레 성상품화가 됬다기보단 이목을끄는 경쟁에 희열을느끼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비인기종목은 사라지게되고 사라지게된 아쉬운 이유는 일부 매니아층만 느끼는 거고, 인기종목은 인기종목인 이유가 생기고, 그 빈자리들은 새로운종목과 다른 인기종목으로 몰리고. 결국 스포츠도 산업화가 되고 돈이되야 더 많은 인재가 발굴이되고 돈이되기에 지원자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솔직히 요즘세상 자식이 운동한다하면 주변에서 적극 말리잖아요? 그이유가 불안정해서. 불안정한 길을 꾿꾿히 가는 멘탈은 높게 인정하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리스크가 큰 길을 선택하고 돈이안된다고 호소하고 안타까워하기엔 운동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합니다. 운동선수만 그런거아니고 우리가 쉽게언급하는 아이돌도 매년 수백명이 실패하죠. 어쨋든 1등 아니면, 상위권아니면, 그외 다른방면으로 뜨지못하면, 운동선수건 연예인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이건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뭐 대단한사람들 아닌겁니다. 위에 말했든 다른 방식으로 올라가고싶어서 다들 유튜브 하는겁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뭔가 노력하는게 대단한거지 이종목이 이래서 문제다 저래서 문제다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여러분들 삶이 더 치열하고 각박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2부로는 생계가 힘든것이 사실...안타깝죠...
힘내보겠습니다😊
많은 프로들이 미디어프로하는 이유가 있군요~ 개선해야 할 점이네요~ 물오른 골프열풍이 여러가지 이유로 사그라들지 않길 바랍니다. 거의 골프장이 8할하는듯합니다.
지금은 거품이고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죠 노인네운동 뭐가 재밌다고... 미국이나 유럽도 젊은 사람들은 골프인구가 계속 많이 줄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키도 골프에서 철수합니다.
티칭프로 usgtf는 참가비만 30 이예요
심지어 그린피도 정상가보다 5만원정도 비싸구요
2부는 양반이네요
지티에프도 상금나오는 시합 있나요??
USGTF 대회는 프로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대회가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KPGA 프로선발전
예선전 참가비만 60만원으로 알고있어요~
본선진출하면 본선전 참가비 30만원 정도로 알고있구요~
KPGA프로 취득하려면 참가비만 90만원 가까이 되긴합니다...😂
모든 골퍼가 의기투합하여 한달만 딱 골프 끊어버리면, 정신 차릴까? (불가능한 도전이지만 상상만 해본당)
탑프로 몇명 말고는 숏게임 형편없어요. 하지만 골퍼 전체를 호구로 알고있는 한국의 실정이지요
잘모르시는분들이 계시는거 같네요 참가금 당연한건데 라고하시는데 이게 시합이 열리는 컨트리클럽 매번 다릅니다 사전 연습라운딩이라는걸 적어도 2번에서 3번은 돌아야하고 다 선수가 사비털어 나가야 본시합때 코스공략해서 스코어링이 되죠... 그러고 점수안나거나 한타나 백카운트에 예선 탈락하면 그냥 끝입니다... 허무하죠 연습라운딩도 나가고 참가금도내고 한두푼이 아니죠... 보통 집에 돈없음 멘탈로 무너지는경우도 많아요 아..골프는 돈을 갖다 발라야 그나마 쉽게 접근 가능한듯...
사전 연습라운딩도 사비로 해야하니 참가비 받으면 안된다는 논리?
아오 2부선수되기도 쉽지않은데 운동선수의 삶이란
골프협회들이 죄다 양아치입니다. 2년전에 USGTF를 땄는데 당시 신청할때 30만원이라는 참가비를 이미 결제했는데 전화가 와서는 당장 자리가 없어 해당 년도에 못친다고 하더라구요.
자리가 없어서 내가 시험을 못치면 신청을 못하게 해놓던가 돈 받고 신청은 받고 너 시험 못쳐 이러네요? 취소하려면 수수료 10%(3만원)을 떼간다는겁니다. 시험도 못치게해놓고 돈을 떼간다?
그냥 사기나 다름없는 행각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환불 수수료장사로 또 한몫 챙기는건지.. 결국 취소안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다음년도에 쳐서 따긴 했지만 협회 하는 꼬라지가 우습더라구요. UGSTF도 이런데 한국에 멀쩡한 협회라고는 사실상 KPGA 독주 체제다 보니 아마 막나가는경우가 많을듯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도 다 알지만 본인들은 그래도 나름 잘먹고 잘사니 그냥 쉬쉬하겠지요.. 피해는 결국 2부투어선수들이나 일반 직원들, 팬들 몫. 특히 2부투어 프로들도 협회 소속이고 프로 선수인데 저런 대우들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프로 선수가 개인 레슨을 병행하지 않고는 생계 이어나가기가 힘들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선수들은 한창 집중해야할때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 선수들이야 미디어프로니 스폰이니 살길 많겠지만 남자 골프 미래가 어둡네요.. 그러면서 왜 스타가 안나오느니 어쩌니 정작 선수들 자격탓만 하고있고 ㅠㅠ 대한민국 남성 프로골퍼들 힘내시기바랍니다
진짜 양아친데요?
추가비용은 감독관 스태프같은 부대비용 아닐까요?돈주고불러야되는걸텐데
그런것도 포함되어있을거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2부 투어선수들 아마 왠만한 월급쟁이만도 못할거에요.그래서 꼭 1부를 가서 어느정도 성적이 나와줘야 생계가 가능한것입니다.
맞습니다 선수들이 더 열심히해야할거같아요😊
1등 안하고는 2부 투어만으로는 생활이 안될듯요. 부양가족까지 잇으면..
1부로 꼭 가시길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운동할 돈 없으면 운동이 아니라 먹고 살 수 있는 일을하길..
특히나 비싼 골프라는 운동은 더더욱! 더!
밑천이 없으면 어느 운동이던 선수로는 살아남기 힘든게 스포츠 세계..
잘못됬다고 하기엔 당연한게 스포츠는 관람객이 존재하기에 돈이되는 업종입니다.
관람이라는 돈이 되야 종목이 돈을벌어 투자가 생기고 인기종목이되고 흥행에따른 관람료, 관람에따른 광고료 등이 발생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이니까, 골프는 고급스포츠니까(?) 이것도 모순입니다.
여자배구가 잘된 이유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입니다. 길쭉길쭉한 예쁜 선수들이 치열하게 주고받는 공방전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는맛이 있어서죠.
격투기는 수컷냄새가 강한 남성의 로망이 터지는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서죠, 여성격투기는 론다로우지처럼 쇼맨쉽있는 여성격투가 외엔 비인기입니다.
결국은 쇼맨쉽이 큰종목, 보는재미가 있는 스포츠가 인기가 생기고 스타선수가나오고 종목인기가 생기면 관람료,광고비,스타발굴,방송-돈으로 이어지는게 그게 당연한겁니다.
여자프로골퍼들이 점점 외모가꾸는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데 그게 스포츠에 변질된 부분이아니라 애초에 그게 맞는겁니다. 누가 나의 플레이를 보고 즐기고 관심을 가지게끔 하려고 프로가 되서 돈을벌고싶다 생각하는거지 무조건 나 이거 잘해!! 나 찬양해줘!!하는건 아쉽게도 소싸움 구경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갑작스레 성상품화가 됬다기보단 이목을끄는 경쟁에 희열을느끼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비인기종목은 사라지게되고 사라지게된 아쉬운 이유는 일부 매니아층만 느끼는 거고, 인기종목은 인기종목인 이유가 생기고, 그 빈자리들은 새로운종목과 다른 인기종목으로 몰리고.
결국 스포츠도 산업화가 되고 돈이되야 더 많은 인재가 발굴이되고 돈이되기에 지원자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솔직히 요즘세상 자식이 운동한다하면 주변에서 적극 말리잖아요? 그이유가 불안정해서.
불안정한 길을 꾿꾿히 가는 멘탈은 높게 인정하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리스크가 큰 길을 선택하고 돈이안된다고 호소하고 안타까워하기엔 운동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합니다.
운동선수만 그런거아니고 우리가 쉽게언급하는 아이돌도 매년 수백명이 실패하죠.
어쨋든 1등 아니면, 상위권아니면, 그외 다른방면으로 뜨지못하면, 운동선수건 연예인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이건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뭐 대단한사람들 아닌겁니다. 위에 말했든 다른 방식으로 올라가고싶어서 다들 유튜브 하는겁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뭔가 노력하는게 대단한거지 이종목이 이래서 문제다 저래서 문제다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여러분들 삶이 더 치열하고 각박합니다~~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이런부분도 맥을 못짚은 채 자신의 자랑비슷하게 자식에게 골프선수를 시키는 주변인들보면 아이구야 소리 나옵니다.
정확합니다
프로테스트는?
usgtf테스트는?
한번. 란딩에 60은 기냥
남자 1부 투어도 사실 상금규모가 적은데 2부는 진짜 너무 하네요. 프로가 그린피를 일반인보다 더 많이 받다니 충격적이네요.
1부투어 프로도 절반이상은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20위~30위 선수도 근근히 생활비하고 투어비용빼고 나면 거의 저축을 못합니다.
물론 소속사의 후원이 있으니 그럭저럭.....
맞는 말씀입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 스포츠에 한계라고 봐야될것 같네요. 모든 종목 2군 선수들은 어렵게 생활하지만 그나마 축구,야구 등 단체스포츠는 2군선수가 적은 연봉이라도 받을수 있는게 구단 자체가 기업 이거나 지자체 여서 가능한건데 개인스포츠는 이런 부분이 좀 어려운것 같네요. 있더라도 스폰서가 많지 않고요. 국내에서 골프가 더 흥행해서 팀 을 꾸리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어느정도 해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인거같습니다😭
4:53 어떻게 하루 5경기를 칠 수 있습니까?
5경기 의미가 어떤건지 궁금 합니다
자막이 오타입니다.. 하루에 5개 언더씩 쳐야해요가 맞는 말입니다😅
@@Kwakpro2203 아네~감사합니다
2분에서 잘해서 꼭 투어가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봤는데용
상금이 0원 대회도 아니고 분명히 랭킹에 따른 상금이 나오는 대회 참가하는 곳에서, 참가비에 대한 불만은 좀 아니지 않나여?
마치 내가 상금 랭킹권에 안들면 내 돈 다 써가면서 남는게 없다고 말하는건데
예를들어서 총 대회 참가비용 300만원 개인비용지불에 상금 3000만원이면 10배의 기대수익인데~
이 기대수익을 노리고 대회 참가하면서, 그린피 더 비싸다고 말하는건 아이러니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KPGA 프로테스트 참가해서 떨어지면 그 사람들에게는 들어가는 참가비도 비싼건데
결론은 내가 대회참가해서 성적 안좋아도 내 돈 들어가는돈 몇푼이라도 덜 내고 싶다 이건가요?
대회전 1~2주전만되면 부킹도 힘들고 그린피가 대폭상승하더라구요ㅈ충남 태안 모골프장에서도요
진짜 시합준비하는 선수분들 마니 힘들겠더라구요
5만5천원은 캐디피 + 카트비 아닌가요?
그린피+카트비가 18.5이고 캐디피는 14만원을 선수들이 나눠서 냅니다😊
그린피는 일반은 7분 ~ 선수는 10분이고~ 골프장 측에선 백명 쫌 넘게 받는건데~ 캐디들도 대부분 쉬어야하고 카트 운영도 안되는데~
2부투어는 일반팀이랑 똑같이 플레이합니다~
인정합니다.. 2부투어 개선좀 합시다ㅜ
내년부터 지원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프로님🫡
머하노 성씨
공식 시합때 골프공 사용 규정이 있나요
예>1번홀 타이틀, 2번홀 볼빅, 3번홀 브리지스톤 쓰도되는지 요
안됩니다! 시합때 한가지 공만 써야하고 사용구와 몇개인지까지 만일에 상황을 위해서 적고 시합을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2부투어만으로는 생계유지 힘들지요 그리고 힘들게 1부를 가더라도 순위권안에 들지못하면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2부투어에 참가비를 더 받는다니요 벼룩의간을 내먹어도 유분수죠
아쉽지만 선수들이 더 열심히해야죠😅
원래 우리나라 무슨무슨협회 만들어서 국가돈도 지원받고 몇명이서 권력잡아 월급받아가고 그런구조임..각종 무슨무슨 협회 국가지원 안받는데 없음
그래서 일반 골프인 부킹비가 18~19가는거죵
2:55 인정 아시안투어 qt만 하더라도 그린피 공짠데 2부투어는 참가비 + 그린피 를 더 내야함 심지어 성수기되면 금액 더 오름 그리고 시합신청도 ….몇분 늦게 들어가면 경기도 근처로 시합장 가던 사람이 경상도 까지 시합 하러 가야함..
시합신청은 진짜 어렵죠😭
아시안투어 qt 참가비만 얼마인지는 아시죠?
골프장에서 2부시합 열리는걸 좋아하는 골프장이 없습니다. 프로선수들 디봇자국 내는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배토라는 작업을 해도 잔디가 올라오는 속도를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그럼 일반 손님들은 코스관리 안되있다고 컴플레인 발생합니다. 그래서 골프장측에서는 시합 열리는거 피합니다.
안타깝지만 아직은 돈이 안되니 투자할수가 없겠죠 😭
공짜는 없으니까요..🤣
개선해야되는 부분 진심 공감합니다. 2부투어도 그렇고 잠시 딴 이야기지만 유소년 시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가비에 그린피에 그게 무슨...
전 협회장님 말 많으셨죠. 말 만..
네네.. 말만..
음 타 종목 선수생활했을때 저희도 참가비는 다 있었어요 선수 개인 경기당 15-50 정도, 스탭 비용 따로 골프 종목은 잘 모르지만 경기를 유치를 하려고 하면 보통 다 있는 걸로 아는데 ::
참가비 그린피 운영비용을 안내겠다는건 아닙니다ㅎㅎ 다만 이미 준회원 정회원 입회비 신청비용 회비 스폰서 중계권 등등으로 많이 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시합하는곳도 수도권은 없고, 지방의 퍼블릭에서 시합을 치룹니다 협회에서 부탁해서 시합을 여는것이 아니라 골프장측에서 영업이익이 나니까 시합을 열어주는것인데.. 그린피가 13만원인곳이 우리가 시합열어줄게 대신 그린피 18.5만원 받을게 이러는거는 개선되야하는 문제인거같습니다!
문제는 1부뛰는 선수들이 비수기간 2부에와서 뽈친다는것 아님.
추신수선수도 마이너리그에서 고생많이했다고하죠
미국 야구시장도그정도니
어쩔수없을것같습니다.
어떤스포츠든 2부리그는 힘들것같습니다.
비인기종목은 말할것도없고요
모든 스포츠가 다 비슷할거에요~ 선수들이 열심히 해야할거같아요😊
수백억 연봉받는 mlb도 2부는 생활이 안될정도라고 하더군요. 2부는 1부가는 전진기지로 삼아야합니다.
Mlb 2부면 마이너리그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야구는 골프하고 연봉개념이 완전 다릅니다 구단하고 계약을 하는거기 때문에 즉 마이너리그에 있다고해서 다 힘든게 아니고 마이너에 있어도 수십억 수백억 받고 있는선수도 있습니다 마이너에 있다고 다 돈을 적게받는게 아니며 구단과 계약하기 나름인겁니다
아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하다못해 동네 피씨방 스타 대회를 열더라도 누가 스폰서를 해줘야지 여는거고 그 스폰서는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얻어가는게 있으니 스폰서를 하는겁니다. 프로선수가 공놀이한다고 해서 누가 돈을 대줘야할 의무는 없는겁니다. 그러한 대접을 받는건 자기네의 상품가치가 그거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걸 발전시킬려고 생각해야지....
맞는 말씀입니다! 선수들도 더 노력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상품가치가 낮기때문에는 아닌거같습니다😊
남의 직업에 대고 아무리 그래도 공놀이가 뭐냐... 수준 참...
당신들의 상품 가치는 이것밖에 안 되니 이것에 만족하라는 말은 합리적인 것 같지만 대단히 무지한 말이에요 그건 마치 능력 없어서 못 버는 거니까 굶어죽든 말든 저소득층이나 사회적 약자들 국가가 돌보지 않는 게 맞다는 것과 같은 논리에요.
1부 투어와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상금 규모와 스폰서 후원 금액 면에서 이미 1부투어와 2부투어(스릭슨투어)는 현격한 차이가 있어요. 불합리하고 납득하기 힘든 참가비와 그린피를 개선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모든 선수가 1부 시드를 갖는 것도 아니고 2부 투어가 받쳐줘야 1부 투어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 협회에 가입비와 회비를 내는 만큼 자신들의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선수들의 당연한 권리에요.
@user-eq7nb2qx4k 이분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투어선수들이 실력이 없다거나 아예 상품성이 없어서 시합이 없다거나하는건 아닙니다 시합이라는게 흥행만 된다고 스폰을 해주는거는 아닙니다 그럼 몇년전남자투어가 정말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시합이 12개 13개있던 시절에도 시합 열어주는 스폰서는 있었습니다 그 스폰서들은 적자인데도 왜 열어줬을까요??? 시합으로 돈을 벌려고 했겠습니까? 2005년 2006년 코리안투어가 처음생기고 20개가넘는 시합이 열린적이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얼마나더 실력이좋고 상품성이 있었겠습니까?
딱 2부에 있을만함 ㅋㅋ
슬프지만~ 이런게 프로의 세계 아닐까 싶습니다.
슬프지만 현실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이가 골프선순데, 내가 직원들한텐 말 안하지만, 회사 법인카드만 월 1500 정도 쓰는듯 합니다. 개인 사비로 하는 분들 대단하단 생각합니다. 골프는 회사에서 비용처리가 되니까 라운딩이나, 식사, 호텔, 연습장, 의류나 장비 등을 회사돈으로 쓸수가 있지만 있는 재산으로 선수시키는 분들은 집한채 팔아서 키우더라고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아시겠지만.. 회사운영비용과 무관하니 비용처리하면 안되고 불법입니다.
불법충이네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인지에 따라서 틀리지만, 비용처리 됩니다.
위에분들 모르시면서 댓글 다시네
세무사한테 물어보세요 ㅎㅎ
@@와이낫-g7n 아.. 아이 골프비를 왜 회사돈으로 하냐고 하시는거 같아요. 회사와 무관한 곳에 법카를 쓰니까.. 전 주주가 저랑 와이프라서 뭐라 하는 사람 없지만 아닌 곳에서 그러면 안되긴 하죠. 전 그래서 아이 프로 따면 왼쪽 가슴에 회사 로고 붙여줄라고요. 그러면 맘껏 쓸수 있으니..
잘보고 갑니다 프로님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2부투어의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Kpga 준회원부터 가능합니다!
아마추어는 따로 예선전을 치룹니다
근데 시합 수익보단 티칭으로 버는 돈으로 생활 하는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7분간격으로 시합도 치시나요?
4명씩 8분간격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의견들이 다양한데 해외 큐스쿨 다녀봐도 시합중 참가비 외에 그린피 받는건 한국밖에 없네요
일본은 골프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온 프로라고하면 그린피 반값이었습니다.
그리고 골프가 직업인데 왜 특소세를 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주니어들은 특소세 면제받는데 프로들은 왜 안될까요?
아쉬운 부분이 많은거같습니다..
보통해외 대회에선 참가비에 그린피 포함인데 참
아쉽지만 어쩔수없는 부분이죠ㅠㅠ
이개 다 1부든 2부든 인기가 없어서 그런거죠. 돈이 있어야 되는데 스폰서 투자가 한정적이니 프로발전에 도움되는 금전적 지원이 힘든거죠..
골프프로는 일종의 개인사업자로 프로대회라는 사업의 기회와 자격을 갖는 거고 우승을 통해 인기를 통해 돈을 버는 거죠..
결국은 투자가치가 있어야 되죠.
그러면 기업들이 투자합니다.
기업은 얻는 게 없으면 투자 안 하죠..
물론 사회기여측면의 투자도 있으나
그걸 강요할 순 없구요.
현재는 상금 1억원이라도 낼 수 있는 스폰서라도 있으면 감지덕지죠..
인기있으면 스폰서가 참가비 /그린피 다 내어 줍니다..
PGA등 인기투어랑 단순비교는 안 됩니다.
프로야구 2군 연봉이 많이 올라 3,600인데 말 다했지...챌린지 투어 뛰어 같고는 무조건 적자다, 1부 투어 한 대회 비용이 250~300만원인데, 2부야 하우스 캐디 쓰고, 그린피도 내고 밥도 안주고 모텔 5만원 짜리 자고 순대국 먹고, 한 대회 백만원 쓰는데 총 상금 1억이면 우승 상금 빼고 3위 부터는 몇 백 벌까 말깐데 돈 되겠냐? 그냥 말 그대로 1부 정규 투어 뛰어도 시드권 70위 년 상금이 7천만원, 대기업 공돌이 수준인데...정규투어 1승이라도 못하면 돈 못 번다.
디테일하게 아시네요! 프로님이신가요??
@@Kwakpro2203 방구석 프로입니다. ㅎㅎ. 아는 척 해본건데 죄송합니다. 반말투
시합한번나가면 2~300정도 깨지겠네요
많이 바라지도않고 그냥 kpga자체적으로 골프장하나 샀으면 합니다
같은 코스만 치라고?
맘속으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Kpga소유 골프장이 하나도 없나? 미국은 usga나 pga에서 골프장 많이 소유하고있는데
이 좋은 컨텐츠를 지금 보다뇨..🥲 할 얘기 더 많을텐데 정말 잘 담으셨어요ㅎㅎ
너무 응원합니다 프로님~~👍👍
응원 감사합니다😊
2부투어가 미국의 마이너 리그 정도 되었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최소한의 생활보장은 커녕 시합하면서 적자가 난다면 프로제도는 왜 만들었나? 그냥 돈 만 내면 다 참가하도록 할 일이지.
아마 추어 시합은 더 합니다~~~ 더해
화이팅입니다😊
그5만5처넌웃돈을모아서상금으로쓰는거아닐까유
골프장 수익을 위한거같습니다😭
뒷돈챙긴다에 목숨을건다
궁금한게 그린피가 18만원이라고 했는데 4라운드에 18만원이라는 거에요 매라운드마다 18만원이라는 거에요?
매라운드요
매라운드 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1부2부 차이는 엄청나게 큼
더 안좋은 스포츠종목도 많음 상금,월급도 없음 뛰고 싶어도 빽없고 ,돈 없으면 뛸수 없는 스포츠도 많음 그래도 골프는 내가 잘하면 되니깐 그리고 1부 뛰는 선수들은
2부리그에서 간절히
1부 갈려는 선수들임 그 상황을 부정하는 선수들은 그 자리에 있을뿐
맞습니다!
회장 구자철?
아 참가비에 그린피에 수입이 있는게 아니고 걍 오히려 돈을 쓰고 오는 수준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래서 남자선수들은 시합을 더 일찍 그만두는거같습니다..
국정감사 한번 해야할듯 ..
😅😅😅
헉 먼시합서 프로그린피를? 1부투어도 낸답띠까? 쇼킹하네
1부투어는 안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야구 메이저와 마이너 차이 ㅠ
메이저 마이너 차이입니다ㅠ
먹고살기위해서 노동을해봤어야지 세상물정을알지요 대회운영비,상금,대관료 지불하려면 참가비와그린피가 일반인보다 당연 비싸야하는거아닙니까
타운동선수 2부리그 어떻게살아가는 간접체험좀 해보시길바랍니다
타운동은 제가 잘 모릅니다ㅠㅠ
타운동 2부리그는 연봉이라도 나옵니다 ....
그리고 대부분 먹고자는 의식주문제는 구단에서 해결해주는 걸로 알고 있구요
골프 2부투어는 90프로 이상이 마이너스에요
스폰서 안 붙으면 모든게 다 자기돈으로 커버해야하고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는 매인 스폰서는 지인아니면 안해준다고 봐야하구요
시합을 단순 투어경비만 아무리 적게써도
1년에 3천이상이 나오는데
3천만원을 상금으로 벌면 탑5위입니다 ...
이래도 간접체험을 하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
포커랑 비슷하네요
골프,야구,축구 2부 리거가 의사보다 적을건데... 희소성 따지면 훨씬 대단한 건데...
Kpga는 1부도 별로 안보는데 2부는 당연히 환경이나 조건이 안좋을수밖에없지. Pga도 2부투어는 실력은 kpga 1부보다 훨씬 잘치는데 먹고살기힘듭니다 ㅋㅋ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4:52 하루 5경기를 할 수 있나요?
하루에 다섯개 언더인데.. 다섯경기 처럼 들리네요😅
골프장도 그시간에 일반손님받을거 시합하는거라 요구하는 비용이 잇을테고 남자대회가 여자들처럼 스폰이 많은것도 아니고.. 1부 투어를 개최해도 겨우 본전치기 할테고..
2부투어는 솔직히 적자운영 아닌지. Kpga는 kpga상표 쓰게해주고 프로들한테 걷는 회원비로 먹고살듯. 근데 요즘 남자투어 그래도 갤러리좀 늘은듯하던데요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무명가수나 같은거죠 뭐
어딜가나~ 1등 상위만 살아남는 세상인데~ 뭘~
근데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안하면 되지.않나요??
쉽게 그만둘수 있나요?
@@Kwakpro2203 그건 본인이 결정 하셔야죠. 상황을 바꿀수 없으면 불평할 시간에 빨리 적응 해야죠. 그게 싫으면 안하면 되고. 왜 불평하늕 이해안되네요
미쳤구나 골프를 죽이자는군
질문과 내용이 따로 노네
질문이 뭐였죠??
밑에 어느분...USGTF야 만 50세 이상 화이트 79개인가 81개 인데 그걸 뭐 프로라고 얘기 하나요? USGTF도 이런데에서 말의 맹점이 있는데 USGTF를 프로라고 할 수 있나요? 솔직히 화이트 티 만 49세 이하 77, 50세 이상 79가 프론가요? 그냥 아마중에도 이븐 언더 치는 50~60대 널렸는데...여자는 더 가관인게 레드티 84개, 코로나 시기에는 마스크 핸디 2개 줘서 86개...남자 83개? ㅎㅎㅎ 아마 중에 언더 치는 아마들 앞에서 프로라고 말하게요? 쪽 팔린지 아세요...지금 얘기는 KPGA 기준 얘긴데 USGTF 끼워 넣는건 남이 보면 진짜 프론지 알겠어요. KPGA 세미도 빽티 거의 이븐인데...USGTF를 마치 프로인양 얘기하는 건, 우습네요...어디가서 프로라고 얘기하지 마세요...쪽 다깝니다. 그건 티칭이라고 할 수도 없을 폼, 실력. 주변에 USGTF 쫌 있는데...그냥 공쳐보고 폼이나 스코어에 웃고 갑니다.
😅😅
2부투어 선수들이 참가비내고 그돈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협회에 지원이 너무 없다보니 이런상황까지 왔습니다 … 10년전끼지 한번 예선통과하면 2개에 시합을 나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예선통과하면 1개시합 밖에 못나가는걸로 됫습니다 그럼 상금은 2배로 늘어야 되는데 상금은 그대로 입니다 …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
올해부터 지원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제발 그렇게되길 바랍니다 단 그게 지켜질지 미지수입니다 회장 바뀔때마다 2부투어 지원과 정회원만 나갈수있는 투어 만들겠다고 항상 얘기했었는데 15년이지나도 그대로입니다 선거때마다 항상하는 얘기라 믿을수가 없습니다
잘해서 1부가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해서 1부투어 가면 되잔아요
우리도 피크시간에 그린피 비싸게 지불한답니다
2부 포인트 상위랭커 되서 1부뛰시길~
2부투어 반칙없이 정당하게 하는지 의문..과연 카메라 없으면 룰대로 할까?
모든걸 다 확인할수는 없어요..ㅠㅠ
참가비 있는데 그린피를 따로??
그린피를 올려받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글쎄...그렇게 공감은 안되네요. 골프뿐아니라 다른 운동 종목도....일반적인 세상도 다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참가비랑 그린피랑 따로내줄몰랐네;;;
2부 투어라서 낼수는 있지만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린피내는건 에바네 프로대횐데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내용이네요. 유튜브 방송하는 유명 골프티비에서 캠패인 하면 2부투어 개인 스폰서들 모을 수 있을것같아요. 저 같아도 올바른 창구만 있다면 적은 돈으로 꾸준히 스폰할것같습니다.
선수들이 더 잘해야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진짜 훌륭한 선수가 나오기 힘든 구조임.. 회장은 골프를 진실로 사랑하는 분이 하는게 정답.. 미국처럼 Monday Qualify 제도도 있으면 좋을듯 함.
KPGA 1부투어 프로님들도 톱10안으로 성적이안나면 먹고살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혜텍이 이롭게 많은것도 아닙니다.
골프장이용 감면혜택도 좋치않아요~
기준은 각각 다릅니다.
꿈이 있으신 프로님들 께서는 투어생활과 레슨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생계가힘들면 투어를 그만두어야하고 아주 열악한 환경입니다.
간과하고들 계신게, 스폰서는 호구가 아닙니다. 스폰서도 이익을 위한 집단입니다.
그렇죠 회사도 이익때문에 스폰해주는거니까요~
눈물 나올라 카네 ㅠㅜ
프로골퍼들
정말 열악하네요
실력 쌓아서
PGA투어 나서야
답이 나올듯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죠!😭😭
골프장이나 그 협회장은 관계가 있나 하는 의심이 생길정도로 좀 그렇네. 2부가 살아야 1부가 탄탄해질텐데. 우리나라 스포츠 협회장들은 왜 다들 무능력하고 어리석은지?
10등아래 나머지 50만원이라면 대회가 20개니깐 연봉이 천만원??ㅎ 아니지 그린피도 웃돈줘야되고 차비 식비 어쩌고하면 남는게 거의 없겟군ㅎㅎ 대회상금은 걍 보너스 개념이고 메인벌이는 렛슨이겟지. 근데 진짜 수지안맞는장사이긴하네 선수가되기까지 수억원 퍼부었을텐데 수백명중 10등안에 못들면 대회로 버는 돈은 거의 없는수준이네
와... 공약이라는 던어를 몰라서 공략... ㅠ
네?
프로스포츠 선수로 방구좀 뀌고 살려면 전국의 또래중 1등을 해야 합니다. 물론 아닌 종목도 있을수 있지만~ 하지만 공부는 전국의 또래들중 1000위만 해도 방구좀 뀌고 살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 그냥 심심해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 돈좀 있으면 해외국적 얻고 거기서 살지
잘하는부분 아쉬운부분 다 있는거같습니다..
본인 실력 탓을 하고 1부를 가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뭐야 이 머저리는?
노인네운동 뭐가 재밌다고... 미국이나 유럽도 젊은 사람들은 골프인구가 계속 많이 줄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키도 골프에서 철수합니다.
잘맞으면 재밌습니다!😊
징징거릴거면 하지말지 누가 강제로 시킴?
시청 감사합니다😊
더러워서 1등 해버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선수들 지원하려고 있는게 협회아님? Cc들도 우리나라 골프 발전 기여하려면 프로분들 지원해줘야지 더 받고 앉아있네... cc들 세금 정확하게 내는곳도 드물다. 이제 캐디도 줄어들고 일본처럼 될거다 let s see
한국 골프 금방 망하겠군요..ㄷㄷ
아쉬운점을 크게 말했을뿐이에요ㅎㅎ 협회가 도와주는 부분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여자대회만 인기 많은지 모르겟음.
한국여자골프가 세계랭킹1위이기 때문
우리나라만 여자 대회가 인기가 많죠. 스폰서도 여자 대회만 더 집중하고. 이유는 잘못된 성을 상품화 한 결과죠. 골프를 실력으로 보는게 아니라 성을 상품화 해서 보는거죠. 이 와중에 세계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나오는게 기적
남자프로들이 아직 부족한가봅니다😅
@@sungkim2406 잘못됬다고 하기엔 당연한게 스포츠는 관람객이 존재하기에 돈이되는 업종입니다.
관람이라는 돈이 되야 종목이 돈을벌어 투자가 생기고 인기종목이되고 흥행에따른 관람료, 관람에따른 광고료 등이 발생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이니까, 골프는 고급스포츠니까(?) 이것도 모순입니다.
여자배구가 잘된 이유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입니다. 길쭉길쭉한 예쁜 선수들이 치열하게 주고받는 공방전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는맛이 있어서죠.
격투기는 수컷냄새가 강한 남성의 로망이 터지는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서였죠.
결국은 쇼맨쉽이 큰종목, 보는재미가 있는 스포츠가 인기가 생기고 스타선수가나오고 종목인기가 생기면 관람료,광고비,스타발굴,방송-돈으로 이어지는게 그게 당연한겁니다.
여자프로골퍼들이 점점 외모가꾸는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데 그게 스포츠에 변질된 부분이아니라 애초에 그게 맞는겁니다. 누가 나의 플레이를 보고 즐기고 관심을 가지게끔 하려고 프로가 되서 돈을벌고싶다 생각하는거지 무조건 나 이거 잘해!! 나 찬양해줘!!하는건 아쉽게도 소싸움 구경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갑작스레 성상품화가 됬다기보단 이목을끄는 경쟁에 희열을느끼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비인기종목은 사라지게되고 사라지게된 아쉬운 이유는 일부 매니아층만 느끼는 거고, 인기종목은 인기종목인 이유가 생기고, 그 빈자리들은 새로운종목과 다른 인기종목으로 몰리고.
결국 스포츠도 산업화가 되고 돈이되야 더 많은 인재가 발굴이되고 돈이되기에 지원자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솔직히 요즘세상 자식이 운동한다하면 주변에서 적극 말리잖아요? 그이유가 불안정해서.
불안정한 길을 꾿꾿히 가는 멘탈은 높게 인정하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리스크가 큰 길을 선택하고 돈이안된다고 호소하고 안타까워하기엔 운동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합니다.
운동선수만 그런거아니고 우리가 쉽게언급하는 아이돌도 매년 수백명이 실패하죠.
어쨋든 1등 아니면, 상위권아니면, 그외 다른방면으로 뜨지못하면, 운동선수건 연예인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이건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뭐 대단한사람들 아닌겁니다. 위에 말했든 다른 방식으로 올라가고싶어서 다들 유튜브 하는겁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뭔가 노력하는게 대단한거지 이종목이 이래서 문제다 저래서 문제다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여러분들 삶이 더 치열하고 각박합니다~~
@@sungkim2406 그냥 남자들이 ㅈㄴ 못치는거지 ㅋㅋㅋ 여자들 지금 몇명이 월드 클라스인데 나자들은 가오 나잡고 실력은 없고
돈 놓고 돈 먹기 ㅋㅋㅋ
미국 야국 메이져.마이너 차이 모름? 프로 입니다. 본인 실력이니 2분에 있는 거지요.. 부러우면 뭐다..?닥치고 연습!!
닥치고 연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