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내 마음의 감옥 19960922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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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게임 | 내 마음의 감옥 19960922
▶극본 : 주은희
▶연출 : 정성효
▶출연자 : 장서희, 천호진, 김예령, 원은별, 정재순, 권소정, 강경현, 최성준 등
미혼모인 혜원은 딸 상아와 함께 외롭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 때의 사랑으로 아이를 가졌지만 아이의 아버지인 형조가 아이를 원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미혼모가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아가 사라진다. 혜원은 형조 어머니의 짓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상아는 엉뚱하게도 형조의 선배인 장교수의 집에서 발견된다. 갓 태어난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는 장교수 부인이 길에 혼자 있던 상아를 집에 데려온 것이다.

[@연초비]

오 이억기장군이네요 방가방가

[@기쁜오늘-d3r]

장서희 너무예쁘네요

[@jihs7507]

12:49 Aaron Neville - Stardust
16:47 Frederic Chopin - Nocturne in E Minor, Op. 72, No. 1
22:28 Michael Bolton - Soul of My Soul
25:57 Najee - Love's in Need of Love Today
28:36, 45:26 Danmarks Radios - Underholdningsorkester Hjemmet

[@울산갈매기-v3u]

심각한 내용과는 상관없이, 96년 어느 가을날의 거리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작정거닐다]

출연진에 강경현이 아니라 강경헌이에요.수정해야할거 같네요.

[@소확행-h8q]

아이를 잃고 저렇게 큰 슬픔과 자괴감 상실감이 클텐데... 저출산으로 한 아이가 소중한 이때 많은 젊은 친구들이 아프게 떠나갔으니 유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길 빌께요

[@린나이가슴보일라-i9h]

맞아요 진짜 젊은이들 아깝고 아깝고 아까워서.. 거짓뉴스였으면 꿈이었으면

[@DAEGUKJW]

기무라 타로와 박금병 젊은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mr.n8432]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
지금은 함께 슬퍼하고 위로할때입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주는 국가 애도기간입니다.
KBS Archive : 옛날티비 유튜브 채널도 이태원 압사 참사의 비극과 고통을 함께 생각하면서
애도의 물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유가족 및 사망자 여러분의
슬픔과 눈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BS -

[@keemmeemmee]

우와 96년도 ㄷㄷ

[@만두-m5t-k5e]

자기얘가 다른아이들 따라가는거봐놓고선 얘를 데려갔다고하는건 무슨 말도안되는 스토리야 짜증난다

[@jihs7507]

🎗지난 주말에 일어난 서울 이태원동 골목길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난 시민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한 시민들의 빠른 회복과 실종된 시민들의 생환을 함께 빕니다.🎗

[@어어밀지마라-x8g]

실종?

[@jihs7507]

@@어어밀지마라-x8g 한남동에서 실종자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희-q2i]

드라마가 엉성하네요.자기가 잃어버리고 다른이한테 가서 내놓으라 하질않나 남의아이가 집에 있는대도 오래도록 그냥사는 천호진이나. 이렇게 엉성할수가

[@성태김-c1w]

엠카운트다운도 월요일에 방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