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승휘] vs [도겸&미령] 변론을 듣고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 팀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센스있는 댓글을 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 포스터를 드립니다! (총 4명) 🌳참여기간 -25년 1월 7일(화) ~ 1월 11일(토) 🌳당첨자 발표 -25년 1월 14일 (화) JTBC 드라마 유튜브채널 커뮤니티 ※ 주의사항 1) 기간 내 개인 정보 미회신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경품 발송은 제공 받은 개인정보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반송 시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 3) 경품은 해외배송 불가합니다.
[태영&승휘] 변론을 너무너무 잘함 논리적인 근거와 구체적인 죄명을 들어서 말하고, 사건 내용을 한 번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완전 능력있어 보임 .. 옥씨부인전 지금 1-10화까지 3번째 정주행 중에 완전 빠져있어요 이렇게 전개 빠르고 재밌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인듯ㅠㅠㅠ 친필 사인 너무너무 간절하게 갖고싶어요
태영이랑 승휘!!! 진짜 친필 사인 꼬옥 받고 싶어욧.. 이래뵈도 임지연 좋아한지 11년차 다되어 가는데.. 아이돌처럼 굿즈가 따로 없어서 못샀는데. 그리고 4명 케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한번에 몰입을 잘하는지.. 배우라서 몰입도 잘하고 친하게 얘기하는 것 같네유.. 이렇게 친하게 얘기하고 하는거 보니 내 맘이 다 따뜻해지는 그런 상황. 진짜 임지연은 항상 그 전 작품을 잊고 이 작품을 레알 인생작품으로 만듬. 그리고 승휘랑 미령이 도겸이 다 너무 한복이 잘 어울려요❤ 눈에서 저절로 꿀이 떨어진달까? 얼른 11화 나오면 보고 싶네용😢
[태영&승휘] 실제 드라마에서도 태영이 변호할때 그 피해자 또는 가해자에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변호하는데 오늘 영상에서도 피해자 또는 가해자에게 몰입하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변호하는 모습이 참된 변호사 인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변호사처럼 폭행죄, 역고소 등 이런 전문적인 단어들을 써가며 변호하는게 당사자를 향한 진심이 느껴짐.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든 변호하겠다, 난 변호 할 수 있다 라는 의지, 확신 또한 느껴집니다!! 옥씨부인전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항상 모든 배우들 응원합니다❤❤건강하십쇼!
[태영&승휘]❤ 외지부는 외지부!! 외지부 마님이라 그런지 지연 배우님이 확실히 사건에 대해 잘 파악하시고 몰입하여 논리적으로 이야기한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당 또한 승휘도 옆에서 간략하게 의견을 요약하고 지연 배우님의 의견을 잘 지지해주었기에 팀워크가 더 돋보였다고 생각해요!! 도겸&미령도 차근차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용🥰🥰 제가 옥씨부인전 출연진을 보고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라 설레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자컨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배우님들 간의 케미도너무 좋고 드라마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시청률 20퍼센트 가보자!! 🤭옥씨부인전 화이팅!!
[도겸&미령] 더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공손하게 변론을 했고 합의로도 이끌어 낸점도 훌륭했어요.🩵💙 다만 형수바라기 도겸이라 더 적극적으로 변론할수 있었는데도 형수님을 이길수는 없다며 순응하며 설득 당해주는 모습도 넘 훈훈하니 보기 좋네요~🥰 젭티 자컨은 소재도 내용도 신선하다 못해 넘 재밌네요~👍 빵빵 웃다 갑니다~🤭
👉태영&승휘👈 팀이 더 변론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주 논리적으로 그리고 감정도 조금 실어서 열정을 가득 담아 사연에 공감까지 아주 잘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어느새 점점 설득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임지연배우님이 변론할때 극 중 외지부인 옥태영의 재판이 겹쳐보였어요😮 역시.. 외지부 마님의 언변은 따라올 자가 없네요 ㅎㅎ 옆에서 승휘의 예리한 지적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의 케미로 상대팀까지 설득해버린 태영 승휘팀❤ 극 중에서도 케미가 좋은데 이런 컨텐츠에서도 둘의 케미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ㅎㅎ 옥씨부인전 애청자로서! 앞으로도 쭉 옥씨부인전을 응원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
‼️[태영&승휘]‼️😎 늘 드라마 볼 때마다 ”옥태영이 옥태영했다“라는 말을 외치도록 하게 만드는 옥태영 캐릭터를 임지연 배우님께서 맡으셨으니 더욱더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연 배우님이 사건에 대해 파악을 잘하시고 몰입해서 변론을 너무 잘해주셨다고 생각했어요! W(`0`)W 특히 포인트를 딱 말씀해 주시면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명확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욤!🫶🏻 승휘도 같이 옆에서 의견을 같이 제시하며 완벽한 주장을 드러내게끔 의견을 내주시면서 정리를 해주시는 것을 보니깐 옥태영과 천승휘의 드라마에서도 그랬듯 쿵짝쿵짝하는 완벽한 조합을 볼 수 있어서 [태영&승휘} 팀이 돋보였던 것 같아요!☺️ [도겸&미령] 팀도 같이 차근차근 침착하게 변론을 하며 합의로 끌어내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๑˃̵ᴗ˂̵)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가 ‘옥씨부인전’을 보려는 이유인데 같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티비 앞으로 모여 하하 호호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분들의 퍼스널 컬러가 사극인가..? 할 정도로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 진짜 너무 반했습니다..//🥰또한 메이킹을 보면 배우분들뿐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 보여서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혹시 막심, 도끼, 만석이, 끝동이의 토론도 볼 수 있나요?? 드라마에서 티카타카 했던 것처럼 토론으로 티카 타카 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옥씨부인전 시청률 20퍼 렛츠고옼!! (=´∀`)人(´∀`=)
[태영&승휘] 극극FFFF인 사람으로서 감정이입해주고 변호를 해주시는게 매우 감동이었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나아가는것이 아닌 논리적인 말로 변호를 해주셔서 더 멋진 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태영&승휘 혹시 진짜 이름이 구글이야? 내가 찾는 모든것이 다 태영&승휘에게 있어…ㅜ 그냥 얼굴부터 “이김”이라고 써져있자나요ㅠㅠ 정말 모든면에서 완벽한 커플 ❤❤ 태영&승휘는 돌잔치때 뭐잡았어? 내 심장? 남은 회차도 매우 기대가 되는 드라마….. 제 인생 드라마로 발탁되었습니다!! 도겸&미령 커플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돠!!!!!!
🔥[태영&승휘]🔥 저는 태영이와 승휘의 토론이 더 뛰어났다고 느껴졌어요! 태영이는 무엇보다 사연자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주고, 몰입하면서 열정적으로 변호해주는 것 같아 더 와닿았습니다 👍 그리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확실한 근거를 대는 등 완벽한 변론을 보여줘서 저까지도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극 중 외지부 아니랄까봐 또박또박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말하는 모습이 마치 극 중 옥태영의 재판 장면을 직접 보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옥태영의 열정 넘치는 태도와 천승휘의 침착한 정리가 균형을 이루며 설득력을 극대화시킨 점이 태영승휘 팀을 돋보이게 만든 것 같아요!! 일주일의 낙이 옥씨부인전 본방사수일 정도로 매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배우님들의 열연 덕분에 계속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가 더 많아지길 바라요 ☺️ 배우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사인 포스터 간절히 원해봅니다! 🙏🔥
(태영&승휘)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너무너무 변호를 잘하십니다!! 사건내용도 계속 꼼꼼하게 보시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외지부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옥씨부인전이 10화까지 왔는데 정말 한 회차도 빠짐없이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태영&승휘] 우선 태영&승휘는 외지부로서 실력이 뛰어난 것 같고 대결에서도 승리했습니다!! 첫번째 =방귀로 집을 날린 새색시= 태영의 "먼저 허락을 받고 뀐 것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로 고소한 것은 불합리하다" 발언이 신빙성이 있고, 저 또한 위력을 알고도 허락했으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이 날아갔으니😅 배상은 해야겠죠..배우분들 생각처럼 6:4 정도면 적당한 것 같아요! 두번째 =밥주걱으로 뺨을 때리고 가택칩입죄로 고소 한 형님= 처음에 당연히 폭행죄로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입장을 바꿔서 형님을 변호하는 태영, 멋있어요🙌 이 사건은 형님의 잘못인 걸 알지만 저도 태영님 말씀이면 다 옳은 것 같네요~ 왠지 설득되는게 역시 옥태영!! 고전 속 이야기들로 재판을 해보니 새롭고 재밌네요😊 옥태영이 외지부로서의 꿈도 구덕이로서의 꿈도 다 이뤘으면 좋겠어요. 제발 ❤승휘와 해피엔딩♡ (자기 자신까지 버리면서 사랑하는 순애보가 어딨습니까ㅠㅠ 승휘 뿐이죠~)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실제 케미도 좋네요. 한복들이 다 너무 잘 어울려요😍 마지막까지 파이팅❤❤
[도겸&미령] 사연이 조금 감정적으로 흘러가 갈피를 잡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도겸 미령팀은 아주 침착하고 그리고 이성적으로 풀어내서 변론한 점이 돋보였어요☺️ 또한 도겸이 합의점을 제시한다든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도겸 미령 팀이 보여주는 논리적이고 침착한 변론이 저까지도 설득시켜 준 것 같아요👍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배우분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태영&승휘] 💗💗 [태영&승휘] 팀이 이번 토론에서 단연 돋보였다고 생각해요! 도겸&미령 팀도 훌륭했지만, [태영&승휘] 팀은 더 강력한 논리와 확실한 근거로 토론을 이끌어갔다고 느꼈어요😊 태영승휘가 의뢰인의 입장을 끝까지 지키며 열정적으로 변론을 펼쳤고, 그런 끈기와 열정이 가장 큰 포인트였던것 같아요 각 캐릭터의 특성이 잘 드러나서 더 재미있었어요. 태영이는 극 중 외지부의 역할이 현실로 튀어나온 것처럼 강하고 또 논리적으로 변론하고, 승휘는 그 의견에 경청하면서도 소심하게 자기 의견을 덧붙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도겸이는 장원급제자다운 모습으로 논리적이면서도 새로운 해결법을 보여줬고,또 자신의 의견을 조곤조곤 말하는 미령이의 모습이 드라마 속 캐릭터 그대로 잘 나타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인상깊었어요 ㅎㅎ
[태영&승휘] 사건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입장서서 그들을 생각해보고,이해하려는 마음과 단단한 논리력이 뒷받침됐기에 태영&승휘 (외지부) 팀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임지연 배우님이 드라마 속의 외지부 마님 역할처럼 행동하며 사건을 정리해나가는 점이 정말 인상깊었고 그 점이 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반대측이었어도 옥태영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냥 홀려버릴 것 같아요...🥹 이러한 신박한 주제들로 변론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그리고 “옥씨부인전” 이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진실과 정의란 무엇인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해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옥씨부인전이 제 인생 드라마로 자리 잡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단순한 전개를 넘어서,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스토리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ㅠㅠ (절대 못 잊어요! 평생 함께해야겠어요...) 마지막 화까지 태영, 승휘뿐만 아니라 모두가 꼭 행복해지길 바라며, 그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을 끝까지 보고 싶어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 편의 명작을 완성해 주시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옥씨부인전, 시청률 20프로까지 가보자고!!! 👍🏻💕 / 저의 인생드라마인 옥씨부인전 포스터 꼭 받고싶어요!!
[태영&승휘] 변론이 조금은 더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거는 우선 외지부 마님 옥태영의 언변이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같이 의견을 덧붙인 승휘도 좋았고요! 변호해야하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옳고 그름이 있었지만 불리할 때에는 확률을 깎아내고, 사전에 확실시 되지 않은 것에 포인트를 두고 콕 집어내는 점들이 반대측 의견을 설득당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특히나 최후 변론에서는 승휘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준 것이 옥씨부인전 예능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
아니 시작부터 전래동화 가지고 오는 거 진짜 젭티 댑악이담.. 아니 그리고 왜 이렇게 애들이 귀엽지?? 계속 몰입하려구 하고 점점 목소리가 0.5만큼 계속 더해지는 게 너무 웃김.. 레알 임지연은 겉은 옥태영인데 속은 그냥 구덕이인 것같음.. 미령이랑 도겸이도 진짜 오붓해보이고,, 믓지다 구덕아 너가 태영 아씨 꿈을 이루었다!!!! 1000번 넘게 칭찬해주고 제발 욕심좀 내고 행복하게 살라고 내가 다 빌어주고 싶음.. 옥씨부인전 얼른 업로드 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용 jtbc.. 그리고 소혜아씨... 제발 구덕이 좀 내버려 두어요.. 아무리 그래도 시집 못갔다고 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조금 그러긴한데.. 구덕이 잘 사는 데 왜 구지 쫓아와.... 진짜 옥태영 천승휘 성도겸 차미령 사랑행.. 계속 영화 드라마 작품들 챙겨보께~~ jtbc도 자주 챙겨볼께~ 냉부 잘보고 있엉
[태영&승휘] 승휘는 차근차근 정리 하면서 변론을 설득감 있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태영이 같은 경우는 한시안을 보는거 보다도 이어나가면서 풀어나가면서 논란의 관계가 만들지 않토록 의뢰인 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습니다. 외지부 쪽이 공론화를 만들지 않기위해서 서로를 편리를 하고자 하는 의미와 감정을 전달이 갈수가 있었어서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의견이 충돌되는거 없이 이야기를 듣고 혼란을 더 만들게 되면서 비율적으로 맞춰졌던거 같아요😊
*태영,승휘팀* 승!!! 1. 일단 태영님이 사건 의뢰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진실되게 변호해줌. 2. 넷중에 태영님이 외지부일에 대해 제일 전문가이고, 이미(청수현에서) 여러 사건을 승소한 전력이 있음.( 나라에서 문려까지 받고 비단 10필 받을정도로 실력가임) 3. 두번째 사건때는 도겸, 미령님 조차도 태영님의 변호를 옹호해줌. 4. 승휘님의 활약은 없었으나 앉아계신 것만으로도 승!^^ 5. 팬심의 마음으로 승!!^^
[태영&승휘] 옥태영 외지부께서 극중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같이 적절한 이유를 대어 논리적이고 지혜롭게 변호했고, 승휘는 태영의 변호를 잘 뒷받침해주었으므로 태영&승휘 팀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옥씨부인전이 정말 요즘 제 유일한 낙이에요ㅠㅠㅠㅠ!! 포스터 너무너무 원합니다🙌🙌🙌
❤[태영 & 승휘]❤ 역시 태영 외지부마님 답게 열정적으로 변론을 너무 잘함 ㅋㅋㅋㅋㅋㅋ 뛰어난 실력이 증명 된 이번 재판!! 논리적이고 죄명도 말해주고 구체적인 상황들까지 생각해서 과몰입(?) 하며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서 승휘도 열심히 정리해주고 간단하지만 확실한 의견도 말하고 역시 옥씨부인전 케미커플🥰 그나저나 승휘 추영우씨가 너무 잘생김 저 사극에 특화된 목소리와 미모 어쩌지주말마다 이 드라마만 기다림 너무 귀엽고 유쾌한 승휘의 로맨티스트 모먼트까지 정말 승휘보는 낙으로 살아감🥺 옥씨 사람들의 케미도 보는 재미 모두 옥부하세여 제발!! 사인포스터 저요 제발 저요👀
태영&승휘, 역시 외지부 경력직 옥태영이라 기세로 다 눌러버림!!ㄷㄷ 역시 경력직 짬밥 무시 못하죠 쉽게 합의 하지도 않음ㅎㅎ처음 사건 변론할때도 냄새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하는거보면 통찰력도 짱이죠! 도련님은 형수님바라기라 그런지 미령이는 외지부 경력이 아무래도...태영이에 비해서는 짧아서 그런건지 둘은 휘둘리는 모습이 약간 있었기 때문에 태영과 승휘가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옥앤장 차린게 아님
저는[ 태영&승휘]로 선택할게요. 일단 되게 생각치도 못한 사연에 웃기긴했지만 ㅋㅋㅋ 드라마 안에서도 보이듯이 옥태영이 진짜 멋진 카리스마로 헌법 을 외치면서 우렁찬 목소리로 변호하는 게 사실 전 너무 멋졌다고 생각을 하였고요 진짜 변호를 항상 너무 잘해서 억울하고 죄없는 사람들은 풀려나고 마을 분위기가 완전 좋아졌던데 마을 사람들이 막 외지부 마님덕분에 잘살수 있게 되었어요 하는 그 장면이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 태영이 왠지 외지부 로써 변호를 해와서 그런지 망설임없이 결론도 잘 내렸던거 같고 뭔가 딱 사연을 들었을떄 이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되게 구체적으로 찐으로 변호하듯이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태영이 사연에 몰입하고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고 바로 사연 읽자마자 바로 이게 무슨 죄에 해당하는지 이야기 하는부분 좋았어요 그리고 승휘 태영 서로 대화가 잘통하는 부분도 좋았고 영상을 보니까 2가지 사연이 있었는데 정말 마치 속사이다 마냥 사연 문제들을 바로 해결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차미령 성도겸 팀도 물론 귀엽고 잘 이야기 하는건 좋았긴했지만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외지부 마님이 우승하신걸로 전 할게요 !!
[태영&승휘] 변론을 하면서도ㅋㅋㅋㅋㅋ상대방을 이해해주는 부분이 너무 귀여운 외지부팀ㅋㅋ🤣🤣 * 방귀 변론 1:44 | 시아버지가 새색시 며느리에게 방귀를 먼저 뀌라고 하신 부분인데 누굴 탓할 수가 없죵! 지연 배우님이 이 부분을 딱! 잡아주시네요. 2:44 | 그치그치! 새색시 며느리가 방귀가 '천둥방귀'라는 거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허락한 부분이었을 텐데, 가족이라면 감내 해야지!! 고럼고럼!! 지연 배우님 과몰입ㅋㅋㅋㅋ역고소 진행시켜!! 모드 ㅋㅋㅋㅋㅋㅋㅋ새색시 며느리와 동기화ㅋㅋㅋㅋ 영우 배우님은 ㅋㅋㅋ 상대방도 이해 모드ㅋㅋㅋ 새색시 며느리를 변론하는 듯 별론 아닌 별론 같은 별론 ㅋㅋㅋㅋㅋ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도 살면서 필요하지요ㅋㅋㅋ 새색시 며느리 6 : 시아버지 4 * 흥부 별론 5:45 | 재산상속에 대해 제대로 정리 못한 흥부에게도 잘못이 있지용! ㅋㅋㅋ 아니 지연 배우님은 구체적으로 전치 몇 주까지 ㅋㅋㅋㅋ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 이기도 한 부분이긴 한데 ㅋㅋㅋ ㄷㄷㄷㄷ 괜히 무서운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태세전환도 빠르시네 ㅋㅋ 6:53 , 7:17 | 폭행은 마음대로 가택침입을 한 행동이지! 그치! 정당방위 맞지! 재산은 협의를 안했으니까 집 안에 큰 어른인 형님이 가져간거징. 그러니까 법적 문제는 없는거징!!! 영우 배우님 올쏘!! 역시 지연 배우님 외지부 경력자라 다르네(?)ㅋㅋㅋ 상대방을 이해시켜 버리네 ㅋㅋㅋㅋㅋ --------------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렇게 더 몰입할 수 있게ㅋㅋㅋㅋ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저도 몰입하면서 같이 변론 하고 있네요 ㅋㅋ [승휘&태영] 외지부팀은 변론을 하면서 은근히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모습이 약간 킹 받는데 ㅋㅋㅋㅋ그 모습 덕분에 '사람들 이렇게 사는거지' 라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ㅋㅋ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 끝까지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태영&승휘]]]] 첫번째 사건에서는 며느리가 의도적으로 재물손괴를 한 게 아니라 억울하게 사건이 생긴 것인데 이걸 잘 변론해서 6:4라는 적절한 과실 비율을 내렸기 때문에 외지부의 역할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건에서는 동생의 입장만 듣고 형이 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건 전 형제의 재산 상속 관련하여 사전 배경을 알 수 없음을 이야기하여 반대측의 반론도 없었습니다. 또한 가택침입으로 인한 폭행은 큰 상해를 입은 정도가 아니었고 정당방위였다고 하는 것에 일리가 있어서 저는 태영&승휘의 변론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잘했는지 별개로 법에 대한 자세한 지식은 없지만 전래동화로 열심히 변론하는 네 배우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멋있어요 ㅎㅎ 요즘 일주일을 옥씨부인전 보는 날만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어요! 3주 남았는데 시청률 쭉쭉 올라가길 바랍니다🫶🏻
[도겸&미령]🪽🩵💙 이거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힘들었읍니다 .. 하지만 전 [도겸&미령] 손을 들어주렵니다 왜냐 .. 오모조목 잘 따지고 합의안도 먼저 제시하는게 기특합니다 전 합의안 제시할 줄 꿈에도 몰랐어요 … 그리고 👶🏻아기들이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자기 할 말을 또박또박 잘하잖아요 🥹 너무 기특해요 비록 도겸이가 현실에서도 형수님바라기인거에 놀라고… 또 형수님바라기라 형수님이 조금만 말씀 더 하면 저 쪽으로 넘어갈거같긴한데 … 그걸 견뎌내고 변호한게 아주 대단합니다 박수갈채 보내드립니다 👏👏
태영&승휘가 변론을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태영이가 극중 외지부와 맞게 너무나 뛰어난 말솜씨로 반대편 팀인 도겸&미령을 약간 흔들리게 하는 모습을 보니까 태영&승휘가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기가 겪은거마냥 감정이입 하시는 모습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승휘의 중간중간 날카로운 예측+태영이의 논리적인 말솜씨! 이 두사람의 콤비가 합쳐져서 환상적인 변론❤️ 완벽했습니다 :) 옥씨부인전 화이팅🎉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첫번째 사건은 도겸&미령팀이 잘함. 그 이유는 결론적으로 집이 날아갔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는 피할 수 없고, 7:3으로 자연스럽게 합의 이야기 하면서 설득력 있게 전달. 두번째 사건은 태영&승휘팀이 잘함. 그 이유는 재산 문제를 명확히 하지 않고 침입한 것은 고소로 이어질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됨을 부각. 결론 : 두 팀 모두 변론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한 팀만 꼽을 수 없음 ㅠㅠ
요즘같이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시대에 특히 정쟁이 난무한 정치권등 혼란하리만큼 어지러운 때에 옥씨부인전 드라마는 비록 픽션극이지만 재미있게 보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드라마인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시청률도 드라마사상 10%를 능가했다고합니다 저역시 드라마에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 매료되어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태영&승휘] 확실히 옥태영은 외지부 마님이라서 사건에 대해서 몰입하는게 남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사건의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모습이 진짜 변호사라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쪽 의견을 공정하게 듣고 합의하에 결론을 내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변호사라면 자기의 의뢰인이 어떤 상황에 있든, 세상이 다 의뢰인 편이 아니더라도 마지막까지 그 편이 되어 든든하게 변호해줘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변호사가 임지연님이었어도 아주 든든했을거 같아요! 반대측인 도겸, 미령도 인정하게끔 논리적으로 변론을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옥씨부인전 드라마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던 추영우 배우로 인해 보게 되었는데, 임지연 배우님을 비롯해서 연우, 재원 배우님까지 모두의 매력을 볼 수 있던 소중한 드라마였어요 평소에 사극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몇년만에 사극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성동일 배우님의 며느리 사랑과 추영우 배우님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부분에서 너무 감명 깊어서 여러번 눈물을 흘린거 같아요 ㅎㅎ 드라마 보면서 눈물도 오랜만에 흘리네요 괜시리 제가 조선시대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저에게 오랜만에 여러 감정을 일깨워준 옥씨부인전 드라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포스터 받고 싶습니다
[도겸&미령] 물론 태영&승휘도 너무 잘 하고 있지만... 근데 도겸&미령은 이렇게 설득력 있는 말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차분하게 변론을 했습니다! 태영&승휘도 역시 도겸&미령커플을 뿌듯하다는 듯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네요..😍 앗 몰라.. 그냥 이 두 커플이 너무 잘한다고 생각해요! 태영&승휘 그리고 도겸&미령 차례대로 말을 할 때마다 저는 쉽게 설득되는 듯 자꾸 입장을 바뀌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이 두 커플이 꼭 끝까지 행복해요!!!🫶
옥태영 & 천승휘 외지부 팀의 승리! 🎉 승리 이유: "며느리에게, 마음껏 방귀를 뀌어도 좋다" 하신 시아버지의 허락이 이미 있었으니, 그 결과를 온전히 며느리의 잘못으로 돌림은 부당하옵니다. 더불어, 며느리가 방귀를 참느라 건강을 해치기까지 한 고충과 억울함을 깊이 헤아린 옥태영 & 천승휘 외지부 팀의 변론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사옵니다. 비록 집은 날아갔으나, 책임은 나눔이 타당하다 사료되옵니다. 사건은 6대4로 합의되어 원만히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방귀 문제로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며느리 전용 "방귀 뀜 터"를 마련할 것을 간곡히 건의드리옵니다. 이 사건은 "부비부비(며느리 부婦, 방귀 비屁) 사건"이라 명명하고자 하옵니다.
엄청난 고민 끝에 저는 [태영&승휘]를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제가 직접 옥씨부인전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명연기를 펼쳐주시는 배우님들인데 특히 임지연 배우님이 사연마다 진심으로 몰입하여 변론해주시니 어떻게 그 변론에 반박을 하겠사옵니까! 그러하오니 저는 외지부 팀이 더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태영&승휘] vs [도겸&미령] 변론을 듣고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 팀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센스있는 댓글을 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 포스터를 드립니다! (총 4명)
🌳참여기간
-25년 1월 7일(화) ~ 1월 11일(토)
🌳당첨자 발표
-25년 1월 14일 (화) JTBC 드라마 유튜브채널 커뮤니티
※ 주의사항
1) 기간 내 개인 정보 미회신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경품 발송은 제공 받은 개인정보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반송 시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
3) 경품은 해외배송 불가합니다.
변론은 모르겠고 승휘 사극 분장 진짜 너무 잘생김 얼굴 보다가 영상이 끝나버리네
조상님한테 이렇게 설레일수도 있다니요.. 갓쓴사람중에 제일 이다..큽...ㅠㅠ
다들 한복 진짜 잘 어울린다
[태영&승휘]
아니 근데 다들 한복 진짜 잘 어울린다. 그냥 누가봐도 너무나도 외지부 역할을 잘 해주었고 몰입을 잘 해줌❤ 글고 제발 구덕아 들키지 마라고 꼬질꼬질 아기 감자🥔
무조건 추영우랑 임지연 케미가 더 끌리니 정답 ㅎㅎ
[태영&승휘] 변론을 너무너무 잘함 논리적인 근거와 구체적인 죄명을 들어서 말하고, 사건 내용을 한 번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완전 능력있어 보임 .. 옥씨부인전 지금 1-10화까지 3번째 정주행 중에 완전 빠져있어요 이렇게 전개 빠르고 재밌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인듯ㅠㅠㅠ 친필 사인 너무너무 간절하게 갖고싶어요
태영 승휘 팀이 아주 논리정연 했다고 생각합니다!! 외지부 마님의 지혜는 극 밖에서도 못 당해내겠어요👏👏👏
배우님들 진지 모드 웃김 ㅎㅎ
순수한 모습 보는것 같아 엄마 미소 짓고가요~~^^승휘 4일 지나면 만난다
와 젭티가 드디어 자컨을...! 고맙습니다 🥹
[태영X승휘]
둘이 과몰입 엄청해서 변론 하는것도 재미있고 특히 영우 배우님이 지연배우님 말씀 하실때마다 옆에서 같이 편들어 주시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두분다 극중 캐릭터가 할법하게 해주셔서 볼때 너무 좋았어용☺️
태영이랑 승휘!!! 진짜 친필 사인 꼬옥 받고 싶어욧.. 이래뵈도 임지연 좋아한지 11년차 다되어 가는데.. 아이돌처럼 굿즈가 따로 없어서 못샀는데. 그리고 4명 케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한번에 몰입을 잘하는지.. 배우라서 몰입도 잘하고 친하게 얘기하는 것 같네유.. 이렇게 친하게 얘기하고 하는거 보니 내 맘이 다 따뜻해지는 그런 상황. 진짜 임지연은 항상 그 전 작품을 잊고 이 작품을 레알 인생작품으로 만듬. 그리고 승휘랑 미령이 도겸이 다 너무 한복이 잘 어울려요❤ 눈에서 저절로 꿀이 떨어진달까? 얼른 11화 나오면 보고 싶네용😢
[태영&승휘]
실제 드라마에서도 태영이 변호할때 그 피해자 또는 가해자에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변호하는데 오늘 영상에서도 피해자 또는 가해자에게 몰입하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변호하는 모습이 참된 변호사 인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변호사처럼 폭행죄, 역고소 등 이런 전문적인 단어들을 써가며 변호하는게 당사자를 향한 진심이 느껴짐.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든 변호하겠다, 난 변호 할 수 있다 라는 의지, 확신 또한 느껴집니다!! 옥씨부인전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항상 모든 배우들 응원합니다❤❤건강하십쇼!
❤태영,승휘❤
의뢰인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대변하여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며 외지부 역할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
요즘 천승휘 앓이 중이에요...🥹 내남편 눈감아 ^^*
옥씨부인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 내 최애드라마 ㅠㅠ➰
[태영&승휘]❤
외지부는 외지부!! 외지부 마님이라 그런지 지연 배우님이 확실히 사건에 대해 잘 파악하시고 몰입하여 논리적으로 이야기한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당
또한 승휘도 옆에서 간략하게 의견을 요약하고 지연 배우님의 의견을 잘 지지해주었기에 팀워크가 더 돋보였다고 생각해요!!
도겸&미령도 차근차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용🥰🥰
제가 옥씨부인전 출연진을 보고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라 설레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자컨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배우님들 간의 케미도너무 좋고 드라마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시청률 20퍼센트 가보자!! 🤭옥씨부인전 화이팅!!
[도겸&미령]
더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공손하게 변론을 했고 합의로도 이끌어 낸점도 훌륭했어요.🩵💙
다만 형수바라기 도겸이라 더 적극적으로 변론할수 있었는데도 형수님을 이길수는 없다며 순응하며 설득 당해주는 모습도 넘 훈훈하니 보기 좋네요~🥰
젭티 자컨은 소재도 내용도 신선하다 못해 넘 재밌네요~👍
빵빵 웃다 갑니다~🤭
추영우 나오니 좋네요 얼굴만 보고 갑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태영&승휘👈 팀이 더 변론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주 논리적으로 그리고 감정도 조금 실어서 열정을 가득 담아 사연에 공감까지 아주 잘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어느새 점점 설득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임지연배우님이 변론할때 극 중 외지부인 옥태영의 재판이 겹쳐보였어요😮
역시.. 외지부 마님의 언변은 따라올 자가 없네요 ㅎㅎ 옆에서 승휘의 예리한 지적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의 케미로 상대팀까지 설득해버린 태영 승휘팀❤ 극 중에서도 케미가 좋은데 이런 컨텐츠에서도 둘의 케미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ㅎㅎ
옥씨부인전 애청자로서! 앞으로도 쭉 옥씨부인전을 응원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
한복을 멋지고 예쁘게 소화하는 배우들❤❤❤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추영우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ㅜㅜㅜ
[태영&승휘] 일단 태영이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관청편 설득당하는거 너무 웃기고 승휘는 태영이 말에 몇마디씩 얹이는데 그와중에 태영이가 승휘 도움 하나도 안되죠^^ 이런거 개웃김ㅋㅋㅋㅋ😂😂😂
[태영&승휘]가 이번 토론은 잘 하신 것 같아요 ㅎㅎ 사안들을 명확히 설명하며 논리적으로 풀어냈고, 반론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주장을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였던 것 같아요!ㅎㅎ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한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태영&승휘]‼️😎
늘 드라마 볼 때마다 ”옥태영이 옥태영했다“라는 말을 외치도록 하게 만드는 옥태영 캐릭터를 임지연 배우님께서 맡으셨으니 더욱더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연 배우님이 사건에 대해 파악을 잘하시고 몰입해서 변론을 너무 잘해주셨다고 생각했어요! W(`0`)W 특히 포인트를 딱 말씀해 주시면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명확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욤!🫶🏻
승휘도 같이 옆에서 의견을 같이 제시하며 완벽한 주장을 드러내게끔 의견을 내주시면서 정리를 해주시는 것을 보니깐 옥태영과 천승휘의 드라마에서도 그랬듯 쿵짝쿵짝하는 완벽한 조합을 볼 수 있어서 [태영&승휘} 팀이 돋보였던 것 같아요!☺️
[도겸&미령] 팀도 같이 차근차근 침착하게 변론을 하며 합의로 끌어내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๑˃̵ᴗ˂̵)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가 ‘옥씨부인전’을 보려는 이유인데 같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티비 앞으로 모여 하하 호호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분들의 퍼스널 컬러가 사극인가..? 할 정도로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 진짜 너무 반했습니다..//🥰또한 메이킹을 보면 배우분들뿐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 보여서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혹시 막심, 도끼, 만석이, 끝동이의 토론도 볼 수 있나요?? 드라마에서 티카타카 했던 것처럼 토론으로 티카 타카 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옥씨부인전 시청률 20퍼 렛츠고옼!!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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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승휘]
극극FFFF인 사람으로서 감정이입해주고 변호를 해주시는게 매우 감동이었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나아가는것이 아닌 논리적인 말로 변호를 해주셔서 더 멋진 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태영&승휘 혹시 진짜 이름이 구글이야? 내가 찾는 모든것이 다 태영&승휘에게 있어…ㅜ
그냥 얼굴부터 “이김”이라고 써져있자나요ㅠㅠ 정말 모든면에서 완벽한 커플 ❤❤
태영&승휘는 돌잔치때 뭐잡았어? 내 심장?
남은 회차도 매우 기대가 되는 드라마….. 제 인생 드라마로 발탁되었습니다!!
도겸&미령 커플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돠!!!!!!
태영 승휘가 변론을 더 잘한것 같아요...! 상대팀도 설득을 당할 만큼의 설득력과 대부분 논리적으로 변론했고 무엇보다 의뢰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훌륭히 변호했습니닷❤
🔥[태영&승휘]🔥
저는 태영이와 승휘의 토론이 더 뛰어났다고 느껴졌어요! 태영이는 무엇보다 사연자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주고, 몰입하면서 열정적으로 변호해주는 것 같아 더 와닿았습니다 👍
그리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확실한 근거를 대는 등 완벽한 변론을 보여줘서 저까지도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극 중 외지부 아니랄까봐 또박또박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말하는 모습이 마치 극 중 옥태영의 재판 장면을 직접 보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옥태영의 열정 넘치는 태도와 천승휘의 침착한 정리가 균형을 이루며 설득력을 극대화시킨 점이 태영승휘 팀을 돋보이게 만든 것 같아요!!
일주일의 낙이 옥씨부인전 본방사수일 정도로
매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배우님들의 열연 덕분에 계속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가 더 많아지길 바라요 ☺️
배우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사인 포스터 간절히 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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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승휘)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너무너무 변호를 잘하십니다!! 사건내용도 계속 꼼꼼하게 보시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외지부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옥씨부인전이 10화까지 왔는데 정말 한 회차도 빠짐없이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방영된것 중에 임지연 다홍색 한복 넘이쁘다 ㅋㅋ
📖 [태영&승휘]
우선 태영&승휘는 외지부로서 실력이 뛰어난 것 같고 대결에서도 승리했습니다!!
첫번째 =방귀로 집을 날린 새색시=
태영의 "먼저 허락을 받고 뀐 것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로 고소한 것은 불합리하다" 발언이 신빙성이 있고, 저 또한 위력을 알고도 허락했으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이 날아갔으니😅 배상은 해야겠죠..배우분들 생각처럼 6:4 정도면 적당한 것 같아요!
두번째 =밥주걱으로 뺨을 때리고 가택칩입죄로 고소 한 형님=
처음에 당연히 폭행죄로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입장을 바꿔서 형님을 변호하는 태영, 멋있어요🙌 이 사건은 형님의 잘못인 걸 알지만 저도 태영님 말씀이면 다 옳은 것 같네요~ 왠지 설득되는게 역시 옥태영!!
고전 속 이야기들로 재판을 해보니 새롭고 재밌네요😊
옥태영이 외지부로서의 꿈도 구덕이로서의 꿈도 다 이뤘으면 좋겠어요. 제발 ❤승휘와 해피엔딩♡ (자기 자신까지 버리면서 사랑하는 순애보가 어딨습니까ㅠㅠ 승휘 뿐이죠~)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실제 케미도 좋네요. 한복들이 다 너무 잘 어울려요😍 마지막까지 파이팅❤❤
[도겸&미령]
사연이 조금 감정적으로 흘러가 갈피를 잡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도겸 미령팀은 아주 침착하고 그리고 이성적으로 풀어내서 변론한 점이 돋보였어요☺️ 또한 도겸이 합의점을 제시한다든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도겸 미령 팀이 보여주는 논리적이고 침착한 변론이 저까지도 설득시켜 준 것 같아요👍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배우분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드라마 안끝나면 좋겠어... ❤
아 보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
(태영,승휘)역시 외지부마님 센스나,위트나,언변이며 모자라는게없으세요.제가원래주말드라마는 안보는데 옥씨부인전은 세버레번계속보게돼요.특히 추영우님 찐팬이됐네요.중증외상센터도 대박나세요❤❤❤❤
재원님 오늘도 사랑해1❤❤❤
연우 씨 늦게나마 알게되었네요
이쁜 마스크에 연기력도 좋아보여 앞으로 기대만발이네요
여기저기 자주 볼 수 있기를..
김재원!!! 너무잘생겨써 귀여워
[태영&승휘] 💗💗
[태영&승휘] 팀이 이번 토론에서 단연 돋보였다고 생각해요! 도겸&미령 팀도 훌륭했지만, [태영&승휘] 팀은 더 강력한 논리와 확실한 근거로 토론을 이끌어갔다고 느꼈어요😊
태영승휘가 의뢰인의 입장을 끝까지 지키며 열정적으로 변론을 펼쳤고, 그런 끈기와 열정이 가장 큰 포인트였던것 같아요
각 캐릭터의 특성이 잘 드러나서 더 재미있었어요. 태영이는 극 중 외지부의 역할이 현실로 튀어나온 것처럼 강하고 또 논리적으로 변론하고, 승휘는 그 의견에 경청하면서도 소심하게 자기 의견을 덧붙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도겸이는 장원급제자다운 모습으로 논리적이면서도 새로운 해결법을 보여줬고,또 자신의 의견을 조곤조곤 말하는 미령이의 모습이 드라마 속 캐릭터 그대로 잘 나타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인상깊었어요 ㅎㅎ
[태영&승휘]
사건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입장서서 그들을 생각해보고,이해하려는 마음과 단단한 논리력이 뒷받침됐기에 태영&승휘 (외지부) 팀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임지연 배우님이 드라마 속의 외지부 마님 역할처럼 행동하며 사건을 정리해나가는 점이 정말 인상깊었고 그 점이 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반대측이었어도 옥태영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냥 홀려버릴 것 같아요...🥹
이러한 신박한 주제들로 변론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그리고 “옥씨부인전” 이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진실과 정의란 무엇인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해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옥씨부인전이 제 인생 드라마로 자리 잡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단순한 전개를 넘어서,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스토리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ㅠㅠ (절대 못 잊어요! 평생 함께해야겠어요...)
마지막 화까지 태영, 승휘뿐만 아니라 모두가 꼭 행복해지길 바라며, 그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을 끝까지 보고 싶어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 편의 명작을 완성해 주시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옥씨부인전, 시청률 20프로까지 가보자고!!! 👍🏻💕
/ 저의 인생드라마인 옥씨부인전 포스터 꼭 받고싶어요!!
[도겸&미령] 외지부 태영 마님의 몰입해 변호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형수, 형님의 어깨너머로 배운 듯한 설득력과 논리력을 밀리지 않고 뽐낸 도겸&미령 커플의 모습이 더욱 귀엽고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드라마와는 또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던 배우님들의 자컨 잘 봤습니다😍
승휘 태영 부부되더니 케미 더 좋아짐
조선 최고 순애 장인 외조하는것 봐요 ❤
[태영&승휘] 변론이 조금은 더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거는 우선 외지부 마님 옥태영의 언변이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같이 의견을 덧붙인 승휘도 좋았고요! 변호해야하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옳고 그름이 있었지만 불리할 때에는 확률을 깎아내고, 사전에 확실시 되지 않은 것에 포인트를 두고 콕 집어내는 점들이 반대측 의견을 설득당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특히나 최후 변론에서는 승휘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준 것이 옥씨부인전 예능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
아니 시작부터 전래동화 가지고 오는 거 진짜 젭티 댑악이담.. 아니 그리고 왜 이렇게 애들이 귀엽지?? 계속 몰입하려구 하고 점점 목소리가 0.5만큼 계속 더해지는 게 너무 웃김.. 레알 임지연은 겉은 옥태영인데 속은 그냥 구덕이인 것같음.. 미령이랑 도겸이도 진짜 오붓해보이고,, 믓지다 구덕아 너가 태영 아씨 꿈을 이루었다!!!! 1000번 넘게 칭찬해주고 제발 욕심좀 내고 행복하게 살라고 내가 다 빌어주고 싶음.. 옥씨부인전 얼른 업로드 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용 jtbc.. 그리고 소혜아씨... 제발 구덕이 좀 내버려 두어요.. 아무리 그래도 시집 못갔다고 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조금 그러긴한데.. 구덕이 잘 사는 데 왜 구지 쫓아와.... 진짜 옥태영 천승휘 성도겸 차미령 사랑행.. 계속 영화 드라마 작품들 챙겨보께~~ jtbc도 자주 챙겨볼께~ 냉부 잘보고 있엉
[태영&승휘]
승휘는 차근차근 정리 하면서 변론을 설득감 있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태영이 같은 경우는 한시안을 보는거 보다도 이어나가면서 풀어나가면서 논란의 관계가 만들지 않토록 의뢰인 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습니다. 외지부 쪽이 공론화를 만들지 않기위해서 서로를 편리를 하고자 하는 의미와 감정을 전달이 갈수가 있었어서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의견이 충돌되는거 없이 이야기를 듣고 혼란을 더 만들게 되면서 비율적으로 맞춰졌던거 같아요😊
김재원 배우님 🩵💙
임지연 배우님 추영우 배우님 김재원 배우님 연우 배우님 화이팅.
변론은 무슨~~~
잘 생긴 영우 이쁜 한복 입혀 놓으니 정신이 읎네요
[도겸&미령] 양보하는 자가 일류다..
합의점을 찾아가는 성가네가좍,, 잇몸말라가 되.,, 형수님 말씀은 거역하지않는 도겸미령.. 나도 덩달아 태영바라기가 되.,,
[도겸&미령]
조곤조곤 차분하게 따져서 변론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변호사(외지부)의 모습이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태영,승휘팀* 승!!!
1. 일단 태영님이 사건 의뢰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진실되게 변호해줌.
2. 넷중에 태영님이 외지부일에 대해 제일 전문가이고, 이미(청수현에서) 여러 사건을 승소한 전력이 있음.( 나라에서 문려까지 받고 비단 10필 받을정도로 실력가임)
3. 두번째 사건때는 도겸, 미령님 조차도 태영님의 변호를 옹호해줌.
4. 승휘님의 활약은 없었으나 앉아계신 것만으로도 승!^^
5. 팬심의 마음으로 승!!^^
다들 너무 잘생기고 이쁘다...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고 고급져 보이네요
[태영&승휘] 옥태영 외지부께서 극중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같이 적절한 이유를 대어 논리적이고 지혜롭게 변호했고, 승휘는 태영의 변호를 잘 뒷받침해주었으므로 태영&승휘 팀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옥씨부인전이 정말 요즘 제 유일한 낙이에요ㅠㅠㅠㅠ!! 포스터 너무너무 원합니다🙌🙌🙌
[도겸&미령] 이 변론을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이고 모두가 들어도 납득할만한 근거들로 변론을 했기 때문에 승휘도 중간에 갈팡질팡 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팩트체크 뿐만 아니라 합의도 제안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외지부 복장하셨을때 판관 포청천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멋짐이 폭발
[태영&승휘]
옥태영 외지부님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하셔요😻 미령 아씨 미인이셔요🫶🏻🩷
❤[태영 & 승휘]❤
역시 태영 외지부마님 답게 열정적으로 변론을 너무 잘함 ㅋㅋㅋㅋㅋㅋ 뛰어난 실력이 증명 된 이번 재판!! 논리적이고 죄명도 말해주고 구체적인 상황들까지 생각해서 과몰입(?) 하며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서 승휘도 열심히 정리해주고 간단하지만 확실한 의견도 말하고 역시 옥씨부인전 케미커플🥰
그나저나 승휘 추영우씨가 너무 잘생김 저 사극에 특화된 목소리와 미모 어쩌지주말마다 이 드라마만 기다림 너무 귀엽고 유쾌한 승휘의 로맨티스트 모먼트까지 정말 승휘보는 낙으로 살아감🥺
옥씨 사람들의 케미도 보는 재미 모두 옥부하세여 제발!!
사인포스터 저요 제발 저요👀
방귀 주제로 썰전을??ㅋㅋ 추영우 외지부 지아비 노릇도 힘든 듯 ㅎㅎ
지연언니이…하… 너무이뽀
저는요 도겸&미령이요 왜냐면 귀여우니까요 ❤❤❤
거참... 방귀라니요😂 ㅋㅋㅋㅋㅋ
도겸 미령팀!
차분하고 예의바르게 변론한것 같네요^^
추영우❤❤❤❤❤❤
태영 아씨 다 ❤ 임지연 배우님 최애 고
태영&승휘
도겸&미령도 잘했지만 태영이가 외지부라서 그런지 좀 더 논리적인것 같아요 ㅋㅋ
(도겸에 형수님 사랑은 숨길수 없는듯 해요:)
완전 ㅇ생각지도 못한걸로 반론하는 배우님들❤ 연기 짱짱!!👍👍
태영&승휘 🫶🏻
도겸 미령도 넘 귀엽고 잘하지만 임지연 배우 진짜 옥태영 그 자체… 변론하는 거 들으면 진짜 빠져들게 되는 거 같아요,, ㅜㅜ 상대 측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
케미가 너무너무 좋네요~~~~
태영&승휘, 역시 외지부 경력직 옥태영이라 기세로 다 눌러버림!!ㄷㄷ 역시 경력직 짬밥 무시 못하죠 쉽게 합의 하지도 않음ㅎㅎ처음 사건 변론할때도 냄새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하는거보면 통찰력도 짱이죠! 도련님은 형수님바라기라 그런지 미령이는 외지부 경력이 아무래도...태영이에 비해서는 짧아서 그런건지 둘은 휘둘리는 모습이 약간 있었기 때문에 태영과 승휘가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옥앤장 차린게 아님
너무 잘보고있읍니다~!
[태영&승휘] 일단 외지부를 이길 수 없다! 변론은 모르겠고 승휘😍
저는[ 태영&승휘]로 선택할게요. 일단 되게 생각치도 못한 사연에 웃기긴했지만
ㅋㅋㅋ 드라마 안에서도 보이듯이 옥태영이 진짜 멋진 카리스마로 헌법 을 외치면서 우렁찬 목소리로 변호하는 게 사실 전 너무 멋졌다고 생각을 하였고요 진짜 변호를 항상 너무 잘해서 억울하고 죄없는 사람들은 풀려나고 마을 분위기가 완전 좋아졌던데 마을 사람들이 막 외지부 마님덕분에 잘살수 있게 되었어요 하는 그 장면이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 태영이 왠지 외지부 로써 변호를 해와서 그런지 망설임없이 결론도 잘 내렸던거 같고 뭔가 딱 사연을 들었을떄 이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되게 구체적으로 찐으로 변호하듯이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태영이 사연에 몰입하고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고 바로 사연 읽자마자 바로 이게 무슨 죄에 해당하는지 이야기 하는부분 좋았어요 그리고 승휘 태영 서로 대화가 잘통하는 부분도 좋았고 영상을 보니까 2가지 사연이 있었는데 정말 마치 속사이다 마냥 사연 문제들을 바로 해결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차미령 성도겸 팀도 물론 귀엽고 잘 이야기 하는건 좋았긴했지만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외지부 마님이 우승하신걸로 전 할게요 !!
[태영&승휘]
변론을 하면서도ㅋㅋㅋㅋㅋ상대방을 이해해주는 부분이 너무 귀여운 외지부팀ㅋㅋ🤣🤣
* 방귀 변론
1:44 | 시아버지가 새색시 며느리에게 방귀를 먼저 뀌라고 하신 부분인데 누굴 탓할 수가 없죵! 지연 배우님이 이 부분을 딱! 잡아주시네요.
2:44 | 그치그치! 새색시 며느리가 방귀가 '천둥방귀'라는 거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허락한 부분이었을 텐데, 가족이라면 감내 해야지!! 고럼고럼!!
지연 배우님 과몰입ㅋㅋㅋㅋ역고소 진행시켜!! 모드 ㅋㅋㅋㅋㅋㅋㅋ새색시 며느리와 동기화ㅋㅋㅋㅋ 영우 배우님은 ㅋㅋㅋ 상대방도 이해 모드ㅋㅋㅋ 새색시 며느리를 변론하는 듯 별론 아닌 별론 같은 별론 ㅋㅋㅋㅋㅋ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도 살면서 필요하지요ㅋㅋㅋ
새색시 며느리 6 : 시아버지 4
* 흥부 별론
5:45 | 재산상속에 대해 제대로 정리 못한 흥부에게도 잘못이 있지용!
ㅋㅋㅋ 아니 지연 배우님은 구체적으로 전치 몇 주까지 ㅋㅋㅋㅋ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 이기도 한 부분이긴 한데 ㅋㅋㅋ ㄷㄷㄷㄷ 괜히 무서운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태세전환도 빠르시네 ㅋㅋ
6:53 , 7:17 | 폭행은 마음대로 가택침입을 한 행동이지! 그치! 정당방위 맞지! 재산은 협의를 안했으니까 집 안에 큰 어른인 형님이 가져간거징. 그러니까 법적 문제는 없는거징!!! 영우 배우님 올쏘!!
역시 지연 배우님 외지부 경력자라 다르네(?)ㅋㅋㅋ 상대방을 이해시켜 버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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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렇게 더 몰입할 수 있게ㅋㅋㅋㅋ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저도 몰입하면서 같이 변론 하고 있네요 ㅋㅋ [승휘&태영] 외지부팀은 변론을 하면서 은근히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모습이 약간 킹 받는데 ㅋㅋㅋㅋ그 모습 덕분에 '사람들 이렇게 사는거지' 라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ㅋㅋ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
끝까지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무조건 [태영& 승휘]~~제 변론도 맡기고 싶네요^^
드라마에서도 요런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어요. ㅜㅜ
[[[[태영&승휘]]]]
첫번째 사건에서는 며느리가 의도적으로 재물손괴를 한 게 아니라 억울하게 사건이 생긴 것인데 이걸 잘 변론해서 6:4라는 적절한 과실 비율을 내렸기 때문에 외지부의 역할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건에서는 동생의 입장만 듣고 형이 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건 전 형제의 재산 상속 관련하여 사전 배경을 알 수 없음을 이야기하여 반대측의 반론도 없었습니다. 또한 가택침입으로 인한 폭행은 큰 상해를 입은 정도가 아니었고 정당방위였다고 하는 것에 일리가 있어서 저는 태영&승휘의 변론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잘했는지 별개로 법에 대한 자세한 지식은 없지만 전래동화로 열심히 변론하는 네 배우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멋있어요 ㅎㅎ
요즘 일주일을 옥씨부인전 보는 날만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어요! 3주 남았는데 시청률 쭉쭉 올라가길 바랍니다🫶🏻
[도겸&미령]🪽🩵💙
이거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힘들었읍니다 .. 하지만 전 [도겸&미령] 손을 들어주렵니다 왜냐 .. 오모조목 잘 따지고 합의안도 먼저 제시하는게 기특합니다 전 합의안 제시할 줄 꿈에도 몰랐어요 … 그리고 👶🏻아기들이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자기 할 말을 또박또박 잘하잖아요 🥹 너무 기특해요 비록 도겸이가 현실에서도 형수님바라기인거에 놀라고… 또 형수님바라기라 형수님이 조금만 말씀 더 하면 저 쪽으로 넘어갈거같긴한데 … 그걸 견뎌내고 변호한게 아주 대단합니다 박수갈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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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모르겟고 무조건 태영 승휘 승!!!
이름에 승이 있어서 승휘 승!!!
잘생겨서 승!!!
태영&승휘가 좀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태영이가 당사자 입장에서 몰입해서 변호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태영&승휘]요!!
도겸&미령 팀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잘 변론하였지만, 천하제일 외지부 마님다운 태영의 열정적인 변론에 설득당해버렸습니다.. 때려죽여도 모자랄 이좌수를 변론했던 모습처럼 정말 나쁜 놀부 형님이지만 사건만 바라보고 변론하는 모습 역시👍🏻👍🏻
한복 이쁘네요❤
ㅋㅋ 배우들 왤케 귀엽냐 ❤❤❤❤❤ 꿀잼드라마👍
[도겸&미령]이 변론을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합의안도 제시하며 팩트체크도 했지ㅁ...... 근데 형수님한테 깨갱하고 지는 동생부부 너무 귀엽잖아요>.
태영&승휘가 변론을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태영이가 극중 외지부와 맞게 너무나 뛰어난 말솜씨로 반대편 팀인 도겸&미령을 약간 흔들리게 하는 모습을 보니까 태영&승휘가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기가 겪은거마냥 감정이입 하시는 모습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승휘의 중간중간 날카로운 예측+태영이의 논리적인 말솜씨! 이 두사람의 콤비가 합쳐져서 환상적인 변론❤️ 완벽했습니다 :)
옥씨부인전 화이팅🎉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첫번째 사건은 도겸&미령팀이 잘함. 그 이유는 결론적으로 집이 날아갔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는 피할 수 없고, 7:3으로 자연스럽게 합의 이야기 하면서 설득력 있게 전달.
두번째 사건은 태영&승휘팀이 잘함. 그 이유는 재산 문제를 명확히 하지 않고 침입한 것은 고소로 이어질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됨을 부각.
결론 : 두 팀 모두 변론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한 팀만 꼽을 수 없음 ㅠㅠ
둘이 열살차이라구?😂
옥씨부인전 오늘 보고 팬됬습니다 현재 3화 까지 봤는데 짱재밌네요
태영&승휘가 더 잘했죠!!
이 옥씨부인전의 주인공인 우리 외지부 옥태영 마님과 예인 천승휘의 변론에 어찌 감히 반기를 든단 말입니까
드라마에서 나중에 둘의 신분이 밝혀져도 전 무조건 둘 편을 들 것이기 때문에 승휘태영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시대에 특히 정쟁이 난무한 정치권등 혼란하리만큼 어지러운 때에 옥씨부인전 드라마는 비록 픽션극이지만 재미있게 보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드라마인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시청률도 드라마사상 10%를 능가했다고합니다 저역시 드라마에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 매료되어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태영&승휘 입니다. 아 모르겠고요 태영 승휘 만만세!!!
(태영&승휘) 변론은 모르겠고 첫번째사연부터 승휘 착장에 눈돌아가서 태영이가 뭐라고하는지 귓에 안들어옴
방귀로 재물손괴가 성립안한다에 한손
선 가택침입 후폭행 역고소 일단 보류
🤣🤣🤣🤣🤣🤣🤣🤣🤣🤣🤣🤣🤣
아무튼 태영 승휘 승 땅땅땅 끝
다들 심각한게 더 웃김
한명만 혼자 심각ㅋㅋㅋㅋ
[태영&승휘] 확실히 옥태영은 외지부 마님이라서 사건에 대해서 몰입하는게 남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사건의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모습이 진짜 변호사라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쪽 의견을 공정하게 듣고 합의하에 결론을 내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변호사라면 자기의 의뢰인이 어떤 상황에 있든, 세상이 다 의뢰인 편이 아니더라도 마지막까지 그 편이 되어 든든하게 변호해줘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변호사가 임지연님이었어도 아주 든든했을거 같아요! 반대측인 도겸, 미령도 인정하게끔 논리적으로 변론을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옥씨부인전 드라마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던 추영우 배우로 인해 보게 되었는데, 임지연 배우님을 비롯해서 연우, 재원 배우님까지 모두의 매력을 볼 수 있던 소중한 드라마였어요
평소에 사극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몇년만에 사극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성동일 배우님의 며느리 사랑과 추영우 배우님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부분에서 너무 감명 깊어서 여러번 눈물을 흘린거 같아요 ㅎㅎ 드라마 보면서 눈물도 오랜만에 흘리네요
괜시리 제가 조선시대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저에게 오랜만에 여러 감정을 일깨워준 옥씨부인전 드라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포스터 받고 싶습니다
❤❤❤❤❤❤
도🩵겸💙미🩵령💙 변론이 더 설득력있습니다!!!! 반박시 내말맞음 :)
태영 승휘~~!! 납득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변론!!!
도겸이 장원급제해서 그런지 똑똑해😊ㅋㅋ🩵💙🩵💙🩵💙
[도겸&미령]
물론 태영&승휘도 너무 잘 하고 있지만... 근데 도겸&미령은 이렇게 설득력 있는 말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차분하게 변론을 했습니다! 태영&승휘도 역시 도겸&미령커플을 뿌듯하다는 듯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네요..😍
앗 몰라.. 그냥 이 두 커플이 너무 잘한다고 생각해요! 태영&승휘 그리고 도겸&미령 차례대로 말을 할 때마다 저는 쉽게 설득되는 듯 자꾸 입장을 바뀌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이 두 커플이 꼭 끝까지 행복해요!!!🫶
한복 예쁘다❤
[태영과 승휘] 당연이죠
형만한 아우 없다고 말하는 족족 정답입니다 ㅋㅋ 연륜이 묻어나는 변론과 일단 커플 케미가 더 우수해요
태영&승휘 라고 생각해요 😊 양팀 다 훌륭하지만 옥태영 마님이 사건의뢰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반박하신것 같아요!!
다들 ㄱ이쁨
옥태영 & 천승휘 외지부 팀의 승리! 🎉
승리 이유: "며느리에게, 마음껏 방귀를 뀌어도 좋다" 하신 시아버지의 허락이 이미 있었으니, 그 결과를 온전히 며느리의 잘못으로 돌림은 부당하옵니다.
더불어, 며느리가 방귀를 참느라 건강을 해치기까지 한 고충과 억울함을 깊이 헤아린 옥태영 & 천승휘 외지부 팀의 변론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사옵니다.
비록 집은 날아갔으나, 책임은 나눔이 타당하다 사료되옵니다.
사건은 6대4로 합의되어 원만히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방귀 문제로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며느리 전용 "방귀 뀜 터"를 마련할 것을 간곡히 건의드리옵니다.
이 사건은 "부비부비(며느리 부婦, 방귀 비屁) 사건"이라 명명하고자 하옵니다.
한복 너무 이쁘다
엄청난 고민 끝에 저는 [태영&승휘]를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제가 직접 옥씨부인전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명연기를 펼쳐주시는 배우님들인데 특히 임지연 배우님이 사연마다 진심으로 몰입하여 변론해주시니 어떻게 그 변론에 반박을 하겠사옵니까! 그러하오니 저는 외지부 팀이 더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