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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보기 힘든 이런 명랑만화같은 설정 넘 좋다~ ㅎㅎ
23:49 Aaron Neville - Warm Your Heart 28:23, 30:48 Bryan Ferry - Slave To Love 41:55, 46:50, 47:55, 53:11 Niccolo Paganini - Centone di Sonate M.S.112 Sonata No.4 Adagio Cantabile
옛날지하철보니까 반갑네요ㅋㅋ 예전엔 지하철창문열수있었는데ㅋㅋㅋ 가끔열고달리기도해씀ㅋ 안믿기죠?ㅎ 드라마젬나네영ㅋㅋ 잘봐써용
김형일씨 상대역 누구신가요 엄청 이쁘신듯
공정인 이라고 이름이 뜨네요
김형일 편 녹음실 벽 비 샌 자국 인가요?
다른 배우님들은 조금 떨어지거나 최소 디폴트는 하신거 같은데 김형일 배우님은 저당시의 연기톤이 느끼하다 한것 같지만 지금 보니 자연스럽고 요즘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21: 24 young male actor name?
서울뚝배기에서 김형일님 거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업가역이였나그때 멋있었는데요 그 특유의 꼬랑지 가르마해서
41: 51 male actor name?
10:49 성추행을 저렇게 대놓고 하는데 참는다고?ㅋㅋ
96년 성인지 감수성 제로 ㅠㅠ 많이 변한 2024년.
공정인 이쁘,다,,요즘왜 안나오지,,,ㅠㅠㅠ
수지 팬덤입니다
이미주 씨 계세요
요즘엔 보기 힘든 이런 명랑만화같은 설정 넘 좋다~ ㅎㅎ
23:49 Aaron Neville - Warm Your Heart
28:23, 30:48 Bryan Ferry - Slave To Love
41:55, 46:50, 47:55, 53:11 Niccolo Paganini - Centone di Sonate M.S.112 Sonata No.4 Adagio Cantabile
옛날지하철보니까 반갑네요ㅋㅋ 예전엔 지하철창문열수있었는데ㅋㅋㅋ 가끔열고달리기도해씀ㅋ 안믿기죠?ㅎ 드라마젬나네영ㅋㅋ 잘봐써용
김형일씨 상대역 누구신가요 엄청 이쁘신듯
공정인 이라고 이름이 뜨네요
김형일 편 녹음실 벽 비 샌 자국 인가요?
다른 배우님들은 조금 떨어지거나 최소 디폴트는 하신거 같은데 김형일 배우님은 저당시의 연기톤이 느끼하다 한것 같지만 지금 보니 자연스럽고 요즘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21: 24 young male actor name?
서울뚝배기에서 김형일님
거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업가역이였나
그때 멋있었는데요
그 특유의 꼬랑지 가르마해서
41: 51 male actor name?
10:49 성추행을 저렇게 대놓고 하는데 참는다고?ㅋㅋ
96년 성인지 감수성 제로 ㅠㅠ 많이 변한 2024년.
공정인 이쁘,다,,요즘왜 안나오지,,,ㅠㅠㅠ
수지 팬덤입니다
이미주 씨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