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용기 있는 영혼들입니다. 용기있게 내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 봅니다. 저는 건강해지는 것 이것이 저의 용기를 필요로 하네요. 아픔도 인정하고 애타는 엄마 마음도 받아 들이고 감사하며 건강한 나를 그리며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본래 해보지않은 것에 대한 생각이 두려운거지 눈 질끈 감고 한번 해보고 나면 별것도 아님을 깨닫기도 하고 어떻게든 다 해내는게 인간인 거 같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그냥 해버리는 것"..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반복이 되면 습관이 되고 그런 습관이 체화되면 비약이 이루어지겠죠,, ♥️
고통은 행복이나 깨달음에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악"으로 느껴짐에도 그것이 내 속에서 나를 후벼파며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하여 단순한 정의?가 있습니다 고통은 나를위해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고통에서 구원받은 후 그 고통에서 벗어나오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게 존재하다는걸 알았을때 그것이 나와 같은.고통을 겪는 친구를 돕기위해 존재한다는 게 명확해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 고통이 미래의 친구를 구하기위해있다는걸 "느끼세요" 우리가 얼마나 용감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며 사랑의 모임들인지 정말 놀라실겁니다 고통은 기쁨만큼이나 사랑입니다 중독에서 벗어난 의식적인 깨어남에서 그러합니다 내고통은 나를위한게 아니었구나 그것만으로 이 끝나지않을것 같은 부정성의 늪에서 긍정을 보도록하세요 반드시 고통은 끝이.있으며 단지 그 열매를 습관적 회피로 몸에 숨겨둘건지 그 열매를 먹어치워 사랑의 거름으로 할것인지 결단이 필요할뿐입니다 조급하지않으면 반드시온다 자기신뢰를 어떤식으로든 먼저 성취하세요
우리는 지구별에서의 삶이란 분리와 한계의 놀이기구를 타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어두움과 두려움을 탐구하기를 선택했을겁니다. 두려움을 없앤다면 놀이기구를 타는 이유가 없어질겁니다. 지구별이라는 분리와 한계의 삶을 체험하고 우리의 본질이 아님을 탐구함으로써 우리의 본질을 체험하는 스펙터클한 모험이 끝나가고 그 놀이기구가 멈추기 시작했으며 4th Desity에서의 우리의 본질인 빛과 조건없는 사랑을 탐구하는 화합과 무한함의 체험을 동시에 시작했을겁니다. 놀이기구를 탈 때 두려움을 즐기듯 지구별에서의 삶이란 분리와 한계의 놀이기구를 타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어두움과 두려움을 탐구하고 즐기면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요즘 동시성을 자주 경험합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경험을 두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오늘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되네요. 마음에서 일어난 일들을 써니즈 님이 저를 대신해 편안한 목소리로 정리해 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용기 있는 영혼들입니다. 용기있게 내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 봅니다.
저는 건강해지는 것 이것이 저의 용기를 필요로 하네요. 아픔도 인정하고 애타는 엄마 마음도 받아 들이고 감사하며 건강한 나를 그리며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본래 해보지않은 것에 대한 생각이 두려운거지
눈 질끈 감고 한번 해보고 나면 별것도 아님을 깨닫기도 하고 어떻게든 다 해내는게 인간인 거 같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그냥 해버리는 것"..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반복이 되면 습관이 되고
그런 습관이 체화되면 비약이 이루어지겠죠,,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감'이란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다는 여유에서 나온다,,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인 사람이다,,
(재업)
@@박괜찮-77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의 출근길을 동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에서 용기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업데이트 해주시는 이타심에 감사드려요
라이언 홀리 데이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오늘도 도전할게요
써니즈영웅님~~~🎉
“우리가 두려워하는것은 결과다
우리가 도전할것은 과정이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일단 움직이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라
고통은 행복이나 깨달음에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악"으로 느껴짐에도
그것이 내 속에서 나를 후벼파며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하여 단순한 정의?가 있습니다
고통은 나를위해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고통에서 구원받은 후
그 고통에서 벗어나오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게 존재하다는걸
알았을때
그것이 나와 같은.고통을 겪는 친구를
돕기위해 존재한다는 게 명확해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 고통이 미래의 친구를 구하기위해있다는걸 "느끼세요"
우리가 얼마나 용감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며
사랑의 모임들인지
정말 놀라실겁니다
고통은 기쁨만큼이나
사랑입니다
중독에서 벗어난
의식적인 깨어남에서
그러합니다
내고통은 나를위한게 아니었구나
그것만으로
이 끝나지않을것 같은 부정성의 늪에서
긍정을 보도록하세요
반드시 고통은 끝이.있으며
단지
그 열매를 습관적 회피로 몸에 숨겨둘건지
그 열매를 먹어치워 사랑의 거름으로
할것인지
결단이 필요할뿐입니다
조급하지않으면 반드시온다
자기신뢰를 어떤식으로든
먼저
성취하세요
용기는 아름답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요즘 두려움이 많았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목소리와 긍정의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의 깃발을 높이들고 나서지 않고,
악의 깃발은 높이들고 나서지 않고,
중간이라는 깃발을 들고 나서지 않을 때,
내 안의 신이 나를 이끌어 가는데 맡겨서 용감하지도, 비겁하지도 않을때....
너무 좋습니다 저의 용기도 다시금 알아차려보고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숨기고 멈추는 길 하나, 그리고 드러내고 나아가는 길 하나, 내게도 후자의 길 용기를 선택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
우리는 지구별에서의 삶이란 분리와 한계의 놀이기구를 타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어두움과 두려움을 탐구하기를 선택했을겁니다.
두려움을 없앤다면 놀이기구를 타는 이유가 없어질겁니다.
지구별이라는 분리와 한계의 삶을 체험하고 우리의 본질이 아님을 탐구함으로써 우리의 본질을 체험하는 스펙터클한 모험이 끝나가고 그 놀이기구가 멈추기 시작했으며 4th Desity에서의 우리의 본질인 빛과 조건없는 사랑을 탐구하는 화합과 무한함의 체험을 동시에 시작했을겁니다.
놀이기구를 탈 때 두려움을 즐기듯 지구별에서의 삶이란 분리와 한계의 놀이기구를 타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어두움과 두려움을 탐구하고 즐기면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 동시성을 자주 경험합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경험을 두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오늘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되네요. 마음에서 일어난 일들을 써니즈 님이 저를 대신해 편안한 목소리로 정리해 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겁이 나는 그순간 뛰어내리는게 용기죠^^
부끄럽네요… 오늘은..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두려워해봐야 아무 소용없지요…고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지요…ㅋ
ㅡ영웅들의 시대에 보통사람ㅡ
전두환, YS, DJ 등 영웅들의 시대에, 어떤 스님이 노태우에게 "나는 보통사람이요"라고 강조하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가 일단 두 사람보다 먼저 대통령이 됐고,
욕도 상대적으로 덜 먹는 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