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가 깨끗하고 청결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의 책무에 충실하신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그렇다. 동 트기 전에 새벽녘에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환경 미화원분들 그리고 지하철 역내와 화장실등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공간을 항상 치우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는 용역 어머님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에전엔 울나라도 중국보다는 나았지만 별~.... 건데 정부에서 발 벗고 지원을 한 노력에 무지무지 꺠끗해 졋네요.. 국민들 머리속까중. 위대한 "새마을정신" 활동으로 . 허지만 그 국민적 운동에 배가 무지 아픈건지 아님 자신들이 우위에 서기위함인지 까그리 삭제처리 할려는 집단들이있었으니 이름이 진보라..촛불이라 ...뗑깡데모질을 슬로건으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그 분들 ..잘된 남의 것을 "빼앗기 놀이"재미에 푹~ 빠져 심심하면 데모질 장난꾼들. ..제발!~ 그만들하세요 머릿속이 터져요 . 데모질만하면 오늘은..??... 어떻게 헤메고 피해서 지나가지 ??... 어떻게 귀를 막고 지네지 ??.. 이것도 심각한 "환경쓰레기" 입니다
내가 손님으로 갔을때는 사가지없고 품목영수증 달라했더니 진상취급 미친년도 보긴했는데 . 같이 일한 사람은 오래살아 그런가 깨끗하고 사람도 좋긴했는데 . . 말을 해보면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건 똑같아요 . 놀이동산도 훨씬 큰거 있다고하고 .. 귀화할 생각없고 완전한 중국인이더라고요
아주 오래 전에도 대부분 어르신들이 손자가 급하게 쉬야, 응가~ 이러는데 화장실이 없으면 하다못해 굴러다니는 빈병이라도 줏어 남들 안 보이는 데서 용변보게 했음. 그리고 건물있는 곳이면 화장실 잠궈놓은 빌딩이나 모르는 사람들 사는 일반 주택들도 사정이야기하면, 화장실 열어주고 일 보라고 배려해주는 분들 많았음. 7~80년대 일부 공공장소나 대형장소에서 유동인구가 너무 많다며 상업적용도로 돈받고 화장실입장시키던 적 있었는데도 별 불평없이 자기 돈으로 휴지사서 돈내고 화장실쓰던 사람들임, 우리 민족은. 이것도 언론이나 정부에서 화장실문화 잘못됐다며 가스라이팅하니까 금방 없어짐. 아주 시골 인적없는 구석배기 아니면 대부분 도심이나 유원지에선 화장실 찾았고, 아무데서나 배변하는 분들은 현대적 교육을 못 받거나 자기 땅에서 아무데나 배변해도 개의치 않던 소수의 사람들이었음.
원래 우리 민족은 잘씻어 청결한 민족이다..거지도 잘씻지않고 찢어진 옷 더럽게 입고 다니며 동냥 구걸을 하면 동냥을 잘 안줬다.. 떨어진 옷도 꿔메입고 개울가에서 좀 씻고 동냥질을 해도 사람답게 하고다니며 하라고..그런데 원레 우리 민족이 아닌 저 갱상도 흉노족속들은 지들 조상이 저 중국 족속들이였다..그레서 잘씻지않아 악성 피부병에 일종인 문둥병 한센병 환자들이 많았다.. 잘씻지않아 그런 악성 피부병이 발생해 문둥병 한센병 환자들이 많았다..저 갱상도 족속들은..
이젠 한국 식당 업주들 쭝꽁산 김치 끊읍시다. 가격 부담이 좀 되더라도 한국산으로 대접 해야죠 이제 해외에서도 한국김치 많이 알려져있고,특히 미국 은 한국김치 땜시 쭝꽁산이 가격이 저렴해도 밀려나고 있다는데 정작 한국에서 쭝꽁 산으로 외국인 대접하면 안되 죠. 자칫 쭝꽁산으로 인해 한국김치 이미지 나빠지면 힘 들게 올라온 한국산 김치 명성 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식당 가보면 여전히 쭝꽁김치 사용 많더라구요.
중국은 경제대국이지만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죠 결국 선진국은 좋은 시민의식이 기본바탕이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 국민들은 헬조선 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대한민국을 깎아내리려 하지만 적은 세금으로 이만큼의 사회적 인프라를 갖춘 나라는 드물다 생각합니다. 당연하게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 중 당연하게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식당 주방이 더러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긴 한데 중국에는 인권이란게 없나요? 공산주의 국가라 그런건가? 주방이 깨끗하다는걸 보여주겠다고 굳이 직원들에게 주방 바닥에 고인 물을 국자로 퍼먹게하는건 누가봐도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또 시킨다고 하는게 더 어이가 없네...
내가 진짜 한국인들 깨끗한거 좋아하는거 하나는 인정한다ㅋㅋ 그 옛날 고구려 때인가 부터 청결한걸 좋아한다고 문헌에 나왔을 정도니ㅋㅋ 그리고 확실히 해외 나갔다 와보면 우리나라 정말 깨끗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결하게 생활함. 청결의식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거 같고. 그리고 물이야 뭐 옛날부터 물 하나만큼은 맑고 깨끗한걸로 최고였으니까. 우리나라 만큼 약수터 흔한 나라도 없었지.
중국여행 갔을때 저화면에 나오는 칸막이 화장실 진짜봤음 그리고 이용했음 왜냐면 거기밖에 화장실이없음 문없는 화장실이 통로를 사이에두고 마주보고 7~8칸 정도 있고 젤 뒤에서 물을 부어서 앞으로 씻어내려가게하는 구조였던것같음 당연 냄새오지고 ~ 구채구갔다가 황룡으로 가던 고산지방길가 휴게손지?? 어쨋든 화장실에~~~ 시내쪽에서는 못본듯한데~ 버스타고 이동하니 볼기회도 없었지만 대단한 ~~~
직장때문에 유럽에 좀 있었고 캐나다 2년 지금 미국에서 10년가까이 살고 있는데(서부7년 지금은 동부에)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음 시청같은데 일보러가면 무조건 하루 연차내서 해야함 빨라도 2시간 걸림 아침 일찍가도 3명이서 일하는데 한곳만 열고 수다떨면서 일함 민원넣어도 해결안됨 ㅋㅋㅋ
중국인에게 집안의 바닥은 더러운 공간이라고 인식이 되어 있어 더럽게 유지합니다. 남은 음식 던지고 놔두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국사람이 안방에서 뒹굴뒹굴하면 "뭐 저런 더러운 인간이 다 있어"라고 말합니다. 반면 한국인은 집안 바닥은 집착이라고 해석할 정도로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지요. 중국인이 집안 유지하는 꼬라지 보고는 "위생관념 개판이네"라고 반응합니다.
내가 차에서 직접본것인데 차에서 쓰레기 밖으로 버리면 안됩니다 특히 관광지와서 자연스럽게 던지고 흩어지고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는데 자신이 가족이 먹은것은 쓰레기통에 아니면 집에 가져가 버리세요ㆍ댓글 다시면 어디서 그랬는지 자세하게 쓸게요ㆍ특히 담배 피고 밖으로 튕기는 어른이들이 아직도 있는데 당신의 자식과 아이들이 그거에 맞을수있고 보고 있고 따라한다는거 잊지맙시다
깨끗한 물이 공급되지 않아서라고? 거짓말 하지마라. 호주 유학시절 기숙사에서 중국인들에게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났었다. 알고 봤더니 씻는데 비누사용 안하고 물만 살짝 적시고는 휴지로 닦더라. 왜그렇게 씻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씻어도 된다나. 그뿐인가? 마카오 여행때도 고급 호텔에서도 아침에 나오는데 엘베에서 중국인 가족이 있었는데 엘베 문 열리는 동시에 역거운 냄새가 하... 진짜 도대체 왜 안씻는지 이해가 안됨. 여름에 땀내나는데 며칠 안씻으면 정말 토나오는 냄새가 진동한다. 그래서 내가 중국여행을 안간다. 마카오 고급 호텔에서도 안씻는데 하물며...
코로나가 터지기 전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가서 호텔에서 저녁 뷔페를 먹는데 음식 진열 코너마다 감시자로 보이는 직원이 서 있었고 중국 본토인 단체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식사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영 언짢았는데 뷔페를 뜨려고 하니 내 앞쪽에서 음식 뜨던 중국인 아주머니와 직원 사이에 뭔가 살짝 실랑이가 있는 듯 보였고 직원에게 뭔가 한소리를 들은 것 같은 중국인 아줌마가 뭐라 궁시렁 거리는 듯한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 가는 것이었다 음식 뜨는 곳에 감시자가 있는 뷔페는 또 처음 보네 싶어 영 식사가 즐겁지가 않을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직원이 이번에는 내 음식 뜨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 보는 것이었다 왜 그런가 싶어 내가 눈을 마주치니 중국어로 뭐라고 얘기하는데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고개를 갸웃하니 이내 일본어로 "도오조 도오조~" 라고 하더니 곧바로 한국어로 "어서 어서 편하게" 이러는 것이었다 분위기가 편하게 음식을 뜰 수가 없는데... 다음 날 아침 식사도 그렇게 비슷한 분위기였다. 나중에 가이드에게 왜 그런가 물어 보니 중국인 관광객들이 하도 다 먹지도 않을 음식을 다투면서 비위생적으로 마구 퍼 가고 소란을 피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식 코너에 직원들이 배치되는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코너마다 중국어로 뭐라고 써서 놓여 있는 팻말은 "먹을만큼 적당히 떠 가세요" "접시로 음식을 푸지 마세요" 이런 내용이란다. 그런데 그런 문구가 한국어나 일본어나 영어로는 그 어디에도 써 붙인 곳이 없었고 오직 중국어로만 써 있었던 것이다. 화장실에도 마찬가지로 "세면대에서 발을 씻지 마세요" "침을 뱉지 마세요"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이런 경고 문구들이 오직 중국어로만 써 있었다. 홍콩여행 내내 홍콩인 상인들이 중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냉랭하게 대하다가도 중국인이 아닌 걸 알아 차리고는 바로 친절모드로 변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홍콩여행을 가서 민도라는 게 국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절실히 느끼고 왔다.
목욕탕에서 있었던일인데 몽골사람아니면 키르키스탄인 이였나? 아이가 똥이 마렵다고 발을구르니깐 목욕탕 구석으로데리고 가길래 이상해서 쳐다보니 엄마가 아이를 구석에서 똥을 싸라고 하니 아이가 똥을 싸길래 내가 놀라서 뭐하는거냐 화장실로 데리고 가야지 하니깐 그엄마가 똥을 손으로 집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아이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라 ㅠㅠ 그 휴지통은 청소 언니들이 손으로 분리수거 하는데 ㅠㅠ
1980년대 말에 일본에 가서 이런 말 했었는데... "와우, 뭐가 이렇게 깨끗하냐. 거리가 완전히 안방이네..." 이런 말을 한건... 당시 한국은 정말 꽤나 더러웠기 때문이다. 거리, 식당, 화장실.. 아 정말 최악이었다. 남산 터널 화장실에 휴지를 걸어놓으면 한두 시간 만에 거지들이 훔쳐가서 금방 사라지는게 9시 뉴스에 나올 정도였다. 내가 대학생이었던 90년대 초만 해도 화장실에 갈 때는 무조건 자기 개인 휴지를 들고 갔었다. 근데 그게 지금 이렇게 바뀐거야.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가 된거지. 정말 천만다행이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부터 이렇게 깨끗했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라.
한국 국내가 깨끗하고 청결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의 책무에 충실하신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그렇다. 동 트기 전에 새벽녘에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환경 미화원분들
그리고 지하철 역내와 화장실등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공간을 항상 치우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는
용역 어머님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에전엔 울나라도 중국보다는 나았지만 별~.... 건데 정부에서 발 벗고 지원을 한 노력에 무지무지 꺠끗해 졋네요.. 국민들 머리속까중.
위대한 "새마을정신" 활동으로 . 허지만 그 국민적 운동에 배가 무지 아픈건지 아님 자신들이 우위에 서기위함인지 까그리 삭제처리 할려는 집단들이있었으니
이름이 진보라..촛불이라 ...뗑깡데모질을 슬로건으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그 분들 ..잘된 남의 것을 "빼앗기 놀이"재미에 푹~ 빠져 심심하면 데모질 장난꾼들.
..제발!~ 그만들하세요 머릿속이 터져요 .
데모질만하면 오늘은..??...
어떻게 헤메고 피해서 지나가지 ??...
어떻게 귀를 막고 지네지 ??..
이것도 심각한 "환경쓰레기" 입니다
ㅈ1랄 ㄴㄴ 서울아닌 다른 지역은 공중화장실 더러운곳도많음
@@niggepussy 왜 욕을하고 그러냐
그리고 그런분들을 무시하죠ㅋ
자원봉사가 아니잖아 다 월급 받고 하는건데?라도인이야 대통령 도지사 의원등이 아니면 다 무시하더라만
청소부 분들이 매일 새벽에 고생합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어디서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드시 어둠속에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걸
돈 받을려고 일하는거죠
직업의 하나일 뿐인데 뭘 오바같음
그렇게 따지면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분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직업일뿐이라할지라도 그일을 다하는거아니고
분명 3D직업군의 하나요,
감사하는 마음은 정신건강에 좋으니
다수를위해 궂은일하는 분들 계신것에 감사한마음
갖고 그런 청소하고 미화원을 쓰는 시스템있는것에 중국보다 낳은환경인것을 감사합시다.
@@yuhwa9062 당연하지만 그들의 노고는 분명 감사한 일이에요
@@sugakookie8486 직업이지만 그들의 노고는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 식당의 조선족 직원들도 심각합니다. 화장실 다녀와서 손을 씻지않습니다. 너무 역겨워요.
음식에 침 안뱉어서 주면 다행이지 뭘
@@달님은영창으로잠드소 음식나오기전에 항의하지 않기 ㅋㅋ,
조선족들도 별루임
결국에는 중국편
내가 손님으로 갔을때는 사가지없고 품목영수증 달라했더니 진상취급 미친년도 보긴했는데 .
같이 일한 사람은 오래살아 그런가 깨끗하고 사람도 좋긴했는데 . .
말을 해보면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건 똑같아요 .
놀이동산도 훨씬 큰거 있다고하고 ..
귀화할 생각없고 완전한 중국인이더라고요
@@user-qr8ld8tm3z 돈 벌어서 중국 가면 부자로 살수있으니까요.
그러니 제발 중국인들에게 건물 못사게 막고 중국 음식들좀 막아주세요!ㅡㅡ
그럴려면 국민들이 먼저 좌빨주사파들이 국회의원,대통령이 안되게 했어야죠.
지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중공과 북한의 놀이터로 만들었잖수?
그래야 합니다
민주당 같은 친중 굴중 정치인 시키들 찍어주면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그런넘들 찍어주는건 그넘들의 친중행위에 동참하는것과 같은 꼴입니다.
임대로만 살 수 있도록하고 매매는 못하게 해야하는데 말이죠...ㅜㅜ
화교들 이사가고나면
기름때묻은 기계들도있는데
만질수가없어요
그거 재솰용업체어줘도
안가져가려고하는데 돈을줘야
치운다네요
리모델링 하지않고서는
다음사람이절대 살수가없죠
끔찍합니다
인천에사시는분은 그런광경본사람들 많을겁니다
한국 밖에 나갔다 오면 한국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고, 청결한 나라인지 알게되어 한국에 대한 불평이 줄어요. 한국사람들은 세련되고 질서있고 도덕적이지요. 🤩
아니 자꾸 한국도 예전에는 그랬다
40년전을 생각해라
등등 댓글들이 있는데ㅋㅋ
40년은 커녕 90세가넘으신 할머님께 물어봐도
저렇게 옆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쉬는곳에서 대놓고 똥오줌을 싸지는 않았지ㅋㅋ
그리고 예전 내기억을 떠올려봐도 전기도 들어온지 얼마안된 시골집 화장실도 문은 있었다.
문제는 상황이나 환경보다
부끄러움을 아느냐 모르느냐 인듯
아주 오래 전에도 대부분 어르신들이 손자가 급하게 쉬야, 응가~ 이러는데 화장실이 없으면 하다못해 굴러다니는 빈병이라도 줏어 남들 안 보이는 데서 용변보게 했음. 그리고 건물있는 곳이면 화장실 잠궈놓은 빌딩이나 모르는 사람들 사는 일반 주택들도 사정이야기하면, 화장실 열어주고 일 보라고 배려해주는 분들 많았음. 7~80년대 일부 공공장소나 대형장소에서 유동인구가 너무 많다며 상업적용도로 돈받고 화장실입장시키던 적 있었는데도 별 불평없이 자기 돈으로 휴지사서 돈내고 화장실쓰던 사람들임, 우리 민족은. 이것도 언론이나 정부에서 화장실문화 잘못됐다며 가스라이팅하니까 금방 없어짐. 아주 시골 인적없는 구석배기 아니면 대부분 도심이나 유원지에선 화장실 찾았고, 아무데서나 배변하는 분들은 현대적 교육을 못 받거나 자기 땅에서 아무데나 배변해도 개의치 않던 소수의 사람들이었음.
@@딸기좋아-m8t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 조선족이거나 중국에서 국적세탁한 조선족들이예요
그 옛날에도 자주 씻고 흰 옷을 즐겨입었음.
1989.06.04 我爱北京天安门 / 05.35 / 蛋炒飯 / 文化大革命 / 台灣獨立
중국인들이 한국과 비교를 많이해서 그렇치 사실 비교대상이 안됨 선진국에서도 한국은 손가락안에 드는데 어디다 비교를 하는지 중국은 동남아랑 비교해도 뒤떨어지는데 내가 볼때는 아프리카랑 비교하는게 현실적이다
아프리카 ㄴㄴ 인도.
저도 인도에 한표를...남아공은 그래도 살만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니까요ㅎ
나라랑 대륙이랑 비교하는게 맞니
홍대같은곳 밤에가면 쓰레기 한가득이다
보이지않는곳에서 청소해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밤낮으로 고생하면서 치워주니까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시 생각하며 살아갈뿐
덕분에 애국심이 다시 채워지네요..
우웩 토나오네 미친 아오 우리나라 미화원분들께 새삼고맙네요 화장실갈때마다 얼마나 깨끗한지 고맙습니다
저러니 안생길 바이러스가 생기지
안생길 바이러스는 끝까지 안생김?오케이?
1989.06.04 我爱北京天安门 / 05.35 / 蛋炒飯 / 文化大革命 / 台灣獨立
인도는 저거보다 더 더럽던데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안생길 바이러스가 저기선 생김 오케이? 짱꿔런아?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說一下討厭中國共產黨吧
외국인 친구 데리고 강남역 갔었는데 담배 피면서 길바닥에 가래침 뱉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쪽팔렸음, 담배꽁초는 하수구에 버리던데 하수구에 담배꽁초 엄청나더라.. 다른 위생 환경 만큼 길거리 흡연 매너도 좋아지길.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많아요. 물론 한국아저씨 남자들도 침을 뱉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강남역은 클럽가는 것들이 개념없어서 그럼.아무데나 침뱉고.술취해서 자빠져자고있고.더러운동네.강남역
흡연자는 물론 남자들도 흡연하면서 똑같이 그러는데
요즘 젊은 여자들 그 예쁘고 맑은 얼굴로 담배를 물고있다가 침 뱉어요 ㅜㅠ
정말 충격이었어요...
침이 마르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봐요..
그러면서
남자친구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 씻었나고는 묻더라고오...
홍콩갔을때 식당 양변기 커버가
없는데 중국애들이 신발신고 올라가서 아예 떼버렸다고...
일반 화장실 너무 더럽고 냄새나서
호텔에 양해구하고 들어갔음
중국애들이 넘 더럽게 써서
호텔화장실도 깨끗하진 않았음
안타깝게 홍콩도 중국화 되버렷군요
전 관광지 건물에서 일하는데 그 볼일 보고 꼭 물로 마무리 하는 문화 가지신 분들… 뒤에 뚜껑 열어서 거기 물로 해결하셔서 미화원 아줌마들이 다 테이프로 붙여놨어요…
10년전 경포대에서 놀고 모래사장에 쓰레기를 깨끗이치우고 비닐봉지에넣고 내가방에 넣고 가니까..마침 중공인관광객이 봤는가봐요..너무 신기하고 존경하는눈빛으로 저를 보더니..자기끼리 엄지손을 치켜세우더군요..역설적으로 중공의현실을 알게되었어요
한국식당 중국김치 정말 심각한문제다. 이걸 해결할수 있는방안을 황급히 마련해야한다.
김치를 제일 많이 수출 하면서 아이러니하게 제일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ㆍ식당김치는 거의 백퍼 중국산ㆍ그래서 식당가면 김치는 패스
서초주변 오피스텔에 사는데 중국인들이 들어오고 벌레 생겼다고 어떤 아주머니가 경비실에서 싸우는거 봤어요
이것이야 말로 대국의 품위가 느껴지네요
저런 미개한 중국에 2천년간 조공 바치고 지금도 군사 과학 경제 뭐 하나 못 이기는 조선놈들은 도대체 뭐라 불러야 하냐 ㅋㅋㅋㅋㅋㅋ
때국의 품위
원래 우리 민족은 잘씻어 청결한 민족이다..거지도 잘씻지않고 찢어진 옷 더럽게 입고 다니며 동냥 구걸을 하면 동냥을 잘 안줬다.. 떨어진 옷도 꿔메입고 개울가에서 좀 씻고 동냥질을 해도 사람답게 하고다니며 하라고..그런데 원레 우리 민족이 아닌 저 갱상도 흉노족속들은 지들 조상이 저 중국 족속들이였다..그레서 잘씻지않아 악성 피부병에 일종인 문둥병 한센병 환자들이 많았다.. 잘씻지않아 그런 악성 피부병이 발생해 문둥병 한센병 환자들이 많았다..저 갱상도 족속들은..
웃기고 있네.
중국 상하이 가봤냐?
중국은 소도시 보여주고 한국은 서울 보여준다.
국뽕도 적당히 해라
국뽕이고 나발이고 왜 발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ㅋ?영상을 내가 찍었냐?
이젠 한국 식당 업주들
쭝꽁산 김치 끊읍시다.
가격 부담이 좀 되더라도
한국산으로 대접 해야죠
이제 해외에서도 한국김치
많이 알려져있고,특히 미국
은 한국김치 땜시 쭝꽁산이
가격이 저렴해도 밀려나고
있다는데 정작 한국에서 쭝꽁
산으로 외국인 대접하면 안되
죠. 자칫 쭝꽁산으로 인해
한국김치 이미지 나빠지면 힘
들게 올라온 한국산 김치 명성
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식당 가보면 여전히 쭝꽁김치
사용 많더라구요.
아이고 중국하면 벌써 토나올것같네 시상에나
저것들은 옆에지나가도 냄새납니다.
정말 더러워요.냄새나요.
중국 화장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실제 모니터에서 마저 냄새가 나는 기분이다 ;;
길똥국 클라쓰😱
밥먹으면서 보는데 속 울렁거렸음 ㅜ ㅜ 웩
문이 없다는게 충격
난 현장 일하는 중국인들중, 머리비듬 털어 그중 왕건이를 먹는 넘도 봤음..우리도 가끔 코딱지 먹는 사람이 있던데 다들 먹을 자유., 존중 해준다.ㅋ
고려대에 유학하고 있던 중국인친구들이 자기들집에서 샤브샤브먹자고해서 갔다가 기겁햇던일이 생각나네요. 신발신고들어가는건물론 그냥 이화면속의 집보다 조금나을뿐 쥐나 바퀴벌레가 득실거려도 전혀 이상할것같지않앗던기억.. 한친구는 아파트에서 살아서 가봣는데 다신발신고들어가서 집이 어찌나더러운지. 주인은알고잇나모르겟다고 생각햇어드랫죠. 좋은아파트엿엇는데 그안에 두세명이 쉐어하우스처럼 살고잇엇는데 진짜 더럽더럽..
한국집들을 이렇게 더럽게 망치고잇다는 생각에 화가낫엇네요.
맞춤법, 띄어쓰기ᆢ하ᆢ
얘기만 들어도 혈압이...😡🤬🤬🤬🤬🤬
제주도 놀러갔을때 호텔 같은층에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호텔 복도에 캐리어 다 펼쳐두고 맨발도 다니고 남자는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호텔 방문은 서로 다 열어놔 방안에서 다른방 사람들 소리쳐 부르고 엘레베이터 앞에 똥 싸있는거 보고 충격
엘베 앞에 똥이라니. . .😮😮😮
헐
우리나라에 똥사건이 점점늘어나는 이유군
1.2년 전에 한강 계단에 덩 있는거 보고 기겁하는 줄요. 수십년 서울 살며 한강 다니며 처음 본 광경... 환경미화원들 얼마나 괴로우실지...
계곡에가면 쓰레기로 악취가 풍기고,해수욕장에 가면 야밤에 음식과 술 처먹고 모래사장에 묻어버리고,운전하면서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던지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을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온다!~~자신이 처먹은 음식물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서 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예전에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어떤 꼬마가 모래놀이 하다가 자기 엄마한테 "엄마~여기 공룡뼈있어~"하는거 보고 졸라 웃었던 기억이...
그런것들은 떼국으로 추방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지식냠냠-e4z 한국에 한국인들만 살고있슴?ㅋㅋ 겉모습이 비슷한 중국인임ㅋㅋㅋ
@@지식냠냠-e4z 공자학원이라구 알랑가 물러ㅋㅋㅋ
한국사람들도 결국 cctv만 없으면 중국놈들이나 별 차이 없을거예요.
제발 부모님들께 말씀드려 월세, 전세 좀 주지 말라고 하세요
어떤 지역은 동별로 집값이 떨어져요
옛조상때부터 중국인을말할때 땐놈이라고한건 평생목욕한번제대로 안하는습성이 있는중국인 비하한말씀이죠 몸도.마음도다 춥접하며 욕심은돼지보다많타는의미로 땐놈이라 고했지요
중국인들은 끔찍하다. 정말..
화장실에 칸막이가 있다니! 정말로 충격이네요.
물론,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말로만 하는 방송이 아닌 원본 영상을 첨부해줘서 더 좋은것 같아서 구독함니다,
살기어려운나라...진짜많은데..외국나가보면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 나라라는것을 느낄수 있다
저게 사람속에세 나온 사람새낀지 동물새낀지 구별이 안됨
진짜 화면에서 냄새가 나는 듯 코가 자동으로 찡그려짐
중국은 경제대국이지만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죠 결국 선진국은 좋은 시민의식이 기본바탕이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 국민들은 헬조선 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대한민국을 깎아내리려 하지만 적은 세금으로 이만큼의 사회적 인프라를 갖춘 나라는 드물다 생각합니다.
당연하게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 중 당연하게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카페에서 먹고 마시고 안 치우고 그냥 나가지. 모든 중국인들이 다 그런다. 🥶
전 중국 경유한 적은 한번 있는데 꼭 가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안 가려고요
한국 식당의 김치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온 중국산 김치. 식당에서 한국산 김치를 손님에게 제공하도록 법제화하여야 할 것.
하우불이(下愚不移)라고 있듯이 공자도 포기한게 중국국민의 위생관념입니다
식당 주방이 더러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긴 한데 중국에는 인권이란게 없나요? 공산주의 국가라 그런건가? 주방이 깨끗하다는걸 보여주겠다고 굳이 직원들에게 주방 바닥에 고인 물을 국자로 퍼먹게하는건 누가봐도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또 시킨다고 하는게 더 어이가 없네...
죽는그날까지 중국은 안갈꼬야
아냐. 아직도 공중화장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화장실 같은 곳 가보면 드럽게 사용하는 놈들 정말 많음.
하.. 중국 휴게소나 지방 관광지 화장실 그냥 외양간임 화장실 갔다가 악소리나올정도라 그냥 참았음 다시 떠오르네 으으..
내가 진짜 한국인들 깨끗한거 좋아하는거 하나는 인정한다ㅋㅋ 그 옛날 고구려 때인가 부터 청결한걸 좋아한다고 문헌에 나왔을 정도니ㅋㅋ 그리고 확실히 해외 나갔다 와보면 우리나라 정말 깨끗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결하게 생활함. 청결의식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거 같고. 그리고 물이야 뭐 옛날부터 물 하나만큼은 맑고 깨끗한걸로 최고였으니까. 우리나라 만큼 약수터 흔한 나라도 없었지.
한국도 40년 전엔 중국과 다를 바 없었지요. 칫간, 똥통, 변소, W.C.라는 이름이 뭘 뜻하는지 아는 기성 세대들은 잘 알 겁니다.
@@Cody_Hiking_Kitty 40년 전에는 그냥 공중 시설이라고 할것 자체가 별로 없었죠. 그래도 길거리에서 엉덩이까고 똥을 싸진 않았습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40년전 한국이 중국보단 나았다는게 증명 되었네요.
@@Cody_Hiking_Kitty 40년전 아니라 몇백년 전에도 한국이 깨끗했다 더러운데 흰옷을 즐겨 입었겠나요 괜히 백의민족이 아님
옛날에도 중국 정도는 아니었어요.
@@Cody_Hiking_Kitty 그건 조선족의 나라 너의 나라 중국 이야기잖아 40년 전에도 너네 나라 수준은 아니였어 괜히 우리 조상님들이 너네를
떼놈들이라고 표현한게 아니여 너네 더러운거
우리 조상님들도 알고 있었어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교육을 잘시켜야 한국의 미래가 잘유지될거같아요 학생들 페트병이나 담배꽁초.일회용커피잔 마구 길거리에 버리고 가더군요 제발 좀 아이들에게 공중도덕과 식당예절 좀 가르치세요
2:10 와 예전에 대관령 근처 호텔 간거 생각나네.. 조식 먹기 전에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중국인들 단체로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휴지 다 뽑아감 ㄷㄷ
2003년 중국 베이징 이화원
화장실 갔는데,
입구문은 가마니이고,
안에 화장실칸은 문이 없어서
참 당황하고, 더럽고
그후 상하이 갔더니
관광지인데도 거기서 거기?
중국이 많이 발전했다해도
지방과 시골은 엄청 더러워요!
한국도 관리 제대로 하지않는곳은 더럽긴한데 중국은 상상초월이네요ㄷㄷㄷ
ㅋㅋㅋ 식당에서 먹는 김치는 거의 중국산 수입김치일텐데. ... 진짜 한국김치 맛보려면 집에서 먹어야함.
식당가면 것져리 아니면 안먹게됨 ㅡㅡ
바이러스가 계속 창궐하는 게 우연이 아니겟지..
진짜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은 항상 깨끗해서 좋더라
어릴 때 부터, 노상방뇨를 가르치는군요
대단하네요
아쉽게도 그렇지 않은 곳이 있음.
직장인들이 많은 곳 = 담배꽁초+가래침
할아버지들이 많은 곳 = 담배꽁초, 오줌
하... 그런 인간들에게 ㅇㅛㄱ설을 퍼붓고 파
중국 화장실은 도저히 못보겠어요! 우리나라는 어머니께서 집안을 깨끗히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걸 보고 자랐는데요! ㅋㅋ 대한민국 만세!🎉
청결은 아이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잔소리로,,,,, 그러니 당연........ㅋㅋ
중국여행 갔을때 저화면에 나오는 칸막이 화장실 진짜봤음
그리고 이용했음 왜냐면 거기밖에 화장실이없음
문없는 화장실이 통로를 사이에두고 마주보고 7~8칸 정도 있고
젤 뒤에서 물을 부어서 앞으로 씻어내려가게하는 구조였던것같음
당연 냄새오지고 ~ 구채구갔다가 황룡으로 가던 고산지방길가 휴게손지?? 어쨋든 화장실에~~~
시내쪽에서는 못본듯한데~ 버스타고 이동하니 볼기회도 없었지만
대단한 ~~~
경부고속도로 주변 너무 지저분해요 여름에는 수풀이 우거져서 안 보이지만 겨울이되면 쓰레기들 그대로 다 드러놔요
직장때문에 유럽에 좀 있었고 캐나다 2년 지금 미국에서 10년가까이 살고 있는데(서부7년 지금은 동부에)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음 시청같은데 일보러가면 무조건 하루 연차내서 해야함 빨라도 2시간 걸림 아침 일찍가도 3명이서 일하는데 한곳만 열고 수다떨면서 일함 민원넣어도 해결안됨 ㅋㅋㅋ
중국인에게 집안의 바닥은 더러운 공간이라고 인식이 되어 있어 더럽게 유지합니다. 남은 음식 던지고 놔두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국사람이 안방에서 뒹굴뒹굴하면 "뭐 저런 더러운 인간이 다 있어"라고 말합니다.
반면 한국인은 집안 바닥은 집착이라고 해석할 정도로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지요. 중국인이 집안 유지하는 꼬라지 보고는 "위생관념 개판이네"라고 반응합니다.
중국의 푸세식 화장실은 지옥 그 자체네... 도저히 변을 볼 환경이 아니다 어후...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여자들에서 냄새가 나는데...음식점에서 일하는데도 머리를 안감아서 장난아니었어요ㅠㅠ 손은 깨끗이 씻는척하면서 머리는 최소 4~5일은 안감는것 같았어여ㅠㅠ중국인이 직접 만든다는 음식점..조심하세요
그런 가게는 가지도 말아야 되고 널리 알려 영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한국식당에서 먹는 김치는 다 중국산임
가끔 유명 맛집은 국산이거나 직접 담그는것 같음 김치맛 자체가 달라서 입소문으로 사람들 몰리는곳
어느나라나 공무원은 관심이 없죠. 국민들의 끊임없는 항의로 발전했죠. 우리 민족의 위대함 입니다.
대한민국만세!
담배피고 차 밖으로 꽁초 버리는 인간들
잘 찍어서 신고합시다
내가 차에서 직접본것인데 차에서
쓰레기 밖으로 버리면 안됩니다
특히 관광지와서 자연스럽게 던지고 흩어지고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는데 자신이 가족이 먹은것은 쓰레기통에 아니면 집에 가져가 버리세요ㆍ댓글 다시면 어디서 그랬는지 자세하게 쓸게요ㆍ특히 담배 피고 밖으로 튕기는 어른이들이
아직도 있는데 당신의 자식과 아이들이 그거에 맞을수있고 보고 있고
따라한다는거 잊지맙시다
쓰레기통이 없어서 깨끗한게 아니라 관리인력들이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죠.실업도 해결하고 거리도 깨끗하고 일석이죠이죠
관련 영상을 준비한 채널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추천 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크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 . 2003년경 약 석달동안 심양에 있었는데 저건 약과입니다 ㅋㅋ 심양이 나름 큰도시였는데도
중국은 그냥 안 가는 것이 정답
외국나가 보시요.
대한민국이 제일 좋은 나라인거 알게 될거요.
와~~ 중국 화장실 더럽구나 ㅡ ㅡ;;
쓰레기를 집까지 가져가서 버린다구요? 음;;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 막버리는사람도 많아요 ㅜㅡㅜ
무조건 비방만 할것이 아니라 외 그런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겠죠
1980년대에는 우리나라도 저랬습니다
이유는 궁핍함이죠 그러고 교육과 행정적지원
지금은 어느정도 먹고 살만 하기에 위생과 에디켓 이라는 것이 국민에게 고착된 것이죠
쓰래기통이 없어서 청결하다고?
그래서 도로주변에 플라스틱커피컵들이 항상 진열되있냐?
한국 진짜 좋아
심각 하네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길거리는 일본이 진짜 깨끗함 쓰레기 아예없더라
그렇지 안보이는곳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때문에
깨끗한거지 만약에 그 분들이 없다면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다.
깨끗한 물이 공급되지 않아서라고? 거짓말 하지마라. 호주 유학시절 기숙사에서 중국인들에게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났었다. 알고 봤더니 씻는데 비누사용 안하고 물만 살짝 적시고는 휴지로 닦더라. 왜그렇게 씻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씻어도 된다나. 그뿐인가? 마카오 여행때도 고급 호텔에서도 아침에 나오는데 엘베에서 중국인 가족이 있었는데 엘베 문 열리는 동시에 역거운 냄새가 하... 진짜 도대체 왜 안씻는지 이해가 안됨. 여름에 땀내나는데 며칠 안씻으면 정말 토나오는 냄새가 진동한다. 그래서 내가 중국여행을 안간다. 마카오 고급 호텔에서도 안씻는데 하물며...
중국은 화면으로 보는데도 토나올꺼같다!!
남자들이 담배를 길에 걸어가면서 피우고 버리니 뒤에걸어오는사람은 계속 냄새맡으면서 걸어야하고 담배꽁초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인들이 있는 곳은 대부분 깨끗...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함...
외국인들이 붐비는 곳은 항상 지저분...이태원 가봐라..밤에 온통 쓰레기 천지...
불과 10여년 전만 하드레도...이 정도는
정말 좋아진것이죠..
어쩌면 사람이 동물보다 더 더럽냐
라고 생각이 되죠.
코로나가 터지기 전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가서 호텔에서 저녁 뷔페를 먹는데 음식 진열 코너마다 감시자로 보이는 직원이 서 있었고 중국 본토인 단체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식사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영 언짢았는데 뷔페를 뜨려고 하니 내 앞쪽에서 음식 뜨던 중국인 아주머니와 직원 사이에 뭔가 살짝 실랑이가 있는 듯 보였고 직원에게 뭔가 한소리를 들은 것 같은 중국인 아줌마가 뭐라 궁시렁 거리는 듯한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 가는 것이었다 음식 뜨는 곳에 감시자가 있는 뷔페는 또 처음 보네 싶어 영 식사가 즐겁지가 않을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직원이 이번에는 내 음식 뜨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 보는 것이었다 왜 그런가 싶어 내가 눈을 마주치니 중국어로 뭐라고 얘기하는데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고개를 갸웃하니 이내 일본어로 "도오조 도오조~" 라고 하더니 곧바로 한국어로 "어서 어서 편하게" 이러는 것이었다 분위기가 편하게 음식을 뜰 수가 없는데... 다음 날 아침 식사도 그렇게 비슷한 분위기였다. 나중에 가이드에게 왜 그런가 물어 보니 중국인 관광객들이 하도 다 먹지도 않을 음식을 다투면서 비위생적으로 마구 퍼 가고 소란을 피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식 코너에 직원들이 배치되는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코너마다 중국어로 뭐라고 써서 놓여 있는 팻말은 "먹을만큼 적당히 떠 가세요" "접시로 음식을 푸지 마세요" 이런 내용이란다. 그런데 그런 문구가 한국어나 일본어나 영어로는 그 어디에도 써 붙인 곳이 없었고 오직 중국어로만 써 있었던 것이다. 화장실에도 마찬가지로 "세면대에서 발을 씻지 마세요" "침을 뱉지 마세요"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이런 경고 문구들이 오직 중국어로만 써 있었다. 홍콩여행 내내 홍콩인 상인들이 중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냉랭하게 대하다가도 중국인이 아닌 걸 알아 차리고는 바로 친절모드로 변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홍콩여행을 가서 민도라는 게 국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절실히 느끼고 왔다.
중국,인도 전체 지진으로 초기화 한번 해야함~
너므너므 시르다
우리한국도
주말 젊은이들 마니다니는
곳에가보면
장난아니게 지저분하고
쓰레기장이 따로없음
물론 먹을거리가지고
아직도 장난치는인간들많고
다른나라 뭐라할것이아님
중국역사에서 한족의 역사는 200-300년입니다. 나머진 노예계급이었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에 초등학교시절 소변보는데는 비슷하네~
대변보는곳은 저정도는 아니었구~~ㅎ
옛날 생각이 난다 ㅎ
목욕탕에서 있었던일인데 몽골사람아니면 키르키스탄인 이였나?
아이가 똥이 마렵다고 발을구르니깐 목욕탕 구석으로데리고 가길래 이상해서 쳐다보니 엄마가 아이를 구석에서 똥을 싸라고 하니 아이가 똥을 싸길래 내가 놀라서 뭐하는거냐 화장실로 데리고 가야지 하니깐 그엄마가 똥을 손으로 집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아이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라 ㅠㅠ
그 휴지통은 청소 언니들이 손으로 분리수거 하는데 ㅠㅠ
더더더 잘하자 응 그래
오우 토나온다 중국에 저런화장실이
서울은 모르겠으나 지방.소도시 촌마을은 아직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쓰레기 무단투기 넘쳐나는곳 많습니다.
똥수깐에 문이 왜 없냐. ..
저걸 만들고 이용이 가능한게 상상이 안가네. .
문명이 쓰쳐만 간듯. . .
1980년대 말에 일본에 가서 이런 말 했었는데... "와우, 뭐가 이렇게 깨끗하냐. 거리가 완전히 안방이네..." 이런 말을 한건... 당시 한국은 정말 꽤나 더러웠기 때문이다. 거리, 식당, 화장실.. 아 정말 최악이었다. 남산 터널 화장실에 휴지를 걸어놓으면 한두 시간 만에 거지들이 훔쳐가서 금방 사라지는게 9시 뉴스에 나올 정도였다. 내가 대학생이었던 90년대 초만 해도 화장실에 갈 때는 무조건 자기 개인 휴지를 들고 갔었다. 근데 그게 지금 이렇게 바뀐거야.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가 된거지. 정말 천만다행이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부터 이렇게 깨끗했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라.
그렇게 청결하다는 서울에서는 왜 매일 집 앞에 담배꽁초와 담뱃갑
처마시다 남은 커피가 즐비하냐...
역시 대국이다 ~
다른사람 시선따윈 가볍게 무시~
식당에서 김치 먹으며 이것이 진짜 한국김치라니....
말해뭐해..중국이잖아요..
한국도 종로뒤골목엔 담배꽁초가 수북하고 식당에서 화실용 휴지쓰는것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여기서 함정은 한국의 모습이라 나오는 장소들은 전부 서울이라는거 중국이 상대적으로 너무 더러운거지 한국도 지방으로가면 아직 더러운곳 더러있음 서울의 모습이 한국의 전부는 아니라는걸 생각해봐야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