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에 능력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기암환자로 4년이 넘는 시간에 몇번에 이벤트도 있어지만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저를 회복시키시어 저희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지켜주옵소서 늘 주님이 동행해 주실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주님께♡주님의 복음 생명 말씀안에서 주님의♡십자가의 사랑안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몸과마음이 무너져내리고 지친 삶에 상처로 마음엔슬픔이 넘칩니다 고요한 이밤 마음에 평안을 주니 참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다가 상처로 언젠가부터 분노가일고 공항장애 자율신경실조증... 주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럴수도있지 ... 모두 마음에서 지울수있도록 주에 은혜로 분노를 잠재우게 하시고 다시 감사에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아곳으로 인도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종교가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꼭 영접하세요. 평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지옥에서 구원하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실 유일한 길입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경책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시편에 위로되는 좋은 구절 많아요~
하루에 이십만원 용돈쓰던 제가 하루에 10만원을 벌기위에 밤샘일을 하여 일하고 쪽잠자고 주간일을 합니다. 살수없을 줄 알았습니다. 견디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가장 힘든 건 욱체적노동이 아니라 정신의 아픔이 견딜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있어서 상황을 이기고 마음을 치유해가고 있습니다. 끝내고 싶을때마다 살아야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는데 ... 그 깨달음이 그 소망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여기까지 왔노라. 주의 은혜로 끝내지 못하고 내일도 살아있을거 같습니다.
여기는 익명이라서 좋은거 같네요 기도 하러 들어왔는데 저의 아버지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울릉도에 계시는데 육지에 있을때도 바람을 두번펴서 저희 어머니 마음을 갈기갈기 찢으셨습니다 그것도 제가 초등학생때 일어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어머니가 욕서를 구하고 다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아보지가 울릉도를 가시면서 울릉도에서도 어머니 와 ,가족과 한 약속 을 어기고 또다시 바람을 펴버렸습니다. 또다시 아버지는 더이상 상처낼곳 없는 어머니의 마음까지 찢어버리고 아보지가 육지로 올라 오실때마다 평온 한적이 없습니다 돈 문제로 싸우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싸우다 냉장고 까지 부셔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6학년 이였고 그걸 다 듣고 있습니다 딸바보인 아버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만 좋아하던 나이였는데 이사건의 일로 사이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그당시 되는일이 정말 하나도 없었고 믿고 있던 친구마저 마음에 바늘을 수십개씩 찔러 넣어서 정말 살아가기 힘들었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지금은 친구관계가 아닌 사회가 꼬였습니다 반배정 잘못되고 양아치 무리 애들이 공개적으로 놀려서 정말 지치고 힘듬니다 위로 받은적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은 사춘기 시기여서 예민해 져있는 상태에 공개적으로 가끔씩 놀림을 받아서 기분이 더 안좋은데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더이려 화만 내시고 제 의견을 제대로 말한적이 없습니다 언제 부터였는지 금요 철야 나가서 찬양 까지 하던 제가 소심해져도 너무 너무너무 소심해져있습니다 정말 살아가기 힘듬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손톱에서 피가 날때까지 칼로 뜯고 밴드 붙입니다 제대로 된 친구 한명 못사겼는데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보다더 힘든분이 있기에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딱 부모님 때문에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친구때문에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고양이 별거 아닌거라고 느끼실수 있지만 제 인생에서는 고양이가 저한테 제일 큰 힘이 있어서 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잖아요 그깟 고양이가 뭐라고 살아가는거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근데 제가 제일 힘든 상황에서 제일 힘이 되어 주어서 아닐까요? 오늘 이찬양들 듣고 계속 울었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여도 한번만 사람 살리는거로 치고 저를 위해서 기도 한번만 해주세요..제가 막 돈을 구걸한것도 아니니 한번만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싶쇼 이렇게 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3주전에 남편 장로에게 신장을 공유하고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속히 회복되어 바른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여생을 부부가 목숨걸고 영혼에 집중하게 은혜 은총과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지적장애 2급 17살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느려서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느려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해도됐다고 하시고 저는 천천히 하나님과 가는중입니다.
모든 순간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자녀로 택하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치유에 능력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기암환자로 4년이 넘는 시간에 몇번에 이벤트도 있어지만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저를 회복시키시어 저희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지켜주옵소서 늘 주님이 동행해 주실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남편에 힘주시고 그의 길에 동행하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아멘♥
울다 지쳐 집에 들어왔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힘이 없고 멍해서 누웠는데 찬양 듣고 마음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해주시니 힘내세요!!
아멘💝🤗할렐루야😁그것이 믿음💌일거수 일투족 주께 기도 아뢰기 원하는 주님입니당~나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주께 나아오시길 원하십니당😍그것이 소망되신 주님이 예비하신 복을 주기위함이로다🤩
내머리털 내생각 내한숨조차도 다아시는 주님이시기에 ~마음이회복되리라 믿어요♡
주님 오직 주님많이 내 삶의 소망이십니다♥영원히 영원히 주님의 참 자녀로 세상의 소금이되게 하소서♥♥♥
주님 지금 중환자 실에서 패혈증으로 힘들게 생명의 끈을 잡고 있는 남편에게 새생명을 주옵소서 치유 해 주시면 평생을 주님 의지 하겠다던 그 고백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한번만 단한번만 살려 주옵소서
23일만에 주님께서 기적같은 새생명을 허락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zb5mf너무너무 잘된일이네요.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과 회복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치유의 주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꼭 완쾌되시길 기도할께요 은혜로운 하루 되셔요
간절한 기도로 소망이 이루어지길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S-zb5mf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불쌍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사랑하는 저희 가족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찬양을 들어니 1년전 군대에서 임무수행중 순직한 큰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내 아기는 현재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있습니다.모태신앙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힘드네요...
이들 따라갈려고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동화야,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다"
감히 그 슬픔 헤아릴수가없네요.부디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충만하심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힘내서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세요.
도와주세요하나님 …. 모든것을
아시며 예비하시는 주님.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니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길로 인도하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언제나 부족한저를 사랑과 은혜로 보살펴주시는 주님 의지하면 찬양으로 새힘내보렴니다 주님주님 찬양합니다 영광홀로받으소서 아멘아멘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 예수님
치유해주소서~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아멘❤
모두 지나 가리라 감사합니다
우울증과 불안함으로 자살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 믿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새생명을 허락 해 주셨으니 평생 이은혜 잊지않고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주님께♡주님의 복음 생명 말씀안에서 주님의♡십자가의 사랑안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아멘 아멘 🙏 ❤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 👌
몸과마음이 무너져내리고
지친 삶에
상처로
마음엔슬픔이 넘칩니다
고요한 이밤
마음에 평안을 주니
참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다가
상처로 언젠가부터 분노가일고
공항장애
자율신경실조증...
주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럴수도있지
... 모두 마음에서 지울수있도록
주에 은혜로 분노를 잠재우게 하시고 다시 감사에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아곳으로 인도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손잡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세요
힘내시고 찬양을 많이 들으세요
할수있는것이 없을땐 찬양만 들으세요 힘내세요
은혜로 나아갈수있게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교인데 너무 마음이 위로가 되네요.❤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종교가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꼭 영접하세요. 평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지옥에서 구원하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실 유일한 길입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경책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시편에 위로되는 좋은 구절 많아요~
@@angelbible 댓글 보고 뭉클해 졌어요. 항상 예수님이 계셨는데 다른곳에 내 미음을 두고 있었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모두가 외면한다고 느낄때 예수님은 곁에 있으셨을까….
안녕하세요
예수님은 참진리시고 참사랑이십니다.주님과 동행하시기를 주께 간구드립니다.
직장상사땜에 힘들고 갑지기 업무 바뀐패턴에 맘도 상하고 힘든데
이렇게 귀한찬양으로 위로해주시고
상한맘을 치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찬양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저와같이 힘든상한 맘들이 치료해주시옵소서 ~아ㅏ멘❤😂😅
이젠세계예배톱만국서선교도이나라만이나라예배제일크게기뻐하신다하셨어요/본디오빌라도처럼같으신하나님은절데아니시라믿고싶읍니다
우리의 위로이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 할수 없는 주의 은혜.. 때론 힘겨움에 눈물 지을때 사랑한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말씀하시는 주를 평생 찬향하며 경배 합니다.
하루에 이십만원
용돈쓰던 제가
하루에 10만원을 벌기위에 밤샘일을 하여 일하고
쪽잠자고 주간일을 합니다.
살수없을 줄 알았습니다.
견디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가장 힘든 건
욱체적노동이 아니라
정신의 아픔이
견딜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있어서
상황을 이기고
마음을 치유해가고 있습니다.
끝내고 싶을때마다
살아야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는데
...
그 깨달음이
그 소망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여기까지 왔노라.
주의 은혜로
끝내지 못하고
내일도 살아있을거 같습니다.
주님이 모든상황을알고계십니다
주님의때에 반드시회복시키실것을믿습니다
이땅은 잠시잠깐있을곳이에요 우리는천국에소망을두고 이땅을버팁니다 우리힘내요~❤
여기는 익명이라서 좋은거 같네요 기도 하러 들어왔는데 저의 아버지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울릉도에 계시는데 육지에 있을때도 바람을 두번펴서 저희 어머니 마음을 갈기갈기 찢으셨습니다 그것도 제가 초등학생때 일어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어머니가 욕서를 구하고 다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아보지가 울릉도를 가시면서 울릉도에서도 어머니 와 ,가족과 한 약속 을 어기고 또다시 바람을 펴버렸습니다. 또다시 아버지는 더이상 상처낼곳 없는 어머니의 마음까지 찢어버리고 아보지가 육지로 올라 오실때마다 평온 한적이 없습니다 돈 문제로 싸우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싸우다 냉장고 까지 부셔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6학년 이였고 그걸 다 듣고 있습니다 딸바보인 아버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만 좋아하던 나이였는데 이사건의 일로 사이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그당시 되는일이 정말 하나도 없었고 믿고 있던 친구마저 마음에 바늘을 수십개씩 찔러 넣어서 정말 살아가기 힘들었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지금은 친구관계가 아닌 사회가 꼬였습니다 반배정 잘못되고 양아치 무리 애들이 공개적으로 놀려서 정말 지치고 힘듬니다 위로 받은적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은 사춘기 시기여서 예민해 져있는 상태에 공개적으로 가끔씩 놀림을 받아서 기분이 더 안좋은데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더이려 화만 내시고 제 의견을 제대로 말한적이 없습니다 언제 부터였는지 금요 철야 나가서 찬양 까지 하던 제가 소심해져도 너무 너무너무 소심해져있습니다 정말 살아가기 힘듬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손톱에서 피가 날때까지 칼로 뜯고 밴드 붙입니다 제대로 된 친구 한명 못사겼는데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보다더 힘든분이 있기에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딱 부모님 때문에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친구때문에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고양이 별거 아닌거라고 느끼실수 있지만 제 인생에서는 고양이가 저한테 제일 큰 힘이 있어서 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잖아요 그깟 고양이가 뭐라고 살아가는거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근데 제가 제일 힘든 상황에서 제일 힘이 되어 주어서 아닐까요? 오늘 이찬양들 듣고 계속 울었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여도 한번만 사람 살리는거로 치고 저를 위해서 기도 한번만 해주세요..제가 막 돈을 구걸한것도 아니니 한번만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싶쇼 이렇게 원합니다..
힘내세요
주님만 바라보세요
아무것도 보지말고
사람을 보면 실망만 합니다
오로지 찬양으 로 맘을 잡아보세요
네ᆢ맘이 아프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힘내세요~!!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육신의 부모는 그러할지라도 우리의 아버지가 계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얘기하듯 무시로 기도하며 살아가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한참 예민한 사춘기소녀인데 부모님문제와 교우관계로 힘들고 어려운고통을 겪고있어서 참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네요.그래도 오직 참평안과위로주시는 주예수님을 꼭 붙들고힘내기를 바래요.반드시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실거에요.
전 30대에 주님이만나주셨어요 ~반대로가정환경탓으로돌리고 방탕하게 살다가 늦은나이에하나님을만났죠?이리좋으신하나님을일찍만났더라면 나는어땟을까 이런생각도해봤어요 자매님은 지금나이에 하나님의지하고 사시면 참행복하실거에요♡좋은일 ~축복과은혜가득하기를 바래요
조목사님의 목회를 ㅓ살아생전에는 들은적 없는데 ….작년에 어떤계기로 접 하게 되면서 ….세계에하나밖에없는 ㅎ휼룰하신 목회자 였구나 !! 😅깨닭게되었습니다. 감하합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들 둘 을 수복음교회에입적시켓습니다
하느님. 우리 쌍둥 이들. 마음 에. 평화을.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이찬양을 듣고
위로받으며 평안한 마음으로 대장암수술 조금있다 들어갑니다
치유의하나님 저와 함께하여주시고 은혜와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가사 올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리고 여유롭게 찬양 듣게하심도 고맙습니다 운영진 화이링 파이팅 대장님들 ^-^😊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3주전에 남편 장로에게 신장을 공유하고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속히 회복되어 바른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여생을 부부가 목숨걸고 영혼에 집중하게 은혜 은총과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
주님 마음이 넘 울적하고 힘듭니다. 아무 문제 없이 주님께서 여러가지 처해 있는 문제 다 해결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찬양과 말씀으로 승리 할수있는 하루가되게 해주시길 샬롬 😊
오늘도 힘주셔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끝없는 주님의 사랑이 곁에 있음을 느낌니다. 이또한 은혜임을.. 새로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주여..함께하소서.
❤🎉🎉🎉🎉🎉🎉🎉❤😊
주님 감사해요
일평생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우리아들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하고.감사합니다귀한찬양아멘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힘드네요. 변화를주게해주소서
너무은혜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저의상황과처지를다아시고저의상한맘을치유해주시고저를대신해서다갚아주시리라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ㅠ
찬양 제목이 뭐예요 ?
예수님50년피해남편공직부터40년정도아이둘30년정도피해좀꼭/기억해주시여저희가족서울에서광주에서다와같이살게해주소서혼자있는딸서울서애처롭습니다
찬양제목아시나요
뇌에서늘고통늘9년째입니다성경말씀엔악인은영벌의인은영생/말씀이있으나믿는성도가의인이라하셨으나왜신지첩질도편안다누리고사나오빠내외도제혼다누리고사나너무요상합니다
신일교회이선희집사좀이젠좀평안토록도와주소서제발300번/넘는죽음이젠그만그쳐주소서
주님저부족합니다
사랑합니다
300번도넘어요18년전부터면요너무나인내하였어요만국서자부합니다욥인내와는더수백배넘는다고생각합니다욥은혼자만고통받았으니요
하나님저히어머니가폐암걸ㄹ린지가4년이지났습니다지금까지죽음에싸워서버티게해주신주님께검사드림니다지금은말기로호스피스병동에서위태위태하고있는데언제주님앞에가게됄지모르지만생명에끈을놓치지않게해주세요니렇게애원합니다제발어머니를지켜주세요이렇게눈물로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