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음도 정확한 음정이 있듯이 정확한 반음을 내야하는데 늘 애매하게 음을 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라♭ 이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반음 표기는 어떻게 읽는지 잘 몰랐는데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di, fi, le, se) 늘 그랬듯이 튜너기를 사용해 천천히 음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책도 반음 연습하기 좋게 되어있어 참 친절하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음을 부를때는 그냥 계이름보다는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반음을 정확하게 부르는 게 어려워서 매일 뭉게져서 불렀는데 정확하게 찍어서 부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정확하게 부르는 부분은 확실히 튜너로도 인식이 잘 안되기는 해서 튜너를 반드시 켜놓고 시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fi, 도#=di, 라♭=le, 시♭=se 임시표가 있는 악보를 시창하는 것이 항상 어려웠는데 원래 음을 불러보고 반음을 불러보는 것과 반음 명칭을 다르게 해서 불러보는 방법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반음도 튜너기를 이용해서 정확하게 음정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음과 비교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원래 계이름으로 부르는 것 대신 다른 이름으로 바꿔 부르면 음정 구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시표로 반음이 낮춰지거나 올라가거나 하는 음을 부를 때 아직 정확하게 부를 자신이 없지만 튜너 앱을 켜서 확인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반음이 있는 악보를 보면서 이 반음들은 어떻게 읽으면서 노래해야 할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동영상에서 di,fi,le,se 이런 식으로 읽으면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천천히, 튜닝기를 확인하면서 음정 맞추는 연습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이 동영상에서 했던 방법으로 책의 악보를 비교해 보면서 저의 불안한 음정을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시표를 부르는 것은 한 마디를 반복해서 연습하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주변 음들이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파샵을 fi, 도샵을 di, 라플랫을 le, 시플랫을 se로 하여 다르게 불러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샵과 플랫이 함께 있는 마지막 7마디(와 이어지는 8마디까지)가 헷갈렸는데, 임시표가 하나도 없는 악보와 비교해서 불러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시창을 하고 영상을 보면서 같이 불러봤는데 임시표나 반음이 나오면 음들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것 같아요 ㅠㅠ 항상 반음이나 임시표가 나오면 음들이 헷갈리면서 주변에 있는 다른 음들까지 상대적으로 높게 부르거나 낮게 부르는 경향이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이번 챕터에 있는 시창을 통해서 저의 그러한 문제점을 연습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파♯을 fi로 , 도♯을 di로 , 라♭을 le로 , 시♭을 se로 부르는 것은 처음 알게 됐는데 이렇게 명칭을 달리해서 시창을 하면 반음이나 임시표가 좀 더 명확하게 구분 될 것 같아용!! 또 임시표 있는 시창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청음 할 때도 반음과 임시표가 구분이 안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청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알려주신대로 튜너기와 함께 시창연습을 한다면 반음과 임시 표 연습을 할 때 더욱더 효과적일 것 같아용!!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은 임시표가 붙어있는 것을들은 어떻게 시창 연습하면 되는지 알려주셨네요. 부분부분 끊어서 비교하며 연습하기! 도#->di, 파#->fi, 라 b->le, 시 b->se로 발음하며 부르기! 딴 이름 한소리가 있는 만큼 처음 악보를 보고 시창할 때는 아직까진 이름이 헷갈리네요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임시표가 등장하는걸보고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간 듯한 느낌이라 어렵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계속 시창해보니 어렵긴하지만 처음할 때 보다 많이 나아져서 역시 시창 연습을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보면서 여러번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음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반음 음정들의 명칭을 알게되었습니다(파# fi, 도# di, 라 플랫 le, 시 플랫 se). 또한 악보들을 비교해가면서 불러보는 반음 연습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반음 음정을 잡기 힘들지만 튜너기를 활용해서 연습 하겠습니다. 책이 반음 음정을 비교하면서 익히기에 좋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음이 있는 곡들을 평상시에 불러보지 않아서 어떻게 불러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영상처럼그냥 원래 멜로디를 한 번 불러보고 그 다음 반음이 더해진 멜로디를 불러보면 원래 음과의 차이도 확실히 알 수 있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음을 새롭게 읽는법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음이 있는 악보는 항상 어렵게 느껴져서 시창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반음을 연습할 때 이 영상에서처럼 임시표가 없는 음과 함께 불러가면서 연습하면 익숙해지는게 조금 더 수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임시표가 있는 음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많으면 지레 겁부터 먹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같아요. 1단원의 악보들은 많이 익숙해져서 요즘 레슨해주셨던 단원들을 보면서 임시표있는 악보들을 연습했어요 반음관계에 놓인 음들이 한번에 여러개가 나오면 금새 음정이 흔들리더라구요. 근데 올림표 붙은 음의 명칭을 달리 부르니까 덜 흔들리는거같아요!
임시표가 붙은 음정을 그냥 파 나 도 라고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음절을 바꿔서 부른다면 음정 구분을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다. 저는 임시표가 붙어있는 음들을 부를때 뭔가 내츄럴인 음으로 소리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파 샾을 피 라고 읽었던 기억이 나서 그렇게 바꿔서 불러보니 뭔가 더 편하게 부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실한 효과를 알아가서 이를 바탕으로 연습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 = Fi, C# = Di, Ab = Le, Bb = Se 반음이 나오는 음이 있을 때, 그 음이 있는 악보와 없는 악보를 교차해가면서 연습하는 것이 도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반음이 나오는 악보를 연습할 때, 차례로 연습하고, 안되는 부분은 교차하며 연습하여 실력을 늘려야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많이 붙다 보니 1단원 연습할 때보다 훨씬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임시표가 붙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다르게 부르면 구분하기 더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 = fi / 도# = di /파# = fi / 라플렛 = le / 시플렛 = 세 실제 시창할 때(시험 등)는 동일한 이름으로만 불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기본 음과 변형된 음이 있는 마디를 짧게 끊어 비교해서 불러 변형 음 익히기 -변형된 음을 fi, di, se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게 음정 구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원래음과 변형된 음을 바로바로 비교하면서 부르니 음정을 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음정의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것은 처음해봐서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반음을 많이 연습해보지 않아서 온음보다 헷갈렸습니다. 원래의 음에서 반음을 올린 음을 연달아 불러보는 연습을 하면서 음정을 익히겠습니다. 또 시창할 때 di, fi, le, se이렇게 부른다면 임시표가 붙어있지 않은 음과 구분되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고 더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과 1-a의 차이는 같은 악보처럼 보이지만 몇몇음을 임시표로 변화주어 반음 연습을 하게끔 만든 것이다 두 악보를 비교하면서 반음의 변화를 준 부분과 주지 않은 부분을 번갈아가며 비교하며 부분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더 구별해가며 연습하려면 파#=fi, 도#=di, 라b= le, 시b=se 로 읽으며 시창하기! 드디어 임시표 시창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은데 다소 긴장되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와... 매번 반음을 정확하게 짚어내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는 반음이 있는 멜로디를 연습하다보면 그 반음이 외워지는게 아니라 멜로디자체가 외워져 버리던데, 한음한음 정확히 짚어내시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많이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음들의 명칭을 피, 세 등등 바꿔서 연습은 해보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도 시도해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음과 변형된음과 비교하며 연습해가기! 영상을 늦게 보아서 막연하게 연습하기만 했는데 앞으로는 제대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형된음과 비교해 가며 임시표가 붙었을때와 안 붙었을때를 확실히 구분하겠습니다 파#:fi 도#:di 라b:le 시b: se 음정이름을 구분해야 더 확실히 할 수 있다 하는사람은 바꿔 부르는게 좋다!!
하지수; 파♯을 fi로 , 도♯을 di로 , 라♭을 le로 , 시♭을 se로 읽기 반음 부를때 그냥 불렀는데 더 신경써서 반음을 더 민감하게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악보를 비교하면서 부르는 연습 더 하겠습니다!! 챕터 1과는 달리 확 어려워진 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레벨업! 시창과 청음] 11.시창연습/시창악보 (난이도 ★★★☆☆) 반음연습 요령/악보보기/악보보는법](http://i.ytimg.com/vi/hjfmGaraonM/mqdefault.jpg)
![[레벨업! 시창과 청음] 11.시창연습/시창악보 (난이도 ★★★☆☆) 반음연습 요령/악보보기/악보보는법](/img/tr.png)
![[시창연습] 조표가 있는 시창 요령을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Fhx_TDb-pGc/mqdefault.jpg)
![[레벨업! 시창과 청음] 2.시창연습/시창악보 (난이도 ★☆☆☆☆)악보보기/악보보는법](http://i.ytimg.com/vi/apNDD8l9-OQ/mqdefault.jpg)
반음도 정확한 음정이 있듯이 정확한 반음을 내야하는데 늘 애매하게 음을 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라♭ 이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반음 표기는 어떻게 읽는지 잘 몰랐는데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di, fi, le, se) 늘 그랬듯이 튜너기를 사용해 천천히 음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책도 반음 연습하기 좋게 되어있어 참 친절하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음을 부를때는 그냥 계이름보다는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반음을 정확하게 부르는 게 어려워서 매일 뭉게져서 불렀는데 정확하게 찍어서 부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정확하게 부르는 부분은 확실히 튜너로도 인식이 잘 안되기는 해서 튜너를 반드시 켜놓고 시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fi, 도#=di, 라♭=le, 시♭=se
임시표가 있는 악보를 시창하는 것이 항상 어려웠는데 원래 음을 불러보고 반음을 불러보는 것과 반음 명칭을 다르게 해서 불러보는 방법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반음도 튜너기를 이용해서 정확하게 음정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음과 비교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원래 계이름으로 부르는 것 대신 다른 이름으로 바꿔 부르면 음정 구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시표로 반음이 낮춰지거나 올라가거나 하는 음을 부를 때 아직 정확하게 부를 자신이 없지만 튜너 앱을 켜서 확인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반음이 있는 악보를 보면서 이 반음들은 어떻게 읽으면서 노래해야 할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동영상에서 di,fi,le,se 이런 식으로 읽으면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천천히, 튜닝기를 확인하면서 음정 맞추는 연습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이 동영상에서 했던 방법으로 책의 악보를 비교해 보면서 저의 불안한 음정을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시표를 부르는 것은 한 마디를 반복해서 연습하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주변 음들이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파샵을 fi, 도샵을 di, 라플랫을 le, 시플랫을 se로 하여 다르게 불러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샵과 플랫이 함께 있는 마지막 7마디(와 이어지는 8마디까지)가 헷갈렸는데, 임시표가 하나도 없는 악보와 비교해서 불러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시창을 하고 영상을 보면서 같이 불러봤는데 임시표나 반음이 나오면 음들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것 같아요 ㅠㅠ 항상 반음이나 임시표가 나오면 음들이 헷갈리면서 주변에 있는 다른 음들까지 상대적으로 높게 부르거나 낮게 부르는 경향이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이번 챕터에 있는 시창을 통해서 저의 그러한 문제점을 연습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파♯을 fi로 , 도♯을 di로 , 라♭을 le로 , 시♭을 se로 부르는 것은 처음 알게 됐는데 이렇게 명칭을 달리해서 시창을 하면 반음이나 임시표가 좀 더 명확하게 구분 될 것 같아용!! 또 임시표 있는 시창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청음 할 때도 반음과 임시표가 구분이 안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청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알려주신대로 튜너기와 함께 시창연습을 한다면 반음과 임시 표 연습을 할 때 더욱더 효과적일 것 같아용!!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은 임시표가 붙어있는 것을들은 어떻게 시창 연습하면 되는지 알려주셨네요.
부분부분 끊어서 비교하며 연습하기! 도#->di, 파#->fi, 라 b->le, 시 b->se로 발음하며 부르기!
딴 이름 한소리가 있는 만큼 처음 악보를 보고 시창할 때는 아직까진 이름이 헷갈리네요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임시표가 등장하는걸보고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간 듯한 느낌이라 어렵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계속 시창해보니 어렵긴하지만 처음할 때 보다 많이 나아져서 역시 시창 연습을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보면서 여러번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음들이 부르기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샵이나 플랫을 사용했을 때, 사용하지 않을 때의 음을 소리내어 비교하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di, le, se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사합니다
반음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반음 음정들의 명칭을 알게되었습니다(파# fi, 도# di, 라 플랫 le, 시 플랫 se). 또한 악보들을 비교해가면서 불러보는 반음 연습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반음 음정을 잡기 힘들지만 튜너기를 활용해서 연습 하겠습니다. 책이 반음 음정을 비교하면서 익히기에 좋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음이 나오는 악보를 부를때 항상 어려움이 따랐고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두 악보를 비교해가면서 불러보는 것이 반음 연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반음이 있는 곡들을 평상시에 불러보지 않아서 어떻게 불러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영상처럼그냥 원래 멜로디를 한 번 불러보고 그 다음 반음이 더해진 멜로디를 불러보면 원래 음과의 차이도 확실히 알 수 있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음을 새롭게 읽는법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음이 있는 악보는 항상 어렵게 느껴져서 시창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반음을 연습할 때 이 영상에서처럼 임시표가 없는 음과 함께 불러가면서 연습하면 익숙해지는게 조금 더 수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임시표가 있는 음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많으면 지레 겁부터 먹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같아요. 1단원의 악보들은 많이 익숙해져서 요즘 레슨해주셨던 단원들을 보면서 임시표있는 악보들을 연습했어요 반음관계에 놓인 음들이 한번에 여러개가 나오면 금새 음정이 흔들리더라구요. 근데 올림표 붙은 음의 명칭을 달리 부르니까 덜 흔들리는거같아요!
임시표가 붙은 음정을 그냥 파 나 도 라고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음절을 바꿔서 부른다면 음정 구분을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다.
저는 임시표가 붙어있는 음들을 부를때 뭔가 내츄럴인 음으로 소리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파 샾을 피 라고 읽었던 기억이 나서 그렇게 바꿔서 불러보니 뭔가 더 편하게 부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실한 효과를 알아가서 이를 바탕으로 연습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음 스케일 연습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반음을 부르는 명칭으로 부를 때 온음과 더욱 구분되어 음높이가 덜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F# = Fi, C# = Di, Ab = Le, Bb = Se
반음이 나오는 음이 있을 때, 그 음이 있는 악보와 없는 악보를 교차해가면서 연습하는 것이 도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반음이 나오는 악보를 연습할 때, 차례로 연습하고, 안되는 부분은 교차하며 연습하여 실력을 늘려야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많이 붙다 보니 1단원 연습할 때보다 훨씬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임시표가 붙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다르게 부르면 구분하기 더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 = fi / 도# = di /파# = fi / 라플렛 = le / 시플렛 = 세
실제 시창할 때(시험 등)는 동일한 이름으로만 불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에게 편한대로, 도움이 되는대로 하면 됩니다
@@moduseugenes6411 넵 감사합니다
-우선 기본 음과 변형된 음이 있는 마디를 짧게 끊어 비교해서 불러 변형 음 익히기
-변형된 음을 fi, di, se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게 음정 구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원래음과 변형된 음을 바로바로 비교하면서 부르니 음정을 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음정의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것은 처음해봐서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반음을 많이 연습해보지 않아서 온음보다 헷갈렸습니다. 원래의 음에서 반음을 올린 음을 연달아 불러보는 연습을 하면서 음정을 익히겠습니다. 또 시창할 때 di, fi, le, se이렇게 부른다면 임시표가 붙어있지 않은 음과 구분되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고 더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음이 붙기 전의 음과 비교하면서 부르는 연습 하기.
파 - fi 도 - di 라 - le 시 - se 로 부르는 것이 음정 구분에 도움이 됨.
올림음은 괜찮은데 내림음이 조금 어색하게 나와서 이 부분을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fi, 도#=di, 라b=le, 시b=se
임시표가 붙어있는 음을 잡기 힘들었는데 알려주신 명칭대로 불러보니 조금 더 정확하게 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음보다 반음이 많이 불안정한데 튜너앱을 통해 꾸준히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1과 1-a의 차이는 같은 악보처럼 보이지만 몇몇음을 임시표로 변화주어 반음 연습을 하게끔 만든 것이다
두 악보를 비교하면서 반음의 변화를 준 부분과 주지 않은 부분을 번갈아가며 비교하며 부분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더 구별해가며 연습하려면 파#=fi, 도#=di, 라b= le, 시b=se 로 읽으며 시창하기!
드디어 임시표 시창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은데 다소 긴장되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반음은 붙기 전의 음정과 같이 불러보며 연습하면 비교적 쉽게 부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반음을 fi di se 등으로 바꿔 부르는 것이 반음부르는 데에 좀 더 수월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당!!
원음과 비교해서 부르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갑니다. 그리고 특히 파#을 피라고 부르는게 음이랑도 찰떡인 거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세는 아직 어색하지만 좀더 섬세하게 부르겠습니다!!
와... 매번 반음을 정확하게 짚어내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는 반음이 있는 멜로디를 연습하다보면 그 반음이 외워지는게 아니라 멜로디자체가 외워져 버리던데, 한음한음 정확히 짚어내시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많이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음들의 명칭을 피, 세 등등 바꿔서 연습은 해보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도 시도해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 플랫을 세로 읽으면 g 플랫과 헷갈리지 않나요? 테로 읽으면 되는데
네 우리나라에서는 시(ti)를 시, 시플렛(te)을 세로도 많이 읽는데 솔b과 헷갈릴수 있으니 테로 읽으면 더 좋겠네요
원래 음과 변형된음과 비교하며 연습해가기! 영상을 늦게 보아서 막연하게 연습하기만 했는데 앞으로는 제대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형된음과 비교해 가며 임시표가 붙었을때와 안 붙었을때를 확실히 구분하겠습니다
파#:fi 도#:di 라b:le 시b: se
음정이름을 구분해야 더 확실히 할 수 있다 하는사람은 바꿔 부르는게 좋다!!
원래 음정?과 비교하면서 반음 연습하기!
근데 음을 부르는건 파샵도 파~하고 부르니까 자꾸 원래 음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피, 디, 같은 것으로 부르니 훨씬 편했던 것 같다
※근데 1번 악보 어떤 동요 가락과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
하지수;
파♯을 fi로 , 도♯을 di로 , 라♭을 le로 , 시♭을 se로 읽기
반음 부를때 그냥 불렀는데 더 신경써서 반음을 더 민감하게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악보를 비교하면서 부르는 연습 더 하겠습니다!!
챕터 1과는 달리 확 어려워진 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만일 '아'로만 불러야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나요?
오늘 시창청음 선생님 교재 신청했는데 수업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