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시세를 잘 살펴보시다 보면, 비슷한 시기에 지은 원룸들이 월세시세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같은 지역의 같은 면적의 원룸이라고 하더라도 신축은 신축의 월세, 20년된 원룸은 20년된 원룸의 월세가격이 있습니다. 신축을 하게되면 매매로 사는 것보다 약 10%이상 경제적으로 원룸건물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짧은 답글이라 설명이 다 안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직은 안 걸렸지만 걸릴 수 있다. 인데요. 매매에서는 실제로는 위반건축물이만 적발이 안 된 상태로 매매가 왕왕 이루어집니다. 안걸리면 이행강제금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험은 안고있는거죠. 하지만 경매물건이 위반사항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경매진행중에라도 발견이 될 수 있습니다. 경매절차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 중 하나가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이고 감정평가사가 그 물건에 대해서 감정을 하려면 여러가지를 확인하게 되니 위반사항도 여기에 포함될 여지가 높습니다
현장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단정하기는 어려운데요. 화장실이나 주방이 현관문과 가까운 경우에 물이 타고 올 수 있고 가장 안좋은 케이스는 보일러바닥배관(XL)에 무언가로 찍혀서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마르지 않거나 더 넓어진다면 관련 기술자에게 보이셔야 겠습니다
백번지당하신 말씀~
최고~~~~❤❤❤
진솔하게. 말씀 해 주셔서
정~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 진실하게 정직하게
계속 이야기. 해 주셔요
건강 하십시요
오랜만에 경매강의 감사히 봅니다^^
맞습니다. 유튜브에보면 다가구를 엄청 쉽게 말하고 무조건 돈벌수있다고 적극추천하는걸 많이 보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난이도가 높은 물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자기네 돈벌수단(강의팔이)으로 이용하는것같아 항상 보면서 씁쓸했습니다....
잘듣고 구독하고갑니다~
신축도 쉬운게 아닙니다. 사기꾼 또는 부실 건설업자가 많아서요
좋은 말씀들입니다만 간단히 지금 경매에 달겨드는 건들이 지금낙찰받고
그러다 그 매물(경매로 나름 싸게 구입했다치고)이 다시 경매로 (2차라 할까) 나올때
나름 다시 싸게 구입해야 메리트가 있지
수익률계산아무리 해봐야 답없지요.
지금 경매는 다들 물먹을 구조입니다.
다가구는 훨씬 어렵군요 😢
옳습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
경매낙찰가나 신축비용이나 엇비슷하다고 했는데 건축자재비 및 인건비가 폭등한 요즈음에도 그런가요? 구축은 아무래도 건축비 폭등 이전이라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질문합니다.
월세 시세를 잘 살펴보시다 보면,
비슷한 시기에 지은 원룸들이 월세시세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같은 지역의 같은 면적의 원룸이라고 하더라도 신축은 신축의 월세, 20년된 원룸은 20년된 원룸의 월세가격이 있습니다.
신축을 하게되면 매매로 사는 것보다 약 10%이상 경제적으로 원룸건물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짧은 답글이라 설명이 다 안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요즘도 해당하는 내용일까요? 건축비가 많이 올랐다던데요.
ㅎㅎㅎ ㅡㅡㅡ 지금 경매로 떨이된것 다시 경매로 나올때를 기다릴뿐입니다. ㅎ ㅎ ㅎ
다른건인데요~ 다가구 주택이 실제 불법으로 방쪼개기를 했는데 건축물 대장에는 불법건축물 표기가 없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아직은 안 걸렸지만 걸릴 수 있다.
인데요.
매매에서는 실제로는 위반건축물이만 적발이 안 된 상태로 매매가 왕왕 이루어집니다.
안걸리면 이행강제금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험은 안고있는거죠.
하지만 경매물건이 위반사항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경매진행중에라도 발견이 될 수 있습니다.
경매절차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 중 하나가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이고 감정평가사가 그 물건에 대해서 감정을 하려면 여러가지를 확인하게 되니 위반사항도 여기에 포함될 여지가 높습니다
쌤 4층 빌라 현관문앞에 복도 대리석이 조금씩 젖어들고 있어요 원인이 뭔가요?
현장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단정하기는 어려운데요.
화장실이나 주방이 현관문과 가까운 경우에 물이 타고 올 수 있고 가장 안좋은 케이스는 보일러바닥배관(XL)에 무언가로 찍혀서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마르지 않거나 더 넓어진다면 관련 기술자에게 보이셔야 겠습니다
제경우 2층 세입자 문앞에 대리석이 젖어서 누수인줄 알고 뜯었는데 아니였고 세입자가 개념없이 문앞에 물을 찌끄려서 물을 먹었던 것
어렵네
강의팔이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