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들과 재회한 할머니가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씬이 넘어갈수록 복제한 아들이 외모만 아들이였고 결국 살아온환경이 달라진탓에 더이상 아들같은 감정을 느낄수 없어 결국 곁을 떠나고말죠 이게 결말에대한 중요한 복선임 왜냐면 레베카도 아들인듯 연인인듯 하지만 결국은 아픔만 남긴채 떠나간 할머니와 다를바없다는게 결말임
자신의 [연인]은 찾아왔던 할머니와 커가며 쌓아온 정체성을 가진 인간이었음. 하지만 자신이 복제한 연인, [아들 ]은 그러한 과정없이 자신이 키운 아들임. 본인도 이미 그걸 이성적으로 알고있죠. 하지만 똑같이 닮은 외모에 과거의 연인으로 아들을 겹쳐보면서 혼란스러워 하는거죠. 정작 아들은 자신을 엄마로 생각하고 커왔기에 자신의 연인과 모습은 똑같아도 같은 인간은 아니였던거죠. 엄마와 사랑 혹은 겁탈을 한것은 원래 연인이 굉장히 성에 있어서 인내심이 없는 DNA라는걸 보여주는거.. 자기가 엄마의 연인이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움을 느낀 [아들] 성적충동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 성욕을 해결한거고.. 그럼에도 자신이 엄마와 그런 행위를 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므로 떠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베카는 분명 자신의 [아들]을 아들로 인식했지만, 동시에 [연인]으로서도 경계를 두지 않으려고 했던거.. 아들한테는 그게 성립될수가 없다는거고요.
사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윤리적인 문제는 복제 유전자를 통해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연인이었다는 거 같습니다. 만약 다른 대리모를 통해 복제유전자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면 이정도로 윤리적인 문제가 복잡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어머니면서 동시엔 연인이라는 절대 금기시되는 인간 윤리를 무너뜨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우리가 인간을 논 할때 영혼이 있는가 없는가.. 껍데기 뿐인 육체에 영혼을 담는 정수를 개발하지 못했을 뿐이지 생물학적 인간을 복제 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복제되면 영혼없는 인간을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는 정의가 뭘까요? 고대에 우리가 만들어 졌다는 가설을 믿는 편인데 어떤 기술 로 만들었기에 이게 가눙한건지 모르겠지만 윤리와도덕적 법제가 없는 상태에서 복제 인간이나온다면 나의 동의 없이 내가 만들어지고 있다면 나는 누구인지 어케알수 있는건지… 내가 복제 되었다면 너무 싫을거 같아 존재를 부정당한 느낌이어서 목을 그어 버릴거 같아 …감정이 복제 된다고 누가 그래? ㅜㅜ뇌는 육체의 뇌가 아니라 영혼의 뇌로 사용하는거지… 영혼에 각인되는거지 왜 이런 분별을 하는 영화가 없는 건지 아쉽네요… 뇌가 통째로 없어도 살수 있음이 설명가능하죠.. 어쨌든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철학적인 문제네요. 다만 영혼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느냐도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영혼이란게 물리적이지 않은 일종의 영체인지 아니면 우리 몸에 지닌 세포 하나 하나가 영혼을 이루는건지에 따라 다르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영혼이란 영체가 존재 한다면 어디서 오는지는 몰라도 복제를 했을때 유전적으로는 똑같은 인간이어도 다른 영혼을 지닌 인간일것 같습니다. 영체라는게 없다면 논리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없거나 영혼이란 뇌나 세포에 존재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영체가 없다 즉 영혼이 없다면 복제인간은 동일인으로 볼수 있을것 같고, 영체가 기존의 뇌나 세포에 존재한다면 복제인간은 영혼까지 복제된 인간 으로 볼수 있고 진짜 복제 인간이라고 정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즉 동일한 인간이 복제되서 숫자가 불어 나는게 되겠죠.
ㅋㅋ 본질은 줫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냥 작가,감독 새끼 이상욕구 도출이지뭐여 ㅎㅋㅋㅋㅋ 결국 말하고싶은게 '인간의 욕망은 상상을 초월한다' 는 메시지 밖에 더 됨? 저런영화 나와봤자 윤리 사상만 도태됨 이상욕구 실연 나도 좋아하는데, 결국 자제하면서 사는게 인간사회임 이상 욕망과 본능을 중요시 해봐라, 윤리와 도덕과 법이 왜 있을지? 이성적인 욕망과 본능으로만 연구하고 발전해도 충분히 문명이 발전 할 수 있다. 비윤리 비도덕 이상욕망과 본능을 통해 얻는 실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보나 본질적으로 필요 없다는것, 그저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 자극제에 불과함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기리조님^^♡
에바그린의 존재만으로도 훌륭하다
자신의 아들과 재회한 할머니가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씬이 넘어갈수록 복제한 아들이 외모만 아들이였고 결국 살아온환경이 달라진탓에
더이상 아들같은 감정을 느낄수 없어 결국 곁을 떠나고말죠
이게 결말에대한 중요한 복선임
왜냐면 레베카도 아들인듯 연인인듯 하지만 결국은 아픔만 남긴채 떠나간 할머니와
다를바없다는게 결말임
근데..여주는 저리이쁜데.남주 몰입감안생기네.ㅋㅋ. 잘생긴배우들많은데 개성있는 배우를 굳이 썼네. ㅋㅋ
대물이라니까 ㅋㅋ
@@PL-lp1kd대물관상은 맞는데 ㅇㅁ를 안닮네
한국도 비슷함 근데 한국은 여자지만
@@PL-lp1kd 대물이랑먼상관이야 ㅋㅋ 나도대물인데 배우하겟네? 보여줄것도아닌데 먼상관임 ㅋㅋㅋ
@@주민호-q2x선재업고튀어 처럼 밸런스깨지면 개같더라ㅋ
영화제목은 자궁 이라는 뜻의 "움" 입니다
몇년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스릴러나 공포영화가 아닌데도 손에 땀을쥐고 ㅎㅎ
꼭 이영화 풀로 감상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유전자가 동일하다고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죠. 그렇게 따지면 쌍둥이 둘 중 한 명하고 결혼하면 1+1이 되어 버립니다. 유전자가 동일해도 자신의 애로 키웠으면 아들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에바그린은 완전 이쁘다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예쁜 에바그린
이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지금은 “티빙” TVing에서 시청이 가능하세요 ☺️
저 이쁜 여자주인공 누구지?
하며 전작들 보며 더 매력에
빠지시겠네.ㅎ
히야 이거 진짜 파격적인 소재네요 도대체 인류가 생겨난이후 가족이란 통념을 송두리채뽑아버리는군요ㅋㅋ 금단의 열매같은 영화 ㅎㅎ 잘봤습니다 ☺️👍
하드 sf의 일인자인 그렉이건의 단편 소설 "적절한 사랑"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영화라는 매체로 이 소재를 다루니 뭔가 직접적으로 더 와닿는건 있네요.
에바그린 폼 미쳤네
ㅋㅋ
최고의 응디
에바그린 리즈시절이네 , 세계 최고 미녀
리즈시절은 아니져 ㅠㅠ
몽상가들(2003) 움(2010)
몽상가들 이전에 피아니스트이 단역으로 출연한 이력은 있음
에바그린 리즌 몽상가들 이지 거기 봐봐라 천사다.
에바그린.. 눈빛은 참!
움의 모든눈요기영상을 올려주세요
와 기막힌 설정.. 잘봤습니다.
영화 "응?" 이었습니다
에바 그린!!
😍
6:22 근데 이 쉐X는 늑대인간이 변신하기전 얼굴을 하고있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들러겠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해나 머리 예쁘당~!
닥터후와 미스페레그린
토미... 하우스 오브 드래곤 다에몬 타르가르엔?
영화 제목이?
‘Womb’ 자궁, 영어발음 ’움‘ 으로 한국에 소개되었나보네요
에반게리온 생각나네
신지가 레이에게 느끼는감정과 아스카에게 느끼는감정은 전혀 다른감정선
와~ 기리조 원래 컨텐츠가 이런거였구나!! 여자 노출 컨텐츠말고 이런 심도 깊은 것 좀 올려주세요 그럼 대박날 듯!!!
넵 감사합니다.☺️
에바그린은 이런영화 왜케 많이 찍음
에바그린
에바그린 진짜 섹시하게 이쁘게생김.
그래서 영화제목이뭔가요?
Womb (움:자궁) 입니다. 영상설명란과 영상후반부에 설명나옵니다. 감사합니다.☺️
007에서 봤던 배우 아닌가? ㅋ
자신의 [연인]은 찾아왔던 할머니와 커가며 쌓아온 정체성을 가진 인간이었음. 하지만 자신이 복제한 연인, [아들 ]은 그러한 과정없이 자신이 키운 아들임. 본인도 이미 그걸 이성적으로 알고있죠. 하지만 똑같이 닮은 외모에 과거의 연인으로 아들을 겹쳐보면서 혼란스러워 하는거죠. 정작 아들은 자신을 엄마로 생각하고 커왔기에 자신의 연인과 모습은 똑같아도 같은 인간은 아니였던거죠. 엄마와 사랑 혹은 겁탈을 한것은 원래 연인이 굉장히 성에 있어서 인내심이 없는 DNA라는걸 보여주는거.. 자기가 엄마의 연인이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움을 느낀 [아들] 성적충동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 성욕을 해결한거고.. 그럼에도 자신이 엄마와 그런 행위를 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므로 떠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베카는 분명 자신의 [아들]을 아들로 인식했지만, 동시에 [연인]으로서도 경계를 두지 않으려고 했던거.. 아들한테는 그게 성립될수가 없다는거고요.
멋진 분석댓글 감사합니다 ^^
그리~~~움
엄마가 에바그린이라고?
어케참음
사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윤리적인 문제는 복제 유전자를 통해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연인이었다는 거 같습니다.
만약 다른 대리모를 통해 복제유전자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면 이정도로 윤리적인 문제가 복잡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어머니면서 동시엔 연인이라는 절대 금기시되는 인간 윤리를 무너뜨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여초식대로 했으면 아무 논란 없었다. 저 할아버지한테 낳게했으면 성평등 논란 근친 논란도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되게 여러 생각하게 만드는 시네마인데 제목 어그로가 ㅋㅋㅋㅋㅋ
토미 역변 실화셔??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중의 묘막으로 시작된 명성황후 생가, 유물들의 일부가 보존되고 잘 복원되었네요.
놀라운건, 왕좌의 게임과 그 후속작에 나온 배우가 최소 3명은 된다는거다 ㅋㅋㅋ 진짜 깜짝놀람
이 영화는 오래전 영화이지만 너무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야 할 복잡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안봤음 ㅋㅋ 인간 복제는 윤리관이 난해해.
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찝찝한 영화였다
엄마가 안늙은거 같은데 사기아님?
다 좋은데 제목을 왜 저따구로 지어서 어그로를 끌지
감사합니다 ㅎㅎ😊
난해하고 충격스토리다
관습은 현실에 맞게 바꾸면 그만
근데 왜 제목에대해서는 아무말이 없죠?
영화리뷰는 제목소개는 기본이란다~~ 기리 조 같은건 빼고 영화제목이나 넣어라
에혀~어딜가나 이런분들 ㅎㅎ영화제목 여기저기 다 나와있는데.. 제대로 보지도않고 꼰대질하네 ㅋㅋㅋㅋ 눈이 안좋은건가?
@@안쫄리나-r4l 그러게요. 못말리는 괴상한 세상
물 흐는데로...
에바네 에바...
닥터가 나와버리네
소재를 남녀 바꿔놧으면 어땟을까 어떤이는 사랑으로 봤겠지?
대물은..
에바 그린, 몽상가들, 손에 잡힐 것만 같은 몽상이었는데 ㅎ
하다하다 이젠...
저거 각본 쓴사람 결혼하거나 애키워본적 없는 망상 많은 젊은이 일듯..........어떻게 저런상상이 가능한지 ........ 쯧쯧쯧......
남자가 너무 못생김
닥터후다ㅜㅜ
낚시 잘하네
제목 어그로가 쩌시네
@@KIRICHO 근데 정말... 애인을 자기가 낳는다는거 자체가 막장인데...
흠.. 여러 영화제에서 상받은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본질을 깊숙히 들여다본 예술영화를 단세포적인 시각으로 보는이들이 아직도 있나봅니다 ㅠ 참으로 안타깝네요 🥹
@@안쫄리나-r4l 상 받은건 받은거지 그럼 윤리적으로 지탄받는 인간복제, 장기적출용 복제인간보다 더한 설정인데 이해 되시나요? 참나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하시는 집중력을 가지셨나봅니다 ㅎㅎ 부럽네요 😅
@@안쫄리나-r4l ㅉ 영화에서 나온 것들이 언젠간 현실 기술로 등장하는건 아시나요?
움...마...야...
닥터후
무슨 헛소리를 내놔도 아닌 건 아닌거죠.
복제라는 주제와 HITOMI의 만남...뭐 그런 건가...
기술이 발달하면서 완전 엉망이 됐네 ㅋㅋㅋ
유럽의 가정문화는 짐승이나 다름 없다는 영화.
원래 큰집에서 여러 가족이 같이 살면서....딸,아들,남의 마누라,친척 잠자리상대에 개념이 없었다...그러고도 전투력은 대단했고...지금도 잘산다...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남자 배우는 너무 몰입이 안되넹. 충격적인 소재군요. 재미있을 듯...하기사 인간도 지능이 발달하기 전엔 도덕 윤리란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교미의 선이 없었겠지요...
남주 브베 닮았네
우리가 인간을 논 할때 영혼이 있는가 없는가.. 껍데기 뿐인 육체에 영혼을 담는 정수를 개발하지 못했을 뿐이지 생물학적 인간을 복제 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복제되면 영혼없는 인간을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는 정의가 뭘까요? 고대에 우리가 만들어 졌다는 가설을 믿는 편인데 어떤 기술 로 만들었기에 이게 가눙한건지 모르겠지만 윤리와도덕적 법제가 없는 상태에서 복제 인간이나온다면 나의 동의 없이 내가 만들어지고 있다면 나는 누구인지 어케알수 있는건지… 내가 복제 되었다면 너무 싫을거 같아 존재를 부정당한 느낌이어서 목을 그어 버릴거 같아 …감정이 복제 된다고 누가 그래? ㅜㅜ뇌는 육체의 뇌가 아니라 영혼의 뇌로 사용하는거지… 영혼에 각인되는거지 왜 이런 분별을 하는 영화가 없는 건지 아쉽네요… 뇌가 통째로 없어도 살수 있음이 설명가능하죠.. 어쨌든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철학적인 문제네요. 다만 영혼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느냐도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영혼이란게 물리적이지 않은 일종의 영체인지
아니면 우리 몸에 지닌 세포 하나 하나가 영혼을 이루는건지에 따라 다르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영혼이란 영체가 존재 한다면 어디서 오는지는 몰라도 복제를 했을때 유전적으로는 똑같은 인간이어도 다른 영혼을 지닌 인간일것 같습니다.
영체라는게 없다면 논리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없거나 영혼이란 뇌나 세포에 존재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영체가 없다 즉 영혼이 없다면 복제인간은 동일인으로 볼수 있을것 같고, 영체가 기존의 뇌나 세포에 존재한다면
복제인간은 영혼까지 복제된 인간 으로 볼수 있고 진짜 복제 인간이라고 정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즉 동일한 인간이 복제되서 숫자가 불어 나는게 되겠죠.
기분더러운 영화네
ㅅㅅ 장면 재미있음?
어디서 결제하고 보면 됨?
이런 영화들이 가족관계를 해체하는데 앞장선다고 생각한다. 깨어진 가족개념은 혼자사는 사회로 나아가고 쓸쓸하고 비인간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우웩
대물?…….. 왜이던 제목을 쓰는건지 자신이 없는?
ㅋㅋㅋ 힘내세요 홧팅🎉
뭔말같지도 않은 말이냐;;; 천륜이다.. 배우가 이쁘면 이해가 되냐? 이런영화가 나오는것도 근친이니 마더컴플렉스니 가지고있는 정신질환자들이 세상에 생각보다 많기때문이다.
그게 아니고 니가 sf물이 던져주는 윤리적 질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이런 내용의 sf소설 나온지 ㅈㄴ 오래 됐어. 똑똑한 사람들은 너처럼 분노하지 않고 그냥 토론함. ok?
나도 많이 복제될꺼같아...
폐기지
힘내세요..
ㅋㅋㅋ 힘내세요😅
부럽..
이런 변태 영화 해서 좋아??????????
이런.. 인간의 본질을 들여다본 예술영화를 단세포적인 시각으로보니 ㅉㅉ 그런 편협한 시각으로 무슨 월드트레이더 ㅋㅋ 닉값좀 하시길..🤣🤣🤣
ㅋㅋ 본질은 줫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냥 작가,감독 새끼 이상욕구 도출이지뭐여 ㅎㅋㅋㅋㅋ 결국 말하고싶은게 '인간의 욕망은 상상을 초월한다' 는 메시지 밖에 더 됨? 저런영화 나와봤자 윤리 사상만 도태됨 이상욕구 실연 나도 좋아하는데, 결국 자제하면서 사는게 인간사회임 이상 욕망과 본능을 중요시 해봐라, 윤리와 도덕과 법이 왜 있을지? 이성적인 욕망과 본능으로만 연구하고 발전해도 충분히 문명이 발전 할 수 있다. 비윤리 비도덕 이상욕망과 본능을 통해 얻는 실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보나 본질적으로 필요 없다는것, 그저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 자극제에 불과함
지룰한다...
니 자식이 저런 상황이여도 그딴식으로 끝맨트가 나오겠냐??
우리가 무슨 수학같은 인생이냐 무슨 논리문제냐...
생각좀해라..
우린 인간이다...
동물이 아니라......
결국 맛은
인생의 결정체 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돈과 맛의 쌍두마차가 경쟁하는 것이다.
지금 기술로 인간 복제는 불가능한데...?
영화 잖아 영화
아바타 행성은 그럼 실존하냐???
아이언맨은??
타노스는??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세요??
정신병환자랍니다. 현실영화 구분못하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복재 햇다 이말인가
프로이드 얘긴가? 그렇게 신선하진않네요
무슨 이런 쓰레기 영화가 ㅅㅂ
어그로 제목 ㄱㅆㅂ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중의 묘막으로 시작된 명성황후 생가, 유물들의 일부가 보존되고 잘 복원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