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 편을 보고 느낀 의문 1. 송도 예언: 혹시 이거 조선 서운관 관료들이 첨삭하듯 원본이 맞는건가? 이 송도 500년 한계설이 있었다면 왜 고려에서는 대비하지 않았나... 풍수지리의 위상이 고려 태조시절부터 천기누설이거늘.. 일단 이 부분 의심스러움 2. 고려의 강토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는 다른, 북쪽으로 더 확장된 학설이 유튜브를 통해 쏟아지는데 현재 주류 강단 학당은 그들의 말을 비판하지 못하고 왜 피하기만 하는지...
잘못알고 계시네요 인쇄본은 조선때 일본으로 건너간게 있어요. 현재 그 인쇄본을 일본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하려고 하고있고요. 조선왕조 실록에 대장경판(목판)을 달라고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사신을 보낸 기록이 있습니다. 세종 22권 5년 . 77권 19년... 에 판을 달라는 기록이 있어요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뛰는 연산군 위에 나는 간신 금쪽이 등장😈 갑자사화의 숨은 주동자부터 연산군을 피의 군주로 만든 조선 최악의 간신까지💢 | #티전드](http://i.ytimg.com/vi/5v-7uqW0rSs/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뛰는 연산군 위에 나는 간신 금쪽이 등장😈 갑자사화의 숨은 주동자부터 연산군을 피의 군주로 만든 조선 최악의 간신까지💢 | #티전드](/img/tr.png)
![[#티전드] 영원할 것 같았던 인조와 조귀인의 사랑이 깨지다?!💔 저주가 취미였던 조귀인, 자작극을 벌이면서까지 독차지 ㄷㄷ | #벌거벗은한국사](http://i.ytimg.com/vi/WAQEgo0jiTE/mqdefault.jpg)
 Story of Heungseon Daewongun and Emperor Gojong👑](/img/1.gif)
도선 편을 보고 느낀 의문
1. 송도 예언: 혹시 이거 조선 서운관 관료들이 첨삭하듯 원본이 맞는건가?
이 송도 500년 한계설이 있었다면 왜 고려에서는 대비하지 않았나...
풍수지리의 위상이 고려 태조시절부터 천기누설이거늘..
일단 이 부분 의심스러움
2. 고려의 강토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는 다른, 북쪽으로 더 확장된 학설이 유튜브를 통해 쏟아지는데 현재 주류 강단 학당은 그들의 말을 비판하지 못하고 왜 피하기만 하는지...
일본이 팔만 대장경을 통채로 달라고 한건 아니고
보관중인 목판본을 꺼내서
찍은 불경을 달라고 한겁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인쇄본은 조선때 일본으로 건너간게 있어요. 현재 그 인쇄본을 일본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하려고 하고있고요. 조선왕조 실록에 대장경판(목판)을 달라고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사신을 보낸 기록이 있습니다. 세종 22권 5년 . 77권 19년... 에 판을 달라는 기록이 있어요
일빠
안궁
@@hello-fc8sm개병형신이네 ㅋㅋㅋ
우리조상들의역사를너무오락으로외곡한다ㅡㅡ너가무슨역사학자냐 ㅡ엉터리지 ㅡㅡ
맞춤법이나 배워라 ㅋㅋㅋㅋ
그럼 뭐 근엄하게 절하고 배워야 되냐ㅋㅋㅋㅋㅋㅋ
한글 좀 배우고 말씀하세요
외곡...
그럼 보지마
꼬우면 직접 만들아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