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언 땅이 풀리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쌉싸름한 봄의 쓴 맛 “쌉싸름한 봄의 맛 - 서산 나물 밥상” (KBS 20150326 방송)

[@jungsunchun8088]

걸작 다큐..
감동이 밀려온다.
우린 주변에서 많이 봐 왔다.
한 집안의 흥망성쇠의 한 자락은 집안으로 들어오는 여자에 의한 경우를 말이다.
등대같은 존재라는 형수.
착한 그녀가 이 집안으로 들어온것은 이 집안의 행복을 담보하는 필수적 요소다.
형제분들의 연주와 노래 또한 일품이다.
어머니는 참 복도 많으시다.

[@산음대장]

옛시절 고향의 봄향기가 물씬납니다

[@sungheelee3465]

한국에 계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김끝-y8u]

좋아요~

[@kyungmilim7851]

형제들 모두 악기 하나씩. 같이 연주하는 가족 . 너무 좋다.

[@younglee59]

🎸

[@paulowoo1943]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히히-b8g]

먹고싶어지네요~

[@김봄-b6z]

그렇죠 가족이 최곱니다

[@ksh7011]

모국의 봄이 그립습니다.

[@이명학-p1w]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고하세요 🖐🖐🖐

[@younglee59]

만물이소생하는봄.🌸🏵🌼🌱🌾🌿☘🍀

[@Love2bb]

지난 봄과 같은 녀석은 아니지만 새싹이 나듯.
사람은 누구나 떠나지만 아이들이라는 희망이 남죠.
따뜻한 인류가 되길..

[@Hal-.-8287]

불암이 형님! 건강 하십쇼.

[@뉴진스짱-i8u]

최불암 선생님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 건강하세요 🔥

[@솜다리-m2j]

어렸을적 밭에 널린것이 쏙새였다 너무나 흔해 거들떠도 안 보았는데
요즘 마트에선 쏙새 한줌에 3천원 이네요
옆지기가 쓴 맛을 좋아서 고추장에 무쳐주면 맛나게 잘 먹습니다^^

[@ebcjun2754]

와 닭미역국!!최곤데!! 97년 논산훈련소에서 짬밥으로 태어나서 첨 먹어본 "닭미역국"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는뎅^^!!진짜 영양면에선 최고인듯!!맛도 최고

[@younglee59]

삼계탕도맛있죠.🐓... ^^

[@미정김-t3l]

@@younglee59 4444ㄱ7

[@aslan339]

ㄹㅇ 닭육수로 미역국 끊이면 너무 맛나죠^^

[@younglee59]

52:11📺📲

[@jleesteven]

찌음장= 전북에선 시금장이라고 참 오래되엇네 그엣날 정취..

[@koabounga]

전라지방 고들빼기 김치같은 느낌인가보네용!

[@MrNgan7]

달래 냉이 꽃따지 쓴바귀 ....

[@천년지애-p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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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j1v]

이번 봄엔 달래 다 죽었다
소고기에 달래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