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네요 정액 덩어리라고 하기엔 이상한 게 죽으면 정액은 투명하게 물 처럼변합니다. 저렇게 뭉친 액체형태라도 탄력이 생길수 없슴 알끈이라고 하시는 저 부분이랑 노른자랑 자세히 보면 이어져 있고 형태가 잡혀 있습니다. 그럼 뭔가 형성이 되었다는 건데 글라스 위에 올려놓은 걸 보시면 흰색 막이 형성된ㄱ 보임 이 부분은 생성될 때 양막과 비슷하네요 현미경에서도 저 투명한 부분으로 보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형성되다 만 것으로 보입니다. 무정란이기 때문에 오히려 생성될 확률이 올라갈듯합니다. 여기까지 만든건 국내 최초입니다. 가지고 계신 샘플 있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중세 시대 호문쿨루스의 경우 고대(원시적) 형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필요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만 호문쿨루스가 생성되었을 때 이야기라 만약 생성이 되어도 저는 해수염을 구비해 놓았기 때문에 바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유저분들이나 코니 영상에서는 호문쿨루스는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그냥 썩은계란임;; 알끈 뭉친거...
흥미롭네요 정액 덩어리라고 하기엔 이상한 게 죽으면 정액은 투명하게 물 처럼변합니다.
저렇게 뭉친 액체형태라도 탄력이 생길수 없슴 알끈이라고 하시는 저 부분이랑 노른자랑 자세히 보면 이어져 있고 형태가 잡혀 있습니다. 그럼 뭔가 형성이 되었다는 건데 글라스 위에 올려놓은 걸 보시면 흰색 막이 형성된ㄱ 보임 이 부분은 생성될 때 양막과 비슷하네요 현미경에서도 저 투명한 부분으로 보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형성되다 만 것으로 보입니다.
무정란이기 때문에 오히려 생성될 확률이 올라갈듯합니다.
여기까지 만든건 국내 최초입니다.
가지고 계신 샘플 있으신가요?
형성된ㄱ 에서 게 아니였나..
3:53 여기서 쬐끔 이상함을 감지함 5:24 야기부터가 개쌉소름이네요.
2:15 이거 저만 이해되나요? ㅋㅋㅋㅋ 무트 정말 준비 많이 하셨네요 신기하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중세 호문쿨루스 내용중에 어느정도 원시적인 환경이 갖춰줘야 한다고 했는데.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바닷물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중세 시대 호문쿨루스의 경우 고대(원시적) 형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필요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만 호문쿨루스가 생성되었을 때 이야기라 만약 생성이 되어도 저는 해수염을 구비해 놓았기 때문에 바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유저분들이나 코니 영상에서는 호문쿨루스는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3:24 유기물이었던 게 아니라 유기체였던 거 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형 때문에 죽은 거 같은데...
형 우리 급식들은 잘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모를 직거래 한다는거야? 2:43
정ㅇ..
이번에는 플로로그없네용
ㅈㅇ어떻게 넣으시나요
병아리가 부화하는 온도에서 하셨나요?
병아리의 부화 온도는 대략 37.5°C로 많이 덥고 부패가 빠른 온도입니다. 온도는 28°C 안팎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온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으에에 징그러워요 이거 진짜에요?
맞아요
제빈이다
언잰가는 가능하겠다
한국인이니까 왜 더 진짜같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