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l5360맞아요 저희 조부모님도 월세 3000정도 나오는 부동산 10채정도 소유중이셨는데 저희 삼촌이란 사람 월세 천정도 나오는 부동산 증여 받자마자 지 적게 줬다고 조부모님이랑 연 끊고, 쓰러지셨을때도 얼굴 한번 안비췄습니다 ㅋㅋㅋ 동네에도 그런케이스 엄청 많아요
어휴.. 이런 생각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인생의 시작점은 어떤 부모를 만났던 부모탓 남탓을 하지 않는 지점부터 시작인거에요 스스로 무언가 깨우치고 나갈 준비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남이 아닌 나 자신부터 돌이켜보는데 요즘 유튜브 댓글보면 남에것만 부러워하는거 이거 좀 그만해야합니다..
@@빵야빵야-b3b 이분이 의사 하시면서 번돈으로 무조건 동네 건물하고 땅 많이 사셨어요 농담아니라 겁나 부자 더라구요 가지고 계신 건물 뿌개고 빈땅이던거 지금은 27층 오피스텔도 들어섰네요 ㅎㅎ 지역 곳곳 진짜 알짜배기 투자 ㅎㅎ 사거리 로터리 10층 사무 오피스텔 건너편에 2층짜리 대형식당 건물 건너편에 1층짜리 대형한우식당 임대에 엄청납니다 나이는 거의 80 넘으셨어요
@@빵야빵야-b3b 댓글을 달아드렷는데 삭제 시키네요 별내용 없는데 저희 동네 치과의사선생님 연세가 80이 넘으셨어요 부동산 많이 가지고 계시고 땅임대 하신곳도 많죠 27층 오피스텔 10층 상가오피 대형식당 두곳 땅 임대 다세대빌라 다수소유 엄청납니다 대형 자동차공업사땅도 임대 하고 있고 ㅎㅎ 부동산 투자 귀재시더라구요
@@음하하하-i2y ㅈㄹ하네.. 모두가 열심히 살았는데 왜 결과가 이렇게도 차이남? 학교다닐때 공부도 안하고 피방다니고 학원째고 그런애들 없었음? 대학 가서도 학점관리없이 노는애들 없었음? 열심히 안살면 나중에 짐짝되고 자식들 도움이나 받으면서 살겠지. 열심히 사는사람 생각보다 없음. 대부분 적당히 살지
젊을때는 적금하는게 좋아요. 왜냐 적금은 돈을 불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돈을 쓸대없는곳에 안쓰고 묶어주고 향후 만기때 그 적금한 돈으로 투자할 씨드를 만들어주거든요. 저는 평소 적금하면서 만기가되면 수시발행어음이나 단기 예금을 여러개로 쪼개서 넣고 미국주식이 많이 내렸을때 쪼갠 예금이나 발행어음에서 몇개만 깨고 돈을 빼서 그 돈으로 주식을 사거나 채권을 사모으고 스윙 목적으로 산건 물려도 된다는 종목에 욕심내지 않고 10~20퍼 수익나면 팔고 천천히 이렇게 3년간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총시드 7천만으로 1억 9천으로 자산을 만들었네요. 부동산으로 돈 번다는 사람들은 억단위는 우습게 생각하던데 뭐 어디 투자하든 돈만 벌면 상관없지만 저나 주변에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국내 부동산은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런 생산성도 없는곳에 굳이랄까...? 물론 해외 부동산은 잘 찾아보면 투자할만한곳 꽤 있어요. 그런곳에 차라리 투자하지... 그게 아니면 미국 주식과 같이 생산성과 미래의 비전이 있는 곳에 투자하며 편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국내부동산에? 아무튼 적금은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며.. 돈을 벌기위해서 무작정 예금과 적금만 한다? 비추입니다.
최고민수님의 아들에게 하고싶은 조언에도 나오죠. [직장생활만으로 인생역전은 어렵다. 보다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 주식투자 같은 위험을 안고 가야한다.] 저 역시 직장인이지만..원래 집안이 좋았던 사람들 외에 자수성가 하신분들을 보면, 경제관념이 대단하거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뛰어들 배포와 기개가 있으신분들이더라구요. 제 부모님은 돈돈거리는걸 가장 경계하셨고, 그래서 성인이 훌쩍 지나고도 은행이자 개념조차 몰랐습니다. 요즈음 자녀들에게 경제교육을 중요시하는 추세인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가 자본주의의 꽃이아닐까싶어요.. 요즘 세상이.. 단순 근로소득만으로는 정말 제자리 걸음, 현상 유지에도 벅찬것같습니다😢 가방끈이 짧아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격적이지않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똑똑-m7x 그걸 누가 모릅니까? 그렇지만 적금 말고 대안이 없고, 그나마 적금이 몫돈 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잖아요. 다른 방법있나요? 그리고 은행이 제시하는 이자를 정확히 주는지 계산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실소를 금치못하겠어요. 무조건 다 주지 안주겠습니까? 좀 이상한 분 같애요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돈이 불어나되 어떤 급한시기가 와도 손실없이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부동산 계약금을 낸다든지, 코로나때처럼 대폭락장이 온다든지 등등) 보통 예적금인거죠. 저분처럼 대놓고 많이 버는 분들은 그냥 규모로 찍어누르는거고.. 보통사람이라면 분산투자를 습관화 해야합니다!
@@opgg 저도 이 말을 공감하는게 모아도 모아도 목표한 것들이 멀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명품, 오마카세, 여행 등으로 현재에 행복한게 중요한 소비문화가 생겼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멀리 있는 행복들을 괄시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나라의 미래가 어두워지는게 당연한 수순으로..
부자가 되고 싶나요? 첫 시작은 적금으로 하세요. 예금을 들을 목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적금이 만기가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세요. 절약이라는 구질구질한 것과 가까워지세요. 지금 당장 월급이 2~30만원 오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나도 모르게 낭비하고 있는 돈을 절약하면, 한 달에 2~30만원 절약이 가능할 거예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우리는 평생 일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구직이 힘들어질 날이 올거에요. 돈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프고 지쳐도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너무 쉽게 써버리는 것 같아요.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서 비참한 기분과 아픔을 참고 일할 때가 있어요. 그것을 견디고 맞바꾼 돈인 만큼, 소중히 다뤘으면 합니다.
적금은 예를 들어 12개월짜리 5프로 1200만원짜리를 든다면.. 첫달100맘원만 5프로고 그다음 달은 11개월에 따른 이자만 들어오는 순이다. 고로 적금 5프로짜리면 대충2.5프로 언저리라 생각하면 쉽다. 나누기2정도 하면 됩니다. 😮 있는분이야 적금을 드는 의미는 없겠죠.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은 종잣돈 마련 할 때까지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걸 2.5%라 생각하는게 말이 안 되죠. 돈을 1개월, 2개월 넣어놓고 12개월치 받아가려는게 말이 안 되는거고.. 1개월 넣고 5%의 12분의 1 받았으면 5% 이율 받은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11개월동안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12개월째에 적금에 넣는 그런 비교를 하더라고요.
@@caffeinepill3701 ㄹㅇ 이거 모르는애들 개많음 적금금리 연 5% 월 100만원씩 1년 넣으면 1260만원 되는줄 앎 실제로는 2.7%에다가 이자소득세도 15.4% 떼어감 물가상승률 3%로 잡으면 자산방어조차도 안됨 그래서 목돈마련용으로만 쓰고 다른 투자를 해야함
저의사가 말한건 적금말고 예금하라는 것이다. 본인이 저금밖에 안한다고 말한건 적금 안하고 예금만 한다는것... 매달 얼마씩 붓는 적금은 실제 이자수익이 적고 같은 금액을 매달 1년만기 예금을 가입하면 1년후 수익률은 예금이 더 높다.. 적금은 그래서 시장에서 장사해서 매일매일 들어온 현찰을 은행에 붓는 사람들이 주로 가입한다. 시장에는 은행들이 카트몰고 다니며 일수 적금 받아주는 서비스도 해준다.
그나마 적금에 가깝게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면 자산배분! 예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K-올웨더 포트폴리오, 또는 홍춘욱님의 3분할, 4분할, 6분할 포트폴리오 등을 과거 10~20년 데이터 돌리면 연복리 7%이상 나오고 이 포트폴리오 전략을 보완개선하면 20%이상까지도 나옴. 다만 -10~-25%로 물리는 기간이 1~2년 넘는 경우도 있지만 길게 보고 자산배분하면 자산관리와 자산 불리기에 좋음.
@@니가-e4n에이그 ...... 돈으로 자산을 사면 그 자산은 항상 불어나나 ??? 부동산 샀는데 떨어지면 ???? 공실나면 ???? 돈이 진짜 많으면 예금해서 이자 받는것만으로도 자산이 불어나 .... 요즘 왠만한 빌딩도 연3~4%이상 수익율 낼수있는 물건이 잘없음. 공실율도 높아졌고 경제호황기가 아님. 나 그리부자도 아니고 현자산 한 15억정돈데 로또당첨되면 뭐할까 생각하면 현재로썬 예금함. 현재 연 4% 짜리 비과세 예금 4개 넣었는데 이게 일년 이자가 500이 조금 안될거야. 1억2000 이그런데 12억 있어봐라 물론 그정도 금액은 비과세는 아니긴해 ...그래두 왠만한 회사원 연봉이 나온다. 난 부동산도 투자 주식도 하고 외화 금투자 다 해. 저분 예금한단 거 완전 맞는말씀이야. 게다가 찐 부자들은 큰 리스크 안고 투자안해 이미 부잔데 굳이 위험부담울 안을필요가 없거든. 나 이런거 다 아버지가 20살때부터 알려주신거고 ....나도 내아들한테 차근차근 가르치고 있지. 불리는것보다 지키는걸 가르치는게 훨씬 중요하다. 4월15일16일 쯤에 달러 가지고있던거 90%매도했다 우대환울로 1400원 찍더라. 미국서 벌어온돈이었는데 조금 가지고있다가 기다려서 벌은 돈이 한 800만원되더라. 금은 아직조금더 가지고있을생각이다. 팔면 그돈을 쓰느냐 ??? 파킹통장에 두고 또 기회가 오면 산다. ^^ 부자동네 네일샵 해어샵 피부샵 다녀봐 원장들이 오늘 금시세 달러시세 줄줄이 읖어준다. 이게 대단한게 아니고 그냥 일상으로 하는 일인거야 강남은 내가 안살아봐서 모르겟고 신도시 나 서울평범한동네에서도 조금 돈관리 한다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어. 현금성으로 굴리는게 1억5000 넘는데 그돈 나름 머리굴려 열심히 하면 일년에 1500 넘는 수익낸다. 10% 수익이면 솔직히 어마어마한거아니냐 ???? 난그렇게 생각한다. 왠만한 부동산 10%수익 내기힘들고 관리유지 생각보다 진짜 어렵다. 부모님이 관리중이셔서 잘안다. 다들 건물주노래를 하지만 글쎄~~몇백억있는게 아닌이상 소소한서민부자들은 이렇게 하능게 맞는거같음. 이댓글달기 30분전 삼전주식 82400 원에 매도성공(2024.6.18)함 이거 74000원대로 몇주전 쯤 매수한거임. 내말이 찐인지는 날짜 검색해서 환율이랑 주식이랑 다 확인해봐. 가족들이 다들 이정도살고있으면 가족단톡방에선 주식이랑 달러 금시세 이런 이야기만 거의 하면서 정보교환해 ....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검소한 편이야. 씨드머니 모를때까진 적금 들고 씨드머니로 투자한다. 이게 너무너무 ㅈ 같은 소리같겠지만 ......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십년이상 투자감각을 익힌 사람에겐 다른이야기가 되거든 그러니 공부하자 주식 금 외환 전부다
최근 몇년전에 금리가 높아서 고금리 예적금 많았었죠 . 그때는 들만했었네요! 비과세나. 저율과세? 등도 알아보면서 말이죠. 5%이상 7%중반까지도 예금 많았어요!! 그때 예적금 이제 만기되어 돌아오는데 뿌듯합니다. 요즘은 미국주식에 예적금 대신 매수하고 있네요!!. 폭락시 고금리 CMA에 넣어둔 돈을 분할 매수 하려고 합니다. 그 중간중간 예적금 담보대출도 받아서 공모주도 괜찮은것 들어가구요!!
우리가 돈을 모으는 목적에는 영상처럼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돈을 미리 빼놔서 소비를 줄이거나 큰일에 쓰기위해 미리 저축하거나 투자의 시드를 만들거나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 과연 이런이유들이 생겨난 이유가 무언인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그냥 이런이유로 돈을 모와야가 아닌 왜 그런 이유가생겼는지 간단히 1억을 모으기 위해선 매월 100만원씩 연간 4프로의 기대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약 8년이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8년이란 세월간 변하는 물가성장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과연 8년후에 1억이 지금 1억의 가치를 할까? 4프로 기대수익의 절반인 2프로씩 1억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8년후 1억은 지금기준으로 약 8천5백만원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건 단순 화폐가치이고 가장많이 쓰이는 부동산(집)의 가치로 하면 8년간의 가치는 그 이상일겁니다 그럼 지금 당장 1억을 가질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되며 자연스럽게 대출을 생각해볼겁니다 지금 1억을 빌리면 난 얼마정도 상환을 해야될까? 중간인 3프로의 금리라면 같은 8년의 기간동안 매월 약 120만원을 상환해야됩니다 그럼 8년뒤 1억을 위해 매월 100만원을 모으는것과 지금의 1억을 위해 1억을 빌리고 매월 120만원씩 값는건 1920만원을 손해보는걸까요? 내가 1억을 빌려 오피스텔을 얻어 40만원씩 월세를 준다면? 오히려 나는 매월 20만원씩 이득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개념에서 대출과 투자 요즘 너무나 광범위하게 쓰이는 레버리지라는 단어가 탄생합니다 근데 은행에서 그냥 1억을 빌려줄까요? 적어도 담보가 필요할건데 그래서 우리는 시드머니가 필요하고 그것이 3년적금인겁니다 경제가 지속성장하는 나라에서 태어났기에 우리는 8년후가아닌 지금을 선택하여 투자를 하는것이죠 이렇게 시드를 위해 돈을 모으다보면 매년 월급이 오를것이고 조금더 돈을 모을수있게됩니다 이게 돈을 모으고 남는돈을 쓴다가 아닌 사실 고정비를 줄여 돈을모인다의 개념입니다 이것을 당장 투자생각이 없는 분들에게 쉽게말하기위해 돈을 빼놓고 남는돈으로 생활하라고 하는거죠 마치 꿈이 없지만 나중에 꿈이생겼을때 가장 크게발목을 잡는게 공부여서 그냥 어른들이 이런말없이 공부하라는 거처럼요 사회초년생 이시거나 5년이내분중 누군가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 기본을 한번 그려보세요 그럼 돈이 도는게 보이실거에요
소위 말하는 전문직분들은 사회에서 대우 해주니까 천외천이 있는줄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 듦 님들은 수능을 잘본거지 세상을 많이 아는게 아닙니다 다만 옆에서 대접해주니까 말에 자신감이 있는거죠 적금이든 정기예금이든 포트폴리오 구성하는데 한부분 차지하는게 그리 큰문제는 아닙니다 줍줍할수 있는 대숏장을 기다리는데 충동적으로 엉뚱한데 투자하는 큰손들이 마인드 컨트롤 용도로 적금 운용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냥 다들 의사출신에 돈많아서 저분하는말 그냥 떠받는거 같은데, 그냥 예금만 쌓고있다면 현실은 매년마다 물가상승률에 비례한 손해보는거 아닌가? 이건 자명한 펙트이고, 그냥 이상한 신념때문에 돈못굴리는거 같은데.. 저렇게 확신에 차있는게 더 신기하네 가뜩이나 우리나라 국민연금 불안해서 우린 더욱이 적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랑 꾸준한 적금이 중요한 세대인데, 이런 영상을 싸질러대고 있어? 댓글들도 가관이네 진짜 하..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진짜 거의다 냉철하고 거의 T들이 많은거같음… 그리고 추진력과 실천을 밥먹듯이 하며 진짜 엄청 부지런함..있는것들이 더 한다는게 천원 이천원을 경영할줄 알아야한다며 적은액수 절대 허투루 쓰지않음 ㅋㅋㅋㅋㅋㅋ없는 사람들이 편의점 몇천원 택시 몇천원 턱턱 내고다니긴 함 ㅠㅠ
적금의 이자 계산방법 쉽게하면 약정금리의 반으로 대충 계산하면된다. 이유는 약정만료 1개월 전 납입액은 1개월치 이자만 받는거다. 최초 납입액은 그 기간만큼 받는거고. 결국 하나하나 계산하면 대충 이율 반 이하로 받게된다. 교육세?까지 떼가니깐. 대부분 그것도 모르고 만기에 받는 이자보고나서 놀라더라고. 결론은 적금은 은행만 부자만드는거. 초년생 목돈마련 목적으로는 좋다. 강제로 돈을 못쓰게 만드는 용도.
![[#하이엔드소금쟁이] 요즘 재테크 이게 유행! '풍차돌리기 적금'을 아시나요? ｜KBS 240924 방송](http://i.ytimg.com/vi/zioLAepJHXo/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제일 부러운건 저 집 자녀들... 돈 많은 부모를 둔것도 그렇지만 것보다 저런걸 가르침 받는건 진짜 복이라 생각함......
뭘 모르네요 저런집이 나중 싸우고 난리가납니다 제가 보증하죠 오히려 험한데 돈 있는집이 더 깔끔합니다 평온한데 돈 있다? 부모가 정리해도 법정갑니다.
@@shl5360어후 어떤 가정에서 자라셨길래 ㄷㄷ
@@shl5360맞아요 저희 조부모님도 월세 3000정도 나오는 부동산 10채정도 소유중이셨는데 저희 삼촌이란 사람 월세 천정도 나오는 부동산 증여 받자마자 지 적게 줬다고 조부모님이랑 연 끊고, 쓰러지셨을때도 얼굴 한번 안비췄습니다 ㅋㅋㅋ 동네에도 그런케이스 엄청 많아요
@@yyy1817 훌륭한 부모 아래에서 자라더라도.. 개차반인 자식들 많아요..
어휴..
이런 생각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인생의 시작점은 어떤 부모를 만났던
부모탓 남탓을 하지 않는 지점부터 시작인거에요 스스로 무언가 깨우치고 나갈 준비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남이 아닌 나 자신부터 돌이켜보는데 요즘 유튜브 댓글보면 남에것만 부러워하는거
이거 좀 그만해야합니다..
젊었을때 적금도 좋짐나 우선 시월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사용으로 저렴하게 통신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해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말씀에서 이미 자신이 가진 지식의 양을 보여주시는 품격있는 분이시다...
저할아버지 뭔 헛소리임;;
품격을 지식의 양으로 판단하다니 대단하시네요..전혀 상관없는 지식과 품격을 연결하고~
악은 무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식은 품격과 정확하게 연결 됩니다.
댓글만봐도 알 수 있음 위에 대댓 두개보다 저 할아버지가 훨씬 품격있어보임
얼마나 부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 하셨는지 말씀에서 묻어남
저분은 이미 건물주여 ...따박따박 월세 들어옴
@@Monchertonton-b5v동네 의원 천억? ㅋㅋ 강남 잘나가는 통건물 대표원장이 그정도인대 뭔 천억이요?
@@Monchertonton-b5v내 주변에 치과부터 내과 개인병원 하시는분들 많은대 천억은개뿔 100억도없으심
@@빵야빵야-b3b 이분이 의사 하시면서 번돈으로 무조건 동네 건물하고 땅 많이 사셨어요 농담아니라 겁나 부자 더라구요
가지고 계신 건물 뿌개고 빈땅이던거 지금은 27층 오피스텔도 들어섰네요 ㅎㅎ 지역 곳곳 진짜 알짜배기 투자 ㅎㅎ 사거리 로터리 10층 사무 오피스텔 건너편에 2층짜리 대형식당 건물 건너편에 1층짜리 대형한우식당 임대에 엄청납니다 나이는 거의 80 넘으셨어요
@@빵야빵야-b3b 댓글을 달아드렷는데 삭제 시키네요 별내용 없는데 저희 동네 치과의사선생님 연세가 80이 넘으셨어요 부동산 많이 가지고 계시고 땅임대 하신곳도 많죠 27층 오피스텔 10층 상가오피 대형식당 두곳 땅 임대 다세대빌라 다수소유 엄청납니다 대형 자동차공업사땅도 임대 하고 있고 ㅎㅎ 부동산 투자 귀재시더라구요
@@Monchertonton-b5v저희 동네 수의사님은 재산 1조 있으십니다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저런 엘리트분들 특
나이가 들어도 목소리나 말투가 청년같음
한동훈말투임
이런거보면 말할때 발성, 발음 교정은 필수인듯
@@I-am-Groot.한동훈 교양 있으십니꺄
진짜 목소리 톤이
젊은사람들 같네
엥? 서울 사투리 ᆢ 쓸데없는 관찰 ᆢ 근데 말투 특은 있어
말씀이 교양있고 차분함.. 듣기 편하네 나도 학력이나 학벌차별없이 대하고 싶어도 진짜 못배운분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무례함이 느껴질때가 많음... 물런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싫음. 아닌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살아오면서 진짜 피부로 느낌..
초면에 말도없이 반말트는 인간들
진짜 상종하기 싫어짐
유투브 쇼츠감상은 불행의 씨앗이다. 못끊겠다면 하루에 30분내외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부러워서?ㅋㅋㅋ
쇼츠 한 편을 볼 때마다 쉽게 대체될 수 있는 사람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는 것
맞음. 하루가 금방 감.
애들의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을 이해할 수 있음.
보여주는 데로 별 걸 다 보고 있는 내가 한심함.
화나면 보고, 슬퍼도 보고 .. 자꾸 유튭, 쇼츠에서 위로 받으려 함.
눈 뜨면 tv 켜는 사람들과 똑 같음.
뇌를 망치는 게 확실함.
저 사람 인생은 저 사람 인생이고 니 인생은 니 인생인데 도대체 왜 부러워하고 도대체 왜 시기하고 질투하고 혼자 우울해하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신세계를 알아가는중,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통한 국가와 개인의 치열한 싸움임을 늦게 깨달음.
또한, 국민 개개인을 재교육함. 사람의 수 만큼 많은 정보. 모래도 있고 다이아몬드도 있어 줍기 나름.
역시 열심히 살던 부모를 잘만나야하는것이 첫째고, 나도 열심히 사는 부모가 되도록 해야지.
열심히가 아니고 의사입니다 회사원이면 부자 될수 있나요?? 사업이나 전문적인 일을 해야지 사업이야 망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태어난 핸디캡을 시간이 걸려서라도 하나하나 부숴 나가는 것도 인생의 묘미
폐지줍는 사람들은 열심히 안사냐?ㅋㅋ범죄자 놈팽이 아닌 이상 모두 각자위치에서 열심히 살고있음 그덕에 사회가 굴러가는거고,,3d업종에 일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우리가 좀더 편히살아갈수 있는것이고,,이러니 경쟁에 미친나라가 됐지 등급나누고 돈많다고 존경받고ㅋㅋ
좋은 댓글
그렇지 못한 대댓글
@@음하하하-i2y ㅈㄹ하네.. 모두가 열심히 살았는데 왜 결과가 이렇게도 차이남? 학교다닐때 공부도 안하고 피방다니고 학원째고 그런애들 없었음? 대학 가서도 학점관리없이 노는애들 없었음? 열심히 안살면 나중에 짐짝되고 자식들 도움이나 받으면서 살겠지. 열심히 사는사람 생각보다 없음. 대부분 적당히 살지
젊을때는 적금하는게 좋아요. 왜냐 적금은 돈을 불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돈을 쓸대없는곳에 안쓰고 묶어주고 향후 만기때 그 적금한 돈으로 투자할 씨드를 만들어주거든요.
저는 평소 적금하면서 만기가되면 수시발행어음이나 단기 예금을 여러개로 쪼개서 넣고 미국주식이 많이 내렸을때 쪼갠 예금이나 발행어음에서 몇개만 깨고 돈을 빼서 그 돈으로 주식을 사거나 채권을 사모으고 스윙 목적으로 산건 물려도 된다는 종목에 욕심내지 않고 10~20퍼 수익나면 팔고 천천히 이렇게 3년간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총시드 7천만으로 1억 9천으로 자산을 만들었네요.
부동산으로 돈 번다는 사람들은 억단위는 우습게 생각하던데 뭐 어디 투자하든 돈만 벌면 상관없지만 저나 주변에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국내 부동산은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런 생산성도 없는곳에 굳이랄까...? 물론 해외 부동산은 잘 찾아보면 투자할만한곳 꽤 있어요. 그런곳에 차라리 투자하지... 그게 아니면 미국 주식과 같이 생산성과 미래의 비전이 있는 곳에 투자하며 편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국내부동산에?
아무튼 적금은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며.. 돈을 벌기위해서 무작정 예금과 적금만 한다? 비추입니다.
60대 나이니 전에 건물 사놔서 건물주겠죠
이게 맞지
3년간 시드 3배도 못불리셨네요... 저는 코인으로 두달만에 2천으로 4억만들었는데ㅋ
똑똑한 청년.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냥 똑똑함이 한마디 한마디에서 묻어나오시네.....
의사라서
의사니까 그냥 그렇게 들리는거ㅋㅋ딱히 뭐 대단한 말 하는 것도 아니고만
이게 무슨 얘기인데?
뭘 봐서 똑똑하다고 하는거죠?
그냥 평범한 말 같은데?
최고민수님의 아들에게 하고싶은 조언에도 나오죠.
[직장생활만으로 인생역전은 어렵다.
보다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 주식투자 같은 위험을 안고 가야한다.]
저 역시 직장인이지만..원래 집안이 좋았던 사람들 외에 자수성가 하신분들을 보면, 경제관념이 대단하거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뛰어들 배포와 기개가 있으신분들이더라구요.
제 부모님은 돈돈거리는걸 가장 경계하셨고, 그래서 성인이 훌쩍 지나고도 은행이자 개념조차 몰랐습니다.
요즈음 자녀들에게 경제교육을 중요시하는 추세인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가 자본주의의 꽃이아닐까싶어요..
요즘 세상이.. 단순 근로소득만으로는 정말 제자리 걸음, 현상 유지에도 벅찬것같습니다😢
가방끈이 짧아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격적이지않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당신은 절대 가방끈이 짧지 않아요
그럴려면 금융이나 여러 경제상황등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요즘은 소비하는데에 관심이 많은듯요~~
가방끈이 짧고 길고의 문제가아닌거같아요. 자신이 모르는것에대한 공부. 그게더중요하지않을까요? 저도경제공부열심히하려구요!
근데 대부분이 폭망함
적금이나 할걸 후회함
성공하는분들 많지 않음
투자는 스트레스 근원임
대박이 내가될수있지만
확률적으로 얼마안됨
이번 8월 폭락장 보면서 변수가 너무 많음
투자해놓고 안심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인정함
주식도 엄청난지식과 또 여유있는사람이
하는게맞다
1 000만원정도. 잃어도상관없다생각하고
뛰어들거나 아님 주식주자도 모르고 살아라
남들이 뭐가올랐고 뭘사야되니 그건 남얘기일뿐
잘못발디디면 나락가는건 한순간임ㅋ
나락가는개미85퍼고 개미들 잃은돈 엎고 올라가는개미15퍼다ㅋㅋ
시드머니만들땐 필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처음 사회에 나와 성실하게 돈을 모아보고 돈을 모으는게 쉬운게 아님을 느껴보는 취지에서 적금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모으는게 여러움을 안다면 함부러 쓰지 못하니까요
예나 지금이나 1억까진 존버해야됨 그나마 지금 2030들은 월급 쎄서 최저만 받아도 5년이면 모을 수 있지
@@Guilit 네 맞아요
요즘 청년들은 뭘해도 안될것이다 이런 패배주의적 마인드가 강한사람이 많은데
집을 사는것도 1억을 모으는것도 부자가 되는것도 다 가능한 수치인데 거기까지 가는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맞음 일정수준 이상이면 은행보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게 좋음
주식이 돈 따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더많타 유튜브 어그로 꾼이나 돈 벌었다고
하지 주식해서 말아먹은 사람 천지다
그냥 아껴쓰는게 최고다
저딴 개소리 믿고 니가 진짜 똑똑하면
몰라 너 방구석이잔아 돈이나 벌고
생각해
@@넘버96네 적금 많이 하세요
@@넘버96 투자가 도박이냐 하루만에 2~3배 수익을 원하면 강원랜드를 가라 투자는 내가 생각하기에 미래 전망이나 경제흐름을 보고 결정하는거지 니같이 불나방 마냥 남들이 괜찮다는 소리에 하는게 아니야
@@hyeonsikjeong1964그래서 님은 주식혹은 가상화폐로 얼마나 버셧나요?
@@넘버96애초에 우리나라가 주식 시장도 이상하니 주식에 대한 인식도 이상한거지 원래 주식은 금리가 쎈 복리이자 적금에 가까움
처음에 돈쓰지마라고 묶어두는 용도임
욕하시는 분들은 아직 기초금융지식만 있으신분..
나도 그랬으니까 .. 모아보면 깨닫게 됩니다..
저분이 부자일수밖에 없다.
저분은 아예 금융지식이 없어 뵈는데
@@알리얄리저기서 적금이 의미없다는 이유는 인플레이션과 적금이 비슷하기 때문인거 같네요
도대체 어디서 뭘보고 아예 없다고 생각하셨나요?
궁금합니다.
@@똑똑-m7x 그걸 누가 모릅니까? 그렇지만 적금 말고 대안이 없고, 그나마 적금이 몫돈 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잖아요. 다른 방법있나요? 그리고 은행이 제시하는 이자를 정확히 주는지 계산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실소를 금치못하겠어요. 무조건 다 주지 안주겠습니까? 좀 이상한 분 같애요
@@똑똑-m7x 투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들으면 현답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엉터리입니다
@@알리얄리 아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적금이 4프로면 월단위로 넣기때문에 실상은 2프로니까 4프로로 생각하지 말라는거고,
목돈이 없을때는 나쁘지않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답변하신 내용과 저분이 말씀하신게 같은데 곡해하신거같네요^^;
예를들어 1억적금은 10400만이 아니고 10200이라는걸 답변자님은 경제를 잘 아시니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이상하다고 느끼셨던거 같습니다.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돈이 불어나되 어떤 급한시기가 와도 손실없이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부동산 계약금을 낸다든지, 코로나때처럼 대폭락장이 온다든지 등등) 보통 예적금인거죠. 저분처럼 대놓고 많이 버는 분들은 그냥 규모로 찍어누르는거고.. 보통사람이라면 분산투자를 습관화 해야합니다!
사람마다 투자나 현금확보에 대한게 같을수 없죠
수입부터가 다른데~~문제는 요즘 무분별한 소비가 너무 많아서 소비습관부터 고쳐야해요
남들한다고 다 따라서 하는 소비가 어마어마함
집값이 내려가야 초년생때 시드머니 늘어가며 나중에 집 살 수 있을거란 희망이 생길텐데 애초에 미션임파서블이다보니 당장 소비에 치중하게 되는거 같네요..
@@opgg 저도 이 말을 공감하는게 모아도 모아도 목표한 것들이 멀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명품, 오마카세, 여행 등으로 현재에 행복한게 중요한 소비문화가 생겼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멀리 있는 행복들을 괄시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나라의 미래가 어두워지는게 당연한 수순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중에 예금 20%, 미주 40%, 코인 40%에 투자하고있습니다.. 현금 수십억이 있다해도 더 불릴수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되죠
100을 처음부터 넣는것과 월 8씩 넣는 적금이 최종금리가 다른건 당연하죠
다만 처음부터 100이 있는 젊은세대가 많습니까?
굿
저분이 말씀하신것은... 단리 이자부리 방식을 많은분들이 모르는거 같고, 과세15.4% 따지면 실질적으로 4프로 근처도 못간다 라는 의미같습니다.
@@벌꿀오소리-j5c 적금6%는 예금3.25%와 같음
단리나 과세하고 상관없음
그냥 적금은 입금한 달에따라 12개월중 예치기간 만큼만 이자를 주기때문에 낮은거임
@@Dark-Nebula 상관있다는게 아니라.. 단리구조 + 과세 각각 개별로 둘다 포함해서 말하신거같다 라는 의미로.
@@Dark-Nebula 님 말씀하신게 곧 제가 말했던 '단리 이자부리 방식' 이에요 ..
사실 적금은 저런분들(여기서 저런분들이라함은 비단 자산이 많은 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자산을 운용함에 있어서 명확한 자신감이 있는 분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지만 자산의 축적보다 강제라도 해야 겨우 모이는 일반 중생들을 위한 것임.
부자가 되고 싶나요?
첫 시작은 적금으로 하세요. 예금을 들을 목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적금이 만기가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세요.
절약이라는 구질구질한 것과 가까워지세요.
지금 당장 월급이 2~30만원 오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나도 모르게 낭비하고 있는 돈을 절약하면, 한 달에 2~30만원 절약이 가능할 거예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우리는 평생 일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구직이 힘들어질 날이 올거에요.
돈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프고 지쳐도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너무 쉽게 써버리는 것 같아요.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서 비참한 기분과 아픔을 참고 일할 때가 있어요. 그것을 견디고 맞바꾼 돈인 만큼, 소중히 다뤘으면 합니다.
문장 한 줄마다 너무 공감이가서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동기부여가 되는 댓글이네요..캡쳐해서 종 종 돈 모으기 힘들때 봐야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저 이거보고 비트코인 풀매수했습니다
@@Signiel-go 미국 대선 추이를 지켜보면서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Intshk : )
ㅈㄴ웃긴게 이런거를 학교에서 안알려줌
ㅈㄴ웃기지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좋은대학만 가라ㅋㅋㅋㅋ
뭔가 굉장히 멋있으셔..굉장해
예적금 금리보다 물가상승률이 높거나 큰차이가 안날 수 밖에 없으니
실질소득은 마이너스or훨씬 적은수익이라 시드머니가 모이면 필요성이 없다는거지
종잣돈이 모이면 보다 수익률을 키워나가야 하니까
그렇다고 열심히 모은돈 코인, 주식으로 날리지 마셈
분석도 없이 무지성 투자하거나 몇번 수익본걸로 뭐라도 된것마냥 자아도취 빠질거같으면 걍 평생 예적금만 넣는게 나음
젊은 월급인들은 적금을 여러개들어야 목돈을 만들수있다.
의사는 네트로 수천씩 월급을 받으니 적금보다는 예치나 투자가 맞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적금이답이다.
각자의상황에 맞게 돈을모으는게 답이아닐까.
적금 들어서 필히 목돈되면
예금으로 예치해야쥬😊
근데 적금 이자 받고나면
정말 허탈하달까 욕나오네요😢
저 의사 쌤 말이 그런 의미에선
진리임😂
의사가 수천씩 번다고요?
의사 수입은 저희상상보다 훨씬 높습니다
@@ssibjadorayiba9367 수천씩 월급이라고 써있잖아
엥 월 100씩 모은다치면 매달 그냥 100만원짜리 정기예금 들면 됩니다~ 정기예금은 보통 1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니까요^^
맨처음 ㅇ첫월급받을때야 적금들었다쳐도
일이년후부터는 충분히 모을수닜죠
적금은 예를 들어 12개월짜리 5프로 1200만원짜리를 든다면.. 첫달100맘원만 5프로고 그다음 달은 11개월에 따른 이자만 들어오는 순이다. 고로 적금 5프로짜리면 대충2.5프로 언저리라 생각하면 쉽다. 나누기2정도 하면 됩니다. 😮
있는분이야 적금을 드는 의미는 없겠죠.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은 종잣돈 마련 할 때까지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개월 예치했으면 11개월분 들어오는게 당연한데 뭘 착각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걸 2.5%라 생각하는게 말이 안 되죠. 돈을 1개월, 2개월 넣어놓고 12개월치 받아가려는게 말이 안 되는거고.. 1개월 넣고 5%의 12분의 1 받았으면 5% 이율 받은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11개월동안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12개월째에 적금에 넣는 그런 비교를 하더라고요.
@@PlainStep 속시원
@@bandiera8이거 모르는 얘들 없을것 같지? 적금 넣으면서도 모르는 얘들 개많다
@@caffeinepill3701 ㄹㅇ 이거 모르는애들 개많음 적금금리 연 5% 월 100만원씩 1년 넣으면 1260만원 되는줄 앎
실제로는 2.7%에다가 이자소득세도 15.4% 떼어감
물가상승률 3%로 잡으면 자산방어조차도 안됨
그래서 목돈마련용으로만 쓰고 다른 투자를 해야함
월 천만원 수익과
건물이 있어서 따박 따박 세들어오면
이 아자씨 말대로 하고
줫불도 없으면 적금 들어서 목돈 만들고 그 돈으로 예금 넣어놓고 또 적금 들어서 2~3억 만들면
그뒤부터 재테크 해
그리고 주식도 잘하는 사람이 해야지 괜히 돈 날린다..
적금으로 연이자 5%라면 만기원금에서 5% 더 주는걸로 아는 사람도 꽤 있음ㅎㅎ 목돈을 모으려는 일종의 장치로 봐야지~ 적금이자로는 유의미한 자산증식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제가 그랬어요... 적금을 만기까지 가져가본적이 없었거든요... 작년에 만기가 되면서 알았습니다. 너무 멍청했던거 같지만 ㅠㅠ 지금라도 알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
진짜로 존재하는군;;;
2.5프로지 몬 ㅋㅋㅋ 5프로
@@zoooom7이자에서 세금 15.4프로 떼면 실제론 2.5프로보다도 낮음 ㅠ
@@Koonexex 예금이나 적금이나 배당소득세 15.4프로 떼는건 똑같음
그나마 예적금 할려면 2금융권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등에서 농특세 1.4프로로 3000만원까지 되니까 거기서 하셈 이율도 2금융이라 높음
적금은 이자를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불필요한 소비를 촤대한 줄이기 위한거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 같음
정기예금이 우리가 생각한 금리대로 이자 나오는 것.
적금은 정기예금보다 금리 높아도 실제 이자로 손에 쥐는 돈은 정기예금보다 적음. 그 이유는?
똑같은 금리라도 첫달에 넣은 10만원에 붙는 이자와 막달에 넣는 10만원에 붙은 이자가 다르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됨
이거 모르고 적금넣는 사람 많음
나도 고이자 광고에 예금처럼 생각하고 넣었다가 나중 아닌거 알고 지금은 7프로 적금이자광고 와도 아예 생각안함
똑똑하시네…
의사이니깐
저의사가 말한건 적금말고 예금하라는 것이다. 본인이 저금밖에 안한다고 말한건 적금 안하고 예금만 한다는것... 매달 얼마씩 붓는 적금은 실제 이자수익이 적고 같은 금액을 매달 1년만기 예금을 가입하면 1년후 수익률은 예금이 더 높다.. 적금은 그래서 시장에서 장사해서 매일매일 들어온 현찰을 은행에 붓는 사람들이 주로 가입한다. 시장에는 은행들이 카트몰고 다니며 일수 적금 받아주는 서비스도 해준다.
ㅋㅋ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구분을 모르는거
같음..
그리고저 의사가 계산해보라는 말은 참
무식한 소리임..
스스로 예금 구분도 모르고 지껄이는거임..
예금 적금 차이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예금은 목돈이 있어야 예치를 하는거고 그 목돈 모으려면 적금이 필수인데 다짜고짜 적금하지마라 해서 뭔소리인가 했네 ㅎ 난 또 뭐 대단한거 있는줄
뭔 소링여
예금과 적금을 잘 설명하셨네요
적금을 부어야 예금을 하지요.
없는 사람은 적금부어 목돈되면 예금하죠.
그리고 예금이 의사처럼 많이 예금 있겠냐고요. 평생 예금 몇억도 안될텐데요.
의사하고 일반 소시민과는 다름요.
시드머니 모으는대는 좋은 역할을 하지만 그외는 그닥인 적금
하지만 현실은 그 시드머니 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많음
적금은 진짜 사회 초년생들이 시드 머니 만들거나 모으기 위해 하는거.
월 납입 20~30만원 여서 1년,2년 적금 해봐야 이자 별 기대하면 않됨. 그냥 자본은 별로없는데 씀씀이좀 자재하고 싶은 사람 은 추천
적금도 시드머니 모을때는 나쁘지않음 1금융보다는 2금융쪽으로 이자율높은거로 들어서 돈을 모으면 좋음 차근차근 모으다보면 푼돈이 좀 큰돈이됨 이자 생각말고 푼돈으로 몫돈 모은다는 개념
2금융도 5천까지 보장해주나요?
몰라서 묻는겁니다😊
@@엣헴-d8c해줘요
저사람 지금 천만원이지 젊을땐 더 벌었을꺼고 일반직장인이 250정도벌면서 예금만 들면 인플레이션으로 답도없음
재산이 없는 사람이 종자돈 모으려면 적금이 좋습니다. 자동이체로 매달 입금하면 절약하는 삶을 살게 되고 만기에 목돈 타는 기쁨도 있습니다. 제가 주식도 하고 현물에도 투자하지만 적금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ㅋ
그나마 적금에 가깝게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면 자산배분!
예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K-올웨더 포트폴리오,
또는 홍춘욱님의 3분할, 4분할, 6분할 포트폴리오 등을 과거 10~20년 데이터 돌리면 연복리 7%이상 나오고 이 포트폴리오 전략을 보완개선하면 20%이상까지도 나옴.
다만 -10~-25%로 물리는 기간이 1~2년 넘는 경우도 있지만 길게 보고 자산배분하면 자산관리와 자산 불리기에 좋음.
돈 많은사람은 적금 예금 따위 관심없지..
이자 받아봤자 푼돈..
걍 내돈 잘있나하고 보면서 통장에 넣고 쓰는거지
돈많은사람 이자가 꿀이지 돈없는사람한테 이자가 푼돈이겠죠 ㅋㅋㅋㅋ
@@wonilchoi1751진짜 개멍청하다 정말.... 부자가 무슨 이자가 꿀이야... 자산을 사서 총재산을 불리는게 부자들의 삶의 방식인데 부자가 이자로 총재산불리냐.... 어후 진짜 왜그러고사냐
@@니가-e4n에이그 ...... 돈으로 자산을 사면 그 자산은 항상 불어나나 ??? 부동산 샀는데 떨어지면 ???? 공실나면 ???? 돈이 진짜 많으면 예금해서 이자 받는것만으로도 자산이 불어나 .... 요즘 왠만한 빌딩도 연3~4%이상 수익율 낼수있는 물건이 잘없음. 공실율도 높아졌고 경제호황기가 아님. 나 그리부자도 아니고 현자산 한 15억정돈데 로또당첨되면 뭐할까 생각하면 현재로썬 예금함. 현재 연 4% 짜리 비과세 예금 4개 넣었는데 이게 일년 이자가 500이 조금 안될거야. 1억2000 이그런데 12억 있어봐라 물론 그정도 금액은 비과세는 아니긴해 ...그래두 왠만한 회사원 연봉이 나온다. 난 부동산도 투자 주식도 하고 외화 금투자 다 해. 저분 예금한단 거 완전 맞는말씀이야. 게다가 찐 부자들은 큰 리스크 안고 투자안해 이미 부잔데 굳이 위험부담울 안을필요가 없거든. 나 이런거 다 아버지가 20살때부터 알려주신거고 ....나도 내아들한테 차근차근 가르치고 있지. 불리는것보다 지키는걸 가르치는게 훨씬 중요하다. 4월15일16일 쯤에 달러 가지고있던거 90%매도했다 우대환울로 1400원 찍더라. 미국서 벌어온돈이었는데 조금 가지고있다가 기다려서 벌은 돈이 한 800만원되더라. 금은 아직조금더 가지고있을생각이다. 팔면 그돈을 쓰느냐 ??? 파킹통장에 두고 또 기회가 오면 산다. ^^ 부자동네 네일샵 해어샵 피부샵 다녀봐 원장들이 오늘 금시세 달러시세 줄줄이 읖어준다. 이게 대단한게 아니고 그냥 일상으로 하는 일인거야 강남은 내가 안살아봐서 모르겟고 신도시 나 서울평범한동네에서도 조금 돈관리 한다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어. 현금성으로 굴리는게 1억5000 넘는데 그돈 나름 머리굴려 열심히 하면 일년에 1500 넘는 수익낸다. 10% 수익이면 솔직히 어마어마한거아니냐 ???? 난그렇게 생각한다. 왠만한 부동산 10%수익 내기힘들고 관리유지 생각보다 진짜 어렵다. 부모님이 관리중이셔서 잘안다. 다들 건물주노래를 하지만 글쎄~~몇백억있는게 아닌이상 소소한서민부자들은 이렇게 하능게 맞는거같음. 이댓글달기 30분전 삼전주식 82400 원에 매도성공(2024.6.18)함 이거 74000원대로 몇주전 쯤 매수한거임. 내말이 찐인지는 날짜 검색해서 환율이랑 주식이랑 다 확인해봐. 가족들이 다들 이정도살고있으면 가족단톡방에선 주식이랑 달러 금시세 이런 이야기만 거의 하면서 정보교환해 ....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검소한 편이야. 씨드머니 모를때까진 적금 들고 씨드머니로 투자한다. 이게 너무너무 ㅈ 같은 소리같겠지만 ......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십년이상 투자감각을 익힌 사람에겐 다른이야기가 되거든 그러니 공부하자 주식 금 외환 전부다
@@니가-e4n왜케 발끈해 이상하네.
적금은 일정 기간 돈을 묶어놓기 때문에 투자 등 필요시 바로 투척할 수 있는 수준의 돈을 오랜 기간 모으지 않아도 얻을 수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싶음
의사분이라 그런가 현실적이네요~ 적금 만기되면 세금 엄청 떼요. 거의 이자의 반이야ㅜㅜ
적금이랑 예금이랑 세금은 똑같습니다 15.4%,,,,,, 의사선생님 말씀 한번 더 생각해보시길,,
정기적금과 정기저금과 정기예금 차이를 먼저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여
진짜 최고의 어르신
최근 몇년전에 금리가 높아서 고금리 예적금 많았었죠 . 그때는 들만했었네요! 비과세나. 저율과세? 등도 알아보면서 말이죠. 5%이상 7%중반까지도 예금 많았어요!! 그때 예적금 이제 만기되어 돌아오는데 뿌듯합니다. 요즘은 미국주식에 예적금 대신 매수하고 있네요!!. 폭락시 고금리 CMA에 넣어둔 돈을 분할 매수 하려고 합니다. 그 중간중간 예적금 담보대출도 받아서 공모주도 괜찮은것 들어가구요!!
시드머니 늘리는데는 적금만한거 없습니다 티끌모아태산이 가능해요 만기되면 그 돈은 예금에 넣어놓고 똑같은 금액으로 적금을 넣어놓아서 계속 불리면 좋아요
와 그냥 똑똑함이 한마디 한마디에서 묻어나오시네..... 콤프지노.∁οΜ
쓰시는 어휘보면 진짜 많이 배우셨고 똑똑한 사람인거 알수있음
똑똑한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알아듣고 공감하도록 설명하고 꼭 어정쩡한 애들이 미사여구에 외국어 섞어서 남들 못알아듣게 얘기함ㅋㅋ
적금은 돈을 모아야 할때 쓰는거 맞아요
역시 똑똑하십니다~
물론 이 영상을 보는 상당수는 평생 3-4억 되는 시드머니도 못 모은다는 것이 함정. 걍 적금해.
적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유용함 최종적으로는 주식에 직접투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함
이래서 의대정원을 팍팍 늘려야돼
적금들고 목돈만들면 다시 예금으로
돌리고ᆢ이렇게 하고있는데
다른 주식등 다른 투자는 생각도 안하고있어요ㆍ근20년째 우리집은 적금 예금만 하는데 ㅠㅠ
똑똑하다 괜히의사가아니었어
와 말씀하시는거 개똑똑하다라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의사시구나...
우리가 돈을 모으는 목적에는 영상처럼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돈을 미리 빼놔서 소비를 줄이거나
큰일에 쓰기위해 미리 저축하거나
투자의 시드를 만들거나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
과연 이런이유들이 생겨난 이유가 무언인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그냥 이런이유로 돈을 모와야가 아닌
왜 그런 이유가생겼는지
간단히 1억을 모으기 위해선 매월 100만원씩 연간 4프로의 기대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약 8년이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8년이란 세월간 변하는 물가성장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과연 8년후에 1억이 지금 1억의 가치를 할까?
4프로 기대수익의 절반인 2프로씩 1억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8년후 1억은 지금기준으로 약 8천5백만원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건 단순 화폐가치이고 가장많이 쓰이는 부동산(집)의 가치로 하면 8년간의 가치는 그 이상일겁니다
그럼 지금 당장 1억을 가질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되며 자연스럽게 대출을 생각해볼겁니다
지금 1억을 빌리면 난 얼마정도 상환을 해야될까? 중간인 3프로의 금리라면 같은 8년의 기간동안 매월 약 120만원을 상환해야됩니다
그럼 8년뒤 1억을 위해 매월 100만원을 모으는것과
지금의 1억을 위해 1억을 빌리고 매월 120만원씩 값는건 1920만원을 손해보는걸까요?
내가 1억을 빌려 오피스텔을 얻어 40만원씩 월세를 준다면? 오히려 나는 매월 20만원씩 이득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개념에서 대출과 투자
요즘 너무나 광범위하게 쓰이는 레버리지라는 단어가 탄생합니다
근데 은행에서 그냥 1억을 빌려줄까요?
적어도 담보가 필요할건데
그래서 우리는 시드머니가 필요하고 그것이 3년적금인겁니다
경제가 지속성장하는 나라에서 태어났기에
우리는 8년후가아닌 지금을 선택하여 투자를 하는것이죠
이렇게 시드를 위해 돈을 모으다보면 매년 월급이 오를것이고 조금더 돈을 모을수있게됩니다
이게 돈을 모으고 남는돈을 쓴다가 아닌
사실 고정비를 줄여 돈을모인다의 개념입니다
이것을 당장 투자생각이 없는 분들에게 쉽게말하기위해 돈을 빼놓고 남는돈으로 생활하라고 하는거죠
마치 꿈이 없지만 나중에 꿈이생겼을때 가장 크게발목을 잡는게 공부여서
그냥 어른들이 이런말없이 공부하라는 거처럼요
사회초년생 이시거나 5년이내분중 누군가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 기본을 한번 그려보세요
그럼 돈이 도는게 보이실거에요
냉철한 판단 잘 보고갑니다
돈에 관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월급의 50%(고정) 투자 , 25% 생활비(유동적) , 25% 저축(유동적)
맞는말이네
적금은 1년이하로해야됨
단 정부지원적금제외
꼭 말하고 싶은거.. 적금은 세금떼고 액면 금리가 나옵니다. 내가 돈을 나눠서 넣으니 당연히 거치기간에 비려해서 나오는거죠. 한 달만 입금하고 1년 금리 나오길 기대하는게 금융 이해 부족이 아닐까요? 뭐 나머지 말은 공감갑니다.
한국인은 좀 어이 없는게 왜 남의 부모를 부러워하지? 빈부격차 개높은 미국인들이 비욘세나 일론머스크 자식보고 부럽다 하는걸 한번도 본적 없는데 한국은 부럽단 얘기부터 나옴. 이런것만 봐도 한국 저출산 이유가 나옴.
뭔 소리죠ㅋㅋㅋㅋ 영어권에서도 nepo-baby라고 금수저 지칭하는 말 있습니다....
머리 나쁜 사람들이 꼭 강대국인 미국에 환상을 가진다던데....
적금과 저금 투자 모두 같이
하고 있습니다 😮 모두 화이팅!
적금 넣으면 세금뜯긴다 하지마라
통장에 냅두고 들어오는이자는 세금 없는줄아나
@@스페셜-v8w 이자 몇푼이나 한다고 ㅋㅋㅋㅋ
수준참ㅋㅋ
너 학력낮지?
그 세금들이 지금 당신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있습니다,,,
많이 벌고 많이 내는게 젤 좋은거에요~
굳이 저분입장에서 적금이 필요 없다는거다... 사회 초년생때 성실히 목돈 만드는 프로젝트 진행하려면 무적권 적금이다
그럼 뭐해야해요??
씨드머니 만들땐 적금.
목돈생기면 예금으로 운영하고 국채도 사두고 일억씨드머니 만들기 어렵지 일억부터는 조금 수월하게 돈이 모입니다.
청년통장 적극 활용하고 20살에 부모.증조부 오천까지 증여해주고 신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여러 투자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1억까지는 열심히 넣으시고, 그 이후부터는 불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투자 안하고 예적금만 하는 사람은 바보예요. 평생 나라와 기업의 부품으로만 쓰일 겁니다.
에센피 나스닥 묻지마 적립하면 부자됨
1억 ㅋㅋㅋ
에휴
소위 말하는 전문직분들은 사회에서 대우 해주니까 천외천이 있는줄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 듦
님들은 수능을 잘본거지 세상을 많이 아는게 아닙니다 다만 옆에서 대접해주니까 말에 자신감이 있는거죠
적금이든 정기예금이든 포트폴리오 구성하는데 한부분 차지하는게 그리 큰문제는 아닙니다
줍줍할수 있는 대숏장을 기다리는데 충동적으로 엉뚱한데 투자하는 큰손들이 마인드 컨트롤 용도로 적금 운용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맞습니다 시드머니가 중요하죠 저도 30대 되기전 1억 모으는 목표였고 다음 목표까지 순항중 입니다 적금은 금액도 중요하지만 습관
사회초년생기준
예금 할 목돈 자체가 없으니 적금하는거고
만기시 그 그돈으로 예금하고
또 적금하고 이걸 반복한후
그다음 단계로 가시면됩니다
다 쓰고 죽어야지..물려주려고하면 나라도둑놈하고 반띵해야되는데😌🙂↕️🙂↕️
도둑놈 지지하고 그러려니 하니까
나라가 왜 도둑임 그동안 전쟁 없이 지켜준게 있는데. 나라 없으면 부자들 먼저 창 맞고 죽어요 사회계약과 조세에 대해 이해한다면 절대 도둑이란 소리 못하지
우리같은 서민층은 인출못하게.. 적금들어놓은겁니다... 당신은 돈이 있으니 안들어도 좋은데 우리같은 직장인은 적금 필수입니다... 입출금통장은 비추 돈없을때 빼 씁니다.. 저도 지금은 적금이나 청약통장 들어놉니다..
현재 청약에 50만원
적금 20만원
70만원 출금안되는돈이죠
적금은 매달 금액을 넣는거니까 초기 원금이 적지
일정 금액 이상 되면 통으로 굴릴 수 있는 예금이 낫겠지요
그냥 다들 의사출신에 돈많아서 저분하는말 그냥 떠받는거 같은데, 그냥 예금만 쌓고있다면 현실은 매년마다 물가상승률에 비례한 손해보는거 아닌가? 이건 자명한 펙트이고, 그냥 이상한 신념때문에 돈못굴리는거 같은데.. 저렇게 확신에
차있는게 더 신기하네 가뜩이나 우리나라 국민연금 불안해서 우린 더욱이 적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랑 꾸준한 적금이 중요한 세대인데, 이런 영상을 싸질러대고 있어?
댓글들도 가관이네 진짜 하..
적금은 쓰지않기위해 강제로 묶어두는 용도입니다.
강남 엘리트들은 말투도 비슷한가 어투에 한동훈 느낌있네 신기하다
우와 한달에 천만원 ....🥹 사회초년생인 저는 이제 1년동안 천만원모았는데 경제에 밝지 못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겠어요^ㅠ
시드머드 모아서 투자하란 소리입니다.
경제에 밝다는것은 투자를 잘한다는 소리이지요.
근데 투자는 정보싸움이라 ㅋ
수입이 많으니 70%가능하지 ㅋㅋㅋㅋ
꼴랑 300벌어서 4명이서 어케써 30%로로~~
그럼 수입을 높이면 됩니다.
꼴랑 300벌면 혼자사셔야합니다.
적금은 금리가 월마다 적용이 다르게됩니다. 24개월 납입기준
금리가 5프로라고 하면 첫납입금액만 5%적용,
이후는 5프로의 23/24 ,22/24 이런식입니다
적금 선납이연 되는 걸로 가입하고 예금도 같이 들면, 일정 기간 일정 금액의 돈이 적금과 예금을 동시에 가입하는 식이 되어서 평균적인 연이율을 더 높일 수도 있습니다~
적금은 돈을 그냥 묶어두고 투자하기전에 모아둔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돈을 모을려고 적금을 든다면 그냥 그거에 머물러 사는거지요
Isa irp 연금저축
S&p500 schd qqqm jepi 끝
안할놈은 때려죽여도 안하는 현실 ㅋ
정답 입니다
맞아요 미국 빅테크와 배당주에 투자하는게 최고죠
그게 뭐예요?
TQQQ UPRO 끝
맞아요.사업 첨 시작할때 적금 부었던거 깨고 거의 적금없이 활용하고 예금하고 활용하고 한것같아요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진짜 거의다 냉철하고 거의 T들이 많은거같음…
그리고 추진력과 실천을 밥먹듯이 하며 진짜 엄청 부지런함..있는것들이 더 한다는게 천원 이천원을 경영할줄 알아야한다며 적은액수 절대 허투루 쓰지않음 ㅋㅋㅋㅋㅋㅋ없는 사람들이 편의점 몇천원 택시 몇천원 턱턱 내고다니긴 함 ㅠㅠ
적금의 이자 계산방법 쉽게하면 약정금리의 반으로 대충 계산하면된다. 이유는 약정만료 1개월 전 납입액은 1개월치 이자만 받는거다. 최초 납입액은 그 기간만큼 받는거고. 결국 하나하나 계산하면 대충 이율 반 이하로 받게된다. 교육세?까지 떼가니깐. 대부분 그것도 모르고 만기에 받는 이자보고나서 놀라더라고. 결론은 적금은 은행만 부자만드는거. 초년생 목돈마련 목적으로는 좋다. 강제로 돈을 못쓰게 만드는 용도.
의사라 똑똑하시네
우린 이걸 '실질금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멍청한 사람 : 예금은 3%인데 적금 이율이 5%?? 적금 짱좋네 적금들자!!
평범한 사람 : 적금 이율이 5%여봤자 실질금리는 2.5정도지 응 예금듦~
똑똑한 사람 : 저런 바보들 선납이연하면 적금으로 5% 다 받을 수 있는데
😊😮난
선납이연이 뭔가요?
이자 많이 않줘도 목돈 모을때는 또 적금이 필요합니다
잘못 주식 채권 어음했다가 투자금 다 날릴수도있으니 목돈을 마련할때는 필요합니다
전 적금으로 목돈 마련했어요
그리고 주식이나 채권 예금 등으로 해요
목소리가 역시 똘똘 하시네. 😊
분산투자하면서 손해도 볼수 있고 본인이 경험해봐야함 은행이자는 너무 적어
똑똑하신 분들은 말투가 비슷하신가..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이랑 말투가 똑같으시네용!! :)
카뱅26주적금 풍차돌리기 한다음 예금으로 갈아타
현금을 묶는데 의미가있는거여
적금은 1억모으기 할때 좋고 자산이 억단위가 넘어가면 적금은 자연스레 손이안가게 되어있음.
적금 들어놓을 필요없지 직업이 의사인데 리베이트 받고 환자 비급여 항목 유도해서 해먹고 높은 수가 정부에서 맞춰주지 저축만 하면 되는거 아냐 대출받기 쉬우니 투자도 쉬웠을거고 오히려 세무조사 하면 걸리는거 많을거다
적금에 제일큰 장점은 강제저축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최대용도임 그거말곤 없다고 생각
적금해서 목돈되면 거치식으로 넣으면 그 금리 그대로 나옵니다. 세금제하고 그 세금은 아주 적어요
저것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따져보는거지.
보통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계산도 안해봄
적금을 드는 이유는 문론 이자도 중요하지만...만기때까지 건들지 않는다는 나와의 약속인거지....일반 저축을한다면 넣고빼고..넣고빼고...돈이 모아질리없다...
의사들 돈 많네 빨리 정원늘리자
대기업도 그정도는 벌어요
@@임은영-m4c의사는 정년이 없잖습니까? ㅎ
대기업은 평균 근속이 짧지요.
저시절엔 은행금리가 십프로 이상이였고 어디에 투자하든 버블시기에 이십프로 이상 수익이였음.
그러니 지금 은행 금리랑 비교하는건 어불성설
적금??
은행만 배불리는 시스템
똑똑하긴 ㅋㅋㅋㅋㅋ 저렇게 똑똑한척 하는사람들은 떡락 하는거 안하잖아 ㅋㅋ
@@rtjjpation3791머래는거냐
적금안하고 예금한다는거아냐?
@@송정훈-f5o 아후..... 적금은 20대초반 종자돈만들 목적으로 잠깐하라고.... 그러고 그돈으로 자산을사서 불리라고 뭔 예금이야... 저분이 예적금으로 수십억만들었을꺼 같냐? 실질적문맹의 시대
@@니가-e4n저 사람이 한다는 저금이 예금임... 적금은 진짜 고지한대로 연이율 주는건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예금처럼 계약총액에 연이율 곱하면 나오는 그 이자를 준다고 생각함... 저 분은 시드머니 모을 필요없기 때문에 적금 안 하고 예금하는거
저 어르신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설명도 따박 따박 정확히 해줬는데 이해 못하고 이미 설명 다 해준내용을
태클 거는 댓글 진짜 웃기다...
무식한얘들이 자기가 똑똑한줄 착각하고 사는게 진짜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ㅋㅋㅋ
저렇게 돈많은것들이 더 벌려고 사람 목숨가지고 협박을하네
유현준 교수님같이 말씀하신다. 실뢰도 팍팍
한동훈같네 목소리가
만기적금 예금 들어놓으면 기부니가 좋아용 근데 작년 말에 600마넌짜리 적금타서 400더해서 비트코인샀는데 그게 두배가 됐네유…ㅋㅋㅋㅋ 투자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