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상대로 초반 라인을 밀게 되면 오히려 상대 포탑 근처에서 다이애나가 w쉴드가 있을 때만 딜교하고 포탑으로 빠지는 식으로 이기적인 딜교환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영상에서는 3레벨에 탈리야가 와서 집타임을 편하게 잡았지만 만약 4레벨 찍히는 라인에서 다이애나가 빠르게 딜교를 걸면 서로 3레벨인 타이밍에서는 키아나가 딜 넣을 거 다 넣고 빠지는 다이애나한테 다음 턴에 킬각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까지는 딜을 못할 거 같거든요. 그런식의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딜교를 당하면 푸쉬 주도 권이 넘어가고 슬로우 푸쉬를 하고 빅 웨이브를 박아넣으면 포탑에서 q를 피하면서 딜교하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피가 없는 상황에서 그 피하기 힘든 스킬을 생각하면서 라인을 먹으면 라인 손해를 보게 되지않나요? 만약 4레벨 라인에서 딜교를 안하고 라인 푸쉬를 당하게 되면 상대가 4레벨을 먼저 찍게 되고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교전을 더 빠르게 합류하거나 받아먹는 키아나를 q로 견재하면서 cs차이를 벌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라인을 당기면서 경험치는 최대한 먹고 못먹는 cs는 쿨하게 버리고 w나 무빙으로 q 피할 수 있는 거리 조절만 하다가 3렙 타이밍에 물약을 바로 먹으면서 딜교를 길게 해서 당장을 피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4레벨을 찍은 뒤에 킬각을 보거나 상대가 4레벨을 의식해서 뒤로 빠지면 그걸로 주도권 잡고 견재만 조금씩 해주면 주도권을 계속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견재하면서 다이애나의 체력 40~50%를 유지시키고 만약 다이애나 피가 30% 이하에서는 바로 죽이면 되고 40%~50%에서 견재하는 q에 다이애나w보호막이 빠지면 또 바로 킬각을 보면 되구요.(50% 킬각은 Q 3레벨부터) 저랑은 다른 상대법을 사용하시길래 근거가 뭔지 영상에 나온 자막보다 자세하게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키아나 장인 유튜버분들 조용히 사라져가는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다이애나와 키아나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이애나는 AP 마법사 챔피언으로 키아나와 동등하게 성장했을 때 키아나보다 높은 한타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아나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한타가 좋다고 하지만 궁극기 의존도가 심한 편이고, 다이애나와 동일하게 몸이 앞으로 쏠리는 편이지만 다이애나는 존야를 활용해 생존하는 반면 키아나는 수호 천사를 올리는 극 후반 단계 전까지는 매우 쉽게 죽어버리는 편입니다. 따라서 키아나가 다이애나 상대로 라인전을 반반 가는 것이 아닌 리드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1 ~ 3레벨 단계 라인을 당기고 3렙 딜교환을 통해 체력을 교환하는 것도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저도 선푸쉬를 밀렸다 싶었을 땐 과감히 포기하고 말씀 해주신 것처럼 경험치만 챙기는 전략을 자주 사용합니다. 3 ~ 4레벨 이후 다이애나가 QEW로 딜교환을 걸어오겠지만 뼈방패만 미리 빼둔다면 반반 딜교환을 할 수 있고, 키아나는 다이애나를 한번에 잡아낼 수 있는 반면 다이애나는 키아나를 한번에 잡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챔피언 구조 상 다이애나 킬각은 매우 뻔한 편이기 때문이죠. 만약 1레벨에 푸쉬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포기하고 당기는 순간 앞서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이애나의 Q를 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키아나 W로 포탑을 넘어다닐 순 있지만 결국 갈고리 형태로 날라오는 다이애나 Q는 피하기 어렵거든요. CS를 모두 포기하는 건 자연스럽게 성장 차이를 유발합니다. 극단적인 전략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애나 상대로 라인을 푸쉬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다이애나보다 먼저 돌아다닐 수 있다. └계속 강조 드리는 후반부 다이애나의 포텐셜이 나오기 전 게임을 굴릴 수 있는 기회 창출이 가능합니다. - 2. 다이애나가 CS를 먹느라 견제를 하지 못한다. └만약 다이애나가 CS를 버리고 QEW로 딜교환을 해도 EQ-WQ 맞교환을 해주면 반반 딜교환 및 다이애나가 CS를 흘리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 3. 텔포 VS 점화 매치업의 단점인 집 타이밍을 기분 좋게 잡을 수 있다. └텔포 VS 점화 매치업에선 적의 텔포를 템이 나오기 전 강한 딜교환을 통해 킬 압박을 주고 미리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미드 선 6레벨이 누구냐가 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데 만약 키아나가 받아먹기만 한다면 다이애나는 텔레포트를 활용해 최소 1웨이브 많게는 빅웨이브를 포탑에 박아 넣으며 키아나의 집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방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었던 말이고, 다음은 말씀해주신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영상에서는 3레벨에 탈리야가 와서 집타임을 편하게 잡았지만 만약 4레벨 찍히는 라인에서 다이애나가 빠르게 딜교를 걸면 서로 3레벨인 타이밍에서는 키아나가 딜 넣을 거 다 넣고 빠지는 다이애나한테 다음 턴에 킬각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까지는 딜을 못할 거 같거든요. 그런식의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딜교를 당하면 푸쉬 주도 권이 넘어가고 슬로우 푸쉬를 하고 빅 웨이브를 박아넣으면 포탑에서 q를 피하면서 딜교하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피가 없는 상황에서 그 피하기 힘든 스킬을 생각하면서 라인을 먹으면 라인 손해를 보게 되지않나요? └다이애나가 3레벨 구간에서 딜교환을 걸었을 때 맞딜교를 했다면 4 VS 3레벨 구도에서도 다이애나가 선 진입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점화와 텔레포트의 차이이기 때문에 다이애나가 들어온 순간 점화를 걸고 맞딜을 하면 질 수가 없습니다. 다이애나가 강한 것은 맞지만 초반 부에는 생각보다 몸이 많이 약해서 잡기 쉽습니다. 2. 선 4레벨 구도가 나온 후 포탑에서 Q 견제를 당하면 힘든 것은 맞습니다. 다만 키아나도 곧 4레벨을 찍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으며 라인 중간을 넘은 다이애나는 풀콤보를 넣었을 때 잡기 쉽습니다. 3. 제 경험으로는 라인을 당기면서 경험치는 최대한 먹고 못먹는 cs는 쿨하게 버리고 w나 무빙으로 q 피할 수 있는 거리 조절만 하다가 3렙 타이밍에 물약을 바로 먹으면서 딜교를 길게 해서 당장을 피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4레벨을 찍은 뒤에 킬각을 보거나 상대가 4레벨을 의식해서 뒤로 빠지면 그걸로 주도권 잡고 견재만 조금씩 해주면 주도권을 계속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견재하면서 다이애나의 체력 40~50%를 유지시키고 만약 다이애나 피가 30% 이하에서는 바로 죽이면 되고 40%~50%에서 견재하는 q에 다이애나 w보호막이 빠지면 또 바로 킬각을 보면 되구요.(50% 킬각은 Q 3레벨부터) └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법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실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해주신대로 주도권을 잡았다면 킬각을 노리는 것도 좋지만 빅웨이브를 형성하고 로밍, 집타이밍, 킬각 3가지 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말이 고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탈리아원챔유저인데 미드ㅜ키아나 나오면 기분좋아짐 ㅋㅋ
탈리야와 키아나 조합은 정말 근본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이애나 상대로 초반 라인을 밀게 되면 오히려 상대 포탑 근처에서 다이애나가 w쉴드가 있을 때만 딜교하고 포탑으로 빠지는 식으로 이기적인 딜교환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영상에서는 3레벨에 탈리야가 와서 집타임을 편하게 잡았지만 만약 4레벨 찍히는 라인에서 다이애나가 빠르게 딜교를 걸면 서로 3레벨인 타이밍에서는 키아나가 딜 넣을 거 다 넣고
빠지는 다이애나한테 다음 턴에 킬각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까지는 딜을 못할 거 같거든요. 그런식의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딜교를 당하면 푸쉬 주도 권이 넘어가고 슬로우 푸쉬를 하고
빅 웨이브를 박아넣으면 포탑에서 q를 피하면서 딜교하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피가 없는 상황에서 그 피하기 힘든 스킬을 생각하면서 라인을 먹으면 라인 손해를 보게 되지않나요?
만약 4레벨 라인에서 딜교를 안하고 라인 푸쉬를 당하게 되면 상대가 4레벨을 먼저 찍게 되고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교전을 더 빠르게 합류하거나 받아먹는 키아나를 q로 견재하면서
cs차이를 벌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라인을 당기면서 경험치는 최대한 먹고 못먹는 cs는 쿨하게 버리고 w나 무빙으로 q 피할 수 있는 거리 조절만 하다가 3렙 타이밍에 물약을
바로 먹으면서 딜교를 길게 해서 당장을 피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4레벨을 찍은 뒤에 킬각을 보거나 상대가 4레벨을 의식해서 뒤로 빠지면 그걸로 주도권 잡고 견재만 조금씩 해주면 주도권을
계속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견재하면서 다이애나의 체력 40~50%를 유지시키고 만약 다이애나 피가 30% 이하에서는 바로 죽이면 되고 40%~50%에서 견재하는 q에
다이애나w보호막이 빠지면 또 바로 킬각을 보면 되구요.(50% 킬각은 Q 3레벨부터)
저랑은 다른 상대법을 사용하시길래 근거가 뭔지 영상에 나온 자막보다 자세하게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키아나 장인 유튜버분들 조용히 사라져가는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다이애나와 키아나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이애나는 AP 마법사 챔피언으로 키아나와 동등하게 성장했을 때 키아나보다 높은 한타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아나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한타가 좋다고 하지만 궁극기 의존도가 심한 편이고, 다이애나와 동일하게 몸이 앞으로 쏠리는 편이지만 다이애나는 존야를 활용해 생존하는 반면 키아나는 수호 천사를 올리는 극 후반 단계 전까지는 매우 쉽게 죽어버리는 편입니다.
따라서 키아나가 다이애나 상대로 라인전을 반반 가는 것이 아닌 리드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1 ~ 3레벨 단계 라인을 당기고 3렙 딜교환을 통해 체력을 교환하는 것도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저도 선푸쉬를 밀렸다 싶었을 땐 과감히 포기하고 말씀 해주신 것처럼 경험치만 챙기는 전략을 자주 사용합니다.
3 ~ 4레벨 이후 다이애나가 QEW로 딜교환을 걸어오겠지만 뼈방패만 미리 빼둔다면 반반 딜교환을 할 수 있고, 키아나는 다이애나를 한번에 잡아낼 수 있는 반면 다이애나는 키아나를 한번에 잡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챔피언 구조 상 다이애나 킬각은 매우 뻔한 편이기 때문이죠.
만약 1레벨에 푸쉬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포기하고 당기는 순간 앞서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이애나의 Q를 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키아나 W로 포탑을 넘어다닐 순 있지만 결국 갈고리 형태로 날라오는 다이애나 Q는 피하기 어렵거든요.
CS를 모두 포기하는 건 자연스럽게 성장 차이를 유발합니다. 극단적인 전략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애나 상대로 라인을 푸쉬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다이애나보다 먼저 돌아다닐 수 있다.
└계속 강조 드리는 후반부 다이애나의 포텐셜이 나오기 전 게임을 굴릴 수 있는 기회 창출이 가능합니다.
- 2. 다이애나가 CS를 먹느라 견제를 하지 못한다.
└만약 다이애나가 CS를 버리고 QEW로 딜교환을 해도 EQ-WQ 맞교환을 해주면 반반 딜교환 및 다이애나가 CS를 흘리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 3. 텔포 VS 점화 매치업의 단점인 집 타이밍을 기분 좋게 잡을 수 있다.
└텔포 VS 점화 매치업에선 적의 텔포를 템이 나오기 전 강한 딜교환을 통해 킬 압박을 주고 미리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미드 선 6레벨이 누구냐가 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데 만약 키아나가 받아먹기만 한다면 다이애나는 텔레포트를 활용해 최소 1웨이브 많게는 빅웨이브를 포탑에 박아 넣으며 키아나의 집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방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었던 말이고, 다음은 말씀해주신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영상에서는 3레벨에 탈리야가 와서 집타임을 편하게 잡았지만 만약 4레벨 찍히는 라인에서 다이애나가 빠르게 딜교를 걸면 서로 3레벨인 타이밍에서는 키아나가 딜 넣을 거 다 넣고
빠지는 다이애나한테 다음 턴에 킬각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까지는 딜을 못할 거 같거든요. 그런식의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딜교를 당하면 푸쉬 주도 권이 넘어가고 슬로우 푸쉬를 하고
빅 웨이브를 박아넣으면 포탑에서 q를 피하면서 딜교하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피가 없는 상황에서 그 피하기 힘든 스킬을 생각하면서 라인을 먹으면 라인 손해를 보게 되지않나요?
└다이애나가 3레벨 구간에서 딜교환을 걸었을 때 맞딜교를 했다면 4 VS 3레벨 구도에서도 다이애나가 선 진입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점화와 텔레포트의 차이이기 때문에 다이애나가 들어온 순간 점화를 걸고 맞딜을 하면 질 수가 없습니다. 다이애나가 강한 것은 맞지만 초반 부에는 생각보다 몸이 많이 약해서 잡기 쉽습니다.
2. 선 4레벨 구도가 나온 후 포탑에서 Q 견제를 당하면 힘든 것은 맞습니다. 다만 키아나도 곧 4레벨을 찍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으며 라인 중간을 넘은 다이애나는 풀콤보를 넣었을 때 잡기 쉽습니다.
3. 제 경험으로는 라인을 당기면서 경험치는 최대한 먹고 못먹는 cs는 쿨하게 버리고 w나 무빙으로 q 피할 수 있는 거리 조절만 하다가 3렙 타이밍에 물약을 바로 먹으면서 딜교를 길게 해서 당장을 피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4레벨을 찍은 뒤에 킬각을 보거나 상대가 4레벨을 의식해서 뒤로 빠지면 그걸로 주도권 잡고 견재만 조금씩 해주면 주도권을 계속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견재하면서 다이애나의 체력 40~50%를 유지시키고 만약 다이애나 피가 30% 이하에서는 바로 죽이면 되고 40%~50%에서 견재하는 q에 다이애나 w보호막이 빠지면 또 바로 킬각을 보면 되구요.(50% 킬각은 Q 3레벨부터)
└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법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실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해주신대로 주도권을 잡았다면 킬각을 노리는 것도 좋지만 빅웨이브를 형성하고 로밍, 집타이밍, 킬각 3가지 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말이 고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키아나 하면서 느끼는데 wq쓸때 상대쪽으로 날라가는 보정이 생긴거 같아요 wq를 빨리쓰는데 자꾸 이상한 데로 날라가는 기분이 들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그 징크스 잡을때도 아마 cs쪽으로 보정이 드가서 그렇게 날라간거 같아요
이거 ㄹㅇ
나만그런게아니엇구나
저도 스플릿 1 진행 중에 계속 이상함을 느꼈는데 특히 EQWQ 과정에서 버그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욕 한 바가지 먹었네요🥹)
w 원소먹는거도 좀 이상하던데요
@@히히-q8z3p 그건 원래 그랬어요 ㅠ 몇년째 그러는데 안고쳐주고 있는거
진짜 잘하시는데 챔성능이 너무 안나는 것 같아요..
키아나의 초반 체급이 암살자 중에 가장 낮아 저도 체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ㅠㅠㅠㅠ
돌발일격 바뀐거 괜찮나요?
개인적으로 이제 더 이상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의 맛 고려 중입니다.
키아나 진짜 챔이 버그가 너무 많아..ㅠ
🥲🥲🥲🥲🥲 버그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