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ion of the Chinese media to Korean movie "Decision to Leave" ("Tang Wei' and "Park Chan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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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관련 영상(중일반응 "칸영화제, 한국에 다 줄 수는 없었겠지") • [중/일] ①단편부문 대상에도 몸서리치는...
● 칸영화제에서 호평과 극찬을 받고 있는 동시에 수상 가능성까지 높게 점쳐지고 있는 '헤어질 결심'. 탕웨이의 출연으로 그렇지 않아도 한국 영화의 국제적 인기를 늘 주시하는 중국인들의 관심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그들의 반응을 모아 봤습니다.
#중국반응_탕웨이 #헤어질결심 #칸영화제 #탕웨이 #중국반응 #영화브로커 #이태원클라쓰_중국
![(ENG) Tang Wei corrects the misinformation while Park Haeil talks about the soap [MMTG EP.252-2]](http://i.ytimg.com/vi/1IYO3zA3y8w/mqdefault.jpg)
![(ENG) Tang Wei corrects the misinformation while Park Haeil talks about the soap [MMTG EP.252-2]](/img/tr.png)
![[칸에서 만난 스타] '완벽주의' 탕웨이 박찬욱..그들의 '티키타카' (2022.05.27/MBC뉴스)](http://i.ytimg.com/vi/5M0M3YGmFkM/mqdefault.jpg)
![[티비냥] 현빈이 아닌 김태용감독을 선택한 대륙여신 탕웨이!! 그녀의 신혼집과 결혼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 #명단공개 150921 #02](/img/1.gif)
탕웨이
나는 그녀를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아닌
그냥 훌륭하고 아름다운 배우라고 생각한다
매우매우 동감하는~
국적이 아닌 배우 그 자체를 생각하는 그대의 생각과 마음 매우매우 크게 동의합니다 ^^
깊은공감합니다 222222222222
본인도 한국에 있어보니 알겠죠
중국이 어떤지를
나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사실 지금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하나 그리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이런 시점에서 외국의 유명인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
결국 그만큼 국내 인재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
사실 중국이 탕웨이의 성공에 기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탕웨이를 버린 것이 아니라 정부의 의도였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도 지금 미국 영화에 출연해 성공한 배우들에 대해 감격해하는 것 사실 아닌가?
결국 이런 식으로 우리도 여기에 온 것 사실 아닌가?
결국 무차별적으로 외국의 인재를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우리의 문화가 미국처럼 안정된 것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지금 처음으로 세상밖에 나온 것이다.
탕웨이 이 여자는 정말 대단하다.
내가 대단하다 하는 이유는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처럼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그토록 중국 정부로부터 피박을 박고, 지금의 남편 덕에 현 위치까지 왔음에도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다.
아니 어떻게 보면 한국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대국에서 소국의 국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중국인 특유의 가치관 말이다.
뭐 그렇다고 우리가 크게 문제 삼을 것도 아니다.
사실 비판의 소지가 크게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판단이 완전 잘못되었다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잘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한국인인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거기다.
듣기로는 결혼 전에 시어머니가 한국 국적을 선택하라는 요구도 거절했다고 한다.
과연 대한민국에 있는 연예인 중 탕웨이같은 상황에서 한국 국적을 유지할 자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사실 한민족이 그 넓은 땅을 빼앗기고 지금 한반도에서 지옥을 경험한 역사가 한 두번이 아니라는 사실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의 하나는 바로 민족을 배반하는 자가 활개치는 나라가 된 것이 그 이유라고 본다.
사실 우리는 민족 배반자를 민족내 권력투쟁의 상대보다 도 약한 처벌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다.
사지를 찢어 능지처참해야 했다.
이것이 한민족의 한 맺힌 약점이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우리 김 씨 집안의 대문으로 들어오려면 국적을 한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이에 그녀는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안 일은 정말 잘 하겠습니다”라면서 간절하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게 다 시진핑 동지의 영도적 지도력 때문이다..더욱더 대문 막아 주세요 시진핑 동지
대문은 신사들이 드나드는 문. 대문 아님. 그나라에 대문이 있겠나? 쪽문
시진핑이 아니라도 중국의 예술문화는 사회주의적 이념과 또 아이러니하게도 돈이란 수익적 이념 때문에 꽉꽉 막혀있기에 아마도 더 이상 발전하긴 어려울수도 있겠죠 그나마 홍콩 영화가 80.90년대 인기가 있었던건 사회주의적 이념 따위도 없었고 또 예술적 생각의 다향함을 인정해주고 거기에 맞춰 훌륭한 감독들까지 있었으니 가능한 일이죠
아멘¤~짝짝짝
@@0.K.J.W.0 더 나아가서 이젠 중국영화산업은 공산당홍보물로 전략해버려서 예술성이 없는건 둘째치고 보기가 너무 거부감이 든다는거임. 근데 이 머저리들은 왜 자기네 영화가 세계에서 못알아주는지 이해를 못한다는거
쎄셰 습근평동지
한한령 아니었으면 중국 자본에 목매다가 망했을텐데 정말 한한령이 한국 영화를 구했다.
탕웨이가 중국 영화계가 침체해서 떠난게 아닐텐데. 색, 계에서 일본인 장교 사랑하는 역할을 했다고 정치적 이유로 공산당한테 마녀사냥당해서 추방당했으니 중국의 업보지. 분당댁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정확히 말하면, 색계는 친일적 표현들이 문제가 되어 감독과 제작자가 징계를 받았고 그 와중에 탕웨이의 역할로 인해 영화가 감당해야 할 비난을 온통 탕웨이가 뒤집어 쓴 꼴이 된....
진짜 비난의 대상을 따지기 보다는 별 힘없는 일개 여배우를 이지메하는 게 훨 재밌고 쉬우니까...
역할때문에 마녀사냥 당한건 표면적인 거고 당간부에게 받은 성상납 요구를 거절 했다가 중국 연예계에서 어려워 졌고 그러던 와중에 만추를 통해서 김태용 감독을 만나서 서둘러 결혼하고 중국을 뜨게 됐다는 루머가 있죠
그런데 탕웨이가 한국인과 결혼을 하며 중국을 떠난 모양새여서 마치 정치적 박해 수준의 탄압이 있었던 것 처럼 넷글러들이 과장을 하지만 사실은 중국내에서도 그리 큰 화제가 되지 않는 뭐 흔히 있는 일이었다.
한국도 '영화윤리심의위원회'에서 이런 저런 영화에 대해 여러가지 태클을 거는 것과 같은 그런 정도의....
분당집처분한지가언젠데..............
일본인 장교가 아니라 일본과 결탁한 매국 괴뢰정부인 왕징웨이 정부 인사임 색계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라서 더 예민하게 굴었는지도...
화장은 중국 스타일이란게...중국만 좋아하는 촌스런 스타일인데 그걸 중국인들이 모르니 다행이다🙂
탕웨이 우리나라 정샘물씨가 메이크업 맡은지 오래 되지 않았나요?
태클 걸려고 쓰는 댓글은 아닌데요, 최근에 중드 보신적이 있으세요. 중국 사극말고 현대극으로요...
한국 배우들과 차이가 없어요. 그런 화장법을 현재 중국식이라고 주장하는 지도 몰라요. 한중 배우 구분 안됩니다. 화장법으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미 한국식 화장법을 따라해놓고 그걸 현재의 중국식 화장법이라고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단 말 남깁니다.
@@user-vv8xp7wx1h 맞는말인데 본댓글이랑 너무 상관없는댓글임....
@@user-vv8xp7wx1h 탕웨이 화장법 바뀐것만해도 모두가 증인인데 무슨 50년전 100년전 일도 아니고 단체로 치매 걸리지 않고서야 ㅎㅎㅎ그리고 중국은 이벤트에서 저런 메이크업 안해요 판빙빙 같은 화장하지..
제 댓글이 이 영상에서 중국 분들이 탕웨이의 한국식 화장을 폄훼하길레 얘기한 거라서요 😲 산으로 가네요 ;; 다들 영상 안보심?
탕웨이는 국적을 떠나서 한사람의 여인으로서 아름다운 여인이다.
중국이 해야 할 일 =>한국 영화와 드라마 돈 내고 보는 것, 예능프로 저작권 사서 만들 것
탕웨이님은 정말 다양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탕웨이 현재 유일하게 좋아하는 중국배우인데 연기력도 상당하고 분위기도 뭔가 고느적한게 대단한 배우임..
요번에 상받아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를 기원함
맞아요. 어떤 표정을 지어도 어딘지 처연하면서 고혹적인 신비로운 마스크.
이제는 한국인...
@@user-cu4mu7jh8b 국적이 중국이라는데요.
@@user-cu4mu7jh8b 국적이 중국인데 뭔소리야
탕웨이가 영화배우로서도 훌륭하고 아름답고 당찬 느낌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탕웨이의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한번 보시길. 한국말 가사를 너무나 노래에 맞게 잘 녹인
가수로서도 손색없는 멋진 나른한 퇴폐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탕웨이의 노래를...
탕웨이 현빈 주연한 영화 '만추' 주제곡과 '꿈속의 사랑'
탕웨이처럼 우아한 연기파 배우가 한국에 정착한다면 정말 좋지~
작품활동 많이했으면한다
연기력도 좋은데 커리어단절되지않길
깊은 공감합니다. 댓글처럼 .진짜 우아한 연기파 배우. 이글이 딱 맞는 글 같네요 탕웨이 응원합니다 . 오래도록 활동해주세요~
한국어 대사가 자연스러워지면 활동폭도 넓어지겠죠
영어 잘하니까 한국쪽에서 진행하는 헐리읏 프로젝트에도 참여 할수 있구요
@@stevehan9057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탕웨이 국적이 어떻게 되는지~~ 한국 타이페이 홍콩? 이중국적? 아시는 분~~^^
중국계는 일단 안받으려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직업특성상 저들을 수도없이 상대해봐서.그 역겨움을 너무너무 잘알기에.섞이는데 반감이 강합니다.
별 생각없이 들이자는 말 자꾸들 하지 맙시다.가져다 쓸 정서가 하나도 없어요.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이랑 결혼한 것은 배우 활동에서도 신의 한수였던 것이
현 중국의 경직된 사회분위기로 비추어 볼때 탑급의 중국 배우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해외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자칫하다가는 매국노로 몰릴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
하지만 탕웨이는 남편이 한국인이다보니 한국에서 생활하고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는 거
게다가 탕웨이는 과거 색계 출연으로 중국정부로부터 탑압을 받아 10년 이상 중국 영화에 출연 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해외를 떠돌아야 했던 전례가 있어서
아무리 국뽕이 심한 중국인들이래도 탕웨이에게 만큼은 외국 영화 출연한다고 욕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거
탕웨이의 현명한 선택이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탕웨이는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진짜 한국인이면 좋겠다. 그리고 스타일리스트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바뀌고 훨씬 세련됐는데?
시집왔음 한국인이죠ㅎㅎ
뭐든 끝이 있는 법인데 우리 문화계의 전성기도 끝이 있다는걸 염두하고
주변국들의 쇠퇴를 참고해서 더 나은 길을 걷는 등 우리 문화산업의 전성기가 비교적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임
"중국 생활의 거의 모든 것들이 한국화 되고 있다"
자기들이 익숙해지면 그게 원래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 중국인들의 습성을 생각하면, 전혀 반가운 얘기 아닙니다.
그렇죠.
후일 모든것의 시작은 자기들이라 하고도 넘칠 자들이죠.섞여서는 안됩니다.
저는 저들을 너무너무 잘압니다.
화하족 그들이 말하는 동이것을 모방해 시작된 아류 허위 짝퉁문화인걸 감추기위해 고대
진나라때 분서갱유비롯해 왜곡을 넘어 강탈 날조 점철된 상황. 뿌리깊은 거짓문화의 흐름이 수천년 지속 반복되다보니 거짓을 진실이 받아들이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임.
중국이 무서운건 그들이 강해서도
아니고 똑똑해서도 아니죠
역사적으로 그들은 인구가 국력의 절대적 기준인
시절에도 북방의 민족들에게 지배당하여
왔으나 결국 지배했던 북방민족들을 흡수해
버렸고 북방민족들이 이루어 놓은 영토와
강대함을 본인들것으로 만들어 버렸죠
늘 자기것으로 흡수하는 그들의 특기
항상 경계해야 되겠죠
고려양때랑 똑같은듯 ㅋㅋ
한복을 질투해서 한푸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면서 창작해낸 중국 의복처럼,
손가락 하트를 차이니즈 하트라고 우기기 시작한거처럼
몇년 지나면 결국 어? 한국 애들 화장이 중국이랑 비슷해! 한국이 중국 화장 따라한다! 이 ㅈㄹ병 떨거같음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보고 뭔말이 많은지. 오징어게임도 중국에서는 볼수없는데 불법으로 보고 상품만들어서 팔아먹고.
양심이 있으면 중국인이 아니다.
중국의 패쇄정책으로인한 문화갈라파고스화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탕웨이가 몸소 보여줬다. 용기있는 선택을 할 수있는 배우만이 진정한 가치증명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 있다는걸 증명한 탕웨이! 보기드믄 중국인 배우중 한명이라 생각한다.
탕웨이는 세계적인 배우인데 중국인들만 그걸 외면하는구나 안타깝다. 정말 우아한 사람이다.
박찬욱 감독영화에 주연이 됐기에 비로소 진짜 세계적인 배우가 된거지
탕웨이의 분위기를 살려준것은 중국의 메이크업이 아니라 만추때 한국 메이크업이고 그것을 계기로 한국 메이크업이 중국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발단이 되었지 중국의 메이크업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 마치 AI를 보는듯 하고 한국 메이크업은 피부톤에 따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미를 더해 주는것이니 메이크업이 너무 한국적이다는 말은 칭찬으로 들으면 된다
맞아요. 그때 정샘물 원장이 탕웨이 메이크업 담당해 그때를 기점으로 탕웨이 메이크업 비포 앤 애프터 유명했죠.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살려줬어요
그 전 메이크업보면 어우 그 촌발이.. 누군지 모르게 하는게 메이크업의 포인트가 아니였는지 ㅎㅎㅎ
지금 중국 여배우들 화장법 보면? 한국과 차이가 없어졌네요. 저도 들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현재 중국 여배우들이 하는 화장법들 대부분이 한국식이라 합디다.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가 아니였다면? 쟈들이 현재 하는 화장법이 중국식이라고 우기면? 우리로써는 꼼짝없이 속으로 화를 삼켜야 했을 겁니다.
현재 중국에 중국 화장법은 없어졌다네요. 뭐 아주 작은 차이로 중국식이라고 우길테지만... 현재 쟈들 TV 드라마를 보면, 화장법으로는 한중 구분 안돼요.
나무위키 사진 보면 탕웨이 쥐잡아먹은 아줌마 사진이 메인인데 딱봐도 중국식 화장.. 진짜 그 사진으로만 보면 일반인인줄 ㅋㅋㅋ
@@user-vv8xp7wx1h 모든 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좋은 점을 갖다 쓰면서 한국 것임을 알고 쓰는데 오직 한 나라면 원래 지네꺼였다고 우기는중..
아 두 나란가 ㄷ
중국의 배우가 출연하기도 하고 일본의 감독이 연출을 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 플랫폼은 모두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구조. 이제 아시아의 문화는 한국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아닐지
탕웨이..인생의 그늘을 지나 더욱 그윽해진듯..행복하고 부상없이 마음껏!! 여기 비벼질 줄 아는 대한민국에서 오래 활동해주셈ㅋㅋ
중국인 배우, 일본인 감독이 한국 영화와 관계를 맺었다.
아, 이런 시대가 오다니!!! ^^
탕웨이 묘한 매력이 있어 끌리는 배우 한국에서 영화 많이 찍어줬으면
그런 일 없었으면.
한국어를 못하면 배역에 문제가 많을듯
10년에 한번 찍으면 모를까
이번영화 왠지 영어로 대사했을듯....
@@user-ff9pk6cj4v 이번 영화에 배역이 한국에 시집온 중국인이라는 컨샙입니다. 한국활동을 하기 위해서 한국어 공부는 전적으로 동감.
@@user-ff9pk6cj4v 한국어대사를 위주로 한다고해요
단지 한국어를몰라서 중국어로 번역된 대사로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어대사 발음을 지도받아 외우는연습으로 대사처리했다고해요
한국 분당에 살면서도 한국어공부는 잘 안하고있던건지 의문이지만.
한국어도 공부해두면 더 다양한 한국작품 출연범위를 넓힐수있을것같은데.
탕웨이의 중국어는 우아하고 듣기도 좋다.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탕웨이 승승장구해라
탕웨이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너무 매력적이다.
우아하고 품위가 온 몸에 베어있는 멋진 배우
부패하면 유능할수없다. 이건 정치 뿐 아니라 영화계도 마찬가지.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다기보다, 시스템의 문제니까.
탕웨이~ 꽃길만 걸어라~ 화이팅! 수상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뿜었다 "탕웨이의 출연으로 중국영화의 부진을 만회했다"는 부분에서 ㅎㅎㅎ
작품상 과 탕웨이 여우주연상 모두 받기를 바랍니다....한국이 아시아의 헐리우드가되어서 아시아의 톱스타들이 많이 한국에서 출연했으면 합니다
그녀가 운이 트일려고 한국에 온거고 한 배우로써 좋은 감독들,배우들을 만나 지금것 잘 되어서 기쁘다. ^^
돈 따라 재벌부류와 결혼하지 않고 배우자를 잘 선택한 지혜로움, 가치관이 그녀가 출중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지.
중국과 일본에서 배척 받았던
탕웨이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정 정도
성과를 얻는다면 과연 중국 일본 양국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그런데 탕웨이 색계도, 고레에다 감독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상도 받은 성과가 있음에도 배척 당했으니 뭐..
한국인들과 함께 작품해서 상 받으면 괜히 또 배아파하면서 한국 영화가 주목받고 상 받은 건 다 본인들 나라 출신 배우와 감독 덕이라고 하겠죠 뭐..
탕웨이 처럼 아름답고 지혜로운 배우를 한국 영화계가 품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중국의 여배우가 한국 감독을 만나 결혼하더니 또 다른 전설적인 감독의 작품으로 칸을 가네.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색계라는 훌륭한 영화에서 심도 깊은 연기를 펼쳤음에도 실제와 연출을 구분 못하는 단세포 홍위병에게 물어뜯긴 그녀를 이제사 그리워하는 그 나라의 품격.
이에 걸맞는 옛말. 남의 떡이 커보인다.
그 나라가 우리나라에 품는 열등감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낮에는 전랑 따위에 전심전력으로 열광하고 밤에는 몰래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그들이 딱하기도 하다.
그나마 중국에는 양자경과 탕웨이정도가 연기력으로 최고 아닌가? 탕웨이는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 매력적이고 무슨 역이든 탕웨이만의 독특함이 있지
양자경은 말레이지아인
@@user-op7hj6lf9s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났다고 말레이시아인이라고하기엔 좀...화교이고 배우활동을 홍콩에서 시작했고, 그의 커리어의 거의 전부가 중국영화인데 . 많은 중국 배우들이 본토에서의 많은 제약때문에 국적은 다양한게 현실.그렇다고 중국인 배우가 아니라고할 근거는 부족하죠
난 정말로 진핑푸우가 고맙다. 14억의 인구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된다면, 우리도 진짜 바싹 긴장하고 쫄았을텐데, 멍청하게도 알아서 덜떨어진 짓을 해대는 바람에 우리가 숨을 쉴수있다. 진핑아 고맙데이 ^^
이런것이 한류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연기하고 감독하고, 한국의 K-POP 업계처럼 현지에 프로듀서를 보내서 현지인들로 K-POP을 만들겠다는 쪽과는 비교가 않되는... 중공과 일본처럼 어떻게든 노하우를 빼내서 한류를 밀어내 없애 버리려는 쪽과 손잡아서 뭘하겠다는건지... K-POP이 한계에 부디쳐서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 한계도 스스로 만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진짜 동감...박진영 니쥬 이런거 진짜 이해가 안감...일본어버전 노래도 이해안되고
인간의 아름다움은 이념과 사상 국적보다 상위적 개념.
굴곡진 삶이기에 더 가치있는듯. 응원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지루하고 구식" 이 발언은
드디어 우리나라 영화도 세계 영화계에서 '고전'='클래식' 으로 대접 받게 되었다는 말 ㅋ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탕웨이 씨 참 아름 답고 매력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Tang way 와 같은 산천을 보며 같은 공기를 마시는 이 기분 살 만하다 . 현명한 한국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연기자로서 연기완성에 갈증을 풀었다는 멘트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한국을 빛내어 주길 소망해 봅니다.
한한령으로 쳐냈으면 한국에 신경꺼라... 컨텐츠 도둑질 적당히 하고.. ㅋㅋ
부디 중국이 지금처럼 살기를
중국이 정신차리면 큰일난다....
홍콩영화의 저력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중국놈들이
정신차리면 위험하다는걸 대강 감잡고 있지......
고마워 중국........우리가 그냥 다 먹을게....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들은 중국을 탈출해야 된다
문화(영상)산업이 오직 한가지(애국)만을 중시해서 만들어진다면
그 산업은 이미 끝장난거다 우리나라의 7~80년대 군사독재 시절처럼
중국은 장진호 같은 영화가 어울린다...다른 영화는 만들어봐짜 관심도 못받을텐데
중국인들에게 헛소리할때마다 해주고싶은말 "싫음 안보면 그만"..인데 불법인데도 기어코 보고나서 평가할수준도 안되면서 평가까지 해댐. 이시대 최고의 바이러스 창출국에, 내로남불도 한도치초과. 자신들의 처지를 빨리 이해하고 민폐나 좀안했으면 하는 작은바램이 있네
줭궉이 자랑하는 어둠의루트가 있는한 합법이란말은 모를겁니다
그냥 벌레 보듯 하면될것 같습니다
탕웨이도 한국에서 살더니 늙지도 않아~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 계속 이쁘냐♡ㅎ
옛날에 어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붉은 수수밭?(제목이 맞는지 오래되서 기억이...;;)이란 영화를 봤었는데, 화면도 상당히 아름답고 내용도 중국여인들의 삶에 관한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상 받을 만 했었어요.
그 이후론 내내 꼬라박고 있지만.
공리 주연의 그 붉은 수수밭 말하는거죠? 갠적으로도 괜찮게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한창이던 공리가 주연을 했죠.
귀주 이야기도 재미 있음
그리고 흥등도 있어요
둘다 공리가 주연임
어린 공리를 볼 수 있음
굴러들어온복 님이 애기한 장예모 감독의 (책상 서랍속의 동화) 영화를 보세요 같은 감독님 입니다.1999년 작품입니다, 집으로 가는길(2000년작품)
칸 수상 기대해봅니다
탕웨이의 여우 주연도
~~^^
애국심은 내나라 내이웃을 사랑하는것이지 지배자들을 사랑하는게 아니다!
탕웨이 덕분에 칸에 간거라는 댓글단 중국인 인지.. 인척하는 사람인지 알수없지만, 그런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저들, 남의 것을 자기 것처럼 생각하고 , 행함에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저들에게 미래란 있을수 없답니다.
중국 영원히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세요.
탕웨이 너무 이쁘다
우리 탕탕이 Fighting 💯❤😃🇰🇷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예고편 보니까 탕웨이 한국어 대사치는 게 너무 자연스럽고 연기톤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더라
^^ 그냥 제 생각인데 탕웨이님은 이제 한국사람 아닌가요? ^^ 👍
??
중국인의 피가 있으면 중국인임
홍콩계는 좀 다르게 취급하긴 하지만ㅋ
와~~~탕웨이는 나의 영원한 배우! 최고중 하나! 흥한 모습 계속 보여줘요~~
딱 때마침 ....좋네요 ㅎ 센스가 있으시네 ㅎ 더 열일하세요! 쉬지마시고 ....
브로커가 상받으면 일본에서 땅을 치고,
헤어질 결심이 상받으면 중국에서 땅을 치겠네요.
탕웨이나 고레에다 감독 모두 배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내가 유일 하게 좋아하는
중국출신 배우 탕웨이 그냥
고요해 보이는것이 좋다
여러 작품 으로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젓가락채널의 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탕웨이배우의 오래됀 팬으로서 꼭 탕웨이 배우가 상 받았으면 합니다. 중국인이지만, 눈빛연기. 몸짓으로 표현하는 연기력 너무 좋습니다. 물론 목소리또한 너무 좋구요. 중국에서 아픈기억을 이번 칸 영화제 상으로서 좀 씯겼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탕웨이 배우
믿고 봅니다
탕웨이 한국 오더니 패션감각도 좋아졌네요...그전에 중국패션을 입었을때 촌스럽게 초라해 보였었는데...
한국 며느리 탕웨이 당신이 마음 껏 연기 할수 있는 곳이 당신에 고향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탕웨이 화이팅
일주일만에 31억뷰 --+
와아 진짜 이래도 니네들이 한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80,90년대 홍콩 영화지 중국 영화가 아니잖아!
당시 홍콩은 영국연방국가였지 지금은 중국에 편입되면서 폭망각!
심지어 그 당시 홍콩 영화는 주연들도 그 "나물에 그밥" 였음
그래도 그땐 나름 그게 홍콩만의 특색이라 여겨졌던 시절이였음ㅎ
탕웨이가 꼭 수상했으면 좋겠네요^^
젓가락티비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국 중국 문화 퇴보의 원인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엉뚱한 소리 해 대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측은하다.
"무쇠는 강철이 될 수 없다" 이 말이 딱이네 ㅋㅋㅋㅋ
좋아요.
탕웨이... 너무 이뻐..
쫌 아프긴 하겠다...
내용이 알차서 좋아요
구독때리고 갑니다
탕웨이를 한국에 보내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앞으로 샤오쟌, 양양 같은 배우도 한국으로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조사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것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젠 중국어 듣는 자체가 짜증날 정도.. 공산당은 언제 사라질까
중국스러운 경극 화장 같은 촌스런 중국화장을 해야 만족하겠니?
탕웨이를 좋아하지만...수상하면 중국에서 또 억지 소리할까봐 수상이 꺼려진다
탕웨이는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휼륭한 배우입니다~~
중국인중 유일하게 호감있고 좋아하는 1인 탕웨이
젖가락티비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쓰데없는말이없어 너무 좋아요..
내 인생의 한부분이라고 표현 했던데...극찬인거지..
""중국적"" 시각과 ```~
""세계적인 한국의 시각"" 이 ..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 ``~
비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중국"" ,, 아직 ,,,,, 마``~이 멀었다 ~ ! ! !
비소 진심 비소?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실현가능할 까 한 번 상상해봅니다.
중국의 불합리함에 당했다가
한국 감독과 한국 메이크업이 그녀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한 ㅋㅋㅋㅋㅋㅋㅋ
탕웨이의상 멋지기만한데 왜들 그러는지...ㅠㅠ
모택동과 시진핑을 희화화할수있거나 중국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할수있는 민주적인 사회가 되고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국민들 수준이 된다면 그때부터 중국영화도 큰 성장을 할거야! 과연
애국심은 국가가 국민의 다양함을 지켜줄 때 ~~~~~그때 생기는 것이야 중국인들아
중국과 헤어질 결심!♡♡♡
문제는,
우리나라의 전성기도 끝나간다는 사실,,,
이제 특정인, 특정세력을 안 빨아준다면
글쎄,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을수 있을까?
민주당식 망상이니?
한국 영화계 전성이 민주당 집권기에만 있었다는 궤변이야?
그러니 선전선동만하다 쫒겨났다고 하는 거야.
정신차려
안타깝죠.. 현상유지라도 하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겠죠?
행복하세요 배우님.
탕웨이 :
1979년생, 44살
(가수 이효리와 동갑이네요.)
키 172 cm ,어쩐지 멋지더라니.
현재 7살된 딸이 있는데
아빠와 엄마중에 누굴 닮았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탈중 효과 제대로누리는 탕웨이
중국인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다만, 인정하지 못하는 것일뿐이지...
중경상림 개봉하던 홍콩영화전성기를 보면 중국도 분명 예술성을 갖고있을텐데. 사상을 억압하는 지금 중국의 풍토가 계속되는한 문화와 국력은 점점 퇴보할수밖에 없다는걸 그들 자신들은 깨닫지못하니 참 이웃나라로서 다행이라고해야하나.
일본 댓글을보니 일본이 난징대학살때 중국여성 20만명 먹었다고, 탕웨이가 한국남자랑 결혼한 거에 악의적인 댓글보고, 아연실색 했다.
갑자기?
그래도 최대주적은 중국이야
뭐 은근 그감성유도로 중국이랑 붙이지마라
탕웨이는 별개고
한국인과 결혼했구나. 화이팅
돈 주고 사서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