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훈이 형님, 제가 고등학생 때 야자끝나고 집에 걸어가면서 PMP 라디오로 텐텐클럽 듣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고릴라로 보이는라디오도 자주 봤었는데 밤 시간대여서인지 유독 텐텐클럽 DJ 하실 때는 안경을 벗고 계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2009년 우결에서 김나영씨랑 함께 나오셨을 때 나도 크면 저런 멋진 어른이 될까 싶었는데 벌써 그 때 형님의 나이보다 지금의 제 나이가 더 많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그 때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해주셔서 팬으로써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용리다 목소리에 반해서 영상 다 찾아 보고 다니는중~~
용준오빠 미성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네요
저게 시카고타자기의 ost인데 너무 애잔했었죠,,, 딱 그때의 그 독립투사들의 분위기랑 맞물려서,,,
다른예전곡들도좋지만, 시카고타자기좋게봐서,, 그드라마는 9화부터가진짜최고,,ㅠㅠ
SG워너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짜좋네요
이밤이 너무 아쉬웠었음
쿵☺
오 주여
뜬눈으로 밤을 새면서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Sg wannabe ❤❤❤
2:35 좋다...ㅠㅠ
stay 듣고 싶다
석훈이 형님, 제가 고등학생 때 야자끝나고 집에 걸어가면서 PMP 라디오로 텐텐클럽 듣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고릴라로 보이는라디오도 자주 봤었는데 밤 시간대여서인지 유독 텐텐클럽 DJ 하실 때는 안경을 벗고 계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2009년 우결에서 김나영씨랑 함께 나오셨을 때 나도 크면 저런 멋진 어른이 될까 싶었는데 벌써 그 때 형님의 나이보다 지금의 제 나이가 더 많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그 때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해주셔서 팬으로써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미쳐
드라마 ost 를넘어서 멤버 각자의 노래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먼저떠나간 멤버에대한 그리움같아서
자꾸 드라마 장면보다 sg워너비 초창기모습이 생각이나서 슬픈 노래 .......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은노래
sg워너비 노래 특징은 들을 수록 좋다는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앨범 전곡 라이브가 있었으면...
진호씨의 감정은 육성으로 첫 마디 터질때부터 마음을 움직이는거 같아요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