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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나 보고싶어요
이경애씨가 나오네요 정말로 오랫만이네요~~~어렸을때 아버님 손에 이끌려 이름모를 뮤지컬에서 이경애씨를 봤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미인이고 기품있던지...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심초는 권혜경선생님 부르시는것이 제일 듣기 편하고 좋아요개인 생각~~
가요무대에 조용필오빠도 나오셨군요~~젊은 가왕님 너무 좋아요~♡
송창식 넘 넘 좋아요 실력도 감동도 표정도 모든 것 최고 최고 최고 ~~~~
고맙습니다
신의 목소리 조영남. 정말 이별을 애절하게 느낄수 있네요. 시원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가사가 귀에 쏙쏙
권혜경 선생님,현인선생님,길옥윤 선생님,방청객 어르신들,김인배선생님,김강섭선생님 그립습니다
벌써 40여년전 뵌분들이라서 그런지 지금보니 좀 생소하지만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똑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잘하시네요 최고예요
"엄마야누나야" 동요는 배호의 둘째 외삼촌 김광수 작곡입니다.이처럼 김소월의 詩 "엄마야누나야"로 한 노래는 김광수 外에도 안성현등 3~4명이 곡이 있습니다.
역시 가요무대 오래 된 1986년도꺼네요.MC 조영남 씨 등장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옛날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당 외장하드로 잘보관하고있습니다 가요무대 펜인지 25년되는날입니다
울오빠야 젊었다 저때는ㅠㅠ 바람소리라생각하지마라
가요무대 잘 보겠읍니다. 86~ 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위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무대 2005년 8월 신청곡 방송 요청합니다.
동심초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가 쓴 글을 번안한 곡에 1956년 김성테가 곡을 붙였다는거루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그 시절엔 그런게 부끄러웠나봅니다 김동건씨~ㅎㅎ 이해합니다 그 시절이니까요
사랑은 영원히 간주 때 색소폰 듀엣이 무려 길옥윤과 이봉조라니….저 정도 실력의 대가들이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걸 보는 건 지금은 정말 힘들 텐데 와우~~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주제는 시 와 노래제가 보고 싶었던 가요무대 여러편들 중 한편 이었읍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86~ 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중 하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96년 9월 2일 방영된 가요무대 방송의 날 특집 방영분 유투브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걸로 86년 1월 방영된 가요무대 다 업로드
이경애 씨 예전에 가수였지만,뭔가 동명이인이 다른 것 같습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항상 진리!
조와유
동심초의 작시는 신사임당이 아니고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이죠
조영남 이별 진짜 좋네요 ! 역시 80년대 음악프로가 젤 듣기좋은듯
공감합니다. 8~00년대 음악프로가 제일 듣기 좋네요.(가요무대는 대략 13년 정도 까지가 라인업 굿 13년 이후에도 라인업 좋은 화 있음)
37:00
저 누나 보고싶어요
이경애씨가 나오네요 정말로 오랫만이네요~~~
어렸을때 아버님 손에 이끌려 이름모를 뮤지컬에서 이경애씨를 봤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미인이고 기품있던지...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심초는 권혜경선생님 부르시는것이 제일 듣기 편하고 좋아요
개인 생각~~
가요무대에 조용필오빠도 나오셨군요~~
젊은 가왕님 너무 좋아요~♡
송창식 넘 넘 좋아요 실력도 감동도 표정도 모든 것 최고 최고 최고 ~~~~
고맙습니다
신의 목소리 조영남. 정말 이별을 애절하게 느낄수 있네요. 시원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가사가 귀에 쏙쏙
권혜경 선생님,현인선생님,길옥윤 선생님,방청객 어르신들,김인배선생님,김강섭선생님 그립습니다
벌써 40여년전 뵌분들이라서 그런지 지금보니 좀 생소하지만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똑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잘하시네요 최고예요
"엄마야누나야" 동요는 배호의 둘째 외삼촌 김광수 작곡입니다.
이처럼 김소월의 詩 "엄마야누나야"로 한 노래는
김광수 外에도 안성현등 3~4명이 곡이 있습니다.
역시 가요무대 오래 된 1986년도꺼네요.
MC 조영남 씨 등장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옛날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당 외장하드로 잘보관하고있습니다 가요무대 펜인지 25년되는날입니다
울오빠야 젊었다 저때는ㅠㅠ 바람소리라생각하지마라
가요무대 잘 보겠읍니다.
86~ 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위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무대 2005년 8월 신청곡 방송 요청합니다.
동심초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가 쓴 글을 번안한 곡에 1956년 김성테가 곡을 붙였다는거루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그 시절엔 그런게 부끄러웠나봅니다 김동건씨~ㅎㅎ 이해합니다 그 시절이니까요
사랑은 영원히 간주 때 색소폰 듀엣이 무려 길옥윤과 이봉조라니….저 정도 실력의 대가들이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걸 보는 건 지금은 정말 힘들 텐데 와우~~
감사합니다 .
위키백과 주제는 시 와 노래
제가 보고 싶었던 가요무대 여러편들 중 한편 이었읍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86~ 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중 하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6년 9월 2일 방영된 가요무대 방송의 날 특집 방영분 유투브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로 86년 1월 방영된 가요무대 다 업로드
이경애 씨 예전에 가수였지만,
뭔가 동명이인이 다른 것 같습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항상 진리!
조와유
동심초의 작시는 신사임당이 아니고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이죠
조영남 이별 진짜 좋네요 ! 역시 80년대 음악프로가 젤 듣기좋은듯
공감합니다.
8~00년대 음악프로가 제일 듣기 좋네요.
(가요무대는 대략 13년 정도 까지가 라인업 굿
13년 이후에도 라인업 좋은 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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