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주짓수 실수를 예방해주는 주짓수백신 흠관장 입니다 흠관장에게 직접 배우는 기회 ! 계양 그레이시 아카데미 문의하기 blog.naver.com/flowgym1020 032-545-5388 우리집에서 가까운 그레이시 아카데미 찾기 www.graciekorea.co.kr/
7개월차 주짓수 입문자 입장서 장단점 장점 1. 새로운 지인들이 생긴다, 운동 같이 하니 아무래도 빨리 친해진다. 2. 사회생활하며 운동 오래 안한사람 기준으로는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다. 근육도 적당히 생기고 힘은 확실히 좋아진다. 3. 공격적인 기운을 스파링 쫙하고 꾸준히 풀기때문에 주변에서 싸움일어날 만한 일이 생겨도 분노조절이 잘된다. 단점 1. 손가락 팔목 어깨 허리 돌아가면서 맨날 하나씩 다친다 2. 여름에는 땀도 서로 많이 흘리는데 한번씩 역겹다, 상대도 날 역겨워 할수 있다. 3. 한번씩 스파링 하다가 상대를 다치게 하면 몇일간 엄청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내가 다치면 삔또 상한다.
본인이 사교적 외향적 성격이 아니라면 힘들수 있어여...저도 그렇기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도자가 세심히 케어하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 좋겟지만 안그런경우가 훨씬 많어여...결국 보면 비슷한 성향(외향적)끼리 모이고 내향적은 분들은 항상 보면 겉돌고 어울리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나이대라도 비슷함 다행인데 연령이 많음 더 그런거 같아요
저 주짓수 배운 2달만에 퍼플벨트가 스탠딩에서 제 무릎 가격해서 십자인대 외측부 인대 나갔습니다 근데 나 몰라라 하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 근데 그친구 평소 행실이 이간질, 체육관 남자 만나는데 친구인 사이 만나서 남자들 둘이 퇴관하고, 초크걸어서 기절 시키고 다른 사람 팔꿈치 나가게 해 놓구는 초보라서 그런다니 개소리를 하는 그런 애입니다 두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친구 만나기 전으로요 그친구 체육관 나가서 다른 곳 간다는데 가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ㅠ 진짜 맘같아선 민사라도 가고 싶습니다 천안에사는 ㅂ ㅅ ㅇ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니?
1. 27살 운동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남성입니다 중학생 3때도 혼자 주짓수 체육관을 간다고 했다가 돈이 없어서 못 다니고 항상 열정만 여태 갖고 살았습니다 소극적인 태도와 낯을 가리는 사회생활 못 하는 성격에 어깨와 골반등 비대칭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 운동신경 없는 불우한 체형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배워도 될까요? 2. 액취증 이란 한국인에겐 굉장한 희귀한 질병으로 땀이 조금만 나더라도 겨드랑이나 발에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수술은 해도 100퍼센트 없어지진 않다고 합니다 수술 하고라도 다니고 싶은데 운동은 못 할까요? 3. 라식을 3년 전에 했는데 많이 불편할까요? 많은 질문에 죄송합니다 ㅠㅠ.. 어릴적부터 맘 속에 항상 열정은 정말 한번도 끊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주짓수 했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체육관도 옮기고, 취업 준비하고 저녁때 시간이 안나면서 주짓수를 그만뒀는데 쉰지 2년이 넘어 3년차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는 3년 정도 했는데 흰티 4그랄입니다.(1년반정도하고 군대갔다오고 체육관 옮기고 다시 1년반) 취업하고 어느 정도 적응되면 다시 주짓수하려고 합니다. 고민되는 건 사실 지금 쉰지 좀 되서 실력은 거의 사실상 무그랄에 가깝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이전에 다니던 체육관으론 가지못하고 새로운 체육관에서 운동할 것 같은데, 무그랄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솔직히 직장인으로서 사람 많은곳 가면 사람들 우루루 몰려서 관장님 한명이 기술 가르쳐 주는데 일때문에 몇 일 빠지면 공백도 크고…1:1 아니다 보니까 막 오래된 관원이 가르치는데 관장님이 아니다보니까 이것저것 못 물어보겠고…환경이 열악한같음…헬스는 혼자서 운동 해도 되니까 헬스를 하게됨…
제입장에서말씀드리면.... 다쳐도 너무운동하고 싶었으나 육아문제에 많이 부디쳐서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부모 둘중 한명이 케어가 필요한데 좋은의미로 은동하러 나갓다오더라도 집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배우자 입장에서는 서운해하기도하고 자꾸 티격태격하다보니 의지와는 다르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의 회원도 있으실거 같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내 생각은 이렇다. 그만둘 사람들은 뭘 하던 중간에 그만둔다. 요가는 뭐 위험해서 그만두나.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만둔다. 그렇다고 그만둔 사람들이 잘못되엇단 말은 아니다. 꼭 주짓수가 아니라도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면 되는거지. 결론: 할 사람 델꼬 열심히 하면 됨
@@user-vb6rj9ep1z 대주회 가입이 되어 있는 체육관만 대주회에서 발행하는 단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짓수에서 단증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단증을 필요로 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필요 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한국에서만 통용이 되는 단증을 꼭 받아야하는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텃세가 큰 이유중에 하나인것같은데. 다니다보니깐 일부러 신규회원을 배제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현상이었음. 정 좀 주면 한두달 하고 때려치는 관원들 몇 겪다보면 신규회원한테 관심갖기가 귀찮아짐. 그러다가 그 사람이 한 흰띠 2그랄 정도 되고나서야 그제야 말 좀 걸고 싶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의 주짓수 실수를 예방해주는
주짓수백신 흠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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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실력도 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지요. 그래서 주짓수를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더 잘하는거 같고, 자신은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고, 현타가 오면서 흥미를 잃어버리는 이유가 가장 클 듯 합니다.
맞습니다 공감가는 의견 감사합니다^^
1년차인대. .딱 제마음을
대변해주네요ㅜㅜ
3그랄쯤되니 딱그렇습니다ㅜ
새로운사람한테 발리고
저보다 더 발전많고하니
별거아닌대도.현타오더라구요ㅜ
그래도 전 계속해야지요!!!!
5년 다닌사람도 같은 맘일걸요?? ㅋㅋ 주짓수는 평생가는 운동에라 생각합니다.
권투도 마찮가지다 나 10년 했는데 1년한 중딩한테도 밀린다! 부상? 글러브끼고 헤드기어 써도 맞으면 대가리 흔들른다..
ㄹㅇ
관원들 사이에 주짓수라는 공통 관심사에서 사적인 영역으로 넘어가면 트러블이 발생 하더라구요.. 적당히 선을 지키며 즐짓수 하는게 최고 입니다.
여러 관장님들이 고민 하시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미국인데 덩치크고 힘좋은 애들이 누르거나 초크 당하면 그 다음날 무조건 어딘가 아픕니다. 같은 한국사람 이랑 애기 하면서 천천히 실력 쌓고 싶은데 지금은 심각하게 그만 두는거 고려중 ㅠㅠ
큰사람에게서 살아남는게 처음엔 쉽지않습니다 ㅠ
부상이 없어야 오래 재밌게 운동할 수 있고 오래해야 실력도 늡니다 지도진에게 너무 큰사람과의 스파링은 피해달라고 요청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분명 부드럽게 배려하며 스파링하는 파트너가 있을겁니다^^
7개월차 주짓수 입문자 입장서 장단점
장점
1. 새로운 지인들이 생긴다, 운동 같이 하니 아무래도 빨리 친해진다.
2. 사회생활하며 운동 오래 안한사람 기준으로는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다. 근육도 적당히 생기고 힘은 확실히 좋아진다.
3. 공격적인 기운을 스파링 쫙하고 꾸준히 풀기때문에 주변에서 싸움일어날 만한 일이 생겨도 분노조절이 잘된다.
단점
1. 손가락 팔목 어깨 허리 돌아가면서 맨날 하나씩 다친다
2. 여름에는 땀도 서로 많이 흘리는데 한번씩 역겹다, 상대도 날 역겨워 할수 있다.
3. 한번씩 스파링 하다가 상대를 다치게 하면 몇일간 엄청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내가 다치면 삔또 상한다.
장단점을 아주 잘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칠정도로 스파링할거면 차라리 롤링을 하세요 뭐한다고 골병생겨가며 스파링을하누
@@user-cl3vi1pe2c 그게 맘대로 되면 누가 부상입음
일주일만에 블루벨트랑 스파링하다 갈비뼈골절났는데 사과는커녕 아무런소식조차없네요 후...
관장님께 이거 보상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진상인가요?
저도 좀 체육관에 적응을 잘 못해서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1년 조금 넘게 했는데
사람들이랑 어울리기가 힘들어서
1년넘게 하셨다면 아쉬움이 많으셨을것 같네요 ㅠ
본인이 사교적 외향적 성격이 아니라면 힘들수 있어여...저도 그렇기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도자가 세심히 케어하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 좋겟지만 안그런경우가 훨씬 많어여...결국 보면 비슷한 성향(외향적)끼리 모이고 내향적은 분들은 항상 보면 겉돌고 어울리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나이대라도 비슷함 다행인데 연령이 많음 더 그런거 같아요
영상잘봤습니다.
현재나이39살이며 주짓수한지가 한4년정도된거같네요.
현재 블루4그랄인데 흰띠한테도 탭을많이치니 자존심도많이상하고 그만두고싶을때가있습니다.
실력이 너무늘지않는거같습니다.
관장님도 저처럼 낮은레벨한테 탭한적있으신가요?
그럼요 너무나도 많습니다 ㅎㅎ 탭 치는건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지 않으려고 기술 시도도 제대로 하지않고 자존심을 부리는게 더 부끄러운 일입니다 탭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기도 합니다^^
@@jiuchess 늦은답변 죄송합니다ㅠㅠ
요 몇일전부터 주짓수는 쉬고있습니다.
한달?정도 쉬고 다시복귀하려합니다.
한달정도 쉬는이유는 여러가지 생각에 좀운동을 쉬고있습니다.
요몇달전부터 왜주짓수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저런생각에 쉬고있습니다.
다시 복귀해야죠ㅎ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힘이나는 글이십니다.
선생님도 주짓수를하시나요?
어디서하시는지?궁굼하네요ㅎ
@@jiuchess 저도 와이어주짓수입니다.
어디와이어이신가요?
저는 서대문와이어에서 운동하고있습니다.
@@jiuchess 같은식구라서 넘반갑습니다ㅎ
아산이시군요.
6년만난 여친이 병천사람이라 천안에 자주갑니다ㅎ
또 친척형님께서 호서대학교아안캠퍼스에서 총회장님을하고 계십니다.
천안에 몇번가보니 좋은동네더군요.
제가 너무 말이많았네요ㅡㅡㅋ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난 복싱다녀봤는데 세게충 땜시 다니기 싫더라 프로할것도 아니고 재미로하는데
흥분해서.......
복싱이야 많이 다쳐야 코부러지는거지만
주짓수도 세게충 흥분충 있을거라 보고
크게 다침 관절이라 관절은 다치면 평생가기 때문에 솔직히
부담스럽긴함
공감합니다. 스파링 시 세게하는 사람을 만나면 하기싫어지죠 ㅠ 체육관에 다양한 파트너가 있으면 가볍게 기술적으로 하는 분과 스파링하고 세게충은 관장님이 잡아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배려하며 하는 스파링을 배워야합니다
저 주짓수 배운 2달만에 퍼플벨트가 스탠딩에서 제 무릎 가격해서 십자인대 외측부 인대 나갔습니다
근데 나 몰라라 하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
근데 그친구 평소 행실이 이간질, 체육관 남자 만나는데 친구인 사이 만나서 남자들 둘이 퇴관하고, 초크걸어서 기절 시키고 다른 사람 팔꿈치 나가게 해 놓구는 초보라서 그런다니 개소리를 하는 그런 애입니다
두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친구 만나기 전으로요 그친구 체육관 나가서 다른 곳 간다는데 가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ㅠ 진짜 맘같아선 민사라도 가고 싶습니다 천안에사는 ㅂ ㅅ ㅇ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니?
형사 민사 고소하세요
1. 27살 운동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남성입니다 중학생 3때도 혼자 주짓수 체육관을 간다고 했다가 돈이 없어서 못 다니고 항상 열정만 여태 갖고 살았습니다 소극적인 태도와 낯을 가리는 사회생활 못 하는 성격에 어깨와 골반등 비대칭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 운동신경 없는 불우한 체형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배워도 될까요?
2. 액취증 이란 한국인에겐 굉장한 희귀한 질병으로 땀이 조금만 나더라도 겨드랑이나 발에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수술은 해도 100퍼센트 없어지진 않다고 합니다 수술 하고라도 다니고 싶은데 운동은 못 할까요?
3. 라식을 3년 전에 했는데 많이 불편할까요? 많은 질문에 죄송합니다 ㅠㅠ.. 어릴적부터 맘 속에 항상 열정은 정말 한번도 끊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
대학생 때부터 주짓수 했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체육관도 옮기고, 취업 준비하고 저녁때 시간이 안나면서 주짓수를 그만뒀는데 쉰지 2년이 넘어 3년차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는 3년 정도 했는데 흰티 4그랄입니다.(1년반정도하고 군대갔다오고 체육관 옮기고 다시 1년반) 취업하고 어느 정도 적응되면 다시 주짓수하려고 합니다. 고민되는 건 사실 지금 쉰지 좀 되서 실력은 거의 사실상 무그랄에 가깝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이전에 다니던 체육관으론 가지못하고 새로운 체육관에서 운동할 것 같은데, 무그랄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4그랄까지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인데 자부심을 가지세요 ^^ 다시 도전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실력을 키울 준비가 되었으니 금방 다시 하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직장인으로서 사람 많은곳 가면 사람들 우루루 몰려서 관장님 한명이 기술 가르쳐 주는데 일때문에 몇 일 빠지면 공백도 크고…1:1 아니다 보니까 막 오래된 관원이 가르치는데 관장님이 아니다보니까 이것저것 못 물어보겠고…환경이 열악한같음…헬스는 혼자서 운동 해도 되니까 헬스를 하게됨…
오늘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 후
6개월만에 다시
다른체육관 등록하러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새로운사람들과 새로운 분위기 적응 설렘반 두려움반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부상 후 오래 쉬고 다시 복귀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고 멋집니다 ! 조급하지않게 천천히 잘 스며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관장의 인성이 개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지금 체육관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체육관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
제입장에서말씀드리면.... 다쳐도 너무운동하고 싶었으나 육아문제에 많이 부디쳐서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부모 둘중 한명이 케어가 필요한데 좋은의미로 은동하러 나갓다오더라도 집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배우자 입장에서는 서운해하기도하고 자꾸 티격태격하다보니 의지와는 다르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의 회원도 있으실거 같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맞습니다 ..ㅠㅠ 육아 때문에 운동을 그만 두시는분들도 많습니다 ㅠ 가정의 평화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로인해 주짓수를 그만두는 모습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ㅠ
저도 육아문제로 그만두엇어요..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user-ne2zr4cf2u 자녀분이 멋지게 성장하고 함께 주짓수하시면 더욱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ㅎㅎ
사실 대부분에 그만두는 이유가 주짓수 도장에서 친구를 못 만들어서죠~ 그냥 겉돌게 되니까요
이것도 큰 이유중 하나네요^^
저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 가는게 아니라서 이해는 가지만, 나이 먹을수록 친분은 소용없는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친구사귀기가 싫어..
격투기 뿐 아니라 구기도 그렇다
승부욕에 불타서 마구 하는 인간들
상대방 배려 전혀 업는 인간들
내 생각은 이렇다. 그만둘 사람들은 뭘 하던 중간에 그만둔다. 요가는 뭐 위험해서 그만두나.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만둔다. 그렇다고 그만둔 사람들이 잘못되엇단 말은 아니다. 꼭 주짓수가 아니라도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면 되는거지.
결론: 할 사람 델꼬 열심히 하면 됨
맞습니다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쭤볼게있는데요 대한주짓수회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체육관은 야매인가요? 스파링할때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지않나요?
대한주짓수회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야매가 아닙니다 등록이 되었든 되어있지 않든 지도자의 역량이 어떠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스파링 시 꼭 그렇진않습니다 보통 숙련자라면 남여가 같이 스파링하기도 합니다
@@Jiujitsu_vaccine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궁굼한게 있는데요... 주짓수도 단증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 대한주짓수회에 가입된 주짓수 도장만 된다고 하던데요 가입되어 있는 도장에서 1단 2단 단증 취득하는 기준이 뭔가요.? 가입되어 있지 않은 도장에선 단증취득 못하는건가요.?
@@user-vb6rj9ep1z 대주회 가입이 되어 있는 체육관만 대주회에서 발행하는 단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짓수에서 단증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단증을 필요로 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필요 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한국에서만 통용이 되는 단증을 꼭 받아야하는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Jiujitsu_vaccin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ibjjf 에 이름이 등록되신분들은 자체 체육관내에서 블랙벨트까지 승단하신분들이 올라가는건가요?
관장님 질문 있습니다 코골절이후 코에 연골까지 넣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일이고 후반까지 사실상 투기종목은 포기하고 살았는데요 지금이라도 너무 하고싶은맘이 있는데 혹시 자체제작 안면보호구나 플라스틱소재 안면보호구를 쓰고 운동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ㅜ
먼저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고 어느정도 충격에 안전하다면 운동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자체제작 보호구가 충격에 깨질 수도 있다면 그로 인해 다칠 수도 있으니 그것 또한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루벨트 달고 대학졸업과 군대로 4년정도 운동을 못했는데 블루벨트 정도의 수준도 안나올거 같고 뭔가 다시 다닐 용기가 안나네요ㅋㅋㅋ후 고민이 엄청 되네요
그동안 노력해서 받은 벨트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주짓수 6년했지만 재밌으나 몸이아파요ㅜㅜ ㅋㅋ
6년이면 오래하셨네요 ! ㅎㅎ 부상없이 즐짓수 하세요~~^^
어떻게유 이제봐서 구독~~좋아요 눌렸네요 힘내세요 지금은 여러므로 다 힘든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하.. 전 1년 넘게 다녔는데 아직 힘조절이 잘 안되더군요.
전 힘을 뺀다고 뺀건데 힘을 더 빼라고 하고..
힘조절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스파링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게 가장 좋습니다
스파링의 승패보다 그날 연습할 기술에 집중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Jiujitsu_vaccine 관장님이랑 스파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길 생각은 안하는데
참.. 어렵네요
그 3번쩨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연예는 밖에서 해야지 체육관에서는 좀... 안타깝네요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순간 시계가 피어싱인줄 알았어여ㄷㄷ
파벌들이 많을 수록 오래못다니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풀어야할 숙제인거 같습니다
텃세가 큰 이유중에 하나인것같은데. 다니다보니깐 일부러 신규회원을 배제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현상이었음. 정 좀 주면 한두달 하고 때려치는 관원들 몇 겪다보면 신규회원한테 관심갖기가 귀찮아짐. 그러다가 그 사람이 한 흰띠 2그랄 정도 되고나서야 그제야 말 좀 걸고 싶고 하더라구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잘 도와주고 한팀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말도없이 그만둬버리면 상실감이 크죠... 그렇더라도 신규학생들이 팀에 잘 적응하고 유대감이 쌓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지도자의 몫이고 짐컬쳐를 잘 만들어가야되는것 같습니다
체육 그 만두는 개 좋아
해석:체육만두 좋아
주짓수하다가 몸살이 나는이유는 먼가요? 쉬고나면 괜찮아지고..
주짓수가 시작 단계라면 평소 안쓰던 근육을 많이 사용하여 근육통이 심하게 올 수 도 있습니다
시작단계가 아니고 좀오래하긴했는데도 몸살이..오버트레이닝인가요..ㄷㄷ
그만두는 이유.... 사이드마운트. 남북.
둘다 깔리면 힘들죠 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짓수가 존재합니다 ㅎㅎ
관장님 피부의 비결은 뭔가요?
비결은 어플입니다 😁👍
@@Jiujitsu_vaccine 화해 어플 말씀이신가요?ㅋㅋ
주짓수 참 좋은 운동인데요 배우기가 난해해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육관에 가시면 훨씬 입문하시기 편할꺼에요^^
주짓수는 연애하러가는곳이라던데 사실인가요 ? 음
잘못된 정보입니다
실력이 안늘어서? 끼리끼리 모여잇고 어울리지 못하게 해서?
부상위험성이 크다/스포츠 주짓수의 경우 실전성이 떨어진다 저는 이래요
아하 실전이었으면 부상없이 이겨야돼서?
공감합니다 부상을 줄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컴배티브 과정을 통해 실전성도 같이 기르면 좋습니다^^
실전성이 떨어지는게 무에타이나 레슬링같은 운동이랑달리 직장인들이 주라 살살하려고 덜 공격적인 커리큘럼을 만든거 아닌가요?
체육관이든 학원이든 선남선녀가 있으면 꼭 눈맞아서 사귀더군요 짜증나게 ... 패고싶더군요
니도 사귀던가
이건 뭔 심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이런애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패고싶을듯
@@user-mj6kw3rh5x 그게 아니라 자기가 그냥 개빻은 모쏠인듯 ㅋㅋ 근데 성격까지 모나버려서 생길여자도 안생기니까 남들 만나는거 보면 분조장오는 사회악같은 존재라고 예상함
카메라가 자꾸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