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 채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돼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 향 뿜는 꽃이 돼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을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놓은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 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봐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 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진짜 솔커에 미쳤었는데.. 진짜 우리친구들 10명이 전부 힙합에 빠졌었는데 솔커에 미쳐서.. 근데 노원 술집으로 공연왔을때 3팀있는데도 정말 멋지게 공연해준 솔커. 그립다. 우린 아직도 노래방을가면 Csp유리잔을 검색해보고 없어서 새벽아래를 부르고 내플레이리스트엔 해피크리스마스 스틸피엠의 아직까지도 Fall in love 등이 아직도 있다..
너 소울커넥션 아냐? 있잖아. 그 새벽아래 부른 사람들 나 거기 들어갔다. 호~ 너 랩 좀 하나 보네. 갈수록 어깨에 힘이 들어가
그거 블랙넛이 솔커 들어가고서 한 말 맞죠?
@@이경용-x8b 쇼미에서 갓대웅이 준결승에서 송민호랑 붙을때 부른 노래 처음에 지목소리로 나래이션 나오잖아요 ㅋ
@@ohhoik1 ? 저가사 나래이션 부분떄 나오는거 아닌데 ㅋ
내가 할 수 있는 건 벌스 2
모두가 다 허접인거같아 솔커형들앞에 술에취해뱉은 막말 기억못하는척 도망쳤어 술깬다음날
아직도 들어주시는 분들이 간간히 계시네요 졸라 어린 저의 모습도 화면에 잠깐 나오지 추억에 젖고갑니다
갓띵곡임 이 노래 들으면서 중학교 등교하던 모습이 떠오름
졸라 제 컬러링입니다😭
@@jiiiihye9948 굳
2021 7.24
2022.01.20
문득 지친 사회생활하다 2007년 야자시간에 엎드려자면서 싸이월드병 격하게 겪던 격동의 사춘기가 그리우면 들어와서 듣습니다… 하아 벌써 32살 진짜 세월이 무섭다
ㅇㅇ그시절엔 몰랐는데 ㅋㅋ 그땐 어른되고 싶어했는데 어른들이 그랬지 나이들수록 겁은 많아진다고 ㅋㅋ 진짜더라 걱정없이 학교다니고 뭐 안해도 웃을때 참 좋았는데
네이버 클라우드 정리하다 이거 발견하고 소름끼쳐서 유툽왔더니 동갑내기 발견 ㅋㅋㅋ
ㄹㅇ 세월무섭다ㅜ친구야
ㄹㅇ ㅠㅠ ㅋㅋ 지금 30대초반들 다 느끼고있을걸... 이러다 30대도 지나가버릴까봐 무서움
다 똑같구나 ㅋㅋ...
고1때 존나게 들었는데 벌써 33살입니다. 노래 존나 좋아요 여전히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대학교때 랩실에서 밤샘 시험 공부하고 이 노래 들으며 새벽 햇살을 맞으며 담배한대 슥 피던 그날이 생각난다
크... 그때 그 공기가 저도 그립네요....
광요랑 슬레이크는 진짜 아깝다 슬레이크 비트 진짜 잘 찍고 광요 플로우 개쩌는데 CSP랑 매슬로의 그늘에 가려져서 빛을 못봤어
광요는 진짜 인정
그늘이 좀 빨리 없어졌어야했는데
광요 지린다
힙합씬 존나 짝을때 오버클래스빠돌이새끼들이 스나이퍼사운드쪽이랑 이쪽 담글라고 힙플 디시 리드머에서 개악플씹선동을 너무 열심히했고 하필 그뒤에 인디열풍불면서 언더멸망. 엠씨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배치기가 메이져에서 안뛰었으면 그쪽도 사라졌을것. 개같은 오버빠새끼들
2019년에도 여전히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사도 그시절 그얼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립네 ㅋㅋㅋㅋㅋㅋ얼짱이란단여 10년만에 꺼낸다 ;;
2021년에도 들어요
22년에도요
23년 6월 어느 새벽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 채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돼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 향 뿜는 꽃이
돼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을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놓은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 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봐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 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담배연기 자욱한 PC방에서 내 미니홈피 bgm이었던 새벽아래 틀어놓고 친구들과 파오캐, 카오스 하며 마냥 즐기던 시절이 그립다
12년전 들었던노래 옛향수에 취하네요
아직도 매슬로형님 목소리는 너무좋네요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scinc2001 ㄷㄷ
돌아가고싶다2010년 고등학교 입학하는추운 겨울
힙합을듣게된계기가된노래
xxx60452 저랑 비슷 하네요 중1때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9년 지남...ㅎㅎ
저도 인생에서 이 노래가 힙합의 시작이였습니다. 들을 때마다 뭔가 옛생각도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하고 복잡미묘한 그런 감정들이 드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현역은 타이미밖에 안남았네.. 광요 묻히긴 너무 아까운 인재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 십년이 지나도 세련된 플로우인데
CSP도 현역은 현역이죠 EDM하긴 하지만
박세영 방용국, 블랙넛도 있네요
spencer shin 방용국이 솔커출신이에요?????
홍성빈 네 jepp blackman이라는 랩네임을 썼었죠
광요 는 너무아까움
매슬로는 잘될거같다가 대마 건들여서 지스스로 폭망케이스
이상하게도 연도와 상관없이 새벽이면 생각나는 노래
아직듣는분..? 27살 입니다
30살인데 아직듣는중입니다 중딩때듣던거..
31
40
33
29
고딩때 새벽에 학교가면서 듣던. 그때 감성 폭발했는데
소울커넥션, 소울컴퍼니.. 이 두 회사가 당시에 진짜 세련된 힙합음악하는 이미지.. 뭅먼 같은 곳은 너무 올드 힙합 느낌이라 남성팬만 그득그득 했는데.. 저 두개는 달랐음..
솔직히 09~10때 소울커넥션 욕했던 애들 요즘 나오는 힙합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힙합씬 존나 짝을때 오버클래스빠돌이새끼들이 스나이퍼사운드쪽이랑 이쪽 담글라고 힙플 디시 리드머에서 개악플씹선동을 너무 열심히했고 하필 그뒤에 인디열풍불면서 언더멸망. 엠씨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배치기가 메이져에서 안뛰었으면 그쪽도 사라졌을것. 개같은 오버빠새끼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2020
손
8월생존
들으면들을수록 색스러운 노래3ㅏ
2024.7.27 아직도 듣는다
2023년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 손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광요 목소리만큼 내 스타일인 사람 2019년까지도 못찾음..
내 나이 30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들었던 내 노래들 아직도 가사가 입에 맴돈다 오랜만에 들어서 고마워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
자꾸 찐따찐따하는데 2007년도때 거의 저랬다 물론 느그들은 을라때라서 기억도 몬하겠지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 새벽아래오지지
04년생인데 요즘 밤마다 형님들 감성노래 찾아듣고있어요..그때 그 시절이 어땠는진 잘 모르지만 이런 노래가 괜히 더 끌리네요
말투 너무나 '틀'이고
@@김뚜두-f9j 급
@@김뚜두-f9j 급하하하하
대학생때 존나 들었는데. 그땐 힙합이 좃밥까진 아니더라도 마이너였는데. 지금은 떡상하다니.
지금 출가했음?
2023년 크리스마스에 오늘도 들렸습니다 . 여전히 좋다 .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2:41 더콰이엇 형님!
알바 하기 전 벤치 앉아서 새벽소리 들으며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스스로 오늘 하루도 응원할게요.
응원할게요!!
07년부터 듣는 이 노래 못잊겠다
내가 들어본 랩중에는 제일 좋음
추억에 빠지게 하는 훌륭한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이상하네요 정말 제가 좋아했던 분들 ㅋㅋㅋㅋㅋ 촌스러운 영상 보며 아 이분들 시대를 너무 빨리 탔나? 싶기도 하고 정말 20대 초반 이노래 뿐만 아니고 덕분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오늘생각나서 코노에서불럿는데
중딩시절 언더에 미쳣었던 추억 그립다,,
어느덧28,, 늪이 찐인데 늪은없더라고요
2:40 가난했던 동갑이형 등장!!!
솔커는 좀 아쉬운게 당시 힙합씬에서 좀 가짜 취급을 많이 받았음
추억의 노래가 되버렸네..
아직도 새벽에 듣기 좋은..
나는 지금도 잘 듣고 있어요, 스냅백을 쓴 저 영상 속 주인공들 보다 어느새 내가 더 어른이 됐네요. 난 아직도 과거에 묶여서 되다만 피터팬이 됐는데, 소식들이 궁금해요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추억돋는다. 이제나도 40대를 향해가네,,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고딩때 추억 생각나 다시 찾아왔어요 ㅎㅎ
진짜 이노래를 고딩때 들었던 추억이 너무나도 소중한추억... 정말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2012년도.. 그때부터 들었는데 지금 현재 스물여섯살인데 ㅠㅠ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그때가 제일 재밌었고 제일 소중한 시간이였던거같음 ㅠㅠ 4년뒤면 서른인데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야속하기만함
이때가 그립당😢
2024년까지가 될때까지 한번씩 밤이나 새벽에 생각나는노래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미쳐산다 진짜 나의청춘
13년 전엔 내가 이걸 2020년에도 듣고잇을줄 몰랐지
중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도 진짜 좋은듯
고1때 아침에 지하철타고 통학할때 맨날들었음.. 그 때 감성 그립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아직도 듣는 사람 여기요 😊 49살 입니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캬 거의 10년가까이 된 곡인데 존나 좋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광요는 진짜 천재성이라고 해야하나... 2020년에도 와소리 나오는 창작가
힙합씬 존나 짝을때 오버클래스빠돌이새끼들이 스나이퍼사운드쪽이랑 이쪽 담글라고 힙플 디시 리드머에서 개악플씹선동을 너무 열심히했고 하필 그뒤에 인디열풍불면서 언더멸망. 엠씨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배치기가 메이져에서 안뛰었으면 그쪽도 사라졌을것. 개같은 오버빠새끼들
이룬건 없고 나이만먹었네 이노래 들으면 어릴때로 날아가는느낌이다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오랜만에 키비 노래 들으면서 옛날 노래 하나씩 플레이리스트에 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그립다 진짜 🥹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다시들어도 좋다 ㅋ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군대 있을 때 이 노래가 듣고 싶은데 들을 방법이 없었는데 국방라디오에서 선곡을 해줘서 그 회차만 무제한 돌려듣던 기억이....
숨은 명곡이 따로 있음 : '늪 ' 정말 좋다
메슬로 오지지 ㅋㅋㅋcsp csp도 좋고
근데 진짜 '늪'으로 들어감
늪은 숨은 게 아니죠ㅋㅋ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오랜만에 듣는데 먹먹해진다.
진짜 옛날 언더 갬성이 딱 좋았음.
지금은 모든 문화예술 음악은 정신병이 되었지 ㅎㅎ 😂
공연장에 핸드폰 대신 호응하는 관객들의 손짓만 가득했던 시기
10년만에 생각난 노래..
대학시절 방황할 때 듣던 노래 30대중반이 돼서도 들어도 심금을 울리넹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공허한 밤을 보낼 때마다 며칠 연속을 듣는지 모르겠다. 질리지가 않네
95년생 30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먹다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소울커넥션형님들 보고싶습니다
몰랐네 이때 솔커, 솔컴, 빅딜, 등등이 있던 이때가 그 날이었음을
벌써 나온지 10년이 넘어버린 노래네요. 06년도에 나왔었던가요 ㅎㅎ 무튼 학생이었을때 새벽에 들으면 감성풍만해졌던 곡!
난 아직도 중학교 시절 친구랑 노래방 가면 새벽아래는 꼭 부름..
특히 둘이서 가면 잽사게 메슬로 파트 불러야 친구 csp 시키고 내가 광요파트 부를 수 있음 헤헷!!
클래식
디지기전까지 들어도되는 클래식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진정.. 이 시대 전설의 원히트원더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와 지금들어도 좋네 이건
고2 시절 mp3에 넣고 맨날 듣고 노래방가서 따라부르고 추억이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봐요!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십년전 그 추억.. 매슬로벌스 지금들으니 왜케 좋냐..
중딩때 진짜 오지게 들었었는데ㅋㅋㅋ아련하다..
중딩 때 들었던 랩... 추억돋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ㅠㅠ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2022년에 들어도 너무좋네
명곡은 언제 어느날 들어도 명곡이구나
아 이때 힙합 너무좋았는데... 나 중학교때까지 언더그라운드 힙합 진짜 사랑하고 좋아했다...
소울 커넥션
소울 컴퍼니
소울 다이브
전부 복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다이브는 좀...
@@류리-b8k 소울다이브 잘하는데 ㅋㅋ 특히 넋업샨 잘하는데
더큐랑 메씨는 돈버느라 바쁨
국힙 전설로 남아있는게 나음
새벽알바 끝나고 이노래 들으면 뒤진다 ㄹㅇ;;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2:40 더콰이엇
지금 들어도 좋네
2020년에도 여전히 듣네.....
2021 손들어~
노래너무좋네요
저도늙었나봅니다 30대중반인데
이런스타일의랩이좋습니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아직도 듣기 좋네 진짜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여기중에 지금 활동하는게 타이미밖에 없다니
눈물난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띵곡
2024?
이곡도 싸이 애청곡중 하나
엠씨더맥스 플라투더스카이 에미넴 배치기 ㅎㅎ
재수할때 공부 끝내고 강변 걸으며 집갈때 참 많이 들었는데 ㅋㅋ 벌써 졸업반이넹 ㅠ
신촌 지하에서 공연할때 갔었다 ㅋㅋㅋㅋㅋ 2010년인가 2011년인가 ㅎㅎ기억난다
진짜 솔커에 미쳤었는데..
진짜 우리친구들 10명이 전부 힙합에 빠졌었는데 솔커에 미쳐서..
근데 노원 술집으로 공연왔을때 3팀있는데도 정말 멋지게 공연해준 솔커.
그립다.
우린 아직도 노래방을가면
Csp유리잔을 검색해보고 없어서
새벽아래를 부르고
내플레이리스트엔
해피크리스마스 스틸피엠의 아직까지도
Fall in love 등이 아직도 있다..
힙합씬 존나 짝을때 오버클래스빠돌이새끼들이 스나이퍼사운드쪽이랑 이쪽 담글라고 힙플 디시 리드머에서 개악플씹선동을 너무 열심히했고 하필 그뒤에 인디열풍불면서 언더멸망. 엠씨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배치기가 메이져에서 안뛰었으면 그쪽도 사라졌을것. 개같은 오버빠새끼들
형 요즘 뭐하고 지내요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
폭우가 내리는 새벽에 침대에 누워서 자주 듣던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좋다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대학생때 롤링홀 공연보러 다니고 그랫는데 추억이네 진짜. 예전에는 힙합 듣는 거 이해 못하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요즘은 완전 메이저지.
진짜 추억이다
와ㅋㅋㅋ 지금보니까 솔커형들 완전애기때 노래냈었네.. 내가 그만큼늙음..
나작이?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진짜 추억의 노래다 하..감회가새롭네여
OD dean 중딩때 싸이 네톤 버디가 그립네요 ㅋㅋㅌ그때의 저도 그립고...
다신돌아갈수 없어서 더 그리운것같아요 매번 생각하지만 오늘자고 일어났을때 14살 그때였으면 좋겠네요
진심 오랜만에 듣네 고딩때 힙덕시절에 많이 들었는데 ㅋㅋ 이거 훅 부른게 당시 내퍼 지금 타이미 ㅋㅋ
노래 좋아서 들어왔다가 큰 웃음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