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는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가는 중심 모티브다. 신입사원의 자소서 이력서를 읽어보고서 홍제동 놀이터를 직접 찾게 되고 거기서 둘의 만남이 이뤄지고 --- 마지막 재회의 감격스러운 장소도 역시 놀이터!!!!! 처음에는 동화 호텔 대표 차수현이 그네를 타고 있었고, 마지막 회에서는 망연자실한 표정의 진혁이 그네를 타고 있다. 작가와 피디의 구성력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진혁모의 음식 한통을 받고 나서 닫혔던 맘의 문이 요동하는 수현, 그 다음으로 진혁의 구두통!!!!! 이 전에 이미 감옥의 아빠를 만난 자리에서 들었던 말, 자신의 진심을 따르라는 아빠 충고 말에서 작가는 수현의 회심을 치밀하게 구성하였다. 몇 겹으로 회심으로 향하도록 극의 흐름을 짜놓은 것이다. 좋은 구성이고 좋은 결말이다.
신입사원이었던 김진혁은 높은 데서 내려가고, 대표이사 였던 차수현은 낮은 곳에서 올라가는 설정!!!!!그리고 폐쇄예정이던 그 동네놀이터에서 처음과는 정반대로 김진혁이 그네에 앉아있고, 처음과는 정반대로 차수현이 발견하는 설정!!!! 이 모든게 수미쌍관을 완성하려는 작가의 치밀한 의도라는게 가슴에 들어오는 순간 어찌 감동하지 않을수가!!!!!!!
흑백사진 속에 수현 웃는모습, 눈발 속에 다시 진혁을 만나러 가는 그리움에 눈물짓는 수현 모습... 너무 진실해서 드라마 끝나고 해가 바껴도 각인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지나고야 알려졌지만 결혼과 함께 별거하고 있었던 중 송혜교의 불행과 아픔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서 저 드라마 상영 때 송혜교 표정이 무척 슬프고 우울해 보였었어. 단지 캐릭터상이 아닌 그 우울함에 사로잡힌듯 느껴지던... . 멜로드라마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애틋함, 결혼의 시작이 불행인 상황, 또 다른 현실들... 그래서 연기의 몰입과 함께 현실의 감정도 투영된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다시보니 역시 그렇다. 이혼은 합법이다. 추측으로 마녀사냥 그만하면 좋겠다. 송혜교의 또 다른 멜로드라마를 빨리 보고싶다. 저 조합 그대로 남자친구시즌2도 좋고...
통속 표현 가운데 신발, 고무신을 꺼꾸로 신었다는 말이 있다. 변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만큼 신발, 구두는 매우 강렬한 변심의 표현이다. 그래서 어지간해서는 신발 구두를 드라마에 등장시키지 않는다. 신발 구두가 가지는 어감이나 상징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만큼 구두가 결정적인 역할을 100% 해내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구두를 를 보았을 때, 수현의 덜컹 가슴이 무너지는 충격, 그리고 메모를 읽었을 때의 반등하는 감격!!!! 진혁에게 데려다 준 구두를 신고 다시 돌아와 달라는 말에 감격하는 수현!!! 이 드라마가 나의 최애 드라마가 된 마지막 화룡첨정이 바로 이 순간이다!!!! 이 장면을 처음 본 환희의 체험 때문에 이 장면만 수십법 돌려보았다!!!!!
As Jin Hyuk walked down the stairs and received the snow on his palm, it was like a scene from a musical movie. I thought Soo hyon’s expression of heading to the park with a firm footing was the most beautiful in this drama. That was in stark contrast to when she dressed in red and headed for Morro Fortress.
Hermosa historia de amor porque las mujeres mayores tenemos ese sentimiento de culpa de no poder enamorarnos de un varón más joven y de no vivir abiertamente el amor que podamos sentir por aquel que nos ama tal como lo hace este joven creo que el que rechaza lo que está viviendo es por cobardía o por prejuicios de aquellos que no entienden lo que es. Amor de verdad o están muy frustradosde la vida yo habría salido corriendo tras ese amor y me olvidó de lo s prejuicios dónde está para traerme lo a chile
Just finished watching Encounter/boyfriend, whilst I didn’t care for the manipulating Chairwoman Kim, I felt sorry for her son, he tried to do the right thing by setting his wife free. However, it backfired on him, the two leads who met in Cuba were wonderfully portrayed, it had all the right feels, they were so well matched, you wanted to cheer them on from the first episode. If you haven’t viewed the series, I would recommend that you do. Moral of the story if you love someone, don’t give up the fight.
I also just finished this drama , so touching drama cry n laugh by the same time. I started to like PBG , of course SHY is my all time favourite actress , I started watching first time k, drama is her drama ,, love from Myanmar 🇲🇲😍😍😍
LwinLwin Moe SHY was also good in Descendants of the Sun and That Winter the Wind Blows. If you haven’t seen them I would suggest you do both 5⭐️ very good. Pleased you enjoyed Encounter, I lost a little bit of my heart to that series. Greetings from Australia 🇦🇺
ade irfan matematika It is off the soundtrack found on Spotify, look up Encounter OST lots of instrumentals, it is called Every Breath by Nam Hye Seung and Park Sang Hee. Hope this helps. Greetings from Australia 🇦🇺
나는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수십번째 돌려보고 있지만 볼 때 마다 감동적인 대사와 연기에 눈물이 핑핑돕니다.
내 인생드라마 정말 봐도봐도 좋은 드라마 ㅠㅠ
돌아온 구두를 보고 아 이제 진짜 끝난 건가 싶었을 것 같은데 편지 보고 진짜 마음 놓였을 것 같다 진짜 심장이 철렁...
7:11 7:11 7:11 7:11
드라마 처럼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나서 항상 웃고 살았으면 좋겠다 혜교씨
송혜교 봐도봐도 예뻐
이장면에서 나도모르게 펑펑울었어요
당신을 내게 데려다준 구두..라는
말이 너무 와닿었나봐요
남자친구 진짜 명드입니다~
쿠바 해프닝의 구두를 전환의 매개로 삼은 작가의 구성력에 그저 찬탄을 !!!!!!! 너무나 멋진 전환에 그저 박수를 !!!!!! 송혜교의 눈물그렁그렁한 연기에 그저 탄복!!!!!!
와 배경음악이랑 눈이랑 분위기랑 완전 찰떡이다 진심.... 뭔지 모를 뭉클함 가득....
진혁이 편지내용 너무 감동이잖아ㅠㅠㅠㅠㅠ 눈물나
쿠바 구두가 이렇게 회수되다니 ㅠㅠㅠ 이 장면 명장면이다 박보검 기다리며 눈물 뚝뚝 흘리는 데 연기 존잘 ㅠㅠ
이 명드를 세상 사람들 많이 봤으면 좋겠다 ㅠㅠ 아 시작부터 끝까지 두 배우 연기 너무 찐 ㅠ
아 정말요 정말요 🙏🏻🙏🏻
진혁이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게 웃던 수현이의 얼굴을 꼭 직접 보여주고 싶었던 진혁이 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
多分10回以上見てしまい、止まりません。
私は、キスシーンやラブシーンはあまり好きではないんですが、このドラマの完成度の高さ、俳優さん全員が、まるで主役のように、個性が際立っていて、どの場面もとても楽しめました。
カメラが、内面を捉えて、全身(手や足元)の表情をちゃんと丁寧に拾い、写し出し表現することで、その一場面が深みを増し、質の良さにつながっていると思う‼️👍
송혜교 고급지게 예쁨!
그네에서 눈 맞으며 앉아있는 진혁이 정말 처연하고 아름답고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만남 때의 그 구두가 돌아오자 수현 입장에서는 이제 진짜 끝이구나, 이제 정말 진혁씨도 나의 손을 놨구나 하고 철렁하고 절망감과 암흑감 속에 봉투를 열었는데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이란거 잊지 말라는 진혁이ㅠㅠㅠㅠ
벌써 수십번 보게 되는 최애 드라마가 되었지만 다시 돌려보다가 나태주 시인의 < 별들이 대신해 주고 있었다>라는 시가 영상에서 스쳐지나가는걸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감동이다.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나는 사랑을 할겁니다. 귀에 맹맹맹 돌아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명대사가 될 것!!!!!!
김진혁은 유니콘이야ㅠㅠ 더 깊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ㅠㅠㅠㅠ 이런 사람 없어ㅠㅠ
아진짜너무예쁘다 눈이랑 잘어울려 언니🖤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노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수현이 왜 저 구두를 보고 부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리는지 잘 모르겠다면 1회차 2회차를 다시 찾아가 보시기를!!!
진혁이 수현이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저 흑백 송혜교 사진 누가 가지고 있눈거지??
진짜 이쁘게 나왔는데ㅠㅠ
진혁이 수현이 너~~~~무 보고 싶다!! 남자친구 다시 봐도 명작이얌!!
기다립니다
한번 재방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조이며
기다렸던 본방사수!!
재방송 좀 해줘요
놀이터는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가는 중심 모티브다. 신입사원의 자소서 이력서를 읽어보고서 홍제동 놀이터를 직접 찾게 되고 거기서 둘의 만남이 이뤄지고 --- 마지막 재회의 감격스러운 장소도 역시 놀이터!!!!! 처음에는 동화 호텔 대표 차수현이 그네를 타고 있었고, 마지막 회에서는 망연자실한 표정의 진혁이 그네를 타고 있다. 작가와 피디의 구성력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헐 맙소사 둘이 마주치는 건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우연히 눈도 오고 말이야ㅠㅠㅠㅠㅠ
진혁이 같은 사람 어디 없나요 참 이쁜 드라마
없을듯 ㅎ
진혁모의 음식 한통을 받고 나서 닫혔던 맘의 문이 요동하는 수현, 그 다음으로 진혁의 구두통!!!!! 이 전에 이미 감옥의 아빠를 만난 자리에서 들었던 말, 자신의 진심을 따르라는 아빠 충고 말에서 작가는 수현의 회심을 치밀하게 구성하였다. 몇 겹으로 회심으로 향하도록 극의 흐름을 짜놓은 것이다. 좋은 구성이고 좋은 결말이다.
진혁을 다시 찾아나서서 비탈길 오르막을 올라가는 수현의 표정!!!!! 너무나 감동적!!!! 헤어짐을 선언하였지만 다시 찾아나선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지는 않을 지 절절한 표정이 가슴을 찌른다. 그래서 송혜교 송혜교라고 손가락을 치켜드는 것인 줄 나도 동의하게 됨!!!!
진혁아❤❤❤❤❤❤❤❤❤❤
신입사원이었던 김진혁은 높은 데서 내려가고, 대표이사 였던 차수현은 낮은 곳에서 올라가는 설정!!!!!그리고 폐쇄예정이던 그 동네놀이터에서 처음과는 정반대로 김진혁이 그네에 앉아있고, 처음과는 정반대로 차수현이 발견하는 설정!!!! 이 모든게 수미쌍관을 완성하려는 작가의 치밀한 의도라는게 가슴에 들어오는 순간 어찌 감동하지 않을수가!!!!!!!
진혁이같은 남자가 이렇게 낭만있고 섬세한 남자가 실제론없을 겁니다...라는게 현실
창 밖엔 눈 내릴 때 방 안의 진혁이와 눈 맞으며 계단 내려가는 진혁이 정말 아름다워ㅠㅠㅠㅠㅠ
아직 뒤에 안 봤는데 대표님 뛰는 게 진혁이한테 가는 거였으면 좋겠다 제발ㅠㅠㅠㅠㅠㅠ
이 드라마가 왜안뜬지 모르겠는 1인...명작인데...
송송커플 이혼해서 재방도 못하고
아쉽고 ㅡㅡ
@@전명화-j6m 제 말이요
이런 명작을~
저두요 완전인생드라마
The most beautiful drama I've ever watched
Bogum did a good job of sending a clear message for the CEO to reflect . Awesome pair & so romantic
1,2회를 다시 보면 저 놀이터 그네에 앉아있다가 진혁과 쿠바의 만남이 이어지게 되는 것은 수현이었다!!! 이제 입장이 바뀌어서 진혁이 앉아있고 수현이 그걸 보게 된다!!!! 기가막히게 극적인 설정이다!!! 수미쌍관!!!!!!!
My most fav drama. Excellent performance of SHK & PBG. SHK looks very beautiful, just like a girl in her 20's.
흑백사진 속에 수현 웃는모습, 눈발 속에 다시 진혁을 만나러 가는 그리움에 눈물짓는 수현 모습... 너무 진실해서 드라마 끝나고 해가 바껴도 각인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지나고야 알려졌지만 결혼과 함께 별거하고 있었던 중 송혜교의 불행과 아픔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서 저 드라마 상영 때 송혜교 표정이 무척 슬프고 우울해 보였었어. 단지 캐릭터상이 아닌 그
우울함에 사로잡힌듯 느껴지던... . 멜로드라마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애틋함, 결혼의 시작이 불행인 상황, 또 다른 현실들... 그래서 연기의 몰입과 함께 현실의 감정도 투영된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다시보니 역시 그렇다. 이혼은 합법이다. 추측으로 마녀사냥 그만하면 좋겠다. 송혜교의 또 다른 멜로드라마를 빨리 보고싶다. 저 조합 그대로 남자친구시즌2도 좋고...
울 혜교님 함상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너무 송혜교를 미화했네.
@@dianalim4401
사람을 나쁘게 보는 것보단 좋게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함
통속 표현 가운데 신발, 고무신을 꺼꾸로 신었다는 말이 있다. 변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만큼 신발, 구두는 매우 강렬한 변심의 표현이다. 그래서 어지간해서는 신발 구두를 드라마에 등장시키지 않는다. 신발 구두가 가지는 어감이나 상징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만큼 구두가 결정적인 역할을 100% 해내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구두를 를 보았을 때, 수현의 덜컹 가슴이 무너지는 충격, 그리고 메모를 읽었을 때의 반등하는 감격!!!! 진혁에게 데려다 준 구두를 신고 다시 돌아와 달라는 말에 감격하는 수현!!! 이 드라마가 나의 최애 드라마가 된 마지막 화룡첨정이 바로 이 순간이다!!!! 이 장면을 처음 본 환희의 체험 때문에 이 장면만 수십법 돌려보았다!!!!!
I love this show ❤ park bo gum & song hye-kyo is so Good together ❤️
하ㅜ 신데렐라의구듀💙
처음 한국에서 다시 사적으로 만났을때 그네엔 대표가 있었는데 이렇게 바뀌어서 만나네 같은 장면으로
아잏 또 눈이 오구 구랳ㅎㅎ
Kemarin saya melihat film ini sampai 2 kali... Saya sangat suka film ini.. とてもだいすきだ。
첫눈은 대표님이랑 맞아야 하는데ㅠㅠㅠㅠㅠ 아쉽쓰....
눈님이 오시네요,,딱맞춰서,,,
A good movie
As Jin Hyuk walked down the stairs and received the snow on his palm, it was like a scene from a musical movie. I thought Soo hyon’s expression of heading to the park with a firm footing was the most beautiful in this drama. That was in stark contrast to when she dressed in red and headed for Morro Fortress.
You're so sharp
@@배팅의민족-i7j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
how and why the award giving bodies missed this wonderful drama
Same question.
PBG n SHK💞2 Besutiful Souls who captivates the heart of their fans n viewers😍
Absolutely beautiful💞
Yes, I lost a piece of my heart to this series.
Yes it is lovely
@@blacksorrento4719 true beautiful drama it captivates ones heart.
bogum❤❤❤❤😍😍😍😍
고맙습니다~^^
당신 아니였으연 전....
정말 감사합니다
Lindo los actores me encantó la serie muy romántica bella un aplauso
Memories of memories. I was so far away that it was just tears. It was good to go well. Was nice
I need session 2 please
Padahal aku sudah lihat di tv ING tapi tetep ngga bosen beautiful drama encounter
Hermosa historia de amor porque las mujeres mayores tenemos ese sentimiento de culpa de no poder enamorarnos de un varón más joven y de no vivir abiertamente el amor que podamos sentir por aquel que nos ama tal como lo hace este joven creo que el que rechaza lo que está viviendo es por cobardía o por prejuicios de aquellos que no entienden lo que es. Amor de verdad o están muy frustradosde la vida yo habría salido corriendo tras ese amor y me olvidó de lo s prejuicios dónde está para traerme lo a chile
Thé shoes wasn’t returned to the rightful owner for quite sometimes for a purpose- positive vibes
Encuentro" mi drama favorito ❤
Saranghae encounter
Just finished watching Encounter/boyfriend, whilst I didn’t care for the manipulating Chairwoman Kim, I felt sorry for her son, he tried to do the right thing by setting his wife free. However, it backfired on him, the two leads who met in Cuba were wonderfully portrayed, it had all the right feels, they were so well matched, you wanted to cheer them on from the first episode.
If you haven’t viewed the series, I would recommend that you do. Moral of the story if you love someone, don’t give up the fight.
I also just finished this drama , so touching drama cry n laugh by the same time. I started to like PBG , of course SHY is my all time favourite actress , I started watching first time k, drama is her drama ,, love from Myanmar 🇲🇲😍😍😍
LwinLwin Moe
SHY was also good in Descendants of the Sun and That Winter the Wind Blows.
If you haven’t seen them I would suggest you do both 5⭐️ very good.
Pleased you enjoyed Encounter, I lost a little bit of my heart to that series.
Greetings from Australia 🇦🇺
Blacksorrento
Thanks dear , I will watch descendants of the sun ,😍😍😍
Perfeito ! O único defeito é que acaba!!😭😭🇧🇷❤️
사랑에 우는 여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으랴!!!!! 사랑에 우는 연기를 하는 송혜교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이 세상에 있으랴!!!!! 사랑에 우는 송혜교의 눈물을 보고 감동하지 않을 남자는 세상에 있을까???
❤❤❤❤❤❤❤❤❤
期待第二季👍🏻👍🏻
보통 구두 위에 편지 올려 놓게 마련인데 옆에 끼워 놓음 ㅎ
수현이가 진혁이 찾아갈 때마다 기폭제는 사진
that was so sad instrumental that start in minutes of 4.00 ... please tell me if everyone here knows that instrumental. thank you so much
ade irfan matematika
It is off the soundtrack found on Spotify, look up Encounter OST lots of instrumentals, it is called Every Breath by Nam Hye Seung and Park Sang Hee. Hope this helps. Greetings from Australia 🇦🇺
@@blacksorrento4719 thank you so much my friend. that was so helped me.
자기 구두를 보고 우는 세상에서 유일한 여인 송혜교 !!!! 작가의 Leitmotif 로 사용하는 구두가 결국은 결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처음부터 구두가 심상치 않았다.
Suka Mr nam lucu Ndut
雪❄❄❄花飘落的傍晚,
年少时的思念。
헤어지고 계속 저렇게 질척대면 스토커라고 신고할것 같은데 ㅋㅋㅋㅋ 헤어지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는게 가장 좋은 행동이라 생각함 ㅋㅋ
Cambiar a castellano por favor la traducción
누가 이 외국 여가수의 노래를 아는 사람은 이 가수와 이 노래제목을 올려주세요 찾아보니 별 어렵지 않게 알아냄. Omara Portuondo Si llego a besarte -
🉐
노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