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하루내내 틀어놓고 시청하며 힐링을 얻는 애청자입니다. 채널은 예전에 알았는데 볼 여유가 없었고 요즘에 구독하고 자주 봅니다. 건강하시고 밝은 썸머님을 보며 진심으로 기운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저도 다를수 있었을까요..하지만 저도 지금이 다행입니다. 숙제를 끝낸 기분 이거든요.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샐프간병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제가 싫어집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자식의 도리를 다 하였습니다. 제 선택이었죠.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만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 하고 여행도 가보았어요. 이제 저는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어요.두분 건강하세요. 밝은 썸머님 댓글에 무거운 이야기 죄송합니다.
진짜 욕조에서 220명 죽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언니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보면서 언니 스토리 올라온거 봤는데….. 욕조가 빈 욕조가 아니였다는 유튭 댓글 보고 덜덜 ……….. 언니 브이로그 보고 사바나 가보고싶어졌어요,, 지릴것 같지만 가보고싶다🥹 호텔 앞에서 고스트투어 하는 사람들이.. 썸머민익이 호텔 들어가는 모습 보며.. 오마이갓,, 쏘 브레이브 피플!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썸머님 무서울까봐 아까 댓글에 말 안 한 게 있는데.. 숙소 도착해서 식당같은 곳 보여주셨을 때 거기에 빈 자리 하나도 없었고 욕조에 들어갔을 때도 빈 욕조 아니었어요. 저는 미취학아동일 때부터 현재까지 귀신을 보는 약간 안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두 번은 못 보겠어요. 너무 무서워서요. 호달달..
ㅇㄴ 귀신의, 귀신에 의한, 귀신을 위한 도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한 아방부부 ㅋㅋㅋㅋㅜㅜ 호텔이 낮에는 환하니 완전 밝고 예쁜데 밤엔 엄청 을씨년스럽네요 ㅋㅋㅋㅠㅠ 잔잔하게 들리는 웅~... 소리때문에 더 무서워요 ㅎㄷㄷㅋㅋ 툭툭 소리는 뭐 어떤 게 어디 걸려서 나는 소리 아니었을까요...? 제발 그래야만 ㄷㄷ 너무 공포영화 도입부 같다구요 ㅋㅋㅋㅠㅠ 다음 브이로그 너무 기대됩니다 썸머님😆😆
오늘 남편이 엄청 늦게온대서 속상해하며 혼자 저녁먹고 집안일 하면서 썸머님 방송 올라왔길래 썸머님이 나의 울적ㄱ함을 달래주는구나 하고 너무 신니ㅏ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있을때 하필 귀신들린 마을이라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호텔 거울이 너무 많고 너무 커요... 이런 집엔 귀신이 잘 모인다던데..ㅇ_ㅇ 흐어어
27:00 이때 장난치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아마 밖에서 귀신투어 하고 있던 사람들도 보고 진짠 줄 알고 좋아했을듯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참 다정하고 잘 챙겨주시는거 같아요 보통 그냥 무덤덤하고 무시 하더라구요
2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텔앞 고스트투엌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번 편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ㅋㅋㅋㅋ어떡해 진짴ㅋㅋㅋ😂🤣🤣
몬가 무섭지가 않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너무 웃ㄹ겻어요
진짜 여기서 엄청 웃었어욬ㅋㅋㅋㅋ 화룡점정으로 조명 퍼포먼스까지 ㅋㅋㅋㅋㅋ ㅠㅠ
이게 너무욱곀ㅋㅋㅋㅋ
아니 나는 천장에서 들리는 똑똑소리보다 언니의 자기 전 맨얼굴이 저렇게 뽀샤시하고 빛이 나는게 더 놀라워..
하 난 맨날 개처럼 달려와
왈왈왈!!!!
멍멍🐾
나두.......
왈! 왈왈!! (야! 나두!!)
Me too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남에 집 앞에 모여서 귀신얘기허냐고ㅠㅠㅠㅠ졸라킹받앜ㅋㅋㅋㅋ큐ㅠㅠ
ㅋㅋㅋㅋ 아 죄다 귀신투어하고 있는거 너무 웃겨요... 방 들어가서 조명 퍼포먼스 해주는 것도😂😂😂😂 미국가면 저기 한번은 가보고싶네욬ㅋㅋㅋㅋ
9:32 언니 이거 동백꽃이에요~! 원래 겨울에 피는 꽃이랍니다 꺄 지구반대편에서 동백을 만나다니 넘 신기,,,!
마자마자 부산사람이라 보자마자 동백이다! 했어요😂
봄에도 펴욧
저도 부산사람이라 바로 ㅋㅋ
써머씨 서울 사람이라 모르셨나봐요. ㅎㅎ
하긴 저도 서른 넘어서야 자작나무를 처음 봤음.ㅋㅋ
24:24 손잡는 그림자.. 스윗잡채
34:59 소리 엄청 키워서 보다가 깜짝 놀랚어요 …^^ 민익오빠 굿밤 😂
귀신에 저만큼 진심인 곳 처음봐욬ㅋㅋㅋ
저는 자주 하루내내 틀어놓고 시청하며 힐링을 얻는 애청자입니다. 채널은 예전에 알았는데 볼 여유가 없었고 요즘에 구독하고 자주 봅니다. 건강하시고 밝은 썸머님을 보며 진심으로 기운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저도 다를수 있었을까요..하지만 저도 지금이 다행입니다. 숙제를 끝낸 기분 이거든요.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샐프간병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제가 싫어집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자식의 도리를 다 하였습니다. 제 선택이었죠.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만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 하고 여행도 가보았어요. 이제 저는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어요.두분 건강하세요. 밝은 썸머님 댓글에 무거운 이야기 죄송합니다.
이런 잦은 업로드는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 너무 좋아
후라이드그린토마토 보니까 신기해요!!! 영화로도 재밌게 봤는데 실제 음식보니까 더 새로움
호텔 앞에서 귀신 투어 하고있는 거 너무 웃겨요😂😂 게다가 디즈니 영화까지...
16:13 썸머님 : 윗층 발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컨시어지 : 윗층엔 방이 없는데요? 👻
내려가는 모습도 봤는걸요?😂
귀신은 발이 없다더니......
@@summerinNY 천장에 붙어서 기어다니는 건 아니엇을까...?
언니 담력이 쎄신듯요.... ㅋㅋㅋㅋㅋ아니 무서운거맞냐구 ㅋㅋㅋ무섭다면서 계속 웃고 장난치는데 .. 썸머언니 기가 쎄서 귀신들이 안나타난거 아니에요?
뚝뚝 소리 집중하려는데 도미닉 자는 소리가 너무 웃겨서 무서움이 계속 사라져욬ㅋㅋㅋㅋ
13:25
그렇게 시크하고 아무렇지않게 220명이 죽었다는 말을 할 수 있냐구욬ㅋㅋㅋㅋㅋㅋ
징짜 어케 이렇게 자연스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우세여...❤️
진짜 욕조에서 220명 죽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언니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보면서 언니 스토리 올라온거 봤는데….. 욕조가 빈 욕조가 아니였다는 유튭 댓글 보고 덜덜 ……….. 언니 브이로그 보고 사바나 가보고싶어졌어요,, 지릴것 같지만 가보고싶다🥹 호텔 앞에서 고스트투어 하는 사람들이.. 썸머민익이 호텔 들어가는 모습 보며.. 오마이갓,, 쏘 브레이브 피플!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2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깰꼬매~~~~~~! 민익쒸 너무 웃기고 귀여운거 아니냐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 꽂고 보다가 마지막에 민익 코고는소리에 저도 놀람ㅋㅋㅋㅋㅋ 근데 코고는 소리에 비해 너무 곱게 다소곳이 자는거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 썸머님 짜글머리 짱예뻐-❤ 쏘 러블리!
썸머님 무서울까봐 아까 댓글에 말 안 한 게 있는데.. 숙소 도착해서 식당같은 곳 보여주셨을 때 거기에 빈 자리 하나도 없었고 욕조에 들어갔을 때도 빈 욕조 아니었어요. 저는 미취학아동일 때부터 현재까지 귀신을 보는 약간 안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두 번은 못 보겠어요. 너무 무서워서요. 호달달..
헐 대박..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ㅋㅋㅋㅋㅠㅠ
화장실에 불끄고 나올때 들어보면 이상하게 주파수 웅 울리는 소리
남
핫플이네 커신들한테도 인정받은 맛집인가봐요
오씨.. 호텔 델루나 같다....
진짜에요..? 장난이라고 말해줘요…
28:48 깰꼼한 토미닉
새벽에 똑똑 소리나는거 심각하게 보고있다가 민익씨 코고는거 보고 빵터졌어욬ㅋㅋ
0:25 언니 튜나랑버터가 너무 시선강털이예요❤❤오늘도 달려와서 보고갑니다앙👍
0:37 요기 버터의 돈고가 넘 시강인것ㅋㅋ🤣🤣
5:40 여기 민익님 한국어 공부하시는거 대졸귀ㅋㅋㅋㅋ 진짜 귀여우세요ㅋㅋㅋ
9:31 1월달에 피는 꽃나무면 동백이네요! 한국에서도 그쯤 피는데 미국에도 있는건 새로워요!
웅니... 발소리 사람아닐지도 몰라요... 이와중에 종소리 듣고 저도 깜작놀랏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어 삼삼오오 모인거 너무 웃겨요 ㅠ
12:50 언니 욘도니가 어마무시 하구나……👍🏻
이틀연속 너무 조아요!!!!!!❤❤❤
미국 도시 투어 쭉 이어가 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2탄도 벌써 기대된다는....ㅎㅎㅎ
9:15 이런 집이 낯익은 이유: 예전에 초코파이 한상자 사면 요런 집만들기가 들어있었읍니다ㅎㅎ 얇은 스티로폼 재질에.. 접고 끼워서.. 기억나는 동년배 여러분 손 들어주세요..🙋🏻
매번 놀라운 간접경험을 선물하는 썸머~❤ 고마워요~~ 👍
영화 ‘후라이드그린토마토’ 기억은 안 나지만 30년 전에 비디오로 본것 같아요. ㅋ 조지아 검색 해봐야겠다요~😊
17:22 아 언니 진짜ㅋㅋㅋㅋㅋ 스카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업로드알림받고 잠깐보는데 여기보다가 푸흡...!큭큭 하고 터져서 남 눈치보였어요ㅋㅋㅋㅋㅋ 퇴마트월킹 넘나 신세계...ㅋㅋㅋ
그어떤 브이로그를 봐도 썸머썸머 만한건 없다구....🥹 1일1영상 맨날해줬으면,,ㅠ
귀신들린 거인국에 간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쿠션9개 코지함 기절이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동네 다시가면 막 아무것도옶고 공동묘지만 있고 그런거아녜여????😮귀신투어가 특산품인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보고나서 헌티드 맨션까지 봅니다 ㅋㅋ오랜만에 너무 웃었어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오
쿠션땜에 누울 자리도 없는데 코지 ㅋㅋㅋㅋ😂
13:21 누가 저렇게 귀엽게 뛰는데.......
이런 귀신집 브이로그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
퇴근하고 보는 썸머썸머 영상...❤️ 귀하다🥺
진짜 언니 사람 미치게하는 법 너무 잘 아네요 진짜..❤ 이틀연속?? ㄹㅇ 미쳐 진짜
역대급웃갸욬ㅋㅋㅋㅋㅋㅋ큐ㅠ 미치겟다 호텔앞고스트투엌ㅋㅋㅋㅋ민익님 코고는소리까지 웃기다고요…아 ㅠㅋㅋㅋㅋ
고양이들 캐리어에 들어가 있는 거 너무 귀여웡 ㅜㅜ🤍
애 낳고 보는 중인데 ㅋㅋㅋㅋㅋㅋ웃다가 쉬 샜어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초면이지만 출산 축하드려요❤
13:55 초에 화장실 문이 스르륵 혼자 열려요….. 언니 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저만 본 거예요?? ㅜㅜㅠㅠㅠㅠ 영상 보다가 놀라서 ㅜㅜㅠㅠㅠㅠㅠㅠㅠ 뒤에 못보겟쏘여ㅠㅠㅠㅜㅜㅜ
각도 차이 같기도한데.......
그러기엔 밑에 바닥을 보면 문이 열리면서 타일 무늬가 보여요 ㅜㅜ
어랍쇼...각도차이인줄 알았는데 진짜네요..?개무섭다 진짜
이 영상 왜케 무해하게 우낀지ㅋㅋㅋㅋㅋ 귀신쫒는 트윌킹ㅋㅋㅋㅋ 이런 브이로그 영상 넘 재밌어요
아...진짜 배아파요ㅠㅠ
이 아저씨가 젤무섭다고...
언니 초집중하고있는데 민익오빠때문에 놀래서 진심으로 한얘기인듯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민익 "깰꼼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언니 요즘 열일하는거에 치여서 돌아버려 😵💫❤️
29:10 😱 뒤에 수건귀신인줄 알고 보다 깜짝 놀랬네요 ㅎㅎㅎㅎㅎㅎ
ㅇㄴ 귀신의, 귀신에 의한, 귀신을 위한 도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한 아방부부 ㅋㅋㅋㅋㅜㅜ
호텔이 낮에는 환하니 완전 밝고 예쁜데 밤엔 엄청 을씨년스럽네요 ㅋㅋㅋㅠㅠ 잔잔하게 들리는 웅~... 소리때문에 더 무서워요 ㅎㄷㄷㅋㅋ
툭툭 소리는 뭐 어떤 게 어디 걸려서 나는 소리 아니었을까요...? 제발 그래야만 ㄷㄷ 너무 공포영화 도입부 같다구요 ㅋㅋㅋㅠㅠ
다음 브이로그 너무 기대됩니다 썸머님😆😆
오오 항해사로 일할때 저 구불구불한 바닷길 따라 컨테이너를 날랐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반갑네요! ;-) 시티 투어 팜플렛에 귀신투어 보고 어리둥절 했었는데..기회되면 여행 가보고 싶어졌어요!❤
썸머님 ~사건이야기 쫌만 자주 올려주심 안될까요? 진짜 썸머님이 최고예요 ㅋ같은 사건이라도 썸머님의 표현이 최고최고 👍
ㅋㄱㅋㅋㅋㅋㅋ언니 귀신투어 뭐 안하신다고 처음에 쿨하게 얘기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행자체가 리얼리티 귀신투어 그잡채네
28:48 영상 보다가 5번은 다시 돌려봤어요ㄱㅋㅋㅋㅋㅋㅋㅋ 깰꼼해 ㅋㅋㅋ
이름을 시즌별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요새는 겨울이니 윈터윈터 하면 에스파 생각도 나고 좋을듯😊 봄에는 떠블스프링😊
미모 물오르는거가타요 귀여워 기절
기차에서 보다가 민익오빠의 겁에 질린 표정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어서 중간에 잠깐 끊었어욬ㅋ⫬ㅋ⫬ㅋㅋ웃음벨 터짐
9:29 이거 동백꽃이에요!!!! 한국에서도 남부인 부산엔 12, 1월에 저렇게 활짝 핀답니덩❤❤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도민익 쫄탱구리한 표정 제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텐츠가 끊이질 않네요 역시 썸머썸머 😝
바이오더마 구매완료 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햄뽂네요, 민익오라버님 코고는거 ㅎㅎㅎ 뽀인뜨!!!
와아 너무나 리얼하고 재밌어요 🎉🎉🎉
무비한편 보는거 같아요
썸머님 잠꼬박 샌거 아니에요?😂😂😂
다음편 기대되요 조회수 엄청날듯😅😅😅😅
God bless you 🙏
13:08 여기 왜 번쩍하는거죠?? ㄷㄷㄷ
17:56 언니 이때부터 나오는 약간 주파수? 음같은거 직접 까신 음악인거죠....? 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
윽ㅋㅋ아뇨ㅠㅋㅋㅋㅋ
저 댓글 보고 다시왔는데… 어제 보고 엄청 웃고 잤는데 완전 오싹했잖아요 !!! ㅜㅜ 후덜덜 이번 영상 역대급 인정!!
13:08 여기선 왜 불빛이 깜빡거린 거에요?😢 한낮인데 괜히 무셔... 그나저나 이번 영상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2탄도 개같이 기대중😋
안녕하세요^^ 저는 근처 애틀랜타살아요. 사바나엔 스노우크렙 정말 맛있어요. 굴찜도 있구요^^ 여기 애틀랜타 근교 코리아타운에 사시는 한국분들 자주가서 해산물 많이 먹고와요.
언니 진짜 러블리의 의인화 같아요
클렌징 워터 썼던 사람인데 클렌징 오일 작년에 추천받고 두게 같이 쓰는대 오일 진짜 진짜진짜 미친 너무 좋어요 ㅋㅋㅋㅋ 눈하나도 안따갑고 진한 눈화장 립 한번에 완전 깔끔하게 지워짐. 인생템.
아 이번편 너무 웃기고재밌어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웃음 엄청 터졌네욮ㅋㅋㅋㅋㅋ❤
2:42 언니 너무 귀여워 ㅋㅋ ㅠㅠ영상 맨날 잘 보고 있어🫶🫶
종소리가 제일 무서워요😂
귀신나온집,공동묘지까지 공포체험
제대로 하시네요~ 썸머님 화이팅!
우리집 앞에서 귀신 투어하지 말래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 아 일상에서도 퇴마 트월킹 보니까 반갑다ㅋㅋ
어머어머어머 언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엄청난 귀염둥이 등장❤
9:01 이거 공포영화 도입부 클리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집보다 싸잖아?! 게다가 넓어!
사바나, 미국 호러영화(오멘 같은 영화 ㅋㅋㅋ)에 많이 나오는 풍경 같아서 왠지 밝을 때도 으스스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고스트투어 넘 기대됩니다 마지막 민익님 코고는 부분 때문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운 커플~
진짜 이번편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재밌어ㅋㅋㅋㅋㅋ생각지 않았던 고스트투어ㅋㅋㅋㅋㅋ너무 웃겨 2탄 빨리 주세여😆I cant wait it
12:51 언니 근데 여기서부터 남자 숨소리 들려요.. 민익오빠 숨소린가 했는데 민익오빠도 계속 말하는 거 보니까 아닌가봐요ㅠㅠ 누구야ㅠㅠ 귀신소리 아니냐구요
민익님이 말할 때는 안 들리는 걸 봐서 민이임 숨소리 같아요😂
오마갓~!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진짜 똑똑소리 너무 무섭네요... 뭔가 가까워지는 느낌..?!😂😂😂
썸머님 작업속도 무엇… 너무 행복해
17:55 18:09 복도쪽가면 이상한 소리들려요!!!!! 나만 들리나😮
한국인이라고 귀신한테 어필하는거 귀여워요 ㅋㅋㅋㅋ
동백꽃 미국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ㅎㅎ동백꽃은 떨어질때 꽃얼굴 전체가 떨어지는데 장소랑 더 잘어울리네요ㅋㅋㅋ
귀신도 두분 재밌게 노는거 보고 뒤에서 미소짓겠어요 😊
언니 너무 열일하는거 아니에요ㅠㅠ 덕분에 영상보면서 행복한 시간이 많아질거 같아요🥹 오늘 썸넬 완전 공포사연읽기 실사판 같아요 재미있게 볼께요 감사합니다아!!
벌써부터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다고용❤ 내가 유일하게 주접떠는 채널ㅋㅋ 썸머언니 채널이 최고야 ㅠㅠ
내남편이 태어난 도시입니다. 그곳에 살다가 St Simons Island 에 살고있어써 그곳에 자주 방문합니다.
헐 언니 7:18 이때 바른 립 모예요 색 짱 이뻐ㅠㅠㅠㅜㅜ
헐ㄹㄹㄹㄹ 저 사바나에서 5년 살고 지금은 다른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요!!! 현대 전기차 공장이 사바나에 들어서면서 집값이 많이 올랐어요 ㅠㅠ 주변 업체들도 많이 들어서서 한국인들도 많아 질 지역이에요 :)
오늘 남편이 엄청 늦게온대서 속상해하며 혼자 저녁먹고 집안일 하면서 썸머님 방송 올라왔길래 썸머님이 나의 울적ㄱ함을 달래주는구나 하고 너무 신니ㅏ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있을때 하필 귀신들린 마을이라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호텔 거울이 너무 많고 너무 커요... 이런 집엔 귀신이 잘 모인다던데..ㅇ_ㅇ 흐어어
저 화장실 앞에 금색 거울 처음 봤을 땐 인스타 사진으로 딱이다 이랬는데ㅠ 밤에 화장실 갔다 나올때마다 눈깔고 나왔습니다...
28:02 웅니 너무 이뻐서 깜짝 놀락네;;
아니 동백꽃을 모르셨구만ㅎㅎ 겨울에. 피는 꽃 동백, 질때 꽃이 통째로 떨어져서 마치 사람목이 참수되는 것같다고, 비유되기도해요😉
14:22 와 층고 미쳤어요ㅋㅋㅋㅋ 문이 무슨 거인들 방 문 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 신기.. 근데 고스트투어 하려고 서 있는거 뭔가 어른들을 위한 할로윈 이벤트 느낌이에욬ㅋㅋㅋㅋ 어른이용 할로윈 체험🎃 마을이 독특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17:25 퇴마 트월킹 너무 귀여운거아님?ㅋㅋㅋ
퇴근하고 언니 영상 보는 게 제일 좋아,,
18:40 부터 나레이션이랑 구도가 뭔가 공포게임 같아욬ㅋㅋㅋㅋㅋ😮
온니 업로드 이렇게 자주 해주시면,,,,,,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9:27 동백나무 같아요! 동백나무도 종류 여러개인데 그중 하나 같아요! 1-4월에 꽃을 핀대요! 조지아가 뉴욕보다 따뜻한가봐요~ 제주도처럼~
2일 연달아 썸머언니영상…. 진짜 행복 그자체🥹🥹🥹
오늘 브이로그 으스스하고 너무 재밌어요 사바나는 처음 보는 동네인데 약간 영화 코코가 생각나기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