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적선지가필유여경이란 말이 유행했는데 금모으기 운동이 다시 이 땅에 일어나야 바람이 불어 천지를 움직이어 감동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요? 존 리의 유대인식 긍정론이 자강불식이라면 계사전의 긍정은 그 자체로 순환 발전입니다. 삼대의 적선에는 아이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선생님, 건물관리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손쉬운말씀으로 공짜임대료 해주라는 말씀은 좋습니다만, 돈많은 빌딩보다는 겨우 유지되는 소규모건물도 많고 건물유지가 공짜로 되는게 아닙니다. 코로나라서 공실도 많아 비어있는 건물도 많습니다. 건물유지에 필요한 비용도 많고 세금도 많이 냅니다. 각종 규제와 탁상공론때문에 너무 힘듭니다.예를하나들면 승강기에 까지 공단을 만들어 멀쩡한 승강기를 최근에 만든 새로운 법에 맞는 여러가지 안전장치달거나 안되면 전부교체하게하서 건물관리는 힘들고 승강기회사만 호황입니다. 이것은 10년된 자동차에 도저히 장착할수없는 현시대의 장치들을 장착하라는것과 같습니다 결국 새차를 사게하는것과 같지요. 그러면 기존에 쓰던 승강기 보다 좋으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법규에 맞춰 빨리 설치해야하니 승강기회사는 물건이 없어 못팔판이니 제대로 충실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전자장치증가로 인해 고장은 더 잦고 기판하나 고장나면 수리비가 수백입니다. 정책당국의 탁상공론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탁상공론 때문에 현장에선 너무힙듭니다.
수운도 결국 완전한 진리를 알지 못했네요. 아직도 하늘님이라는 초월적 존재를 설정해두고 말씀을 논하는것 보니...도올선생님도 자신의 앎 자체를 확신하지 못하시는듯 보이네요. 절대자는 존재하지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존재는 오직 '나'에의해 정의내려지며 그'나'라는 근원적 자아는 우주의 모든생안에서 무엇이 있다라고 확정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들 모두가 지니고 있는 '나'가 유일한 신이며 절대자며 하늘님이고 부처며 알라이게 되는겁니다. 깊이 알고 싶으면 제가 그려서 올려논 동영상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해봐야 1시간 분량이에요 밑져야 본전이니 봐보셔용~ㅎㅎ
복기견천지심은 중용에서 미발과 기발 중에 기발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복은 생각이 막일어날 때를 말하며, 견천지지심은 천지의마음이 함께 일어남을 말한다. 여기서 천지지심이라는 것은 공자는 일이관지라고 하였으며, 마음이 일어날때 일어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또는 알아차리며 판단하며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마음이다.
도올선생님ㅡ짝짝짝
통나무 좋은 책들 고맙습니다.
수운의 마음을 꿰뚫기위해
얼마나 많은시간을 공들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세월이 지난후 도올선생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ㅎㅎ 모두 안녕하세요^^
언어가 생각을 숨긴다면, 행동은 그 생각을 드러낸다.
도올선생님강의와 저술에서 저는 항상 오리지날을 느낍니다 경의롭습니다 수운선생님용담유사에서 오리지날을 강하게 느끼신다니 저도 공감합니다 19세기 수운시대 20세기21세기 도올시대라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귀한강의 고맙습니다
평생 공부하셔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배운 지식을 정치를 통해 세상에 현실화하여 좋은세상 만드는데 힘을 보태시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간의 언어처럼 인간을 기만하는 것은 없다." 도올김용옥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추석때 조니워커 블랙과 래드를 한병씩 사두었는데요 이젠 주변에 누구 같이 마시고 싶은 사람도 없고요 친구들과 마실때는 막걸리나 마시면 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부귀와 빈천은 바뀐다ㅡ
코로나로 이처럼어려울땐
동귀일체 하는 바가 있어야 ㅡ
천운의 순환 ( 음양론 ㅡ순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국학의 부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MF때 적선지가필유여경이란 말이 유행했는데 금모으기 운동이 다시 이 땅에 일어나야 바람이 불어 천지를 움직이어 감동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요? 존 리의 유대인식 긍정론이 자강불식이라면 계사전의 긍정은 그 자체로 순환 발전입니다. 삼대의 적선에는 아이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니예요 선생님
기복불교가 아닌 공덕불교속에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인연이란것이 다 연결 되는 것이니까요…
선생님의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헬렌 켈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 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 적이 없다."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었습니다. 평소 책도 잘 안읽는데 동경대전1,2권과 창작과비평 책도 사서 그저 잘 꽂아두었습니다.ㅎㅎ 선생님! 항상 건강 잘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왕불복: 지천태3효
선생님, 건물관리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손쉬운말씀으로 공짜임대료 해주라는 말씀은 좋습니다만, 돈많은 빌딩보다는 겨우 유지되는 소규모건물도 많고 건물유지가 공짜로 되는게 아닙니다. 코로나라서 공실도 많아 비어있는 건물도 많습니다. 건물유지에 필요한 비용도 많고 세금도 많이 냅니다. 각종 규제와 탁상공론때문에 너무 힘듭니다.예를하나들면 승강기에 까지 공단을 만들어 멀쩡한 승강기를 최근에 만든 새로운 법에 맞는 여러가지 안전장치달거나 안되면 전부교체하게하서 건물관리는 힘들고 승강기회사만 호황입니다. 이것은 10년된 자동차에 도저히 장착할수없는 현시대의 장치들을 장착하라는것과 같습니다 결국 새차를 사게하는것과 같지요. 그러면 기존에 쓰던 승강기 보다 좋으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법규에 맞춰 빨리 설치해야하니 승강기회사는 물건이 없어 못팔판이니 제대로 충실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전자장치증가로 인해 고장은 더 잦고 기판하나 고장나면 수리비가 수백입니다. 정책당국의 탁상공론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탁상공론 때문에 현장에선 너무힙듭니다.
천방지축 마골피
하늘의 네방항을 바로 세우니
마음은 뼈와 가죽이더라.
이어찌 상놈이 아니겠는지요.
상놈이란 깨달은 자요.
그분들이 농을하며
박장대소하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수운도 결국 완전한 진리를 알지 못했네요. 아직도 하늘님이라는 초월적 존재를 설정해두고 말씀을 논하는것 보니...도올선생님도 자신의 앎 자체를 확신하지 못하시는듯 보이네요.
절대자는 존재하지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존재는 오직 '나'에의해 정의내려지며 그'나'라는 근원적 자아는 우주의 모든생안에서 무엇이 있다라고 확정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들 모두가 지니고 있는 '나'가 유일한 신이며 절대자며 하늘님이고 부처며 알라이게 되는겁니다. 깊이 알고 싶으면 제가 그려서 올려논 동영상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해봐야 1시간 분량이에요 밑져야 본전이니 봐보셔용~ㅎㅎ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전우주에 오직 '나'만이 홀로 존재한다. 예수의 '나'는부활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등등등... 그'나'를 석가 예수등의 몸뚱아리로 생각하니 앞이 깜깜한거에요...ㅎㅎ 당신 자신속의 '나' 그게 남들과 다 똑같다는것을 알면 앞이 밝아질겁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체험은어느날 홀연히온다 준비하고. 지극한구도에서. 도적처럼온다. 그 희열감이란말할수없는지경임 그런걸 인 카. 네이션이라하는말로 귀결된다 하겠음
응원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폐지
복기견천지심은 중용에서 미발과 기발 중에 기발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복은 생각이 막일어날 때를 말하며, 견천지지심은 천지의마음이 함께 일어남을 말한다. 여기서 천지지심이라는 것은 공자는 일이관지라고 하였으며, 마음이 일어날때 일어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또는 알아차리며 판단하며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마음이다.
감사합니다.ㅍㅎㅎㅎ
성 하게 업로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