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되었네요. 모든 것은 때가 있나봐요~^^ 어제 영성모임에서 받았던 불편함이 이 영상으로 통해 해소되었습니다. 써니즈님의 사고 패턴과 삶의 여정이 저랑 비슷한 면이 많아 더 잘 스며듭니다. 의식의 나이는 신체 나이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숨기지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요즘 제가 읽는 브레네 브라운의 '마음가면'과도 연관이 되서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용기가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길.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자신의 어두운 면을 감추려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진짜 힘은 취약성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 나오는 것 같아요 부정하고 숨기고 억누르고 제거하려는 에너지는 점점 더 커져서 오히려 더 내 현실에 계속 머무르려는 성질이 있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에너지는 가볍고 보다 자연스러운 에너지 상태가 되는 법이니깐... 숨기고 없애려 했던 그 '취약성'은, 이제는 '나의 한 부분으로 있어도 괜찮은 것'이 되기에 더 이상 같은 대상도, 성질도 아니게 변화가 일어난 것이죠 이것이 바로 '상황이나 대상에 대한 대한 정의 또는 의미'를 달리 했을 때 나타나는 마음의 힘으로... 같은 에너지를 완전히 다르게 느끼게 해줍니다
ㅡ평범함을 받아들이기, 평상심이 도ㅡ 과잉긴장하여 은폐, 절대정직 모두가 안될 때, 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해야 하고, 마음도 절대청정을 추구하기보다 평상심을 그대로 인정하여 그 자리에서 지금, 여기에서 추구함이 없으면 해방이 옵니다. "지금, 여기에 있기"는 평상심을 긍정하여 어디로 가려고 않는 것이지요.
타인앞에서 정직하지않아도 됩니다 혼자 홀로 있는 곳에서 "자신에게만" "정직"하면됩니다 타인과 있을때는 내가 나를 보호하려고 과장하고 숨기고?있구나 를 알아차리기만해도 상당히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과장할때는 보통 완전히 현실의 잠에 빠져서 "자동반응"으로 수다스럽게?날 변명하거나 논쟁에 곧바로 휘말리기때문에 알아차리기 쉽지않습니다 이때 자책하고 죄책감없이 그냥 자신을 관조하는게 좋습니다 자책과 죄책감이 올라오면 그안에 어떤 에고의 동기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살펴보는것만으로 반드시 변화가있습니다. 판단과 분별이 자기변명이나 자기연민 또는 타인에 대한 원망으로 올라올때도 그냥 바라보기만 합니다 자신의 이런 못난모습들이 우습고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반복합니다 죄책감은 자기연민과 타인비난의 투사로 나타나는 에고의 한계성인데 인간적 한계에서 아직 무한이 느껴지지도 와닿지도 않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이자나요 근본적으로 해결할려면 자기안의 무한함과 전능을 느끼는 것만이 그 무한 굴레에서 나오는 유일한 길인데 그때까지만이라도 현실의 방편은 필요하자나요 자기정직은 삶에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최선의 방편입니다 타인에게 솔직하지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것부터 하면됩니다 사실 그게 "전부"입니다 왜냐면 타인은 나의 거울이기때문에 내약점에 내가 웃게되면 날 변명하는 현실창조가 되질않습니다 내가 그랬었나 스스로의 모습에 깜짝놀라게 될겁니다
아.. 심각합니다 우린 영생합니다 지금같은 삶 앞으로 천년 만년 더 살아야합니다 지금같은 삶 만년 십만년 더 살고싶으세요? 난 어제 자면서 아.. 이대로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또 깨어나서 살고있습니다 지금같은 삶은 영생해도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레스터 레븐슨의 말이 맞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신이라면 세상을 이따위로 안만들었어 뭔가 이상해 ..
이래야 하나 저래야 하나 생각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됩니다. 정직해도 되고 부정직 해도 됩니다. 정직하다면 정직해서 좋고 너무 적나라하고 올바른 말만하기에 사람들이 대하기가 어렵워 집니다. 예를 들어 곧 죽을 아픈 사람에게 정직하게 “곧 죽을 것입니다. 그동안 몸을 함부로 대한 결과 이니 달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직하게 얘기 했다고 합시다. 잔인하게 들리지 않을까요? 이럴 땐 부정직하게 달게 거짓을 얘기하며 좋은 쪽으로 이끄는게 좋겠죠. 또 부정직하게 하려는 쪽으로만 기울어 행동하고 말한다면 마치 양치기 소년처럼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믿을 사람이 점점 없어 질 것입니다. 이처럼 부정직도 치우치면 아니되고 정직도 치우치면 그 또한 그릇되게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째야 하느냐. 똑바로 상황이나 자신의 견해 생각을 직시한체로 정직이든 부정직이든 자유자재로 쓰고 내 마음이든 상대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만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면 나쁘지는 않은 삶을 살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되었네요.
모든 것은 때가 있나봐요~^^
어제 영성모임에서 받았던 불편함이
이 영상으로 통해 해소되었습니다.
써니즈님의 사고 패턴과 삶의 여정이
저랑 비슷한 면이 많아 더 잘 스며듭니다.
의식의 나이는 신체 나이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면 타인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빈틈이 많은 나도 사랑하면
남의 빈틈도 수용 이 됩니다
좋은 책 읽어 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숨기지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요즘 제가 읽는 브레네 브라운의 '마음가면'과도 연관이 되서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용기가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길.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자신의 어두운 면을 감추려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진짜 힘은 취약성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 나오는 것 같아요
부정하고 숨기고 억누르고 제거하려는 에너지는 점점 더 커져서 오히려 더 내 현실에 계속 머무르려는 성질이 있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에너지는 가볍고 보다 자연스러운 에너지 상태가 되는 법이니깐...
숨기고 없애려 했던 그 '취약성'은, 이제는 '나의 한 부분으로 있어도 괜찮은 것'이 되기에 더 이상 같은 대상도, 성질도 아니게 변화가 일어난 것이죠
이것이 바로 '상황이나 대상에 대한 대한 정의 또는 의미'를 달리 했을 때 나타나는 마음의 힘으로... 같은 에너지를 완전히 다르게 느끼게 해줍니다
취약했던 아픔을 드러내어 책을 쓴 사람들은 더 성장 하나 봅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내가 당신은 완벽해야 한다고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도 당신의 부족한 부분도 인간이기에 당연히 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기*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난히 마음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ᆢ
지금 이 순간에 다 있다...
두려움 인정하고 흘려보내고, 따뜻함 인정하고 흘려보내고
지금 이 순간 나 한테 솔직 하자 취약성을 인정하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썸네일 사진이 아트수준이라 뭔가 더 좋네요.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에너지로 좋은 기운 받는 기분입니다.
개인의 취향인지는 모르지만요.
💖
감사드립니다 ~~^^
ㅡ평범함을 받아들이기, 평상심이 도ㅡ
과잉긴장하여 은폐, 절대정직 모두가 안될 때,
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해야 하고,
마음도 절대청정을 추구하기보다 평상심을 그대로 인정하여 그 자리에서 지금, 여기에서 추구함이 없으면 해방이 옵니다.
"지금, 여기에 있기"는 평상심을 긍정하여 어디로 가려고 않는 것이지요.
사랑해요 써니즈❤
앞무대 나:뒷무대의 나의 다름이 있음을 ..맞네요 감사합니다 인지부조화로 혼란스러운 거군요♥
타인앞에서 정직하지않아도 됩니다
혼자 홀로 있는 곳에서
"자신에게만" "정직"하면됩니다
타인과 있을때는
내가 나를 보호하려고 과장하고 숨기고?있구나 를 알아차리기만해도
상당히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과장할때는 보통 완전히 현실의 잠에 빠져서 "자동반응"으로
수다스럽게?날 변명하거나
논쟁에 곧바로 휘말리기때문에
알아차리기 쉽지않습니다
이때 자책하고 죄책감없이
그냥 자신을 관조하는게 좋습니다
자책과 죄책감이 올라오면
그안에 어떤 에고의 동기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살펴보는것만으로 반드시 변화가있습니다. 판단과 분별이 자기변명이나 자기연민 또는 타인에 대한 원망으로 올라올때도 그냥 바라보기만 합니다
자신의 이런 못난모습들이
우습고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반복합니다
죄책감은 자기연민과 타인비난의 투사로 나타나는 에고의 한계성인데
인간적 한계에서
아직 무한이 느껴지지도 와닿지도 않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이자나요
근본적으로 해결할려면
자기안의 무한함과 전능을 느끼는 것만이
그 무한 굴레에서 나오는
유일한 길인데
그때까지만이라도
현실의 방편은 필요하자나요
자기정직은 삶에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최선의 방편입니다
타인에게 솔직하지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것부터
하면됩니다
사실 그게 "전부"입니다
왜냐면 타인은 나의 거울이기때문에
내약점에 내가 웃게되면
날 변명하는 현실창조가 되질않습니다
내가 그랬었나
스스로의 모습에 깜짝놀라게 될겁니다
하 하 하...뭔가 좀 해보신 분 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는 찐이다 진심 ♡
아.. 심각합니다
우린 영생합니다
지금같은 삶 앞으로 천년 만년
더 살아야합니다
지금같은 삶 만년 십만년 더 살고싶으세요?
난 어제 자면서
아.. 이대로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또 깨어나서 살고있습니다
지금같은 삶은 영생해도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레스터 레븐슨의 말이 맞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신이라면 세상을 이따위로 안만들었어 뭔가 이상해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ㅡ절대정직의 어려움ㅡ
절대정직으로 산다는 것도쉬운일이 아니고,
절대정직도 과잉긴장의 일종이 되어 이 역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대놓고 부정직, 은폐도 안되지만 절대정직도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이 되어,
부정직도 안되고 절대정직도 안된다면 적당히 중간으로 하나요?
이래야 하나 저래야 하나 생각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됩니다.
정직해도 되고 부정직 해도 됩니다.
정직하다면 정직해서 좋고
너무 적나라하고 올바른 말만하기에
사람들이 대하기가 어렵워 집니다.
예를 들어
곧 죽을 아픈 사람에게 정직하게
“곧 죽을 것입니다.
그동안 몸을 함부로 대한 결과 이니
달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직하게 얘기 했다고 합시다.
잔인하게 들리지 않을까요?
이럴 땐 부정직하게
달게 거짓을 얘기하며 좋은 쪽으로
이끄는게 좋겠죠.
또 부정직하게 하려는 쪽으로만
기울어 행동하고 말한다면
마치 양치기 소년처럼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믿을 사람이 점점 없어 질 것입니다.
이처럼
부정직도 치우치면 아니되고
정직도 치우치면
그 또한 그릇되게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째야 하느냐.
똑바로 상황이나
자신의 견해 생각을 직시한체로
정직이든 부정직이든 자유자재로 쓰고
내 마음이든 상대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만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면
나쁘지는 않은
삶을 살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kacho019
좋은 말씀입니다.^^
맞는 맗씀입니다.
다만 전에도 말씀드렸 듯이 지금 그 말씀이 나오기 전단계의 좁은 동굴, 터널 입구를 지나는 한 말씀이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 이겠습니다.
@@바람의검객-b5f
통로인지 터널인지 잘은 모르고
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제게 금상첨화를 주시려는 부분
감사히 거절하겠습니다.
마치 화두처럼 그부분이 무엇일까?
붙들고 겸손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cho019
네, 제가 더 말하면 잔소리요.
방해를 하는 것이 되겠네요.^^
ㅡ절대정직ㅡ
과거 한 때 "절대정직"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지요..
완전히 정직하게 공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여, 건강에도, 사업에도 인간관계에도 제일 낫다는 주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