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쇼 일곱 번째 이벤트 이번에도 댓글을 달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댓글을 달면 당첨 확률이 조금 늘어납니다.(댓글 다실 때는 전화번호 뒷자리 4개 써주세요) 아래의 주소에서 이벤트를 신청해주세요. 이번 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샥즈 오픈핏 T910 1명 - 올게인 스포츠 프로틴 (초콜릿맛, 바닐라맛 중 택1) 5명 - 파시코 파워 에너지젤 5명 - 러닝라이프 폴더블 모자 10명 - 요헤미티 워터 웰컴 세트 5명 💚이벤트 신청하기: naver.me/G9rj4HKK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24시까지 응모 가능
건강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달리기 부상으로 힘들 때 쟐쌤님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민티런님의 영상과 러닝라디오를 통해서 달리기의 상식과 마음가짐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두 분 덕분에 나름 꾸준히 지금까지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되됩니다 :) 0334
코로나로 혼자 운동하는걸 하다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나 각종 미디어에도 달리기 홍보가 많이 되어 확실히 러너가 많아 진걸 몸소 느낌니다. 러너인구가 늘어난 만큼 러너들이 좀더 멋진매너로 런문화를 만들고 민티런,두런쇼로 더 많은 영향력이 퍼져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4208
다시 들어봐도 하아아아아나도 틱틱 거리는 것 없이 유쾌하게 진행했는대요!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해야하는데 자극적인 영상은 정신을 뺏기니 두런쇼를 틀어놓고 일했는데 딱 좋았어요 :) 워낙 선한 (실제생활에서도) 민티런님이 조금 티키타카를 하는 모습이 어색한 것은 아니었을까, 일반인들은 그 이상 티키타카 (?) 합니다 ㅎㅎ
2007년 회사에 달리기 하는 선배를 따라서 2~3년 열심히 마라톤 대회 다니다가 결혼과 육아(아들셋)로 13년정도 달리기를 포기했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기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들셋과 같이 마라톤 대회 나가는 날을 꿈꾸며 열심히 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554
기안84님이 다른 연예인님들과는 다르게 러닝붐을 크게 일으켰던건 tv에 있는 저 사람이 나와 비슷해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 연예인분들 특히 션님 같은 경우에는 너무 넘사벽으로 느껴져서 러닝이 더 장벽있는 운동으로 느껴졌을거 같아요! ㅎㅎㅎ 두분이서 수다 떠시는데 저도 같이 끼고 싶어 듣는 내내 재밌었답니다. ㅎㅎ 3432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달부터 건강을 위해 30분달리기 프로그램진행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이번 런닝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런닝을 통해 체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어요.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제 일상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57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집안일 하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러닝붐에 대한 이야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제가 달리기를 시작했던 몇년 전과 비교해도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한순간의 붐으로 끝나지 않고 저변이 넓으며 건강한 문화로 자리잡아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2부인 부상특집과 특별한 게스트를 모신다는 에피소드 8까지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해요☺️☺️ 8573
배우 황정민 님과 지성 님이 달리기를 취미로 하시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지성님이 몇년전에 방송한 러닝관련 프로그램이 있는걸 얼마전 확인하고,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제목은 TVN의 “내 가슴을 뛰게 할 런(Run)” 입니다. 보면서 공감되는 면도 있고, 제가 기존에 힘들어 했던 상황들과 지성 님의 예전 상황과 오버랩 되면서,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찾아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9772
두분의 이끌어가시는 두런쇼도 듣기 좋네요 ^^ 요새는 달리기가 취미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져서 반갑더라구요 드라마나 예능 등의 방송에서 달리기가 나오면 더 눈길이 가기도 하고요.. 마라톤은 극한 스포츠라는 인식에서 요새는..마라톤보다 조깅의 느낌으로 즐겁게 달린다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산에서 기안이 달리기하는 모습이 나온것도 영향이 큰것 같아요. 다음 두런쇼도 응원합니다! 5659
2000년대-인라인붐 2010년대-자전거붐 2020년대-달리기붐 지금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나락으로 떨어져서(자전거 가격의 거품,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자라니+돈지랄장비자랑)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달리기로 많이 넘어가는듯 하네요. 자전거가 워낙 국민 스포츠여서 인라인붐 때처럼 팍 식지는 않겠지만, 인라인 붐이 사라질 때 느낌이 많이 나네요.
두분의 합이 굉장히 좋은데요 ㅎㅎㅎ 러닝붐이 일어나서 넘 좋아요! 그리고 저두 남편이랑 같이 조깅하는데 온전히 제 속도에 맞춰서 뛰느라 느리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둘이 같이 두런두런 뛰고나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맥주한잔 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ㅎㅎ 실제로 둘이 좀 티격태격 하다가도 같이 달리기 하고나면 싹 풀려있어요~ 6171
![JTBC 마라톤 대회 전 들어야 할 꿀팁들 | 4부 레이스 출발부터 골인까지 | 총 5부작 [러닝 팟캐스트]](/img/1.gif)
💚두런쇼 일곱 번째 이벤트
이번에도 댓글을 달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댓글을 달면 당첨 확률이 조금 늘어납니다.(댓글 다실 때는 전화번호 뒷자리 4개 써주세요)
아래의 주소에서 이벤트를 신청해주세요.
이번 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샥즈 오픈핏 T910 1명
- 올게인 스포츠 프로틴 (초콜릿맛, 바닐라맛 중 택1) 5명
- 파시코 파워 에너지젤 5명
- 러닝라이프 폴더블 모자 10명
- 요헤미티 워터 웰컴 세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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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일요일 24시까지 응모 가능
돈이있어도 신발을 살 수 없고, 시간이 있어도 대회를 나갈 수 없는 슬픈현실 3591
건강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달리기 부상으로 힘들 때 쟐쌤님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민티런님의 영상과 러닝라디오를 통해서 달리기의 상식과 마음가짐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두 분 덕분에 나름 꾸준히 지금까지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되됩니다 :) 0334
지니코치님이 안계서도 두분 주거니받거니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러닝붐에
동참하여 요즘엔 러닝화 싱글렛 모자 에너지젤
등등 온통 러닝 생각뿐입니다 대회도 2개나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러닝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부상없이 즐겼으면 합니다~5923
지난달 미션때 나의달리기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까페에 서로 공유도 하고 했었죠.
그게 아니였다면 나의 달리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거나 하지는 않았을텐데...
분명 오랫동안 달리면서 도움이 될 만한 생각이였던거 같아요.
민티런님의 큰 그림 이였군요!!ㅎㅎ
코로나로 혼자 운동하는걸 하다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나 각종 미디어에도 달리기 홍보가 많이 되어 확실히 러너가 많아 진걸 몸소 느낌니다.
러너인구가 늘어난 만큼 러너들이 좀더 멋진매너로 런문화를 만들고 민티런,두런쇼로 더 많은 영향력이 퍼져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4208
주말에 LSD 할 때 두런쇼 딱 입니다~항상 좋은 정보, 재미 주셔서 감사합니다 8228
요즘 정말 동네에 뛰는 사람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잘 자리 잡아서 오래동안 건강하게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9288
두분의 대화도 즐겁네요^^ 러닝붐이 좋지만 불편한점도 있네요 ㅠ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8421
저는 12년 자전거 타다가 러닝으로 넘어왔는데, 제가 오니깐 붐인거 같아요. ^^;;; 2105
ㅎㅎ전 부부러너랍니다.작년4월부터 같이 시작해서 올해 4월 대구마라톤첫풀하고 가을에 경주마라톤이ㅣ 전 서브4 남편은 싱글도전합니다^^ 5574
지니코치님 빠져서 아쉽다생각하고 보고있었는데 두분의 케미때문에 살짝 잊혀졌어요...; 코치님 죄송해여 😅😅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9184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역시 지니코치님이 계신게 더 분위기는 좋은것 같아요 ㅎㅎ ;)
션은 약간 넘사벽의 느낌인데 기안은 평범한 사람이고 달리고 나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보는 사람이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을 준거 같아요
22:30 독보적이죠! 23:49 뉴발란스는 민티런에게 개런티를 지급하라! ㅎㅎ
다시 들어봐도 하아아아아나도 틱틱 거리는 것 없이 유쾌하게 진행했는대요!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해야하는데 자극적인 영상은 정신을 뺏기니 두런쇼를 틀어놓고 일했는데 딱 좋았어요 :) 워낙 선한 (실제생활에서도) 민티런님이 조금 티키타카를 하는 모습이 어색한 것은 아니었을까, 일반인들은 그 이상 티키타카 (?) 합니다 ㅎㅎ
2007년 회사에 달리기 하는 선배를
따라서 2~3년 열심히 마라톤 대회
다니다가 결혼과 육아(아들셋)로
13년정도 달리기를 포기했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기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들셋과 같이 마라톤 대회 나가는 날을
꿈꾸며 열심히 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554
캠핑장에서도 민티님 방송 집중하고 있어요. 오늘 방송 주제 58000% 공감합니다^^ 3670~~
두분이 빙송하셔두 잘 어울립니다. 브로맨스도 좋아요!! 지니코치님도 안바쁘시면 참여하시겠죠?!?! ㅋㅋ 자류듣겠습니다.🎉. 8231
달리기에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7000
캠핑할 때 캠핑용 의자에 오래 앉으면 햄스트링 부위가 의자 테두리 두꺼운 박음직에 딱 닿아서 햄스트링 문제 생기더라구요 또 짐을 옮길때도 평소보다 아래에 있는 물건을 들고 나르거 하니 햄스트링에 자극이 가더라구요
정확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캠핑가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의자도 이번 기회에 바꿔야겠습니다 ㅠㅠ
개원하시면 런닝화 신고 달려가겠습니다 2541
러닝붐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좋아요 ㅎㅎ 예전에는 왜뛰냐, 왜 힘들걸 하고 그러냐 도가니나간다 (이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진짜 ㅋㅋ)했는데,
지금은 다들 응원해주고 좋네요. 특히 예비장모님이 엄청 좋아하십니다. 풀코스 완주했다고하니 바로 결혼 승낙해주시네요 ㅎㅎ
0751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6555
10키로 뛸때 들으려고 아껴뒀습니다 ㅎㅎ 7759
졸릴때 들으면 좋은 두런쇼~ 5452
감사합니다 ;)
두런쇼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 1010
이번편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러닝붐🔥 화력이 오래 가면 좋겠네요, 지방에도 러닝클래스가 생기는 그날까지! ^_^
(3079)
두분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재밌었어요~
요즘 주변에 달리는 분들이 많아져서 달릴때 같이 힘도 나고 좋은거같아요~ 이번 붐을 계기로 건강한 문화가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용😄/ 4613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
두분의 합이 너무 잘맞고 즐거웠습니다. 지니코치님이 계신것도 좋고, 두분이 함께 하는것도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7082
지니코치님 부재가 아쉽긴하지만 ㅎㅎ
민티런님과 쟐쌤님의 케미도 너무 좋으셔서, 러닝관련 토크 너무 재미있습니다. 요즘 러닝 붐이라 대회참가하기도 어렵지만, 좋은 문화 건강한 문화가 지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9234
지니코치님의 부재가 아쉽지만,
두분의 토크 즐거웠습니다.
달리기의 붐 속에 함께 해서 힙한 사람이 된듯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달리기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민티런과 두런쑈와 함께 하면 되겠죠?^^
4832
뛰면서 편하게 듣기 좋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뛰는거랑 또 다른 매력
4192
러닝붐!!! 정보교류 차원에선 좋지만 아무래도 러닝화 구매나 대회접수 시즌만 되면 참 많이 원망 하게 되네요 ㅠㅠㅠ 제가 딱 그 붐 2-3개월전에 시작해서 저의 취미를 알게된 사람마다 너도 하냐고... 그때마다.. 내가 먼저 시작햇다 말해요...😂😂 1997
자전거 타다 러닝으로 넘어왔어요
간편하게 준비하고 나가면 돼서 좋아요
두분의 두런쇼 잘 봤습니다. 재밌을 뿐 아니라 두분이 전해주시는 러닝팁들 들으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 유의하시고, 더 나을 우리의 내일 위해 달려주시길! 3110
뭔가 두분케미가 ㅋㅋㅋ너무 재밌네요
기안84님이 다른 연예인님들과는 다르게 러닝붐을 크게 일으켰던건 tv에 있는 저 사람이 나와 비슷해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 연예인분들 특히 션님 같은 경우에는 너무 넘사벽으로 느껴져서 러닝이 더 장벽있는 운동으로 느껴졌을거 같아요! ㅎㅎㅎ
두분이서 수다 떠시는데 저도 같이 끼고 싶어 듣는 내내 재밌었답니다. ㅎㅎ 3432
러너남편때매.알게된민티런님두런쇼~~~남편이랑드라이브할때,항상잘듣고있습니다^^!! (인스타도뽤로우중이고요!!) 두분 브로맨스 케미 죠아용 /2766
50대 중반에 러닝을 시작해서 감량도 꽤했습니다.
그런데 부상은 정말 어쩔 수 없더군요
하지만 걷뛰? 걷다가 뛰다가 천천히 슬로우 조깅을 하려합니다.
욕심을 비우고~~~ 근데 가민은 운동 열심히 하라고 계속 재촉하네요 ㅋㅋ 7079
우와 ~ 두분 케미가 장난아닌데요?! ㅎㅎㅎ 한시간 정주행 했어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 2부도 기대되네요 ㅋ 그리고 두런쇼 녹화 일정이 타이트하게 잡혀잇다고 하니 앞으로 에피소드들도 기대되요 ㅋ 덕분에 불금 밤에 너무 웃엇어요 3620
비오는 새벽에 잘 듣고있습니다~^^ 2105
러닝붐이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트랙에 사람이..엄청많아졌어요..ㅋㅋ
다들 건강하게 운동하는모습이 좋긴한데 부상자들도 많아보여서 걱정이에요ㅜㅜ 주변에도 부상자들이 많아용ㅜㅜ 0700
ㅋㅋ 달리기 극혐하던 저도 달리고있으니..붐인가요!?? 아프지 않기위해 건강을 위해 모두다 달려봅시다~ // 1206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달부터 건강을 위해 30분달리기 프로그램진행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이번 런닝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런닝을 통해 체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어요.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제 일상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57
지니코치님 아쉽지만 두분 홧팅입미다 8921
러닝시작한지 몇달안되었는대 갑자기 붐이 생기니 더욱더 힘이나네요 3303
오늘 아침 달리기 하면서 들었어요.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달렸습니다~^^ (2021)
요즘 러닝인기가 장난아니네요. 두런쇼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8909)
기안84 덕분인지, 요즘 각 지역 유명 러닝성지에 20~30대 분들이 부쩍 늘어나는게 보여지고 브랜드별 최고가 카본레이싱화 매진과 메이저대회 접수가 몇 분만에 끝나는 것도 소비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의 러닝 유입의 영향이 크다고 여겨집니다 / 1537
저는 보라매공원에서 주로 달리는데 달리기 하는 사람들에 정말 많아졌습니다. 요즘처럼 습하고 비오는 날에도 달리는 분이 많더라고요. 러닝이 붐이긴 붐이라는 걸 매번 실감합니다. 1019
주말 저녁 스트레칭하며 잘 들었습니다😊 지니코치님도 좋지만 민티런님 쟐쌤님 두분의 토크도 오붓한 분위기라 편안하고 좋아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2부도 기다릴게요- 8942
러닝붐 좋아여 , 하지만 언젠간 꺼질걸 알기에,난 내갈길 묵묵히 가렵니다 ㅎ 7893
아꼈다가 일요일 새벽런닝 하며 듣습니다. 런닝을 사랑하는 두 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니 기존 보다 더 좋은 콘텐츠라 생각됩니다 . 더운 여름에 시간 내서 제작하시는 게 쉽지 않을 텐데 힘 내시길 바랍니다. / 3513
선물 감사합니다 767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달리는 분들 뿐만 아니라 러닝 관련 서적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지금 러닝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방송 듣고 있습니다^^ 갬성 넘치는 밤입니다.
(TMI지만 안양천 달리면서 민티님 언제 한 번 뵈면 인사 박으려고 꾸준히 나갑니다 ㅋㅋ)
- 2978
조깅할 때 라디오 느낌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ㅎ 앞으로도 이런 거 많이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3277)
저도 와이프랑 시간맞을때 같이달리고 대회도 같이참가하고하는데 요즘에는 옆에서 페이스맞춰서 같이뛰고있으면 거슬린다고 빨리가래요 😂😂😂😂😂 6062
이번편은 업로드가 빠르네요 러닝 뛸 때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민티런님 잘샘님 지니코치님 모두 응원합니다 파이팅~
5768
지니코치님이 없어서 이번거는 안보려고 했는데 그랬으면 엄청 후회 할뻔 했네요. 오히려 두 명이라서 대회가 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민티런님! 앞으로는 다양한 분들과 이렇게 둘이서 티키타카하는 토크쇼 많이 만들어주세요 4879
두분의 브로맨스❤예쁘신 지니코치님이 없어 아쉽긴하지만 재밌었어요ㅋ
2부가 기대되네요 6073
달리기 얘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한시간이 순삭이네요 (3215)
역시 민티런님, 대화를 끌어가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오직 민티런님만 가능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랍니다.
두분의 케미도 너무 좋습니다 민티런님과 쟐쌤님의 케미와 애정과 신뢰가 느껴지는 방송이었어요^^ 남은 에피소드도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 7049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집안일 하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러닝붐에 대한 이야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제가 달리기를 시작했던 몇년 전과 비교해도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한순간의 붐으로 끝나지 않고 저변이 넓으며 건강한 문화로 자리잡아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2부인 부상특집과 특별한 게스트를 모신다는 에피소드 8까지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해요☺️☺️ 8573
25:45 건강하자고 러닝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러닝할려고 건강하자는 마인드가 되었습니다. 이거 다음 단계는 안건강해도 러닝은 하자 라던데…ㅋㅋㅋ -7577
오늘 아침에 잼있게 들어면서
10km 성공 했어요
2부,8편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5240
두런쇼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4576
두런쇼~ 최고 2485
두 분 이야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ㅎㅎ 부상 때문에 좀 오래 쉬다가 다시 뛰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듣고 러닝에 대한 열정 다시 불태우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달리겠습니다 😊 / 3570
달리기 얘기만 하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순삭이네요. 지니코치님 안계셔서 아쉽지만 이번주 풍족한 두런쇼로 행복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5361
옷!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
잘 보고 듣겠습니다.
배우 황정민 님과 지성 님이 달리기를 취미로 하시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지성님이 몇년전에 방송한 러닝관련 프로그램이 있는걸 얼마전 확인하고,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제목은 TVN의 “내 가슴을 뛰게 할 런(Run)” 입니다.
보면서 공감되는 면도 있고, 제가 기존에 힘들어 했던 상황들과 지성 님의 예전 상황과 오버랩 되면서,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찾아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9772
달리기하면서 세분의 수다 (이번엔 두분이였지만) 듣기가 너무 좋습니다. 관련 정보 가득하면서도 유쾌하고 무해한 방송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 분 늘 응원하겠습니다. 5105
동마 이후에 허리, 고관절 부상으로 6개월 넘게 러닝을 쉬었습니다. 아직도 회복 중이기는 한데 복귀해서 이전처럼만큼 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두런쇼 잘 듣고 있습니다. 두런쇼 화이팅 6940
차분히 단계적으로 훈련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러너들이 많아져서 좋긴하지만 러너의 기본 매너 또 러닝기초 지식 등 부상없이 쭉 건강하게 달릴수있도록 서로서로가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거기에 앞장서는 유튜버가 되시기를~~~ / 7647
혹시 기본매너가 어떤게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빼려고 무작정 강변에 나왔는데 무지에서 나오는 비매너 행동이 있을까해서요
요즘 달리는분들 정말 많아졌어요~
정말 공감됩니다~ 대회참기나 러닝화 구매가 좀 힘들어지긴했지만
그래도 달리는분들 많아져서 좋네요~~~9528
러닝붐 때문인지 제가 원하는 러닝화를 살 수도 없어요^^(3563)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6272
감사합니다 🥰👍
두런두런도런쇼 최고~~~~5875
잘듣겠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ㅎㅎ3318
오늘도 헬스장에서 민티런~ 4208
두분의 이끌어가시는 두런쇼도 듣기 좋네요 ^^ 요새는 달리기가 취미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져서 반갑더라구요 드라마나 예능 등의 방송에서 달리기가 나오면 더 눈길이 가기도 하고요.. 마라톤은 극한 스포츠라는 인식에서 요새는..마라톤보다 조깅의 느낌으로 즐겁게 달린다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산에서 기안이 달리기하는 모습이 나온것도 영향이 큰것 같아요. 다음 두런쇼도 응원합니다! 5659
더 많은 분들이 달리기의 매력을 알고,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주 작지만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
캠핑와서 육회 먹으며 들어요🤭
내년동마 실패하고😂
춘마도 실패할뻔한 걸로
러닝 붐은 붐이로구나
실감하네요.
코로나전에 맛보기로 운동장 한바퀴 뛰다가 헉헉대는거보고 충격먹고
계속하다보니
몇바퀴 뛰어지고
코로나로 점점 재미붙이고
살도 10킬로 이상 빠지고
코로나 끝무렵 용기내서 모임에 나가니
함께하는 즐거움 느끼고
대회도 나가보고 더욱
빠져들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부상~
부상 회복하고 이전 기량으로 끌어올리려
몸에 부담주지않고
장거리를 달리기위해 고민한 결과
아침, 저녁 각각 3~10km사이
몸에 증상이 오지않을정도
저강도로 뛰어줍니다.
오늘도 실패에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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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라오니깐 너무 좋습니다~~ㅎㅎ 붐이 쬐금만 가라앉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너무 붐이네요~ㅠㅠ 알파3야~~~!!!! 8083
와 연속 업로드라니! 잘보겠습니다 1758
항상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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쟐쌤님~인성이 진짜 최고~~^^ 0379
러닝붐이 오래지속되서 건강한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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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재미있게듣는 두런쇼 ㅎㅎ
아침엔 민티런라디오 퇴근은 두런쇼네요 ㅎㅎ 2148
내일 달릴때 잘 듣고 일단 댓글부터 답니다 ㅎ 시커먼 남자 두분만이라 칙칙하지만... 다음부터는 지니코치님 입간판+웃음소리 효과 어케 안될까요? ㅋㅋ(9222)
지니코치님 안 계셔서 허전한가싶었지만 아니었네요. 이번 편도 변함없이 재밌네요. 0053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7478
잘 보겠습니다!! 지니코치님이 안 계셔서 아쉽지만, 두 분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ㅎㅎ 2513
저도 이번 런닝붐에 탑승한 런린인데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5388
멋진 두분! 음향도 엄청 좋은데요!!! 😊 1725
2000년대-인라인붐
2010년대-자전거붐
2020년대-달리기붐
지금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나락으로 떨어져서(자전거 가격의 거품,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자라니+돈지랄장비자랑)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달리기로 많이 넘어가는듯 하네요. 자전거가 워낙 국민 스포츠여서 인라인붐 때처럼 팍 식지는 않겠지만, 인라인 붐이 사라질 때 느낌이 많이 나네요.
달리기도 언젠가는 지금보다 사람들이 빠지는 순간이 오겠지만 자신만의 달리기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면 달리기 저변은 계속 확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니코치님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최애 유튜버 두분 계셔서 든든해요! 7656
저희도 많이 아쉬웠어요 :)
러닝하면서 듣기 좋은 것 같아요! 다음 화도 기다려집니다!! 6940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로맨스 케미도 좋습니다 :) 1553
민티런님, 쟐쌤님, 지니코치님 덕분에 혼자 달리기가 외롭지가 않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달리기에 입문했는데 원래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았어요 ㅎㅎ 마라톤 대회 접수가 너무 힘들길래요 ㅎㅎ 5854
2등이닷^^ 참시간에 잠시듣고 있어요^^. 오늘 퇴근런 할때 다시 들을생각이예요^^. 4724
두분의 합이 굉장히 좋은데요 ㅎㅎㅎ 러닝붐이 일어나서 넘 좋아요!
그리고 저두 남편이랑 같이 조깅하는데 온전히 제 속도에 맞춰서 뛰느라 느리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둘이 같이 두런두런 뛰고나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맥주한잔 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ㅎㅎ
실제로 둘이 좀 티격태격 하다가도 같이 달리기 하고나면 싹 풀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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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런 너무 좋아보여요!!!
좀 안좋은 일 있어도 같이 달리고 맥주 한잔 하면 다 풀릴것 같습니다.
다음에 남편분과 둘이서 스마트폰으로 두런쇼 같은 토크쇼 하면서 촬영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을거에요 ;)
잼있게 보고듣겠습니다👍👍😁8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