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관, 마지막 여정 시작…19일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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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왕립 깃발로 덮인 ‘여왕의 관’이 1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에 도착했다. 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유해는 그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장소라고 밝혀온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 머물다, 이날 영면에 들기 위한 열흘간의 장례 여정에 돌입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에든버러

[@user-tz1sv9zu2m]

엘리자베스 여왕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엄니는 작년11월 돌아가셨지요 6.25때 머리에 솥단지이고 49년생업고 47년생형 45년생큰누님 양손에잡고 공주까지 피난가셨지""""" 그리사시다 작년 97세에 돌아가셨네요
애잖한 그리움이 문뜩문뜩 밀려옵니다
돌아가실때 97세

[@Goodbye.NO_Naoro]

삼과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여왕께서는 매우 좋으셧습니다
1927-2022 R.I.P

[@user-qe8tr6sv6g]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