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50수] 주변 배석에 따라 공격이 다릅니다

[@Arm-wrestling]

초급자 강의임에도.. 이렇게 정성껏 강의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

[@서현석-k1u]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TheMylove1244]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honggyu]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heMylove1244]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재진-e6v]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TheMylove1244]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ocho-wx4pw]

이런 상황이 정말 자주 나오는데 막상 정리가 안되더군요. 강의를 통해 차분히 배워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TheMylove1244]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Jo-hh4by]

최고명강의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Mylove1244]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영김-d7w]

궁금했어는데 이번기회에 잘 배워갑니다 😊

[@이범주-d3y]

정리가 잘 됩니다

[@TheMylove1244]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욱-o1p]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극초반에 소목의 굳힘, 걸침 자리를 가장 빨리 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화점보다 소목 쪽의 우선순위가 급하다는건 잘 알겠는데 동네 바둑 수준에서 자주 나오는 고목이나 외목의 경우 화점, 소목에 비해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안두면 결국 소목굳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화점보다 빨리 둬야할것 같기는 한데 소목과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TheMylove1244]

고목, 외목도 먼저 지키면 소목 굳힘과 같아지기에 소목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들어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