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이 부분이 세종대왕께서 청성조 강희제에 비해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봅니다. 강희제는 나랏일을 하려면 신체도 건강해야한다며 건강 관리에도 무척 신경을 썼지요. 세종대왕은 강희제의 아들 청세종 옹정제와 닮은 면이 있다고 봅니다. 옹정제 또한 역사적으로 알아주는 일벌레요 완벽주의자로 하루 4시간씩밖에 안 자면서 나랏일에 몰두했고, 결국은 과로가 사인이었다는게 정론입니다.
소싯적 문종이 즉위 2년밖에 되지않아 병약한 임금으로 알았는데 문은 물론 무예성적도 조선역대왕 중 탑클라스에 용모도 수려하고 카리스마 작렬하여 망나니 세조도 문종앞에서는 꼼짝못했을 정도였다는데 정말 10년만 집권하였어도 세종에 버금가는 군주가 되었고 계유정난 같은 비극도 없지 않았을까하는 너무 아깝고 아쉬운 왕이었죠
하필이면 양친3년상 크리티컬이 터져버려서 ㅠㅠ 거기에 세종이 도맡던 업무량을 고대로 갖고와서 처리할 정도였으니 업무적 과로+심적과로+장례로 인한 과로가 다 겹쳐서 그랬을거라봅니다 ㅠㅠ 이렇게 보면 6년상을 치뤘다는 인물들은 효심도 효심인데 진짜 초인적인 체력과 정신력인듯합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원소
1:46 그러고 보니, 세종대왕께서는 이런저런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 등용하셔서 많은 분야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대에 능력있는 명의(허준 같은)는 없었던 것 같네요. 의학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실력 있는 인재를 못 찾은건지, 아니면 세종대왕께서는 의학 발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셨던 건지,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네요.
0:00: 📚 한글의 발전과 세종대왕의 열정적인 공부와 운동 습관 0:00: 세종대왕은 한글의 발전과 보급에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다. 1:25: 세종대왕은 완벽주의자로서 밤샘작업과 체계적인 일상을 유지하였다. 1:37: 세종대왕은 운동과 체력 보강을 위해 고기를 섭취하였다. 3:32: 📜 세자와 형도 왕우 사이에 드디어 왕실의 적통을 이어 후계자가 탄생한것이다. 3:32: 맏아들여 있고 후손이 끊어지는 절사성장자할 땅입니다 그는 풍수가 최양선이었다 3:39: 경복궁이 명당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전일의 대군 및정부의 풍수학 제조가 함께 수능을 5:05: 세종은 너무나 기쁜 나무지 죄수들의 대사명령을 내렸다 7:48: 💔 세종의 왕비이자 힘이 되어주었던 마마께서 세상을 떠나고, 세종의 슬픔은 깊어지고 있다. 7:48: 세종의 왕비는 세종의 업적에 큰 공을 했고, 세종의 슬픔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9:02: 세종의 마지막 날, 세종은 영웅대군집 동별궁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9:26: 세종은 슬기롭고 인자하며 지혜롭고 도리의 밝음에 마음이 밝았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생각보다 세종편이 빠르게 끝나고 계유정난쪽으로 넘어가는군요 ㅎㅎ 사실 난이나 전쟁이 없이 태평성대를 이룬 왕들의 기록을 보면 생각보다 이야기를 꾸리기가 어려웠을거라 생각됩니다ㅎㅎ 그래도 장영실이나 집현전 일화들을 또 다뤄주셨으묜 했는데 그건 아마 특별편으로 또 해주시겠죠?! ㅎㅎㅎㅎ
0:44 하지만 정작 본인도 대군시절, 세자시절, 집권 초반시절 그 어느 때에도 운동을 잘 안해서 상왕인 태종이 일부러 사냥갈 때 데려가기도 했고 격구같은 경우도 격렬하게 말을 달리는 방식보다는 현재의 게이트볼 같이 몸을 최대한 덜 쓰는 방식으로 즐겼던 왕이 바로 세종..... 2:017:54 세종대왕은 둘째가 아니라 셋째 아니었나요?....;;;;;
![[팩 한국사 263회] 수양대군을 왕이 될 상이라 부르는 이유 feat 김종서 문종 단종 황보인](http://i.ytimg.com/vi/JYE2QzM4UOc/mqdefault.jpg)
![[팩 한국사 263회] 수양대군을 왕이 될 상이라 부르는 이유 feat 김종서 문종 단종 황보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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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수정: 세종은 둘째가 아닌 셋째입니다. 둘째는 효령대군입니다.
팩스토리 만화책은 언제 출시하나요 ?? 출시하면 남녀노소 모두 인기를 끌수 있을텐데요 .
세종은 셋째가아닌 넷째입니다
1:36. 이 부분이 세종대왕께서 청성조 강희제에 비해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봅니다. 강희제는 나랏일을 하려면 신체도 건강해야한다며 건강 관리에도 무척 신경을 썼지요. 세종대왕은 강희제의 아들 청세종 옹정제와 닮은 면이 있다고 봅니다. 옹정제 또한 역사적으로 알아주는 일벌레요 완벽주의자로 하루 4시간씩밖에 안 자면서 나랏일에 몰두했고, 결국은 과로가 사인이었다는게 정론입니다.
소싯적 문종이 즉위 2년밖에 되지않아 병약한 임금으로 알았는데 문은 물론 무예성적도 조선역대왕 중 탑클라스에 용모도 수려하고 카리스마 작렬하여 망나니 세조도 문종앞에서는 꼼짝못했을 정도였다는데 정말 10년만 집권하였어도 세종에 버금가는 군주가 되었고 계유정난 같은 비극도 없지 않았을까하는 너무 아깝고 아쉬운 왕이었죠
하필이면 양친3년상 크리티컬이 터져버려서 ㅠㅠ 거기에 세종이 도맡던 업무량을 고대로 갖고와서 처리할 정도였으니 업무적 과로+심적과로+장례로 인한 과로가 다 겹쳐서 그랬을거라봅니다 ㅠㅠ 이렇게 보면 6년상을 치뤘다는 인물들은 효심도 효심인데 진짜 초인적인 체력과 정신력인듯합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원소
1:46 그러고 보니, 세종대왕께서는 이런저런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 등용하셔서 많은 분야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대에 능력있는 명의(허준 같은)는 없었던 것 같네요. 의학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실력 있는 인재를 못 찾은건지, 아니면 세종대왕께서는 의학 발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셨던 건지,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네요.
단종이 최소 20살 이 될때 까지만 이라도 문종이 살아 있었다면.....아이고 ㅠㅠ
문종이 먄약 최장수 했다면
아버지는 고사하더라도 최소
지난날의 고려 문종을 초월하는
아버지 다음으로 한글패치를 초고속으로 실현한 기록으로 새겨질 국왕임에는 역력하다고 봄
그랬을것 같아요 , 여러 업적을 세워서 백성들을 편하게 산 성군으로 우리 역사에 기역을 남겠죠 , 일찍 죽은게 안타깝네요 .
ㄹㅇ 아버지의 소프트웨어 유전자를 거의 복붙수준으로 타고났지만 그놈의 하드웨어가 문제여서 ㅠㅠ
이야 이집 잘만드네
@@신창섭-u4w 일단 나가주시길 바람
세종과 문종 32년간에 태평성대는 끝나고 이제 조선에는 피튀기는 왕위쟁탈전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세조도 백성들한텐 정치를 잘했는데 문제라면 왕이 돼기 위해 단종과 단종의 충신들을 모조리죽이고 왕자리 를 차지했으니 조선조정이 개판됀게 문제네....
예종이 제일 실수한건 장군(남이)를 죽인게 가장큰 실수아닌가요
팩스토리 만화책으로 출시하면 좋겠다 😍😍😍
이런거를 적절한 타이밍에 올리시는...
여기서 안녕하렴니다...수고하셨습니다
조선은 딱 이때까지....세조부터 엉망이 되기시작....
정조 사후에 세도정치로 조선이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
팩군사님.....세종대왕은 둘째가 아니라 셋째 이옵니다....
수양대군 눈빛ㄷㄷㄷ
할아버지 태종 이방원과 닮음
의심이 너무너무 없었으니 수양이 쿠데타를 일으키지 ㄹㅇ
하... 세종대왕 위인전 수십번을 봐도 운적이 없는데 팩스토리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
화력덕후 문종이 오래살았다면
꽤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을까?
문종은 무종으로
단종은 문종으로
큰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단종 폐위뿐만 아니라 죽이는데 제일 앞장섬
으아아 수양대군~..
0:00: 📚 한글의 발전과 세종대왕의 열정적인 공부와 운동 습관
0:00: 세종대왕은 한글의 발전과 보급에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다.
1:25: 세종대왕은 완벽주의자로서 밤샘작업과 체계적인 일상을 유지하였다.
1:37: 세종대왕은 운동과 체력 보강을 위해 고기를 섭취하였다.
3:32: 📜 세자와 형도 왕우 사이에 드디어 왕실의 적통을 이어 후계자가 탄생한것이다.
3:32: 맏아들여 있고 후손이 끊어지는 절사성장자할 땅입니다 그는 풍수가 최양선이었다
3:39: 경복궁이 명당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전일의 대군 및정부의 풍수학 제조가 함께 수능을
5:05: 세종은 너무나 기쁜 나무지 죄수들의 대사명령을 내렸다
7:48: 💔 세종의 왕비이자 힘이 되어주었던 마마께서 세상을 떠나고, 세종의 슬픔은 깊어지고 있다.
7:48: 세종의 왕비는 세종의 업적에 큰 공을 했고, 세종의 슬픔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9:02: 세종의 마지막 날, 세종은 영웅대군집 동별궁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9:26: 세종은 슬기롭고 인자하며 지혜롭고 도리의 밝음에 마음이 밝았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수양이라...꺼꾸로 하면 양수라...양수 터지겠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본격시작
잘봤어요 세종이 흉서하며, 이제 바야흐로 문종도 승하하겠네요 단종이 즉위할듯 합니다 다음회에서는요
실제 수양인상이 후덕하고 편한 모습입니다 아버지 세종의 용모에 어머니의 용모가믹스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드디어 수양대군이 등장 하네요 ... 그냥 왕위를 수양대군한테 물렸줬다면? 그대로 단종을 죽였을까? 이건 좀 의문 이네요
수양 인상이 최충헌 + 태종;; ㅎㄷㄷ
다음화 기대
수양대군: 좋아 조금만 있으면...
또라이도
아니고
자꾸
세종이
둘째왕자라 하네
생각보다 세종편이 빠르게 끝나고 계유정난쪽으로 넘어가는군요 ㅎㅎ 사실 난이나 전쟁이 없이 태평성대를 이룬 왕들의 기록을 보면 생각보다 이야기를 꾸리기가 어려웠을거라 생각됩니다ㅎㅎ 그래도 장영실이나 집현전 일화들을 또 다뤄주셨으묜 했는데 그건 아마 특별편으로 또 해주시겠죠?! ㅎㅎㅎㅎ
응 지금은 무시해도 되. 산 다 깎아서 아파트 졌고, 강물 다 막고 돌려서 댐 쌓고 보 쌓아서 풍수지리 무시해도 돼
되-->돼!!!!!!!!!!!!!!
폐니실린 몇방이면 나을 종기를 못 고쳐 죽다니 ㅜㅜ
0:44 하지만 정작 본인도 대군시절, 세자시절, 집권 초반시절 그 어느 때에도 운동을 잘 안해서 상왕인 태종이 일부러 사냥갈 때 데려가기도 했고 격구같은 경우도 격렬하게 말을 달리는 방식보다는 현재의 게이트볼 같이 몸을 최대한 덜 쓰는 방식으로 즐겼던 왕이 바로 세종.....
2:01 7:54 세종대왕은 둘째가 아니라 셋째 아니었나요?....;;;;;
3째 맞는데 잘못된듯
풍수지리를 완전히 무시할 수만은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
풍수지리 교양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교수 님께서도 검증이 불가능하기때문에 '學'자를 붙일 수는 없다시면서도 오랜 역사가 있는만큼 무시하지는 말라고 하셨소이다...
문종(1450~1452)대왕 께선 너무 빨리가셨어...문종대왕께서 10년만 더사셨어도 단종이 그리 쉽게 왕자리를 수양대군 에게 넘겨주진 않았을텐데
아버지를 닮아서 운동을 싫어하고 일 또한 많이 해서 과로와 잦은 병 때문에 일찍 갔음.....
아버지(세종) (1418~1450)에 좋은점을 닮은건 좋은데 문제점인 아픈거까지 닮은게 문제죠 정말 세상엔 완벽한사람이 없네요
1:13 아버지 세종이 아니고 아버지 태종으로...
요즘도.....
수양은 아니야!!!!!
세종 문종 .수양도 종기가 문제구만
수양대군 나압시오오오오
세조다
지금이라도 세종무덤을 이장한다면 어찌될까?
세종시대에 휼륭한 인물들이 많은데 그냥 넘어가는거 같아 좀 아쉽네
첨부터 수양에게 선위했다면 단종이 죽지는 읺았을지도...
ㅎㅎ 둘째가 아나고 차남이겠지! ㅎㅎ
ㅎㅎ 풍수도, 산삼도, 자손도....
안다고 다 가지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허락해야 가질 수 있는것!
다만 사람은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배우는 것
한글은 학자로서의 업적. 군주로서의 업적을 보면 세종은 절대 찬양할 인물이 아닌데 이렇게 찬양을 하다하다 이제는 미신인 풍수지리까지 찬양하고 있으니....
참 대한민국의 수준이 왜 이 정도인지 알겠는 유튜브네.
이하부정관. 하필이면 이런 시국에 풍수지리 옹호하는 글 올리면 2찍으로 오해 받습니다.
오멘윤의 용산이전 응원 합니다..!
세종이 소헌황후를 엄청 사랑했나벼.아들이8명이고
둘 사이에 8남 2녀를 가졌죠 , 둘은 정종과 정안왕후처럼 금슬이 좋았나봐요 .
재명이는 풍수 봣다고 ㅈㄹㅈㄹ 중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