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망작이라 부를 수준은 아니고 작품 내의 캐릭터들과 메카닉들의 디자인이나 버즈 라이트이어라는 캐릭터의 흥미로운 재해석, 꽤 신기했던 반전 등 분명히 재밌는 작품은 맞지만 확실히 픽사에서 나온 작품 치고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평범해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개봉 당시 있었던 동성애 논란 때문에 너무 억울하게 평가절하당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ㅠ
개연성이 유연하고 스토리가 신박하거나 매끈해도 재미가 있어야 좋은 스토리이고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렸을 때 버즈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정말 앤디같은 마음으로 보러갔는데 참 아쉬웠던.. 차라리 가벼운 분위기에 무거운 주제를 담은 영화로 밀어붙였으면 훨씬 나았을듯한 작품입니다.
저는 애니매이션 [버즈 라이트이어(2022)]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버즈 라이트이어 캐릭터가 이렇게 상남자에다가, 멋진 모험가 우주 특공대원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애니매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앤디가 버즈 라이트이어 캐릭터를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만약... 버즈 라이트이어 대신... AI 안드로이드 비행사를 파일럿으로 삼아서... 초광속 비행을 계속 했더라면... 버즈 라이트이어도 지상에서 편안하게 나이를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우주탐사내용이나 우주전투내용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제는 뭐 워낙에 유명해서 그렇긴 한데 동성애자 커플이라던가 (스포주의) 제트대왕이 버즈 자기 자신인것도 좀 마음에 안들었음 그냥 단순한 영화였으면 어땠을까....버즈도 꽤 디자인 잘나왔고 애니메이션 자체도 굉장히 잘나왔는대 그놈에 pc랑 이상한 스토리 때문에 망한거 같음...
▪︎게임속 버즈의 스토리 (예:토이스토리1 광고내용기반) ▪︎ 지구로오게되는 스토리 ▪︎토이스토리3에서 다른 장난감 버즈가 저그랑 함께 공놀이하는장면, 게임에서 저그가 아빠라는 떡밥이 많았는데 이걸 풀어주는것을 기대했다. 거부감은 없었지만.... 나는 이런내용인가했는데 토이스토리랑 전혀 연관이 없고 또 여기도 PC야? 이런생각이 들뿐....
자연스럽게 pc넣으면 괜찮다고 ㅈㄴ가식떨던사람들 막상 버즈에서 진짜 자연스럽게 넣으니까 이것도ㅈㄹ함 인어공주 좆같은건 인정인데 버즈에 나온 동성애자커플은 스토리진행에 문제되는것도 없고 걍 진짜 일상적 부부 보여주고 지나가는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길게 나오지도 않았두만 별 개 지럴을 다 떨어요
빌런 동기도 괜찮고 주인공도 좋았는데 주변 캐릭은 적당했지근데 동료로 나온 캐릭터들이 너무 비호감스택만 쌓다가 막판에 정산 하는데 앞에 비호감선입견때문에 이영화를 좋게 평가는 못하겠더라
진짜 영화관에서도 버즈 동료들 완전 짜증나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었네요...
임채헌 성우님이 돌아가신 박일 성우님 음색을 느끼게 더빙하셨네요...
캡틴아메리카의 오마주 장면도 있어서 그런가 목소리도 크리스에반스가 더빙에 참여했고 심지어 한국판 성우분도 캡틴아메리카성우분이신 임재헌성우님께서 더빙해주셨네요
절대로 망작이라 부를 수준은 아니고
작품 내의 캐릭터들과 메카닉들의 디자인이나 버즈 라이트이어라는 캐릭터의 흥미로운 재해석,
꽤 신기했던 반전 등
분명히 재밌는 작품은 맞지만
확실히 픽사에서 나온 작품 치고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평범해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개봉 당시 있었던 동성애 논란 때문에
너무 억울하게 평가절하당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ㅠ
점차로 우리가 아는 버즈로 업그레이드 해가는 것도 재미 중 하나죠.
진짜 저그대왕이 버즈아빠인줄알았음 (토2에서 나온설정으로 예상중이었으)
@@남자는wryyyy 저러고 마지막에는 팀원들과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고 모르는 행성에 불시착했는데, 카우보이가 반겨주는 장면으로 끝이났으면 토이스토리 첫번째편의 오마주도 있고 참 좋은 영화가 될수있었는데, 아쉽네요
늘재밋게보고있어오🎉🎉❤❤
개연성이 유연하고 스토리가 신박하거나 매끈해도 재미가 있어야 좋은 스토리이고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렸을 때 버즈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정말 앤디같은 마음으로 보러갔는데 참 아쉬웠던..
차라리 가벼운 분위기에 무거운 주제를 담은 영화로 밀어붙였으면 훨씬 나았을듯한 작품입니다.
'버즈 라이트이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원작의 버즈와 다르다는거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생각함. 이거 보는 이유는 토이스토리에서 버즈를 좋게 봤기 때문임.
그런데 캐릭터가 다르자나...볼이유가 없어진거임 그렇다고 내용이 재밌지도 않고; 망작이라고 하진않겠지만..굳이 볼 필요가 없는 영화랄까..
디플에서 봤지만 범죄자 할아범하고 팬슬빌런은 삭제해도 이야기 전개에 문제 없을듯. 그리고 노답3명이가 실수하고 버즈가 수습하는식으로 게속 이야기 전개가 되서 별로였어요.
토이스토리 1편에서 버즈가 자신이 장난감이라는걸 깨닫고 그게 그정도로 충격적인가 했는데 저렇게 온갖 개고생 마음고생했던 지나온 삶들이 다 가짜라는걸 깨달았으니 나같아도 멘붕와서 유아퇴행되겠다 싶었음
ㄹㅇ;;
말같이도 않은 pc질만 아녔어도 참 재밌을 명작이었는데
말같이ㅋㅋㅋㅋㅋㅋ씹
살다살다 보다가 빡쳐서 끈 영화는 이게 처음
버즈 주변에 조연들이 똥을 쌈 - 해결됨 - 똥을 쌈 이게 약 한시간동안 반복되면서 걍 꺼버림
더빙 싱크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
솔직히 인간 멤버들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버전 팀원들이 나왔으면 했는데, 좀 많이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그냥 애니메이션 세계관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앤디가 봤다는설정의 극중극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내용물은 시대에도 설정에도 안맞고 당장 스타커맨드라는 멀쩡한 작품이 있음에도 굳이 쓸데없는 리파인 들어가면서 고평가를 받을수가 없는 영화
배배님 ~~~~~~~무탈하게 잘지내시길...
제가 영어판으로는 봤을때는 재미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망한영화 였나요...? 충격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저그가 버즈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점 이였죠...ㅠ 마지막에 저그 안죽고 불켜진걸 보고 후속작 예고하는거 같은데 과연 나올까요...?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이 해고를 당한걸로 보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11:44 이지가 아니라 삭스 였던거 같은데
앗 실수...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띵한 장면이 좀 나와서 몰입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남들한테 추천은 못하고 혼자보기에는 괜찮음
뭔가 아쉽긴 했지만 재밌게봤었음 디테일이 웃김ㅋㅋ
버즈 인상변화
토이스토리-우주바보
버즈라이트이어-진짜 우주전사
베베 님 아이스 에이즈 시리즈 해주세요
저그대왕 기대
저는
애니매이션 [버즈 라이트이어(2022)]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버즈 라이트이어 캐릭터가
이렇게
상남자에다가,
멋진 모험가
우주 특공대원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애니매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앤디가
버즈 라이트이어 캐릭터를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만약...
버즈 라이트이어 대신...
AI 안드로이드 비행사를
파일럿으로
삼아서...
초광속 비행을
계속 했더라면...
버즈 라이트이어도
지상에서
편안하게
나이를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우주탐사내용이나 우주전투내용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제는 뭐 워낙에 유명해서 그렇긴 한데 동성애자 커플이라던가 (스포주의) 제트대왕이 버즈 자기 자신인것도 좀 마음에 안들었음 그냥 단순한 영화였으면 어땠을까....버즈도 꽤 디자인 잘나왔고 애니메이션 자체도 굉장히 잘나왔는대 그놈에 pc랑 이상한 스토리 때문에 망한거 같음...
▪︎게임속 버즈의 스토리
(예:토이스토리1 광고내용기반)
▪︎ 지구로오게되는 스토리
▪︎토이스토리3에서 다른 장난감 버즈가 저그랑 함께 공놀이하는장면, 게임에서 저그가 아빠라는 떡밥이 많았는데 이걸 풀어주는것을 기대했다.
거부감은 없었지만.... 나는 이런내용인가했는데 토이스토리랑 전혀 연관이 없고 또 여기도 PC야? 이런생각이 들뿐....
3말고 2에용
_아니 한국어 더빙도 캡틴 성우가 했네_
난 이거 진짜재밋엇는데ㅜㅜㅜ 버즈라이트이어 등신대랑 사진도찍음
박일 성우님 그립읍니다 😢
" PC " = 버즈 라이트이어 movie
좋은 작품인데 그때 픽사가 너무 개쩔었다
과한 광원효과 때문에 머리아픈거 빼면 그냥저냥 볼만했던거같음
박일 성우 목소리 정말 좋았는데
자연스럽게 pc넣으면 괜찮다고 ㅈㄴ가식떨던사람들 막상 버즈에서 진짜 자연스럽게 넣으니까 이것도ㅈㄹ함 인어공주 좆같은건 인정인데 버즈에 나온 동성애자커플은 스토리진행에 문제되는것도 없고 걍 진짜 일상적 부부 보여주고 지나가는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길게 나오지도 않았두만 별 개 지럴을 다 떨어요
옛날엔 흑인이 버스 맨뒷자리에 타는것도 상식이고 정상이었다
이 영화 본 적은 없지만 우디가 안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 토이스토리 2편에서 벨트있는 버즈가 주인공버즈한테 한마디 듣고 우디한테 폐하라고 존댓말쓰던데 그거 떡밥 아니였나요?
토이스토리의 스핀오프지만 우리가 아는 토이스토리와 연계되는 작품은 아닙니다 다만 장난감 버즈의 근간이 되는 라이트 이어라는 캐릭터에 대한 영화라서 우디는 나오는 별개로 나오지 않을까 해요 오히려 카우보이기도 해서 우디쪽도 이런 스핀오프로 만들어지면 신선할거같긴 하네요
저이영화도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픽사 작품이고 버즈라이트를 이용했는데도 이렇게 흥행 대참사를 했다니...어휴 pc대단하다
원래 신참은 모두 고문관은 아닙니다 이런 썅
버즈라이트이어 영화 나왔다해서 디플에서 봤는데 재밌던데?
저만 그런건가용…
토이스토리 시리즈 버즈 제품 광고에서 묘사하는 스토리의 버즈랑 이 영화 버즈랑 괴리감이 너무 큰 거같아요…
시리즈를 염두했을 때 좀 개연성이 안맞는다는 느낌이었지만 영화 자체는 나름 재밌게 봤돈 기억이 나네용
삭스 목소리랑 말투가
" 그것은 틀렸습니다. "
pc를 곁다리로 날림식으로 처넣어놓으니까 사이드여도 엄청나게 거슬림 이건 대중들이 못알아봣다기보단 대중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인간의 고집이 표현 된것 밖에 안됨
버즈 라이트이어
로봇디자인이 자쿠같고 좋네
이지? 고양이 엄청 귀엽네요 ㅋ
은근 과학적인 것도 많고 좋았는데
우디는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디=장식품
버즈=장난감
우디는 나중에 우디 스핀오프로 나오면 재밌을거같은게 이미 배경 다잡혀 있어서 토이스토리 3편 기차 씬 오마주로 나오면 재밌을거같다..
제가 볼 때도 그렇게까지 실패할 내용인가 싶은 내용이죠.
"브롤스타즈는 내가 접수하겠다"
리뷰만 보면 꽤 괜찮은데
PC만 없으면 괜찮을듯
실망했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픽 하난 끝내줬네 ㄷㄷ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흥행실패라니...ㅠ
약간 괜찮은 요리에 pc라는 독약을 한두방울 떨군 느낌?
영화관에서 보고 진짜 실망했던 작품
저..그????
하지만 우디는.....
토이 스토리와의 전혀 다름
애니메에 피씨 즀범벅이라 망했을뿐ㅋ
동성애하는 인구가 그리많지도 않은데 ㅋㅋ 씹 디즈니만 뭍으면 무조건 동성애 들어감ㅋㅋㅋㅋ 이런 딱 디플딱 영화가 아이맥스관 차지하고있어서 개빡침
게이 라이트이어 pc 핵극혐
보다보니 pc계열영화네..처음에는 스토리에 조금 끌리다가 가면 갈수록 어째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버즈를 제외한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억지스럽고..
와 개재밌게 봤는데 다보고 평가좀 보려니깐 이영화 다들 재미없다고하네... 충격
이영화 보면서 불편했던건 pc인지 흑인사령관이 레즈로 결혼한거 같은데 자식까지 있다는거였음
그래도 애들영화인데 벌써부터 pc인식 주입하려는게 짜증났음
이거 성공했으면 버즈 흑인됐음ㅋㅋ 안봐서 지켰다 휴
여자끼리 결혼했는데 아이가 있음.
고양이 빼면 매력이 1도 없는 영화
버즈와 폐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