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특임교수님 말씀 요약 지난편 요약: 글로벌 벨류체인이 코로나19로 변하고 있다.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농산물.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의 공급망, 유통망이 차단되고 있음. 각 나라들이 농산물을 상대국을 컨트롤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기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강의에 대한 Q&A 1. 현재 스마트팜으로 변모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가? -스마트팜으로 키울 수 있는 품종은 몇종 안된다.(딸기, 방울토마토, 오이 등) 예) 상주곶감, 손이 많이간다. 상주시 인구가 9만8천명인데 농번기때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5000명. 대부분의 농작물은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하다. 대형인력회사의 경우 중국에서 전세기를 띄어서 노동자를 파견한다. 그 정도로 규모가 크다. 대규모 인력을 수급하는 것이 또다른 비즈니스. 따라서 지난 강의에서 말한대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입국이 제한되니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곡물가격이 하락했는데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하나? 곡물가격은 유가에 영향을 받는다. 대규모 트랙터, 기계 등. 유가하락이 곡물가격의 하락을 불러온 것. 그러나,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품목은 해당되지 않는다.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품목은 유가하락에 맞물려 하락하겠지만, 그밖의 농산물은 가격폭등을 우려해야한다. 3. 식량 자급률과 농산물 자급률의 차이는? 식량 자급률은 곡물에 근거하여 산출. 가축사료(옥수수)를 제외하고 주식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40%. 농산물자급률(곡물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등)은 71%. OECD국가 중에 30위권이다. 높지않다. 100% 자급되는 품목은 쌀, 감자, 고구마 뿐. 3끼중 1끼를 책임지는 밀은(국수, 빵) 1.2%밖에 안된다. 옥수수는 3.3%. 콩은 25%로 매우 낮다. 코로나19로 인한 비행기 운행 취소가 20만건임. 농산물 조달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20여개국이 농산물 수출을 제한하고 있고, 이 때문에 수입하려했던 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음. 보호무역체제로 바뀔 수 있다. *보호무역체제 무서움(관세를 쓰는 방법외에 자국의 경제를 지키는 방법들) 예1)브렉시트 후 영국에 있던 100여개의 지사가 관세의 부담으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다국적 회사들은 파리로 이동. 관세는 다른 국가에 패널티를 주거나 산업을 훼방놓기 위한 기초적인 수단. 1982년 프랑스에서 일본 가전제품의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해 딱 1곳의 항구만 열어주고 세관 공무원도 1명만 배정함. 세관절차를 통과하는데 몇달씩 걸림. 신제품이 세관을 통과하는 동안 구제품이 됨. 세관공무원 배치에 관한 것은 자국의 주권이기때문에 무역 협상대상이 아님. 다른 나라에 패널티를 주겠다고 마음먹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들을 사용함. 이로 인해 프랑스에서 일본 가전제품의 수요는 90% 급감함. 예2)네이밍을 이용한 자국경제 지키기. 미국-베트남과의 통상협상의 과정에서 민물고기 메기의 체크를 놓침. 이로 인해 베트남산 메기가 미국에 관세없이 들어오게 됨. 베트남 메기의 가격이 미시피시강의 메기 가격에 대비해 10%수준 밖에 안됨. 전미메기협회에서 난리남. 그러나 당시 부시 대통령은 국가간의 조약이기때문에 물릴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다른 방법으로 자국 메기를 지킴. 이름가지고 장난침. 베트남 메기를 영문으로 표기 못하도록 함. 베트남어인 뜨라빠샤로 표기하도록.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메기인지 모르게 만듬. 이를 통해 자국의 생태계를 유지함. 예3)보이지않는 비관세 장벽들을 잘 사용한 나라가 바로 한국. 생수시장을 지키기 위한 방법. 1982년 이전에는 생수를 사먹는 것은 불법으로 함. 물을 사먹는 것이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견때문에. 88올림픽 개최에 따라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어떤 것을 세일즈할지 고민하게 됨. 그러다 외국인에게 물을 팔아보자는 의견이 나옴. 정부에서 생수사업을 몇몇 회사에 부여해주었는데 생수사업을 맡은 기업들이 외국의 물 브랜드, 에비앙 등이 못들어오게 막아달라고 요청함. 한국 정부의 고민. 외신에 자국경제 보호를 위해 물 수입을 금지했다는 것이 보도나가면 망신이기 때문에. 생각해낸 방법은 유통기한으로 장난. 원래 물은 유통기한이 없는 물건. 그런데 유통기한을 6개월로 잡음. 들어오는 기간동안 유통기한이 다 지나가게 만듬. 위의 사례들이 주는 교훈은 외국물건 수입을 줄이고 자국물품의 사용을 위해(보호무역체제하에) 관세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수입을 막을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다. 세관 공무원을 1명 배치하거나, 네이밍을 이상하게 바꾸거나 등. 이제부터 무역, 교역을 하는데 있어 무역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미국이 자국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련 법조항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때 "바이아메리카", 미국 물건 사라는 법조항을 만들었었다. 철을 써야하는 회사는 미국의 제철회사의 철을 쓰도록 강요함. 앞으로 미국에 장사하고 싶으면 미국에 공장짓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 미국으로 진출하고 현지화하는 것이 추세가 되고 있음. 앞으로 10년을 이끌 시장은 무엇인가? 미국도 중국도 아닌 아세안. 국민의 평균연령이 30대, 억이 넘는 인구. 아세안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기위해 자국의 경제적 인프라를 활성화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가 필요함. 외국인 투자로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함. 오히려 중국은 터부시함. 또한, 아세안에게 한국은, 서울은 선망의 대상. 한국의 투자를 받고 싶어한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을 주목하자.
우리나라는 수출을 많이 하려면, 수입도 많이 해야하는데, 관청들이 전문성을 잘 모르면서 수입을 규제하니, 답답합니다. 어떠한 기계를 만들 때 대만산도 일본산도 필요하고, 그걸 응용하고, 대부분 국내 생산하여, 수출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세관은 무조건 수입을 나쁘게 보려는 경향이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적 제도 때문인지, 지나친 안전인증 제도 의무도 큰 문제 입니다.
GMO가 전체 옥수수성분 중 3%이상 함유되면 표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프로 미만은 비의도적 혼입이라고 해서 표기의무가 없습니다. 즉 상품에 표시된 성분표시를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옥수수 기름처럼 전체 옥수수를 쓰지 않고 일부만 정제해서 만든 제품은 GMO라도 표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이 자급자족 식량을 100프로 생산할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스스로 자국을 지킬수 있도록 핵미사일을 개발하다 어느 세력들에 의해 죽음을 당했지요.. 전 그래서 아파트를 버리고 전원생활을 선택했고 금은 달러 식량매집에 중심을 둡니다.. 스스로 땅을파서 식량을 키우고 많은 농업기술들을 배우네요.. 이제 저온창고도 만들고 많은 식량비축이 가능해 졌습니다!! 현재 4인가족1년치 식량 비축중이고 앞으로 더 많은 식량을 비축할 예정입니다!! 그 이외 생수와 생필품까지.. 이런 절보고 많은분들은 미쳤다 하나 글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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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특임교수님 말씀 요약
지난편 요약: 글로벌 벨류체인이 코로나19로 변하고 있다.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농산물.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의 공급망, 유통망이 차단되고 있음. 각 나라들이 농산물을 상대국을 컨트롤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기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강의에 대한 Q&A
1. 현재 스마트팜으로 변모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가?
-스마트팜으로 키울 수 있는 품종은 몇종 안된다.(딸기, 방울토마토, 오이 등)
예) 상주곶감, 손이 많이간다. 상주시 인구가 9만8천명인데 농번기때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5000명. 대부분의 농작물은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하다.
대형인력회사의 경우 중국에서 전세기를 띄어서 노동자를 파견한다. 그 정도로 규모가 크다. 대규모 인력을 수급하는 것이 또다른 비즈니스.
따라서 지난 강의에서 말한대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입국이 제한되니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곡물가격이 하락했는데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하나?
곡물가격은 유가에 영향을 받는다. 대규모 트랙터, 기계 등. 유가하락이 곡물가격의 하락을 불러온 것. 그러나,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품목은 해당되지 않는다.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품목은 유가하락에 맞물려 하락하겠지만, 그밖의 농산물은 가격폭등을 우려해야한다.
3. 식량 자급률과 농산물 자급률의 차이는?
식량 자급률은 곡물에 근거하여 산출. 가축사료(옥수수)를 제외하고 주식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40%. 농산물자급률(곡물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등)은 71%. OECD국가 중에 30위권이다. 높지않다. 100% 자급되는 품목은 쌀, 감자, 고구마 뿐. 3끼중 1끼를 책임지는 밀은(국수, 빵) 1.2%밖에 안된다. 옥수수는 3.3%. 콩은 25%로 매우 낮다.
코로나19로 인한 비행기 운행 취소가 20만건임. 농산물 조달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20여개국이 농산물 수출을 제한하고 있고, 이 때문에 수입하려했던 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음. 보호무역체제로 바뀔 수 있다.
*보호무역체제 무서움(관세를 쓰는 방법외에 자국의 경제를 지키는 방법들)
예1)브렉시트 후 영국에 있던 100여개의 지사가 관세의 부담으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다국적 회사들은 파리로 이동. 관세는 다른 국가에 패널티를 주거나 산업을 훼방놓기 위한 기초적인 수단.
1982년 프랑스에서 일본 가전제품의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해 딱 1곳의 항구만 열어주고 세관 공무원도 1명만 배정함. 세관절차를 통과하는데 몇달씩 걸림. 신제품이 세관을 통과하는 동안 구제품이 됨. 세관공무원 배치에 관한 것은 자국의 주권이기때문에 무역 협상대상이 아님. 다른 나라에 패널티를 주겠다고 마음먹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들을 사용함. 이로 인해 프랑스에서 일본 가전제품의 수요는 90% 급감함.
예2)네이밍을 이용한 자국경제 지키기. 미국-베트남과의 통상협상의 과정에서 민물고기 메기의 체크를 놓침. 이로 인해 베트남산 메기가 미국에 관세없이 들어오게 됨. 베트남 메기의 가격이 미시피시강의 메기 가격에 대비해 10%수준 밖에 안됨. 전미메기협회에서 난리남. 그러나 당시 부시 대통령은 국가간의 조약이기때문에 물릴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다른 방법으로 자국 메기를 지킴. 이름가지고 장난침. 베트남 메기를 영문으로 표기 못하도록 함. 베트남어인 뜨라빠샤로 표기하도록.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메기인지 모르게 만듬. 이를 통해 자국의 생태계를 유지함.
예3)보이지않는 비관세 장벽들을 잘 사용한 나라가 바로 한국.
생수시장을 지키기 위한 방법. 1982년 이전에는 생수를 사먹는 것은 불법으로 함. 물을 사먹는 것이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견때문에. 88올림픽 개최에 따라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어떤 것을 세일즈할지 고민하게 됨. 그러다 외국인에게 물을 팔아보자는 의견이 나옴. 정부에서 생수사업을 몇몇 회사에 부여해주었는데 생수사업을 맡은 기업들이 외국의 물 브랜드, 에비앙 등이 못들어오게 막아달라고 요청함. 한국 정부의 고민. 외신에 자국경제 보호를 위해 물 수입을 금지했다는 것이 보도나가면 망신이기 때문에. 생각해낸 방법은 유통기한으로 장난. 원래 물은 유통기한이 없는 물건. 그런데 유통기한을 6개월로 잡음. 들어오는 기간동안 유통기한이 다 지나가게 만듬.
위의 사례들이 주는 교훈은 외국물건 수입을 줄이고 자국물품의 사용을 위해(보호무역체제하에) 관세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수입을 막을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다. 세관 공무원을 1명 배치하거나, 네이밍을 이상하게 바꾸거나 등. 이제부터 무역, 교역을 하는데 있어 무역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미국이 자국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련 법조항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때 "바이아메리카", 미국 물건 사라는 법조항을 만들었었다. 철을 써야하는 회사는 미국의 제철회사의 철을 쓰도록 강요함. 앞으로 미국에 장사하고 싶으면 미국에 공장짓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
미국으로 진출하고 현지화하는 것이 추세가 되고 있음. 앞으로 10년을 이끌 시장은 무엇인가? 미국도 중국도 아닌 아세안. 국민의 평균연령이 30대, 억이 넘는 인구. 아세안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기위해 자국의 경제적 인프라를 활성화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가 필요함. 외국인 투자로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함. 오히려 중국은 터부시함.
또한, 아세안에게 한국은, 서울은 선망의 대상. 한국의 투자를 받고 싶어한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을 주목하자.
와 정말 감사합니다
삼프로 직원도 아니신데 자세한
요약 감사합니다
그 외국인이 우한 폐렴 중국인들?
감사 합니다.
중간중간 놓친것들 정리가 딱 되네요 감사합니다
박정호 교수님 말 정말 잘하시네요 배우고 싶어요
설명을 쉽고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자주 나와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일주일에 한번씩 고정으로 불러주세요~ 너무 재밌어요~ㅋ
차에서 듣는데 너무 재밌어서 웃음이 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손경제’ 일욜 코너부터 팬이에요 자주나와주세요. 교수님^^
박교수님
정말 대단하시네...
우리 기업이 미국에서 공장짓고한다고 하는데...벌써 11개월전에 말씀하셨네
박정호교수님 정말 피와 살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교수님 참 좋아요~ 정말 해박한 인사이트~
진지한데 웃김
쉽고 재미진 설명 감사합니다
Good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박 교수님 자주 뵙고 좋은 지식을 전국민에게 알려주세요.
우리나라는 수출을 많이 하려면, 수입도 많이 해야하는데, 관청들이 전문성을 잘 모르면서 수입을 규제하니, 답답합니다. 어떠한 기계를 만들 때 대만산도 일본산도 필요하고, 그걸 응용하고, 대부분 국내 생산하여, 수출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세관은 무조건 수입을 나쁘게 보려는 경향이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적 제도 때문인지, 지나친 안전인증 제도 의무도 큰 문제 입니다.
재밌다ㅋㅋㅋㅋ
교수님 귀여워요 ㅋ
비관세 장벽 상상이상이네요ㅋㅋㅋ
공감
와.. 박교수님 이분 물건이시네요!!
거의 중국산 옥수수예요.
요새 구황작물 싸던데 열심히 사 먹어야지~
가수 변진섭씨 닮으셨어요!
오늘 저녁 방송은 없나요??
우리나라 식료품물가 지금도 엄청나게 비싼데
걱정이네요 ㅠㅠ
농심 옥수수면은 GMO 수입산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요? 어떤 것을 쓰나요?
농심에는 큰 기대 안 하는 게 맞죠
대량생산은 어쩔수없이 gmo..
GMO가 전체 옥수수성분 중 3%이상 함유되면 표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프로 미만은 비의도적 혼입이라고 해서 표기의무가 없습니다. 즉 상품에 표시된 성분표시를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옥수수 기름처럼 전체 옥수수를 쓰지 않고 일부만 정제해서 만든 제품은 GMO라도 표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 두메산골 할머니가 허리 두드리면서 뽑은, 벌레가 조금 파먹은, 유기농 옥수수로 만듭니다
한국형 경제의 수입 의존도는 더 커질테니, 해외 토지나 농산물에 대한 지분 투자를 늘려서 physical territory가 아닌 economic territory를 넓혀 나가야 하겠죠. 마치 글로벌 특허를 늘리는 것처럼요. 싱가포르가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수산물도 해주세요
베트남 메기이름을 원산지로 하는거 우리도 배워야한다. 수입산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겠네...
시골에서 외노자들 없으면 농사가 안 됩니다.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곳이 너무 많아요. 일 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나라도 연어가 잡히는데 우리나라건 어디가나요?
이거보고 대동공업 사러갑니다
한국은 대문활짝열고 호구중에 상호구
중국수출 해봐라.
15일에 서류미비
석달 끌면서 세월보낸다.
쓸데없는 말 하지말어야 한다, 진행자는 꼭, 꼭, 필요한 말아니면 하면 안된다.출연자는 시간부족하다
농번기 지방 농촌 가보면 외노자 천지. 외노자 없음 농작물 갈아 엎어야함.
예전 박정희 대통령이 자급자족 식량을 100프로 생산할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스스로 자국을 지킬수 있도록 핵미사일을 개발하다 어느 세력들에 의해 죽음을 당했지요.. 전 그래서 아파트를 버리고 전원생활을 선택했고 금은 달러 식량매집에 중심을 둡니다.. 스스로 땅을파서 식량을 키우고 많은 농업기술들을 배우네요.. 이제 저온창고도 만들고 많은 식량비축이 가능해 졌습니다!! 현재 4인가족1년치 식량 비축중이고 앞으로 더 많은 식량을 비축할 예정입니다!! 그 이외 생수와 생필품까지.. 이런 절보고 많은분들은 미쳤다 하나 글쎄요.. ㅎㅎㅎㅎㅎ..
이런 세계경제 전쟁속에서 살아 남기도 힘든데 문정부의 무능함이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