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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isited Lyon, France to meet a mother of beautiful half french-korean girls(EN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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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18
- Hello! Thank you as Always!
I hired a translator ! and that translator stared to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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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인도, 프랑스 파리에서 하루동안 생기는 인도스런 사건들 - 프랑스[1]🇫🇷](http://i.ytimg.com/vi/l2Et-J0xdTc/mqdefault.jpg)
![유럽의 인도, 프랑스 파리에서 하루동안 생기는 인도스런 사건들 - 프랑스[1]🇫🇷](/img/tr.png)
![Being Half Peruvian / Half Korean Hanna! How was the Life in Peru? [GRUB & GAB]](/img/1.gif)
예전에 "한국혼혈들" 영상에 나왔던 프랑스-한국 혼혈 자매의
어머님이 초대해주셨어요:) 그래서 단걸음에 떼제베 타고 2박3일
다녀왔습니다 :) 정말 좋은시간이었어요! ㅎㅎ 파리랑 다르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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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에 제 프랑스 친구 살아욥
응원합니당
나소개좀 여자1명
왠지 프랑스는 안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유럽에 워낙 난민이랑 집시 각종 외국인들 많아서 그 나라 사람이라 단정하고 욕하면 안됨. 전에 1호선에서 중국인들이 뭐 먹으면서 크게 지하철에서 떠드는데 배낭 멘 서양인들이 구석에서 인상찌푸리며 한국인들 진짜 매너없다고 지들끼리 얘기하는 거 어깨너머로 듣고 깨달음.
프랑스는 거위를 고문해서 간을 붓게 해서 꺼내 먹잖아요. 거위가 지능이 높아요. 그러면 안되죠.
맞습니다!^^
못배워먹은 집시가 동양인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지꺼처럼 가져가네 ㅎㅎㅎ
먼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 같네요 거기다 저렇게 좋은 분이라니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배가 많이 고팠나봐용..!
프랑스 혼혈자매~ 참 예쁘고 바르게 자란거 같은데, 장모님도 좋으시구~
역시 희철님 럭키가이네요ㅎㅎ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인복도 인복이지만 오빠가 말과 행동 생각을 다 예쁘게하셔서 어딜가도 사랑받으시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한눈에 봐도 따뜻하신 분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ㅎㅎ
9월에 저도 파리를 다녀왔는데 리옹에도 가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쵸~~?ㅎㅎ 감사합니다^^
가끔 무례하게 개를 먹냐 라고 물어보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저녁으로 자주 먹는다 당신개도 튼실한게 육질이 아주 좋아 보인다 라고 말하면서 개 슥 훓어보면 기겁하고 도망가더라구요
영화같네요ㅋㅋㅋ
박라쿤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니 개 맛있을듯 쩝 쩝ㅋㅋㅋ
이 방법도 괜찮네요. 차라리 대놓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나을듯.. 먹는다. 어쩔래? 니 개도 맛있어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통쾌하겠네요.
어머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시고 희철님 좋아하는게 눈에보이네요 ㅎㅎㅎㅎㅎ
희철님 이번 영상은 뭔가 설레고 가슴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잘 봤습니다 !
개를 먹는 문화도 그냥 문화일뿐인데, 일반화 시켜서 하는 의도적인 질문 자체가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하네요...
그러니깐요..
프랑스 넘들 근거없는 우월감 정말 개무시해요. 역사적으로 들여다 보면 그런 쓰레기 종족들도 없는데 ㅋㅋㅋ 거지 새끼들
Koreans tends to take the level of public secuirty in Korea for granted meaning public safety in Europe or North America is not the same as in Korea. Petty crimes such as shop lifting and pickpocketting much more common in those countries. And walking on the streets late at night is considered reckless. You can't leave your laptop on a table at a coffeeshop and go to bathroom like you do in Korea. It is hard for some Koreans to get used to level of public security and public trust in those countries. Don't expect people to feel sorry for you when you lose your laptop after you left the laptop on a table. That behavior maybe considered reckless or irresponsible. You have to pay atention to your surroundings and learn how to speak for yourself. Modesty in Korea maybe seen as weakness in other countries.
리옹 엄마가족이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었군요~~
정이란 무엇인지 말해주는듯 합니다~ 리옹 어머님 홧팅하세요!!
희철씨가 성격이 밝고 어른들한테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해주시니까 인복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사람한테 니들 조상도 먹었는데 근거로->1871년 4월 르몽드지의 삽화를 소개하면서 "당시 개고기값은 1㎏에 2.5프랑이었다"는이야기도 있었다는데
거위에 고통스럽게 간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해서 죽여서 먹는 프아그라는 잘 먹고있냐고 물어봐야하는데
그르게요!!
똑같은 사람이 되지마세요
@@ABC-tx3ul 그냥두면 계속 저지랄하니 문제지. 개념 없는것들이..
마지막에 멘트 하실때 울컥하네요 ㅠㅠ 자매 어머님이 굉장히 마음이 젊으신분이신거 같아요 매력 넘치시는듯
맞습니다! 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요:)
올만에 형님영상 정주행중인데
어머니 너무좋으시다 ㅠ ㅜ
오늘하루기분좋게시작하네요
땡큐 브로
저는 2년 전에 리옹에서 11개월간 지내며 어학연수를 했어요~~ 홀로 유학생활 중에 정말 힘들었을 때 같은 반 한국인 친구를 통해 알게 되어 한인교회를 찾아갔었는데, 이렇게 희철님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선교사님(영상의 '어머님')과 목사님&선교사님 댁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기뻐요!!♥ 저는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15년 넘게 교회를 다니다가 스무살이 되면서부터 개인적 선택으로 다니지 않았었는데, 도움을 얻을 사람도, 믿고 의지할 존재도 없이 홀로 외국생활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한인교회를 찾아갔었어요.. 그래서 내가 '힘들고 필요할 때만' 교회를 다시 찾는 것 같아서 정말 죄책감이 들었는데, 목사님(혼혈 자매의 프랑스인 아버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교회 식구들 모두 너무나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환영해주셨어요~~ 예배가 끝나면 희철님 영상에 나온 것처럼 교회 근처에 목사님&선교사님 댁에서 푸짐한 한국 집밥도 먹고 가라고 하시고ㅠㅠㅠ 추석에는 더욱 특별한 명절음식도 먹었어요! 비록 매주 예배에 가지는 못 했지만, 먼 외국 땅에서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목사님&선교사님 부부, 그리고 모든 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희철님 영상 보니까 리옹에 다시 가고싶네요. 그 때는 힘들어서 충분히 느끼지 못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리옹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에요♥♥
프랑스남자 굉장히 무례하네요.
개식용을 노골적으로 물어보나요?
우리가 프랑스사람에게 다짜고짜 거위를 학대해서 푸와그라먹는걸 비난해도 상관없을듯.
그러니깐요.. 내로남불...
@TAE HYUB KANG 그건 나닌거 같네요 얘기해서 미개한 위선을 깨뜨려 줘야지요
미개와 문화의 차이가 매너와 관용이라면 저 프랑스 사람은 미개한 사람 맞죠.
개식용 문화가 비판받을 근거는 가족과 같은 정서적으로 가까운 대상인 강아지를 잡아먹는다는 비윤리성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가족처럼 키우는 반려견을 식용으로 먹는 일은 없습니다.
일부 장년층에서 식용으로 먹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을 뿐이죠.
그렇다고 생명윤리로 접근하는 것도 아니어서
잔인한 ortolan 요리를 미슐랭 스타 식당에서 제공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 관점으로는 개식용 문화 싫어하고 앞으로 점차 세대교체가 되면서 사라질 것이라 보고는 있지만
전후 맥락 없이 자신들의 관점에서만 문화를 평가하는 것은 편견과 오만입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는 야만과 무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감입니다. 그나라와 그들의 문화는 존중하고 존중받아야죠. 역사적배경과 그들이 살아온방식을 타인이 함부로 말하는것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아까 그 프랑스 아저씨 가증스럽네요 흠흠
이번이야기는 마음이따뜻해지는 편이네요 항상 나눔과 또착한일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이 따뜻해질텐데요
맞습니다!! 내가 먼저 노력해야죠!!ㅎㅎ
와우.. 우리 조카들 집에 갔네요.. 오랜만에 누님도 뵙게되고 좋네요.. 우리아들은 다음주에 리용으로 가는데.. ㅎㅎ 아프리카 오실 계획있으면 가나도 오세요... 희철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 여러번 보는데 희철씨 결혼하시면 진짜 장모님 사랑 많이 받으실거여요
제가 딸이 있음 사위 삼고 싶어요
근데 아들만 있어서 아쉽네요
희철리즘.. 여자복 100점 만점..
제가 운이 좋죠~~ㅎㅎ
행복해보이는모습이 동영상을 뚫고 나와 저도 아빠웃음을 짓게되네요^^ 덕분에 힐링하고갑니다~
우와~감사합니다^^
희철님 어머님도 자매님들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네요 훌륭한 부모님이 계셔서 자녀분들도 훌륭하신 거 같아요 뜻깊은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희철형님 유머감각 정말좋으시구 ㅋㅋㅋㅋ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정말 힐링하면서 보고있슴당 ㅎㅎㅎ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희철리즘의 리얼 유럽여행 동영상을 보면서 아름다운 꽃도 때가되면 시들기 마련이듯이 과거 유럽의 찬란하고 고상했던 문화는 시들고 한국을 포함한 동양의 아름다운 꽃이 필 때 임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엄마가~할 때 뭉쿨~❤
착한 희철씨 ㆍ 어디서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특히 안전하시기를 바랍니다 ㆍ❤❤❤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신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좋네요
이번 영상은 뭉클~😊
전해졌다니 넘 기분좋아요^^ㅎㅎ
정말 부러운 인생,,,
돈 많은것보다 저렇게 모험심을 가지고 떠나는 용기 같은 것들이 더 부럽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도시는 도시별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마르세유 리옹 니스 몽펠리에 등등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는듯ㅎㅎ
*형님은 여자분들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 많으시네용
맞아요 파리랑 넘 다르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헤헷
1화 보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고 부럽기도 해서 시간 날 때 마다 보고있어요! 😀 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 드릴게요 :-)
진짜 말도 잘하시고 외모도 넘 훈훈하시고 ㅜㅜ 남자지만... 볼때마다 힐링하네유 ㅋㅋㅋㅋ
얼마전에 통신사 kT로 바꿨는데 kT불이나서 통신마비. 인터넷도 안되...ㅠㅠ 이제서 봅니다.
희철님 넘 인생을 멋지고 맛있게 살아가네요.행복해보여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희철리즘님 영상보면 따뜻함 덕분에 힐링이되어 좋네요.
우와.... 이런저런 여행하면서 좋은사람 여러명 만나구 인생이 지루할날이 없겠네용 @
이번 영상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짧은시간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엇... 진짜 신기하다... 리옹에 다녀오셨군요.... 저 유학당시 친구 이모님이셨고 안시내 안시연 저친구들은 어린이 였는데 .. 시간이 참 빠르군요...너무 신기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
희철이형 멘트보고 메모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멘트 잘치시는데 다들 착하시고 너무 인복이 좋으시네여 저도 유학생인데 희철이형같은 사람 한번 보고싶네여
ㅎㅎ 장모님 !~ 격조높은 시연,시내님 어머님!!~ 훌룡한 대접 잘 받고갑니다!! 리옹 무슨강인지 환상이고요!!~ 굿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HeechulismTV 님 영어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발음이 혀가 안돌아감 ㅋㅋ 답글 감사해요!!^^
어머님이 정말 따뜻한분이신거 같아요ㅎㅎ
희철님 다른 여행 유튜버랑은 다른느낌입니다... 영상에 대한 몰입도가 진짜 상당하네요 편집기술도 상당하신듯
교회 다니시나봐요^^ 마지막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제 마음에도 들어오네요^^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세요^^
희철동생 안녕, 프랑스 집시 한마디로 그지 아니가! 받은 만큼 돌려주라는 어머니 말씀이 와닺네. 프랑스 치안 불안하니, 안전 주의하길.
자기들이 개를 좋아하니까 개를 사람이랑 동급으로 생각하고, 개에 감정이입해서 식용반대 주장하는데 너무 어이없죠 ㅋㅋㅋ 우리 불쌍한 강아지들을 살려주세요~ 이러는데 길바닥에 개똥이나 잘 좀 치웠으면...
그르게요 상대적으로 봐줘야하는데!
Gom Mini 그리고선 지들은 거위간땡이 부풀려 먹을라고 강제로 거위 입에 호수 쑤셔 넣어서 물 먹이는 것들...
젊은나이에 이렇게 여행을 하다니 참 대단하고 부럽다...내 젊은시절 20대 30대 중반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이 없었기에 자유여행은 꿈이었지...지금 가끔 여행을 하긴 하지만 희철친구 처럼 여행을 하고싶다 ...희철 친구 정말 좋은 여행 많이하기 바랍니다....
영상잘보고 있어요..지금시간 새벽4시쯤 이네요..항상 부러워요..세계 많은 미녀들과 함께 하는걸보니..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행복한시간 즐기셨네요 ! 여러 나라를 관광하시며, 그 나라에 살고있는 교민들의 삶과 애환등을 엮어보는 시간도 자주 갖고 알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일반적인 생각으로 아무리 집시들이라도 남의것을 마음대로 갖고가고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는 것은 보기가 좀~ 그렇군요. 물론 생활이 궁핍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얻었으면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아무리 못배웠어도 지켜야할 예의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나무라기보다는 보면서 인사말의 중요성에대해서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행복하고 해피한 시간여행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여행할때 좋은사람들을 만나게되면 사람에대해 다시 보이고 감사하게되고 더 그러는것같애요희철리즘님은 정말 인복이 많으신분인듯. 어떠한 것보다도 정말 가치있는 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서스럼없이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때문에 그런복을 주시지않았나싶네요~^^마음이따뜻해지는영상잘봤떠욤~!
그렇게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5 오 진짜 신기해서 웃음만 나네~ㅎㅎㅎ;
시장서 장보듯이 골라서 과일을 가져가네요.
아..집시구나...그래도!!넘 하네 ㅋㅋㅋ
와~친화력 진짜 신비롭네요.ㅋㅋ
저에게 몇 방울만 수혈해 주세요.
아무리 집시라도 넘 막 가져가죠?ㅋㅋ 제가 좋은분을 만나서 그렇습니다!ㅎㅎ
형 나는 오늘도 하루를 의미없게 보내는데 형은 아니네..하트라도받으면 의미있어지겠다.
주말엔 쉬는겁니다^^
부모님이 뿌려놓은씨앗이 많은가보네요 희철님이 받는 인복이 많은걸 보니
부럽습니다^^
제일 중요한 미녀자매는 영상에 나오지가 안네요
네 프랑스에 없어서요ㅜ.ㅜ
희철님 참 좋은 분 같아요..희철님 어머니도 훌륭하시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집시들은.. 그냥 음식가져가는구나.. 흠.. 좀그렇네요 희철님이 너무 착하셔.. 어떻게보면 저것도 도둑질인데....
과일 두세개구..가난한 집시라..ㅜㅜ 좀 그렇더라구요 제재하기두 흑
해외 여행 유투버의 최고 모범 사례~~~~~♥
세상에는
여러사람들이
어울려살고있다는것을
또한번 희철님 눈을통해서
소중한 경험을
얻어갑니다.
(과일부분은깊은 빡침이 느껴질정도 ㅜ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가족들의 느낌이 흐뭇하네요.
와 우리 희철이 정말 즐겁게 사는구나. 보기가 좋네~~~ 힘내라~ 힘~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흐1철님 항상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신 한국분들 감사하네요. 동포애가 느껴지고 심지어 아름답네요.👍👍👍👍👍
프랑스아저씨 크레페 만드는거 보니 저도 낼 아침은 크레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직 희철님 영상 많이 못봤지만 하루 일과 끝나고 휴식같은 영상들 같아요.
우와~~ 크레페집에서 가능해요?ㄷㄷ 그리고 감사해요^^
한국혼혈들 영상 나올때부터 희철리즘 즐겨보고 있어요! 그게 인연이되서 프랑스에서 보다니 제가 다 반갑네요 ㅎㅎ
오 오래되셨군요! 감사합니다:)
아..이 영상 보는데 뭉클하고 행복하고...히잉~~~
어머님인 인상 좋으시네요
여태껏 동영상 봤는데
독일 사우나 함께간 여인이 가장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
가장 잘 어울립니다
깊히 생각해보셔요
궁합이 최고 조합!!
빈말 아닙니다
잘보았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인상이 좋으신듯
인상도 좋고 굉장히 미녀시죠!ㅎㅎ
선입견과 편견입니다..스위스 어느지방에서도 개고기 식용합니다..그렇다고 스위스인한테 대뜸 물어볼까요?
프랑스 식재료 중에 보편적 상식에 안맞는것이 더 많죠..남의 나라 식문화 가지고 시건방지게......전 안먹습니다..ㅋㅋㅋ
그냥 우리 무시하는기분!
@@HeechulismTV 예전 브리짙 바르도가 한국 이미지를 망쳐놨죠..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ㅎㅎ 일요일잘보내세용^^
그리고 혹시 리옹을 방문하는 한국인(혹은 프랑스인!) 분들 중에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면, 리옹 3구에 있는 '리옹나눔한인교회'(페이스북 페이지 '리옹나눔한인교회 Église coréenne de Lyon Nanum' 검색)에 방문해보세요~~ 프랑스인들도 다니는 교회라, 1부는 프랑스인 목사님이 프랑스어로 예배를 하시고 2부는 한국인 전도사님이 한국어로 예배를 하십니다 :) 한국인 선교사님과(영상의 '어머님') 프랑스인 목사님(혼혈 자매의 아버님), 그리고 교회 식구들 모두 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웃는 미소가 멋진 희철씨 ^♡^
희철님이 사랑스런 대접을 받아서 넘 행복해보이네요. 그이상으로 베푸는 분이라 믿습니다~^^
오늘 따라 말쑥하네요^^새신랑같아요 ~ 희철님 사랑스럽게 보여요.^~^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echulismTV 리옹에 제가 아는 선교사님이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계세요. 리옹에 다녀오셨다니 넘 반갑네요.^^♡
@@HeechulismTV 어머니께서 너무나 밝고 명랑하시네요.^^♡그리고 희철님 어머니께서도 너무나 훌륭하세요. 아들을 건강하게 어드바이스해서 세우주시네요.
어딜가나 무례한 사람이나 덜 배운 사람은 있기 마련인 듯합니다 형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희철씨는 2년전에도 여자분들한테 들이대는건 똑같아요
근데 지금 모습이 더 멋있고 귀여우셔요 헤어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런가
어딜 가시던지 성격이 좋고 착해서 인복이 많으셔요
나이 드신 어머니께도 기분 좋은 칭찬으로 인사를 하시는 희철씨!
정말 안 예뻐할려고 해도 안 예뻐할 수가 없어요
희철님 영상을 한국의 혼혈 영상으로 첨 접한거 같은데 별써 시간이 2년이나 지났다니 ㄷㄷ
오래보셨군요! 감사합니다^^
형 영상은 유럽배낭여행투어 예능보는거같아요 편집도깔금하시고 외모에 말쏨씨에 카메라촬영까지 뭐하나 부족하신게없으시네요...저도 유럽일주 패키지로 어릴때한번했었는데 형영상보니까 저도 배낭여행으로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계획세워서 배낭여행 해보세요 강추!^^
말하시는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듯ㅋㅋ
왜 자매들보다 어머니 눈에서 더 꿀이 떨어지죠?
영상볼때마다
답답했던게 해소되는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프랑스에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몽마르뜨에서 무심코 걷는데 다짜고짜 내 손에 실을 감더니 실반지 하나 만들어주고는 돈 내놓으라고 여러명이서 애워싸고 완전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프랑스 가면 정신 바짝 치라고 누가 다가오면 빨리 자리를 뜨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돈은 목거리 지갑에 넣고 몸속 깊숙히 간직하세요..소매치기 당합니다..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좋은 나라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인연이란... ㅎㅎ 👍👍👍
넘 좋은 인연 생겨서 기뻐요^^
희철이는 말을 참 이쁘게 해~
배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희철씨보면 애니중에 골든보이가 생각난다 ...인생공부터나서 각지역 아가씨들이 홀딱반해서 나중에 결혼하자고 한번에 다오던애니 ㅋ
현실로 가능하실듯 ㅋㅋㅋ
오늘 저녁에 골든보이 보겠습니다ㅎㅎ
글로벌한 대표 사윗감 필인가요~^^
ㅇㅈ~^^
제 희망사항입니다ㅎㅎ^^
저두 리옹에 프랑스 친구 있어서 다녀왔는데 확실히 파리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리옹만의 그 느낌도 있고 볼거리도 되게 많았어요! 예를들면 2차세계대전때 유태인들이 숨은 곳 같은게 거리 중간중간에 있는데 그런건 프랑스 사람만 알고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골목이 되게 특이하게 되어있었어요!! 희철님 영상 보니까 리옹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프랑스는 예전에 원숭이 뇌를 먹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안먹나? ㅋㅋ 프랑스 애들이 유독 개고기 문화에 대해 심한 편견을 갖고 있는데, 예전에 누구지 프랑스 가수 한명이 대대적으로 사회이슈화 해버려서 그때부터 프랑스애들이 유독 한국 개고기 문화에 대한 편견이심해졌지. 제발 저런 편견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중국은 우리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국가인데 ㅋㅋ
그러게요 왜 한국하면 그런 이미지가 생겼지ㅜㅜㅜ
그게 프랑스가수분도 있었다고 들은적있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진건 86서울 아시안게임인가 88서울 올림픽인가 여튼 대만에서 지들이 개최하지 못한걸 한국이 개최하니까 질투심에 개고기먹는다고 떠벌렸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그거땜에 그때 당시 개는 애완용으로 키우던 서양권이 다 기겁했다고 하더라구요
장모님이 몇 명인 겨 😁😁
ㅋㅋㅋㅋㅋ 농담~~
아이고 예뻐라 모든 한국 총각들의 선망의 대상일 듯!!!!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개고기 물어보는건 물어보는 사람이 희철님깨 불쾌한 마음 안들게했다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과일 뺏어가는건 진짜 미개하네요.
문화가다르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줘야할 문제는 반드시 있겠고 일반화 하긴 좀 그렇지만 유럽사람들이 게으르고 그지근성은 좀 있는것같아요.
여기 과일 그냥 가져간다고 뭐라 하는데요, 유럽은 백인 국가라기보다, 흑인, 아랍,인도, 남미, 아시아, 중동애들 너무 많아졌고(백인비율 30-35%? . 그 외 다 유색인들임) 그들이 훔치고 도둑질하는 게 삶이라서 물건을 그냥 두고 신경쓰지않으면 가져가도 본인 책임이에요. 문화가 다른것이고, 국가상황이 다른겁니다. 한국도 난민들 받으면 저렇게됩니다. 유럽여행시 가방에 잠금장치 필수입니다.보는데서 가져가는건 일도 아니고 날치기도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80년대 후반까지 못살던때 소매치기 날치기 많았고 가방을 면도날로로 찢어서 지갑꺼내가고 그랬습니다. 유독 어르신들이 가죽 가방을 선호하게 된 이유죠. 지금은 잘 살기도하고 우리나라는 남의 이목을 신경쓰는 집단문화라 그런거지, 유럽은 개인주의라 다른사람이 무슨일당하든 신경 잘 안써요. 생명이 위급한거 아닌이상. 그러니 저런 pickpocket 빈번하게 된거죠.
소리 나만안들려요 중간중간
저도요
브금 효과를 제대로 못 넣은 것 같네요.
사운드가 참 shit 이네요
좋은사람곁엔 좋으신분들이 많네요 부러워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유투버에 관해 찾아보다가 희철님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어요 ㅎ 혹시 영상 편집은 어떻게 배우셨고 어떤 카메라를 초보자들에게ㅠ어떤게 좋을지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은 그냥 블로그랑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초보자는 폰으로 하는걸 추천해용
제가 아는 동생도 소매치기 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파리의 더러운 거리와 함께 환상이 깨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었는데
그냥 그 친구가 운이없었나 싶었는데, 희철님 유튜브 보니까 듣던 그대로네요 ㅋㅋㅋ
유럽하면 파리를 많이 떠올리는데 가장 가고 싶은곳은 아닌거 같네요
초대받았다니 어메이징..
넘 훌륭하신분이시죠 엉엉
표정이 확실히 더 밝네요.
오아시를 발견했군요~ㅎㅎ
언제나 행운이 따르는 희철님~~늘 좋은분들과 인연이 많으시네요
과일 가져갈 때 왜 아무말도 안하셨나요 죄송한데 보는데 답답했네요
그런가요ㅜㅜ 그냥 가난한사람 같아서..ㅜㅜ
난민들 입니다....
님이 답답한건 한국에서 너무 옹졸하게 살아서 임! 희철님은 성품이 님과 다른 종족임!
집시는 그냥 주는 게 나음.. 괜히 안된다고 했다가 무슨 짓 당할지 몰라요 ㅋㅋㅋㅋ 지 기분나쁘다고 과일봉지 다 찢고 갈 수도 굴러다니는 거 훔쳐갈수도 있는 사람들
@@tkfkkcriici120 뭔 구분이에요 그건 님 생각이구요. 님이 호구 잡힌 것처럼 보듯이 어떤 사람들은 성품이 인자하다고 볼 수도 있겠죠... 저도 그렇게 봤구요, 희철님이 부당한 일 당하실 때는 님이 오지랖 안 부리셔도 알아서 목소리 높여서 얘기하고 해결 하십니다. 이번 경우에는 어이없어도 그냥 봐주신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