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현실에서 종종 발생되는 일들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쎈터장님과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제 경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할머니를 요양 하러 가는 집에 할아버지께서도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할머니께 맞춰 음식을 해드리고 주변정리와 간식을 챙겨 드리면 할아버지께서 질투를 하시며 약간 화가 섞인 말투로 퉁명 스럽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맞춰 음식을 해드 리면 할머니께서는 아니 나를 해주러 왔으면 나에게 맞춰야지 왜 할아버지께 맞추냐며 역정을 내십니다 😢 이럴 땐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묘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눈치를 살펴 하루는 할머니께 또 다음날은 할아버지께 맞춰 해드립니다 당연이 할머니를 요양 하러 간 것이지만 두분이 계시는데 어찌 한 분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쎈터장님이나 보호자님들은 두분을 다 하라고는 않지만 무언의 부탁도 분명 있습니다 그것을 몰라라 하고 한분만 하는 것은 참 어려운 숙제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미래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위로하며 따뜻한 밥을 두분이 드시는 것을 보면 제 자신이 행복해지더라구요😅
서로간의 존중이 필요한것 같아요~
관심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참,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현실에서 종종 발생되는 일들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쎈터장님과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제 경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할머니를 요양 하러 가는 집에 할아버지께서도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할머니께 맞춰 음식을 해드리고 주변정리와 간식을 챙겨 드리면 할아버지께서 질투를 하시며 약간 화가 섞인 말투로 퉁명 스럽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맞춰 음식을 해드 리면 할머니께서는 아니 나를 해주러 왔으면 나에게 맞춰야지 왜 할아버지께 맞추냐며 역정을 내십니다 😢
이럴 땐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묘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눈치를 살펴 하루는 할머니께 또 다음날은 할아버지께 맞춰 해드립니다
당연이
할머니를 요양 하러 간 것이지만
두분이 계시는데 어찌 한 분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쎈터장님이나 보호자님들은 두분을 다 하라고는 않지만
무언의 부탁도 분명 있습니다
그것을 몰라라 하고 한분만 하는 것은 참 어려운 숙제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미래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위로하며
따뜻한 밥을 두분이 드시는 것을 보면 제 자신이 행복해지더라구요😅
경험담과 함께
시청과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