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설계하는 과학자가 은퇴하고 했던말. 10년에 마하1씩 올라갈줄 알았는데 50년간 제자리걸음 이었다고. 마하2 이상의 속도가 의미가 없는 또다른 이유를 형이 간단히 설명해줄께. 마하의 속도를 내기위해선 에프터버너를 켜야하고 이때 소모되는 연료는 분당 몇리터가 아니고 초당 몇리터가 소모되기에 전투작전 반경이 현저히 줄어들고 이는 적전투기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서 우세할 근거가 없는거임. 실제 도그파이터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찾고 적기를 잡기위해서 최고출력을 쓰지만 그렇게 오랜시간 기동을 못한다는것. 고출력 기동을 많이 한쪽이 빨리 도망나와서 내려와야 된다는 의미. F15가 없던시절 대구11비행단 161,162비행대대에서 F16으로 독도를 순찰,방어했는데 당시 작전반경 운항거리가 700여킬로여서 독도에 도착해도 10분을 못있고 돌아와야했음. 뭔일이 있으면 10분마다 편대를 보내야 했기에 만약 독도상공에서 일본기와 교전이 벌어져도 에프터버너를 켤수도 없는거임. 그래서 급유기가 필요했던거임. 만약 최고 출력으로 30분간 유지할수 있다면 마하5이상은 개발되었을거임. 현존하는 전세계 모든 전투기들은 최고출력으로 10분을 못 날으고 날수 있다면 모기지로의 귀환은 못함. 전투기 설계는 이륙한 기지로 랜딩하는 기준에 맞춰서 개발하는거임.
답답한 댓글들이 많은데 보통 전투기 속도는 무장 안했을때 속도를 표시하고 무장하면 속도 확 줄음 그래서 속도는 빠를 수록 유리하고 제공기들은 대부분 마하2.2 이상 넘고 전투기 속도는 미사일의 사거리 향상시키기에 더 유리하고 현재 F35는 제공 기가 아닌 공격기 개념이 강한 스텔스기로 속도가 1.6 밖에 되지않으나 제공목적의 F22는 2.25임
조종사가 견딜 수 있는 최대가속도는 9G... 그런데 마하1 이상에서는 선회하는 반경이 1km를 훌쩍 넘어버리니 도그파이팅이던 미사일 회피던 짧은 선회반경이 훨씬 더 필요한 전투행동에서는 오히려 큰 위험요소... 그렇지만 지금처럼 무인전투기가 개발되어 나오면 아마도 마하3,4의 성능으로 도그파이팅에 유리하게 이용될지도...
연료소모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항속 거리때문입니다. 작전 거리가 짧아 지면 질수록 작전에 불이익이 생기기 때문임. 또한 발전된 무기로 굳이 빠르지 않아도 미사일이 알아서 해결함. 전자장비도 한 몫을 하고요. 굳이 빠른 속도가 필요 없는 거죠. 미사일도 앞으로 그런 시스템이 될겁니다. 고도의 스텔스화 된다면 미사일도 굳이 빠를 필요 없어요.
공력 가열(Aerodynamic Heating) 발사체는 대기중을 고속으로 비행함에 따라 대 기의 압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격파 및 대기와 발사체간의 마찰로 인하여 높은 열유속의 가열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공력가열이라고 합니다.열은 대기의 압축과 마찰로동시에 발생합니다.
터보제트든 팬이든 흡입구로 들어오는 공기는 아음속이여야 합니다. 전투기는 음속인데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아음속? 말이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 한계죠 그래서 f-14 공기 흡입구 같은 사진을 보시면 몇단계의 디퓨저로 공기 속도를 늦추죠, 허나 스텔스기에는 그런 장치들은 rcs를 높이는 형상이라 어쩔수 없이 단순한 공기흡입구를 만들게 되고 그게 마하2 이하로 속도를 리밋시키는 결과입니다.
전투기 속도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굳이 빠르게 해봤자 득 될게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공대공 미사일인 암람은 속도가 마하 4 입니다. 애초에 속도로는 미사일 못 따돌립니다. 그래서 채프, 플레어 같은 대응장비를 같이 쓰는 겁니다. 그리고 속도가 빠르기 위해선 현재 공기흡입 방식 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도가 높을 수록 공기가 적을 수록 속도 효율이 잘 나옵니다. 공기흡입 방식은 산소가 적을수록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한 고도가 있는 겁니다. 예시로 정찰기인 SR71은 제트 엔진 + 램제트 조합으로 마하 3.3 순항이 가능했으며 활동 고도는 25km 입니다. (속도 효율성 때문에) 덕분에 조종사들은 우주복과 비슷한 여압복을 입어야 했으며 빠른 속도를 얻는 대신 선회능력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빨라 연료소모율이 상당히 높았고 무조건 공중급유기에서 연료공급 받아야 했으며 출력이 큰 만큼 엔진도 커졌고 그만큼 출격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엔진 예열만 4시간이 필요하고 천조국 미국도 유지비 감당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정찰기라 전투시스템 거의 배제하고 카메라 위주로 장착해서 기체 무게를 낯추고 또한 100%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해서 기체표면의 강도, 경도, 그리고 기체 무게 낯췄습니다. 전투기는 다르죠? 무장은 기본에 통합 전투 정보 시스템 부터 각종 여러 전자기기가 탑재 됩니다. 그리고 저고도 부터 고고도 까지 아울러야 하며 순간 선회능력 부터 회피 기동성 등등 다 추가 됩니다. 더구나 블랙버드 처럼 초대형 사이즈로 만들수도 없습니다. RCS 값 때문에요. 기체 사이즈는 한정적이고 넣을건 많은데 빠른 속도를 위해 엔진 사이즈까지 키운다?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속도만 유지하고 전장지배 능력을 키우는 추세입니다. 에프터버너 켜고 죽어라 밟아야 최고속도에 도달 합니다. 대신 엔진 데미지는 피할 수 없구요. 에프터 버너 작동전에 모든 내부, 외부 무장은 탈착시킵니다. 에프터버너 작동순간 해당 기체는 기지 복귀 후 정밀 점검 들어갑니다. 출격소티에서 굉장히 손해 봅니다. 그래서 진짜 비상시에만 쓰는겁니다. 그래서 전투기는 속도가 빠를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것이 더 큽니다.
현대의 공중전에서도 속도는 매우 중요함. 흔히들 "미사일로 시야 밖에서 싸우고, 도그파이트도 안 하는데 속도가 안 중요하지"라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만 적을 먼저 탐지하고, 먼저 쏘고, 먼저 달아나는데도 속도가 높으면 훨씬 유리함. 미사일 사거리라는것도 마하 1.5로 움직이는 전투기에서 발사되느냐 마하 0.7로 날아다니는 747에서 발사되느냐에 따라 엄청 달라짐.
동의할 수 없음. 몇 십 년전에 가능했던 기술은 현 시대에선 더 낮은 비용으로 가능하므로 난이도가 낮다고 할 수 있음. 그럼에도 전투기의 최대속도가 줄어든 것은 전략과 전술의 변화로 이해해야 함. 예를 들면, 과거 미그기의 속도가 빨랐던 것은 미국의 핵폭격기를 발견했을 때 더 빨리 고고도로 이동해서 강하하며 요격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그럴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미그기가 아닌 수호이가 대세가 된 것임.
군용 무기에서 공개한 각종 성능은 다 구라일 가능성이 있음. 과거시대의 마하 2 이상이라는것도 무기장착을 하면 불가능 할 수 있음. 반대로 현대 전투기의 최고 속도라는게 무장을 장착한 상태인지, 아닌지도 불명임. 누가 속도계를 들고 재 본건것도 아니고, 공개한 내용을 증명할 방법도 없음. 레이다 같은걸로 가능할 텐데 우리가 알고 있듯이 최고속도를 할 이유라는게 존재하지 않음.
@@infested_pigeon f35는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속순항은 불가능합니다... f35의 추중비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f35가 초음속순항을 했다는 가짜 자료들을 찾아보면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연소장치를 사용해 마하1.3을 돌파후 재연소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비행을 한 결과를 사람들이 잘못알고 f35도 초음속순항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죠. 애초에 미공군은 f35의 설계 요구를 할때 초음속순항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infested_pigeon f35는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속순항은 불가능합니다... f35의 추중비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f35가 초음속순항을 했다는 가짜 자료들을 찾아보면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연소장치를 사용해 마하1.3을 돌파후 재연소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비행을 한 결과를 사람들이 잘못알고 f35도 초음속순항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죠. 애초에 미공군은 f35의 설계 요구를 할때 초음속순항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하는 의미 없다. 어차피 마하 2든 3이든 무기 다 투하한뒤 튈때나 필요하다. 무기주렁주렁달고 마하에서 기동하면 항력으로 전투기 반토막난다. 음속은 우리가 높은 곳에서 물에 뛰어드는 충격이다. 그러니까 마하에서 고기동 하면 그냥 배치기 하는거야. 그리고 80년대 전투기 속도가 빨랐던건 기체고 엔진이고 다 갈아 넣어서 비행시킨거다. ICBM 기술이 빈약할 때 적의 핵폭격기를 빨리 따라잡거나. 그반대로 쏘고 튀어야 하니까.
뭐 연료효율, 작전반경 등등의 이유도 맞는 말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소련의 운용교리 변경이 가장 큽니다. 전투기에 멀티롤이라는 개념도 희박하던 시절…. 서구권이나 동구권이나 전투기는 요격기와 공격기로 구분 해 운용했습니다. 공격기의 용도는 다들 아실테고… 요격기는 말 그대로 적 항공기를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요격능력에 특화 된 전투기를 말 합니다. 우리가 아는 클래식 한 전투기의 형식이 요격기죠. 그럼 뭘 요격하느냐? 당시 미국이나 소련이나 유럽이나 가장 큰 골칫거리는 핵폭탄을 싣고 날아다니는 적국의 전략폭격기였습니다. 고고도로 침투 해 오는 적의 전략 폭격기를 영공으로부터 최대한 말리 떨어진 곳에서 격추시키기 위해서 요격기에게 필요한 능력은 크게 세 가지. 1. 최대한 빨리 적 전략 폭격기와 조우하기 위한 빠른 속도 2. 최대한 빨리 적 전략 폭격기의 비행고도에 다다르기 위한 빠른 상승고도 3. 악천후나 기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적을 요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레이더와 무장체계 결과적으로 추력 좋은 엔잔을 달고 마크2 이상의 속도로 적과 조우한다는게 기본개념이었죠. 그렇게 탄생한게 그 유명한 센추리 시리즈. 그 당시 미국은 조종성능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빠른 속도 속도 오직 속도에만 집중했습니다. 최대한 미국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을 요격하길 원했으니까요. 그래서 당시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무려 미국이 풀 스케일 델타익을 사용하던 시기였음. 이건 소련도 마찬가지였는데, 전략폭격기 운용규모로만 따지면 아예 미국과 게임이 안 되던게 소련이었고, 당시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력에 노이로제가 걸려 있었죠. 그래서 개발한게 그 유명한 Mig-25 Mig-25의 운용교리는 심플합니다. “최대한 빨리 출격해서 최대한 빨리, 그리고 높이 올라가 장거리 미사일로 양키들의 숨통을 끊는다.” 그 당시는 자국 기술력 과시 목적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속도에 미쳐있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이 사상이 70년대 베트남 전쟁 끝날 때 까지 이어집니다. 이 당시 개발된게 또 유명한 틴 시리즈(F-14, F-15, F-16) 사실상 클래식 요격 전문 전투기 사상을 이어받은 마지막 세대가 틴 시리즈입니다. B-29보다 더 많은 폭장량으로 폭격기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F-15는 처음 등장할 때 순수 요격전투기였어요. F-14는 퇴역할 때 까지 대지공격 능력 자체가 없었고요. 둘 다 개념은 똑 같음. 초음속으로 빨리 달려가 적 폭격기나 전투기 떼거리에 핵 대공미사일(…;;;)을 쏘거나, 아니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 시키거나. 미 해군의 경우는 정말 심각했던게… 항모 전력으로는 맞다이가 불가능했던 소련은 Tu-22M 여러 대에 대함미사일 잔뜩 싣고 날아가 대함미사일 개떼러시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때문에 소련의 대함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Tu-22M을 요격할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톰갯에 장착한게 톰캣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AN/AWG-9레이더와 피닉스 대공 미사일… 그런데 시대가 흘러 ICBM이라는 놈이 등장하면서 전략폭격기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미국이나 소련이나 속도에 미쳐 개발한 초음속 전략폭격기가 거대한 삽질로 끝나면서, 더 이상 빠른 속도의 요격전문 전투기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미사일의 발달로 인해 전투기가 아무리 빨라봐야 마크3~5로 쫒아오는 대공미사일을 속도로 회피하는 것도 불가능해졌고요. 즉, 전투기의 속도가 더 이상 빨라지지 않은 이유는 1. 전략 폭격기 요격의 필요성이 사실상 사라짐. 2. 미사일의 발달 이 두 가지로 크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유럽의 경우는 소련과의 종심이 짧기도 하고 여전히 재래식 핵폭탄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 했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요격전문 전투기를 개발했죠. 그렇게 탄생한게 유로파이터 타이푼. 처음부터 대지공격 능력 같은건 아예 상정도 안 하고 오로지 요격, 제공임무에만 특화된 전투기가 유로파이터입니다. 유럽 전투기들이 유독 델타익에 집중하는 것도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클래식한 운용교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 소련 레닌그라드 군관부에서 Tu-22M이 뜨면 스톡홀롬까지 40분, 베를린을 1 시간 초반에 찍을 수 있었음. 유럽이 속도에 미치지 않을 수 없었어요.
200km~300km 밖에서 적기나 목표물 탐지가 가능하고 장착한 미사일에 사거리도 그만큼 나옴 한마디로 뭐빠지게 목표물까지 다가갈 이유가 1도 없음...그리고 무조건 속도가 빠르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대 극단적인 예로 일종 속도를 넘어서면 장착한 미사일이나 폭탄 투하가 불가능해짐... 기총밖에 사용못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기 TOP 10 / 하늘의 최강은 누구?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bNklnYb-YT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정리하자면 빠를수록 좋은 경우는 전투기끼리 도그파이트 할 때인데 현대전은 미사일과 레이더로 승부하므로 과거처럼 도그파이트할 일이 거의 없어서 속도를 높이느라 다른 기능을 희생하는 게 손해임. 속도를 높일수록 체공시간과 항속거리 무장탑재량이 줄어듬
도그파이트를 최고 속도로 하나요??
@@bincheolho 적기에게 접근하거나 회피할때 필요하겠죠.
그러나 지금은 수키로미터 밖에서 미사일 쏘고 끝나니.
치타가 하이에나를 이길수 없는 이유
도그 파이트 때도 음속까지 안간다. 초음속 상태에서 하드기동하면 기체 공중 분해 된다.
도그파이팅는 꼬리를 무는 선회전인데 이때는 속도보다 뛰어난 선회력이 뒷받침되는 기동성입니다. 속도는 치고 빠질때 필요한 순간 가속력이 더욱 의미가 있어요! 요즘처럼 전자장비와 미사일로 시계거리밖에서 공중전에선 최고속도는 점점 의미가 없어지기때문입니다
실제 전투는 음속 이하 저속에시 이루어집니다. 음속 이상에서는 방향 전환도 쉽지 않음.
더 빠른 전투기를 만들 수는 있지만 필요가 없어서 안만드는 것 뿐.
의견 감사합니다.~~~~
@@azzi123 그 속도에서는 급선회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회전 반경이 아주 클 수 밖에 없죠.
요즘엔 전투기 속도보다 레이더 미사일이 좋아야..
네..요즘은 그 방향이죠..
+ 4세대 전투기들부터 무게중심도 가운데로 오고있음 (급기동에 유리하지만 초고속비행에는 미사일 보다 구조적으로 불리함)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가운데가 어디 가운데여요? 항공역학에서 그냥 가운데라고 하면 눈총 받아요. 급기동을 위해 무게중심이 전보다 뒤로 가는 경향이야 있다만...
@@청천고운 여긴 항공역학 토론장이 아닌 유투부 댓글창이라 저정도만 해도 아 미드쉽 스포츠카 같은 개념인갑다 할껍니다
@@buffalo_66 네, 다시보니 제가 좀 오바를 해서 말하긴 했네요.
근데 몰라서 그러는데, 미드쉽 스포츠카는 어떤 걸 말하나요?
KF-21 개발자 왈. 다목적 전투기는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해 기동성과 저속 성능을 고려해서 설계함. 고속 성능은 특수 목적기에 적합하다함. (KAI 공식 채널- 팩트 폭격.)
가성비를 생각할태마하 1.8전후 정도가 황금비라고 합니다 그래서 갓성비의 민족 한국인들이 개발하는 KF 21보라매 최고 속도가 마하 1.81입니다
그건 미국이 허락한 엔진이 1.8 짜리고..
2.4 3.0 이면 폭장량 늘릴 수 있는데?
@mokomoji 미국이허락한이 아니라한국이 ej 2000대신 선택힐거지 대체개발이 더 용이해서 이 등딱아
현대 전투기는 공중전하는 무기가 아니라 일종의 미사일 투발 수단 플랫폼이니 굳이 잘 날아다니는거 신경쓸게 없지. 더 먼 거리에서 더 빨리 포착해서 더 멀리 날아가는 미사일 쏘면 되는거니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투기는 전투가 목적이지 경주가 목적이 아니니까요.
투견이 경주견보다 느려도 싸움은 더 잘함
의견 고맙습니다!!
비유가 딱이네요^^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압축에 의해서 고열이 발생하는거에요. 공기랑 수직으로 맞닿는 선단에서는 고속으로 부딪히는 공기의 운동에너지가 모두 온도로 변환되며, 이 때의 온도를 'Total temperature'라고 부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공기 압축 단열"에 의한 온도 상승.
마찰열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함.
마찰로 열이 발생하는거아님? 뭔 압축임?..
단열압축입니다.@@OooO-im
설명중 틀린부분이 있음 사실 공기와의 마찰열도 발생하지만 가장 큰부분은 공기 압축 때문에 열이 발생합니다 디젤엔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여객기가 보통 시속 8-9백 킬로미터 정도로 운항을 하는데 출발이 지연 되는 등 사유가 있으면 시속 천킬로 이상으로 운행함 평상시에는 기름값 때문에 자제하는 것
그렇죠..속도가 빨라지면 연료 소모가 빨라지죠
실제 도그파이트도 음속 0.8에서 1.2 사이에서 일어난다고. 나머지는 순간 가속 기동, 레이더, 데이터링크 이런게 더 중요.
의견 감사합니다.~~~~
플레어나 전자 장비가 있어서
에프터번 솔직히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고속으로 운영하면 그만큼 기체 내구도
떨어지니 영상의 말씀이 공감해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인간의 반응과 인식속도가 마하 1만 넘어도 제대로 작동못함 ,,, 바다로 돌진해 추락하는 경우가 그거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많이, 개선해야 될것 같습니다.🎉🎉
땅이 넓은 러시아와 중국은 여전히 고속 전투기의 수요가 있어요. 미국은 항모가 있어서 굳이 전투기의 고속화에 매달리지 않는거죠.
의견 고맙습니다!!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투기 설계하는 과학자가 은퇴하고 했던말.
10년에 마하1씩 올라갈줄 알았는데 50년간 제자리걸음 이었다고.
마하2 이상의 속도가 의미가 없는 또다른 이유를 형이 간단히 설명해줄께.
마하의 속도를 내기위해선 에프터버너를 켜야하고 이때 소모되는 연료는 분당 몇리터가 아니고 초당 몇리터가 소모되기에
전투작전 반경이 현저히 줄어들고 이는 적전투기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서 우세할 근거가 없는거임. 실제 도그파이터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찾고 적기를 잡기위해서 최고출력을 쓰지만 그렇게 오랜시간 기동을 못한다는것.
고출력 기동을 많이 한쪽이 빨리 도망나와서 내려와야 된다는 의미.
F15가 없던시절 대구11비행단 161,162비행대대에서 F16으로 독도를 순찰,방어했는데 당시 작전반경 운항거리가 700여킬로여서 독도에 도착해도 10분을 못있고 돌아와야했음. 뭔일이 있으면 10분마다 편대를 보내야 했기에 만약 독도상공에서 일본기와 교전이 벌어져도 에프터버너를 켤수도 없는거임. 그래서 급유기가 필요했던거임. 만약 최고 출력으로 30분간 유지할수 있다면 마하5이상은 개발되었을거임. 현존하는 전세계 모든 전투기들은 최고출력으로 10분을 못 날으고
날수 있다면 모기지로의 귀환은 못함.
전투기 설계는 이륙한 기지로 랜딩하는 기준에 맞춰서 개발하는거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F 35는 스텔스기 라서 도그 파이터 할일이 거의 없고 한다면 강력한레이더 재밍능력으로 커버 한다고봄 그래서 작전지속시간 작전능력으로 갔다고 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댓글들이 많은데 보통 전투기 속도는 무장 안했을때 속도를 표시하고 무장하면 속도 확 줄음 그래서 속도는 빠를 수록 유리하고 제공기들은 대부분 마하2.2 이상 넘고 전투기 속도는 미사일의 사거리 향상시키기에 더 유리하고 현재 F35는 제공 기가 아닌 공격기 개념이 강한 스텔스기로 속도가 1.6 밖에 되지않으나 제공목적의 F22는 2.25임
지금 전장은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전쟁
의견 고맙습니다~^^
사실 팬텀기도 실전에서 초음속을 넘긴 사례는 한손에 꼽을 정도인데.
설계상 속도는 연료가 무한대일때나 가능한 의미없는 속도임.
그러게요...실전에서 초음속의 속도는 도망칠 때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초음속 순항 많이하니 학실히 과거하곤 다르더군요
아~하
그렇군요~특수작전기는 신소재로 만들필요가 있군요~
공감과 의견 고맙습니다!!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옛날 전투기는 마하돌파후 그 속도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에프터버너로 치고 나가는거고 f-35나 보라메의 경우 슈퍼쿠르즈라 하여 에프터버너없이 순수 엔진의 힘으로 마하를 계속 유지하면서 나르는겄....
의견 감사합니다.~~~
어차피 에이사 레이더와 스텔스성능과 공대공 미사일이 발전해서 속도는 그렇게 신경쓸일이. 아님 먼저보고 먼저쏘고 안전한 대로 기동하면됨
마하속도 보다 에너지 파이팅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함
현대 공중 공방에서는 먼저 보고 먼저 쏘는게 우선이지
마하 4이상의 대공미사일을 전투기가 속도만으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현재 공격수단에서 속도로 벗어 날 수 있는 무기는
어뢰에 대응하는 원자력 잠수함이 유일하다. (렘제트 같이 상용화 안된 이야기 빼고)
마하5 전투기 만들면면되겠네그럼
미사일 다피할거아냐
@@Ggfwigfed 사람 몸땡이가 버틸거 같냐?
그러면 바로 위치 발각되고 머리 위로 무수히 많은 대잠 어뢰와 폭뢰가 반겨주겠지.
먼저보고 먼저쏴도 생각보다 명중률은 낮음...회피기동이 가능할정도 속도면 충분함.
궁금한게 있는데 현재 개발중인 kf21이 개발 완료되면 f15를 능가해서 다 격추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F15도 업그레이드한 기종이 많아서 최신 F15ex 같은 경우 쉽지 않겠죠..
전투기보다 파일럿 기량이 더 중요한 점도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빠른게 최고였다면
지금은 굳이 빠르지 않아도 다른 부분으로 최고가 될수 있으니까
의견 감사합니다!!!!
1903년 세계최초 동력비행 성공
비행기 발전속도가 상상보다 빠르네
수십년전에 미사일이 처음 나왔을때 회피법이 고속 기동으로 뿌리치는거고 두번째가 플레어와 채프로 교란 시키는것 세번째는 미사일이 성능이 ㅈㄴ 좋아져서 이제는 플레어도 채프도 고속 기동도 안먹히니까 전자장비로 회로를 태워버리거나 거짓 레이더 정보로 미끼 푸는정도
조종사가 견딜 수 있는 최대가속도는 9G... 그런데 마하1 이상에서는 선회하는 반경이 1km를 훌쩍 넘어버리니 도그파이팅이던 미사일 회피던 짧은 선회반경이 훨씬 더 필요한 전투행동에서는 오히려 큰 위험요소... 그렇지만 지금처럼 무인전투기가 개발되어 나오면 아마도 마하3,4의 성능으로 도그파이팅에 유리하게 이용될지도...
의견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료소모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항속 거리때문입니다. 작전 거리가 짧아 지면 질수록 작전에 불이익이 생기기 때문임. 또한 발전된 무기로 굳이 빠르지 않아도 미사일이 알아서 해결함. 전자장비도 한 몫을 하고요. 굳이 빠른 속도가 필요 없는 거죠. 미사일도 앞으로 그런 시스템이 될겁니다. 고도의 스텔스화 된다면 미사일도 굳이 빠를 필요 없어요.
정보감사^^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드론이 오히려 활용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속도도 무제한ᆢ 근미래에 유인 전투기를 대체할 가능성 높음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전투기에 대해 이해를 못 하면 이런 주장도 할수 있지요 !!
여성분이 군사무기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ㅎ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와 주세요~^^
아저씨 이거 ai 목소리에요
저 AI아니고..사람입니다.직접 녹음합니다.^^
선빵 제일주의!!!! 먼저 발견해서 먼저 발사하면 빠르게 날아다닐 필요 없음!!!! 전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울 때!!!! 그래서 위성과 조기경보기 같은 적에게 보이지 않는 이글아이가 가장 중요하다!!!!
멀리서 먼저 보고 쏠 수 있는데, 굳이 조종사와 기체를 위험에 빠지게 할 필요가 없음.
그러게요..미사일과 레이더가 워낙 발달했죠..
근거리 전술이 중요하죠....어차피 마하3으로 톡껴도 미사일보다 느리니까...도망가다 듸지는것보단....장렬하게 맞다이로 붙는게 쵝!!!!!!
사실 요즘 능동 미사일은 못피함 ㅋㅋ
러시라 우크라전도 미사일이 워낙 성능이 좋아서 비행기를 못띄운다고 들음
그래서 레이더 사정거리 밖에서 미사일 쏘고 철수하는 방식으로 전술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공력 가열(Aerodynamic Heating) 발사체는 대기중을 고속으로 비행함에 따라 대 기의 압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격파 및 대기와 발사체간의 마찰로 인하여 높은 열유속의 가열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공력가열이라고 합니다.열은 대기의 압축과 마찰로동시에 발생합니다.
마찰은 10%이내
대부분이 압축열
반대로, 생각하면, 누구 비유대로 독침 전투기 역시 필요 합니다. 수소폭탄 을 만들어서, 투발 해야 할때, 빠르게 작전지역 이탈 할때. 기술도 있고, 재료 역시 있다면, sr71 처럼 한두대 역시,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많이 만들 필요는 없으나, 그야말로 독침.
터보제트든 팬이든 흡입구로 들어오는 공기는 아음속이여야 합니다. 전투기는 음속인데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아음속? 말이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 한계죠
그래서 f-14 공기 흡입구 같은 사진을 보시면 몇단계의 디퓨저로 공기 속도를 늦추죠, 허나 스텔스기에는 그런 장치들은 rcs를 높이는 형상이라 어쩔수 없이 단순한 공기흡입구를 만들게 되고 그게 마하2 이하로 속도를 리밋시키는 결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팬텀이 웃긴게 가속력이 떨어져서 최고속도인 마하 2에 도달하면 연료가 거의 소진되어 착륙이 불가능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투기 속도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굳이
빠르게 해봤자 득 될게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공대공 미사일인 암람은
속도가 마하 4 입니다.
애초에 속도로는 미사일 못 따돌립니다.
그래서 채프, 플레어 같은 대응장비를 같이
쓰는 겁니다.
그리고 속도가 빠르기 위해선
현재 공기흡입 방식 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도가 높을 수록 공기가 적을 수록 속도
효율이 잘 나옵니다.
공기흡입 방식은 산소가 적을수록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한 고도가 있는 겁니다.
예시로 정찰기인 SR71은 제트 엔진 + 램제트
조합으로 마하 3.3 순항이 가능했으며 활동 고도는 25km 입니다. (속도 효율성 때문에)
덕분에 조종사들은 우주복과 비슷한 여압복을
입어야 했으며 빠른 속도를 얻는 대신 선회능력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빨라 연료소모율이 상당히 높았고 무조건 공중급유기에서 연료공급 받아야 했으며
출력이 큰 만큼 엔진도 커졌고 그만큼 출격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엔진 예열만 4시간이 필요하고 천조국 미국도
유지비 감당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정찰기라 전투시스템 거의 배제하고
카메라 위주로 장착해서 기체 무게를 낯추고
또한 100%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해서
기체표면의 강도, 경도, 그리고 기체 무게 낯췄습니다.
전투기는 다르죠? 무장은 기본에 통합 전투 정보
시스템 부터 각종 여러 전자기기가 탑재 됩니다.
그리고 저고도 부터 고고도 까지 아울러야 하며
순간 선회능력 부터 회피 기동성 등등 다 추가 됩니다. 더구나 블랙버드 처럼 초대형 사이즈로
만들수도 없습니다.
RCS 값 때문에요. 기체 사이즈는 한정적이고
넣을건 많은데 빠른 속도를 위해 엔진 사이즈까지
키운다?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속도만 유지하고 전장지배 능력을
키우는 추세입니다.
에프터버너 켜고 죽어라 밟아야 최고속도에
도달 합니다. 대신 엔진 데미지는 피할 수 없구요.
에프터 버너 작동전에 모든 내부, 외부 무장은
탈착시킵니다.
에프터버너 작동순간 해당 기체는 기지 복귀 후
정밀 점검 들어갑니다. 출격소티에서 굉장히 손해
봅니다.
그래서 진짜 비상시에만 쓰는겁니다.
그래서 전투기는 속도가 빠를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것이 더 큽니다.
좋은 의견과 정보 감사합니다.~~~^^
속도가 빨라봤자 미사일 못 따돌리면 미공군 전술에 Out기동이 포함된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내 쪽에 닿기전에 닿을 수 없는 방향으로 도망가는건데 ㅋㅋ
공기와 마찰열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기체 첨단부에 공기가 단열압축 되어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게 팩트
아하, 그런 깊은 뜻이👌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대의 공중전에서도 속도는 매우 중요함. 흔히들 "미사일로 시야 밖에서 싸우고, 도그파이트도 안 하는데 속도가 안 중요하지"라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만 적을 먼저 탐지하고, 먼저 쏘고, 먼저 달아나는데도 속도가 높으면 훨씬 유리함. 미사일 사거리라는것도 마하 1.5로 움직이는 전투기에서 발사되느냐 마하 0.7로 날아다니는 747에서 발사되느냐에 따라 엄청 달라짐.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리 빠를필요가 없죠
애당초 베트남전을 말아먹은게 정치권의 압력때문에 그런거라 그당시 미공군 전술교리가 미사일을 이용한 장거리 교전이었죠 근데 중국이 참전할수 있다느니 소련이 참전할수 있다느니 전장환경을 저공 도그파이트로 강제로 제한시킴
동의할 수 없음. 몇 십 년전에 가능했던 기술은 현 시대에선 더 낮은 비용으로 가능하므로 난이도가 낮다고 할 수 있음. 그럼에도 전투기의 최대속도가 줄어든 것은 전략과 전술의 변화로 이해해야 함. 예를 들면, 과거 미그기의 속도가 빨랐던 것은 미국의 핵폭격기를 발견했을 때 더 빨리 고고도로 이동해서 강하하며 요격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그럴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미그기가 아닌 수호이가 대세가 된 것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도그파이터가 사라지고 폭격기를 급하게 쫓아가서 요격해야하는 임무가 사라지고 멀리서 미사일로 공격하기 때문이지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속비행을 하면 유지비와 연료 사용량이 폭증한다. 세상은 예산이 지배한다.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투기에서 최적화 속도는 마하2전후입니다.
그이상을 추구하면 무장장착과 공중선회력을 희생하게 됩니다. 60년대 기술로 이미 초음속순항 마하 3.3을 비행하던 sr-71이 존재했었고 , 순항속도 마하7이상을 비행하는 극초음속 타격기 sr - 72가 2025년 실전배치 목표로 연구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마하 2급 속도 필요한 때는 졸 빤스런 할때
극히 제한적인 상황 그외엔 그닥 필요하지 않음
그러게요..도망갈때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속도를 못내서 격추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빤스런도 어찌보면 기술이군요
SR-71은 속도와 고도로 지대공 미사일을 죄다 회피했다고함.
SR-71이 북한에서 정찰할때 북한에서 지대공미사일을 마구쏘아올렸는데 미사일이 부스터켜고 올라오는동안 이미 SR-71은 저멀리 날아가서 공해상으로 런
@@촉법소년단 그건 러시아임. 북한이 아니라..
근데 그거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한국이 만든 한국형 최신 스텔스기인 kf21보라메는 전세계 에서 가장 빠른 전투기임 그리고 속도가 마하5.56임 그리고 또 연비도 ㅈㄴ게 좋음
중요한건 조종사죠.
음속이상의 속력을 내면 조종사에게 가해지는 중력은 엄청나죠.
요즘같이 최첨단 레이더와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들은 굳이 조종사의 피로도를 높이면서까지 속력을 높일 필요가 없겠죠.
네..음속이상에서 조종사들에게 오는 중력은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속도 자체로는 중력가속도가 증가하지 않음...
얼마나 당기느냐가 관건이지.
@@skyeye8519 관성때문이죠?
@@M1A2AbramsSEPv3 그쵸 간단히 생각하자면 서로 다른 속도에서 똑같이 휘어진 길을 나아가려고하면 빠른쪽이 더 큰 중력가속도를 받죠.
그래서 똑같이 9G로 기동해도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 큰 커브를 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전투기 속도가 마하라는게 애프터버너를 사용할때의 속도 같은데 어디서 듣기론 애프터버너라는 후연소 장치는 잠깐씩만 쓸수있다고 들었음
의견 고맙습니다!!
마하 2이상일때 레이더가 구린시대라
미사일 사정거리가 짫아서이고
지금은 레이더성능과 미사일 사거리가 충분히 길기때문에 굳히 속도를 중시하지 않아도 되기때문
의견 감사합니다.~~~~
탑건 보고 다들 그렇게 공중전 할거라는게 사람들 생각임… 사실 레이더에 발견하고 이미 미시일을 쐈음 현대전에서 공중전은 없다고 봐야함
의견과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1mcsc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왜 뜬지 모르는 아군 기체를 레이더에 잡히자마자 쏘는 게 말이 안 됨.. 요격하려고 가까이 붙은 상태에서 독파 거니까 어쩔 수 없이 독파한거지.
@@O-ri탑건은 예를 든거임. 비행하면서 옆에 비행기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고 비행하는건 있을수 없어요
@@O-ri대부분 상황에선 피아식별장치를 비롯한 항전장비들이 포착한 항공기의 기종까지 분석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근접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이건 누구도 장담 못하는 부분. 미국은 않하는거 지만, 한국은 못 하는거.
다른말로 50년동안 저항을 견딜 신소재와 최적화할 엔진과 연료가 개발안되었다는 소리아닌가
F-22가 최고인 이유는 도그파이팅 할때도 뻔히 눈앞에 보이는데도 미사일 락온이 안된다고 들었는데..그정도면...와우..
공감 고맙습니다!!😃
웃기넹..
요즘 전투는 시계외 전투라서 100km밖에서 미사일 날리기 때문에.. 독파이터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미사일 다 날리면 그냥 기지로 돌아감..
독파이터 하게 되는 경우 연료 탱크 버리고 독파이터 해야함.. bvr전 하게 되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와~~
여기 전문가들이 엄청 많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하 6짜리 정찰기는 개발 중입니다만... 전투기는 속도 안중요하지 안보이는데서 쏘면 끝
의견 감사합니다.~~~
결정적으로 레이더 성능이 비약적으로 좋아짐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군용 무기에서 공개한 각종 성능은 다 구라일 가능성이 있음. 과거시대의 마하 2 이상이라는것도 무기장착을 하면 불가능 할 수 있음. 반대로 현대 전투기의 최고 속도라는게 무장을 장착한 상태인지, 아닌지도 불명임.
누가 속도계를 들고 재 본건것도 아니고, 공개한 내용을 증명할 방법도 없음. 레이다 같은걸로 가능할 텐데 우리가 알고 있듯이 최고속도를 할 이유라는게 존재하지 않음.
그러게요...예전에 군용무기 불량과 성능저하에 대한 논란이 많았죠...
오십년간 현실속 기계는 발전한것 없음 기계공학은 오십년전 정점찍음^^ 지금은 전기 전자공학만 발전함 이것도 끝이 보임 ^^ 인간의 한계에 봉착함^^
의견 고맙습니다!!!!^^
과거 적 레이더와 미사일의 성능이 떨어질때는 속도가 중요했음. 그러다가 레이더와 미사일의 성능이 높아지자 속도만 빠른 전투기들이 요격확률이 높아졌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투기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특히 순항속도가요. 최대속도는 느려지거나 그대로 입니다만. 순항속도는 마하1.2정도로 이전의 마하 0.8이나 0.9보다는 월등히 빨라졌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대부분의 항공기는 아음속으로 순항을 합니다.
@@markusshin6228 f35,f22는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순항이 가능합니다. 그때문에 전투반경을 유지한채 초음속순항이 가능합니다.
@@infested_pigeon f35는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속순항은 불가능합니다...
f35의 추중비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f35가 초음속순항을 했다는 가짜 자료들을 찾아보면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연소장치를 사용해 마하1.3을 돌파후 재연소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비행을 한 결과를 사람들이 잘못알고 f35도 초음속순항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죠.
애초에 미공군은 f35의 설계 요구를 할때 초음속순항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infested_pigeon f35는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속순항은 불가능합니다...
f35의 추중비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f35가 초음속순항을 했다는 가짜 자료들을 찾아보면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연소장치를 사용해 마하1.3을 돌파후 재연소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비행을 한 결과를 사람들이 잘못알고 f35도 초음속순항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죠.
애초에 미공군은 f35의 설계 요구를 할때 초음속순항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하는 의미 없다. 어차피 마하 2든 3이든 무기 다 투하한뒤 튈때나 필요하다. 무기주렁주렁달고 마하에서 기동하면 항력으로 전투기 반토막난다. 음속은 우리가 높은 곳에서 물에 뛰어드는 충격이다. 그러니까 마하에서 고기동 하면 그냥 배치기 하는거야. 그리고 80년대 전투기 속도가 빨랐던건 기체고 엔진이고 다 갈아 넣어서 비행시킨거다. ICBM 기술이 빈약할 때 적의 핵폭격기를 빨리 따라잡거나. 그반대로 쏘고 튀어야 하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차피 속도가 빨라도 기동한계 내에서 기동하기때문에 충격같은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이상 빠르면 빠를수록 둔해지고 터닝 룸이 커진다고 이해하시면 되요.
상대 전투기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사일이 전투기보다 빨리 날아서 적 전투기를 격추하기 때문.
의견 고맙습니다!!
결론: 내열에 강하면서 가벼우면서 튼튼한 새로운신소재를 찾자
좋은 방향이네요~~~^^
한국 도자기 식기에서
코렐 식기 쓰듯
하지만 레이저무기가 소형화 된다면 내열성을 올려야 될듯
누가 먼저 볼수있는 좋은 눈을 가지고 있냐가 승패를
가르는법
점점 레이더 성능이 중요해지죠
뭐 연료효율, 작전반경 등등의 이유도 맞는 말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소련의 운용교리 변경이 가장 큽니다.
전투기에 멀티롤이라는 개념도 희박하던 시절…. 서구권이나 동구권이나 전투기는 요격기와 공격기로 구분 해 운용했습니다.
공격기의 용도는 다들 아실테고… 요격기는 말 그대로 적 항공기를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요격능력에 특화 된 전투기를 말 합니다. 우리가 아는 클래식 한 전투기의 형식이 요격기죠.
그럼 뭘 요격하느냐?
당시 미국이나 소련이나 유럽이나 가장 큰 골칫거리는 핵폭탄을 싣고 날아다니는 적국의 전략폭격기였습니다.
고고도로 침투 해 오는 적의 전략 폭격기를 영공으로부터 최대한 말리 떨어진 곳에서 격추시키기 위해서 요격기에게 필요한 능력은 크게 세 가지.
1. 최대한 빨리 적 전략 폭격기와 조우하기 위한 빠른 속도
2. 최대한 빨리 적 전략 폭격기의 비행고도에 다다르기 위한 빠른 상승고도
3. 악천후나 기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적을 요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레이더와 무장체계
결과적으로 추력 좋은 엔잔을 달고 마크2 이상의 속도로 적과 조우한다는게 기본개념이었죠. 그렇게 탄생한게 그 유명한 센추리 시리즈.
그 당시 미국은 조종성능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빠른 속도 속도 오직 속도에만 집중했습니다. 최대한 미국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을 요격하길 원했으니까요.
그래서 당시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무려 미국이 풀 스케일 델타익을 사용하던 시기였음.
이건 소련도 마찬가지였는데, 전략폭격기 운용규모로만 따지면 아예 미국과 게임이 안 되던게 소련이었고, 당시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력에 노이로제가 걸려 있었죠. 그래서 개발한게 그 유명한 Mig-25
Mig-25의 운용교리는 심플합니다. “최대한 빨리 출격해서 최대한 빨리, 그리고 높이 올라가 장거리 미사일로 양키들의 숨통을 끊는다.”
그 당시는 자국 기술력 과시 목적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속도에 미쳐있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이 사상이 70년대 베트남 전쟁 끝날 때 까지 이어집니다.
이 당시 개발된게 또 유명한 틴 시리즈(F-14, F-15, F-16)
사실상 클래식 요격 전문 전투기 사상을 이어받은 마지막 세대가 틴 시리즈입니다. B-29보다 더 많은 폭장량으로 폭격기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F-15는 처음 등장할 때 순수 요격전투기였어요. F-14는 퇴역할 때 까지 대지공격 능력 자체가 없었고요.
둘 다 개념은 똑 같음. 초음속으로 빨리 달려가 적 폭격기나 전투기 떼거리에 핵 대공미사일(…;;;)을 쏘거나, 아니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 시키거나.
미 해군의 경우는 정말 심각했던게… 항모 전력으로는 맞다이가 불가능했던 소련은 Tu-22M 여러 대에 대함미사일 잔뜩 싣고 날아가 대함미사일 개떼러시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때문에 소련의 대함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Tu-22M을 요격할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톰갯에 장착한게 톰캣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AN/AWG-9레이더와 피닉스 대공 미사일…
그런데 시대가 흘러 ICBM이라는 놈이 등장하면서 전략폭격기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미국이나 소련이나 속도에 미쳐 개발한 초음속 전략폭격기가 거대한 삽질로 끝나면서, 더 이상 빠른 속도의 요격전문 전투기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미사일의 발달로 인해 전투기가 아무리 빨라봐야 마크3~5로 쫒아오는 대공미사일을 속도로 회피하는 것도 불가능해졌고요.
즉, 전투기의 속도가 더 이상 빨라지지 않은 이유는
1. 전략 폭격기 요격의 필요성이 사실상 사라짐.
2. 미사일의 발달
이 두 가지로 크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유럽의 경우는 소련과의 종심이 짧기도 하고 여전히 재래식 핵폭탄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 했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요격전문 전투기를 개발했죠. 그렇게 탄생한게 유로파이터 타이푼.
처음부터 대지공격 능력 같은건 아예 상정도 안 하고 오로지 요격, 제공임무에만 특화된 전투기가 유로파이터입니다.
유럽 전투기들이 유독 델타익에 집중하는 것도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클래식한 운용교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 소련 레닌그라드 군관부에서 Tu-22M이 뜨면 스톡홀롬까지 40분, 베를린을 1 시간 초반에 찍을 수 있었음.
유럽이 속도에 미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반중력 엔진이,필요해..깃털만 움직일 정도의 에너지 만으로도 광속의 35%속도를 내거든?..공중에. 머물 수도 있고, 상대. 비행기와 일체인것 처럼 미믹 비행도 가능하지...또한 공기와의 마찰도 없음
차도 속도 400km 낼 수 있음. 그럴 이유가 없어서 안 만드는거임.
전투기 속도보다 무기장비가 더 중요하니깐 의미가 없는것이지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폭격기 ❤
전술적으로 전투기의 속도는 이제 큰 메리트가 못되어서 그걸 크게 고려안하고 제작하는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기 뎃글 다는분들은 최소 전투기학과 대학원생인가봐요. 전문가 귀싸대기 때릴전문성이. 넘침
그러게요.저희도 댓글 수준에 감탄한 적이 많습니다.감사합니다!!^^
블랙버드나 u2기 같은 고고도 정찰기는 어떻게 대처하려고
전투기의 속도보다 공대공 미사일의 사거리와 속도가 빨라지는게 더 맞다고 보니깐.
그렇겠죠..미사일 속도가 초음속 시대이니 전투기가 따라 갈 수가 없죠..
누구랑 싸울때 회초리드는것보다 각목으로 덤비는게낫잖아
똑같은거다
200km~300km 밖에서 적기나 목표물 탐지가 가능하고 장착한 미사일에 사거리도 그만큼 나옴
한마디로 뭐빠지게 목표물까지 다가갈 이유가 1도 없음...그리고 무조건 속도가 빠르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대 극단적인 예로 일종 속도를 넘어서면 장착한 미사일이나 폭탄 투하가 불가능해짐... 기총밖에 사용못함...
그러게요..요즘에는 멀리 미사일 사정거리에서 모든게 이뤄지죠....
Icbm 이 대규모로 배치되기 이전 핵투발의 주요 수단은 전략폭격기 였는데 장거리요격을 위해서는 마하2.5 에 육박하는 요격기가 필요했지만 , 공중우세기 역활을 하기위해서는 속도 보다는 짧은 선회능력등 기동성이 더 필요한 시대가 되버린거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공미사일이 마하를 따라잡으니 마하속도는 이제 별의미없음
의견 고맙습니다!!
속도보다 레이더 성능이 얼마냐가 선수다
빠르면 머하나 멀리서 레이더에 잡히고 미사일에 먼저 맞으면 끝인걸
미사일보다 빠르다면?
레이더도 중요하죠 그렇다고 너무 느리면 미사일 사거리가 줄어 들어서 최소한의 속도는 필요합니다
@@phil-c1r 전투기가 그런 속도 내는건 불가능함
전투기가 빠르게 날고 싶어도 이런데 어찌하여 UFO는 소리도 없고 충격파도 없이 음속의 몇배를 날고있나....이는 스텔스도료를 입히듯 기체에 뭔가 특수 도료를 입히거나 이제껏 없던 어떤 금속이 아닐까?
전투기의 속도를 높이지 않는 이유 - 개인적인 생각임. 레이더의 탐지 범위 공대공 . 지대공 미사일의 속도를 전투기가 회피할수 없어서. 전투기 조종사가 마하3~4이상 버텨내기 힘들듯.. AI무인 전투기 기체가 버틸수만 있다면 가능하겠지.
의견 감사합니다.~~~^^
70년대 국군의 날 예행 연습한다고 서울 상공에 전투기 날라다니고 했는데 건물유리창 박살나고 그랬음..
그래서 UFO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공간이동기술.
SR-71같은 특수목적 굇수정찰기가 아닌이상 속도에 집착할건없음
의견 감사합니다!!^^
궁금해 했는데 그런이유 가 있엉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찰로 열이 늘어나는것보다 압력으로 열이 높아지는게 더 많음
예전 콩코드가 생각나는😅😅😅
의견 감사합니다~^^
빨라야 하는 이유가 달라졌다. 빠르면 미사일 회피와 기총사격에서 유리
현제 미샬은 엄청발달해서 빠른걸론 잘 못피함 기총은 거의 안쓰는 전장상황
스텔스 코팅은 열 충격에 약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 전투기는 핵폭격기 요격 목적이여서 빨라야했음
특히 영토큰 러시아
그렇군요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직빨 좋다고 레이싱 우승하는거 아니듯이 최대속도 빠르다고 전투에 유리한게 아니라서. 직빨 좋아봐야 선회속도 느리면 오히려 역효과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