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엔 연금(최소 200)+ 예금(3억 이상)등 금융소득으로 먹고 사는게 최고로 배짱 편합니다. 거기다 근로소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저는 퇴직후 10년째 유유자적 지내고,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10년째 일합니다. 집안 일의 80%를 제가 하니까, 아내는 돈벌이에만 집중하죠(월15일 근무:150만원) 제가 청소, 정리, 운전 등 다 하니까, 퇴근한 아내는 쉬기만 하면 됩니다. 연금과 이자수입 70 등 280으로 생활하니, 아내의 수입은 예비용(노후자금)입니다. 나의 연금+이자수입이 있고, 집안 일의 80%를 제가 하니, 아내도 저를 무시 못 합니다. 퇴직후의 부부는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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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이 있는 기간동안에는 무조건 자산에 투자를 열심히 해놓으세요. 특히, 부동산보다는 미국 S&P500 미국 나스닥100 이 2가지에 많이 투자를 해놓으세요.
뭐가 그렇게 할 게 없어 부부가 종일 집안에 같이 있는가 말이다~~ 둘 다 제 정신이 아니구만~~~
이런식으로 싸울 구실을 스스로 만드는데는 도리가 없지~~~~ 은퇴하고 바깥에서 노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데~~~참 내~~~
직장인으로 평생 세금넘쳐나게 내고 살아온 사람들도 힘듭니다 쥐꼬리월급에 턱없이 부족한 급여에서 월급생활자가 봉 이라고 세금턱없이내고 쥐어짜며 살아와도 친척들이 인정해준는것도 아니고 보태주지 않으면서 이젠 구질구질 하게 살지말고 쓰면서 살으래요~~
긴 제목 반복안해도 되요
퇴직이후도 돈을 벌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퇴직해서 잠깐 집에있는건 좋은데 직장에서 부하 대하든 잔소리좀 안하면 좋겠고 가정은 주부가프로인데 도와주지 않으면서 본인 생각을 지나치게 주입하는건 정말 화가 납니다
주택연금 국민연금
퇴직후엔 연금(최소 200)+ 예금(3억 이상)등 금융소득으로 먹고 사는게 최고로 배짱 편합니다. 거기다 근로소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저는 퇴직후 10년째 유유자적 지내고,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10년째 일합니다. 집안 일의 80%를 제가 하니까, 아내는 돈벌이에만 집중하죠(월15일 근무:150만원) 제가 청소, 정리, 운전 등 다 하니까, 퇴근한 아내는 쉬기만 하면 됩니다.
연금과 이자수입 70 등 280으로 생활하니, 아내의 수입은 예비용(노후자금)입니다. 나의 연금+이자수입이 있고, 집안 일의 80%를 제가 하니, 아내도 저를 무시 못 합니다. 퇴직후의 부부는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하면 됩니다.
노는걸 못견디는게 아닌 조금이라도 노후 준비 하시는겁니다, 배우자가 민망해 하실까봐 속깊은 배려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