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가 실패의 원인중 인구수에 대비하여 상가가 너무 많이 졌다. 38만명인데 상가는 50만명 수용할 상가를 졌다. 2번째 세종시 공무원중 상당수가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간다, 평일만 세종시 근무하고 주말은 집으로 올라간다.3번째 세종시가 공무원 위주로 있다보니 돈이 안돈다. 대기업이 있어야 하는데 공무원들 짠돌이라서 돈을 안쓴다. 써도 대전가서 쓴다. 세종시 상가 공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 공기업 건물을 당분간 짓지 말고 빈 상가를 빌려서 써야 한다.빈공실 해결 방법 2번째 세종시 숙박업소가 부족하다. 세종시 상가를 호텔, 게스트하우스, 오피스텔로 변경을 해줘야 한다. 지금처럼 상가로서는 절데로 안된다
세종 4년째 거주 중 ! 도로가 너무 좁아 상가접근도 어렵고, 7시만 되면 길거리에 사람이 사라짐. 공무원을 위한 도시이지만, 막상 여기 상주하는 공무원들은 많지 않고 퇴근하면 서울지역으로 직접 퇴근하는 공무원들이 많고, 특히 주말에는 식당 문닫는 업소가 많아 밥 먹으러 갈 때는 영업여부를 확인하고 가야 함. 그리고 여기 사는 사람들의 성향도 좀 특이해서 이웃 사귀는 것도 쉽지 않음. 더구나 일반기업이나 공단등의 직장이 없어 청년층의 인구가 상당히 적기에 생산성 있는 도시가 되지 않으므로 인구가 더 이상 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근데, 설명하시는 내용 중 좀 틀린 내용이 있는데요, 대전과 이동시간이 차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면 몰라도 20~30 분 거리라는 건 실제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20~30분이라면 세종과 대전 경계지역 정도이지 그 안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저의 경우 아침 출근시간은 7시 이후 평균 1시간, 월요일이나 날씨가 안 좋아 밀리면1시간 30분 까지 걸릴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다시 대전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적 공간도 없어서 주말에 어디 갈데도 없는, 살기에 재미없고 인공도시같은 느낌이 드는 쌀쌀한 도시, 불편한 도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직장동료들도 세종으로 이사갔다가 출퇴근이 불편하고 사는데 편의성이 떨어져 다시 대전으로 나오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세종에 대한 꿈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호남지역 업체가 공사를 많이 했는데, 하자공사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벽속으로 설치된 전기선들이 하자 문제가 많아 4년 간 두 군데의 아파트에서 같은 내용의 공사를 두 번이나 몇 십만원 씩 들여 전기선 교체공사를 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함에 불편함이 많다는 거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다른 구도시보다 아파트가 좀 깨끗하다는 거 외에는 살기에 편리하고 좋은 점을 찾지 못 하겠습니다. 한 가지 빠진 게 있는데, 도로내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아 시내운전 완전 왕짜증입니다. 게다가 30키로 단속구간 카메라가 즐비해 잠시 방심하면 단속 되기 쉽습니다.
세종은 공무원 아닌이상 오지 말아야 하는 곳 입니다. 결국은 일자리 문제 입니다. 기업이 없고 유동인구가 없고. 생활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곳이고 어쩔 수 없이 필수소비인 병원, 대형마트 등 정도만 살아남고 나머지 대체 가능한 것들은 무너집니다. 핵심은 기업이 있어야 월급쟁이 노동자들을 창출해내는데 기업이 들어오기에는 너무 먼 미래입니다..
세종 공실률이 90%가 넘었다니 저 도시에 앞으로 사람이 들어오긴 할까요? 젊은 사람들이 이주해서 살고 있어서 통계로 봤을 때 젊은 층이 타 도시에 비해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자리 문제가 확장이 안된다면 다시 인구 유출은 필연적으로 보여집니다. 공무원 근무처 아니면 별다른 일자리가 없는 터라 메리트 없어 보이는데 세종특별시라는 이유로 개발이 되긴 했지요
처음화면은 세종 3생활권 새샘마을인거 같은데... 여기 아파트 값은 아직도 오지게 비쌈.. 40평에 3억후반에 분양해놓고, 코로나때 13~14억까지 펌핑 시켜놓고 아직도 가격이 많이 안빠짐. 그런데 바로 앞은 아무것도 없고 저렇게 공실임. 세종은 나성동 하고, 도담동 쬐금빼면 모두 공실입니다. 업자들이 아파트 가격 펌핑시키기 바빴죠. 세종시는 세종시 카페가 부동산 카페입니다. ㅋㅋ
세종 행정복합도시를 만든 이유가 원래 서울시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서 만들었고 각 행정부서를 옮겼는데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오는 시간은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충분하고 문화 교육 의료등은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 서울에서 내려오려고 하는가요 서울에 주거지를 두어 가족들은 서울에 있고 공무원 당사자만 세종에 임시 거주하던지 아님 출퇴근 하니 서울시 인구 분산이 제대로 될까요 결국 인근 지역인 대전 충남 충북지역 인구만 감소시키며 인구 자연감소까지 겹쳐 인근 지역까지 유령도시를 만들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의료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등이 확보가 되어 서울시 인구가 유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며 건물과 땅값만 크게 올려놓아 앞으로 어저쩡한 도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도 아파트와 상가를 엄청 짓고 있는데 앞으로 이대로 방치하면 공실율이 가속화 되며 거품으로 힘들어질 겁니다 제발 정확한 진단을 하셔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심각하네요. 전라권 지방도 비슷한데 ...세종시보니 남일같지않네요. 부디 경기가 활발해질수있는 모멘텀이 어디서라도 먼저 시작되어 불황의 늪이 해결되고 또 고질적인 부동산 난 개발은 사라졌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누군가는 희생되어야만 해결의 실마리가 생길것같은 상황이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ㅠ
@@아마치-p7r 그렇지 그렇지 상가 주차장에 대면되지 건물당 수 십, 수 백 대를 댈 수 있으니 거기다 대면되지 괜한 투정을 했네 사람들이! 그치? 편의점? 상가 주차장에 대! 잠깐 볼 일? 주차장에 대! 그치? 배고파? 라면을 먹으면 되잖아! 그치? 어디서 멍청한 투정들이야? 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kr7jekxkbr5sje 알죠. 주차시설.. 도로에 선그은거요...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사람들도 튀어나오고 횡단보도 기다리는 사람이 가려지는 경우도 많고요. 주차하려고 비상등도 키지 않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주차된차가 아무신호 없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그게 싫다는건데요.
@@박재석-r6g 10년전 20년전 집값 얘기하면 다들 화나죠.그런데 인구가 증가하는게 아니고 계속 줄면 20년이 아니라 30년 40년전 가격으로 불러도 사줄 사람이 없어요.저 상가 1억에 받으면 어디다 쓸까요? 사람상대 자영업은 그냥 폭망이고 창고나 여유되는 사람들 개인 작업실로 사용외엔 답이 없어요.
단순히 인구에 비해 상가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저 많은 공실이 있는게 아니예요. 세종시가 만들어 놓은 규제 때문인데 공실이 저 지경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아직도 규제를 해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이 단순히 외부에서 보는 일반 사람들처럼 세종시가 상가를 많이 지어서 그래라고 답정너로 가셔서 내심 세종시편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좀 듭니다. 1부에 찍으신 상가는 소담동 brt상가고, 그 뒤 도로쪽 새샘3단지 뒷편부터 수변 상가인데, 세종은 brt상가냐 수변상가냐에서 업종 제한에 걸리게 되는게 문제예요. 분양 받은 뒤 영업하려 준비하거거나, 월세 얻으려는 사람이 있어 월세 줄려고 할때 현타가 오는 겁니다. 수변상가 공실에 월세가 저렴해서 들어가서 뭐 해보려고 월세 찾는 사람 예를들어 세종에서 학원 하겠다고 오는 분이나 소아과, 치과의원,등 병원 하겠다고 오는 분이 있는데 세종시가 정해 놓은 그놈의 규제 탓에 임차인을 돌려 보내야 해요. 그 상가에 못들어 오는 업종이니까요. 그리고 1부 내내 나오던 법원부지 앞 brt 상가는 대전, 청주가는 광역 노선이 있는 대도로변이라 상가도 비싼 분양가였으나 더 규제가 심합니다. 대도로라 장사할 간판 걸면 잘 보일 몫이라 임차인이 노래방,pc방 하겠다고 와도 저 공실에 월 몇백씩 이자낸다고 힘든 임대인들이 세를 줄 수가 없어요. 감히 어디 세종의 간판인 Rrt도로에 그런 업종 간판을 다냐는 세종시 규제 때문입니다. 술집 호프집 간판은 더욱 안되는 일이고요. 내가 분양받은 내상가에 내가 재산세를 내고 이자를 내는데도 세종시에서는 임차인에게 세도 못 주게 하는 상황입니다.말도 안되는 규제 때문에요. 백화점 부지 쪽 공실 상가 임대인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공실이 10년간 지속되고, 상가 분양받은 사람들도 이거 풀어달라고 난리인데 귀막고 안듣는 세종시청이 어떻게보면 가장 큰 공실의 가해자예요.
투자하게 만들긴 누가 투자하게 만들어. 지들이 탐욕으로 건설사와 언론 기레기들과 투기꾼들에 뇌동해서 빚 내서 투자한거지. 탐욕으로 빚 내서 산 것들이 왜 남탓을 해. 지들은 눈깔이 뒤집히도록 탐욕스러운 것들이 남 밥그릇 싸움이니 뭐니 하네. 탐욕스럽게 투기하는 것들이 밥그릇 싸움 하는 사람들보다 1000배는 더 악질이구만.. 누가 밥그릇 싸움 하는지 모르지만
어슬픈 균형발전 논리가...은퇴자들의 노후자금을 공실지옥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부의 원천은 제조업인데 어떻게 산업단지가 없는데 ..공공기관만 옮긴다고..발전이 될까요? 그리고 전국 낙후지역을 고루고루 발전시킨다는게 가능키나 한가요?...전국 모든 지역에 삼성전자 공장이 들어서 줄까요? 그냥 딱 두세군데만 집중육성해서 제2의 울산. 수원 평택 같은 산업 도시를 두 군데만 만들어도 대단한 겁니다. 그런 다음 상가를 지어야 돈이 될죠.. 대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 낼려면..선진국에서 보조금 팍팍 뿌리듯이..법인세도 깍고..상속세도 줄여주고.. 강성노조 파업권한도 제약하는 등...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과연..지금 이방송 보면서..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하는 시청자 중에 "기업하기 좋은나라" 를 만들기 위한 비지니스 프렌들리 정책에 얼마나 공감을 하시는 지요? 대기업. 부자 편들기~ 라는 계급적 증오감 때문에 결국 국가적 차원의 생산적인 투자는 전부 해외로 다 빠지고.... 국내의 잉여자금은 갈곳이 없어서. 전국 곳곳에 버블이나 일으키면서...이런 공실 지옥 현실이 펼쳐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상투는 항상 가장 순진한 국민들이 잡게 되죠..
처음부분 세종 어딘지 알것 같네요. 저기 넓은 도로를 끼고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생각 없이 나열식으로 상가를 지어놔서 진짜 애매한 위치라 매번 지날때마다 안타까운 곳입니다. 상가가 잘되려면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로 둘러 싸여야 하는데 지금 반대편에 아무것도 없어서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60~70년대 시절 땅값 튀우기 개발로 경제를 밀어 올린 기억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정부의 국토 개발 계획 자체가 그쪽 방향으로 잡혀 있습니다. 정치인들과 고위 관료들이 거의 다 그 사상에 쩔어 있는 사람들임. 신도시 계획 목적이 도시의 기능과 효율, 주거 안정에 있는게 아니라. 세금으로 인프라 구축해서 민간에 분양해다가 땅값 뻥튀기를 해놓고, 세금을 걷어가는겁니다. 정부 부터 떳다방 노릇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러니까 국민들은 죄다 빚쟁이가 되고 나라가 이꼴이 난겁니다. 선진국들 중에 가장많은 부채를 가진 나라에요. 정부는 부채가 낮다고 하는데, 국민들 상대로 땅장사를 해왔으니까 당연하죠. 나라가 짊어졌어야할 것을 국민들이 떠 앉고 붕괴 했으니까. 이제는 정부 빚이 증가할 차례 입니다. 청구서가 정부에게 날아가요. 초저출산 고령화로, 연금부터, 복지비용, 전국토에 깔아 놓은 토건사업 유지관리 비용. 역대급 저출산 속도만큼 정부 부채도 역대급으로 늘어날겁니다. 정부는 선택지가 없어요. 부동산을 떠 받치기 위해 돈을 계속 찍어낼거고요. 그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전가되어서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들겁니다. 부동산은 현물자산이면서, 고레버리지 상품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만큼, 가격이 올라가지만. 국민들이 레버리지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 폭락을 합니다. 정부는 폭락을 막기위해 자원을 수도권에 집중할거고요. 물가에 짖눌리고,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하는 지방부터 바짝 말라 갑니다. 지방이 죽으면 결국 수도권도 죽죠. 이게 진행되고 있는거에요.
세종시 상가가 실패의 원인중 인구수에 대비하여 상가가 너무 많이 졌다. 38만명인데 상가는 50만명 수용할 상가를 졌다. 2번째 세종시 공무원중 상당수가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간다, 평일만 세종시 근무하고 주말은 집으로 올라간다.3번째 세종시가 공무원 위주로 있다보니 돈이 안돈다. 대기업이 있어야 하는데 공무원들 짠돌이라서 돈을 안쓴다. 써도 대전가서 쓴다. 세종시 상가 공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 공기업 건물을 당분간 짓지 말고 빈 상가를 빌려서 써야 한다.빈공실 해결 방법 2번째 세종시 숙박업소가 부족하다. 세종시 상가를 호텔, 게스트하우스, 오피스텔로 변경을 해줘야 한다. 지금처럼 상가로서는 절데로 안된다
한글을 조때로 배워노니 읽기가 살짝 거북이네요
이런걸 세종시 간부들 들어야할껀데 합리적인 대안같네요
@@nosgnal 니 수준도 도긴개긴인데 뭐그리 발끈하냐
@@gianti7757니가 발끈해서 댓글 달면서 뭔 쉬입소리여 ㅈㅈㅏ져 그냥
윤석렬이 똑똑했다면 삼성이 미국에 투자할돈1/2을 세종시에다가 공장 지었어야죠. 무능한윤석렬때문임.국휨당넘들은 수도권만 더크게 인천.서울통합할 생각인데요.ㅋㅋ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부동산의 거대한 카르텔에 의해 돌아가고있다. 개미들의 통장에 빨대꽂기하면서 연명하는게 건설사, 은행, 시공사, 언론사 등이다
정치인이 탑이죠ㆍ우두머리 오야붕
개종자들이요.
뭔 개소리야 ㅋㅋㅋ누가 세종에 상가사라고 등떠밀었냐 ㅋㅋㅋ그냥 너도나도 하니깐 알아보지도 않고 투자한거지
@@susanan1598 누구한테 하는 말임?
국민들 투기로 떼돈벌어볼 인간들 평생 금융노예로 만들어 세금으로 착취해가는 아릉 다운나라 ㅡㅡㅡㅡ
개인과 공기업의 탐욕과 지자체,정부의 방관의 콜라보입니다.
후손과 민족에게 과연 우리세대는 무엇을 남기고 갈까요? 😔
높은 아파트값과 낮은출산율을 남기는거죠. 충분히 안그럴수있엇는데 이기심때문에 나라를 망가뜨린세대를 후대가 원망하겟죠.아니 그런징후가 망국징후가보이면 제일먼저 이나라를 떠날 인간들이겟지만요
20년을 주식 배당주 (KT , NH투자증권) 사서 매년 배당을 5% 이상씩 받고 그걸 배당주에 재투자 하면 복리 효과 볼수 있는데 ㅋㅋㅋㅋ
부동산 투기꾼들, 아주 고소 하다. ㅋㅋㅋ
같은 민족인 북한이 남길겁니다
한국은 그냥 저출산으로 소멸된 나라
빚만 남기고 가지요
독주사를 맞힌 정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일까요 그들이 섬기는 주인들은 따로 있습니다
친구아들 세종시에 아파트 당첨되었다고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더니 금리이자비싸서 집을팔려고했는데 거의 거래가없다는현실
맞습니다
얼마나 힘드십ㄴ까
이렇게 만든 문죄인 해골 이해찬 잘먹고 잘삽니다
행정도시 이전 이란 말한마디에
투자자들 어찌 !!!
@@user-hihihihihi 댓글 다신분 중뀌인
참 남의아픔 그렇게 말한 댓글보면
중꿔아님 북한간첩인데.
세종시 같은데는 그냥 넣으면 당첨됨...
남의불행은 나의행복?@@user-hihihihihi
대전사람인데 가끔 세종가다보면 깔끔하고 정돈되어있고 좋지만서도 길에도 사람이별로없고 빈건물이 너무많아서 사회주의국가같은느낌이들때도 있어요....
@@난자연인-k3u ㅋㅋㅋㅋㅋ평생 세종 사세요!😊😊😊🎉🎉🎉
@@난자연인-k3u ㅋㅋㅋㅋㅋ안좋다고얘기한적없고 그냥 개인적인느낌을 얘기했을뿐인데 열등감느끼시나보네요
@@난자연인-k3u세종에 집 샀나보네... 급발진하는거 보니....
😢@@무적싸나이
사회주의자가 만들고 사회주의자들이 득실 대는 세종시 맞아요
투기의 산 현실
60 넘으면 있는 돈
잘 관리하면서
자녀들 잘 되길 응원하며
노후를 편안하게 살다가는게 최고~^^
세종에서 7년째 장사를 하지만 타도시에 비해서 안좋음. 자영업입장에서 죽어남.. 누가 들어올려 하겠누. 돈회전이 안됨. 주변공단이 없음. 오로지 공무원외에는 죽음.
노무현 대통령때 수도권 분산을 시작했으면 집값에 출산율이 이지경이 안되었을텐데..
아직도 그때 반대한 사람들 때문에...남탓하기에 바쁘니..
이제 거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봐야죠.
심지어 아직도 그들은 또 부동산투기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네요...
그공무원 다 해외나 명품 백화점 으로 가서 쇼핑하고 누가삽니까
공무원 돈 안씀
많이애낌
애낄따 엄청 애끼고 단데서 쓰는지!!
@@lkk5622 나, 당시 노무현 찍지하지 않았지만.. 되돌아보니 아까운 사람.. 한국의 (브라질) 룰라대통령 였는데...ㅠ
노무현 때 부동산 실패 겪지않았누? 고걸 고대로 답습한게 믄재인인데 어쩌고 어째? 어깨위는 닭벼슬인가? 학습이란게 또 읍네 ㅋㅋㅋ이러니 나라가 요모냥요꼴이지 으이구..
공실로 이자비용 관리비 생으로 나가면 정말로 절망적일듯…. 온나라에 공실이 이렇게 많은데 우리나라 미래가 있을지 ㅠㅠ
살자율 1위인 국가인데
저출산이라고 징징대는것도 웃기죠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인데요
관리비도비싸요
이렇게 미쳐가도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복합상가 구분소유권자를 살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대문 상가를 다시 살 립니다.
세종시도 기대하세요
우리나라를 다시 살리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거 공무원 특별분양으로 공돈으로 분양받아 공무원들 들어갔고 그 뒤 피붙여서 차익 최소3억~ 27억까지 남기고 팔아먹음. 내 친구 3억밖에 못 먹었다고 땅을치고 열변을 토함. 써글~
세종 4년째 거주 중 !
도로가 너무 좁아 상가접근도 어렵고, 7시만 되면 길거리에 사람이 사라짐.
공무원을 위한 도시이지만, 막상 여기 상주하는 공무원들은 많지 않고 퇴근하면 서울지역으로 직접 퇴근하는 공무원들이 많고, 특히 주말에는 식당 문닫는 업소가 많아 밥 먹으러 갈 때는 영업여부를 확인하고 가야 함.
그리고 여기 사는 사람들의 성향도 좀 특이해서 이웃 사귀는 것도 쉽지 않음.
더구나 일반기업이나 공단등의 직장이 없어 청년층의 인구가 상당히 적기에 생산성 있는 도시가 되지 않으므로 인구가 더 이상 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근데, 설명하시는 내용 중 좀 틀린 내용이 있는데요, 대전과 이동시간이 차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면 몰라도 20~30 분 거리라는 건 실제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20~30분이라면 세종과 대전 경계지역 정도이지 그 안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저의 경우 아침 출근시간은 7시 이후 평균 1시간, 월요일이나 날씨가 안 좋아 밀리면1시간 30분 까지 걸릴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다시 대전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적 공간도 없어서 주말에 어디 갈데도 없는, 살기에 재미없고 인공도시같은 느낌이 드는 쌀쌀한 도시, 불편한 도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직장동료들도 세종으로 이사갔다가 출퇴근이 불편하고 사는데 편의성이 떨어져 다시 대전으로 나오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세종에 대한 꿈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호남지역 업체가 공사를 많이 했는데, 하자공사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벽속으로 설치된 전기선들이 하자 문제가 많아 4년 간 두 군데의 아파트에서 같은 내용의 공사를 두 번이나 몇 십만원 씩 들여 전기선 교체공사를 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함에 불편함이 많다는 거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다른 구도시보다 아파트가 좀 깨끗하다는 거 외에는 살기에 편리하고 좋은 점을 찾지 못 하겠습니다.
한 가지 빠진 게 있는데, 도로내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아 시내운전 완전 왕짜증입니다.
게다가 30키로 단속구간 카메라가 즐비해 잠시 방심하면 단속 되기 쉽습니다.
호남지역 업체가 시공, 하자 부실 많다..
호남지역 이 왜 나오냐
건설업체가 호남이 나오누?..ㅋㅋㅋㅋ 능지가 참ㅋㅋㅋㅋ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실제 임장 가보니 30키로 제한 너무 잦더군요. 역시 공무원의 도시다보니 과태료천국인가 보다 인상 받았습니다.
10년전 직장 후배가 세종에 상가분양 받았다길래 제가 당장 제발 팔아야한다고 핏대세우고 설득하였지요. 결국 마이너스 5천만원에 빠져나왔고그때 서울 아파트를 전세끼고 샀었지요.. 지금도 가끔 전화오면 언~~니 언니 한답니다ㅎ 그때 판단을 잘한 후배가 지혜로왔지요^^
닉값하시네요
세종은 공무원 아닌이상 오지 말아야 하는 곳 입니다. 결국은 일자리 문제 입니다. 기업이 없고 유동인구가 없고. 생활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곳이고 어쩔 수 없이 필수소비인 병원, 대형마트 등 정도만 살아남고 나머지 대체 가능한 것들은 무너집니다. 핵심은 기업이 있어야 월급쟁이 노동자들을 창출해내는데 기업이 들어오기에는 너무 먼 미래입니다..
이게 정답인데..
아직도 X오줌을 구분못하는 감성적인 국민들이
반기업성향이 강한 정당을 찍어주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이제 답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더이상 발전하기 힘든 핵심적 이유임!!!
사람은 아무것도 아님!! 기업이 많아야함!!!
누구탓하랴 국민자신들이선택한것이니 당하고 살아야지 좌파정치인들의 표팔이정책에 놀아난무지한 백성들의 마로
ㅇㅇ 아침에 대전으로 빠지는데 오지게 막히고 퇴근할때 세종들어오면 오지게 막히는데에서 답이있음 그냥 공급물량많아서 전월세싸서 베드타운으로만 이용중 도로 역방향은 쌩쌩달림
기업들이 민주당과 노조때문에 한국에 돈투자를 안해요
민주당 아니고 국짐당인데.. 왜 자꾸 오타를 내냐?? 국짐 댓글부대들아.. ㅋㅋㅋ @@쿠쿠-g6b
세종 공실률이 90%가 넘었다니 저 도시에 앞으로 사람이 들어오긴 할까요?
젊은 사람들이 이주해서 살고 있어서 통계로 봤을 때 젊은 층이 타 도시에 비해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자리 문제가 확장이 안된다면 다시 인구 유출은 필연적으로 보여집니다.
공무원 근무처 아니면 별다른 일자리가 없는 터라 메리트 없어 보이는데
세종특별시라는 이유로 개발이 되긴 했지요
처음화면은 세종 3생활권 새샘마을인거 같은데... 여기 아파트 값은 아직도 오지게 비쌈.. 40평에 3억후반에 분양해놓고, 코로나때 13~14억까지 펌핑 시켜놓고 아직도 가격이 많이 안빠짐. 그런데 바로 앞은 아무것도 없고 저렇게 공실임. 세종은 나성동 하고, 도담동 쬐금빼면 모두 공실입니다. 업자들이 아파트 가격 펌핑시키기 바빴죠. 세종시는 세종시 카페가 부동산 카페입니다. ㅋㅋ
세종시 카페 = 부동산 카페
처음화면 근처 아파트 얼마전에 샀는데 만족합니다.현재는요. 나중은 어떨지...
@@tvjhkim4126 폭락하지. 한강 예약
40평 7억정도 충분할것같은데
익산.전주보다는 싼데요?
애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지역으로 대학가면서 세종을 떠나는데 공무원 안되는 이상 세종에 다시 돌아올수가 없어요 취업할때가 없어서요
제아이 친구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기 남이 있는 애들이 없네요
공무원 빼고는 젊은 세대가 살아갈수 없는 이상한 구조예요
당초에 도시가 들어설 위치가 아니었음.
여유자금 있는 중산층이 무너져가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언뜻보면 화창한 주말에도 일터에서 일해야되는 제 입장에서는 고소하다는 순간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원론적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중산층이 무너지면 우리서민들의 일자리도 위태해지고 우리 20~30대 자녀들의 꿈과 열정을 불태울 희망이 없어지는 꼴이니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찌될지 😢
이러니 내수가 박살나지ㅠㅠ 그많은돈이 전부 부동산에 들어갔으니 누가 소비를 할까..국내도 바가지라고 전부 해외로 떠나니
해외여행가니까 내수박살이쥬
인천가는 공항철도 한번타보세요 미어터집니다 무슨 외국을 이웃집 드나들듯 하는데 내수가 살아날턱이 있나요 국내관광지도 다 망하고 지방도 망하고 참 큰일
? 내수가 뭔줄은 알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우리가 뭐든 소비할 수록 빚만 늘어납니다 왜냐면 모든게 수입이니까요. 내수는 존재할수없어요. 대기업에서 외화벌어와 그걸로 먹고사는거임 한화는 휴지조각일뿐입니다. 기본개념도 모르시네
@@guess1035 니따위가 뭔데? 내수없이 유지되는 거시경제가 있냐? 무직저학력히키주제에 아는 척 하지마
세종 행정복합도시를 만든 이유가 원래 서울시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서 만들었고 각 행정부서를 옮겼는데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오는 시간은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충분하고 문화 교육 의료등은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 서울에서 내려오려고 하는가요
서울에 주거지를 두어 가족들은 서울에 있고 공무원 당사자만 세종에 임시 거주하던지 아님 출퇴근 하니 서울시 인구 분산이 제대로 될까요 결국 인근 지역인 대전 충남 충북지역 인구만 감소시키며 인구 자연감소까지 겹쳐 인근 지역까지 유령도시를 만들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의료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등이 확보가 되어 서울시 인구가 유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며 건물과 땅값만 크게 올려놓아 앞으로 어저쩡한 도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도 아파트와 상가를 엄청 짓고 있는데
앞으로 이대로 방치하면 공실율이 가속화 되며 거품으로 힘들어질 겁니다
제발 정확한 진단을 하셔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순수한 행정타운을 지향한것부터 여기서 돈 벌겠다는 발상이 잘못된겁니다.
세종에 상가 받았다가 손해 보고 손절했는데 그나마 그때라도 손절한게 다행이네요 그냥 가지고 있슴 피눈물 흘릴뻔 했네요
아파트는 거주의 유동성이 많아 인구가 빠저나가기 쉬워 상가가 이제 위험하죠.
상가투자 제의받았는데~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네요~과열일땐 한박자 쉬어야 함니다~ 거품은 꺼지거든요
광명도 똑같더라구요... 새 건물은 엄청 짓는데 죄다 공실; 여느지역 이런곳 엄청 많을듯...
심각하네요. 전라권 지방도 비슷한데 ...세종시보니 남일같지않네요. 부디 경기가 활발해질수있는 모멘텀이 어디서라도 먼저 시작되어 불황의 늪이 해결되고 또 고질적인 부동산 난 개발은 사라졌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누군가는 희생되어야만 해결의 실마리가 생길것같은 상황이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ㅠ
2년전에 세종에서 장사했던 자영업자입니다. 천안으로 갔습니다. 살아남기도 힘든편 세종은
세종은 차를 몰고 다니기 너무 불편하게 만들어놔서 너무 불편함. 도로가 좁고 도로변 주차시설이 너무 없어서 장사가 안됨ㆍ풍수적으로 도로는 물길인데 도로가 좁으니 물이 돌기 힘들어 ㆍ물은 돈인데 돈도 안돌아 ㆍ
그니까요!
어떤 돌대가리들이
설계를 했는지...
진짜 힌심하고 욕이 나옴!
세상에... 도로변 주차시설이 왜 필요한가요? 상가 주차장 이용하면 되는데... 차다니는길에 주차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ㅋㅋ
@@아마치-p7r 그렇지 그렇지 상가 주차장에 대면되지 건물당 수 십, 수 백 대를 댈 수 있으니 거기다 대면되지 괜한 투정을 했네 사람들이! 그치? 편의점? 상가 주차장에 대! 잠깐 볼 일? 주차장에 대!
그치? 배고파? 라면을 먹으면 되잖아!
그치? 어디서 멍청한 투정들이야? 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lovekorea1294 안전을 위한건데 좀 불편하면 어떤가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돌대가리라고 표현하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하면서 잘 사는 사람 있으니 좋은 시스템 망가트리지 말고 그냥 떠났으면 하네요.
@@user-kr7jekxkbr5sje 알죠. 주차시설.. 도로에 선그은거요...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사람들도 튀어나오고 횡단보도 기다리는 사람이 가려지는 경우도 많고요. 주차하려고 비상등도 키지 않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주차된차가 아무신호 없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그게 싫다는건데요.
뭔가 분위기가 독특함... 도로는 좁고 건물은 많고 사람은 없고...
오픈월드 인게임 맵같죠. GTA나 스카이림같은...먼가 광활하게 넓은데 인구가 그에비해 너무적고 인기쳑이 적음
맞슴다...이상합디다.
노무현니뮤ㅠ
미친 민주당 작품
서울 대학. 이동 하면. ㅡㅡ대책일까요
세종에서 힘들게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제일 안타깝네요
앞으로 50년이 지나도 똑같다고 봄.. 장사경험 있는 사람은 절대로 미련한 짓 안하죠!! 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경기는 둔화되는데 망할 일 있냐구요!
기업이 들어와서 업무시설이 없으면 상가도 죽을 수 밖에 없음!!
일자리를 만들어줘야함~ 단, 아이들 키우기엔 너무 좋음^^ 8년차 단독주택 거주중
아이고메 --- 강호발님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사정을 알게 되니 참 감사허네요 -- !!!!
온라인때문에 오프라인은 좋아질수가 없는구조입니다 이 동영상 보시는분듵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물건구매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오프라인은 답이 없습니다
님생각이 정답인대 엉뚱한소리 많이들하내요
어는 유명한 건축가의 말을 빌리자면 세종시는 도시계획 설계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인구밀도에도 영향이 있어 상가가 활성화 될 수 없는 구조라고...
누구죵??? 개발에 범빙한 건설사 등등 투기에 바람 몰이 에 넘어간 자들 을 뭐라 고
친구가 세종 공무원이라 한달에 한두번은 놀러가는데 진짜 저녁되면 길거리에 사람도없고 가게들도 일찍닫고 주말이 평일보다 조용한 도시는 처음봄 주말되면 공무원들 다 서울경기 집으로가버림.. 금요일 오후4시부터 다 빠져나감
세종 뿐만이 아니죠 지금은 안쓰러지고 버티는 사람만이 생존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ㅋㅋ돈벌수있다는 달콤한말에낚여서 거지가되버린사람들
인구 증가율 유동인구 배후지 등 산출하지 않고
무대포로 신축한 건물은 모두 헐어내야 함^^ ㅎ
새건물 화장실 쾌적이니 = 서민들 살도록 개방 ㅎ = 수도요금 전기요금 등만 납부하고..
조만간 전국 부동산업계 상담 컨설팅 하고자하는 전화 문의가 빗발칠듯하네여 부디 승승장구,건승!
행정수도 이전하자고 한 분들 다 책임지시길
한 분 > 한 놈
한분 < 한 ㅅㅅ ggg ' s
현직 방송사 로케이션 담당팀입니다.
세종 촬영하기 너무 좋아요
사람운 없고 건뮬은 이쁘고 ㅋㅋㅋ
대형촬영장 같아요😂
ㅋㅋㅋ
공중파에서 해야할일인데 입다물고있고강호발님 덕분에 현실을제대로 알려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건강관리잘하셔야돼겠어요
세종땅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부동산 업자들중 세종땅 안가지고 있는사람이 없을정도였고 투기조장도 많이 했었어요
유령도시가 되었네요.강발아재요..세종시 공부많이하셨네요 귀에쏙쏙들어옵니다.
궁무원도시에 웬
상가를 대량 지었는가 대기업이 들어와야 씀씀이도 있고 소비도 있는데 한심한 발상이다 아울러 국회의상당도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공약에도 먹히지 않으니 아이러니컬하다
여기가 소담동? 상가를 넘 많이 지었어요. 그리고 상가를 이용하려면 주차를 해야는데 도로 주차가 안되요. 큰마트 코슷코는 가도 주변상가는 안가게 됩니다.
친구가 사는 세종시 놀러가서 저녁 7시에 물갈비 먹으러 갔는데 그 큰 식당에 우리뿐. 9시쯤 되니 사장님 주변에서 어슬렁. 왜그러냐니까 문닫는댄다. ㅎㅎ
강호발바닥 감사합니다 이런 심각한 상가건물 문제점 많다는걸 알려줘서요~~~~
얼마전에 송도갔다가 공실상가들 많이 보여서 놀랐는데 관리비 내다가 재산축나고 맘고생할듯하더군요
세종은 아니지만 상가사놓고 관리비만 일년에 수백만원씩 내는사람 봤어요
송도 보다 청라가 더 심각합니다.
그쪽 대평동 금강주변과 법원신규부지상가 가 그렇구요 다른동은 양호합니다 월세도 비싸고요
진짜 무대포로 상가 넘 많이 지어서 맞습니다. 관리비 이자 힘들어서
강남 꼬마 빌딩도 고금리 불경기 공실로 수익율 마이너스에 경매 대란.......아파트도 역전세 난에 경매 대란 난리도 아니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법원이 들어와도 상가활성화 안됩니다
1억짜리가 7억에 팔린게 문제죠
말함부로 하네.
말 정확히 하네
@@박재석-r6g 10년전 20년전 집값 얘기하면 다들 화나죠.그런데
인구가 증가하는게 아니고 계속 줄면 20년이 아니라
30년 40년전 가격으로 불러도 사줄 사람이 없어요.저 상가 1억에 받으면 어디다 쓸까요?
사람상대 자영업은 그냥 폭망이고 창고나 여유되는 사람들 개인 작업실로 사용외엔 답이 없어요.
@@fjord38맞습니다
@@박수인-w4s 팩트 지리네 ㄷㄷㄷ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조아요~ 꾹 눌렀습니다.^^
공무원이 잘사는 나라는 부패한나라~~~
😂 주가조작 사기꾼들이 잘사는 니라
꼭그렇지는않지 비리로 잘사느냐 봉급만으로 잘사느냐의 차이지
@@삼사일언-n7m 주가조작 제일 많은 곳이 제약업체인데
코로나때 잘해먹었지. 금투세 만들어서 국내주식은 접는게 답임
범죄자들이 잘사는 나라
싱가포르는요?
@@박계림-t2f 싱가포르는 불법에대하 아주엄격합니다
미혼 조카 저기 있는데 밥은 청사에서 다 먹고 그럼 식당 다닐일도 없고
물건은 쿠팡에서 대부분 사고
옷같은거는 주말에 서울 올라와서 쇼핑하고 근무지만 세종이지 그 지역에서 뭘 소비하는게 없음
가슴이 아프네요
숨어서 절규하는 분들...
세종시가 저 상태이면 다른 지방은 답이 없습니다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세종시 가장 못한 신도시죠… 😂
세종이 정치적으로 만들어졌는데 다른곳이랑 비교는 무리
우리동네 오셨군요 ㅎㅎ
타도시에 살다왔지만
아파트주민비율로 따져봐도 상가가 너무 너무~많아요
첨에 00공사에서 땅장사했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요ᆢᆢ
차라리 상가땅에다 아파트를 좀더 짓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저에 의견~~
동네를 유트브로보니 더 맘이 안좋네요
세종시는 지산센터를 많이 지어 공실이 많지만, 일반 아파트는 거의 입주자가 있습니다. 지나면서 봐도 지산센터는 너무 많습니다......
박근혜부터 문재인때가지 엄청나게 지어 댔지 은행돈으로
어리숙한 아줌마들 골로 보내고 우리집도 2채 환장
세종에서 9년째 살고 있어요. 인구대비 상가를 너무 많이 지어서 생긴 문제예요. 상가분양가 안내리연 답이 멊어요. 유동인구 많은 곳은 임대료가 비싼거 인정하는데 공실나는 상가들조차 비싸니 계속 공실인거죠. 법원쪽도 상가 넘 많아요.
법원을 새로 짖지말고 저 상가들중에 최저 입찰 붙혀서 통으로 구매해라 세금도 아끼고 공실 상가도 유용하게 쓰고 좋잖아 법원들어와도 저 많은 상가 구제하기 힘듬
건물구조자체가 틀리는데 무슨기관으로 쓰라는것이예요?
그리고 기관이 미쳐다고 높은임대료를 주면서 사용하겠읍니까?
국민의혈세인데!
각기관마다 건물의 구조특성이 있어요.
그것을무시하고 순전히 상가용도로 지은 건물로 사용하라구요?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세요.
@@대한민국-y8p 비현실적인 말이네요.
법원의 상징성이 있으므로 고유의 특징을 나타내는 건물구조가 필요한데, 일반 사각형의 상가건물로 법원의 상징성과 특징을 나타낼 수 없죠.
영풍문고도 들어왔다 접고 지금은 이마트에서 동네서점 수준으로 운영하네요. 그나마 들어차있는 상가들도 보면 망해서 나가고 딴거들어와서 또 나가고 반복...
정부청사 근처 1,2생활권과 3생활권의 세종시청 근처, 음식점이 몰려있는 나성동은
그나마 괜찮은데... 4~6생활권은 정말 공실이 가득 합니다.
정치권 쓰레기들, 큰일입니다. 돈이나 풀어서 농어민살리고, 애도 낳게하겠다는 비참한 수준.
거기다 지자체마다 다른 곳에 성공한 것 카피해서 수십억 수백억 써서 카피하고.
공항, 도로, 택지개발, 공단, ...
세종시가봐지만 삘딩건물많고사람들이없더라고요
❤❤ 말이 투자지요. 비정상적인 투기는 도박과 같아요. 결국 이런 상황은 도박의 자명한 결과지요.
세종은 집값 비쌀이유가 없어요 몇 년전에 대형마트 많고(특히 코스트코) 그게 다 입니다 실제로 주말에 세종가면 대형마트만 사람 엄청많아요 근데 요새 사람들 대형마트 잘 안가요 백화점도 없고 교통 헬이고 구도심감성의 상권 및 재래시장도 없음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세종아파트 안팔린다
반값에도안나간다 어찌
아렇게됫나 나도아파트
팔아야하는ㄷ데
힘내세요.😂
2018년 가격으로 올려면 바로 팔릴듯
단순히 인구에 비해 상가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저 많은 공실이 있는게 아니예요.
세종시가 만들어 놓은 규제 때문인데
공실이 저 지경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아직도 규제를 해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이 단순히 외부에서 보는 일반 사람들처럼 세종시가 상가를 많이 지어서 그래라고 답정너로
가셔서 내심 세종시편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좀 듭니다.
1부에 찍으신 상가는 소담동 brt상가고, 그 뒤 도로쪽 새샘3단지 뒷편부터 수변 상가인데, 세종은 brt상가냐 수변상가냐에서
업종 제한에 걸리게 되는게 문제예요.
분양 받은 뒤 영업하려 준비하거거나, 월세 얻으려는 사람이 있어 월세 줄려고 할때
현타가 오는 겁니다.
수변상가 공실에 월세가 저렴해서 들어가서 뭐 해보려고 월세 찾는 사람
예를들어 세종에서
학원 하겠다고 오는 분이나 소아과,
치과의원,등 병원 하겠다고 오는 분이 있는데 세종시가 정해 놓은 그놈의 규제 탓에 임차인을 돌려 보내야 해요. 그 상가에 못들어 오는 업종이니까요.
그리고 1부 내내 나오던 법원부지 앞 brt
상가는 대전, 청주가는 광역 노선이
있는 대도로변이라 상가도 비싼 분양가였으나 더 규제가 심합니다.
대도로라 장사할 간판 걸면 잘 보일 몫이라
임차인이 노래방,pc방 하겠다고 와도 저 공실에 월 몇백씩 이자낸다고 힘든 임대인들이 세를 줄 수가 없어요.
감히 어디 세종의 간판인
Rrt도로에 그런 업종 간판을 다냐는 세종시 규제 때문입니다. 술집 호프집
간판은 더욱 안되는 일이고요.
내가 분양받은 내상가에 내가 재산세를 내고 이자를 내는데도
세종시에서는 임차인에게 세도 못 주게 하는 상황입니다.말도 안되는 규제 때문에요.
백화점 부지 쪽 공실 상가 임대인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공실이 10년간 지속되고, 상가 분양받은 사람들도 이거 풀어달라고 난리인데
귀막고 안듣는 세종시청이 어떻게보면
가장 큰 공실의 가해자예요.
건물은 비워두면 급속도로 무너지죠 공실의 도시 앞으로 불길하네
화창한 일요일 아침ᆢ출첵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오늘까지 장미축제로 들썩들썩합니다.
오늘도 구수한 강호발님 목소리와 함께 출발~~^^*ㅎㅎ
겸재교근처 면목동사시는군요
@@lslsh5384 아ᆢ서울에도 장미축제가 한창이군요^^*
여기는 울산입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참 ~~~~답이없다 대한민국 🇰🇷 ~~~
이런데 투자하게 만드니까 개인은 돈에 허덕이게 되지.아파트 수도없이 지어 대출에 대출 결국 죽어라 이자만 내고 소비여력은 없고 결국 장사는안되고 물가는 오르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민생은 뒷전 밥그릇 싸움만하고
투자하게 만들긴 누가 투자하게 만들어. 지들이 탐욕으로 건설사와 언론 기레기들과 투기꾼들에 뇌동해서 빚 내서 투자한거지. 탐욕으로 빚 내서 산 것들이 왜 남탓을 해. 지들은 눈깔이 뒤집히도록 탐욕스러운 것들이 남 밥그릇 싸움이니 뭐니 하네. 탐욕스럽게 투기하는 것들이 밥그릇 싸움 하는 사람들보다 1000배는 더 악질이구만.. 누가 밥그릇 싸움 하는지 모르지만
어슬픈 균형발전 논리가...은퇴자들의 노후자금을 공실지옥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부의 원천은 제조업인데 어떻게 산업단지가 없는데 ..공공기관만 옮긴다고..발전이 될까요?
그리고 전국 낙후지역을 고루고루 발전시킨다는게 가능키나 한가요?...전국 모든 지역에 삼성전자 공장이 들어서 줄까요?
그냥 딱 두세군데만 집중육성해서 제2의 울산. 수원 평택 같은 산업 도시를 두 군데만 만들어도 대단한 겁니다. 그런 다음 상가를 지어야 돈이 될죠..
대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 낼려면..선진국에서 보조금 팍팍 뿌리듯이..법인세도 깍고..상속세도 줄여주고..
강성노조 파업권한도 제약하는 등...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과연..지금 이방송 보면서..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하는 시청자 중에 "기업하기 좋은나라" 를 만들기 위한
비지니스 프렌들리 정책에 얼마나 공감을 하시는 지요?
대기업. 부자 편들기~ 라는 계급적 증오감 때문에 결국 국가적 차원의 생산적인 투자는 전부 해외로 다 빠지고....
국내의 잉여자금은 갈곳이 없어서. 전국 곳곳에 버블이나 일으키면서...이런 공실 지옥 현실이 펼쳐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상투는 항상 가장 순진한 국민들이 잡게 되죠..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세종에서 가장 큰 건물 안에 있는 오피스텔 제가 살던 곳인데 답이 없어요 ^^ 저기 망해가지고 2023년엔 입주민들 다들 난리났었고 부실공사 땜에 고장난거 한 둘이 아니고 … ㄹㅇ 저기서 사는 내내 불안해가지고 하루 빨리 나오길 기도 했네요
정치와 지식인은 앞날을 잘 분석하고 국민삶에 충격이 천천히 했으면 합니다..
70되도록 살면서 한가지 확실히 배우고 느낀것은, 정부차원에서 어마어마하게 광고하는 새로운 사업들에 덜렁 같이 달러들면 상당한 낭패를 본다는것 ! 조심하셔야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세종시 가보면 답~~답~~하지.ㅎㅎㅎ
막히지, 주차공간 없지, 재미없지~공무원들 서울에서 그냥 출퇴근하지.~ ㅋㅋ
막히지도 않고 주차공간도 많음. 세종 시민임.
주차공간 보다는 도로 사이즈가 대학교 안 도로만한곳이 많음 근데 속도제한도 많이 걸어놓음 ㅋㅋ세종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단점은 절대 얘기안함 ㅋㅋ
은퇴자라서 세종시가서 좀 살아볼까 했는데 ~~붐비지않고 공무원들 많으니 도시가 그리 퇴폐하지 않고 좋을듯해서.. 집을 사면 안되겠네요~~
아파트값 오르길래...
출토근때조금막힘
이제 투기는 다 끝났습니다
대전 청주 세종 광역으로묶어 공항 철도(지하철포함)활성화하고 대기업유치하면 중부지방소멸은 막을수있을듯 서울수도권을 무너뜨려야 지방이산다
허세. 허상. 허망의 표상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눈물 흘리고계시겠네요. 아깝고 않스럽습니다 😢😢😢
처음부분 세종 어딘지 알것 같네요. 저기 넓은 도로를 끼고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생각 없이 나열식으로 상가를 지어놔서 진짜 애매한 위치라 매번 지날때마다 안타까운 곳입니다. 상가가 잘되려면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로 둘러 싸여야 하는데 지금 반대편에 아무것도 없어서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좋은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탐욕으로 인한 슬픔의 현실.
지금까지 보여주신 빈건물상가만해도엄청난데 저기 붓양자는 도대체 으트게 감당하나요
부동산에 미친 불나방들이 만들어 놓은 콘크리트 디스토피아 도시 세종시. 대전의 배드타운, 공무원들의 출장소로 전락한 세종시. 어찌하면 좋을까요?
자영업 특히 세종 식당은 우선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이 식당을 하였음 합니다 밀키트 같은거 데워서 팔면서 가격은 강남 가격이니 누가 사먹나요
참으로심각사안이구만 ᆢ
저 상가를 8억에 매입하려다
망설였음 ᆢ
부동산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절대하지 말라해서
천만다행 ㆍ
서울의 힘은 아직 막강하네요. 서울골목엔 아직 정이란 경제물질이 있는데 세종시는 깨끗한 건물만 있고 미운정 고운정 섞인 인간맛이 없는 삭막한 수면도시니 솔찍 외로운 정신병 도질까 무서움.
통일신라는 겨우 250년정도 아닌가요?
@@jkkim2895 갑자기 통일신라가 왜 나오남.. ㅠ
@@동안대디 글 쓴사람이 내용수정했네요. 통일신라가 천년이라길네.
화랑동지회는 동대문사단이다
법원 생겨봐야 주변 일부 고급집만 장사됨ㅡ 다 무용지물
법원 생겨봐야 범죄자. 변호사. 시기꾼들 몰림
팩트네.
범죄자.ㅡ변호사들이 모이는데가.ㅡ범죄자들한테.ㅡ삥뜯는 돈이 잘돌아감.ㅡ
모두 !!! 철거하고 과수원으로 원상복구해야할것이다! 애초에
농지,밭떼기로 조상대대로~
농작물수확외 다른어떤!가치도
없는 맹지였다!! 농작물가치
그이상 !! 존재하지않는다
인구소멸완성단계에 !! 접어들었다 !!콘크리트버블쇼
완전 끝났다!!!
한국은 여전히 60~70년대 시절 땅값 튀우기 개발로 경제를 밀어 올린 기억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정부의 국토 개발 계획 자체가 그쪽 방향으로 잡혀 있습니다.
정치인들과 고위 관료들이 거의 다 그 사상에 쩔어 있는 사람들임.
신도시 계획 목적이 도시의 기능과 효율, 주거 안정에 있는게 아니라.
세금으로 인프라 구축해서 민간에 분양해다가 땅값 뻥튀기를 해놓고, 세금을 걷어가는겁니다.
정부 부터 떳다방 노릇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러니까 국민들은 죄다 빚쟁이가 되고 나라가 이꼴이 난겁니다.
선진국들 중에 가장많은 부채를 가진 나라에요.
정부는 부채가 낮다고 하는데, 국민들 상대로 땅장사를 해왔으니까 당연하죠.
나라가 짊어졌어야할 것을 국민들이 떠 앉고 붕괴 했으니까.
이제는 정부 빚이 증가할 차례 입니다.
청구서가 정부에게 날아가요.
초저출산 고령화로, 연금부터, 복지비용, 전국토에 깔아 놓은 토건사업 유지관리 비용.
역대급 저출산 속도만큼 정부 부채도 역대급으로 늘어날겁니다.
정부는 선택지가 없어요.
부동산을 떠 받치기 위해 돈을 계속 찍어낼거고요.
그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전가되어서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들겁니다.
부동산은 현물자산이면서, 고레버리지 상품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만큼, 가격이 올라가지만.
국민들이 레버리지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 폭락을 합니다.
정부는 폭락을 막기위해 자원을 수도권에 집중할거고요.
물가에 짖눌리고,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하는 지방부터 바짝 말라 갑니다.
지방이 죽으면 결국 수도권도 죽죠.
이게 진행되고 있는거에요.
세종은 부엉이 작품인댕ᆢ
아프지만 정확하고 탁월한 분석으로 보이네요..
세종은 즐길거리가 너무 없어요. 대형마트 3개랑 얼마안되는 점포들이 다예요. 밤에는 도로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장사하기 참 열악합니다.
설명 이 구수하니 귀에 쏙 들어오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는데 1억들고 매달 관리비 꼬박꼬박내야하고 은행이자도 내야 하는데 그걸 왜 사겠습니까?
그냥 월임대료 500이라고 하고 배짱부리면서 기다려 보세요. 혹시 압니까?
마음은 슬프지만 님의 해설이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혼자보면서 미소가 띠어 지네요.잘 보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세종에서 영업한지5년정도 되어가는데 공실도 문제지만 세도 장난아닙니다 가격흥정안하는상가도 넘쳐납니다
세종 건물 정말 이쁜데 안타깝네요. 빨리 활성화 됐씀 좋겠네여
유치권 행사중 사무실 보면 바닥에 크랙도 많고 온전한 곳이 없습니다. 오래 공실로 비어 있다는 얘기죠
🎉앞으로 인기직종🎉
의사
간호사
자동차와 관련된 직종
유튜브
연~~~예인
노인과 관련된 직종
🎉비인기 직종🎉
공무원
교사
교수
강사
옷가게
부동산업자
나이들수록 걱정인게 살고있는집 하나말고 딱히 노후대비는 안했는데......진짜 나중에 부동산 어떻게될까요? 인구수는 줄어든다는데 그건 살면서 별로 체감이 안되더라구요.그런데 이상하게도 빈상가건물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처음에는 자리 안좋은곳들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좋은곳 2층...어느순간 역전근처 1층상가도 빈곳들이 늘어나네요.10년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임대료를 내리면 그래도 들어갈텐데 분양가가 높아서 이자를 내려면 임대료를 내리지도 못하는 아이러니~~~ 몇년째 저상태인데 분양주들은 임대료를 내릴생각은 안함 분양가를 높인게 문제
조만간 다가올 부산을 보는거 같네요!!!
기업,공장 몰아내고 아파트만 짓고있는 뿌산......
코로나 이후로 싹다 정리 다 되뿌네 ㅋㅋㅋㅋ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