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3.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4.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2.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3.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4.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5.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6.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7.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8.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29.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0.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1.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3.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4.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5.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8.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0.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1.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2.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3.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4.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7.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8.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1.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2.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3.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4.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5.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6.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7.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8.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59.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0.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1.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2.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3.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4.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5.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6.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7.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8.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69.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0.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확실히 갤럭시가 일반적인 소비자가 느끼기엔 더 편한건 맞는데, 내용 중 절반이 억까네요. 이 댓글 수십번은 본거 같은데 있는 기능까지 없다고선 숫자 불리는게 참.. ㅋㅋ 14. 키보드 앱 쓰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16. 무음 잘만 됩니다 23. 24. xCode 설치된 Mac과 연결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25. TestFlight 있음 26. 불편한거 맞고 200개 아니고 100개입니다 29. 후면터치 기능 설정 가능 30. 31. 32. 33. ?? 아이폰도 잘 됩니다 38. ???? 43. 69.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처럼 DRM 걸린 앱은 갤럭시도 음성 녹화 안됩니다만 45. 잘만 되는데요 47. 어차피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것도 아닌데 굳이..? 48. 49. 갤럭시도 계속 나타나는 중 59.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불편한 점까지는 아닙니다 70. 아이폰도 슬라이더 조정해서 미세 음량 조절 가능해요
저거 그냥 손으로 터치해서 조절하면 최소음량보다 더 작게 가능함
버튼이 더 편하기 때문이지오
나만 그런게 아녔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모든건 한손만으로 조작 가능한점이 갠역시 최대장점이죠 양손쓰면 지는거임
저도 알아요
마지막 춤선이 너무 섹쉬하시네여
참고로 갤럭시 경우 음량 최대가 150이어서 150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 ㅋㅋㅋ
참고하세요.
몇몇 중급기나 하급기, 업데이트 미지원기기는 앱 다운로드가 불가능합니다.
다른 굿락은 몰라도 이건 모든 One UI 에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LeeHeoJae 이미
영상의 마지막 부분 어떤남자의 저질 댄스를 목격한 저의 뇌가 그 즉시 구원받았습니다.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3.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4.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2.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3.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4.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5.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6.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7.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8.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29.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0.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1.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3.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4.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5.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8.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0.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1.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2.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3.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4.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7.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8.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1.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2.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3.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4.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5.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6.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7.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8.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59.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0.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1.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2.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3.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4.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5.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6.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7.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8.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69.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0.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ㅓㅜㅑ 대박 ㅋ
유용한 정보네요~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갤럭시가 일반적인 소비자가 느끼기엔 더 편한건 맞는데, 내용 중 절반이 억까네요. 이 댓글 수십번은 본거 같은데 있는 기능까지 없다고선 숫자 불리는게 참.. ㅋㅋ
14. 키보드 앱 쓰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16. 무음 잘만 됩니다
23. 24. xCode 설치된 Mac과 연결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25. TestFlight 있음
26. 불편한거 맞고 200개 아니고 100개입니다
29. 후면터치 기능 설정 가능
30. 31. 32. 33. ?? 아이폰도 잘 됩니다
38. ????
43. 69.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처럼 DRM 걸린 앱은 갤럭시도 음성 녹화 안됩니다만
45. 잘만 되는데요
47. 어차피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것도 아닌데 굳이..?
48. 49. 갤럭시도 계속 나타나는 중
59.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불편한 점까지는 아닙니다
70. 아이폰도 슬라이더 조정해서 미세 음량 조절 가능해요
그럼에도 잘 팔린다…
사실 저렇게 해두 소리간격은 8정도로 정해져 있고요 앱 분리설정(?)가셔서 앱 별로 소리 분리해야 진짜 원하는만큼 세밀하게 소리조절 할 수 있습니다. 그럼 20000
0:27 대체 뭘보고 있었던걸까...(>
저거 사운드 어시스턴트 ㄹㅇ 필수앱임. 왜 기본앱으로 설치 안 돼있는지 의문. 미친듯한 편의기능이 뭉탱이로 있음
아이폰은 시리로 소숫점 한자리수 정도의 정밀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실제 사운드가 그렇게 조절되는지는 사람의 귀로 분별할 순 없지만 볼륨바의 크기는 그렇게 바뀝니다.
예를 들어 10%볼륨과 10.5%의 볼륨바의 길이가 다르다는거죠
S9기준 저렇게 설정해도 실제 적용 수치는 10단계로 조절됩니다.
1-10 1단계
11-20 2단계
21-30 3단계
이런 식으로 말이죠.
걍 굿락을 깔고 굿락에서 깔라는거 다 깔아주면 됨 그중에 사운드 어시스턴트,원핸드 등 유용한거 ㅈㄴ많음
감사합니다!
굳이 안깔아도 음량 조절하는곳에 손으로 스와이프 하면 아주 작게도 가능한대.
참고로 저 앱으로 특정 앱 사운드도 조절 가능합니다.
음소거하고 싶은 앱은 소리 안 나오게 할 수도 있어요.
넘 쎅쒸 ㅋㅋㅋㅋㅋㅋ
점점 목소리가 커졐ㅋㅋ
항상 보면 음량 한칸 올리면 너무 크고 한칸 내리면 너무 작고 그래서 곤란했는데 이런게 있었네용
재택근무..... 힘내세요. 저도 재택으로.....
손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중독될것같아 코카인도 해주세요
손으로 단계를 세심하게 나눕니다 깔기는 귀찮..
ㅇㄷ볼때 유용하겠네요
정확히는 152단계로나누는 겁니다. 개노가다 했어요
갤럭시 음량 조절은 0부터 150까지 입니다
1단계로 맞추고 앱별 소리음량을 더 줄이면 개꿀임
마지막 대사에서 그분들이 보이네요
너무 작게 설정하면 스피커가 작동을 안함
오 정말 유익해요!
근데 난 아이폰인데
얼굴가리셨다고 액션이 과하시네여 ㅋㅋㅋ굿!ㅋㅋ
혹시 얼굴 저렇게 바꾸는 앱 이름 알려주실분
기종마다 차이가 있어요 ㅋㅋ
100인애도 있고 120, 150도 있습니다.
그냥 빅스비한테 소리 1 아니면 0.1 로 맞춰줘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시리는 되던데
여러분들 그냥 꾹눌러서 설정하세요
단점=ㅇㄷ 보다가 급하게 소리꺼야하는데 아주천천히 내려감
무선이어폰 써도 기능 되나요?
아이폰은 없나요?🥺
형님 인메모리 가 뭐에요???
아이폰은 안되나요?
아이폰 유저는 울어요
왜유 말해봐유
형 수화부 스피커가 너무 야캐져서... 보청기 달아도 안들릴정도로 고장났는데.. 돈이 음서서 바꾸질 몬하고있는데
방법좀 알랴주세엿!!
근데 미세조절은 안되던데..
한칸한칸 올리다가 일정순간 넘어가면 소리 올라가고 그럼 ㅋㅋ
사운드어시스던트. 소리조절 앱, 꿀팁 감사합니다.
갤럭시는 음량 UI에 터치 안됨??
아이폰은 버튼은 큰단계로, UI뜨면 터치로 미세하게 조절 되는데… 무슨 앱을 받아서 뭘 해야되는거지..?
당연히 되죠 ㅋㅋ
@@이름-g5e4o 아하
되긴 되는데 더 세분화된 음량조절을 원하면 저걸 하면 된다 이거임
@@te2646 음… 아이폰은 세분화조절이 되는데……
정확히는 120단입니다
화장실에이어폰을왜가져가죠..?
에러횽 앱등이을 위한 아잉폰 아잉패드도 해주면 안될까?
아이폰은 애당초 저럴필요가 없이 그냥 버튼누를때 나오는 UI를 터치하면 미세조정이 됩니다
@@timecollabo 헐 님 ㄱㅅ함더
아이폰은 이런기능 읎는건가요...
저는 소리를 숫자로 켜두고 있는데 최소가 1, 최고가 150이던데요
음악재생용으로 산 저렴기기는 안되는데 다른 어플 아시는분 추천좀
그냥 소리 바꾸고 옆에뜨는거 꾹누르면되는디
난 걍 스피커 손가락으로 막아서 쓰는데 ㅋㅋㅋㅋㅋ
공학채널인데 이런것도 알려주네 ㅋㅋ
이건 불편하면서도 편할듯
개꿀팁이다...
아이폰 1단계도 너무 커서 짜증남 ;
조절가능해유 음량 ui 누르고 조절하세요
저거 떳을때 그냥 손가락으로 드레그하면 1단위로 조정됨 ㅅㄱ
근데 킹받는건 갤럭시 음량바는 150까지라 150등분인거임 ㅋ
갤럭시노트9는안돼나요 Galaxy Note9
다른폰도돼요?
마지막에.. 추..추..춤?
이거 해봤더니 4로 하는게 정말 괜찮아요
안댈겅확 에러났습니다!
오 꿀팁!
이런게있다니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ㅠㅠ
이걸왜 이제알았을까
그래요 몰폰할때 좋겠네ㅇ
그냥 삼성 굿락 설치하면 저거 있어요 ㅋㅋㅋㅋ
손으로 조절하면 간단한데요 저기요!!
LG폰은 기본으로 됩니다! 하하! .... 하하 ㅠ
앱별로 소리크기 따로따로 조절도 되죠..하지만....
@@NGC_4594 갤럭시도 됩니다!
5년 전에도 되던 기능
정보:150단계다
음량단계 150까진데요...
이거 해도 보이는 것만 100단이고 실제로는 계단식으로 소리 커지는 게 개빡침 ㅋㅋㅋㅋ
뭘ㄹ 보시려고, ,, !
-걍 손으로 하면 되지 않나-
S10 인가
저거 쥰내 답답해서 안쓰게 되던데....
이제 화면 밝기...
몰폰할때 개꿀
저거 사운드 어시스턴즈로 음량 조절해서 쓰고있는데 1칸으로 해두면 150단계로 나뉘어서 조절 되요
_-왘ㅋㅋ대박 ㅋㅋ-_
와 그럼 100번 눌러야해요??
그냥 손으로 드래그하면 됨
더거 손으로 내리면 더 편한거아닌가!
아이폰도 해주세요 제발요
광고....?
소리키우는게 오래걸리넴
몰폰 할때 좋겠다
네 그냥 손으로 옮기세요
이번에는 좀 유용한데?
손으로 겁나작게하는데요.
ㅋㅋㅋ
걍 손으로 하면돼는데 그리고 없어도 돼는데 난
이거다...
그냥 손으로 하면 조절되던데
팩트150단계임
또 갓락이야?
사실은 150단 !
걍 손으로 내리면 되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