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의 또다른 모습, Red Rock Canyon, 후버댐 Hoover Dam | 단돈 $14에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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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개조한 캠핑카로 혼자서 미국 로드트립 한지 다섯달차.
라스베가스의 화려함에 안구 테러를 당한 뒤 일상으로 돌아가기전 가보면 좋을만한
Red Rock Canyon, Hoover Dam 에 다녀 와봤습니다.
$14에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제공하는 식당도 다녀왔는데 과연 맛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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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0:47 내가 운전하는 기분이 들어요🎉 오늘도 멋진 드론 영상 과 하이킹 멋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생각만 해도 서부 사막쪽은 셀레임을 가져다 주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미국 여행은 서부가 하이라이트인거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
날이갈수록 요리실력이 느시는거 같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미국에서 싸고 맛있게 먹으려면 직접 해먹는 방법밖에는 없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해요~^^ 특히 작년에 갔던후버댐이 떠오르네요 , 전 Nevada 쪽에서 봤는데 다리위에 지나갈때 제 다리가 자 후덜덜 ㅋㅋ
요리하는 영상이 넘 재미있어요~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특히 정말 부럽습니다아~~~~ 👍
다리위에서 보는 후버댐이 정말 짜릿했지요 ㅎㅎ 바로 옆 쌩쌩 지나다니는 차들까지 하면 어휴..
2019년 여행갔던 후버댐^^언제 또 온가족이 미국여행을 갈수있을까??오늘도 추억돋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옛날에 비비스 & 벗헤드 Do Amarica에서 후버 댐 가이드가 질문 있냐고 하니까 비비스가 'Yeah, I just have a question. Is this a God damn?' 이라고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오늘도 멋진 로드트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저도 옛날에 비비스 앤 벗헤드 광팬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do america 보고싶었는데 아무도 같이 안가줘서 혼자 가서 봤네요 ㅋㅋㅋ 칭구들이 또라이 취급했다는 ;;
와!!! 후버댐의 위용은 여전 하네요 콘크리트가 그렇게나 많이...... 다리에서 바라보는 후버댐은 한마디로 압권..... 다리가 후덜덜, 심장이 쫄깃쫄깃... 저는 이런 머릿카락 쭈삣하는 이런 순간을 좋아(??)하는데 왜 바이킹은 못 탈까요 ㅋㅋ 역시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프리즈!!! 건강하게 안전하게 캐나다유목민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
언젠가 후버댐보에 물이 가득 차는날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늘 응원 감사드립니다 ^^
Utah Moab 그리고 Arches National Park 들러보아야지요. 그리고 여기 가면 팁 하나 ! 꼭 US191 도로를 더 남쪽으로 모압시에서 대략 한시간 더 내려가면 Church Rock 이 있는데 정말 신기한 볼거리 입니다.
유타는 지금 너무 추워서 못가고요 ㅎㅎ 나중에 가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나이스~
1st viewer...
1등 축하드립니다 ^^
🏜️🐢🥩🦞🎰👍 바리굿! 브로!!!
ㅎㅎㅎ 늘 이모티콘으로 제 영상 요약 하시는거 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스베이거스는 도박만 안하면 참 재미있는 도시 같습니다. 무료쇼에 저렴한 음식과 호텔.. 다시 가고싶네요
영상을 보면서 늘 부럽습니다. 미국 그리고 캐나다만 다녀도 정말 다양한 자연과 사람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유목민이 다녔던 곳을 참고로 하여 다시 광활한 자연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북미 대륙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y Charleston도 추천합니다
후버댐...옛날 영화 슈퍼맨에도 나왔던 장소가 아니었나 싶네요...안전하게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아 슈퍼맨에도 나왔었군요!
@@KlumsyKamper ruclips.net/video/39kL0zqAtpE/видео.htmlsi=T00JfMtqHjdjarsB 시간을 거꾸로도 돌리던 슈퍼맨 리즈 시절이죠~
라스, 후버 10년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댐이 너무 깊어서 무섭습니다. 오싹합니다. 오늘도 스테이크를 드시네요. 저도 알려주신대로 추리이 해보겠습니다. 파인애플은 껍질까기가 너무 어려워서 기피했었는데 유목님이 쉽게 손질하는 영상을 보고 손바닥을 쳤습니다. 따라서 흉내내보니 능히 하겠더라구요. 두번이나 구워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바쁘신중에도 그렇게 답글을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익힌 파인애플이 취향에 맞으시다면 나중에 혹시 떡볶이 해드실 일 있을때 한번 넣어서 드셔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인애플 먹는법이랍니다 ㅎㅎ 새콤달콤매콤이 정말 ㅎㅎㅎ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아직도 미국에서 헤메고 계십니까 ?
솔로트레블..대단한 용기에 놀랄지경입니다.
저도 작년에 한국 3남자와 LA에서 Newburgh NY 크로스 컨츄리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아직 집에 돌아가기엔 너무 이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isit Valley of fire state park. requires $15 entrance fee. You will like it.
It does look awesome but I am already too far away from vegas. Maybe next time I am in the area. Ty for your suggestion.
우와 아는 곳이당 개인적으론 그랜드캐넌보다 더 좋았던 레드락캐논. 그랜드캐넌에 왜 난 감흥이 없었을까 지금도의문. 너무 기대가 컸었나 아니면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랬나
후버댐 전에 웅장한 다리가 메모리얼스 브리지 먼가 사연이 있어서 꽤나 유명한 다리라던데 .기억이 가물.. 옛날 기억을 되살려준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만 일찍 가서 시간 좀 보내다 올겅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네요 저에겐 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랜드캐년은 너무 거대하여 그 속을 짖접 보고 체험할 수 없지만 레드락은 그속으로 들어가서 바로 가까이 볼수 있기에 체험을 할수 있가때문에 더 좋았을 것입니다
저 고추 겁나 매운데....ㅋㅋㅋ
한입만 먹으면 혓바닥이 마비됨.
나도 저거 삿다가 하나 먹고 다 버렸음.
랍스터와 스테익이 14불이라고 했으면 어디인지 알려줘야죠 ㅠ
이전 영상에서 한번 언급해서 어딘지들 아시겠지 하고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ㅠ 죄송합니다. Fremont st. Experience 에 있는 Tony Roma'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