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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그게 아마 와이책 ‘스포츠과학’ 편에서 양궁 종목을 소개할 때 총알은 회전을 하기 때문에 방탄복의 섬유가 회전을 막아서 튕겨내지만 화살은 그냥 비집고 들어가기 때문에 뚫는다는 식으로 서술이 되어있을 겁니다. 어렸을때 봤던 내용이긴한데 실제로 실험해주시면 재밌을거같네용
일반 궁은 숙련도가 필요한 대신 연사가 가능하만 석궁은 숙련도가 필요없는 대신에 연사속도를 개나 줘버린 무기지요. 그래서 조총이나 머스킷처럼 3열종대처럼 늘어서서 앞열이 쏘고 뒤로 빠져서 장전하는 동안 2열이 사격하고 3열이 또 앞서는 식으로 활용했다고 들었어요. 시위의 장력이 생각보다 쎄서 여성들은 장전못한다는...
배틀그라운드 석궁 얘기 나오는것 같은데 배틀그라운드의 석궁은 건빵님이 소개한 석궁보다 꽤 고가의 제품(게임 내 석궁의 모델을 찾지는 못했고 비슷하게 생긴 석궁을 예를 드는겁니다)이라는 점도 있고 게임 내 석궁 장전 모션을 보면 오른손으로 석궁 손잡이를 잡고 왼손으로 줄을 뒤로 당기는걸 볼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장전 가능한 모델도 여럿 있고 석궁이라고 다 장전을 뭐 발로 밟고 후크를 걸고 장전을 하는게 아닙니다
장비 특성상 활 시위에 걸리는 장력과 비례한 운동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한손으로 장전 가능한 석궁은 약할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고가 고장력의 제품들은 전용 크랭크로 돌리거나 별도의 장전기를 쓰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손으로 당겨지는 수준이면 활보다 강할 수가 없고, 그마저도 드로우랭스가 짧기때문에 당길 수 있는 근력 대비 활보다 더 약한 위력이 나옵니다. 결국 배그 얘기하시는분들이 말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애초에 산 제품이 싸구려라 그렇습니다. 기술발전에 따라서 전동모터로 자동으로 감아주는 석궁도 있고, 센서가 있어서 위험위치에 손이 있거나 하면 세이프티 걸리는 석궁도 있습니다. 심지어 볼트 캐리어에서 탄창식으로 된 카트리지 박으면 한발쏘고 자동으로 재장전해주는 석궁이 있어요. 그리고 총도 알고보면 대포에서 원리 변한거 없습니다.
근데 화살은 방탄복을 못뚫는건 맞는걸로 아는데. 방탄복의 원리가 총알의 회전을 막는거임. 탄두가 추진력을 받아 회전하면서 날라가는데 그 회전을 막으면서 추진력을 확 떨어뜨리는게 방탄복의 원리임. 그런데 화살은 총알과 달리 회전을 하면서 날라가는게 아니라서 그냥 뚫림. 근데 이 사실을 안지가 좀 오래되서 요즘 방탄복이랑은 다를 수도??
카본재질의 화살/볼트는 밴딩 테스트를 통해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카본은 미세하더라도 깨진 상태에서 발사될 경우 파편이 비산되기 때문에 발사 전 후, 반드시 화살을 구부려보아 카본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깨졌다면 부드럽게 휘지 않고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석궁은 그나마 방아쇠 형식이니 덜하겠지만, 활을 쏠 경우 왼손이 비산된 카본 파편에 관통당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4:18 총알은 모르겠지만 여기 영상 후반부에 활로 렙3? 방탄판 뚫으신 분은 계세용 어떤 화살촉을 쓰는지 얼마나 멀리서 쏘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죠 ruclips.net/video/iM20HMqOZHU/видео.html 해당 활이 각각 50, 75파운드인데 저 석궁은 파운드 훨신 쎄보이네요 아 물론 75파운드 활을 당긴다는것 자체가 굇수긴해요ㅋㅋㅋ
뚫는 실험은 탄에 따라 화살촉과 화살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상식이죠.. 단지 관통력이 더 좋다는건... 아마도 과거 초기 방탄복 시절의 이야기일 겁니다. 당시는 탄은 둥글고 화살은 뾰족했죠.. 거기에 길이가 짧은 석궁이나 애기살의 경우 당시 유효사거리 내에서 총보다 뛰어날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러나 현재도 정설이지만 물리적 파괴력의 발전은 화학적 파괴력의 발전을 이길순 없죠. 관통력도 마찬가지로 속도와 모양이 큰 영향을 미치죠.
![[4K] 중세의 석궁은 얼마나 강력한가? I 에오엠4 인게임 다큐멘터리 2화](http://i.ytimg.com/vi/GliPHC9_xh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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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석궁어디서구입하나
석궁어디서ㅡ얼마주고사셨는지 자세히좀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ㅡ저도구입하려고합니다
와...근데 진짜 화살 안 걸었다고
세이프티 못 풀게 해 놓은 거 ㄹㅇ
소름돋을정도로 잘 만들어놨다...
손가락 한두명 잘리고 나서 추가한걸거에요 그게다
@@junchun2424 위험한건 손가락쪽이 아니고 활쪽입니다. 이게 빈활(공격발)을 쏘면 림(날개)부분이 터지거나 시위가 끊겨서 활이 죽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경우도 갑자기 확 박살나는 경우도 있구요.
@@rndrmagksi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년도에 거어금 백오십마넘
주고 산 영국제 바넷
들에가서 볏짚 에 쏘는데
파워 어마무시함 저도르래가
파워에 원천이지만 장전하는데
진짜 힘듬 그때도 살 안걸으면
락 안풀림 지금은 활대 시위 도르래 다없어지고 총대만 남아서 창고에 먼지낌
언젠가는 미사일 한 발 사왔다며 낄낄거리며 쏘는 날이 올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의 요술봉 ㅋㅋ
낄낄거린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블린 사와서 쏘는거 하실거같아..
RPG 한번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어려운 석궁 장전을 배그 캐릭터는 그냥 3초만에 끝낸다는 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꾸 밑에서 분탕치는 분들 계신데 댓글 지우기 전에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그생각들었음 배그는 그냥 몇초만에 슥삭하고 재장전하던데 ㅋㅌㅋㅋㅋ
@@zvok456 석궁이 다 같은 석궁이 아니라 장력이 약하면 손에 들고도 장전할 수 있단다.
그렇게쉽게장전하면서 파괴력이 M24보다센 ㄷㄷ
@@카오키키 그렇게 따지면 같은 구경/구경장 무기끼리도 피해량 차이 나는 것도 유머고, 총열이 더 긴데 피해량이 더 낮은 것도 유머임 ㅋㅋㅋ
@@kangyohea1182 아...네...^^
오늘은 석궁을 하나 사 왔습니다 할 때 되게 마트에서 사온 것처럼 말씀하신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마트에서 사오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빵 기준으로는 그냥 동네마트 맞음ㅋㅋㅋㅋ
4:18 그게 아마 와이책 ‘스포츠과학’ 편에서 양궁 종목을 소개할 때 총알은 회전을 하기 때문에 방탄복의 섬유가 회전을 막아서 튕겨내지만 화살은 그냥 비집고 들어가기 때문에 뚫는다는 식으로 서술이 되어있을 겁니다. 어렸을때 봤던 내용이긴한데 실제로 실험해주시면 재밌을거같네용
방탄복은 화살을 막기위한 용도가 아닐뿐입니다
물론 방탄복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낮은 등급에것은 관통될수도 있겠지요 물론 화살헤드를 사냥용 브로드헤드이거나 그냥 경기용 헤드이거나에 차이도 클겁니다
그냥 케플라섬유로 만든 가장 낮은 등급에서는 100발에 하나 두개 가능 할 수 있어도
저걸로 하드 플레이트를 무슨 수로 뚫어
저걸로 하드 플레이트를 뚫으면 뭐하러 총이 개발 됐겠냐.
@@AF-qk8ty 아라미드 섬유 방탄복은 꽤나 관통 될껄요? 특히 경기용 헤드로 관통 잘될겁니다
@@AF-qk8ty 석궁은 연사도 안되고 장전도 느리니까요
저 석궁 화살도 회전합니다
깃 덕분에
요술봉(모형이지만)에 이어 석궁까지, 전서계에서 쏠수 있는거 다 쏴볼 기세네요.ㅋㅋㅋ
이걸로 새로운 컨텐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37 새 장난감 사서 써보고 신난 건빵 ㅋㅋㅋ
ㄹㅇ 행복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행복해보임
그 누가 사냥게임을 광고해주는데 직접 모자부터 옷 전체를 다 위장복으로 맞춰서 광고해주나??
바로 건빵튜브님!!!!!
석궁이 평소 굉장히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장전 한 번 하는 게 장난이 아니네요.^^
맞습니다 여성, 노인, 아이는 장전이 어려워 보입니다ㅠㅠ
줄의 장력이 강할수록 위력이 쎄지는 무기이다보니....
일반 궁은 숙련도가 필요한 대신 연사가 가능하만 석궁은 숙련도가 필요없는 대신에 연사속도를 개나 줘버린 무기지요. 그래서 조총이나 머스킷처럼 3열종대처럼 늘어서서 앞열이 쏘고 뒤로 빠져서 장전하는 동안 2열이 사격하고 3열이 또 앞서는 식으로 활용했다고 들었어요. 시위의 장력이 생각보다 쎄서 여성들은 장전못한다는...
@@GunBang 베필에선 순식간에 장전 하더만... 게임은 게임일 뿐이군요
아니면 장전을 도와주는 보조도구가 있는 쇠뇌거나요
@@GunBang 도르래 장치가 달려있어 줄을 연결해 감아서 장전하는 방식의 제품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방탄복을 뚫는다는게 방탄복의 원리가 회전하는 총알의 회전을 막으면서 잡아 가두는 원리라 화살은 못막는다고 스펀지에 나왔었습니다.
다만 반대로 방검복은 화살을 막는다고 합니다.
그럼 둘다 입어야겠군요
플레이트캐리어
밀덕들이 몰려올듯 "그놈의 회전"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mtech7572“그놈의 회전”의 원흉을 발견했습니다ㅠㅠ
아니 화살은 같은 곳에 두발 쏘고 뚫고 박사님 설명이 다 틀리고 정말 엉망입니다...
ruclips.net/video/PpXocOUXVvw/видео.html
@@GunBang 근원이군요. 회전이 마치 파괴력의 원천인냥 퍼져있네요.
언제 한번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석궁 얘기 나오는것 같은데 배틀그라운드의 석궁은 건빵님이 소개한 석궁보다 꽤 고가의 제품(게임 내 석궁의 모델을 찾지는 못했고 비슷하게 생긴 석궁을 예를 드는겁니다)이라는 점도 있고 게임 내 석궁 장전 모션을 보면 오른손으로 석궁 손잡이를 잡고 왼손으로 줄을 뒤로 당기는걸 볼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장전 가능한 모델도 여럿 있고 석궁이라고 다 장전을 뭐 발로 밟고 후크를 걸고 장전을 하는게 아닙니다
장비 특성상 활 시위에 걸리는 장력과 비례한 운동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한손으로 장전 가능한 석궁은 약할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고가 고장력의 제품들은 전용 크랭크로 돌리거나 별도의 장전기를 쓰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손으로 당겨지는 수준이면 활보다 강할 수가 없고, 그마저도 드로우랭스가 짧기때문에 당길 수 있는 근력 대비 활보다 더 약한 위력이 나옵니다. 결국 배그 얘기하시는분들이 말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00:37 현실을 자각해버린 유튜버
02:21 하지만 그런 우리도 이 게임을 통해서라면 언제든 사냥을 해볼수있다구! Hunting clash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이러면 되는거지 형??
ㅋㅋㅋㅋㅋㅋㅋㅋ입금 완료
오오 광고축하드려요!!
나중에 사냥가시게되시면 영상올려주세요!
00:20 마트 가서 골라 사 올 수 있는 환경이 부러울 뿐입니다...;;;
혹시 일반 활도 쏴보셨나요? 건빵님은 뭔가 과녁이 있으면 다 잘 하실듯 합니다.
일반 활은 한국에서도 쏠수있는데 굳이 건빵이 하면 채널 취지랑 안맞음
@@김쎈놈-e5k 건빵에서 활빵으로
국내 활 1티어 채널이 이제 영상을 안올리니 너무 아쉬울따름..ㅠㅠ
4:18 ㅋㅋㅋ이거 담아두고 계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해보겠습니다
광고선택 너무 조아요!!
석궁이 나왔을때 악마의 무기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살상력을 보여줬는데. 장전이 느려서 장단이 너무 뚜렷
중세시대 갑옷을 뚫어서 유무차이로 전쟁의 승부가 나기도 했죠
혹시 카메라 좋아하시나요?
워킹데드 데릴은 무지하게 쉽게 장전하는거 같던데 데릴이 미친 근력의 소유자였구나
크로스보우는 장전할때 손으로장전해도됩니다 육각렌치로 활의 장력을 조절만한다면 데릴처럼 손으로장전됩니다 다만 노루나 사슴은 손으로장전할수있는 30~40파운드로도 잡을수있지만 곰이나 다른 위험한동물들은 50~70파운드로만 잡으니 사람의손으로 장전할수있는 장력이 아니므로 건빵님처럼 끈을이용해장전하는겁니다
오늘의 명대사 '오우 비효율적이야'
형 광고찍을때 옷 핏 미쳤다..
파괴력 테스트하면서 실제로 어디까지 날아가는지도 보여주시면 감사합니다..
못 찻음 2000 원짜리 화살 거리측정한다고 8개쏴보곤
포기함 사거리 천미터는 훌쩍
사라짐 곡사료
석궁 힘 좋은 사람이 쏘면 1키로 넘게 날라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한번 쏘면 쉽게 찾지도 못할거 같아요 ㅎㅎㅎ
@@무명-b9i 아들녀석 과
눈에 레이저 키고
원주시 불온 강변에서 아무리 찻아봐도 안보임 첨엔
오백미터부터 찻기시작 했는데
계속 늘려가도 모래밭 바늘찻기 포기함
직사로는 78십미터는 너끈하게 나라감
근데 비추 사지마세요
쏥때가 없어요 저같이 한적한
시골동네도 마땅히 쏠때가
논에 소먹이 마쉐멜로 하나 구매 해서 거기다 쏘면 잼날듯
생각함 아니면 딱히 실내석궁 연습장 에나가야 쏠까요
오!! 헌팅 클래시!! 이거 옛날에 폰겜으로 엄청 하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깔아놓고 밖에 나갈 때나 화장실에서 심심하면 해야겠어요 ㅋㅋㅋ
이거 제가 해봤던 건데 재미 하나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광고아님ㅋㅋㅋ
스코프 위쪽으로 꺾는 장전기를 따로 사면 힘은 똑같이 들겠지만 숙달되면 3초만에 장전을 될거에요
테스트 언제 하나요 ~~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통력을 올리려면 앞에 화살팁도 브로드헤드로 사냥용으로 바꾸어주세요
브로드헤드는 관통력보다는 저지력 향상 목적 아니었나요????
@@death2948
저지력을 극단적으로 높은 브로드헤드로는 새 종류를 주로 잡는 삼발이? 형태가 있긴합니다만 대부분 브로드헤드는 칼이라고 보시면 되요 형태나 종류다를뿐 범위와 관통력에 집중되어있더군요
@@Mr.duryong 그렇군요. 관통 목적일때는 좁고 뾰족한 형태의 팁이 더 유리한 줄 알았는데......
석궁도 발전을 해서 장력이 어마하네..
활.석궁 같은 원거리 무기가 소음이 적어서
해외에서는 아직도 사냥에 많이 쓴다고 들어서
저렇게 장전이면.. 무조건 원샷 도는 치명상이 되야 할듯
덩치가 좀 있는 사냥감의 경우에는 충격으로 인한 즉사가 아니라면 출혈을 유도해서 잡게 됩니다 박혀서 빠지지 않게 하는 브로드헤드라는 팁이 따로 있거든요
그때부터는 핏자국, 발자국으로 추적해서 사냥감을 다시 발견하면 다음 화살을 발사하는 식으로 해서 잡아요
활빵튜브가 되었네
활도 쏴보고 좀 놀랐는데 석궁은 우리나라에선 규제가 빡세서 구해볼 생각은 안들고..
크랭크로 장전하는 방식도 있나 보데요
장력이 엄청 강한 건 크랭크를 써요.
석궁가지고 발리스틱젤 쏘는영상아니면 방탄복 쏘는거 해주세요❤
중세시대 파비스 꽂아놓고 재장전하던 석궁수들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네요 ㅋㅋ 기술발전이고 뭐고 원리는 그대로군요
원리가 그대로인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 ㅋㅋ
애초에 산 제품이 싸구려라 그렇습니다.
기술발전에 따라서 전동모터로 자동으로 감아주는 석궁도 있고, 센서가 있어서 위험위치에 손이 있거나 하면 세이프티 걸리는 석궁도 있습니다.
심지어 볼트 캐리어에서 탄창식으로 된 카트리지 박으면 한발쏘고 자동으로 재장전해주는 석궁이 있어요.
그리고 총도 알고보면 대포에서 원리 변한거 없습니다.
@@masca009 진짜요? 한 번 보고 싶네요.
건빵님은
점점 박재범닮아가는거 같애 ~ 칭찬임돠
그 한팔로 기어다니는 게임에서의 석궁은 많이 좋은 거였구나 ㅋㅋ.. 낚시 휠 감듯이 감으면 장전이 되는 갓템이었누
옛날엔 저런 석궁의 장전이 비효율 적이라서 기계식(도르래 개념) 장전방식도 있었는데, 모터가 발달한 요즘에도 자동 장전식 석궁 같은건 없나요?
공기유압방식으로 림을 접었다 밀어주면서 장전하는거있어요5초정도걸릴듯
@@농촌-t2p 장력이 강한가봐요 유압식으로 5초나 걸리는것 보면 ㅎ
그래도 손으로 하는 것 보단 빠르겠네요
장전 자세 잡는 시간이 없으니
저런건 함부로 사람한테 쏘면 안되니까 저렇게 불편하게 한 거 아닐까요? 활 종류라 소리도 거의 안나니까 말이죠
@@daradara-mq4sp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
현대식 자동장전 석궁이 있나 그냥 궁금했었어요
@@daradara-mq4sp 레저용이 대부분이라 굳이 빠르게 쏠 필요가 없는 것도 있고 편하게 장전하도록 만든 제품도 많습니다.
그리고 활도 총이랑 비교할 건 아니긴 한데 나름 소리는 큽니다. 40파운드 기준으로 90데시벨정도 나와요
건빵님 영상에 유료광고태그가 안붙은거 같은데 괜찮은건지요...?
탄과 살의 특성으로 인해서 뚫고 못뚫고가 서로 다른 경우가 생기죠..
솜같은 경우는 탄이 못뚫어도 살은 무난하게 뚫는 것으로 알아요..
근데 화살은 방탄복을 못뚫는건 맞는걸로 아는데. 방탄복의 원리가 총알의 회전을 막는거임. 탄두가 추진력을 받아 회전하면서 날라가는데 그 회전을 막으면서 추진력을 확 떨어뜨리는게 방탄복의 원리임. 그런데 화살은 총알과 달리 회전을 하면서 날라가는게 아니라서 그냥 뚫림. 근데 이 사실을 안지가 좀 오래되서 요즘 방탄복이랑은 다를 수도??
케블라가 그원리고 세라믹은 충격흡수라 어느정도 막을꺼임
카본재질의 화살/볼트는 밴딩 테스트를 통해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카본은 미세하더라도 깨진 상태에서 발사될 경우 파편이 비산되기 때문에 발사 전 후, 반드시 화살을 구부려보아 카본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깨졌다면 부드럽게 휘지 않고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석궁은 그나마 방아쇠 형식이니 덜하겠지만, 활을 쏠 경우 왼손이 비산된 카본 파편에 관통당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추가로, 화살을 장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사(공격발)할 경우 에너지가 화살을 통해 빠져나가지 못하고 활에 무리를 주게되니 주의바랍니다.
장전하는게 진짜 어려워 보이네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 보면 장전하다가 오발사고로 발에 화살이 꽂히는 경우가 있던데
안전장치가 있으니 안전하겠죠? 조심히 하세요~~
진짜 멋지다
컴파운드 보우 어떠신가요?
건빵님 혹시 k2도 AR계열인가요?
아닙니다ㅎㅎ
마트가서 사왔다는게 왤케 웃기냐
4:20 권총용 방탄복에 사격 한번 가시죠
와...워킹데드 같은데서 가장 좋은 무기 같아보였는데, 장전이 굉장히 힘드네요
저격 컨텐츠 하나 해주세요 ㅋㅋ 건빵님은 몇m 까지 저격이 가능합니까?
오늘도 재밌겠당
2:34 산경이요???
4:18 총알은 모르겠지만 여기 영상 후반부에 활로 렙3? 방탄판 뚫으신 분은 계세용 어떤 화살촉을 쓰는지 얼마나 멀리서 쏘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죠
ruclips.net/video/iM20HMqOZHU/видео.html
해당 활이 각각 50, 75파운드인데 저 석궁은 파운드 훨신 쎄보이네요
아 물론 75파운드 활을 당긴다는것 자체가 굇수긴해요ㅋㅋㅋ
ruclips.net/video/0JvCALGlUx0/видео.html
하나더
현실하고 게임은 진짜 많이 다르구나
찬혁이형 이제 석궁도 쏘네...
그 무슨 레버같은거 돌려서 장전하는 석궁도 해외영상 보면 있던데 그게 장전하기는 훨씬 편해보이더라고요
중간 광고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뚫는 실험은 탄에 따라 화살촉과 화살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상식이죠..
단지 관통력이 더 좋다는건... 아마도 과거 초기 방탄복 시절의 이야기일 겁니다.
당시는 탄은 둥글고 화살은 뾰족했죠.. 거기에 길이가 짧은 석궁이나 애기살의 경우 당시 유효사거리 내에서 총보다 뛰어날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러나
현재도 정설이지만 물리적 파괴력의 발전은 화학적 파괴력의 발전을 이길순 없죠. 관통력도 마찬가지로 속도와 모양이 큰 영향을 미치죠.
옛날 중세시대 석궁 장전하는거 같넼ㅋㅋㅋ
건빵님 석궁 저거보다 편한거도 많아요! 쟤는 발로 밟아서 하는거라 힘든거고 손으로 직접 당기는거도 있어요 그런거는 애들도 가능함
이인간은 안쏴본게 없어
그 앞에 활대 없는 슬림한 석궁 같은것도 본것같은데 나중에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이야.. 테스트 할게 늘었군요. 그나저나 장전이 힘든건 싸서 그런건가? 흠.. 확실히 강하긴 하군요. 들어가는 힘이 있어서 그런지.. 저러니 활 쏘는게 죽어버리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2:43 이 위장천 정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광고 찰지게 잘하시네
나도 토끼 같은 소동물 사냥 갔었는데 수렵없었음.ㅋㅋㅋㅋ 총은 안쏴보고 도축이나 잡은거 가저오는 일함.개들 엄청짖고 산은 힘들고 고기는 맛있고 암튼 재미있음.
하필 또 컴파운드 계열이네
컴파운드는 공시위 당기면 고장 잘 난다고 못 하게 하던데
쇠뇌라고 아예 잠금 장치까지 달아놨네
활 깃대 색 다른거 왜 그런가 했더니 위아래 구분이었구나
혹시 버티컬 크로스보우는 들어보셨나요
총이랑 석궁 가지고 물티슈 몇 개(또는 몇 cm)나 뚫을수 있는지 실험해주세요. 물티슈 작은 거 말고 10cm두께 포장된 거 있는데 그걸로 해주시면 될 거같아요. 여러개 세워서 포개놓고 쏘시면 될 듯합니다.
편전(애깃살) 함 쏴주실 수 있나요
방탄복은 석궁이나 활은 못막습니다. 원리는 총알은 발사되면서 회전하면서 날아가서 방탄복에 맞는순간 재질이 회오리처럼 말리면서 총알을 꽉 잡지만.. 화살은 회전없이 그냥 날아가기때매 뚫립니다. 이상한소리 아닙니다.. 옛날에 스펀지에서도 실험을 했었죠
건빵형 섬네일 그렇게 웃으시니까 미스터션샤인에 츠다하사 닮았어요...
건빵님 믿고 게임 깔라고 댓글 봤더니...ㅠㅠ
현질유도 거의 엔씨급이라해서...바로 기권ㄷㄷㄷ;;
그리고...존윅3 리뷰 빨리해주세요ㅋㅋㅋ
01:18
벤트오버석궁로우
혹시 마트 어디에서 사셨어요? 그런 것을 파는 마트가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요.
뭔가 자동으로 장전해주는 전동모터가 있으면 더 편할거같네요 화살도 카트리지로..... 근데 그냥총이 좋을지도 ㅋㅋ 하지만 간지나면 됬음..
형 때문에 게임 다운로드했어..
확실히 화살을 안걸고 세이프티가 풀리면
화살 걸다가 손 잘리겠다
으아주 어우 비효율 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스나이퍼용인가 하는 거 있는데...화살 엄청 작은 거 사용하는 컴파운드 석궁. 그거 부탁드려요~ (소리가 안 나기에 사용 된다고 함)
미국에 있을때 나무에 석궁을 쏘면 화실깃까지 나무에 박혔던게 생각나네요. 사람의 힘으로 뽑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과녁이 아닌 곳에 쏜 화살은 재활용하면 폭발?의 위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석궁은 못참지 ㅋㅋ
이러다가 박격포까지 어디서 끌고와서 쏴볼기세 ㄷㄷ
석궁을 나무에 맞추고 화살을 뽑아서 다시 쓸수 있나요?
ㄹㅇ 궁금하네
빼면 쓸수는 있습니다. 다만 나무에 맞추면 잘 안빠집니다. 뺀다고 뺀치같은걸로 너무 세게 물리면 카본이 부서져서 화살 버리구요. 그래서 타겟으로 폼이나 짚단같은걸 씁니다.
@@3en6ql2h5j 사람한테 쏘면 빠질지...?(※진짜 쏘지 마십시오※)
@@Re_ice 가장 좋은 타겟은 고기입니다(*고기에 쏘지 마십시오*)
화살은 나무에 박힌거 뽑아서 다시 쓴 적은 있어요
옛날 석궁은 쓰면서도 부상이 많았겠다 싶은 영상이네요
유익합니다!
화살 팁 중에 .357 넣어서 쏠 수 있는것도 있는데
이거랑 일반 .357 총이랑 비교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싶네요 ㅋㅋㅋ
영상 잘보고 구독 꾹꾹갑니다
몇 파운드인지 궁금해지네요;
80파운정도까지는 손가락 장전바로도 레일에 걸 수 있을것 같은데 건빵님이 쓰는 거는 150파운드 정도로 보이네여ㄷㄷ
제가볼땐 80파운드도 스트롱맨 아니면 장전못할거 같습니다
2:34 산경?
찬혁님 이제 힙합은 안멋져서
총쏘시는 건가요?
화살은 회전이 없어서 방탄복을 뚫을수 있고.
총알이 방탄복에 막히는 이유는 회전하면서
방탄복의 섬유구조에 힘이분산되면서 뭉개지기 때문입니다.ㅎㅎ
이제 스슬 존윅 시리즈 리뷰 하셔야죠. 할때가 된거 같아요.ㅋㅋ
한지를 못뚫는다그랬나? 스펀지 에서 나왔던것 같기도하고 석궁도 하셨으니 다음엔 컴파운드도??
새총 쏠때마다 행복한 표정 좋네요
사실 그냥 석궁이라고 하면 돌을 날리는 무기라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석궁 (크로스보우)는 쇠뇌라고 부르는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이긴 함 그리고 쇠뇌에 사용하는건 화살이 아닌 볼트라고 부르죠
한국어로는 애로우,볼트 둘다 화살입니다^^
현대식 쇠뇌(혹은 석궁)는 화살 쏩니다. 드로우랭스가 증가 되어서 굳이 볼트를 쓸 이유가 없거든요. 볼트와 애로우의 차이는 길이와 두께였는데, 현대는 적은 장력으로 더 멀리 잡아당겨서 그냥 베어보우, 리커브보우, 컴파운드보우, 크로스보우 다 카본 화살 씁니다.
혹시 데드 얼마나 치시나요?
총탄은 강선에 의해 회선하며 날아가서 마찰때문에 방탄을 못 뚫는걸로 알아요. 케블라 같은 섬유재질은 화살이 마찰이 없으니까 잘 뚫을겁니다.
석궁 다음은 활이려나....
총보다 더위험한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석궁이나 화살은 방탄복은 뚫습니다
장전 상태에서 화살을 안걸면 세이프티가 안풀린다면,, 쏠 상황이 안되는 상황에 시위를 걸면 못 푸는건가요?
빈 활 쏘는게 더 위험합니다. 저 운동에너지가 갈곳을 잃고 활 시위가 끊어지거나 림(날개)이 부러져 날아가거나 캠이 부서지거나 하면 수리비로 거의 새 장비값이 들어갑니다 차라리 장전하고 안전한 타겟에 쏘는게 더 좋습니다.
발로 밟고 두 손으로 끌어서 장전하는 방식은 중세 영화에서 봤는데 그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었네요.
워킹데드의 데릴은 석궁 장전의 신이었던건가 ㄷㄷ
데릴은 힘이 세잖아요 팔 두께만해도 데릴이 건빵 두 배 ㅋㅋㅋ
ㄹㅇ 혼자서 저거들고 좀비 학살하잔슴
선생님 국궁, 양궁도 보여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