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Everyone Can Win a Grammy" | What Producer Meant for BOY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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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제가 계속 ‘YOUTH’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어요
내가 지금 청춘을 제대로 소비하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거든요
추억으로 남기려고 도전하는 게 아니라
도전하고 보니 정말 기억에 남는 그런 삶을 사셨으면 해요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 101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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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구절절 공감가는지.. 보이콜드 비트도 좋고 겸손하고 인간적으로도 ㄹㅇ 멋진 사람인 듯
타인을 칭찬하는 님도 ㄹㅇ 멋쟁이
보이콜드 진짜 멋지다...
유튜브 광고보고 들어왔습니다.
너무 가슴에 와닫는말들만 하셔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힙합에 관심이 많진 않지만 쇼미더머니를 통해 보이콜드님을 알게 되었고,
보이콜드님에게 관심이 많진 않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보이콜드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대중들에게 인정받아야하는건 유튜버나 아티스트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콜드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보이콜드님을 리스펙하고 이 영상에 공감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수없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시바형 존나 멋지다 응원할게 근데 돈없엉 못봐ㅜㅠ
오빠의 위치 안에서 오빠가 할 수 있는 걸 마음껏 하고 끊임 없이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오빠가 너무 멋져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빠른 시일 내에 오빠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나도 내가 할 일 열심히 잘해서 꼭 오빠 만나러 갈게 오빠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 내줘ㅠㅠ 이런 멋진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오빠 ❤️❤️❤️
오늘부터 청춘 제대로 소비하겠습니다,,
보이콜드님이 음악 재능이 없는데 여기까지 올라온거는 정말 고생하고 노력한거 같아요!!
저는 프로듀서가 아티스트들의 스탭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왜냐하면 프로듀서가 만든 곡이 있어야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만들고 완성 시킬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하셔서 더 많은 곡들을 듣고 싶어요!!!!감사해요❤❤
언젠간 형 만날수있게 저도 제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발전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렁원 스토리 보고 왔다이앙 🔥 항상 응원하고 있어 ㅜㅠㅠㅜㅠ
광고로 떴는데 아무 생각없이 끝까지 봤다.....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
잘생겻다 렁원옵 짱이야 ❤,❤
오빠 사랑해 너 짱이다!!!
와 정말 멋있는 말이다.. 나도 음악에 재능이 없긴 하지만 계속 하게 돼..
오빠ㅠㅜ멋있다
열심히할게요
제이키드먼 소식 하나 봤는데 알고리즘 개오지네
2:16 이거 맞아요...
귀여워 모찌떡 같앵
팬이 되었을 때부터 보이콜드 님의 음악을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POST YOUTH] 앨범을 들으면서 응원하고 있는 팬입니다 :)
이 영상이 올라온 후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중인데, 정말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눈여겨 보지 않은 곳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있기도 하고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면 몸이 움직이게 돼 있거든요." 이 말에 정말 큰 공감을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은 나도 모르는 새에 몸을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성원 님의 마인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달라'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청춘을 소비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 건지,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꼭 간직하고 자주 들여다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ꈍ◡ꈍ
항상 응원해요, 성원 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ey BOY, it's COLD
when this class will have the full- English sub?
아 왜 지금 봤지.. 오빠 사랑해...
제가 요세 음악 작업하는데 모니터가 작아서 그러는데 음악작업할때 좋은 모니터 있을까요? 그리고요 1분3초에 나오는 모니터 제품이 이름좀요 알려주세여
1:34
ㅇㅋ
1:34bㄷㄷ
개념 잘박힌 프로듀서
멋있다. 🙌🏻
i love him
말 진짜 잘한다..
1:40 선생님 ㄹㅈㄷ네
Wow. It's very touching to know his background story. I almost had similar experience with piano but I gave up and went to a complete different career path years later due to family reasons. Although I still love listening to music every single day, it's what keeps me going. I really really admire how he had sticked to his passion despite the obstacles he had.
2:29 칸예가 들으면 울겠네 ㅋㅋㅋㅋㅋ
This is so touching
임원희씨 피부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ㅜ
한국어를 조금밖에 모른다. 영어 자막 주세요 ㅜㅜ 제발
1:00 스피커 이름 먼가요
까놓고말해서 힙합이라는 장르가 어려웠다면 뜰 수 있었을까?
그만큼 비트 프로듀싱이라는 장르는 너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음악을 공부하지 않아도 장비만 만질줄 알면 누구든 할 수 있는거니까.
부정하고 싶겠지만 현실임. 그 중에서 사운드 트렌디하게 잘 뽑히고 유명인들과 콜라보로 뜨는거니까.
뭐 그것도 실력이라고 한다면 실력이겠지...허나 확실한건 다른 음악 장르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깊게 공부 안해도 되고 장비 만지는 법만 배우면 누구든 할 수 있다는게 엄청 큰 차이지.
개인적으로 내가 랩이라는 장르를 쓰레기 취급하는 이유도 그것임.
공부없이 누구나 할 수 있거든. 그나마 예전엔 멜로디의 흐름이나 가사를 생각해서 작업했다면
요새는 그마저도 없어졌지. 멜로디를 다루는 기초 악기들조차 제대로 쓰질 못하는 자칭 프로듀서들이
널리고 널렸다면 이미 말 다한거지뭐. 요새 개나소나 힙합한다고 설치는꼴만 봐도 느껴지잖아?
그건 곧 진입장벽 엄청 낮고 쉽다는거지. 그걸 소비해주는 젊은층들이 있다는게 웃기지만 ㅋㅋㅋ
ᄆᄆᄆ 대중이 주목하면 실력있는거 아니냐
이야ㅋㅋㅋㅋㅋㅋㅋ 비트메이킹과 프로듀싱을 공부 안 해도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분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다 있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신 말대로 그렇게 진입 장벽이 낮다면 그 중 성공한 사람은 발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을지 생각은 못해봤나 보네 근데 무엇보다도 자기 가치관에 안 맞다고 해서 쓰레기 취급하는 건 정말 잘못되었다고 본다
다시 보니깐 첫 문장부터 골 때리네ㅋㅋㅋㅋㅋㅋ 힙합이란 장르가 어려웠다면 뜰 수 있었을까라니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다른 장르는 쉬워서 뜬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진짜에요? 그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음...?
진입장벽이 낮아서 힙합이라는 문화가 이렇게 퍼질수 있었던 건 맞는데 결국 그런 장르 내에서도 음악 잘하거나 상업성 있는 애들이 뜨는거지;; 제이펙마피아, 앤더슨팩, 얼스웻셔츠 등등 요즘도 제대로 잘 하는 애들 많음 진입장벽 낮다고 장르 자체를 무시할 필요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