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은 믿는 자에게만 진리인 것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길이자 진리이자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통해서 죄사함받고 믿어 구원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할렐루야❤마땅히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분께만 영광과 존귀와 찬송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Praise the Lord 6:24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6:25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6:26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 Jesus Christ is Lord hallelujah Amen🙏🙌❤😭🤝🙌✝️🛐
@@ongss97근친입니다...어느 순간 근친을 금하셨지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간으로 나오면 다른 인간은 존재 못하죠...그둘이 최초의 인간 이라 불리우는데 어찌 최초의 인간 이전에 인간이 있을까요...제우스 아닐까요?올림포스 가디언 보면 하급 중급 고급 신들이 육지에서 살고 있었으니까요...
@@김포선비성경에는 영상의 사람들처럼 초장수를 목표로 살라고 나오지 않음요. 영상에 나오는 저런 장수한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오래 살았다는 내용일 뿐이고요. 글고 성경이 말하는 영생을 잘못 알고 계신 듯요. 현세에서 영생이 아니라 내세인 천국에서 영생을 말합니다. 현세에서 영생은 차라리 저주이죠.
@@맨제로스 굳이 마셔야하나요? 우리가 구름을 마시고 삽니까? 구름 하늘에 떠있잖아요. 그러다가 수분이 많이 쌓이면 쏟아지고요. 수증기가 주 성분이지만 작은 물방울이울이랑 얼음섞여있습니다. 중력이있지만 가볍기때문에 하늘에 떠있는거고요. 점점 무거워지니까 비가 내리는겁니다.
노아홍수 이전엔 궁창의 물 즉 대류권밖에 온실처럼 감싸주는 수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시대는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이 차단되어 오래살수있었죠 그러다 노아의홍수로 궁창의물과 땅속의 물이 모두 터져나왔죠 무려 40일동안... 그래서 온실효과는 사라지고 자외선이 직접 내려쬐게되고 그때 자외선뿐만아니라 인간을 보호해주던 많은 것들을 잃게되었어요.
음 1,2,3위가 잘못되었네요. 1위 에녹 - 죽지 않고 승천함 2위 모세 - 죽었으나 직후에 부활함 3위 엘리야 - 죽지 않고 승천함 에녹 모세 엘리야 순으로 태어났으니 따지자면 에녹에서 엘리야 순으로 연장자겠죠 그리고 잘못된게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대기구성이 달라졌다기보다 궁창에 있던 물은 생물체에 백해무익한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등 나쁜 빛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었고 대홍수사건이후로 지구상에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이에 큰 영향을 받아 수명이 급격히 줄어든겁니다 홍수사건전에는 육식을 금하셨지만 그이후엔 허락을 하신이유또한 야채 채소 과일등 영양분이 충분치 않게되어버렸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십년전사과의 영양분은 현대 사과의 수십개분의 영양과 맞먹습니다.
@@순박한서울촌놈 그당시는 년도를 구분하는것이 명확하지 않을수 있지 않나요? 예수님이 오신날을 기준으로 bc이런 기준을 두는데 그전에 정확히 언제인지 성경에도 적혀있지 않잖아요 그걸 짐작하는것도 사람의 해석이구요 주님의 시각에서 생각한다면 모든것이 잘못됐을수 있구요 그래서 그런 확신은 또다른 이단의 길일수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님을 믿는 것이 그것만이 우리의 끝이여야합니다 그것에 대한 고민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donggyukim50 역사를 알고 싶으면 역사를 공부 하듯, 성경 및 진리를 알고 싶으시면 성경 내용을 깊게 읽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다시 찾아 공부해 보니..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사람의 손을 빌려 기록 되어진 것입니다.(베드로후서 1장 20~21절) 2. 공룡은 성경말씀 창세기 구절을 깊게 파해쳐 보면 극명히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저도 역시 다시 찾아 공부해보니, 창세기 1장 21절에 ‘큰 물고기.. 등등을 창조‘ 하신 것이 기록 돼 있습니다. 이때, 우리말 번역이 조금 잘못되어있습니다 영어성경을 보면 물고기 Fish가 아니라, ‘great sea monster’로 돼있으며, 성경의 원전인 히브리어 성경에선 바다공룡인 Tannin 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사야 27장 1절에도 공룡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혹자가 왜 공룡의 모든 종류가 성경에 기록 안 되있냐며 물은다면 개인적으로 공룡 사전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또 아울러, 개인적으로 진화론이야 말로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석을 통하여 우리는 공룡등 과거의 기록을 알곤 하는데, 진화론에선 한 생물의 ’중간‘인즉 ’중간과정의 확석‘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중간과정 화석들이 나오고 있으며 진화론 학자들 내지는 그것을 지지하는 분들께서 이를 증명하는 걸 봤으나, 말씀드린 그것들이 진실인지까지는 제 지식부족으로 모르겠지만,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것들이 명명백백히 모든 생물들이 다 중간과정화석이 나와 증거 되어야 과학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두 진실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 가장 정확한 해석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성경의 1년은 오늘날의 1년으로 이해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모순이 없다 성경을 보면 태초의 고대인들은 아주 오래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명이 줄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의학계에서 말하는대로 옛날에는 수명이 짧아서 일찍죽고 오늘날 의학이 발달해 수명이 늘어 100세시대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 내용과 상반된다 누구말이 맞을지는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과학계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진화론을 진실이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모두 창조자를 부정하고 무지의 오류에 빠져 어리석게된 사례다 인간의 수명을 과학적으로 이해해보자면 첫째 인간의 유전자를 들수 있다 태초의 아담의 유전자는 완전무결한 오류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세대가 지나면서 유전적 오류가 누적되어 점점 퇴화했을 것이다 지금도 인류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하고 있는데 유전적으로 오류가 누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오류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해 근친결혼 등을 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퇴화를 막을 수는 없다 이것은 오늘날 미신에 빠진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계와 정반대의 사실이다 둘째로 자연환경을 생각해볼수있다 홍수이후 이간의 수명이 급속도로 즐어들었는데 이것은 아마 홍수이전의 환경과 이후의 환경에 차이가 커서일수 있다 인간이 살기에 오염없고 이상적인 환경과 홍수이후 척박해진 환경은 인간의 수명에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오늘날 환경오염 등으로 인간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삶의 생활방식의 변화이다 유전적 환경적 변화와 함께 인간의 생활방식도 변하고 죄로인한 타락으로 무분별한 생활이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추측해본 내용일뿐이며 인간의 수명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려있다
1년=365.25일, 1일=24시간, 1시간=60분... 이렇게 계산되고 사용된게 언제적부터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창세기 1장3절~5절 말씀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이 말씀을 읽고 24시간 하루를 생각하면 그건 정말 큰 착각의 늪에 빠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무오류설을 주장하는 사이비들이 성경이 어떻게 틀린 것을 적을 수가 있냐고 따질수도 있는데 베드로후서 3장8절에 "주의 하루는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 1장8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에 있는 나이들을 다 더하니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맹신하는 사이비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1년을 365.25일 그레고리력도 440년뿐이 안 되었고 1년을 365일로 계산한 율리우스력도 2천년뿐이 안 되었습니다. 이건 로마의 달력인데 다른 국가와 민족들도 1년을 365일로 생각하고 계산했을까요? 문명조차 없던 태초의 인류와 그 후손들이 하루는 24시간이고 1년은 365일 이라는 개념이 있었을까? 나이라는 개념이 생긴지도 불과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의 잣댓로 바라보는건 심각한 오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신약에 나와있는 나이조차 지금 잣대로 계산하면 오류가 생기는데 구약의 나이를 오늘 기준으로 대입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준과 성경 말씀이 다른건 오류가 아닙니다. 부디 성경무오류설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meinlet5103 선생님 실록을 보면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중국의 달력을 가져다 사용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1년에 약 15일~30일 정도 시간 차이가 나서 농사를 망치거나 자연재해에 시달린 경우들이 허다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서 시차가 다름을 모르니 지금으로 따지면 1년에 3일~7일까지 차이가 났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실 때 1년에 몇일 차이나는게 무슨 대수냐 하시겠지만 10년, 30년, 50년이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1년을 360일로 계산했던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시나요? 100년만 지나도 현 시점과 500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태양이 한바뀌 도는데 365일 이라는 인식을 인류가 언제부터 하였고, 그것이 모든 민족과 국가간에 약속된건 언제인지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연봉1억-m4w1년이 며칠이냐가 위의 나이를 추정하고 계산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4계절인지 저때는 엍전지는 모르나 대략 계절이지나 또 같은 계절이 오면 1년으로 보는 것이지. 날짜와 시간이 왜 언급되요?? 님께서는 위의 덧글처럼 나이를 시간이나 날로 계산하세요? 년 수로 계산하지. 뭔 시간이 24시간이니 1분 60초니..이런 말이 나와요? 지금 생각으로 과거를 평가하니 오류가 나오지. 지금의 시간도 언젠가는 또 단위가 필요에 의해 변할 겁니다. 그러나 계절이 한 바퀴 돌고 또 다시 찾아오는 걸 1년으로 세를 계산하는 건 같죠!
나도 이공계를 전공하였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만유인력 (해 달 별들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중력) 이 있다 라고 책에 쓰여져 있고, 과학자들이 그렇다 라고 말을 하고, 또 중력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여, 급기야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달착륙하는 거를 생방송까지 했으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설마설마 거짓말이라 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어 어느 날 턴옵이라는 분이 하는 방송 을 보게 되었고, 이 분이 이상한 소 리를 하는 것을 듣게 되. 중력이 있고 지구가 돈다면 인천에 서 미국 가는 비행시간과 반대로 미국에서 인천 오는 비행시간이 같으면은 안 된다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중심으로 잡아 당기는 중력 때문이 아니고 상대적 밀도 차이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방송을 들었을 때, 그렇지 뭐, 저렇 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무심코 흘러 들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단말야. 지구가 진짜 둥근가? 진짜 빙빙 도는가?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해 달 별들과 지구가 서로 균형을 맞추어가며 간격율 유지하고 잡아 당기기 때문에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것일까? 지구가 둥글다면, 그리고 우주에서 허블로 자전 공전 하는 지구를 찍을 수 있다면 왜 아침 뉴스 때마다 그 날 그 날의 도는 지구를 찍지 못 하는 것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거짓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사기치는 단체인 것을 말하였지만 당연히 이상한 사람 취급됬구 물체끼리 잡아 당긴다 해 달 지구 별들이 인력 중력으로 잡아 당긴다? 그거 과학 일까? 그거는 유물사관에 입각한 증험론적 과학 변증법일 텐데 그나마 라도 그런 거 다 실제로는 증명할 수가 없는 사기과학 아닌가? 과학적이어야 그걸 믿고 말고 하면 안 되는 거야.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하시는 중요한 말씀은 과학을 초월 하는 형이상학적인 진리의 말씀이신 거를 잊으면 안되. 세상은 물에서 나와서 물 가운데 있다 . 하시는 말씀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거지. (벧후3:5 ~)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 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 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 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 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 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지금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99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둥근지구를 믿고 있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은 당연한 일이야. 다만 서로 대화를 통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것이 성경기반이든 중력 우주과학 기반이든 무슨 근거로 평평하냐 둥그냐 하는 거를 따져보는건데 해는 자기처소가 있다. 해는 움직이기때문에 자기처소에 돌아가기위해선 돌아야한다. 이해가나? 구체론과 평지론...성경적으로 봤을때 구체론에서 사용하는 지구라는단어는 성경에 아예없어. 지면, 땅, 세상으로 나와있으니 사람멋대로 이것을 지구라고 해석하는건 성경대로 믿는게 아냐. 계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해의 위치가 있고 해가 돌고 있는 순환회로가 있어. 평면 세상을 알고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성경을 읽어보면 얼마나 정확하고 진실의 책인지 알게되. 평생 무신론자로 성경을 소설책일 뿐이라고 하던 내가 하나님을 뵐 수 있던 이유야. "성경이 맞으니까 지구가 이런거야" 가 아닌 지구가 왜 이러지? 하고 성경을 봤더니 그런거였어. 이렇게 평면 세상을 알게되면 성경이 진실임을 알게되고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올 통로가 생기는 것이기에 중요해.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그 누구도 사탄에 속았다 변명 못할 이유지. 믿는 분들 조차도 성경 말씀을 뜨문뜨문 그때그때 다르게 믿어버리는데 평평한걸 아시고 성경 보면 그럴 틈이 생기질 않아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복음이 중요하지 평평한지 둥근지 뭐가 중요하냐?" 라고 믿는 분들이 종종 애기 하는데 이분들은 둥글어야 하는데 딱히 반박할게 없으니 주로 저렇게 애기해. 본인은 둥글어도 복음을 믿었다 이거야. 본인 생각만 해. 둥글기 때문에 안믿는 분들이 세상 대세야. 이분들이 평평한걸 알게되면 자연스레 하나님께 돌아올 확률이 월등히 높아져. 평평한거 자체가 복음은 아니지만 복음이 들어갈 틈도 없이 마음이 가려진, 세뇌된 분들의 치료제이고 치료되면 복음이 전달되기 시작하니까 나는 주로 믿는다는 분들이 엉뚱한 소리하시면 창세기1장이 문자 그대로 진실인지 비유인지를 물어봐. 대부분 예 아니요 답변조차 못하고 말을 돌려. 성경 시작인 창세기부터 진실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데 나머지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기는 하겠어? 모든 성도들도 창세기 1장을 교회에서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 그래서 나도 처음에 평평지구 듣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둥근지구 쇠뇌 없어지는데 몇 년 걸렸어. 그리고 나니 창세기가 제대로 보여. 창세기 제대로 배운적이 없었구나 깨달음.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 6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분께서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높이시느니라. 8 이는 주의 손에 잔이 있고 그 포도즙이 붉으며 그것이 혼합물로 가득하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쏟아내시되 그것의 찌꺼기는 땅의 모든 사악한 자들이 짜내어 마시리로다. 9. 그러나 나는 영원토록 이것을 밝히 보이며 노래로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10 또한 사악한 자들의 모든 뿔을 꺾으리로다. 그러나 의로운 자의 뿔들은 높이 들리리로다. (시 75:5~10) 목사님들 시편 75:6 질문하면 대부분 몰라요. 왜 북쪽은 거론하지 않으신 이유를 대단히 불행한 일이에요. 성경 수백번 읽으면 뭐하나요? 진의조차 모르는데. 물론 좋기야 하죠. 하나님의 진짜 천지구조를 모르니까 성경구절들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없는 우주나 씨브려쌋코 불쌍해 미치겠어. 사탄에 코꿰인 수만명 목회자와 수백만 성도들이.... 아멘~
이때 지구가 모든 조건들이 살았있었다는 증거 이분들은 청춘을지키기위해 무척 노력도 한듯 요즘시대 45세나이를 가진 사업가 가 사업하다몸이 늙어가는것을 알고 18세 나이로 노력끝에 나온 사람이 있다 투자는 25억씩 한달인지 일년인지 모르겠으나 들어간다고 했다 이래서 성경에 말이 더욱믿어진다 그분 찍은 사진을 보니진짜 청년 이였다 그리고 나무가 천년이상을 사는것 보면 사람도 살수 있다는증거 요즘 수명늘어나는것 봐 60세도 못넘겨 죽어는데 지금 백세 으앗 ㅡㅡ사십년이 늘어났다는것이 무척 신기한것 거다 이러니 성경이 믿어지는거다
에녹이 하느님과 동행하더니 하느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14절 승천이죠. 성모승천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가 어렵게 된건 거짓교사들이 주입한 거짓 교설때문이죠. 빛이시며 성령의 잉태로 여인을 상치않고 잉태되신 그리스도예수님은 삼위일체 의 2위격의 말씀. 하느님이셨으며 사람인 몸의 물질을 취하셨으나 사람의 물질을 상치않고 빛 자체로 탄생하십니다. 불가능은 하느님께 없으십니다. 거룩하게 변모함을 묵상해보세요. 감추신 신성을! 성모마리아는 성스러운 여인이시며 어머니시나 동정의 손상이 없으신 평생동정이십니다. 하느님께서 탄생하실때 원죌가진 안간의 고통을 받을 이유가 없으시며 죄없으신 하느님의 어린양인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의 외아들이십니다. 그분은 부활전에도 하느님이셨고 부활후 영광스럽게된 모습을 보이실때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삼위일체의 하느님이십니다.
마리아는 동정인 상태로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을 낳았고, 그 후에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등을 비롯해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하심을 강조한 것이지 마리아의 신성과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설령 평생 마리아가 동정인 상태로 지냈다하더라도 그것이 거룩한 여인이라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마리아는 예수님을 육체적으로 낳았을 뿐, 예수를 믿고 그로 인해 구원을 받은 여인입니다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46-50, 개역한글)
@@jjiiii-i9v 성경을 임의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더한것의 대로 유황불을, 뺀것에 대한 상급을 돌려받을것이죠. 묵시록에 있는 해산의 고통으로 울고있는 여인은 성모마리아십니다. 해산의 고통은 비유이겠지요. 해산이 임박할때 통증은 가히 눈물나오는것도 모를 아픔이죠. 그여인은 때가 찰때까지 보호받습니다 곧 해산이며 지구위 여러곳의 성상을 통하여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신곳이 많으시며 메신저를 통하여 메시지도 주십니다. 사탄의 방해가 있더라도 참 메시지는 알아듣습니다. 양은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처음 성체예수님을 중심으로 교회에 모여 남아있을때 부터 쭉 같이 계셨고 지금도 당신 아드님인 성체곁에 계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 가 곧 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이지요 재림이라고 하나요, 세상의 동정녀들이 성령에 이끌린 삶을 스스로 택하여 하느님께 봉헌한 삶을 살기로 서약하며 약속을 이루어내며 땅위의 삶을 살기도하는대요. 우리나라도 사촌형과 언니를 그냥 언니나 오빠나 누나나 형이라 부르기도하며 일일하게 사촌누나나형이라 하지않기도한대 이스라엘은 그 사촌이라는 말을 아예 사용치 않는다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었다고하여 이스라엘 풍습을 다 안다할수있을까요? 그렇다고 한엄마의속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가 다름니다. 예수님께도 요셉성인의 직계와 성모님의 혈족이 있습니다. 요샙성인은 성모님보다 나이가 많으셨으며 장성한 자녀들도 계셨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EtheReaL95 어떤 논리로던지 예수님은 신격화된분이 아니시며 신격화 되실분도 아니시며 삼위의 하느님인 제2위되신 말씀이시며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여기 함께 계신 창조주이시죠. 영원하시며 변치않는분 우리가 돌아갈 사랑의 품♡ 단순하죠. 각자 돌아갈 날들이 열단위로 열번도 채울까말까한 하루살이 같은 우립니다. 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잠시머무를이삶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skywalkeranakin54 나도 이공계를 전공하였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만유인력 (해 달 별들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중력) 이 있다 라고 책에 쓰여져 있고, 과학자들이 그렇다 라고 말을 하고, 또 중력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여, 급기야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달착륙하는 거를 생방송까지 했으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설마설마 거짓말이라 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어 어느 날 턴옵이라는 분이 하는 방송 을 보게 되었고, 이 분이 이상한 소 리를 하는 것을 듣게 되. 중력이 있고 지구가 돈다면 인천에 서 미국 가는 비행시간과 반대로 미국에서 인천 오는 비행시간이 같으면은 안 된다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중심으로 잡아 당기는 중력 때문이 아니고 상대적 밀도 차이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방송을 들었을 때, 그렇지 뭐, 저렇 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무심코 흘러 들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단말야. 지구가 진짜 둥근가? 진짜 빙빙 도는가?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해 달 별들과 지구가 서로 균형을 맞추어가며 간격율 유지하고 잡아 당기기 때문에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것일까? 지구가 둥글다면, 그리고 우주에서 허블로 자전 공전 하는 지구를 찍을 수 있다면 왜 아침 뉴스 때마다 그 날 그 날의 도는 지구를 찍지 못 하는 것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거짓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사기치는 단체인 것을 말하였지만 당연히 이상한 사람 취급됬구 물체끼리 잡아 당긴다 해 달 지구 별들이 인력 중력으로 잡아 당긴다? 그거 과학 일까? 그거는 유물사관에 입각한 증험론적 과학 변증법일 텐데 그나마 라도 그런 거 다 실제로는 증명할 수가 없는 사기과학 아닌가? 과학적이어야 그걸 믿고 말고 하면 안 되는 거야.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하시는 중요한 말씀은 과학을 초월 하는 형이상학적인 진리의 말씀이신 거를 잊으면 안되. 세상은 물에서 나와서 물 가운데 있다 . 하시는 말씀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거지. (벧후3:5 ~)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 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 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 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 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 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지금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99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둥근지구를 믿고 있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은 당연한 일이야. 다만 서로 대화를 통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것이 성경기반이든 중력 우주과학 기반이든 무슨 근거로 평평하냐 둥그냐 하는 거를 따져보는건데 해는 자기처소가 있다. 해는 움직이기때문에 자기처소에 돌아가기위해선 돌아야한다. 이해가나? 구체론과 평지론...성경적으로 봤을때 구체론에서 사용하는 지구라는단어는 성경에 아예없어. 지면, 땅, 세상으로 나와있으니 사람멋대로 이것을 지구라고 해석하는건 성경대로 믿는게 아냐. 계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해의 위치가 있고 해가 돌고 있는 순환회로가 있어. 평면 세상을 알고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성경을 읽어보면 얼마나 정확하고 진실의 책인지 알게되. 평생 무신론자로 성경을 소설책일 뿐이라고 하던 내가 하나님을 뵐 수 있던 이유야. "성경이 맞으니까 지구가 이런거야" 가 아닌 지구가 왜 이러지? 하고 성경을 봤더니 그런거였어. 이렇게 평면 세상을 알게되면 성경이 진실임을 알게되고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올 통로가 생기는 것이기에 중요해.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그 누구도 사탄에 속았다 변명 못할 이유지. 믿는 분들 조차도 성경 말씀을 뜨문뜨문 그때그때 다르게 믿어버리는데 평평한걸 아시고 성경 보면 그럴 틈이 생기질 않아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복음이 중요하지 평평한지 둥근지 뭐가 중요하냐?" 라고 믿는 분들이 종종 애기 하는데 이분들은 둥글어야 하는데 딱히 반박할게 없으니 주로 저렇게 애기해. 본인은 둥글어도 복음을 믿었다 이거야. 본인 생각만 해. 둥글기 때문에 안믿는 분들이 세상 대세야. 이분들이 평평한걸 알게되면 자연스레 하나님께 돌아올 확률이 월등히 높아져. 평평한거 자체가 복음은 아니지만 복음이 들어갈 틈도 없이 마음이 가려진, 세뇌된 분들의 치료제이고 치료되면 복음이 전달되기 시작하니까 나는 주로 믿는다는 분들이 엉뚱한 소리하시면 창세기1장이 문자 그대로 진실인지 비유인지를 물어봐. 대부분 예 아니요 답변조차 못하고 말을 돌려. 성경 시작인 창세기부터 진실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데 나머지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기는 하겠어? 모든 성도들도 창세기 1장을 교회에서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 그래서 나도 처음에 평평지구 듣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둥근지구 쇠뇌 없어지는데 몇 년 걸렸어. 그리고 나니 창세기가 제대로 보여. 창세기 제대로 배운적이 없었구나 깨달음.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 6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분께서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높이시느니라. 8 이는 주의 손에 잔이 있고 그 포도즙이 붉으며 그것이 혼합물로 가득하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쏟아내시되 그것의 찌꺼기는 땅의 모든 사악한 자들이 짜내어 마시리로다. 9. 그러나 나는 영원토록 이것을 밝히 보이며 노래로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10 또한 사악한 자들의 모든 뿔을 꺾으리로다. 그러나 의로운 자의 뿔들은 높이 들리리로다. (시 75:5~10) 목사님들 시편 75:6 질문하면 대부분 몰라요. 왜 북쪽은 거론하지 않으신 이유를 대단히 불행한 일이에요. 성경 수백번 읽으면 뭐하나요? 진의조차 모르는데. 물론 좋기야 하죠. 하나님의 진짜 천지구조를 모르니까 성경구절들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없는 우주나 씨브려쌋코 불쌍해 미치겠어. 사탄에 코꿰인 수만명 목회자와 수백만 성도들이.... 아멘~
@@TV-ft1lv 창세는 방사성 동위원소상 46억년 전이고 저는 하나님과 동행할 깜냥도 안되죠 일개 인간이니까.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1년 365일은 로마시대 태양력 기준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고대 이스라엘 1년을 판단하시면 안돼죠. 동양의 천력이 1년 360 일인것도 명나라 들어서 완성된것이고 고대 삼국시대는 280일, 고조선은 없었습니다. 이런 논리적이고 지식적인 판단하에 실제 로마천력 기준으로 아담이 900년을 살았다는 설보다는 당시 달력의 기준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당신같은 맹목적인 사람들이 jms에 빠지는것이고 아이들을 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하라고 사람의 뇌를 지으셨어요. 생각하고 신앙생활하세요.
@@강림의약속 그 족보가 창세기 4장에 나온 사람들이라고요. 왜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려고 했을까요? 아벨이 자기들의 동생이니까요. 생판 남인데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왜 복수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처음 만든 제도는 가정이에요. 4장의 사람들은 결혼하여 아담을 떠나 가정을 이루고 있었고 말이죠. 님 말대로 아담의 다른 자식들이 성경 외 다른 족보에 적혀 있다면 저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강림의약속 성도는 매해가 바뀌면 각오를 하죠. '금년에는 성경을 일독하자' 그러면서 제일 많은 읽은 곳 중 하나가 창세기일거예요. 그런데 님을 보면 초신자도 이해하는 창세기 가인과 아벨 사건을 이해조차 못하고 있으니 그런 성경 실력으로 자신의 지식이 최고인냥 남을 비웃는 걸 보면, 안타까워하라고 하시니 안타까워 할랍니다. 님과 나의 답글들을 님 교회에 가서 보여주세요. 그러면 답을 알려주실 분 한 명이라도 있을거라 봅니다. 담임 목사님은 아시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일세.
@@TV-ft1lv 성경에도 지구가 있고 둥글다고 적혀있습니다.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 분이시니 (이사야 40:22) 여기서 땅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을 의미하고 원이라고 표현이 되있는데 실제 히브리 단어에는 공 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지구)은 공 모양으로 둥굴다는 것이죠. 어떻게 3000년전 사람이 지구가 둥글다는다는걸 알았을까요? 그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각만으로 성경의모든것들을 대입시키다보면 믿어지지않는 일들이 너무많다. 오늘도 매일매일 믿어지지않지만 최소한 믿고싶다는 마음만은 나에게 심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마음이 든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몇백살을 살든 그런거 중요하지않아진다.성경은 믿어질수밖에 없어지니까.
이 당시엔 노아홍수 전이라 물층이 존재하고 있었고
물층은 각종 자외선등 나쁜것들을 다 차단해주는 역할을 했고 그로 인해 사람이 오래 살수 있었고 지금보다 훨씬 체격도 컷습니다.
노아홍수 이후 지구위의 물층이 다 쏟아져내려 사라짐으로 인간 수명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무작정 믿는다고 믿음이 생기는게 아니라
성경을 자세히 배워보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그게 사실이면 믿는게 믿음입니다~
에녹은 최초이면서 마지막으로 죽지않고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임..
추정연령 5천세 이상
엘리야는요
과연 그게 마지막일까요 우리시대에도 휴거가....
다 거짓말일세 나누기 20하면 될꺼야
엘리야도 죽지않고 올라가셨죠.
@@띨빵이-e3p 반드시 휴거 옵니다.휴거가 되면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로 올라가고 이 땅은 세상에서도 보지못한 대혼란이 오구요.반드시요.
성경 말씀은 믿는 자에게만 진리인 것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길이자 진리이자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통해서 죄사함받고 믿어 구원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할렐루야❤마땅히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분께만 영광과 존귀와 찬송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이 '므두(보내다)' 와 '셀라(그가 죽을 때)' 라는 뜻으로 '가 죽으면 세상에 끝이 온다'라고 해서 죽는 날에 홍수가 내렸다고도 하죠?
그 때 까지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셨다는 뜻일것 같아용..ㅠ
Praise the Lord 6:24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6:25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6:26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 Jesus Christ is Lord hallelujah Amen🙏🙌❤😭🤝🙌✝️🛐
궁금한게
그럼 세상에 둘쁀인 아담과 하와 둘이 아이를 낳고 낳은 아이들이 근친을 한건가요?..세상에 인구는 근친이 원조 인가요?..정말 궁금..
소설 성경을 진지하게 생각할 바에 차라리 전생을 바쳐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존경하는게 훨 현실적인 일임
신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인지하고 믿었기 때문에 최초의 사람이라고 한 거지 아담과 하와 이전에도 사람이 살긴 살았습니다.
@@ongss97 그런 이야기는 성경에없는데? 성경의 확대해석 오역도 중죄임
@@진실-x6z 본인이 모르면 없는거예요?
@@ongss97근친입니다...어느 순간 근친을 금하셨지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간으로 나오면 다른 인간은 존재 못하죠...그둘이 최초의 인간 이라 불리우는데 어찌 최초의 인간 이전에 인간이 있을까요...제우스 아닐까요?올림포스 가디언 보면 하급 중급 고급 신들이 육지에서 살고 있었으니까요...
나이를 먹고 살다보니
예전엔 오래살고 싶은 욕망도 있었으나
지금은 인간답게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통과 혼란으로 오래사는것도 그렇고
나를 아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죽고
나혼자 사는것도 슬픕니다.(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보다
눈물이 나더군요,
아니 나는 자식들 편안히 죽는거 까지 케어해주고 가고 싶은데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초장수와 영생이 축복 일까요?
@basaroo8856 싸가지 없이 반말로 대드냐?
@@김포선비성경에는 영상의 사람들처럼 초장수를 목표로 살라고 나오지 않음요. 영상에 나오는 저런 장수한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오래 살았다는 내용일 뿐이고요.
글고 성경이 말하는 영생을 잘못 알고 계신 듯요. 현세에서 영생이 아니라 내세인 천국에서 영생을 말합니다. 현세에서 영생은 차라리 저주이죠.
저때는 다 오래 살음
당시의 나이의 기준이 지금의 1년 365일 기준입니까?
그게 궁금하네요 고대에 1년은 몇일인지...
@@배생배사 그러게요...
와~대단
거기까지는 생각못해봤는데 나도궁금
지구의 싱싱한 환경 으로 장수 했을것..
@@망히-z9z 맞습니다..
@@배생배사 ㅋㅋ참나 말을말자 해가 어디 열개라도 됐나 해도하나요 달도하나이고 지구도하나인데 하루가 어디 ㅣ주일분인가
재미있는 사실 대홍수 이후로 사람 평균 수명이 100살도 바뀌고 점점 줄어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창세기에 나온 하늘의 물 층이 있으면 지구가 완전 생물둘이 살기 좋은 인큐베이터가 되는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수명 작살나는거죠 ㅋㅋㅋ
더불어 길어야 노아홍수 이후 120세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이제 육식을 허락하셨죠~(먹지 말라는 것 중에 하나가 돼지 임)
@@sooksook7538이슬람친구들은 돼지안먹잖아요 더 오래사나요??
@@응그거아냐-y9k 수명이 돼지고기 하나라 결정되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다만, 돼지고기가 맛있지만 사실 몸에 안좋은 것은 현대 의학에서 이야기 하니까....고기에도 좋은거 순서가 있는듯해요
120
905세 ㄱㅋㅋㄱㅋㅋㄱㅋㄱㄱㄱㄱㅋ
참...대단하다... 외계인도 저렇게는
못살겠다
성경말씀은 종교서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입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이유를 묻지 말고 의심하지도 말고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가장 인류를많이죽인책이 성경인데..ㅋㅋㅋㅋ
이유를 묻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건 그냥 맹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연구하고 그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해야지, 그냥 믿는다고만 하면 비신앙인들에게 전도가 되겠습니까!?!?!
사이비 수준 ㅋㅋ
ㅋㅋ수준
내 두 윗댓 병먹금!
21:23 도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필요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비추며 어린양께서 도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praise the Lord🙏🤲😭 i love you and i believe you jesus love you❤😘🤟
100년을 살지 못하게 된 것이 사람에겐 축복인듯..
믿는분들은 안믿고 욕하는분들에게 너무 공격적이게 말씀하지 마시고 안믿는분들은 괜히 답글로 비꼬는것처럼 말씀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5:4)
창조 때 말 그대로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
가인 아벨 셋 이후로도 계속 낳았음..
저 때는 지구가 둥근지도 모르고 언어 문자도 원시시대급인데... 기록은 어케 했을까나?
므두셀라가 산만큼 하나님께서 기다려준거니까
우리 시대도 아직 희망이 있어요!
맞아요... 기도 열심히 하시고 전도하시고 선교하시는 분들 보면... 그분들 덕에 우리가 망하지않고 살고 있구나 싶어요ㆍ
와~ 나 맞췄어!!! 와!!😂😂
성경문제 많이 내주세요 ^^
저게 가능했던 이유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때에
물을 하늘에도 두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과학을 들이대면 하늘에 물이있을경우에는 태양에 좋지 않은 성분을 물에서 다 거쳐지면서 햇빛을 받기에 노화도 느리고 오래살수잇었죠
그게 궁창이었죠... 궁창의 묘사는 인터스텔라에서도 나옵니다. 인듀어런스호가 맷대이먼이 있는곳으로 갔을때 공중에 물이 얼어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가능하죠
@@맨제로스 굳이 마셔야하나요? 우리가 구름을 마시고 삽니까? 구름 하늘에 떠있잖아요. 그러다가 수분이 많이 쌓이면 쏟아지고요.
수증기가 주 성분이지만 작은 물방울이울이랑 얼음섞여있습니다. 중력이있지만 가볍기때문에 하늘에 떠있는거고요. 점점 무거워지니까 비가 내리는겁니다.
@@맨제로스 멍청하면 찌그러져 있던가 왜 계속 세상에 아득바득
기어나와 ;
@@klimt8252 왜 짧은 지식가지고 자꾸 기어나오냐고
책좀 읽어.. 서칭이라도 하던가..
@@klimt8252 핑프새1기야 제발 검색이라도 하던가.. 부끄럽다..
노아홍수 이전엔 궁창의 물 즉 대류권밖에 온실처럼 감싸주는 수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시대는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이 차단되어 오래살수있었죠 그러다 노아의홍수로 궁창의물과 땅속의 물이 모두 터져나왔죠 무려 40일동안... 그래서 온실효과는 사라지고 자외선이 직접 내려쬐게되고 그때 자외선뿐만아니라 인간을 보호해주던 많은 것들을 잃게되었어요.
고대의 달력과 지금의 달력은 다름.
태양력은 로마시대 천력임.
고로 아담은 지금 천력으로 900살이 아님.
정말 어디부터 지적해야할지 감도 안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네요...😂😂
그당시 대기 산소농도가 50% 이상임. 몸집이 커지고 피로물질이 빨리 사라지고 장수함.
@@user-te2bm9ef8t오빠 븅신이야?
그 무거운 물층이 위에 존재하려면 어마어마한 무게가 위에서 버티는게 필요해 지금은 이 이론에 문제가 있답니다
므두셀라는 두가지뜻이있죠 내가죽으면 심판이온다와 창던지는자 즉 전도하는사람 므두셀라는 죽을때까지 전도했을거같음
공기에 물층이 있었다는거 지리학자가 들으면 뒷목 잡고 쓰러질듯ㅋㅋㅋ
근데 홍수사건 안터지고 쭉 살았다가 지구표면에 물장막 있는줄 까먹고 우주선 발사해버리면 어캐되는거지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음 1,2,3위가 잘못되었네요.
1위 에녹 - 죽지 않고 승천함
2위 모세 - 죽었으나 직후에 부활함
3위 엘리야 - 죽지 않고 승천함
에녹 모세 엘리야 순으로 태어났으니 따지자면 에녹에서 엘리야 순으로 연장자겠죠
그리고 잘못된게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대기 구성이 지금과 달라요.
하늘위에 물이 있었고 대기 구성도 지금과 다른 차원의 구성이었죠.
지금보다 훨씬 오래 살수 있었어요.
노아의 홍수 이 후 서서히 대기속 구성이 ㄱ지금처럼 산소 이산화탄소 등
고착되어서 수명이 줄어요.
하늘 위에 물이 떠있다고 어떻게 대기 구성이 달라지나요?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아 하늘 위에 물이 떠있다느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중력이 없었다는 건가요?
대기구성이 달라졌다기보다
궁창에 있던 물은 생물체에 백해무익한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등 나쁜 빛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었고
대홍수사건이후로 지구상에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이에 큰 영향을 받아 수명이 급격히 줄어든겁니다
홍수사건전에는 육식을 금하셨지만 그이후엔 허락을 하신이유또한 야채 채소 과일등 영양분이 충분치 않게되어버렸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십년전사과의 영양분은 현대 사과의 수십개분의 영양과 맞먹습니다.
@@Samuel_T_Owen_00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그는 전지전능하신 유일한 우리의 신이십니다
아담이 최초인데 홍수 직전 죽으면서 930세라면
무두세라는 969가 가능한건가
아담이 홍수 직전은 아닌듯 싶은데
근데 그당시 나이 재는법이 다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두 동일 하십니다. 성경은 써져있는 그대로를 보고 믿어야 합니다.
내맘대로 성경읽기를 하면 그 순간 이단의 위험이 있습니다. 창조과학도 참고 해보시길 바라요😊
@@순박한서울촌놈 그당시는 년도를 구분하는것이 명확하지 않을수 있지 않나요? 예수님이 오신날을 기준으로 bc이런 기준을 두는데 그전에 정확히 언제인지 성경에도 적혀있지 않잖아요 그걸 짐작하는것도 사람의 해석이구요 주님의 시각에서 생각한다면 모든것이 잘못됐을수 있구요 그래서 그런 확신은 또다른 이단의 길일수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님을 믿는 것이 그것만이 우리의 끝이여야합니다 그것에 대한 고민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enoch9811 저는 하나님 아래 너무 낮은 존재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님 생각도 존중합니다:)
@@순박한서울촌놈성경도 결국 인간이 쓴것인데 그걸 맹신한다는 자체가 ㅋㅋㅋㅋ 성경내용은 지구가 6000년전에 창조 된것인데 진화론은 어찌 설명 할것이며 공룡은 어디간것이여
@@donggyukim50 역사를 알고 싶으면 역사를 공부 하듯, 성경 및 진리를 알고 싶으시면 성경 내용을 깊게 읽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다시 찾아 공부해 보니..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사람의 손을 빌려 기록 되어진 것입니다.(베드로후서 1장 20~21절)
2. 공룡은 성경말씀 창세기 구절을 깊게 파해쳐 보면 극명히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저도 역시 다시 찾아 공부해보니,
창세기 1장 21절에 ‘큰 물고기.. 등등을 창조‘ 하신 것이 기록 돼 있습니다. 이때, 우리말 번역이 조금 잘못되어있습니다
영어성경을 보면 물고기 Fish가 아니라, ‘great sea monster’로 돼있으며, 성경의 원전인 히브리어 성경에선 바다공룡인 Tannin 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사야 27장 1절에도 공룡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혹자가 왜 공룡의 모든 종류가 성경에 기록 안 되있냐며 물은다면 개인적으로 공룡 사전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또 아울러, 개인적으로 진화론이야 말로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석을 통하여 우리는 공룡등 과거의 기록을 알곤 하는데, 진화론에선 한 생물의 ’중간‘인즉 ’중간과정의 확석‘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중간과정 화석들이 나오고 있으며 진화론 학자들 내지는 그것을 지지하는 분들께서 이를 증명하는 걸 봤으나,
말씀드린 그것들이 진실인지까지는 제 지식부족으로 모르겠지만,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것들이 명명백백히 모든 생물들이 다 중간과정화석이 나와 증거 되어야 과학이죠.
(시14:1)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두 진실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 가장 정확한 해석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성경의 1년은 오늘날의 1년으로 이해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모순이 없다 성경을 보면 태초의 고대인들은 아주 오래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명이 줄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의학계에서 말하는대로 옛날에는 수명이 짧아서 일찍죽고 오늘날 의학이 발달해 수명이 늘어 100세시대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 내용과 상반된다 누구말이 맞을지는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과학계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진화론을 진실이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모두 창조자를 부정하고 무지의 오류에 빠져 어리석게된 사례다 인간의 수명을 과학적으로 이해해보자면 첫째 인간의 유전자를 들수 있다 태초의 아담의 유전자는 완전무결한 오류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세대가 지나면서 유전적 오류가 누적되어 점점 퇴화했을 것이다 지금도 인류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하고 있는데 유전적으로 오류가 누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오류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해 근친결혼 등을 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퇴화를 막을 수는 없다 이것은 오늘날 미신에 빠진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계와 정반대의 사실이다 둘째로 자연환경을 생각해볼수있다 홍수이후 이간의 수명이 급속도로 즐어들었는데 이것은 아마 홍수이전의 환경과 이후의 환경에 차이가 커서일수 있다 인간이 살기에 오염없고 이상적인 환경과 홍수이후 척박해진 환경은 인간의 수명에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오늘날 환경오염 등으로 인간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삶의 생활방식의 변화이다 유전적 환경적 변화와 함께 인간의 생활방식도 변하고 죄로인한 타락으로 무분별한 생활이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추측해본 내용일뿐이며 인간의 수명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려있다
그렇게 오래살았는데 인간이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하는것은 근세일까
고대의 달력과 지금의 달력은 다름.
태양력은 로마시대 천력임.
고로 아담은 지금 천력으로 900살이 아님.
이 수명기간이 가능합니까
어찌 900살을 넘게 살앟나요
그럼우리도 그렀게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뎨
우린 백년도 못살고 죽는건 무슨 이유로
노아처럼 살아보았으면 ㅡ
복을 받아서 그렇죠
양보해서 200살까지는 기억한다고 쳐도 900살을 ㅋㅋㅋ
미련한것들이 성경말씀을 안믿더라
현재지구와
아주오래전 지구가 같다고 생각하니?
@@TV-ft1lv미련한 것들이 성경을 믿는거겠지
1년=365.25일, 1일=24시간, 1시간=60분... 이렇게 계산되고 사용된게 언제적부터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창세기 1장3절~5절 말씀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이 말씀을 읽고 24시간 하루를 생각하면 그건 정말 큰 착각의 늪에 빠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무오류설을 주장하는 사이비들이 성경이 어떻게 틀린 것을 적을 수가 있냐고 따질수도 있는데 베드로후서 3장8절에 "주의 하루는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 1장8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에 있는 나이들을 다 더하니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맹신하는 사이비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1년을 365.25일 그레고리력도 440년뿐이 안 되었고 1년을 365일로 계산한 율리우스력도 2천년뿐이 안 되었습니다. 이건 로마의 달력인데 다른 국가와 민족들도 1년을 365일로 생각하고 계산했을까요? 문명조차 없던 태초의 인류와 그 후손들이 하루는 24시간이고 1년은 365일 이라는 개념이 있었을까? 나이라는 개념이 생긴지도 불과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의 잣댓로 바라보는건 심각한 오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신약에 나와있는 나이조차 지금 잣대로 계산하면 오류가 생기는데 구약의 나이를 오늘 기준으로 대입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준과 성경 말씀이 다른건 오류가 아닙니다. 부디 성경무오류설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고 우린 역사에 기록되어있다구!! 하는게....
@@meinlet5103 선생님 실록을 보면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중국의 달력을 가져다 사용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1년에 약 15일~30일 정도 시간 차이가 나서 농사를 망치거나 자연재해에 시달린 경우들이 허다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서 시차가 다름을 모르니 지금으로 따지면 1년에 3일~7일까지 차이가 났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실 때 1년에 몇일 차이나는게 무슨 대수냐 하시겠지만 10년, 30년, 50년이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1년을 360일로 계산했던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시나요? 100년만 지나도 현 시점과 500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태양이 한바뀌 도는데 365일 이라는 인식을 인류가 언제부터 하였고, 그것이 모든 민족과 국가간에 약속된건 언제인지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연봉1억-m4w1년이 며칠이냐가 위의 나이를 추정하고 계산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4계절인지 저때는 엍전지는 모르나 대략 계절이지나 또 같은 계절이 오면 1년으로 보는 것이지. 날짜와 시간이 왜 언급되요?? 님께서는 위의 덧글처럼 나이를 시간이나 날로 계산하세요? 년 수로 계산하지. 뭔 시간이 24시간이니 1분 60초니..이런 말이 나와요? 지금 생각으로 과거를 평가하니 오류가 나오지. 지금의 시간도 언젠가는 또 단위가 필요에 의해 변할 겁니다. 그러나 계절이 한 바퀴 돌고 또 다시 찾아오는 걸 1년으로 세를 계산하는 건 같죠!
전 기독교인이라 하지는 않지만 성서는 읽어봤습니다. 빛이 있으라는 지금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뱅을 이야기 한다는 말이 있어요. 또 뭔가 밝혀지겠지만.. 창조론과 빅뱅.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사고로 어디까지 생각하고 재단할까나. 미련한 것이지..
이게 가능한 숫자인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이니라
가능하다마다냐
건방진소리가 지옥불에 영원히 꼬실라봐야
알겠냐?
@@TV-ft1lv느그 하느님 아담 잘때 몰래 하와랑 야스함ㅎㅎ
@@TV-ft1lv왜 저주를 퍼붓나요 다독여야 합니다
@@user-ha-rang그건 제우스 아니냐 깔것도 아이디어가 없어서 딴 신화를 베끼네ㅋㅋ멍청해서 사고 못하는건 알겠는데 신박한 것좀 해봐라 뇌절이다 그거
너무 공격적이게 말씀하시진 말아야 합니다 지옥불 던진다는 표현은 처음 들었을때 똑같이 욕으로 받아치고 싶을수밖에 없어요@@TV-ft1lv
그때엔 1개월을 1살로 쳤을까 , 900개월을 살았고 75세에 죽었다
고대의 달력과 지금의 달력은 다름.
태양력은 로마시대 천력임.
고로 아담은 지금 천력으로 900살이 아님.
@@Autumn2806 성서 그대로 번역했겠죠. 상식적으로 그걸 현대기준으로 바꾸거나 주석을 다는건 당시기준 신성모독이었겠죠?
@@Autumn2806 있는 그대로 번역해야죠. 그걸 왜 바꿔요 ㅋㅋ
@@Autumn2806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근데아담은몇살부터시작했을까😊
대기권 궁창이 지구를 보호함이 가능했던 시절
성경이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다 진실
나도 이공계를 전공하였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만유인력 (해 달 별들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중력) 이 있다
라고 책에 쓰여져 있고, 과학자들이
그렇다 라고 말을 하고, 또 중력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여, 급기야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달착륙하는 거를 생방송까지
했으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설마설마 거짓말이라
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어
어느 날 턴옵이라는 분이 하는 방송
을 보게 되었고, 이 분이 이상한 소
리를 하는 것을 듣게 되.
중력이 있고 지구가 돈다면 인천에
서 미국 가는 비행시간과 반대로
미국에서 인천 오는 비행시간이
같으면은 안 된다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중심으로 잡아
당기는 중력 때문이 아니고 상대적
밀도 차이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방송을 들었을 때, 그렇지 뭐, 저렇
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무심코
흘러 들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단말야.
지구가 진짜 둥근가? 진짜
빙빙 도는가?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해 달 별들과 지구가 서로 균형을
맞추어가며 간격율 유지하고 잡아
당기기 때문에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것일까? 지구가 둥글다면,
그리고 우주에서 허블로 자전 공전
하는 지구를 찍을 수 있다면 왜
아침 뉴스 때마다 그 날 그 날의
도는 지구를 찍지 못 하는 것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거짓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사기치는 단체인 것을 말하였지만
당연히 이상한 사람 취급됬구
물체끼리 잡아 당긴다 해 달 지구 별들이
인력 중력으로 잡아 당긴다? 그거 과학
일까? 그거는 유물사관에 입각한
증험론적 과학 변증법일 텐데 그나마
라도 그런 거 다 실제로는 증명할 수가
없는 사기과학 아닌가?
과학적이어야 그걸 믿고 말고 하면 안
되는 거야.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하시는 중요한 말씀은 과학을 초월
하는 형이상학적인 진리의 말씀이신
거를 잊으면 안되.
세상은 물에서 나와서 물 가운데 있다 .
하시는 말씀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거지.
(벧후3:5 ~)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
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
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
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
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
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지금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99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둥근지구를
믿고 있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은 당연한 일이야. 다만
서로 대화를 통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것이 성경기반이든 중력
우주과학 기반이든 무슨 근거로
평평하냐 둥그냐 하는 거를 따져보는건데
해는 자기처소가 있다. 해는 움직이기때문에 자기처소에 돌아가기위해선 돌아야한다. 이해가나?
구체론과 평지론...성경적으로 봤을때 구체론에서 사용하는 지구라는단어는 성경에 아예없어. 지면, 땅, 세상으로 나와있으니 사람멋대로 이것을 지구라고 해석하는건 성경대로 믿는게 아냐.
계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해의 위치가 있고
해가 돌고 있는 순환회로가 있어.
평면 세상을 알고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성경을 읽어보면 얼마나 정확하고 진실의 책인지 알게되.
평생 무신론자로 성경을 소설책일 뿐이라고 하던 내가
하나님을 뵐 수 있던 이유야.
"성경이 맞으니까 지구가 이런거야" 가 아닌
지구가 왜 이러지? 하고 성경을 봤더니 그런거였어.
이렇게 평면 세상을 알게되면 성경이 진실임을 알게되고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올 통로가 생기는 것이기에
중요해.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그 누구도 사탄에 속았다 변명 못할 이유지.
믿는 분들 조차도 성경 말씀을 뜨문뜨문 그때그때 다르게 믿어버리는데
평평한걸 아시고 성경 보면 그럴 틈이 생기질 않아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복음이 중요하지 평평한지 둥근지 뭐가 중요하냐?"
라고 믿는 분들이 종종 애기 하는데
이분들은 둥글어야 하는데 딱히 반박할게 없으니 주로 저렇게 애기해.
본인은 둥글어도 복음을 믿었다 이거야.
본인 생각만 해.
둥글기 때문에 안믿는 분들이 세상 대세야.
이분들이 평평한걸 알게되면 자연스레 하나님께 돌아올 확률이 월등히 높아져.
평평한거 자체가 복음은 아니지만
복음이 들어갈 틈도 없이 마음이 가려진, 세뇌된 분들의 치료제이고 치료되면 복음이 전달되기 시작하니까
나는 주로 믿는다는 분들이 엉뚱한 소리하시면 창세기1장이 문자 그대로 진실인지 비유인지를 물어봐.
대부분 예 아니요 답변조차 못하고 말을 돌려.
성경 시작인 창세기부터 진실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데
나머지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기는 하겠어?
모든 성도들도 창세기 1장을 교회에서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
그래서 나도 처음에 평평지구 듣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둥근지구 쇠뇌 없어지는데 몇 년 걸렸어.
그리고 나니 창세기가 제대로 보여.
창세기 제대로 배운적이 없었구나 깨달음.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
6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분께서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높이시느니라.
8 이는 주의 손에 잔이 있고 그 포도즙이 붉으며 그것이 혼합물로 가득하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쏟아내시되 그것의 찌꺼기는 땅의 모든 사악한 자들이 짜내어 마시리로다.
9. 그러나 나는 영원토록 이것을 밝히 보이며 노래로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10 또한 사악한 자들의 모든 뿔을 꺾으리로다. 그러나 의로운 자의 뿔들은 높이 들리리로다.
(시 75:5~10)
목사님들 시편 75:6 질문하면 대부분 몰라요.
왜 북쪽은 거론하지 않으신 이유를
대단히 불행한 일이에요.
성경 수백번 읽으면 뭐하나요?
진의조차 모르는데. 물론 좋기야 하죠.
하나님의 진짜 천지구조를
모르니까 성경구절들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없는 우주나 씨브려쌋코
불쌍해 미치겠어.
사탄에 코꿰인 수만명 목회자와 수백만 성도들이....
아멘~
@@뭐낭이 소설계의 베스트셀러
인생 레전드들 모음
7위부터 905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그럼 청년기는 300살부터인지.. 아니라면 20살부터인지.. 그렇다면 70살부터 900살까지 830년동안 노인인지가 궁금하네..
그럼 쫒겨난 가인이 데려온 여자는 누가 낳았나요?
늘 옛날이야기 지금은ㅠ
호랑히담배피던시절
지금도 담배피나 호랭이 ㅠ
으아~~구백세를 넘게 산다는것은 어떤것일까요?
그냥 대대로 같은 이름 10대쯤 쓰다가 다른 이름 준건 아닐까요?
염색체가 세대를걸쳐 짧아지면서
생명이 짧아진건 과학적으로도 증명 됐어요 또한 바이러스 세균 각종 암 질환도 만연하지 않았겠죠
@@김경민이-l7r 캠벨의 생명과학책에 나와 있습니다
꼭 먹여줘야 알지 무식하니까 물어 보는거겠지 설마 캠벨도 모르는것 아니겠지 ㅋㅋ
가시광선으로 인해 수명이 줄었습니다
지구도 46억년전에 만들었는데 뭘...
방사성 동위원소 반감기 분석으로 확인된 암석들의 나이가 성경에서 주장하는 지구 나이인 6000년을 아득히 넘는거는 어떻게 반박할거임?
@doyouknowchamchamburin ㅋㅋㅋㅋㅋ
이때 지구가 모든 조건들이 살았있었다는 증거 이분들은 청춘을지키기위해 무척 노력도 한듯 요즘시대 45세나이를 가진 사업가 가 사업하다몸이 늙어가는것을 알고 18세 나이로 노력끝에 나온 사람이 있다 투자는 25억씩 한달인지 일년인지 모르겠으나 들어간다고 했다 이래서 성경에 말이 더욱믿어진다 그분 찍은 사진을 보니진짜 청년 이였다 그리고 나무가 천년이상을 사는것 보면 사람도 살수 있다는증거 요즘 수명늘어나는것 봐 60세도 못넘겨 죽어는데 지금 백세 으앗 ㅡㅡ사십년이 늘어났다는것이 무척 신기한것 거다 이러니 성경이 믿어지는거다
5는 셋이 아니라 다섯입니다.😅
옛날 지구는 지금가 다른보호막이 있음 예루살램쪽에만
성경의 계보에 따르면 아담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56세일 때 사망하는데, 이는 노아의 탄생 127년 전입니다..
아담이 대홍수 바로 직전에 죽었다는 건 대단히 잘못 되었네요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수 1개월 전에 죽은 것이 므두셀라입니다
ㄹㅇ 그러게요 나이도 좀 이상함
창세기 5장
므두셀라는 200세가 아닌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뮤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니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이딴걸 믿는거보면 참
아 답답하다 왜 오래살았는지 진짜 모른구나 창세기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봐라 답은 그안에 있다
댓글보니까 너무 웃겨서 남긴다 뭐? 공기가 맑아서 오래살아?? 그럼 원시인들은 왜 빨리 죽었니
아담과 그 후손들이 왜 오래살았는지 창세기 다시 읽어봐라 꼭
시대가 수천년 전인데 그레고리력 기준으로 환산하니까 그렇지..
아마 환산하면 120세 정도 나올거임
900살넘게 살았는데 애들2,3나은건 너무한거아녀?
므두셀라가 제일 오래 산 인물은 맞지만 홍수가 시작 되기 전에 죽었죠 잘못된 정보입니다 수정바랍니다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홍수가 나던 '그 해'에 죽었습니다. 노아에 방주에 탄 사람은 8명(노아, 노아아내, 세 아들, 세 며느리)이었습니다. 정확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노아의 홍수사건의 교훈을 많은 사람들이(저를 포함하여..)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나이계산 기준이 뭐야 도대체
딱 맞는 말씀 입니다. 그때는 그 기준이 달랐죠...그런데 오랫동안 산것을 이슈로 만드는 ..오직 저것 밖에 모르는 인간들..
고대의 달력과 지금의 달력은 다름.
태양력은 로마시대 천력임.
고로 아담은 지금 천력으로 900살이 아님.
므두셀라보다
더산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 족보에
나온 사람 이렇게
써야지
성경책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집트신화나 그리스로마신화라고 생각하셈.
에녹이 하느님과 동행하더니
하느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14절
승천이죠.
성모승천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가
어렵게 된건
거짓교사들이 주입한 거짓 교설때문이죠.
빛이시며 성령의 잉태로
여인을 상치않고 잉태되신
그리스도예수님은 삼위일체 의 2위격의 말씀.
하느님이셨으며
사람인
몸의 물질을 취하셨으나
사람의 물질을 상치않고
빛 자체로 탄생하십니다.
불가능은 하느님께 없으십니다.
거룩하게 변모함을 묵상해보세요.
감추신 신성을!
성모마리아는
성스러운 여인이시며
어머니시나
동정의 손상이 없으신
평생동정이십니다.
하느님께서 탄생하실때
원죌가진 안간의 고통을 받을 이유가
없으시며 죄없으신 하느님의
어린양인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의 외아들이십니다.
그분은 부활전에도 하느님이셨고
부활후 영광스럽게된 모습을 보이실때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삼위일체의 하느님이십니다.
마리아는 동정인 상태로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을 낳았고, 그 후에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등을 비롯해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하심을 강조한 것이지 마리아의 신성과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설령 평생 마리아가 동정인 상태로 지냈다하더라도 그것이 거룩한 여인이라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마리아는 예수님을 육체적으로 낳았을 뿐, 예수를 믿고 그로 인해 구원을 받은 여인입니다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46-50, 개역한글)
@@jjiiii-i9v
성경을 임의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더한것의 대로 유황불을,
뺀것에 대한 상급을 돌려받을것이죠.
묵시록에 있는 해산의 고통으로 울고있는 여인은 성모마리아십니다.
해산의 고통은 비유이겠지요.
해산이 임박할때 통증은 가히 눈물나오는것도 모를 아픔이죠.
그여인은 때가 찰때까지 보호받습니다
곧 해산이며 지구위 여러곳의 성상을 통하여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신곳이 많으시며
메신저를 통하여 메시지도 주십니다.
사탄의 방해가 있더라도 참 메시지는 알아듣습니다.
양은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처음 성체예수님을 중심으로 교회에 모여 남아있을때 부터 쭉 같이 계셨고
지금도 당신 아드님인 성체곁에 계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 가 곧 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이지요
재림이라고 하나요,
세상의 동정녀들이 성령에 이끌린 삶을 스스로 택하여 하느님께 봉헌한 삶을 살기로 서약하며 약속을 이루어내며 땅위의 삶을 살기도하는대요.
우리나라도 사촌형과 언니를
그냥 언니나 오빠나 누나나 형이라 부르기도하며 일일하게 사촌누나나형이라 하지않기도한대
이스라엘은 그 사촌이라는 말을 아예 사용치 않는다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었다고하여 이스라엘 풍습을 다 안다할수있을까요?
그렇다고 한엄마의속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가 다름니다.
예수님께도 요셉성인의 직계와 성모님의 혈족이 있습니다.
요샙성인은 성모님보다 나이가 많으셨으며 장성한 자녀들도 계셨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EtheReaL95
어떤 논리로던지
예수님은 신격화된분이 아니시며
신격화 되실분도 아니시며
삼위의 하느님인 제2위되신 말씀이시며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여기 함께 계신
창조주이시죠.
영원하시며 변치않는분
우리가 돌아갈 사랑의 품♡
단순하죠.
각자 돌아갈 날들이 열단위로 열번도 채울까말까한 하루살이 같은 우립니다.
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잠시머무를이삶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무드셀라는
노아홍수때
죽었다.
노아홍수가
아니었으면
더 살았을것이다.
노아아버지는
홍수있기전 죽었다.
고작 30년 좀 넘게 살았는데도 지긋지긋한데 100살 이상 어떻게 사냐?? 어우 토나와
성경에서 때론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부족한인간이 이해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입니다 일단 지옥은 피하고 천국가서 궁금한건 그때 물어봅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이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나의 믿음의 기준입니다
고대의 달력과 지금의 달력은 다름.
태양력은 로마시대 천력임.
고로 아담은 지금 천력으로 900살이 아님.
@@skywalkeranakin54
나도 이공계를 전공하였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만유인력 (해 달 별들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중력) 이 있다
라고 책에 쓰여져 있고, 과학자들이
그렇다 라고 말을 하고, 또 중력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여, 급기야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달착륙하는 거를 생방송까지
했으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설마설마 거짓말이라
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어
어느 날 턴옵이라는 분이 하는 방송
을 보게 되었고, 이 분이 이상한 소
리를 하는 것을 듣게 되.
중력이 있고 지구가 돈다면 인천에
서 미국 가는 비행시간과 반대로
미국에서 인천 오는 비행시간이
같으면은 안 된다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중심으로 잡아
당기는 중력 때문이 아니고 상대적
밀도 차이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방송을 들었을 때, 그렇지 뭐, 저렇
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무심코
흘러 들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단말야.
지구가 진짜 둥근가? 진짜
빙빙 도는가?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해 달 별들과 지구가 서로 균형을
맞추어가며 간격율 유지하고 잡아
당기기 때문에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것일까? 지구가 둥글다면,
그리고 우주에서 허블로 자전 공전
하는 지구를 찍을 수 있다면 왜
아침 뉴스 때마다 그 날 그 날의
도는 지구를 찍지 못 하는 것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거짓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사기치는 단체인 것을 말하였지만
당연히 이상한 사람 취급됬구
물체끼리 잡아 당긴다 해 달 지구 별들이
인력 중력으로 잡아 당긴다? 그거 과학
일까? 그거는 유물사관에 입각한
증험론적 과학 변증법일 텐데 그나마
라도 그런 거 다 실제로는 증명할 수가
없는 사기과학 아닌가?
과학적이어야 그걸 믿고 말고 하면 안
되는 거야.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하시는 중요한 말씀은 과학을 초월
하는 형이상학적인 진리의 말씀이신
거를 잊으면 안되.
세상은 물에서 나와서 물 가운데 있다 .
하시는 말씀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거지.
(벧후3:5 ~)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
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
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
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
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
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지금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99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둥근지구를
믿고 있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은 당연한 일이야. 다만
서로 대화를 통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것이 성경기반이든 중력
우주과학 기반이든 무슨 근거로
평평하냐 둥그냐 하는 거를 따져보는건데
해는 자기처소가 있다. 해는 움직이기때문에 자기처소에 돌아가기위해선 돌아야한다. 이해가나?
구체론과 평지론...성경적으로 봤을때 구체론에서 사용하는 지구라는단어는 성경에 아예없어. 지면, 땅, 세상으로 나와있으니 사람멋대로 이것을 지구라고 해석하는건 성경대로 믿는게 아냐.
계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해의 위치가 있고
해가 돌고 있는 순환회로가 있어.
평면 세상을 알고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성경을 읽어보면 얼마나 정확하고 진실의 책인지 알게되.
평생 무신론자로 성경을 소설책일 뿐이라고 하던 내가
하나님을 뵐 수 있던 이유야.
"성경이 맞으니까 지구가 이런거야" 가 아닌
지구가 왜 이러지? 하고 성경을 봤더니 그런거였어.
이렇게 평면 세상을 알게되면 성경이 진실임을 알게되고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올 통로가 생기는 것이기에
중요해.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그 누구도 사탄에 속았다 변명 못할 이유지.
믿는 분들 조차도 성경 말씀을 뜨문뜨문 그때그때 다르게 믿어버리는데
평평한걸 아시고 성경 보면 그럴 틈이 생기질 않아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복음이 중요하지 평평한지 둥근지 뭐가 중요하냐?"
라고 믿는 분들이 종종 애기 하는데
이분들은 둥글어야 하는데 딱히 반박할게 없으니 주로 저렇게 애기해.
본인은 둥글어도 복음을 믿었다 이거야.
본인 생각만 해.
둥글기 때문에 안믿는 분들이 세상 대세야.
이분들이 평평한걸 알게되면 자연스레 하나님께 돌아올 확률이 월등히 높아져.
평평한거 자체가 복음은 아니지만
복음이 들어갈 틈도 없이 마음이 가려진, 세뇌된 분들의 치료제이고 치료되면 복음이 전달되기 시작하니까
나는 주로 믿는다는 분들이 엉뚱한 소리하시면 창세기1장이 문자 그대로 진실인지 비유인지를 물어봐.
대부분 예 아니요 답변조차 못하고 말을 돌려.
성경 시작인 창세기부터 진실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데
나머지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기는 하겠어?
모든 성도들도 창세기 1장을 교회에서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
그래서 나도 처음에 평평지구 듣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둥근지구 쇠뇌 없어지는데 몇 년 걸렸어.
그리고 나니 창세기가 제대로 보여.
창세기 제대로 배운적이 없었구나 깨달음.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
6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분께서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높이시느니라.
8 이는 주의 손에 잔이 있고 그 포도즙이 붉으며 그것이 혼합물로 가득하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쏟아내시되 그것의 찌꺼기는 땅의 모든 사악한 자들이 짜내어 마시리로다.
9. 그러나 나는 영원토록 이것을 밝히 보이며 노래로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10 또한 사악한 자들의 모든 뿔을 꺾으리로다. 그러나 의로운 자의 뿔들은 높이 들리리로다.
(시 75:5~10)
목사님들 시편 75:6 질문하면 대부분 몰라요.
왜 북쪽은 거론하지 않으신 이유를
대단히 불행한 일이에요.
성경 수백번 읽으면 뭐하나요?
진의조차 모르는데. 물론 좋기야 하죠.
하나님의 진짜 천지구조를
모르니까 성경구절들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없는 우주나 씨브려쌋코
불쌍해 미치겠어.
사탄에 코꿰인 수만명 목회자와 수백만 성도들이....
아멘~
@@TV-ft1lv 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 써놨노, 태양력은 로마시대 개념이고,
창세기땐 한달이 1년 이었음.
@@skywalkeranakin54 니가 창세때
하나님이랑 같이 활동했능갑네?
@@TV-ft1lv 창세는 방사성 동위원소상 46억년 전이고 저는 하나님과 동행할 깜냥도 안되죠 일개 인간이니까.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1년 365일은 로마시대 태양력 기준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고대 이스라엘 1년을 판단하시면 안돼죠.
동양의 천력이 1년 360 일인것도 명나라 들어서 완성된것이고 고대 삼국시대는 280일, 고조선은 없었습니다.
이런 논리적이고 지식적인 판단하에 실제 로마천력 기준으로 아담이 900년을 살았다는 설보다는 당시 달력의 기준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당신같은 맹목적인 사람들이 jms에 빠지는것이고 아이들을 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하라고 사람의 뇌를 지으셨어요.
생각하고 신앙생활하세요.
900으로 계산해도 7명이 6300년이상을 살았다는건데
잔소리가 많다
그래서 아담시대부터 문명은 고도화 되었다구
성경에도 그러자나 새기술이 새것이 아니라
예전에도 있었다구.
@@TV-ft1lv왜그러세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부끄럽습니다
아담의 셋째 아들이 아니라 막내죠.
가인이 장남이 아니니까요.
@@무명-e7u 창4:15절의 사람들이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 외에 사람을 또 지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창조한 인물일까요?
하나님이 사람들로부터 가인의 죽음을 면하게 하신 이유는 뭘까요?
창조주가 달라서인가요?
@@onlyactlike8149
재창조
@@소영김-h4t 어떤 재창조요?
그니까 아담은 아담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재창조를 했다고요?
어디다요?
이미 창조된 지구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도 만드시고 다른 사람들도 만드셨다고요?
님의 말엔 뭔가 맞지 않는데 좀 알려줄래요?
@@강림의약속 그 족보가 창세기 4장에 나온 사람들이라고요.
왜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려고 했을까요?
아벨이 자기들의 동생이니까요.
생판 남인데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왜 복수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처음 만든 제도는 가정이에요.
4장의 사람들은 결혼하여 아담을 떠나 가정을 이루고 있었고 말이죠.
님 말대로 아담의 다른 자식들이 성경 외 다른 족보에 적혀 있다면 저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강림의약속 성도는 매해가 바뀌면 각오를 하죠.
'금년에는 성경을 일독하자'
그러면서 제일 많은 읽은 곳 중 하나가 창세기일거예요.
그런데 님을 보면 초신자도 이해하는 창세기 가인과 아벨 사건을 이해조차 못하고 있으니 그런 성경 실력으로 자신의 지식이 최고인냥 남을 비웃는 걸 보면, 안타까워하라고 하시니 안타까워 할랍니다.
님과 나의 답글들을 님 교회에 가서 보여주세요.
그러면 답을 알려주실 분 한 명이라도 있을거라 봅니다.
담임 목사님은 아시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일세.
저 나이는 액면가가 아님. .
하루에 세포가 죽는양이 어마어마한데,죽은세포만큼 세포가 생성되면 불멸이된다고함.
무공해환경과무독성음식,스트레스없이살면 그만큼 오래산다고함.ㅎ
전혀근거없는게아니라,환경이나,태양에서 방출되는 방사선등 그시대와는 많이다르기때문에 인간의 수명이 단축됐다고함.
ㅋ~1일이 10년~??
뻥을쳐도 정도껏 치세요~~
아무리 믿지 못할 말이라도 근거 없이 까는게 제일 무식해 보이던데 ㅋㅋㅋ
지금은 여자들이 장수하는판인데....😢
에녹=메타트론 옥좌를지키는 천사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아~ 텅스텐도 삭아없어질 세월
한달이 1년쯤돼는 달력이였던듯
바로 보셨습니다
@@skywalkeranakin54 똑같은 것들끼리
해작질 잘헌다
그럼 애가 애를 낳게되서 말이안됨
@@이종혁-d8t 성경을 의심해대구 지 대갓빡 굴려서 판단해대구
그런 자식들 때메 신천지 jms가튼것들이
신나게 번지는거여
머리속을 깨끗이 청소들혀
안봐도 속이 시커멓다
@@이종혁-d8t 900살은 말이되냐,
동방삭에 비하면 다들 첫돌 되기전 죽은거네
그럼 그당시 100살은 뭐 그냥 어린애 최고장수 한 사람이 9백살 넘으니까
이게찐임 나딴 영상에 므두셀라 라고 다 뎃글 침
우리는4356년인데
백년이싱산사람없슴
서양은족보가없으니성경이역사다
성경을 문자대로 맹신하는 무식한 인간들...😂
응 단군할아버지는 1908살까지 사시다가 산에 들어가셔서 산신이 되셨어. 죽지도 않았어. 지금도 살아있을지도 ㅎㅎㅎ 아멘 ㅎㅎㅎㅎ
천년 가까이 살았달걸 믿는거야?ㅋㅋ뭐 부활도 믿으니 ㅋㅋ
내가 신이다
별 쓰레기 같은 책을
오래살았었다는게 뭐가 중한가. 지금은 다죽고없는데.
한달이 지금1년?
예수 그리스도. 부활함.
내가 성경을 믿지않는 이유!
저때는 무슨 지구의 공전 속도가 광속이였냐
성경 어디에 지구가 있고 공전 자전 태양계
은하계 블랙홀 광년이 있더냐?
헛소문 퍼뜨리지 마라
@@TV-ft1lv 성경에도 지구가 있고 둥글다고 적혀있습니다.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 분이시니
(이사야 40:22)
여기서 땅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을 의미하고 원이라고 표현이 되있는데 실제 히브리 단어에는 공 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지구)은 공 모양으로 둥굴다는 것이죠. 어떻게 3000년전 사람이 지구가 둥글다는다는걸 알았을까요? 그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TV-ft1lv 애초에 제가 쓴 댓글은 물음표만 안 붙였지 의문문입니다.
@@옵션-m8x 어쨋든 땅은 움직이지 않고
곧게 매달려 있으며
기초또한 튼튼히 지지되어 있어요.
중력따위가 있을수 없고 밀도차로
존재중인데 사이비 과학충들에 농락당한
20세기 인류가 안타까워
가장~~이라하면 어떤것 중에서 으뜸. 즉 한명이거나 한가지이죠.
아담의 자손은 현존하나?
옛날에는 오래 살았구만
사는게 고통이었을듯
공갈쩜
뭘먹고 살았나?고기?
어느 나라나 여자가 더 오래 삶
추측 중에 하나는 대홍수 이전 인간의 나이를 카운트 하는 방법이 달랐을 수도 있다는...
이걸 어찌 믿을까?
안타깝다
1000세를 못넘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