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로 시작해 면수로 후식까지 해결! 내린천 마을의 완벽한 여름 코스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을 품은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부부의 집. 서른 가구 남짓한 이 마을의 사랑방이 된 부부의 집에서 특별한 여름 별미 만들어 먹는 날! 직접 수확한 메밀로 막국수를 만들어 먹고 남은 면수로 후식까지 완성하는 완벽한 여름 코스를 만나본다.

[@285-p8r]

사람이 산다는것이..
이런 맛이 아닐까 합니다.
부자도 임금도..
부럽지않은 즐거운 마음을 함께 나누는 정겨움이 함께 하는 넉넉한 마음
세상부러울것이 없는 인생살이의 풍요로움이 함께 하는 삶이 너무나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웃음이 늘~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ol8zu8xo3r]

천년만년 살으리랏다

[@맹인안마사]

힐링되네요 ㅎㅎ

[@young-soonkim6730]

시원한 오이 메밀 막국수 참맛있어 보입니다!
숮불군 감자 에나 바터 또는 싸얼크림 & 실파 그리고 치스들을 위어올여 먹으면 참맛있어요!
👍😋🍜🧀

[@dailybyahn]

면수를 숭늉처럼 마시는 거네요. 괜찮은 것 같아요 ^^

[@mt.4574]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이것은 1965년 군대 있을 때 하던 말. 인제.. 원통.. 양구 셋을 묵어서 강원도라 했던 시절.

[@มาลีนีจันทร์ดวง]

ไล่นกไช่เปล่านะดึงเชืกแบบนี้นะ

[@아지못게라]

으~ 면 삶은 물로 커피를 이상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