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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곡임
그때가 왜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물질적 풍요는 지금과 비교할수 없는데도 말이죠.
작년즈음에 오래된 음악사가서 cd사게됐는데 정말 잘 산것같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 도입부의 가사도 전율이고, 내 시선이 닿는 곳을 붓으로 색칠해간다는 상상이 부러울따름이다.
캬~~ 좋습니다.그때 저 고등학생이었는데...
꿉꿉한 요즘에.. 청량감 구그굿~ 🎊 ☘️ 🌿 🌱 🎊
초등학교 5학년때 티비에서 자주 봤었음
1990년 초겨울 같네요 이때만 해도 몸을 추스리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ㅜㅜ
내가 지금32인데..곧 33...병원에서 치료좀 받으시지... 90년도에는 간암이나 간경화가 불치였나...ㅠㅠ
간경화였어요
지금도 간경화 말기는 불치입니다. 간 이식밖에 답이 없는...
별짓을 다하는 mbc같네 왜 ? 감성자극하냐?이거는 왜 보여주냐?
진짜 명곡임
그때가 왜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는 지금과 비교할수 없는데도 말이죠.
작년즈음에 오래된 음악사가서 cd사게됐는데 정말 잘 산것같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 도입부의 가사도 전율이고, 내 시선이 닿는 곳을 붓으로 색칠해간다는 상상이 부러울따름이다.
캬~~ 좋습니다.
그때 저 고등학생이었는데...
꿉꿉한 요즘에..
청량감 구그굿~ 🎊 ☘️ 🌿 🌱 🎊
초등학교 5학년때 티비에서 자주 봤었음
1990년 초겨울 같네요 이때만 해도 몸을 추스리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ㅜㅜ
내가 지금32인데..곧 33...병원에서 치료좀 받으시지... 90년도에는 간암이나 간경화가 불치였나...ㅠㅠ
간경화였어요
지금도 간경화 말기는 불치입니다. 간 이식밖에 답이 없는...
별짓을 다하는 mbc같네 왜 ? 감성자극하냐?
이거는 왜 보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