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성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우리라는 이름으로 기켜내기 위해서 살아온 위대한 조상님들 그 우리라는 이름을 현생살아가는 후손든도 우리를 앞세워 살아가며 우리를 지키며 사랑하고 때론 미워하다가도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치는 민족 우리 국민여러분 사랑합니다.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식량 자원은 그렇게 만치 않고 그나마 조금 있는것도 기득권들이 다 수탈해 가고, 일반 민중들은 생존하기 위해 산나물 풀뿌리 켜먹고 해조류 뜯어 먹고 생존 했지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이렇게 다채로운 식단을 구성하는 족속이 없습니다. 그게 한반도에 사는 민중 입니다. 오늘날 조상님들의 눈물겨운 한끼 식단이 요즘은 건강 식품이 되었지요. 우리에게 생명을 지켜준 고마운 산과 바다는 공유물 입니다. 그게 우리의 자원이고 이땅이 우리의 생명 이지요. 우리는 이땅을 지키려고 끈질기게 버티고 이겨낸것 입니다.
@@하나용이-z9x아마 유전자 분석으로 원래 피부색을 지도로 표현했던 자료였던것 같은데 동북아시아에서는 몇몇 유목민족과 마찬가지로 가장 하얀 편에 속했었죠 문제는 피부가 새까맣게 타고 농사짓느라 당대 외국인들이 조선인을 하얗다고 느끼지 못했다는거죠 외국 선교사들이 남긴 자료만 봐도 집안에서 곱게 자라야 하는 아녀자만 하얗고, 일반 백성들은 흑인처럼 피부가 새까맣게 탔다는 기록이 많이 있죠;;
고려-몽골 관계, 조선-청 관계, 대한-일제 관계(한일합방 이전까지)는 비슷한 수준의 속국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셋 다 군사, 외교등에서 엄청난 간섭을 받았습니다. 고려는 몽골의 명령 때문에 일본을 침공했고 조선도 나선전쟁에 군인이 동원됐죠. 대한은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겼습니다.
일본과 만주 북방민족의 중국대륙 진출에 있어,,,한반도를 바라보는 지정학적 관점은 일본에게 한반도가 전초기초의 역할이라 반드시 영토적으로 완전히 복속시켜야 한다면,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후방의 안전이 보장되고, 보급기지 정도의 역할이면 되기 때문...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한반도보다 산해관 동쪽의 요하일대를 장악한 후, 산해관을 넘어 중국의 화북지역으로 진출하는게 최우선 목표임. 이는 중국 한족 입장에서 보면,,,한반도는 만주세력을 후방에서 견제하고, 일본 등의 해양세력과의 완충지대로서 지정학적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굳이 영토적 복속을 하지 않으려는 점과도 일맥상통함.....
원나리가 고려랑 30년전쟁을 벌여서 결국 고려가 항복했는데 당신같으면 빡쳐서라도 왕이나 지배층들 모두 목을 날리겠죠 그런데 전혀 그러질않고 공녀나 볼모로 해결했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고려는 단군조선의 정통국가이고 원나라 몽골족도 같은 연방부족같은 개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건 아니에요. 지리적으로 별볼일 없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나라,당나라가 한반도를 먹으려고 계속 침입한겁니다. 한반도를 먹어야 그 위에 있는 말갈(여진)도 먹는거라 반드시 한반도를 복속시켜야 하는게 큰 목적이었습니다.(고구려=만주족연합) 그게 안되서 만주족이 번영해서 중국을 먹은겁니다.
역사는 학자의 주관적 시건이 아니라 학자의 냉정한 연구성과를 봐야 함. 작가들이 글을 흥미있게 재미나게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좋은데 딱 거기까지 그걸 가지고 역사가 어쩌고 원이 어쩌고 고려가 어쩌고 하면 안됨. 그런 얘기를 할려면 사학이나 고고학을 전공했고 연구하는 학자의 글을 보고 하는 것이 맞음.
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한반도 침략하려고하면 골치아플듯. 입구는 넓지만 강을 넘어야하고 또 동쪽은 산맥때문에 넘지 못하고 서쪽으로만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개성쪽함락하면 밑으로 도망가고 서울쪽 침략하면 강화도로 도망가고.. 보급로를 끊어야 하는데 삼면이 바다라서 조운선으로 계속 보급받으니 그것도 힘들고..
한나라부터 한반도를 복속않고 한사군을 설치 속국으로 둔것은 풍요로운 땅도 아니고 일본 만주 등의 외침이 잦아 속국이면 그때마다 군대를 일으켜 방어할 필요도 없고 이이제이 즉 오랑캐 끼리 싸움부쳐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전략이 합리적 경제적이라서 그렇게 한 것임. 원 명 청도 마찬가지
역사는 승리자가 쓰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국토 면적을 보고도 현실을 인식하지 못합니까? 만약 너희들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나 중국처럼 넓은 영토를 가졌을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켰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너희들은 아무것도 없고, 유일하게 가진 것은 환상뿐입니다
@@naedeoklifeincheongjukorea4020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여진다. 당신들은 국토 면적을 봐도 현실을 잘 모르십니까? 한국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중국 같은 거대한 영토를 갖게 될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킬 것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가진 게 없고 가진 게 환상뿐이다. 역사책은 중국어로 쓰여 있다. 너희들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한국사는 환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저때 전염병도 돌았음. 후금의 목표가 조선 먹는게 아닌 조선을 누르는거임 말대로 약탈중 최고는 사람임. 사람을 많이 데려갔고. 대군들도 끌고 갔음. 추후 관리를 위한것도 있음. 댓글들에 나와있는것처럼 조선을 먹는게 쉽지않음 산지가 많은 국가임. 괜히 임진왜란이 7년동안 이어간게 아님.
한민족과 한국의 최대 수치로 알려진 4대 패전이 임진왜란 용인전투, 칠천량해전 ,병자호란 쌍령전투 , 6.25때 현리전투를 꼽습니다. 근왕병과 의병 포수 5만 병력이 경기 광주 쌍령에서 점심 식사 중 여진 팔기군 기병대 180명의 급습을 받아 2만이 전사하고 나머지는 혼비백산 흩어져 달아난 개떡같은 전투기록이 있지요.
▶도서 '한국인의 탄생' 바로가기: www.yes24.com/Product/Goods/123369061
▶홍대선 작가님 SNS 링크: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Hongjaakgaa
페이스북 : facebook.com/daesun.hong.58
스레드 : www.threads.net/@daesun.hong.58
한반도의 정체성을 외세의 침략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그게 빌어먹을지언정 지켜냈고 언어와 문화와 문자를 계승하고 발전시킨것은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함...
한국을 보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딱어울리는듯함...
댓글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떡거려지는건 왜일까요...그렇취 하며 저승보다 이승이 낫지 하며 또 끄떡거려 진다는...하...참...
우리라는 성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우리라는 이름으로 기켜내기 위해서 살아온 위대한 조상님들 그 우리라는 이름을 현생살아가는 후손든도 우리를 앞세워 살아가며 우리를 지키며 사랑하고 때론 미워하다가도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치는 민족 우리 국민여러분 사랑합니다.
테러단체에 잡혀서 참수 당할때 보면 외국인들은 굉장히 의연하게 받아드리는 모습이 많은데 한국인들은 썰리기 직전까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함.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는 말에 심하게 세뇌되서 그런가?
@@ljyljyljy1005 하지만 살았죠? 한잔해
@@ljyljyljy1005이건 정말 비존문가의 오류임 한두건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정말 조선인의 특질님 비헤디드 영상보면 정말 울고불고가 더 많음 다크웹가서 좀 찾아봐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역사 관점의 다양성, 분석력 최고입니다
수나라가 고구려 두번 쳐둘어왔다가 멸망했기때문에 후대 국가들은 두고두고 조심스러워했음.
세번인가 4번 아닌가?? 가물가물
시진핑도 그 이야기를 했음
그건 너무 레전드라 평균치를 너무 벋어났지만 맞네요
수나라가 대단한데 망한게아니라 고구려가워낙 강성했기때문임 수나라는 그냥 수많은 망한 작은왕조들중에 하나임
음.. 그랬으면 당나라가 고구려 안쳤겠지.. 바로 고구려 멸망시킴
영양가 는 없는데 먹기는 힘듬... 먹을려고 하면 못먹는건 아니지만 .. 그노력이면 중국 절반 먹음 ㅋㅋㅋㅋㅋㅋ
정확한 해석이요..
엄지척
복잡하게생각할필요 없고 누루하치 할머니가 조선인이고 누루하치자신은 고려인임 여러모르 친척꽌계가되니 그냥 살려준거라고보면됨
정답. 굳이. 구석탱이에 있는 나라. 먹을 필요가 없음... 한반도가. 중요해진건. 냉전땜에?
청나라 여진족들이 명을 공격할때 조선이 명하고한편이였다면서 근데 조선이 멸망하지않은거는 뭔가 역사왜곡이있다는 증거임
계륵
옆동네에 뷔페 차려져있는데 당장 앞에 보이는 찬밥에 물말아먹는 바보는 없지
역사를 직시하지 않고 우리가 마음 편한 관점으로 해석하면 미래에도 같은 일을 겪게 됩니다.
감사함니다 넘 좋은 유익한 방송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감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최명길의 기록에 의하면 청나라가 잡아간 조선 포로만 50만이었고, 몽골은 40년간 꾸준히 고려로 쳐들어와서 고려 인구의 3분의 1이 줄어들었다는 연구도 있더라고요.
역사 해석에 가장 현실에 순도 99%
어떻게 이런 분을 몰 랐을 까?
탄복! 탄복!
유익한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는 전형적인 계륵..... 먹는 것도 힘들고....... 먹어봤자 영양가가 너무 적고.......
한가지를 빼먹으셨군 같이가면 지위와 명분을 얻는 국가이기도 했음.
@@mississippi7948 유물론적 역사관은 싹 다 무시하는 그들은 도대체..
@@mrhou88 냅둬유 저렇게 살다 빠이빠이~ 하게
단군비사에
4대단군오사달이
동생,오사구를
몽고리한으로
임명함,
몽골의시조가됨
그들도
이것을안다
영양가없긴 청나라가 명을 공격할때 명이 조선보고 파병하라했다면서 근데 명을 멸했는데 조선을 놔뒀다는건 역사외곡이있다는 증거임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식량 자원은 그렇게 만치 않고 그나마 조금 있는것도
기득권들이 다 수탈해 가고, 일반 민중들은 생존하기 위해 산나물 풀뿌리 켜먹고
해조류 뜯어 먹고 생존 했지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이렇게 다채로운 식단을 구성하는 족속이 없습니다.
그게 한반도에 사는 민중 입니다.
오늘날 조상님들의 눈물겨운 한끼 식단이 요즘은 건강 식품이 되었지요.
우리에게 생명을 지켜준 고마운 산과 바다는 공유물 입니다.
그게 우리의 자원이고 이땅이 우리의 생명 이지요.
우리는 이땅을 지키려고 끈질기게 버티고 이겨낸것 입니다.
정말 선생님이 강의에 너무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역사는 너무 하찮은 거였습니다.
국뽕 없이 객관적 입장에서 설명한 내용이라 현실적이네요. 좋아요
몽골의 쿠릴타이에 참여해서 의결권을 가지게 되었다. 이건 현대로 따지면 유엔에 상임이사국 자리를 얻었다와 유사한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그것보다는 1990년대 미국 상원의원이 된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세계 최강국의 이너서클의 일부 지위를 받은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나라가 아랍다음에 등급국가야 ㅋㅋ
@@맨프리-q6c 쿠빌라이는 신비주의를 좋아했음. 게다가 아랍쪽은 유달리 유목민이 많아서.. 동질감이..ㅋㅋㅋ 목축하는 것도 비슷하고..
중국 먹기전엔 ...... 조선에서 힘 빼기싫어서
.... 중국 먹고난후엔 ...... 이미 항복한 조선 굳이 멸망까지 시킬 이유 없었다
중국을 먹을려다 중ㄱ국으로 됐다
어찌이리들 패배주의?에 찌들엇을까
본인이 패배자니까.
만주 역사를 보면 여진이 왜 조선을 멸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지.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조선민족을 정복하고 관리하기가 힘들다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으니 이득만 보고 치고 빠지는거지.
각국 사신단 조공받는 그림에 조선사람이 피부가 제일 밝네요
@@하나용이-z9x아마 유전자 분석으로 원래 피부색을 지도로 표현했던 자료였던것 같은데
동북아시아에서는 몇몇 유목민족과 마찬가지로 가장 하얀 편에 속했었죠
문제는 피부가 새까맣게 타고 농사짓느라 당대 외국인들이 조선인을 하얗다고 느끼지 못했다는거죠
외국 선교사들이 남긴 자료만 봐도 집안에서 곱게 자라야 하는 아녀자만 하얗고, 일반 백성들은 흑인처럼 피부가 새까맣게 탔다는 기록이 많이 있죠;;
진짜 생각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동북아는 다 똑같고 그중에서 몽골 소수민족, 거란,케레이트,타타르 이쪽이 서양이랑 가깝다
@@참치마요-x2m타타르 빼고는 글쎄
@@참치마요-x2m뭔솔?ㅋㅋ 조사결과 다른걸로 나왔는데. 심지어 대구지역은 백인혼혈도 많은걸로 확인됐는데.
@@89_6_4_ 조사결과? 중국 놈, 일본 놈 조사결과? 그게 맞는 결과라고 확신하네.
고려-몽골 관계, 조선-청 관계, 대한-일제 관계(한일합방 이전까지)는 비슷한 수준의 속국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셋 다 군사, 외교등에서 엄청난 간섭을 받았습니다.
고려는 몽골의 명령 때문에 일본을 침공했고
조선도 나선전쟁에 군인이 동원됐죠.
대한은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겼습니다.
나랏 말쌈이 딍귝에 달아~ 에서딍귝이 어딘지나 아는지? 몽고 ,일본한테 정복당햇다고 하는데 현재 황금왕관이 한국에. 젤 많음? 몽고나일본은 황금을싫어해서 그런거임 . 잘이해안되면. 인류역사는 99프로조작왜곡된 역사이다.란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수있음
일본과 만주 북방민족의 중국대륙 진출에 있어,,,한반도를 바라보는 지정학적 관점은
일본에게 한반도가 전초기초의 역할이라 반드시 영토적으로 완전히 복속시켜야 한다면,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후방의 안전이 보장되고, 보급기지 정도의 역할이면 되기 때문...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한반도보다 산해관 동쪽의 요하일대를 장악한 후, 산해관을 넘어 중국의 화북지역으로 진출하는게 최우선 목표임.
이는 중국 한족 입장에서 보면,,,한반도는 만주세력을 후방에서 견제하고, 일본 등의 해양세력과의 완충지대로서 지정학적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굳이 영토적 복속을 하지 않으려는 점과도 일맥상통함.....
쓸데없이 애국심 강한 국민들에 의해 지켜낸 한반도. 정치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쓰레기들만 넘쳐나는데 국민들은 너무 정의롭고 착해.
어쨎든 우리민족은 대단한민족이다 그 수많은역경을 이겨내고 명백하게 정체성을 지켜낸 민족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을 열었다
좋아쇼
잼있네요 ... 잘 보았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는 영토를 다시 그어봐야 함 일제강점기때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이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선 개국때 고서 분서갱유가 두고두고 안타깝다 아까운 책들이 그때 많이 불태워져 버렸다 왜 책들을 불로 태워버렸을까? 한번 생각봐야함.
지금도 항상 싸울준비 무기도 차곡 차곡 재어 두고.....막상 유럽에 전쟁 나니까? 눈을 뜨고 찾아보니 무기 부자 ...대한민국
국뽕조 적당히
@@kugmin0617국뽕이라기보단팩트
@@kugmin0617 놀랍게도 팩트임. 포탄을 이렇게나 쟁겨둔 나라가 별로 없음
역사를 참 좋아하는 데, 덕분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청나라가 말갈족이어서 조선을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땅이 전부 산이라 그냥 척박해서 먹어도 얻을게 별로 없는 땅임.........힘들게 얻어도 지키기도 힘들고 ...
땅따먹기에 그런거 안따짐. 단지 전략적요충지로 약하지만 .. 제일큰점은 뒤통수라는 점임..
근데 왜 매번 쳐들어와
이게 팩트
@@torpidojy적게 쳐들어온거임. 국경을 맞대고 있는거에 비하면.
명ㅡ후금은 1616~1644 사이에 100번이 넘는 대전투를 치름.
@@torpidojy조선때는 우리먹을거 없어서 별로 안쳐들어옴 고려때까지는
대륙동부 내륙땅이 다 고려영역이어서 수시로 처들어오는거고
절만 받았다?
전국토 유린 약탈당하고
자국민 수십만명이 노예로 끌려가고
앞으로 계속 엄청난 조공을 받쳐야하는데 ㅋㅋ
그렇쵸~!!
조선인 10% 잡아다가 노예로 팔고, 청나라 본처에 죽임당했는데
조선 처녀들이었는데 그냥 갔다고...어이없다..
청나라가 조선이 너무 가난해서 더 이상 가져갈것도 없었다...
2등… 그걸로 뿌듯해 할 일인가 싶기도 하다가 거대 혹은 빛나는 제국을 세웠다가 스러져 간 타국의 역사들을 생각한다면 만년 2등이지만 유구하게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켜 온 민족이 세계사적으로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참 독특한 역사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는 고구려와 고려를 시대를 구분짓기위해 따로 부르지만 이미 장수왕때 고구려에서 고려로 개칭했으니 당시엔 누가봐도 고(구)려는 고려다 라고 인식하는것은 당연한거죠
먹어봤자 별영양가 없는지역이라 조공받는게 차라리 났다는 계산 아닐까요..
그게 그거지 아무래도 과거에같은나라 민족. 같은 단군의 후손?
고구려 때부터 만주지역 수백년간 지배해온 근본 국가란 명성아 있었고 이를 통해 고구려의 후신에게 조공받는 것은 중요한 의미
영양가가 없다기 보다는 역사적으로 쳐들어와서 제대로 먹어본 나라가 없음.
중국을 통일해도 고구려, 고려를 쓰러트리지 못했다는 것이 팩트이죠.
그 역사를 알기 때문에 항복을 받고 조공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원나리가 고려랑 30년전쟁을 벌여서 결국 고려가 항복했는데 당신같으면 빡쳐서라도
왕이나 지배층들 모두 목을 날리겠죠
그런데 전혀 그러질않고 공녀나 볼모로
해결했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고려는 단군조선의 정통국가이고 원나라 몽골족도 같은 연방부족같은 개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건 아니에요. 지리적으로 별볼일 없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나라,당나라가 한반도를 먹으려고 계속 침입한겁니다.
한반도를 먹어야 그 위에 있는 말갈(여진)도 먹는거라 반드시 한반도를
복속시켜야 하는게 큰 목적이었습니다.(고구려=만주족연합)
그게 안되서 만주족이 번영해서 중국을 먹은겁니다.
팟빵에서 엄청 재밌게 들었던 홍작가님의 쿠빌라이 칸과 몽골 이야기 . 재밌었어요.
참 재미있네요
역사는 학자의 주관적 시건이 아니라 학자의 냉정한 연구성과를 봐야 함. 작가들이 글을 흥미있게 재미나게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좋은데 딱 거기까지
그걸 가지고 역사가 어쩌고 원이 어쩌고 고려가 어쩌고 하면 안됨. 그런 얘기를 할려면 사학이나 고고학을 전공했고 연구하는 학자의 글을 보고 하는 것이 맞음.
진정한 우익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우익 도 아닌 사람이 말하는거 보면~ㅠㅠ
누르하치가 홧병으로 죽은 게 아니고 영원성 전투에서 홍이대포의 파편에 부상을 입고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함~
그럼 잘모른 역사강의네요
폐암 걸려 죽은 사람들 사인은 급성폐렴.
상처 악화됐는데 바로 몽골 정벌하러 감?
저도 역사학자 책봤는데 이게마즘
@@lapita4075 맞다 틀리다 단정할만한 사료는 없음. 그냥 이러이러했으니 그랬을것이다라는 합리적 추정만 가능. 그래서 승정원 일기가 그래서 대단하다는거임.
종전은 우크라이나 의지대로
되지않는다
6.25도 대한민국의 의지대로
휴전이 되지않았다
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한반도 침략하려고하면 골치아플듯. 입구는 넓지만 강을 넘어야하고 또 동쪽은 산맥때문에 넘지 못하고 서쪽으로만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개성쪽함락하면 밑으로 도망가고 서울쪽 침략하면 강화도로 도망가고.. 보급로를 끊어야 하는데 삼면이 바다라서 조운선으로 계속 보급받으니 그것도 힘들고..
고려가 과연 한반도에만 있었을까? 고려는 대국이었다. 중원과 한반도 만주에 걸친 제국이었기에 몽골도 함부로 하지 못한 것이다.
병자호란 조선포로 수십만명 연행설은 학계에서 논파된지 오래입니다. 한겨울에 수천리길을 수십만명씩 연행해 간다? 현대에도 힘들어요. 2~3천리길이면 최소 두 달을 60만명을 먹이면서 가야하는데….파탄난 후금이 그걸 어케 먹여살릴려는지.
그건 조선이 공급해야지
왜 그런걸 걱정하지?
수십만이 한번에 가는 거아니라 매년 갖다 받치는 거고 배송도 을이 했다 그시대사람들은 바보인줄아나 ㅋㅋ
@@세상어렵네 멍청하긴. 홍타이지도 천연두 걸릴까봐 급하게 치고 빠졌다는게 정설인데? 그 와중에 천연두 덩어리 포로 수십만 데리고 잘도 가겠다. 책 좀 읽어라.
알아서 받치는데 뭐하러 오기 힘든 곳을 다스려. 원래 동남아등 끝에 있는 변방국은 조공으로 그래서 동남 아시아도 남아있음. 중원도 하나로 묶기 어려운데...
누가 뭐래든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님과 민족들은 이 땅을 지켰고 역사와 전통 문화를 지켜 후손들에게 남겼다
지구상 가장 뛰어나고 우월한 민족이다
큰 호수와 넓은 강이 가로막은 강화도(산동반도)를 넘을 수 없으니 그냥 평화협정을 한겁니다.
쫑구어?
쫑구어?
심양으로 60만명이나 남여가 노예로 잡혀 갔다는 소문이 다 있제에 ~~? 절만 받고 간 것이 아니제에 ~~? 노동력 있는 노예를 60만명 끌고 갔다는 소문이 자자 하제에 ~~??
한글이어도 자막좀 되게 해 주세요..청각장애인데 자막없어 힘드네요
오른쪽 화면 상단 톱니바퀴 모양 클릭해서 자막 설정 하세요.
청에 끌려간 포로가 육십여만명에 수많은 재화와 왕자 소현세자 봉림대군이 인질로 끌려갔는데 어찌 피해가 막대하지 않았는가요 ? 명을 치기위해 빨리 물러간것 뿐
임진왜란+정유재란 10만 ㅋㅋㅋㅋㅋ 부들거리면서 중국(청나라에) 60만명이나 노비노예로 끌려가도 입꾹닫하는 세력 조심해라 ㅋㅋㅋㅋ
@@union641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라고 하잔아. 우리 같은 민족이라잔아 . 알타이어 어쩌고 동이 어쩌고
@@호야-j2m6m 청나라가 중국이 아니면, 만주, 신장, 티벳 모두 중국에서 독립해야지.
같은 말을 듣고 이해력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피해를 봣다고 말 햇잖아... 하지만 지배계층이 유지가 되는데 변화가 없엇다는 말이 잖아 .....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한거냐?
거란과 조선 사이에서 여진은 낀 부족이었죠.. 일부 여진족은 조선의 친화적이었고 일부는 적대적이었다 해도... 조선이란 나라가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점령하기에는 어려운 나라라는 사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때는 시쓰는것도 관리자를 뽑는데 중요한 것이었으므로 명문시를 쓰는 인재가 많았지만 조선시대때는 시쓰는것을 관리자 뽑을때 없애버려서 그런 인재가 많지않고 조선시대때 과거의 아름다운 시들을 많이 불살라 버려서 남아있지 않은것이 많이 아쉽다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당시 전쟁산업은 최고의 사업! 😮😮😮
국가는 자주국방, 자주외교가 최우선...
먹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
다른 대륙 또는 국가로 가는 길인가? 노우
농업생산성이 뛰어난가? 노우
굳이 국력 투입해서 지배할 이유가 없음
들어가는 길도 다른나라 대비 그지같죠 대군이 빨리 털고 나오기가 힘들죠 ~
반란 진압하러 가기도 그렇고 계륵과 같은존재죠 ~~
몽골도 송나라에
몽골군 일진을 보내 서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음 고려에는 이진 삼진급만 보냄 고려는 몽골 최정예가 쳐들어오지 않음
유익한 방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원숭환은 영원성이고,
산해관은 오삼계입니다.
한반도 전장이 침략하는 입장에선 쉬운게 아니지. 같은 노력이면 중원을 차지할 수 있으니.
한반도는 농본사회에서는 잘다스려서농사짓고 일한사람 먹이고 남는거없는 농작지 기후 관계로 직접 가지기싫은 땅인것이 팩트일듯하네요...세금받고 절받는게 이득이죠...질소비료이전시대 보릿고개...남는게없는 국토죠
병자호란때 청군 들어올 때는 평안도로 나갈 때는 함경도로 털어먹으며 간걸로 암
대한민국 이 개속 존재
하려면 무조건 세게강대국들과 친하게
지내고 대한민국 의 힘을
키워야 한다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 하여야 하고 러시아 와도 친해져야 한다
재밌네요^🎉
당태종도 못한 걸 이룩했다는 성취감 플러스 일본 건너가야 하는데 배만들어 줄 동맹이 있어야지. 새역모 교과서에서 열도를 향하는 대륙의 주먹이 한반도라는 말이 나온 이유.
한나라부터 한반도를 복속않고 한사군을 설치 속국으로 둔것은 풍요로운 땅도 아니고 일본 만주 등의 외침이 잦아 속국이면 그때마다 군대를 일으켜 방어할 필요도 없고 이이제이 즉 오랑캐 끼리 싸움부쳐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전략이 합리적 경제적이라서 그렇게 한 것임. 원 명 청도 마찬가지
이런걸 정신승리라고 하죠. 아큐의 정신승리. 뇌속 상상승리…
정신승리가 아니고 그냥 역사적 사실이죠, 너네도 똑같은 패배자, 노예 이러는게 정신승리죠, 다른건 다르다고 말 하는게.맞음
정신승리 맞는듯.. 바보아냐? 일본보고 2차 세계대전 이겼다고 하지 왜? 종북좌파랑 뭐가 달라?
그냥 언제든 다시 쳐들어와서 왕 바꿔버릴 수 있으니까 그런것일뿐.
원나라와 청나라를 구분조차 못하면서 참 어이 없네!
영상 좀 제대로 봐라, 다 구분하는데 뭔 난리야...난독증 있나 이 사람..
새로운 학설(?)인데 정확한 증거에서 나온 설인가요?
우리만 잘 버틴게 아니라 베트남은 몽골군 자체를 완전히 격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당한걸로 아는데요...
@@늙은양아치베트남도 우리처럼 협상 전쟁 협상 전쟁…이러다 투항했은
이 작가 품질이 불량품! 메스컴에 붙는 날라리? 5만명의 환향녀는 뭐냐? 절만,받고가? 얘이 날라리야
@@Abraham-HanSKey 전쟁의 최고 노획품은 인질... 기본을 이상한거로 생가하시네..
거긴 지형이랑 기후가 사기라서.. 밀림에 고온다습이라
정신승리의 최고봉이네.
이게 맞지 ㅋㅋ 진짜 어거지 정신승리
동진은 먹어도 계륵같고 북진 ,서진,남진은 먹을게 많고 동쪽은 굴복만 시켜놓고 남,북,서 가 더 매력이 있었지..
원나라는 한족 송나라 정벌이 목표였고 고려는 같은 북방 형제국이라 동맹으로 묶고, 청나라도 한족 명나라 정벌이 목표였고 조선은 동이 형제국이라 동맹으로 묶고
그당시 조선이 명에사대하지않았다면 금이 명먹을때 조선은 북방영토가 훨씬넓어졌을꺼고 청나라가 정착할때 든든한 우측날개고 더이상우측에 경계대상이 없기때문에 태평성대가 펼쳐졌을꺼임
역사는 승리자가 쓰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국토 면적을 보고도 현실을 인식하지 못합니까? 만약 너희들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나 중국처럼 넓은 영토를 가졌을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켰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너희들은 아무것도 없고, 유일하게 가진 것은 환상뿐입니다
말을 해라 말을 웅얼거리지 말고 뭔 소리고@@mikegao2394
@@naedeoklifeincheongjukorea4020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여진다. 당신들은 국토 면적을 봐도 현실을 잘 모르십니까? 한국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중국 같은 거대한 영토를 갖게 될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킬 것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가진 게 없고 가진 게 환상뿐이다. 역사책은 중국어로 쓰여 있다. 너희들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한국사는 환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mikegao2394 다좋은데 중국인이 할말은 아니지 청나라가 북방여진족이만들어놓은영토지 니들 중공땅은아니야 중공은 역사적으로 항상 피지배층이였어 노예였다고
7:00 샤르후 전투 한번에 나라의 흥망이 뒤바뀐다
기근도 마찬가지 ㄷㄷ
무섭네
따까리들의 자부심😂😂😂
시다바리들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때로는 인간을 죽이는것보다 치욕을 주는게 더 비참하다. 그것도 일국의 왕이......
안건드리면 지들끼리 열심히 싸움.
건드리면 산으로 도망가 죽자고 덤빔.
역사적으로 잘싸운나라는 맞지만 이제는 그런게 별로중요하지도 않다. 이겨도 득될게 없는게 현대 전쟁이기때문에 지금전쟁이 일어났을때 피를갈면서 부딛치면 그냥 멸망하겠다는거다. 이제는 국가의 힘을 군에서 찾을때가 아니고 다른면모로 그힘을 다시찾아와야한다
5분에 남한산성에서 선조를 잡았다고하는데 정정해야할듯요
뒤통수 치지 않고 알아서 설설 기어왔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는 거지.
그런 나라는 완전 정복하겠다고 청나라 백성의 수 많은 목숨을 걸 수 없잔어..
차라리 그 백성으로 명나라 치는데 투입하는게 좋지...
좋아요.구독 이유.
핵심
잘 싸워야 한다.
승패는 나중 문제이다.
여진족이 조선에 대해 전력상 우위를 보였던게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 전에는 조선에 계속 깨지기만 했다. 그리고 그들은 명나라를 칠 군사력을 상실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저때 전염병도 돌았음. 후금의
목표가 조선 먹는게
아닌 조선을 누르는거임
말대로 약탈중 최고는 사람임. 사람을 많이 데려갔고. 대군들도 끌고 갔음. 추후 관리를 위한것도 있음. 댓글들에 나와있는것처럼 조선을 먹는게 쉽지않음
산지가 많은 국가임. 괜히 임진왜란이 7년동안 이어간게 아님.
몽골에게 잘 버틴걸로 치면 베트남도 언급은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가성비가 떨어지니 정복을 안했죠 국토 대부분이 산지에 땅도좁고 죽어라 덤비는데 정복보다는 조공무역이란 생태계를 만들어서 관리만 한거죠 그게 국익에 도움이되니까
계륵 이니깐 그런거지 ㅋㅋㅋ
다른 나라는 바로 항복해버렸지. 결사항전해봤자 이득이 일절 없었는데
200년도 못버티고 망하는데 궂이 결사항전 할까? 빨리 항복해버리는거지.
큰 전쟁이 한번 발생하면 다른 나라는 바로 항복했으니 그 거대한 나라가 쉽게 무녀지는거지.
포장도 정도것해야지 어처구니없어서 닭살돋네
부끄러운 역사를 마주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역으로 포장해버리니 ㅎㅎ 이런걸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하는데 슈퍼을이라고 하니 참 ㅎㅎ
슈퍼을은 무슨 ㅋㅋㅋㅋㅋ 진짜 갖다붙이기 나름이구나
백마산성의 임경업장군을 피해서 내려왔으니
퇴로가 불안 했겠지
청나라가 남한산성에서 선조를 따라잡은게 아니라 인조입니다. 잘못 말씀하신 것 같네요. 5분쯤내용이에요.
그러게요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의 양다리로 겨우 유지되던 청나라와의 외교를 박살낸게 남한산성이라는 결과를 낳았는데 말이죠
이친구 말을 들으면 재밌어....
누르하치? 인사받고 간 왕인가 아들 홍타이지는 누이도 능지처참 1000번 300번에 죽었다함. 당시 청의 위상도 그렇고 누르하치나 그 정부성향상 지금보니 맞는말
슈퍼을이 어딨냐 ㅋㅋ 을자체가 파리목숨이고 을은 갑이 될수 없는 대
왜 몽골국 상대로 그렇게 잘 싸운 나라가 없어?
같은 조공국이던 베트남은 승전했도
인도 이집트는 아예 몽골이 포기했었음
전국에서 군사들이 모여 왔는데...병자호란이 났는지 몰랐다고요? 조선의 행정력이 아예 없었다는 건가요? 매우 어설픈 역사인식입니다.
병자호란때는 왕을 구한다는 근왕군 성격이 강하여 지역별로 모여 완편을 이루지.못하고 급하게 축차투입 하여.각개격파 당하게 됩니다 ㅠㅠ 전투 목표가 남한산성으로 고정되어 오는 길도 뻔하고 준비도 부족하고
한민족과 한국의 최대 수치로 알려진
4대 패전이 임진왜란 용인전투,
칠천량해전 ,병자호란 쌍령전투 ,
6.25때 현리전투를 꼽습니다.
근왕병과 의병 포수 5만 병력이
경기 광주 쌍령에서 점심 식사 중
여진 팔기군 기병대 180명의 급습을
받아 2만이 전사하고 나머지는
혼비백산 흩어져 달아난
개떡같은 전투기록이 있지요.
육이오때도 부산노인네들 말들어보면 피난민들 얘기듣고 알았다는데
몰랐던게 아닙니다. 봉화로 두세시간 정도면 지방까지 다 전달이 됩니다. 문제는 선조입니다. 불과 병자호란 30년전에 임진왜란에서 활동했던 의병장들을 선조가 다 잡아 죽였습니다. 왕실에 위협이 된다고요.. 그러니 누가 국가위기에서 나서겠습니까?
@@youngjinlee5109 그것보단 이괄의 난으로 북방 정규군이 해체되어서 그렇습니다. 일부는 후금군에게 붙어서 진격 속도가 더 빨라졌구요.
진짜 놀구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조선과 청나라는
같은 민족이다
한민족과 가장 닮은 민족이 만주족이죠. 백정후손들은 알고보면 좀다르네 느낌인데 여진족후손은 듣고 놀람 백정후손들보다 훨씬. 차이가 안나요. 함경도에서 여진족문화지키다 내려온분 후손인데 차이를 못느낌
청나라 누루하치 6대 조상 고구려영웅은 조선초기 조선관리출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