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1회 上] 아파 골골대면서 무려 3천 평 농사 말려도 고집하는 92살 남편이 답답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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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1회 "고집불통 내 영감을 말려줘요!"
경기도 이천의 사과밭 굽은 허리로 사다리에 오르락내리락하며 사과나무를 돌보는 김대룡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 곁에서 잔심부름이며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하는 장기봉 할머니가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렇게 각자 맡은 일을 해오며 사과농사를 지어 온 지도 어느덧 36년.
힘에 부치니 그만두자는 할머니와 그만둘 수 없다는 할아버지의 실랑이는 매일 계속되고 있다는데...
사과밭의 대장 김대룡 할아버지와 든든한 조수 장기봉 할머니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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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셨던 분들은 편히 쉬라고 해서 일을 쉬면 오래 못 사셔요. 내가 하던일을 하며 살때까지 살아가는것도 행복 입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할아버지 할머니대단하시다 연세도많은데그 성실함에 머리도 똑똑하시고
세사에 할베요
할머니 좀편히 살게 해 주세요
아이고야
할머니 좀편히사셔요
일은 무슨일 누구을위해서 이토록 고생하십니까
할아버지도 편찮으시다면서 무슨 일을합니까답답하시네요 고생그만하시고 편히사셔요
3000평 너무 많아요
이제 조금만 하세요
다보고 댓글써야되지만, 첫화면부터 답답해서리~언제녹화된거임?~누가 저할아버님 모자좀,밀짚모자로 바꾸어주세요. 이여름에 저모자는 뜨거워 쓰러져요. 위에서 무거운물체가 떨어지는현장도 아닌데 웬 안전모? 머리뜨거워 불나요ㅜ 밀집으로 챙넓은것으로 좀바꿔씌워줘여~~ㅜ 24년도면 저할아버님 머리불났을거임.
저도 방송 일짜가
궁금한 일인이라네요😅
그냥 재밌게 보세요. 안전모 쓰는거 다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