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국은 해적 프랑스는 마적이라 했던가요 암튼 프랑스도 그렇고 유럽의 축구경기의 광기가 홀리건이라는 방종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시위때 불지를건 그냥 애교라고 할 수 있죠 어떤 글에서 축구는 유럽 중세의 영지 전쟁의 축소판이라 항상 전투에 임하는 선수와 그들을 응원하는 관중들이 경기가 끝나면 전쟁의 마무리로 상대 진영에 불지르는 행사를 한다고 했던가... 가히 야만 풍습이 남은 것이 축구경기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 시위도 40년 전 80년대엔 그렇게 유럽을 따라하면서 폭력시위를 (닭이든 달걀이든 뭐가 먼저든 간에) 한참 했었지만 민주화를 이룬이후 한국 시위는 그 양상이 달라졌죠 .. 지금처럼 평화시위로 촛불시위로 이젠 응원봉 시위로 발전하였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 발전하는 만큼 이상으로 ....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인 만세!!!!
일단 이번 사태가 무혈로 끝날 수 있었던 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어디가는지 모르고 투입된 특전사분들도 한몫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상부의 명령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항했고 그들고 결국 군인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걸 증명한 사건이 되었죠. 만약 그분들이 진짜로 상부의 명령이라도 감정없이 수행했다면 국회는 10분도 안 되서 뚫리고 전부 다 끌려 나왔을 거고 수많은 피들이 국회 앞에서 흘렀겠죠.
프랑스~??? 갸들은 전투의 피가 흐르는 민족이고 한국은 인내와 협동, 창의성이 월등한 나라이니 사실은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프랑스는 참~!,,,(생략) 한국민의 대단함을 그동안 세상사람이 몰라봤을뿐이다. 한국은 어느나라 보다 민족성이 월등하다는 것이 세상 밖으로 이제부터 들어나는거지. 앞으로 모든면에서 세계인들은 놀라기만 하면된다.
근데 아이러니한건 프랑스의 저 과격함으로 인류의 민주주의가 왔다는거....동아시아의 어떤국가가 스스로 해낼수가 있었을까...불가능했을거 같음...과거 단발령 하나에도 부모의 신체어쩌고 해댔는데...근데 저 시위현장에서 지금의 정치상황을 알고서 나온이들이 얼마나 될까.그것도 의심스러움.계엄그러니까 와 하고 나왔겠지만 얼마나 이해들을 할까...좋은 시대에선 좋은쪽으로 비치겠지만 나쁜시대에선 모택동의 홍위병이 되겠지...이해도가 없는데...
@ksmb2333 진짜요.그럼 저기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나요.계엄...계엄이란건 국회를 먼저 봉쇄하고 새벽에 하는건데 저런 허술한 계엄이란게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하고...선관위부터 먼저 공격했는데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거죠.그게 아니라도 자식으로 되물림하는 비리라든지...장.차관은 수십명이 탄핵되었읍니다.자영업자와 서민이 이렇게나 힘든데 예산은 삭감되고 늦춰지고...국가경제에 필요한 원전사업의 예산은 깍이고...중국인이 버젓이 국정원을 촬영했는데도 그냥 풀어주었는데...이게 뭔가요.간첩법을 왜 무산시킵니까...한.미.일 동조가 탄핵의 사유가 되고...언론.미디어.국회에 중국의 자금줄이 들어오질 않았을까...조중동도 지금은 진짜로 이상하고...왜 선관위의 조사를 막는답니까...진영을 떠나 이런건 밝혀져야죠.계엄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이전에 부정선거가 더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짓이니까...그럼 조사를 해야되는데 왜 막느냐구요.
이런 국민의 바람을 헌재가 되새겨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길 바랍니다!!!
"일단 불지르고 시위" ㅋㅋ 난 이 말이 왜 이렇게 웃긴지....
시위야 할수 있는데...도데체 약탈은 왜 하는걸까?...(같은 시민의 재산인데. )
그러게요.
국민과 시민을위해 하는 시위인데 왜 시민의 물건을 약탈하고 파괴해야 하는지..
그건 시위가 아닌 시위를 가장한 파괴와 약탈을 위한 폭력을 앞세운 폭동 아닌가?
다민족국가의 맹점이죠
중공이 시위하면 다민족이고 하물며 공산독재국가이다보니 그냥 학살로 가는거죠
박정희나 전두환은 독재자니 시위하면 그래서 깔아뭉게버리죠 독재자 무서움
시위자와, 약탈자들은 다르죠,
시위하는 틈을 이용해 올타쿠나 하고 검은 애들이 신나서 매장을 다 털어가는 거죠
탄핵 완성되면 내년에 한국인 평화시위에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라!!
자기주장하는데 불지르면.
피해자들이 지지하겠나
이민자와 난민으로 점철된 프랑스의 시위 모습.
한국도 예전엔 백골단 방패찍기
최류탄 화염병. 무서웠어요.
뻑하면 장갑차가 대학에 상주하고.
우리는 시민들이 어디서 소화기 구해와서 불끌걸?
한국의 시위 문화가 노벨평화상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존중한다. 그러나 현재판관은 믿을수 없다! 국민들이 뽑았으니 국민들이 뽑아내자~ 국민투표가 정답이다!
1987년도엔 시위학생들 사냥 당했었다. 그 어려운 세월 이겨내며 살아온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라는 폭망을 자초한 작자가 대통룡이라니... 518 희생자들이 대석통곡할 일//// 군사독재를 다시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이자, 제정신인지...
생각해봐라. 경찰도 의경도 전부 국민이다. 힘 없는 우리네 아들들이다.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저 위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는데, 왜 폭력을 쓰면서 우리끼리 싸워야 하는가?
무분별하게 이민자랑 난민 받으면 프랑스처럼 된다.
그래서 영국은 해적 프랑스는 마적이라 했던가요
암튼 프랑스도 그렇고 유럽의 축구경기의 광기가 홀리건이라는 방종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시위때 불지를건 그냥 애교라고 할 수 있죠
어떤 글에서 축구는 유럽 중세의 영지 전쟁의 축소판이라 항상 전투에 임하는 선수와 그들을 응원하는 관중들이 경기가 끝나면 전쟁의 마무리로 상대 진영에 불지르는 행사를 한다고 했던가... 가히 야만 풍습이 남은 것이 축구경기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 시위도 40년 전 80년대엔 그렇게 유럽을 따라하면서 폭력시위를 (닭이든 달걀이든 뭐가 먼저든 간에) 한참 했었지만 민주화를 이룬이후 한국 시위는 그 양상이 달라졌죠 ..
지금처럼 평화시위로 촛불시위로 이젠 응원봉 시위로 발전하였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 발전하는 만큼 이상으로 ....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인 만세!!!!
우리도 직접적으로 보여줘야 함 민주당 국민의힘 당 국민들 소 돼지 본다 민주당 국민의당 즈그끼리 합의하면 국민들은 생각을 안 한다. 우리도.
시 강해가 좀 있어야 된다
계엄 포고문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이것이 정당하다고 국민의 힘은 주장한다.
미친 개소리죠~~!!
우리 나라는 이미 100여년전에 비폭력 시위를 했었다.단지 소리만 외쳤을 뿐!대한 독립 만세!그냥 우리의 DNA일 뿐,당연한 겁니다
잘 봤습니다 ^^
2:25 동덕여대? 🙄
우리나라 옛날 시위를 모르나? 어디가도 꿇리지 않을 정도일텐데. 이미 그 선을 넘어보고서 현재의 문화로 승화시킨거지. 왜냐면 우리끼리 싸워봐야 우리만 아프단걸 깨달았거든
구라파?? 불란서?? 🤣🤣🤣
일단 이번 사태가 무혈로 끝날 수 있었던 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어디가는지 모르고 투입된 특전사분들도 한몫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상부의 명령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항했고 그들고 결국 군인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걸 증명한 사건이 되었죠.
만약 그분들이 진짜로 상부의 명령이라도 감정없이 수행했다면 국회는 10분도 안 되서 뚫리고 전부 다 끌려 나왔을 거고 수많은 피들이 국회 앞에서 흘렀겠죠.
스윙이 없으면 재즈가 아니야, 방화가 없으면 시위가 아니야.
한국=짖는 개
서양=무는 개
짖는 개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긴 하지
무는 개한테 걸리면 얄짤없음
우리도 10년대까지만 해도 몇몇 시위는 너 죽고 나 죽자 모드였음
얘네들 원래가 차 뒤집고 불 지르는 게 기본이고 생활화(?)되어 있어서 다른 국가들에게 꿀잼 선사함
유럽의 중국답다
구라파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시위를 가장한 약탈은 안됨
역시 DNA에 새겨진 식민제국주의의 약탈습성은 버리질 못하는 구나...
우리도 다 해봤어
유전자가 다른 것이 제1원인이고 교육이 남다른 것이 제2요인이다.
아니야 아니야 경찰 군대가 강하게 안해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강하게 하면
똑같이 될껄 80년대에는 똑같았음 다른 나라하고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국짐이나 윤석열이 하는 행동을 보면 국민들이 분노를 참으며 평화시위 해주니 겁을 먹질 않는 것 같아요.
우리도 태극기부대 장난아녀
예전에 한국 유학온 프랑스 친구가 시위라면 진저리가 난다 이래서
??????? 너 혁명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거 맞아? 시위가 없으면 민주국가가 아니잖아. 라고 반문했는데
이제 둘의 사고차이를 온전히 이해함.
불란서 불란나라 불란집회
건폭과 노조만 사라지면 선진국 됩니다
가운대 모아높고 불지르는것은 관계 없는대 가계 약탈은 왜하는거야
거봐 평화시위는 안돼다고했잖아
해외경찰관들은 무자비해서 평화시위는 못할거라고했다
구라파 ㅎㅎ 김정일이 자주쓰던 말인데
프랑스~??? 갸들은 전투의 피가 흐르는 민족이고 한국은 인내와 협동, 창의성이 월등한 나라이니 사실은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프랑스는 참~!,,,(생략) 한국민의 대단함을 그동안 세상사람이 몰라봤을뿐이다. 한국은 어느나라 보다 민족성이 월등하다는 것이 세상 밖으로 이제부터 들어나는거지. 앞으로 모든면에서 세계인들은 놀라기만 하면된다.
약탈의 피
맨날 같은데 내용 ~~
프랑스는 옛날 부터 시위 하면 모가지부터 썰고 시작했으니 뭐...
내용이 말이 안되고, 편향적이네요. 부정한 선거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민주주의 해악입니다.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겠지요. 대통령은 현재 법의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
동덕의 학생들은 프랑스와 미국을 추종하는 갑네요.
그것두 좋은거라구 수입을 해버렸네 대단한 여학생들이여 ~~~~~~~~~~
요즘 데모라고 단어 쓰나???
우리가 폭력시위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지... 국가폭력에 차분한 시위가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구라파,불란서...,
한국도 프랑스 보고 배워야한다! 원래 이게 정상인것이다! 우리도 불 지르자! 어차피 경제가 안좋은데 너무 얌전한것도 그러네요! 이승만때 처럼 햇어야 하지 않나..
근데 아이러니한건 프랑스의 저 과격함으로 인류의 민주주의가 왔다는거....동아시아의 어떤국가가 스스로 해낼수가 있었을까...불가능했을거 같음...과거 단발령 하나에도 부모의 신체어쩌고 해댔는데...근데 저 시위현장에서 지금의 정치상황을 알고서 나온이들이 얼마나 될까.그것도 의심스러움.계엄그러니까 와 하고 나왔겠지만 얼마나 이해들을 할까...좋은 시대에선 좋은쪽으로 비치겠지만 나쁜시대에선 모택동의 홍위병이 되겠지...이해도가 없는데...
그렇게 애들 무시하지 마세요. 잘 교육받은 애들이고 세상에 대한 이해도는 성조기 어른들보다 높습니다. 시민 발언대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세요.
님은 시위가 아니라 젊음이라는 에너지 자체를 두려워하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듯.
@ksmb2333 진짜요.그럼 저기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나요.계엄...계엄이란건 국회를 먼저 봉쇄하고 새벽에 하는건데 저런 허술한 계엄이란게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하고...선관위부터 먼저 공격했는데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거죠.그게 아니라도 자식으로 되물림하는 비리라든지...장.차관은 수십명이 탄핵되었읍니다.자영업자와 서민이 이렇게나 힘든데 예산은 삭감되고 늦춰지고...국가경제에 필요한 원전사업의 예산은 깍이고...중국인이 버젓이 국정원을 촬영했는데도 그냥 풀어주었는데...이게 뭔가요.간첩법을 왜 무산시킵니까...한.미.일 동조가 탄핵의 사유가 되고...언론.미디어.국회에 중국의 자금줄이 들어오질 않았을까...조중동도 지금은 진짜로 이상하고...왜 선관위의 조사를 막는답니까...진영을 떠나 이런건 밝혀져야죠.계엄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이전에 부정선거가 더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짓이니까...그럼 조사를 해야되는데 왜 막느냐구요.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민족이다
80년대에 우리나라도 화염병날리고 수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피흘리고 죽으며
독재정권과 싸웠습니다. 이명박시대에도 정부의 폭력으로 농민이 죽었고
오늘날의 평화시위는 2000년대 박근혜 촛불집회부터 시작이라하것네요
얼마안된거같아요
불내라고 부추기는 것인가?
동덕여대는 모냐..
그높은 시민의식에.. 찬물을..
동덕여대는 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