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미국의 결정, 과연 최선이었나! 핵폭탄 투하한 유일한 폭격기, B-29 슈퍼포트리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wangsasum
    @wangsasum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미국의 결정적 실수… 두발만 떨어뜨린 정말 치명적 실수. 일본을 석기시대 이전으로 돌려놓고 소련과 양분해놨어야… 왜 피해국인 한국을 분단시켰냐?

  • @Hawk_s-Eye
    @Hawk_s-Ey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린 시절 먹었던 카레맛과자 B29 생각나네.

  • @jujudaddypark9362
    @jujudaddypark9362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기큐브도 잘보겠습니다^^

  • @고대경-b6d
    @고대경-b6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만 원폭 투하할 것이 아니라 다른 곳도 원폭 투하를 해야 했죠.

  • @dp7263
    @dp726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선 이였습니다! 안 그랬으면 일본 국민들 더 갈려 나갔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우리 해방도 늦어 졌겠죠~ 이 정도면 훌륭한 폭격기 아닌가요?

  • @tjlee9308
    @tjlee93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천에 있는 '통일호' 가 생각나네요;; 이름참; 어릴적 여의도 안보관에 전시할 때는 전방 하방 평판유리 총알맞은 듯 금가 깨져있었는데 사천에 옴겨선 갈아놨데요 물론 제짝은 아니겠지만..

  • @미니칸
    @미니칸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본토 상륙을 가정해 보면 최선이 맞죠…

  • @z80softcard
    @z80softcar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얼 얘기하고 싶은겁니까.
    전쟁이 계속됐더라면 미군의 소이탄 폭격을 우리도 맞았을 것인데.

  • @김태형-d2h1z
    @김태형-d2h1z 3 месяца назад

    B-29를 가장 잔악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처음보네. 극우일본인들의 생각을 보편화시키려 하는것인지?

  • @잠못드는밤-f6k
    @잠못드는밤-f6k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놈들이 더 잔인했다
    인과응보

  • @naldawson7336
    @naldawson733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왜 중익기로 만들었을까...

    • @truth1472
      @truth1472 4 месяца назад

      엔진과 프로펠러의 크기 때문 같고요.
      적절한 기동 성능도 필요했던 거죠.

    • @naldawson7336
      @naldawson7336 4 месяца назад

      @@truth1472 그럼 고익기가 낫지않아요?

    • @truth1472
      @truth1472 4 месяца назад

      @@naldawson7336
      고익기는 안정감은 있는데 기동성이 떨어집니다.

    • @dp7263
      @dp726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중익기가 기동성면에서 유리합니다. 고익기는 양력이 우수하고, 엔진이 높아 안전합니다! 그래서 수송기는 고익기가 많고, 전투기는 중익기 저익기가 많습니다.

    • @ClusteredPlan
      @ClusteredPlan 4 месяца назад +3

      B-29는 최대 이륙 중량이 60톤에 윙 스팬(날개 끝에서 끝까지 거리)가 40미터가 넘는 당시로서는 대형 기체였습니다. B-25 미첼이나 B-17 플라잉 포트리스같은 경우도 중익기였는데 날개가 붙어있는 동체 부분에 폭탄창이 있고 폭탄창 앞 끝, 뒤 끝에 알루미늄 스파(spar)가 동체를 관통해서 양 날개를 지지하는 구조라서 그런 방식으로는 구조 강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죠. 그 때의 폭격기들은 폭탄창 위에 설치된 통로로 승무원들이 다녔기 때문에 고익기 형상으로 만들 경우 구조 강도 확보가 어려웠고요.(양 날개를 잇는 지지대인 스파가 못 지나가니까)
      그래서 B-29는 기체 강도 확보를 위해서 두 날개와 동체 부위를 아예 중익 일체 형으로 만들어버립니다.(기체 윗 부분은 승무원들 다니는 통로입니다.) 그리고 폭탄창은 날개 앞, 뒤 동체 부분에 두 개를 만들고요. B-29 조립할 때에는 그냥 그런 일체형 날개 구조물을 동체에 붙이는 방식으로 합니다. 구글에서 B-29 조립이나 구조에 관해서 찾아보면 아마 관련 사진이 나올겁니다. 폭격기는 안정적인 비행을 위해서 고익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만...2차 대전 당시의 폭탄창 구조나 승무원 통로, 구조 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중익기로 만든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B-17, B-29 등의 2차 대전 폭격기는 커다란 폭탄창에 승무원 이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중익기 구조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폭탄이 줄줄이 위에서 아래로 랙에 걸려있는 구조라 단면을 보면 폭탄창이 엄청 큽니다. 그 위의 좁은 통로로 승무원들이 기어다니는 거죠. B-17같은 경우는 spar라는 날개 프레임을 폭탄창 앞 뒤로 관통하게 해서 두 날개를 이어주는 방식이었는데.. B-29쯤 되면 그런 식으로 하면 날개 강도가 확보가 안 되니 폭탄창을 두 개로 나눠서 주날개 앞 뒤로 설치하고 두 날개를 일체형으로 설계하되 승무원 이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고익으로 못하고 중익 구조로 한 것이고요.
      B-52 개발할 때 쯤 가면 폭탄창이 많이 작아지죠. rotary launcher라는 회전식 폭탄 장착대를 설계해서 작은 공간에 많은 폭탄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승무원 이동 통로도 넓어지고 고익 구조를 택하게 됩니다.

  • @pim950
    @pim95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 프라모델 모델러가 구입하려고 환장하는 게 B-29 (리틀보이를 떨어뜨린)입니다. 일본에선 발매가 안되거든요.

  • @space-i5w
    @space-i5w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이 무겁지요… 5~6방 떨어뜨렸어야 했는데! 어째튼 미흡했지만 그 두방으로 해방(독립)이 되었으니까요.

  • @zorba763
    @zorba76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경에 두발다 투하했어야 했다
    모스크바
    북경
    평양
    세곳도 열발씩 맞아야 할 곳.

  • @fadeout-v
    @fadeou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이 잘못해서 보복 당한건데 끔찍한 일이라니요..... 애초에 침공 안했으면 이런 일이 안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