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 스타레일] 2.5버전 개척 후문 「청천 위 교차하는 칼끝·하」 애니메이션 컷신 모음 ☆ TIME STAMP ★ 00:00 내가 걷는 곳이 곧 늑대 무리다! 00:15 천격장군, 늑대 사냥을 시작하다. 00:32 속전속결! 01:15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시작! 01:34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실패? 01:53 차가워진 공기 02:14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끝! 02:59 나 혼자선 안 죽어 04:41 믿음 05:18 신의 응답이 없더라도 06:03 나의 적 06:31 자유로운 「무명객」
@@졸리네-i8k 어벤츄린은 보존의 사도가 아니에요 다이아몬드가 사도의 힘을 나누어서 초석으로 빌려준 것 뿐이라서(심지어 그 초석은 손상된 초석이었음) 씹어먹히는게 당연한겁니다. 비소와 아케론 둘 중 누가 더 강하냐에 대한 것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 겁니다. 스토리에서 사도끼리의 강함을 비교한적이 한번도 없으니까요
@@오시현-q9d 어벤이 사도가 아니였군요.. 저는 10인이 전부 클리포드에게 힘을 부여받은 사도인줄알았네요.. 그래도 공허의 사도는 보통 다른 에이언즈에게 힘을 부여 받는 방식이 아닌 공허 운명의 길을 깊게 들어가 공허의 침식으로 부터 이겨낸 자가 공허의 사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케론의 경우 자기재량(운명의 길에 깊에 들어간 정도?)에 따라 공허의 힘을 자유자재로 쓴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도들에 비해 강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절멸대군과 상대해서 이긴 경원(물론 혼자서 이긴건 아니지만)도 만만치 않은거 보면 같은 장군인 비소도 아케론 못지 않게 꽤나 강할 것 같긴하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아케론이 좀 더 강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비교된 오피셜 정보가 없으니 정확히는 아직 모른다가 정확한 정답이긴 하네요.
음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으로만 보자면 다른 사도는 에이언즈에게 부여받은 그힘의 크기만을 사용하는데 공허 IX 는 말그대로 공허라서 힘을 부여할 의지조차 없어서 사용자가 그힘을 버틸수 있을때까지 끌어다 써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케론 이라 봅니다. 애초에 공허의 사도가 센게 아니라 아케론 자체가 엄청 센거라 육체적인 한계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이고 , 과장일수도 있지만 한 행성 5~8 개정도는 부실수 있는 무력정돈 보유한 힘이라 봅니다. 그래서 비소 < 아케론
[붕괴 : 스타레일] 2.5버전 개척 후문 「청천 위 교차하는 칼끝·하」
애니메이션 컷신 모음
☆ TIME STAMP ★
00:00 내가 걷는 곳이 곧 늑대 무리다!
00:15 천격장군, 늑대 사냥을 시작하다.
00:32 속전속결!
01:15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시작!
01:34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실패?
01:53 차가워진 공기
02:14 연무의식 「늑대 방어전」 끝!
02:59 나 혼자선 안 죽어
04:41 믿음
05:18 신의 응답이 없더라도
06:03 나의 적
06:31 자유로운 「무명객」
2:24연경아!!!!많이 컸구나 ㅠㅠㅠㅠ
성능도 이랬으면...
진짜 수렵의 화살촉
아 경류랑 연경 교차돼서 나오는연출 너무좋네
장군님 제가 성옥을 모으고 모아서 반드시 뽑을게요!!!
비소 보스전... 체력캐 없으면 진짜 불리함
연경 뭐냐? 왜 간지지
경류나올때 소름
나만 아라쉬 카망거 생각남?ㅋㅋㅋㅋ 스텔라!!!!!@
1:58 미쳣다.
연경이 아걸?
나만 비소가 활쏘는 장면에서 페이트 아쳐의 브로큰 판타즘이 생각나나?
저도 그생각함ㅋㅋ
저 자세와 무기폭팔은 파판5가 원조고 그거보고 캐릭터 오마주한게 페이트 아쳐에욤.
내년에 콜라보 이벤트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영향은 받은듯
난 아라쉬의 스텔라가 떠오르는
헤븐즈필에 아처가 버서커 날려벌릴때가 더 생각나지않음?
그런데 개척자가 한 거 있음?
2.5 버전 개척 후문에는 개척자의 비중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토리상에도 개척자 자신의 비중이 적다는게 나올 정도로요.
비소랑 아케론 둘 중 누가 더 강한가요?
아케론일 겁니다. 공허의 사도라서 어벤츄린(보존의 사도)같은 다른 운명의 길 사도도 씹어먹는 거 보면 그래도 비소는 천격장군이라드 네임드 이고 하니 개쳐발리는 수준까진 아닐 듯 하네요
@@졸리네-i8k 어벤츄린은 보존의 사도가 아니에요 다이아몬드가 사도의 힘을 나누어서 초석으로 빌려준 것 뿐이라서(심지어 그 초석은 손상된 초석이었음) 씹어먹히는게 당연한겁니다. 비소와 아케론 둘 중 누가 더 강하냐에 대한 것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 겁니다. 스토리에서 사도끼리의 강함을 비교한적이 한번도 없으니까요
@@오시현-q9d 어벤이 사도가 아니였군요.. 저는 10인이 전부 클리포드에게 힘을 부여받은 사도인줄알았네요.. 그래도 공허의 사도는 보통 다른 에이언즈에게 힘을 부여 받는 방식이 아닌 공허 운명의 길을 깊게 들어가 공허의 침식으로 부터 이겨낸 자가 공허의 사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케론의 경우 자기재량(운명의 길에 깊에 들어간 정도?)에 따라 공허의 힘을 자유자재로 쓴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도들에 비해 강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절멸대군과 상대해서 이긴 경원(물론 혼자서 이긴건 아니지만)도 만만치 않은거 보면 같은 장군인 비소도 아케론 못지 않게 꽤나 강할 것 같긴하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아케론이 좀 더 강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비교된 오피셜 정보가 없으니 정확히는 아직 모른다가 정확한 정답이긴 하네요.
에초에 수렵 원수가 아닌 이상 아케론
선데이한테는 안됨
음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으로만 보자면 다른 사도는 에이언즈에게 부여받은 그힘의 크기만을 사용하는데 공허 IX 는 말그대로 공허라서 힘을 부여할 의지조차 없어서 사용자가 그힘을 버틸수 있을때까지 끌어다 써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케론 이라 봅니다. 애초에 공허의 사도가 센게 아니라 아케론 자체가 엄청 센거라 육체적인 한계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이고 , 과장일수도 있지만 한 행성 5~8 개정도는 부실수 있는 무력정돈 보유한 힘이라 봅니다. 그래서 비소 < 아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