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이겈ㅋㅋㅋㅋㅋ 제가 저 글 쓴 사람인데요. 5월 9일 `안달절` 언제 만들어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유부남 11년차이고요. 사랑스러운 아내와 잉꼬부부로 잘 살고 있답니다. 남녀연애,관계/페미니즘/여성이기주의 등등에 관한 글을 한동안 쓰고, 영상도 올리다가 골치 아파서 그만 둔 지 4~5년쯤?? 된 것 같은데 웃기네요 ㅋㅋㅋㅋ 이 댓글 고정 좀 시켜주세요. 아놔 역시 잘 쓴 글은 생명력이 길구나 ㅋㅋㅋㅋㅋ
유럽 , 미국은 관용 , 포용의 역사가 있죠. 근데 한국은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고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죠. 한국은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 배려가 없어요. 즉 변할줄 모르죠.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이라서 11년이 지난 지금도 상태는 더 나빠지고 변한것 없죠!! 해결 방법은 DNA가 가뀌게 국제결혼 밖에 없습니다.
이미 왔어요. 우리 직장이 대표적인 여초로 30대 직원 전체가 미혼임. 기를 쓰고 소개팅하려고 덤비는데 아예 잡히지도 않고 어쩌다 해도 애프터가 없으니 표정들이 다들 썩어감. 가장 나이든 직원은 그냥 200만원만 받는 남자라도 자길 사랑만 해주면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는데 아무도 거들떠 안봅니다. 아줌마 삘이 너무나서 47세 남자한테도 차이더군요. 여자들이 안그런척 센척할 뿐. 이미 시작되었어요.
맞아요. 한국에서는 인기 없었는데 외국에서 인기 있거나 최소 마음에 드는 여친 사귀는 경우가 아주 아주 많죠. 폴란드 , 독일 , 터키(이 나라는 사례가 너무 많음) , 모로코 , 그리스 , 헝거리 , 미국 ... 이런 사례 많죠. (어떤 분은 외모가 "만사마" 처럼 생겼는데 이쁜 터키 여성과 사귐. ) 근데 국제커플 영상에 꼭 댓글로 "한국에서 인기 없는 남자가 외국에 가서 인기 있을거라고 착각 하지 마라. 사람 보는 눈은 똑같다" 라고 댓글 다는 놈들 항상 있죠. !!!! 이런 놈들이 가스라이팅 시키고 자존감 , 자심감 없애고 남의 인생 조지는 놈들이죠. 남의 행복 빼앗구요.
연애는 한녀로 경험 쌓고,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는 외국에서 찾는게 맞는 길입니다. 저는 95년생 29살 남자인데, 23살까지 한국에서 항상 을의 연애만 했었습니다. 마지막 연애의 후유증으로 3년간 연애를 못하다가 휴양차 들린 필리핀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동남아에서는 한국 남자 인기 진짜 끝내줍니다. 특히 본인이 젊고 그럭저럭 괜찮게 생겼다면 현지 대학생들이 줄을 섭니다... 과장이 아니고 실제로 그래요. 여기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고, 지금은 독일에서 7살 연하의 대학생과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성격도 너무 착합니다. 아예 커리어를 독일로 모두 옮겨서 이민을 진행할까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자친구도 관련 정보를 찾아서 저에게 시민권 받으라고 도움을 주고 있구요. 그리고 잘 안 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네요. 자기랑 콱 결혼해서 결혼비자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면서요 하하. 여러분 생각을 좀 크게 하고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반도는 너무 좁아서 뭐든지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취업, 창업, 연애... 밖에서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곳을 향해 악다구니를 쓰면서 달려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기회는 바다 밖에 널려있음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직무를 잘 갈고 닦고, 영어를 꼭 착실하게 준비하셔서 본인의 업무를 영어로만 해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든 길이 열립니다.
저는 기혼여자지만 제가 남자라도 결혼 안 할것 같아요. 주위 미혼 친구들 30대 중후반 다가와도 눈은 20대 전성기에 있어요. 비혼외치며 외롭다하고 k드라마 남주같은 비주얼에 아파트있고 500넘게 버는 능력남 만나고 싶다는거 보고 헉했습니다. 그들은 20대 만날거고 결혼도 할지 안할지 몰라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입꾹했네요. 한국 남자들 왜 결혼안하는지 알 것 같아요.
@@Foreverkorea애쓰셨네요. 토닥토닥!! 저랑 남편은 새내기때 만나 서로가 첫사랑으로 6년 연애 후 허름한 빌라월세서 신혼시작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맞벌이해 지금 아파트왔어요. 친구들이 미쳤다고 비아냥댔었는데 그들은 노처녀로 비혼한다며 저러고 있네요. 님은 사랑이 우선인 여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여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말 들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생존본능상 같은여자를 나락으로 보내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의도치 않더라도요 그런식으로 노처녀된 여자들 엄청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이여성분들 결혼도 못하고 나중에 우울증 정신병 사회적 빈곤층으로 살 가능성이 매우높죠 지금이야 비혼가스라이팅으로 기세등등 하지만 당장 눈앞에 펼쳐질 현실인데 너무 애써 외면하는거 같네요
@@Foreverkorea 맞습니다. 제 주변 사촌언니들 친구들 비혼외치지만 외롭다고 전화와요. 눈치껏 남자소개해 달라는것 같은데 주위에 그 눈높이 맞출 남자가 없다고 그냥 결정사가라고 했네요. 그럼 또 자만추하고 싶다고ㅠ 아기같은 징징거림 같은 여자인 저도 짜증나더라고요. 위로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ㅠ 자꾸 저보고 남편 잘해주냐? 별일 없냐? 남자들 다 바람핀다더라ㅠ걱정하는지 질투하는지 연락안하게 되더라고요. 늙어가는거 막을 수도 없고 주위에 히스테리나 안부렸음 좋겠어요.
남자는 한 번 절식되면 회복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도 남자들이 안하고 싶을 확률이 큽니다. 도축당하는 기울어진 결혼제도에 어떤 남자가 응하려할까 싶네요. 한국 남자들만큼 정많고 따뜻한 남자 많지 않습니다. 한국 여자분들 의식이 빨리 회복되길!!
일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가정을 지키고 가정에 충실하려는 마인드가 강한것 같음 반면 한국여자들은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애기만 낳으면 본인의 의무를 다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아내로서의 기본에 충실히 임하지 않음 그 후에는 이혼생각을 넌지시 가지고있는것 같음
지금은 비웃음 당하고 있어도 저 게시판글(여자가 남자에게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은 통찰력이 있는 글입니다. 10년이라는 기간은 해외의 사례로 얼추 어림짐작한 것이고 통찰로 예측은 할수 있지만 누구라도 그 시기까지 정확히 예언할 수는 없습니다.(몇년 몇월 몇일까지 정확히 예언하면 종교적 예언가지 보통의 사람이 아님) 그리고 한국도 대통령 본인도 여성주의자라고 한 어떤분만 아니었으면 좀 더 일본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지금쯤 이미 벌써 FEMI가 발 붙일 데 없고 여자들의 태도가 '여성력'과 '혼인활동'으로 돌아섰을 지 모릅니다.
@@성이름-t9p4o사실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봐요. 인격적으로 인간답게 대해줘야 된다는 점에서 남녀평등은 맞는데 취업이나 능력에 있어서는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잘하는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맞는 거죠. 취업이나 가사는 능력주의가 맞다고 봅니다.
어떠한 유투브알고리즘인줄 모르지만 우연히 시청하게 되엇는데 말씀이 재밋엇서 듣다가 웃기도 하고 몰랏던부분을 알게되기도 하고 유익한 채널인거 같습니다 시청하다보면 진짜 자료 힘들게 모으시고 그걸바탕으로 설명해주시는게 이시대의 참 지식인인거 같습니다 저는 국제결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만 마음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연애경력이 거의 없는 40초반인데 지금까지 바쁘기도 하고 별생각없이 지내왓지만 요즘 갑자기 외롭다는 생각에 용기를 한번내보려고요 월수 900~1000만정도이고 주식계좌에 5억정도 있고 집은 아버지명의에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정보와 용기낼수있게 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번뇌왕 재밌어요. 최근에 급속히 뜨는데 한녀 박살내드라구요. 한녀의 만행에 대해 철저히 파헤침. 그거 보면서 나는 아직 많이 모르고 있었구나 깨닫게 됨. 이누야스론 설명 듣고 토나올뻔 했음.한녀들 엽기행각 상상을 초월함. 방장이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삶 설명하면서 한녀들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남자들과 스탑랄커로 꽂아서 결혼하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설득하던데. 듣다가 너무 많이 웃었음.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중기, 류승범을 봐라 능력좋고 잘나가는 남자가 한국여자랑 결혼 안하잔아 웃긴게, 남녀평등은 좋아. 근대 왜 여자들은 본인의 경제력을 높일 생각은 안하지? 왜 남편의 경제력만 따지지? 평등하며? 그럼 본인의 경제력 높일생각은 왜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과거엔 남여의 비율중 남아가 월등히 많았었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세대라.. 한때는 초등학교에서 여학생 수가 너무 적어서 남학생들과 짝을 번갈아 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 세대가 자라서 지금의 2030 mz 여성세대죠.. 외동으로 공주처럼 자라서 버릇이 없고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세대는 포기해야 돼요.. 인구절벽 당연합니다. 이 대안으로 2천년대 이후 출생한 남여 밀레니엄 세대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과 국제결혼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쳐야만 이 나라의 국가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미래에.. 이런 정책을 결정할 정치인들이 그 mz세대들 이란거죠.. 앞으로 두고 두고 이 세대들이 발목을 잡을 껍니다.
연애도 못 해서 우울증 여성 환자 증가한 것만 봐도 얼마 안 남았음. 오죽하면 미국에선 혼전계약서를 쓰고 혼인신고서를 결혼기념일에 주는 문화도 있으랴...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남자들이 치열하게 우리나라 여자를 만나려고 하고 있다는 건 좀 오류인 듯. 연애 / 결혼율 보면 박살이 났는데...
절대 안바뀜니다. 한국은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지내고 있죠. 조선시대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누구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죠.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고 방식이라서 절대 안바뀝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애초에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는건 그 세대가 아니라 사실은 다음세대 말하는거에요. 다른 나라 사례도 보면 다음세대 사람들이 바뀐겁니다. 그 세대의 결말이 초라했다는걸 본 세대가 남자들의 행동이 바뀐걸 눈치채고 과거가 꿀빨려다 망한 결과를 보고 울분에 차서 여자들이 전세대를 미워하고, 남자에게 잘하는 걸로 바뀌는거죠. 지금 세대는 잘 안바뀌고, 다음세대들은 점점 바뀔거에요.
@@user-ys6mg3yz8t 정치가들이 "표" 가 되는데 그런거 신경 쓰나요? 이미 법도 전부 장악했는데, 시간의 문제라고 봅니다 장담하지만, 시간이 걸릴뿐이지 국제결혼 막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동이나 흔들기 방법으로 바꾸고, 그 뒤에는 좀더 직간접적인 방식으로 가며 점점 조여 오다가 사회 분위기와 뉴스및 언론을 통해서 국제결혼을 막아야 하는것을 정당화하며 여러 방법으로 세뇌시키고 국제결혼 막습니다(내 말이 틀리기를 제발 바랍니다•••)
저 글이 지금까지 댓글이 달리는 거 자체가 저 글이 사실이라는 증거입니다 ㅋㅋㅋ 저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한녀들이 10년이나 전에 쓰여진 글을 쫓아가서 저렇게 미친듯한 방어기제를 보일 이유가 없죠 저 글의 대부분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기에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비명이 저 글을 비웃는 댓글들입니다 ㅋㅋㅋㅋ 1년전쯤인가 주갤에서도 한 번 회자됐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저 정도로 한녀들이 발작하진 않았는데 대스탑럴커 시대 도래로 이제 진짜 혼인률 지하까지 쳐박히니까 안단절이란 말까지 만들어질 정도군요 오히려 저렇게 떠들어대서 더 많은 남자들한테 저 글이 노출되는게 여자들한테 불리한건데 끝까지 그 기싸움 못 놓고 저러네요 ㅋㅋㅋㅋㅋ
@@factorynoree67 이거 왜이래 형 ㅋㅋ 국가소멸은 예정된지가 언젠대 모르는 척 해 ㅋㅋㅋ 과연 대한민국이 살아날까? 2050년 까지 시간있어 형. 그때까지 돈 악착같이 모아서 언능 탈조선해. 안그러다가 형 세율폭탄 떠 안아서 대한민국 가라앉을 때 형 인생도 가라앉을듯
이게 단순히 역차별 당한 한국 남성들의 포효하는 심정을 단순 대변한 게 아니고 실제 일본을 문화경제사회적으로 거의 따라가는 한국을 볼 때 시기적으로 10년 뒤 쯤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일본에선 나이 차 많이 나지만 경제적으로 의지 가능한 남자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많거든요. 버블박살에 잃어버린 30년에 등등. 그런데, 아무리 한국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이런 저런 악화된 상황을 맞이 한다고 해도 그들의 달나라까지 날라간 기준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한 사회의 세대적인 가치는 (옳든 그르든) 절대로 쉽게 변화되지가 않거든요. 아무리 의식 있는 여성이라고 해도 그 여성 주위와 백그라운드에는 엄마,이모,친인척 및 여자 지인들이 득시글하게 매달려 있기 때문이에요. 왠지 안 따지면 나 혼자 손해보는 것 같고 호구 꼴 나는 것 같으니 언제나 연봉, 브랜드 아파트 인 서울, 학력, 직업, 패션센스, 키, 노 대머리와 똥배, 시부모 경제력 등등을 때려죽어도 포기 못하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인 미혼 여성들 중 결혼시장 기웃 거리는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자기는 정말 바라는 거 없고 그냥 깔끔한 외모에 연봉과 아파트와 학력 그리고 패션센스 및 키 밖에 보는 게 없다고 망언을 하거든요. 결론은, 아마도 15년 뒤까지 현재 30대 여성들이 나이를 차츰 먹어 가고 노처녀로 늙어가는 세대를 겪은 뒤 20년 뒤쯤에나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당연히, 결혼시장 사이클에 엮어진 2030들 또한 개피를 보게 되는 게 안타까운데 그건 어쩔 수 없이 이 시대에 태어난 걸 탓할 수 밖에 없겠죠. 서양권, 특히 유럽의 경우 결혼시기나 연애시기에 들어가면, 정말 소소하고 알뜰한 연애를 많이 하고 동거를 해도 월세 같이 부담하고 결혼으로 이어져도 쓰던 세탁기, 티비 등 가전제품 그대로 가져와서 한 집에서 3~5년 살면서 하나 둘씩 고장난 걸 바꾸죠. 반면, 한국은 3천 정도 혼수 다 새걸로 바꾸고 집은 대출 끼고 부모돈 가져와 아파트 사버리죠. 게다가, 명품백은 아주 사소한 기본템 중에 하나로 들어가는데 유럽권에서는 2030들이 그렇게 한국여성들처럼 명품백 많이 안 들고 다닙니다. 대학 새내기때 하이힐 신고 있는 대로 멋 부리고 스커트 입고 다니는 건 거의 한국이 유일할 듯. 유럽권에선 대학생이 스커트에 화장에 하이힐 신고 학교 오면 세상 구경거리 됩니다. 대부분이 스니커즈에 진, 후드티 정도죠. 과소비와 허세가 기본으로 장착된 상당수의 한국 남녀들은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사는지 모르죠. 남자들 카푸어 허세충 손가락질 하지만 명품백 허세직장녀 = 카푸어 문돼지, 정도의 레벨이죠.
( 그녀와의 5년 ) * 그녀와 5년을 만났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해어지던날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 아마 다시는 나같은 여자 못 만날꺼야 " 라며 냉정히 떠나갔다. 그녀가 그에게 바랬던건 단지 자그마한 강남에 25평 아파트 였다. 그리고 자그마한 BMW3시리즈 자동차 였다. 그녀는 그 와 만나는 5년동안 직장을 다닌적이 없고 엄마에게 용돈을 타쓰며 생활했다. 그러나 그 에겐 강북에 25평 아파트전세 쏘나타 승용차밖에 형편이 되지안아 그녀를 달래가며 만나왔던 것이었다. 그 는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그 는 머리에 망치에 맞은 것처럼 멍 하니 차갑게 떠나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그 도모르게 두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와 5년간의 과거 추억들이 머리속에 스처 지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 는 나즈막히 말했다 " 잘가 개년아 " 그 가 흘린 눈물은 이제야 해방 이라는 기쁨과 환히의 눈물 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나 한녀" 였다.
시대가 바껴서 맞벌이 하면 남녀 결혼준비 50대50 부담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남자가 노동력으로 외벌이 하는 상황이면 결혼지참금을 여자쪽에서 많이 부담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여요. 특히 나이 많은 여자와 결혼할 때는 이 시스템이 아니면 남자들이 결혼해 주는 게 이상하네요.
왜냐하면 주식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온갖 정보를 다 모읍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연예인찌라시'라는 것도 알고보면 주식시장에서 원래는 기업 오너리스크 체크 차원에서 재벌이나 기업사장들이 누구누구와 스폰을 맺고 어떤 연예인이랑 사귀는지까지 다 정보수집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심지어는 그 재벌의 집안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안다는 과장이 있을 정도로 쓸데없을만큼 정보수집을 많이 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딱 여기까지)
조금 수정, 내 생각! 집안 대소사를 남자가 결정한다!는 권한?이 아님. 그 결정에 대해 결국 책임지는 것 역시 남자! 가부장의 장점?이라면 가장의 권위를 인정하고 의견을 무겁게? 감안한다는 것임. 그래서 嚴親慈母라 해서 아버지는 엄하게 자식들을 훈육하고, 어머니를 사랑으로 감싼다는 것이 역할 분담. 그런것이 慈親嚴母가 되어서 예전 표현했던 온장고 아버지(심지어 아빠라 부르고)가 만연해지고 어머니가 그 훈육의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엄에는 그 무게감과 이성적 판단이 중요하나, 공감 감성을 가진 여자가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함. 그런데.... 그 권위는 무시되고, 역할(결정에 대한 책임)만 부과되는 상황으로 세상 일은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 되는데 주는(빼앗기는)것만 있으니 굳이.... 내가 봤을 때 10년? 안되고, 지금 20~40대를 건너 뛰어야 되므로 20~30년은 지나야됨. 최소 90년대부터 2010년대 사이 왜곡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리되어야...
뭐죠 이겈ㅋㅋㅋㅋㅋ 제가 저 글 쓴 사람인데요. 5월 9일 `안달절` 언제 만들어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유부남 11년차이고요. 사랑스러운 아내와 잉꼬부부로 잘 살고 있답니다. 남녀연애,관계/페미니즘/여성이기주의 등등에 관한 글을 한동안 쓰고, 영상도 올리다가 골치 아파서 그만 둔 지 4~5년쯤?? 된 것 같은데 웃기네요 ㅋㅋㅋㅋ 이 댓글 고정 좀 시켜주세요. 아놔 역시 잘 쓴 글은 생명력이 길구나 ㅋㅋㅋㅋㅋ
제가 연애/페미/여성이기주의에 관해 쓴 글들은 `정상연애와 공정결혼`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제 블로그에 다 모아져 있습니다. 목차도 있고 분류도 있고 하니 혹시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정했습니다
당연히 한녀혼은 피했겠죠? 으흐흐흐
이 글을 쓴 10년전이면 갤럭시가 처음 나올 시절인데 통찰력과 예지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럽 , 미국은 관용 , 포용의 역사가 있죠.
근데 한국은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고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죠.
한국은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 배려가 없어요.
즉 변할줄 모르죠.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이라서 11년이 지난 지금도 상태는 더 나빠지고 변한것 없죠!!
해결 방법은 DNA가 가뀌게 국제결혼 밖에 없습니다.
50넘어 부모님 돌아가시고,
의지할 부모도 없고,
의지할 남편도 없고,
의지할 자식도 없고,
의지할 돈도 없는 여자는
비참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남자들아, 그때가서 눈 확 낮춘 여자 설거지 하지 마라.
그냥 즐겨라. 아내에게 들키지만 말아라.
다닝가서..ㅋㅋ@@user-evi6qie5gih6n
그때 50대 마케이누 설거지하는 남자들 분명히 있다. 그런 남자들은 당해봐야 돼. ㅋㅋ
@@unknownunknown6255ㅂㅅ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음
@@unknownunknown6255 분명 ㅂ ㅅ 있다.
이미 왔어요.
우리 직장이 대표적인 여초로 30대 직원 전체가 미혼임. 기를 쓰고 소개팅하려고 덤비는데 아예 잡히지도 않고 어쩌다 해도 애프터가 없으니 표정들이 다들 썩어감.
가장 나이든 직원은 그냥 200만원만 받는 남자라도 자길 사랑만 해주면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는데 아무도 거들떠 안봅니다. 아줌마 삘이 너무나서 47세 남자한테도 차이더군요.
여자들이 안그런척 센척할 뿐.
이미 시작되었어요.
ㅋㅋㅋㅋ
5060 남자들은 30대 여자 만날 의사가 있는데요. ㅋㅋㅋ
연애나하다가 적당할때 국제 결혼해야됨ㅋㅋㅋ
한국여자는 딱 연애까지만 임
그 30대 직원도 47세 남자에게 차 , 연봉, 재산 , 사는곳 , 학력 , 직업 , 부모노후 , 형제(시누이여부) , 외모(대머리,흰머리) .... 더럽게 따졌겠죠 .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ㅋㅋㅋ
@@흰나미 맞아요. 나인 있어도 부자라고 해서 만났대요.
중국 방송에서는 이제 대놓고 여자들 마인드 후두려패고 있네요... 출산율 저조에 불황의 원인중 하나를 여자의 허영에 초점을 맞춘듯요... 요것도 함 얘기하시면 좋을듯요...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고 실력없는 넘들이 대우받으면 그 나라는 오래 못합니다...
중국이 바로 가고 있네.. ㅅㅂ.. 한국은 남자에게 모든 것을 덮어 씌울려고 지랄인데..
진핑이가 그동안 페미에게 명령한 것을 분위기를 확바꾼거로 명령했으니 바뀔겁니다
그저 갓진핑 상남자 한국은 당분간 남자탓으로 몰아갈겁니다
중국은 저출산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이럴 때는 독재가 괜찮은 걸까요?
시진핑 말 한마디에 강제로
말입니다
@@tui-bellissimi 중국공산당이 남한의 페미를 변질시킨 장본인 이기에 이번 진핑이의 180도 바뀐 명령이 남한에사 지켜질지가 ...관건
안달하면 뭐하누
그자리는 외국여자가 대체함
@@frankjung1993 그러다 고독사 엔딩
@@pjw8033+ 빡촌 & 성병 엔딩 😂
저도 외국인 유학생과 연애 중이지만,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가끔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착한데.. 왜 나같은 남자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정말 2030남성분들 국제연애와 국제결혼을 추천드려요.
맞아요. 한국에서는 인기 없었는데 외국에서 인기 있거나 최소 마음에 드는 여친 사귀는 경우가 아주 아주 많죠.
폴란드 , 독일 , 터키(이 나라는 사례가 너무 많음) , 모로코 , 그리스 , 헝거리 , 미국 ... 이런 사례 많죠. (어떤 분은 외모가 "만사마" 처럼 생겼는데 이쁜 터키 여성과 사귐. )
근데 국제커플 영상에 꼭 댓글로 "한국에서 인기 없는 남자가 외국에 가서 인기 있을거라고 착각 하지 마라. 사람 보는 눈은 똑같다" 라고 댓글 다는 놈들 항상 있죠. !!!!
이런 놈들이 가스라이팅 시키고 자존감 , 자심감 없애고 남의 인생 조지는 놈들이죠. 남의 행복 빼앗구요.
어 너 국적 따려고 이용하는거야 ㅋㅋㅋ동남아는 대부분 결혼후 이혼함 한국남자버려짐 국제결혼 백인국가랑은 현저히 낮음 어디서 야동보며 소설쓰지말고 그냥 운동이나해
한남 한녀 모두 국제결혼으로 잘풀렸으면 좋겠음
국제적으로 호구짓하려하네ㅋㅋ 왜 병싄같은 한남새끼들은 뭘자꾸 자기가 모자라다 생각하노ㅋㅋ 피해의식있냐? 뭐가 그리못나서 당당하지도못하노 그러니 나라가 이꼴이낫지
언어는 어떤 언어로 하나여?
스물아홉 한국남자 1인인데
한국의 여성들이 변할 것 같지는 않아서
11살 연하의 외국인 여자와 약혼했습니다
매일 진심으로 행복하고 성격 또한 밝아졌습니다
그 덕인지 요새 돈도 전보다 더 잘 법니다
그럼 2만
어느 나라 인지 여쭤봐도될까요
@@보톡스날라리-s7u 제 약혼녀는 시리아인입니다
저는 불가지론자인데
이슬람 개종을 전혀 요구하지 않아서
바로 약혼했습니다
@@WooJunJo시리아는 기독교 비율이 25% 라고 들었는데.. 인터넷 에서 만났음?
@@새롭게-b3y 처음에는
페이스북에서 만났고요
약혼녀가 먼저 제게 적극적으로
"플러팅"했습니다^^
동생 나도 소개시켜도
연애는 한녀로 경험 쌓고,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는 외국에서 찾는게 맞는 길입니다. 저는 95년생 29살 남자인데, 23살까지 한국에서 항상 을의 연애만 했었습니다. 마지막 연애의 후유증으로 3년간 연애를 못하다가 휴양차 들린 필리핀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동남아에서는 한국 남자 인기 진짜 끝내줍니다. 특히 본인이 젊고 그럭저럭 괜찮게 생겼다면 현지 대학생들이 줄을 섭니다... 과장이 아니고 실제로 그래요.
여기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고, 지금은 독일에서 7살 연하의 대학생과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성격도 너무 착합니다. 아예 커리어를 독일로 모두 옮겨서 이민을 진행할까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자친구도 관련 정보를 찾아서 저에게 시민권 받으라고 도움을 주고 있구요. 그리고 잘 안 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네요. 자기랑 콱 결혼해서 결혼비자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면서요 하하.
여러분 생각을 좀 크게 하고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반도는 너무 좁아서 뭐든지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취업, 창업, 연애... 밖에서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곳을 향해 악다구니를 쓰면서 달려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기회는 바다 밖에 널려있음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직무를 잘 갈고 닦고, 영어를 꼭 착실하게 준비하셔서 본인의 업무를 영어로만 해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든 길이 열립니다.
잘 선택했어요 앞으로 쭈욱 사랑해서 결혼하세요
저는 기혼여자지만 제가 남자라도 결혼 안 할것 같아요. 주위 미혼 친구들 30대 중후반 다가와도 눈은 20대 전성기에 있어요. 비혼외치며 외롭다하고 k드라마 남주같은 비주얼에 아파트있고 500넘게 버는 능력남 만나고 싶다는거 보고 헉했습니다. 그들은 20대 만날거고 결혼도 할지 안할지 몰라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입꾹했네요. 한국 남자들 왜 결혼안하는지 알 것 같아요.
장점이 하나도 없어요 진짜로 ㅠ 작년에 파혼한 1인입니다
@@Foreverkorea애쓰셨네요. 토닥토닥!! 저랑 남편은 새내기때 만나 서로가 첫사랑으로 6년 연애 후 허름한 빌라월세서 신혼시작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맞벌이해 지금 아파트왔어요. 친구들이 미쳤다고 비아냥댔었는데 그들은 노처녀로 비혼한다며 저러고 있네요.
님은 사랑이 우선인 여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여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말 들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생존본능상 같은여자를 나락으로 보내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의도치 않더라도요 그런식으로 노처녀된 여자들 엄청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이여성분들 결혼도 못하고 나중에 우울증 정신병 사회적 빈곤층으로 살 가능성이 매우높죠 지금이야 비혼가스라이팅으로 기세등등 하지만 당장 눈앞에 펼쳐질 현실인데 너무 애써 외면하는거 같네요
@@Foreverkorea 맞습니다. 제 주변 사촌언니들 친구들 비혼외치지만 외롭다고 전화와요. 눈치껏 남자소개해 달라는것 같은데 주위에 그 눈높이 맞출 남자가 없다고 그냥 결정사가라고 했네요. 그럼 또 자만추하고 싶다고ㅠ 아기같은 징징거림 같은 여자인 저도 짜증나더라고요. 위로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ㅠ 자꾸 저보고 남편 잘해주냐? 별일 없냐? 남자들 다 바람핀다더라ㅠ걱정하는지 질투하는지 연락안하게 되더라고요. 늙어가는거 막을 수도 없고 주위에 히스테리나 안부렸음 좋겠어요.
5060 남자는 30대 여자 데리고 살고 싶어하죠. ㅋㅋㅋ 근데 30대 여자는 주제파악 못하고 5060 남자를 처다도 안보죠. ㅋㅋㅋ
우리나라여자는 끝까지 안바뀔듯
북한 왕조가 영원할 수 없듯이 언젠가는 바뀌겠죠.
한국남자의 역량에 따라서
많이 빨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시간 기다릴거면 국제결혼으로 손자 봄
남자도 아직 안바꼈는데 여자가 왜 바뀜 지금 꿀인데 아직도 스윗물소가 많아서 여자 입장에선 바뀔필요 없음
@@user-redpig남자는 솔까 00년대생들부터 그전과 바뀐게 느껴짐.. 90년대생들까지는 호구물소들이 확실히 많았는데 재작년터진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거기다 최근 5년간 fm(거기에 지원사격한 민주당여성계 정치권력은덤)들의 패악질들을 00년대생 남자애들은 어릴때부터 봐서그런지 물소호구들이 많이 줄었고 90년대생남자들보다 더 노빠꾸 매운맛(반페미성향과 여자라고 안봐주는거)이 많아짐..
전교조가 있는한 안바뀜
원룸 월세에서 신혼 시작할때 와이프 친구들 다 미쳤다고 했는데,
지금은 융자없는 32평아파트에 순수임대수입 월800받으며 파이어족 됐어요.
와이프 친구들중 40넘도록 결혼 못한 약사친구 있어요. 의사아니면 결혼 안하다더니 결국 못하네요.
진정한 알파남이시네...
국가에서 남녀갈라치고 여론에서 여자편만 들어준 결과지
맞지
ㅋㅋ 그세대들이.. 젊은 여자들 어떻게 해볼라꼬
유럽에 있는 부유층 지인 현지남.
이혼 2번하고 재산 20%남았다고 함. 한국도 동거가 대세될듯.
확실히 남녀갈등 문제화 되고 여자 옆에 가도 그냥 사람으로 보이더라.
여자사람
난 도망치는데
시선 강간 조심, 걍 눈깔고 다녀.
난 아무것도 안보이던데 ㅋㅋ
그냥 투명인간. 어? 무슨 인기척 있었나?
안달나든 말든 법적으로 무조건 도축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한국여자는 무조건 오답입니다
한국남자들에게는 국제결혼 뿐
222 군복무부터가 이미 도축임.
남자들의 여자들의 군복무까지 대신 해주고 있자나....
여성징병제가 시급하죠~ 일본은 모병제라 군대가고싶으면 가도되죠~
저희회사 여직원들 40대1명
30대가 대다수인데
40대는 할리 사서 주말마다 라이딩 혼자 다니고(달관)
30대들 모이면 결혼 미래 이야기
하는데 답없다는걸 다들 알고 있음 ㅋㅋㅋ
40대는 포기했고 30대는 똥줄 타겠죠 ㅋ
여자나이 30중반되니 거의 포기에 달관했더라ㅋㅋㅋ 주변 언니들 친구들이 하는 미혼이 최고다라는 말도 이제 가식적으로 느껴진다고 ㅋㅋ
남자는 한 번 절식되면 회복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도 남자들이 안하고 싶을 확률이 큽니다. 도축당하는 기울어진 결혼제도에 어떤 남자가 응하려할까 싶네요. 한국 남자들만큼 정많고 따뜻한 남자 많지 않습니다. 한국 여자분들 의식이 빨리 회복되길!!
왜냐면 고추에 지배되지않은 정상적인 남자는 논리적인걸 거부할수없는 지능이기때문입니다
아픔은 있지만 한세대는 완전 들었 내야 합니다(20-30대)
결혼은 중산층 이상부터 하는것이다 어디 하층계급이 결혼해서 구질구질하게살어!
이게 맞는듯 ㅋㅋ
일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가정을 지키고 가정에 충실하려는 마인드가 강한것 같음
반면 한국여자들은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애기만 낳으면 본인의 의무를
다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아내로서의 기본에 충실히 임하지 않음 그 후에는 이혼생각을 넌지시 가지고있는것 같음
아마도 안달날수록 여성커뮤에서는 더 비혼주의를 전파하면서 뒤로는 혼자만 결혼하려고 시도하겠죠. 더더욱 심하게 물귀신작전 발동할듯.
보적보는 과학 입니다
안절부절도 추가요... ㅋ
ㅋㅋㅋㄹㅇ😂😂🎉🎉
미친...ㅋㅋㅋ 저 센스가 부럽다...ㅋㅋㅋ
한쿡이 홍콩 따라간것 이였군요. 실제 홍콩에서는 부인들이 식사 준비를 안해서 다 사먹는다 소리 듣고 갸우뚱 했었는데,,,
결혼은성욕이아니고 번식욕맞습니다.
근데같이사는데 번식욕을끝내고 저세상가는날까지 성욕이 지배하는데
결혼생활 성욕이 진짜중요합니다.
특시 남자에겐요.
리스부부들은 문제가 어떻든 사랑하시면 다시노력해보시고
사랑안하시면 억지로 굳이 살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한번뿐입니다.
당신의인생은 유한합니다
애들때문에 못한다? 화목하지못한
가정을 살빠이엔 애들도 한쪽에서
사랑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남눈치에 실패한인생
이라 생각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고 있는데 자기삶의 주인공은
오롯히 자신입니다.나는언제가는 곧
죽는다 .이말을 새기세요.
베스트댓글 추앙 따봉을 기대하며!!!!!
중국에서는 이미 여자들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자에게 청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중녀들 눈치까고 태세전환은 빠르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건 남자가 너무 괜찮을 경우만 그렇고 그렇지 않은 남자는 진짜 숱총각으로 죽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중국은 남자가 여자보다 5000만명이 많거든요.
@@edwardlee189
꼭 그런건만도 아니고 최근에 그
런 경우가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
ruclips.net/video/2KsraDotLTE/видео.htmlsi=ZNHwfN5C8q3Wejkg
지금은 비웃음 당하고 있어도 저 게시판글(여자가 남자에게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은 통찰력이 있는 글입니다. 10년이라는 기간은 해외의 사례로 얼추 어림짐작한 것이고 통찰로 예측은 할수 있지만 누구라도 그 시기까지 정확히 예언할 수는 없습니다.(몇년 몇월 몇일까지 정확히 예언하면 종교적 예언가지 보통의 사람이 아님) 그리고 한국도 대통령 본인도 여성주의자라고 한 어떤분만 아니었으면 좀 더 일본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지금쯤 이미 벌써 FEMI가 발 붙일 데 없고 여자들의 태도가 '여성력'과 '혼인활동'으로 돌아섰을 지 모릅니다.
저도 옛날에 이글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30때였는데 이제는 40대 중반이 다 되어 가네요..
한국의 프로포즈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의여자들은 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로포즈 외국여자가 프로포즈받고 우는거 보고 얼마나 좋은거 받았길래 울지 를 지맘대로 변질시켜서
왜 한국에서는 이거 밖에 안되 로 바뀜 외국의프로포즈 속내용을 말해줘서 지들이 원하는거만 생각함
성재기대표가 그렇게 외쳐대던 남여평등이 이렇게나 힘들줄이야....
성재기의 실수가 남녀평등이란 거죠.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런 실수를 안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남녀평등 사상이 패미니즘 사상이라고 봐도 됩니다. 민주제인 미국에서도 2차대전 이후에나 여성참정권을 준것을 보면 남녀평등은 환상일 뿐이죠.
@@성이름-t9p4o사실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봐요. 인격적으로 인간답게 대해줘야 된다는 점에서 남녀평등은 맞는데 취업이나 능력에 있어서는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잘하는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맞는 거죠. 취업이나 가사는 능력주의가 맞다고 봅니다.
@@성이름-t9p4o한국은 이승만이 줬는데
한녀를 무시하네ㅋㅋㅋ 국결이 최우선
우리나라는 딸바보 아빠들때문에라도 안바뀜. 딸이 남자 데려오면 돈 능력 집안재산 제일 따지는게 오히려 딸의 아빠임. 지 딸이 몸 굴리는거 간수하면서 따지던가 ㅋㅋㅋ 걍 나라 자체가 내로남불로 글러먹음
맞습니다. 딸보다 더 따지는 아버지 , 어머니들 진짜 많이 봤습니다.!!!!!!!!!
어떤 책에서 한국은 거대한 정신 병자 집단 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DNA는 조선시대 부터 계속 되었죠. 이런 DNA 바꾸는건 오직 국제결혼 밖에 없어요.
그 새기들은 싹다 노괴되버린 즈그딸 끌어안고 늙어죽을때까지 폭사해야함
그럼 뭐 개나소나 데리고오면 찬성해줘야하나?
@@양세하-r5f사랑하느냐를 봐야지 거기서 개나소나가 왜 나오냐 빙시야 저능이면 걍 가만히 있자.
@@양세하-r5f 본인 딸이 개나 소 정도면 이해해야지
어떠한 유투브알고리즘인줄 모르지만 우연히 시청하게 되엇는데 말씀이 재밋엇서 듣다가 웃기도 하고 몰랏던부분을 알게되기도 하고 유익한 채널인거 같습니다
시청하다보면 진짜 자료 힘들게 모으시고 그걸바탕으로 설명해주시는게 이시대의 참 지식인인거 같습니다
저는 국제결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만
마음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연애경력이 거의 없는 40초반인데 지금까지 바쁘기도 하고 별생각없이 지내왓지만 요즘 갑자기 외롭다는 생각에 용기를 한번내보려고요 월수 900~1000만정도이고
주식계좌에 5억정도 있고 집은 아버지명의에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정보와 용기낼수있게 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더욱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형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zerotest2310
그동안
여자들의
남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협박이
(자승자박 )자신의
손 발을 묶었고 ..,
자신의 목에 올가미가
되었습니다.
안달난이유가 설거지(마통) 늘어나니 대신 해달라고 안달난거지 임신공격처럼 스탑럴커론으로 돌변한다
무한열정 선생님, 지금 고민되는 결정을 상당한 확신을 갖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의 숙제; 잘못된 남녀관계
어찌보면 페미니즘이
퐁퐁남과 스탑럴커에게 도축당할 운명의
남자들을 구한거나 마찬가지임
페미에게 감사를 표합시다 😊
무한열정님, 붕어형님, 연애유치원님.
이런분들이 국가살리는 현시대의 독립운동가임.
솔직히.
1~2퍼 체감느껴짐. 옛날존심버리고 적극적 여성 보임.
우연일지 모르겠으나
불과 2~3년 그 이전과는 살짝 다른느낌.
좀더 체감해보겠음 ㅋ
👍
그래도 본인의 생에 한녀들은 거르시길......
걸러 능구렁이들뿐
은희뉴스는?
번뇌왕 재밌어요. 최근에 급속히 뜨는데 한녀 박살내드라구요. 한녀의 만행에 대해 철저히 파헤침. 그거 보면서 나는 아직 많이 모르고 있었구나 깨닫게 됨. 이누야스론 설명 듣고 토나올뻔 했음.한녀들 엽기행각 상상을 초월함. 방장이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삶 설명하면서 한녀들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남자들과 스탑랄커로 꽂아서 결혼하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설득하던데. 듣다가 너무 많이 웃었음.ㅎㅎㅎ
지금 중공이 경제가 어려워 중녀들이 결혼에 목을멘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한발더 빨리 이런 현상이 왔네요.... 이번만큼은 한국이 중공을 따라갑니다..(솔직한여자 TV)참고
하였음.....ㅋ
저도 그 방송보았는데 독삼계탕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한국여자들이 즐겨 먹는 강력한 독으로 만든 삼계탕.
毒鸡汤
자기 분수에 안맞는 부자 남자와 상향혼 하려는 프로그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중기, 류승범을 봐라
능력좋고 잘나가는 남자가 한국여자랑 결혼 안하잔아
웃긴게, 남녀평등은 좋아. 근대 왜 여자들은 본인의 경제력을 높일 생각은 안하지?
왜 남편의 경제력만 따지지? 평등하며? 그럼 본인의 경제력 높일생각은 왜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돈도없고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날너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여자친구 남미라 거리가 멀지만 곧 결혼 계획생각하면 옳은일 하는거 같다
응원합니다.
부럽다..
뭔 나라가 초반부터 풀세트로 맞추고 하는지 ㅎㅎㅎ
남자들이 바라는게 그거죠.그리고 돈모으고 서로 저녁에 살림도 하나하나 장만하는 행복감..
승진하고 집사면 그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 힘들땐 공원서 산책하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
@@bona723 그러게요 이게 정상인데 여자친구한태 너무 고맙게 느껴져요~~~^^
국결만이 답입니다. 저도 결국 소개로 국결했습니다. 어리고 귀여우면서도 집안일 잘해서 좋네요. 물론 자녀 계획도 있고요.
과거엔 남여의 비율중 남아가 월등히 많았었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세대라.. 한때는 초등학교에서 여학생 수가 너무 적어서 남학생들과 짝을 번갈아 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 세대가 자라서 지금의 2030 mz 여성세대죠.. 외동으로 공주처럼 자라서 버릇이 없고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세대는 포기해야 돼요.. 인구절벽 당연합니다. 이 대안으로 2천년대 이후 출생한 남여 밀레니엄 세대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과 국제결혼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쳐야만 이 나라의 국가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미래에.. 이런 정책을 결정할 정치인들이 그 mz세대들 이란거죠.. 앞으로 두고 두고 이 세대들이 발목을 잡을 껍니다.
mz세대 여성은 비혼을 남성은 국결로 돌아서고있죠~ 지금 베트남 러시아 일본 우크라이나 태국 캄보디아 네팔 몽골 튀르키예 등 여성들의 일자리를 만들고있어요 그건 보기 좋아요
수요공급이 문제가 있습니다 물소들 아직 너무 많다노~
연애도 못 해서 우울증 여성 환자 증가한 것만 봐도 얼마 안 남았음. 오죽하면 미국에선 혼전계약서를 쓰고 혼인신고서를 결혼기념일에 주는 문화도 있으랴...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남자들이 치열하게 우리나라 여자를 만나려고 하고 있다는 건 좀 오류인 듯. 연애 / 결혼율 보면 박살이 났는데...
조금씩이지만 변화는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를 100% 로 봤을때 1% 정도 바뀐 것이니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겠죠. 링안의 마이크 타이슨처럼 무지막지하게 펀치를 날려줘야 합니다.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마이크 타이슨... 가짜 임신 공격녀한테 걸려서 결혼했고, 1년만에 이혼하면서 4천만달러 뺏겼음... 여배우 라빈 기븐즈...
ㅜㅋㅋㅋ 그냥 돈만 열심히 벌며 노후대책하는게 답인듯...! ㄹㅇ 각자도생의 시대라
이미 10년은 지났는데
기미는 보이지만 아직 5년은 더 지나야 ㅠㅠ
이번에 PF대출, 자산 각종 터질거 다 터지면 10년까지는 안 갈듯 함.. 가봐야 3~4년 이내임
@@clayyu8446맞습니다.버블터지면 곧이죠
10년이라뇨ㅋㅋㅋ 적어도 20년이상된 하나의 부패과정이였음ㅋㅋ
절대 안바뀜니다.
한국은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지내고 있죠.
조선시대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누구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죠.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고 방식이라서 절대 안바뀝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이미 강남역 페미 세대 2016년 시절 20세이던 1997년생까지는 전부 이제 20말이고 제일 심각한 페미라서 버려야 되는 세대이고요. 이미 이런 나이대 여자들 만날봐에야 진짜 국결해서 차라리 한국경제 망하기 전에 배우자 나라로 커맨드 센터 띄우세요
안바뀔거같은데…10년은 지나야 바뀌지 않을까요. 아직 스윗물소랑 영포티 586이 너무 건재함
힘들고 야근 주말출근은 당연히 남자들이 해야지 우리 귀한 공주님들
서윗한 좆팔육이 나라 이렇게 만듬ㅋㅋ
바뀌는중이죠 현재는 통계가 말해주고잇잖슴 이제 유행처럼 번지기만하면 그떄부턴 분위기 완전바뀔거임
@@fffffffffa2탄력이 받으면 좀 변하긴 할텐데 사실상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임.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소리
@@user-heuueujgdm스윗586도 이제 60대 접어들어서 사회에서 퇴출 다되어가고 물소들도 거의 결혼해서 퐁퐁다됨 끝까지 버틴 미혼남성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시대가 옵니다
주민번호 2로 시작하는 것들은 사람 취급 하면 안됨 4부터 신중히 생각하셈.
안와요... 한번 인격형성이 끝났는데 흰머리 나도 똑같을겁니다
애초에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는건 그 세대가 아니라 사실은 다음세대 말하는거에요.
다른 나라 사례도 보면 다음세대 사람들이 바뀐겁니다.
그 세대의 결말이 초라했다는걸 본 세대가 남자들의 행동이 바뀐걸 눈치채고 과거가 꿀빨려다 망한 결과를 보고 울분에 차서 여자들이 전세대를 미워하고, 남자에게 잘하는 걸로 바뀌는거죠.
지금 세대는 잘 안바뀌고, 다음세대들은 점점 바뀔거에요.
최근 뉴질랜드 남자들 이야기들어 보니 완전 개막장이던데요
그걸 보니 우리나라 앞으로 최소30년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ㅡㅡ;;
얼마를 벌든 용돈 10~20만원 받아 타쓰기, 이혼시 재산 절반분할 하는 남편이 다른 나라도 있나요? 더 할말 많지만 돈만 봤을때요
결혼에 본질이 바뀌어가는 현상 사랑 많으론 살수없는 비정한 현실 dna 좋은소유자 들은 유리해짐 , 나 자신을 알라 선택은 자유,,,,,
농담이 아니라 남자가 자여한테 먼저 첫만남에 모텔가자고 제안하는게 자여가 기뻐서 눈물 흘리는 시절이 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혼인신고서 주면 기뻐서 우는거 처럼요 독일인가는 젝스 먼저 해보고 사귈지 말지를 정한다고 하죠
모텔 눈물은 좀 오바고요. 혼인신고 해주면 눈물은 가능함.
😂
@@동치미무사몸을 안 섞을거면 남자 입장에서 왜 혼인신고 하죠??
농담이 아니라 남자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젝스하자고 제안하는게 최대의 호감표시를 하는거에요
한국에선 그랫다간 바로 강ㅋ간범됨
형님 이미 30대만되도.. 결혼못한 미시들 ㄹㅇ 들이대기 지림;
미시는 결혼했는데 처녀처럼 보이는거야..... 에효😢
지금 세대는 안되고
담 세대는 이렇게 바뀔겄이다
10년후 저는 여자 만나기 어려운 나이 그냥 포기 ㅋㅋㅋ 제 생각엔 이번 세대는 전부 걸러야 합니다
차라리 베트남국결 가세요 그게 편해요 울오빠 10년 한국생활 베트남새언니랑 결혼해서 임신도 했음~ 내년 1월에 출산예정임~
멋진글이다
K마케이누는 멀지않은 미래다
혼전계약도 효력없고 혼인신고 안하고 산다지만 사실혼 관계도 결혼해 사는것과 같은 효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사실혼도 남자한테 불리하게 되있는지 궁금하네요?
10:12
제가볼때는 경기침체를 넘어선 경제공황(ex 2008미국금융위기 1997아시아금융위기 1929대공황)와야 전세가뒤집힐거에요. 저는 대공황100주기설을 믿습니다.2029년 대공황을 대비하세요.!
무한열정님이 보여주신 홍콩글 보니 저기는 같은 중국인데 본토여자랑(중국) 결혼 금지법 만드려다가 실패 했는데, 한국은 아마 "국제결혼 금지법" 만들 거라고 100% 확신 했습니다...
탈조합시다.... 국제 결혼 금지법 나오면 답없어요....
국제결혼 금지법VS 높은 조건 한녀로 인해 출산율 저하로 국가 소멸로 위기로 인해 국가 존속을 위한 국제결혼 허가법
둘을 놓고 국K-won들이 싸울듯
위헌이라 불가능할 듯
@@user-ys6mg3yz8t 정치가들이 "표" 가 되는데 그런거 신경 쓰나요?
이미 법도 전부 장악했는데, 시간의 문제라고 봅니다
장담하지만, 시간이 걸릴뿐이지 국제결혼 막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동이나 흔들기 방법으로 바꾸고, 그 뒤에는 좀더 직간접적인 방식으로 가며 점점 조여 오다가 사회 분위기와 뉴스및 언론을 통해서 국제결혼을 막아야 하는것을 정당화하며 여러 방법으로 세뇌시키고 국제결혼 막습니다(내 말이 틀리기를 제발 바랍니다•••)
위헌
저 글이 지금까지 댓글이 달리는 거 자체가 저 글이 사실이라는 증거입니다 ㅋㅋㅋ 저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한녀들이 10년이나 전에 쓰여진 글을 쫓아가서 저렇게 미친듯한 방어기제를 보일 이유가 없죠 저 글의 대부분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기에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비명이 저 글을 비웃는 댓글들입니다 ㅋㅋㅋㅋ 1년전쯤인가 주갤에서도 한 번 회자됐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저 정도로 한녀들이 발작하진 않았는데 대스탑럴커 시대 도래로 이제 진짜 혼인률 지하까지 쳐박히니까 안단절이란 말까지 만들어질 정도군요 오히려 저렇게 떠들어대서 더 많은 남자들한테 저 글이 노출되는게 여자들한테 불리한건데 끝까지 그 기싸움 못 놓고 저러네요 ㅋㅋㅋㅋㅋ
본질은 그거네. 맨날 탱자탱자 놀고 싶다는 거. 돈 버는 기계가 사라지면 바로 손절. 이게 현실이닷.
숫개가 목줄 묶여있고, 암개가 접근해서 암개 임신하는거 엄청 많아요. 여자도 남자 엄청좋아합니다. 자연의 이치입니다. 답답해지면 기를 쓰고 남자한테 달라붙습니다. 여자갑질도 이젠 서서히 없어지는날 옵니다
미국 운동선수들은 혼인신고 한하고 여자 친구랑 사는 경우가 많음
호날두
건국이레 지금처럼 혼자 살기 좋은 시대 없었어요. 자~~ 다들 손해보지말고 혼자 편한 인생 쭈욱~~~ 살자구요👊
ㅋㅋㅋ 그렇게 시간지나면 중국조선족, 북괴한테 나라비워주고 ㅋㅋㅋ
@@factorynoree67 이거 왜이래 형 ㅋㅋ 국가소멸은 예정된지가 언젠대 모르는 척 해 ㅋㅋㅋ
과연 대한민국이 살아날까? 2050년 까지 시간있어 형. 그때까지 돈 악착같이 모아서 언능 탈조선해.
안그러다가 형 세율폭탄 떠 안아서 대한민국
가라앉을 때 형 인생도 가라앉을듯
@@unknown_2619그려 ㅋㅋ 니인생도 망테크타기전에 잘 챙기고 화이팅 ㅋㅋ
@@factorynoree67 ㅇㅇ 난 이미 인도네시아로 진작에 도망나왔지 형 ㅋㅋㅋㅋㅋㅋ
한국 돈 쪽쪽 빨아먹으면서 40평대 아파트 한 채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나중에 갈데없으면 연락해 방하나 비는데 재워줄게 🤭
@@unknown_2619인도네시아 살기 어떰? 너무 덥거나 그러지 않아?
2012년에 글쓴분, 댓글단분 진짜 선구안이 대단하십니다.
이게 단순히 역차별 당한 한국 남성들의 포효하는 심정을 단순 대변한 게 아니고
실제 일본을 문화경제사회적으로 거의 따라가는 한국을 볼 때 시기적으로 10년 뒤 쯤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일본에선 나이 차 많이 나지만 경제적으로 의지 가능한 남자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많거든요. 버블박살에 잃어버린 30년에 등등.
그런데, 아무리 한국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이런 저런 악화된 상황을 맞이 한다고 해도 그들의 달나라까지 날라간 기준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한 사회의 세대적인 가치는 (옳든 그르든) 절대로 쉽게 변화되지가 않거든요.
아무리 의식 있는 여성이라고 해도 그 여성 주위와 백그라운드에는 엄마,이모,친인척 및 여자 지인들이 득시글하게 매달려 있기 때문이에요.
왠지 안 따지면 나 혼자 손해보는 것 같고 호구 꼴 나는 것 같으니 언제나 연봉, 브랜드 아파트 인 서울, 학력, 직업, 패션센스, 키, 노 대머리와 똥배, 시부모 경제력 등등을
때려죽어도 포기 못하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인 미혼 여성들 중 결혼시장 기웃 거리는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자기는 정말 바라는 거 없고
그냥 깔끔한 외모에 연봉과 아파트와 학력 그리고 패션센스 및 키 밖에 보는 게 없다고 망언을 하거든요.
결론은, 아마도 15년 뒤까지 현재 30대 여성들이 나이를 차츰 먹어 가고 노처녀로 늙어가는 세대를 겪은 뒤 20년 뒤쯤에나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당연히, 결혼시장 사이클에 엮어진 2030들 또한 개피를 보게 되는 게 안타까운데 그건 어쩔 수 없이 이 시대에 태어난 걸 탓할 수 밖에 없겠죠.
서양권, 특히 유럽의 경우 결혼시기나 연애시기에 들어가면, 정말 소소하고 알뜰한 연애를 많이 하고 동거를 해도 월세 같이 부담하고
결혼으로 이어져도 쓰던 세탁기, 티비 등 가전제품 그대로 가져와서 한 집에서 3~5년 살면서 하나 둘씩 고장난 걸 바꾸죠.
반면, 한국은 3천 정도 혼수 다 새걸로 바꾸고 집은 대출 끼고 부모돈 가져와 아파트 사버리죠. 게다가, 명품백은 아주 사소한 기본템 중에 하나로 들어가는데
유럽권에서는 2030들이 그렇게 한국여성들처럼 명품백 많이 안 들고 다닙니다.
대학 새내기때 하이힐 신고 있는 대로 멋 부리고 스커트 입고 다니는 건 거의 한국이 유일할 듯.
유럽권에선 대학생이 스커트에 화장에 하이힐 신고 학교 오면 세상 구경거리 됩니다. 대부분이 스니커즈에 진, 후드티 정도죠.
과소비와 허세가 기본으로 장착된 상당수의 한국 남녀들은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사는지 모르죠.
남자들 카푸어 허세충 손가락질 하지만 명품백 허세직장녀 = 카푸어 문돼지, 정도의 레벨이죠.
오랫동안 평화가이어지니 남자의 수가 여자와 비슷하거나 많아질때 생기는 자연적인 형태인거같아요
앞으로 30년 40년을 보는 게임입니다.
갑질하고싶은여자들이 천지인데 저런날이 올까싶네요
자존감 넘치는 여자들이 안달할거같지도않은데 ㅋㅋㅋ 힘들어지면 결혼하려는게 아닌 여성해택 달라고 정부에 아우성할거 뻔해보이고 ㅋㅋ
아닌척할거같지 목매달고 해달라고
그럴거같진않음
옵니다ㅋㅋ 80년대 남아선호사상이 극으로 치달았을때는 지금의 여자들이 이렇게나 문란해지고 갑질하는 시대가 올거를 상상이나 했을까요?ㅋ 옵니다 기다려보삼
( 그녀와의 5년 )
* 그녀와 5년을 만났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해어지던날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 아마 다시는 나같은 여자 못 만날꺼야 "
라며 냉정히 떠나갔다.
그녀가 그에게 바랬던건 단지 자그마한 강남에 25평 아파트 였다. 그리고 자그마한 BMW3시리즈 자동차 였다. 그녀는 그 와 만나는 5년동안 직장을 다닌적이 없고 엄마에게 용돈을 타쓰며 생활했다.
그러나 그 에겐 강북에 25평 아파트전세 쏘나타 승용차밖에 형편이 되지안아 그녀를 달래가며 만나왔던 것이었다.
그 는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그 는 머리에 망치에 맞은 것처럼 멍 하니 차갑게 떠나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그 도모르게 두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와 5년간의 과거 추억들이 머리속에 스처 지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 는 나즈막히 말했다
" 잘가 개년아 "
그 가 흘린 눈물은 이제야 해방 이라는 기쁨과 환히의 눈물 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나 한녀" 였다.
갑자기 노래가 생각납니다
별로 바라는거 없다는 여자가 말하길
키좀크고 잘생기고 여자를 이해하는 이해심많은 남자 돈 많고 장미백송이 다야 목걸이 혹은 반지주는 남자를 원한다 라는 가사요
베스티-연애의 조건
나 거 한 😂
재밌네요.
뭐? 지같은 여자? 아냐! 기냥 너뿐이겠지
수필인가요?
이게 의미하는 바는 지금 우리가 당해서 후손은 저렇게 바뀔 것 이라는 미래 예상도
지금 사는 사람은 바뀔거 없음
출산율 떨어지면서 비혼출산이 가능하도록 법을 고려하고 있으니 정말 그대로 따라가긴 하네요..
아 그래서 호날두가 혼인신고를 안하는구나...
결혼 하는순간
도축날만 기다리는 돼지신세 ㅋㅋ
유명인들은 대부분 돈보고 여자가 꼬일테니
타이거 우즈 이혼이 당시 월드 스포츠 스타들에게 큰 교훈을 줬죠
호날두, 디카프리오 혼인신고 절대안함. 여자경험 뒤지게 많아서
씹 알파남들이 왜 결혼을 해줌? ㅋㅋ
@@bighole9136아..
시대가 바껴서 맞벌이 하면 남녀 결혼준비 50대50 부담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남자가 노동력으로 외벌이 하는 상황이면 결혼지참금을 여자쪽에서 많이 부담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여요. 특히 나이 많은 여자와 결혼할 때는 이 시스템이 아니면 남자들이 결혼해 주는 게 이상하네요.
주갤은 주식 빼고 다 잘하는곳..
왜냐하면 주식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온갖 정보를 다 모읍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연예인찌라시'라는 것도 알고보면 주식시장에서 원래는 기업 오너리스크 체크 차원에서 재벌이나 기업사장들이 누구누구와 스폰을 맺고 어떤 연예인이랑 사귀는지까지 다 정보수집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심지어는 그 재벌의 집안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안다는 과장이 있을 정도로 쓸데없을만큼 정보수집을 많이 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딱 여기까지)
안녕하세요
스탑레커감별사 입니다
남자님들아 절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여자와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그여자의 눈빛 말투 행동보면
알수 있는데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한국드라마 현실적으로 만들고 SNS / 커뮤 40살부터 이용가능으로 바꿔라 그럼가능해짐 ㅋㅋ
조금 수정, 내 생각!
집안 대소사를 남자가 결정한다!는 권한?이 아님. 그 결정에 대해 결국 책임지는 것 역시 남자!
가부장의 장점?이라면 가장의 권위를 인정하고 의견을 무겁게? 감안한다는 것임. 그래서 嚴親慈母라 해서 아버지는 엄하게 자식들을 훈육하고, 어머니를 사랑으로 감싼다는 것이 역할 분담.
그런것이 慈親嚴母가 되어서 예전 표현했던 온장고 아버지(심지어 아빠라 부르고)가 만연해지고 어머니가 그 훈육의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엄에는 그 무게감과 이성적 판단이 중요하나, 공감 감성을 가진 여자가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함.
그런데.... 그 권위는 무시되고, 역할(결정에 대한 책임)만 부과되는 상황으로 세상 일은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 되는데 주는(빼앗기는)것만 있으니 굳이....
내가 봤을 때 10년? 안되고, 지금 20~40대를 건너 뛰어야 되므로 20~30년은 지나야됨. 최소 90년대부터 2010년대 사이 왜곡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리되어야...
현명하신게 느껴지는 글 입니다~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너무 심해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알더군요
결혼식 하더라도 혼인신고는 최대한 늦게~~~
시작도 안했는데 뭘 지친데 ? 남자들은 여가부 설립부터 거의 20년간 고통받았는데
정확히 일본이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20대 여자와 40대 남자 커플이 많아지고 그게 아무렇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는...
일본은 남녀 모두 국결에 긍정적이예요
일도 안하고 부모 재산 축내면서 비혼외치는 그것들은...
미래가 뻔하지...
일하는사람들 돈모으는사람들은 그나마 낫지...
환상이나 보고있는 비혼거지들은 뻔하지
여자가 무일푼 인 데 남자 한테 6억 요구하면 이게 정상이야?
진짜 한국엔 저런 현인들이 많았다
무지한 국민들이 웃음거리로 만들었을 뿐이지
“여자 혼자” 사는
사람들을..보면..,
모든 것이 불편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살아가는 사소한 일들과
폭포수 같은
삶의 고뇌와 괴로움이
피눈물을 부르는
통곡의 벽이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잘만살던데 ㅋㅋ
@@뽀그리-r8s
🍷술한잔 먹으면…
🍺목놓아 우는 개처럼…
울다가 …,
입안에서 토한 음식을
온몸에 바르고...
쓰러져 잠이든다..!
한 20년후쯤
지금 아동및 초등학교 성비에 문제점 있는데 출산률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있음
제목은 자극적이긴한데 대한민국여자는 안바뀝니다 ㅋㅋ
여자들 남자에 대한 자존심이 엄청나서 여자들이 흔하게 프로포즈 하는 시대가온다면 몰라도 당분간 힘들듯 한데요?
예언:2026년 상반기 국제결혼 30% ㅋㅋㅋ조지아 터키등 국결 나라가 전세계로 퍼져나감 그리고 안정화
작금의 상황은 3고만 찾던 일본 거품시대 20년전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음. 그 시대 남은 사람이 지금 마케이누시대
일본따라가는 한국
그냥 비혼 고독사만이 남겠지
남자보는 눈을 낮출 수 있을까?
현추세로 지금 안달라기 시작했는데 ㄷㄷ
바뀌던 말던 난 죽을때까지 결혼에 관심 안가질거임.
딸낳으면 금메달. 안낳으면 은메달. 아들 낳으면 목메달이라고 조롱하던 여자들의 웃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있음.
패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들이랑은 상종안함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님도 페미들과 똑같아지는 거에요
저는 지금 결혼생활 너무 만족합니다
@@파크M 제가 모든 여자가 그런다고 했나요? 조롱하던 '모든' 여자라고 했나요?
결혼생활 만족하시는거에 제가 딴지 걸고 시비 걸었나요?
조롱하던 여자들의 웃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말했는데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라고 하시면 저로써는 "어쩌라구요" 라는 반응밖에 안나올것 같네요
진짜 병신이네.. 모든 여자가 그런 게 아닌데 죽을 때까지 결혼에 관심 안 갖는다는 말을 왜 하냐? 지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나..
은퇴한 남편보고 삼식이라고 개만도 못한 취급
@@파크Mㅅㅂㄹ아 니 혼자 괜찮으면 세상이 다 괜찮은거야?
15:10
경기침체가 아니라 더극심한침체인 경제공황이 극약처방이 될거같네요.
지표상으론 경제성장률-2%~-6% 실업률10%~15% 물가-5%
앱으로 잘 만나고 있음둥 ㅎㅎ 기분 좋아요
나도 저거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한창 문제가 되던 18년부터 20년도를 지켜본결과
20대여자가 40대 남자에게 결혼하자고 달려들꺼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1등으로 간다는 마인드!!
오긴하는데 지금 30대 중후반은 해당없습니다
순간의 껀덕지로 평생을 망치지말자
보고 있으십니까 성 센세? 10년이 지났지만 10년만 더 지나면 센세의 꿈 확실히 찍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